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5 00:11:22

전상현/선수 경력/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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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즌 전
2.1. 시범경기
3. 정규시즌
3.1. 3월3.2. 4월3.3. 5월3.4. 6월3.5. 7월3.6. 8월3.7. 9월3.8. 10월
4. 시즌 후 총평5. 시즌 후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우완 투수 전상현의 2024 시즌을 기록한 문서.

2. 시즌 전

2.1. 시범경기

3. 정규시즌

3.1. 3월

3월 23일 키움전에서 두 점 앞선 7회초에 등판해 선두타자 이형종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들을 모두 범타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이날 전상현은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호 홀드를 기록했다.

3월 26일 롯데전에서 동점인 8회초에 등판해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이후 팀이 8회말에 결승점을 뽑으며 이날 전상현은 1이닝 무실점으로 1승을 챙겼다.

3월 29일 두산전에서 2점차로 이기고 있는 8회말에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삼자범퇴로 좋은 투구를 보여주며 시즌 2홀드를 기록했으며, 심동섭과 함께 타이거즈 통산 홀드 공동 1위(67홀드)에 올라섰다.

3월 31일 두산전에서 4점 앞선 7회말에 등판해 삼자범퇴로 좋은 피칭을 보여주었다. 이날 성적은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3.2. 4월

4월 3일 KT전에서 넉 점 앞선 9회말에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경기를 잘 마쳤다.

4월 4일 KT전에서 8회말 3점차 리드 상황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이닝을 잘 마쳐 시즌 3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이로써 심동섭을 제치고 타이거즈 통산 홀드 단독 1위(68홀드)에 올라섰다.

4월 6일 삼성전에서 등판해 0.2이닝 3실점으로 시즌 최악의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첫 패전투수가 되었다. 현재까지 KIA 중간계투 중 최다 출장 및 최다 이닝을 기록했는데[1] 그동안 누적된 피로도로 인한 여파가 오늘 터진 것으로 보인다.

4월 10일 LG전에서 한 점 뒤진 8회초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8회말에 역전해내며 시즌 2번째 승리 투수가 되었다.

4월 11일 LG전에서 석 점 앞선 7회초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피칭으로 시즌 4번째 홀드까지 가져갔다.

4월 13일 한화전에서 두 점 앞선 8회말 무사 만루에 나서 내야플라이-병살로 9점차 대역전패 절체절명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그리고 9회에도 나섰으나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아 강판되었다. 이후 승계주자를 최지민이 불러들이지 않으며 이날 전상현은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5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4월 14일 한화전에서 두 점 앞선 8회말에 등판해 안정감있게 막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이날 성적은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6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4월 16일 SSG전에서 동점인 7회말 2사에 나와 0.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19일 NC전에서 한 점 앞선 7회말에 등판해 양현종의 승리를 말아먹는 동점 홈런을 맞았다. 이날 성적은 0.2이닝 2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4월 23일 키움전에서 두 점 앞선 7회말 투 아웃에 등판해 8회 투 아웃까지는 잘 잡아냈지만, 이후 2루타와 홈런을 연속으로 맞으며 크로우의 승리를 말아먹었다. 두 경기 연속으로 결정적인 홈런을 맞은것을 보면 피로가 제대로 누적된 것으로 보여진다.

4월 26일 LG전전에서 두 점 앞선 6회말에 등판해 피안타를 연달아 맞고 강판당했다. 이후 곽도규가 승계주자들을 불러들이며 0.2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두 번째 패전투수가 되었다. 수비 실책이 겹쳤지만, 최근 들어서 극도로 흔들리며 3경기 연속 실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최근 모습은 볼질 안 하는 패전조 수준의 모습이다. 한순간에 팀의 필승조 no.1에서 패전조 수준으로 방어율이 치솟았다

4월 28일 LG전전에서 한 점 앞선 7회말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7호 홀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피칭 내용이 상당히 좋지 않았는데, 특기인 제구가 잘 되지 않았으며, 최승민이 어이없게 주루사를 당하지 않았다면 죽어라 털렸을 가능성이 높았다.

최근 구위가 무뎌지면서 피장타 및 피홈런의 빈도가 극도로 높아졌다. 이 상태로 계속 1군에 있으면 많은 경기를 말아먹을 가능성이 높으니 즉시 2군에서 재조정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3.3. 5월

5월 4일 한화전에서 필승조 컨디션 점검 차 10점 앞선 7회초에 등판해 삼자범퇴로 막으며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3.4. 6월

3.5. 7월

3.6. 8월

3.7. 9월

3.8. 10월

4. 시즌 후 총평

5. 시즌 후



[1] 7경기, 6.2이닝. 참고로 다른 투수들은 전부 다 6이닝도 먹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