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7 01:32:13

유강남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C30452> 파일:Twins_logo.png LG 트윈스
2019 시즌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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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성우 · 12 김재성 · 27 유강남
· 42 정상호 · 62 전준호 · 105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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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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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등번호 2번
이태원(2010) 유강남(2011~2012) 오지환(2013~)
LG 트윈스 등번호 42번
안진근(2013) 유강남(2015) 정상호(2016~)
LG 트윈스 등번호 27번
나성용(2015) 유강남(2016~)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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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No.27
유강남(劉江南 / Kang-Nam Yoo)
생년월일 1992년 7월 15일 ([age(1992-07-15)]세)
체격 182cm, 88kg[1]
출신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북구[2]
학력 청원초 - 휘문중 - 서울고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1년 7라운드 지명(전체 50번, LG)
소속팀 LG 트윈스 (2011~)
종교 불교[3]
등장음악 Hardwell & Tiesto - Colors
싸이 - 강남스타일[4]
응원가 Lady Gaga - 'The Edge of Glory'[5] [6]
연봉 2억 1000만원 (13.5%↑, 2019년)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소개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기타5.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파일:2018042910531332441_1.jpg

LG 트윈스의 포수. 김동수-조인성의 계보를 이을 트윈스의 안방마님으로 꼽히...기는 하는데.....[7][8]

2. 선수 경력

유강남/선수 경력 참고.

3. 플레이 스타일

공격형 포수 중 하나이며, 대부분 포수가 그렇듯 발이 느리지만[9]컨택이 매우 좋은 편이고, 어깨도 수준급 이상이라 송구는 나쁘지 않다.[10] 다만, 어깨 수술 이후 송구가 급격히 나빠지면서 2018, 2019시즌 도루 저지율이 최악 수준으로 떨어졌다. 스윙이 좋은 편이라 장타력이 좋다. 2017년에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 17홈런을 기록했는데, 규정 타석을 채우면 20개는 가뿐하다고 팬들은 생각하고 있다. 단점은 좋은공 나쁜공 가리지 않고 자기 컨택을 이용해 갖다 맞추려고 하는 것인데, 이 탓에 삼진이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컨택빨로 삼진 개수는 평균 정도다.[11]

상무 전역 후 최경철과 교대로 포수를 보면서 출장 빈도를 서서히 늘려가고 있으며 포수로서의 능력이 개화하고 있다. 특히 소사와 루카스 등 공이 좋은 외국인 투수들과 호흡을 맞췄을 때 7이닝 노히트 노런 등을 기록했다. 유리 멘탈의 루카스를 잘 던지게 하는 걸 보면 젊은 나이임에도 투수를 잘 다독이는 듯하다.

17년도 초중반에 부진을 겪고 2군으로 내려갔을 때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제대로 갈아보자.'라는 생각으로 강민호의 타격폼을 따라하게 되었고, 자신에게 적용했는데 타격폼이 잘 적응되었는지 1군 복귀 후 홈런을 뻥뻥 쳐대며 LG 역대 두 자릿수 홈런 포수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고 여전히 야구 선수는커녕 사람 구실도 못 하는 정상호와 대비되어 망해버린 17시즌에서 박용택, 허프, 차우찬과 함께 그나마 야구 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문제는 수비. 2018년 이것이 제대로 부각됐는데 지능적인 플레이는 모자란다. 주로 지적되는 사항은 블로킹 능력의 부족과 볼배합의 문제. 어느 정도냐면 블로킹은 투수들의 변화구 궤적조차 읽지 못하는 것이 드러날 정도로 미트의 방향조차 공 방향을 따라잡지 못하고있다. 게다가 바운드볼은 몸통으로 막아야하는데 어정쩡한 자세로, 막을 공도 폭투로 만들어 낸다. 이미 17시즌에도 주자가 3루에 있는 상황에서 블로킹 부족으로 실점을 남발했는데 18시즌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런식이면 투수들이 커브와 포크볼, 체인지업같은 종으로 떨어지는 계열의 변화구를 어떻게 포수를 믿고 던지겠는가? 결국 체력적 한계가 온 탓인지 9월 들어서 낫아웃을 남발중이다. 게다가 볼배합에서는 2스트를 잡고 나서 의미 없는 볼을 계속 요구에 풀카운트로 몰고가다가 볼넷을 주거나 통타를 당하는 패턴이 계속 되고 있다.

이는 타격에서도 비슷한데 포수이면서도 타석에서 의외로 투수와 수 싸움이 잘 안된다. 기복이 심한편인데 슬럼프에 빠지면 제구가 안되는 투수에게 무조건 게스 히팅으로 휘둘러 투수를 도와주는게 특징. 예를 들어 카운트 0-2에서 노리는 건 좋지만 애시당초 치겠다고 맘을 먹고 나가서 황당한 원 바운드 볼에도 무조건 휘둘러 투수를 도와주는 경우가 다반사. 슬럼프 때의 타격을 보면 이게 프로선수의 타격인가 싶을 정도로 볼과 차이가 심하다. 그럼에도 전반적으로 좋은 타격을 유지하는 이유는 반대로 잘 칠때는 신들린 듯이 잘 치기 때문.

