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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бщероссийское общественное движение «Народный фронт За Россию»[1] | |
| Мы – за Россию! 우리는 러시아를 지지한다! Если ты за Путина, значит ты за Фронт 푸틴을 지지하신다면, 전선도 지지하십시오 | |
|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e60000> 영문 명칭 | All-Russian Social Movement "People's Front For Russia" |
| 한글 명칭 | 전러시아 사회 운동 "러시아를 위한 인민전선" |
| 창설일 | 2011년 5월 6일 ([age(2011-05-06)]주년) |
| 대표 | 블라디미르 푸틴 |
| 이념 | 국가주의 국민보수주의 사회보수주의 대중주의 러시아 내셔널리즘 |
| 스펙트럼 | 빅 텐트 |
| 회원 수 | 10만 명 이상 |
| 상징 색 | 빨간색 (#E60000) [2]파란색 (#003592)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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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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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까지 주로 사용한 로고 |
전러시아 인민전선 또는 인민전선은 러시아의 친 푸틴 정당, NGO들의 연합체이다. 2011년 5월 6일 당시 러시아 총리였던 블라디미르 푸틴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목적은 소속 정당 통합 러시아에 새로운 아이디어, 제안, 인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2. 역사
2011년 5월 6일 통합 러시아 회의에서 당시 러시아 총리였던 블라디미르 푸틴에 의해 차기 국가두마 선거를 위해 만들어졌다. 정당, NGO, 기업 등 통합 러시아와 뜻을 같이하는 단체들과 푸틴을 지지하는 개인들로 구성되었다.초대 대표로는 뱌체슬라프 볼로딘이 선출되었고, 2013년 6월 12일 회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이 차대 대표로 선출된 이후 현재까지 대표 직을 수행하고 있다.
2013년 6월 14일, 회원 요건[3] 등을 포함한 헌장을 제정했다. #
푸틴은 2011년 러시아 국가두마 선거 이후에도 러시아 정치의 핵심 단체로서 전러시아 인민전선을 존립시키겠다고 발표했다. 2015년 이후 정치 활동 이외에도 환경, 미디어, 청소년 포럼 등을 개최하는 중이다.
2022년 2월, 인민전선에서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실향민에게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2022년 2월 19일,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우리는함께한다(#МыВместе)가 조직되었다. # 이후 사업이 자포로지예주와 헤르손주로 확장되었고, 이들 지역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이 인민전선의 주요 활동이 되었다. 2022년 초까지 민간인을 대상으로 물, 빵을 공급하는 사무소가 955개 개장했다. 2022년 5월 18일까지 돈바스를 위한 기차(Поезд помощи Донбассу) 사업의 일환으로 60개 지역에서 2,400톤 이상의 화물이 운송되었다고 한다. # 2022년 6월에는 돈바스 수비대를 돕기 위한 모든 것은 승리를 위해!(Всё для победы!) 사업이 시작되었다. # 2022년 7월에는 학교 매점과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양질의 음식을 먹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인 인민 감찰관(Народный ревизорро)을 시작했다. #
2022년 7월 26일, 자포로지예주의 대민 지원, 러시아 통합 촉진 단체인 우리는 러시아와 함께한다를 설립했다. 또한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군인들을 지원하는 기금을 모금했다. #
2022년, 2023년을 기점으로 주로 사용되는 로고가 변경되었고, 호칭도 전러시아 인민전선에서 인민전선으로 변화하는 추세이다.
3. 소속 정당
[1] 기존에는 주로 Общероссийский народный фронт (ОНФ, 전러시아 인민전선)라는 약칭이 사용되었지만, 2023년 들어 Народный Фронт (НФ, 인민전선)가 더 자주 사용되는 추세이다.[2] 2023년 이후로 주 사용 로고가 빨간색 글씨로 변경됨에 따라 주 상징색이 되었다.[3] 만 18세 이상이고 전선을 지지하는 러시아 연방 국민의 가입 및 탈퇴는 자유롭다는 내용이다.[4] 러시아의 농본주의 정당이다. 2004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러시아 연방 공산당과의 선거연대로 농민당 소속의 니콜라이 하리토노프를 공산당 후보로 출마시킨 바 있고 2008년 통합 러시아와 합당했다. 2012년에 재창당되고 전러시아 인민전선에 가입했으나 2019년에 7년간 주요 선거에 참여하지 않아 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