자신의 부족한 점인 블로킹과 도루 저지 부분에서 잘 가다듬고 타격에서의 기량도 만개한다면 LG의 프랜차이즈 포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강남과 함께 김재성박재욱, 김기연 등도 잘 성장을 한다면 LG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포수난은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공을 받으면서 스트라이크존으로 최대한 가깝게 끌어당기는 프레이밍이 아주 뛰어나다. 타구단 팬들조차도 10개의 볼중 4~5개는 스트로 만들 미트질이라고 평가하는중. 그동안 조인성의 역프레이밍질에 질려버린 LG팬들은 유강남의 지능적인 미트질을 높게 평가하는중. 덕분에 2018년 4월 30일 기준 프레이밍 1위를 기록했다.

반대로, 자리 움직임은 조금 문제가 있는데 투수가 이미 투구동작에 들어가서 딜리버리 중일때 점프를 해서 위치를 옮기는 경우가 왕왕 있다.
타자를 속이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있다가 옮기는 건데 타자를 속일지도 모른다는 미미한 효과에 반해 투수의 릴리스전에 타겟팅이 흔들려 버린다는 단점 쪽이 막대하게 크다. 참고로, 다저스의 류현진의 경우 포수가 심하게 움직이면 던지려다가 발을 풀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물론 다른 포수들도 움직이기는 하지만 보통은 투구동작에 들어감과 동시에 살짝 발을 움직이는데 반해 유강남은 투수가 던지고 있는 중에 점프를 해버리는 경우가 잦다. 2018년도에는 극심했으나 2019년 들어서 약간은 개선된 부분. 투수에 따라서는 매우 싫어하는 투수들도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개선을 요하는 부분이다.

다만 헨리 소사 와는 궁합이 안맞는지 소사가 선발로 나오는 경기는 대부분 백업포수행이다. 소사가 유강남하고 안맞아서 정상호를 요구한건지 코칭스텝의 판단인지는 불명. 유강남의 증언에 따르면 소사는 자존심이 굉장히 강해 투구 리드를 자신이 직접 하는편이라고 하는데 비슷한 성향의 스캇 코프랜드를 신랄하게 까고 정 반대의 성향의 허프를 칭찬한걸로 보아 유강남이 이러한 성향의 선수와 궁합이 잘 맞지 않는듯 하다.[12] 하지만 워낙 체력소모가 극심한 포수 포지션에서 소사 경기에만 쉬고 그 비축된 체력으로 나머지 경기에서 불태울수 있으니 나쁜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2018시즌을 끝으로 소사는 떠남으로써 이젠 옛말이 되었다.

워낙 호쾌한 스윙 덕에 공격만 추구하는 포수로 보이지만, 저래뵈도 굉장히 학구열이 강하다. 경기가 끝나고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핸드폰으로 타격영상을 보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건 물론이고 덕아웃에서도 항상 필기를 하며 공부할 정도로 야구에 대한 자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인터뷰를 보면 알겠지만 공수에 있어서의 피드백이 확실한 것을 알 수 있다. 덕분에 게으른 태도로 신망을 잃어버린 조윤준과는 달리 유강남은 팬은 물론 현장과 해설진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13]

그럼에도 유강남은 2017~18년 들어서 강민호-양의지-이재원을 잇는 국가대표급 주전 포수로 자리잡을 입지는 충분히 만들어 놨다. 당장 2015년에 KT에서 상당한 기량을 보여준 장성우는 온갖 구설수 때문에 재능을 상당 부분 까먹었고, 넥센의 박동원 또한 2018년 5월 조상우와 같이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커리어 아웃 위기에 놓였다. 94년생 동갑인 한승택지성준 또한 완전한 주전급으로서의 검증은 안 되어 있다.[14]키움 히어로즈의 박동원은 2019시즌 일단 성공적으로 복귀하긴 했다.

양현종에게 재앙급으로 강하다. KIA 타이거즈 팬들이 유강남이라면 치를 떨 정도. 상대 기록 참조.

대부분의 공격형 포수가 그렇듯이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 경기에 지는 날이면 볼배합이나 블로킹 등 포수의 전반적인 능력으로 패인을 돌리는 팬들이 많으며, 이에 반론을 제기하는 유강남에 호의적인 팬들과 설전이 자주 벌어진다.

사실 포수로써의 기본기 자체는 아직 완성된 수준이 아니다.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포수를 했고 야구를 시작한 청원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휘문중 시절까지 쭉 외야수였기에.[15]

그보다 체력도 문제가 있는 듯 하다. 포지션이 야구에서 가장 힘들다는 주전 포수인 데다가 느린 발에 비해 주루가 적극적이고 전력질주를 하기에[16]체력이 남아도는게 이상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연속 출장을 조금만 하면 지치고 좀 쉬면 나아지는 모습이 최근 들어 보이고 있다. 즉 타고난 체력문제일 가능성도 존재.

결론을 내자면,꾸준한 훈련을 통한 피지컬과 타고난 컨택,파워로 인한 몸야구를 하는 배드 볼 히터형 포수다. 즉 포수버전 발느린 김주찬.

4. 기타



2011년 입단 초기 서울고 선배인 김동수를 롤모델로 삼고 싶다고 인터뷰를 하였다.
  • 불펜피칭에서 포구하는 기합소리가 매우 파이팅이 넘친다. #, ##, ###
  • 이름이 유강남이다 보니 별명은 강남스타일.
  • 잠실 한가운데를 넘기는 홈런을 칠 정도로 거포형 포수지만 이상하게 끝내기와 인연이 없다. 언제 처음 끝내기가 나올 지 궁금한 상황.사실 포수 특성상 경기를 풀로 뛰는경우가 흔치않기에 나오는 현상인듯...했는데 9월 24일 드디어 쳤다![17]
  • 2019년 1월 5일, 프로동네야구에 출연했다. 주제는 포수 미트 길들이는 방법으로 자신이 직접 포수 미트를 어떻게 길들였는지를 설명했다.#
  • 포수의 직업병을 결국 못 피해 간듯 하다.....그래도 아직까진 심한 편은 아닌 듯 싶다.[18]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출루율 장타율
2011 LG 트윈스 3 3 .000 0 0 0 0 0 0 0 0 .000 .000
2012 13 24 .125 3 0 0 0 1 1 0 0 .154 .125
2013~2014 상무 피닉스 야구단 복무
2015 LG 트윈스 126 279 .272 76 11 1 8 37 26 2 19 .333 .405
2016 100 263 .266 70 7 0 8 47 28 0 17 .321 .384
2017 118 324 .278 90 13 0 17 66 43 2 14 .335 .475
2018 132 425 .296 126 33 0 19 66 53 0 28 .352 .508
통산 6시즌 492 1318 .277 365 64 1 52 217 151 4 78 .333 .445


[1] 신인 때 체중이다.[2] 다만 중학교는 강남구에서 나오긴 했다.근데 모 해설위원이 경기 중 밝힌 바로는 강남에서 살아 본적은 없단다...[3] 보호대에 만 만자가 새겨져 있다.[4] 응원구호는 유!!! 강남스타일!!!, 여담이지만 이름에 쓰는 한자도 그 지명 강남과 동일하다.[5] 무적 엘지~! (무적 엘지~!) 유강남~ 워어~ 워우어~ 엘지의~ 유강남~ 워어~ 워우어~×2[6] 본인은 이 응원가가 좋아서 엘지에 오랫동안 남고 싶다고 밝혔다.[7] 실제 역대 MBC-LG 포수 중 WAR 3위다.[8] 포수로서의 기본기인 블로킹이나 도루저지가 엄청나게 부족해서 아직 김동수나 조인성을 언급하기는 이르다. 리그 전체의 포수난을 생각해보면 있는건 좋지만 그렇다고 크게 만족할만한 포수는 아니다.[9] 각 팀 주전 포수들 중에서는 그나마 느리지 않고 나름 주루센스도 있는 편이나 이쪽도 심각하게 느리다. 그래도 주루플레이 자체는 꽤 적극적으로 하며 전력질주를 하지만 그놈의 똥차... 때문에 티가 안 난다. 오히려 적극적인 주루플레이가 독이 된다는 평가가 있다.[10] 단 도루 저지는 아직 다듬어야 한다. 5번 중 1번을 못 잡은 경기도 있을 정도. 2016년에 도루 저지를 가다듬으며 도루저지율이 3할 5푼이 넘는다.[11] 단 스윙이 서서히 올라가면서 삼진이 증가하고 있다.[12] 단 소사와는 경우가 다른데 코프랜드는 인성 자체가 글러먹어서 모든 LG 선수들에게 공적이다시피 하기는 했다.[13] 현재는 노트에 의존하지 않는다.그 이유는 스스로가 너무 구속되는 것 같기도 하고,주전 포수로써 경험이 축적된 것 역시 크다고.[14] 한승택은 감독의 김민식 편애 때문에 주전 잡기가 어렵고, 지성준은 병역 면제긴 하지만 컨택 좋은 수비형 포수인 최재훈이 버티고 있어 전담 포수/대타로 출장하고 있다.[15] 포수는 보통 초.중학교 때부터 낙점되어 육성되는 경우가 많다.[16] 주전포수 중에서 가장 발이 빠르다는 박세혁보다 더 적극적일 때도 있다.[17] 단 이는 수비 에러와 박지규의 질주도 한몫했다.[18] 사실 포수라고 다 못 피한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