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1 03:33:52

제나 콜먼

수플레로는 들어올 수 없습니다.
제나 콜먼
Jenna Coleman
파일:Image_Jenna_Coleman.jpg
이름Jenna Coleman
제나 콜먼
본명Jenna-Louise Coleman
제나루이즈 콜먼
국적파일:영국 국기.png 영국
출생1986년 4월 27일 ([age(1986-04-27)]세)
랭컨셔 주 블랙풀
직업배우
활동2005년 – 현재
신장157cm
링크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1. 소개2. 유년시절 및 각종 신변잡기3. 배우 활동4. 그 외 활동5. 여담6. 출연
6.1. 영화6.2. 드라마6.3. 게임

1. 소개


영국의 수플레배우. 본명은 제나루이즈 콜먼(Jenna-Louise Coleman)이나 2013년 영국 여왕을 만나는 공식석상에서 Louise를 뺀 이후부터 지금까지 제나 콜먼(Jenna Coleman)으로 활동하고 있다. Louise를 뺀 이유에 대해서는 배우가 명확하게 밝힌 바가 없다.

2. 유년시절 및 각종 신변잡기

잉글랜드 북부에 위치한 블랙풀에서 태어나 자랐다. 제나 콜먼이 자신의 고향을 설명할 때면 감초처럼 붙는 것이 Big One이라는 롤러코스터인데, 1996년 일본의 롤러코스터 '후지야마'에게 기록을 뺏기기 전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철제 롤러코스터로 알려져 있어서 상당히 유명한 지물이다.

'제나'라는 이름은 그녀의 할머니가 미국 드라마 Dallas의 캐릭터 중 하나인 제나 웨이드에서 따와 붙인 것이다. 손녀 이름으로 덕질하고 계신다 참고로 그녀의 할머니는 상당한 후비안이기도 하다. 사실 제나 콜먼이 어렸을 때 닥터후는 한 편의 영화를 빼면 장기적 휴방기에 놓여있던 상태로 아이러니하게도 그녀를 뺀 가족 친지들은 전부 닥터후를 보고 자란 세대. 뉴 닥터후로 돌아왔을 때 그녀의 나이는 이미 18세였다.

가족 관계로는 아버지 키스 콜먼과 어머니 캐런 콜먼 그리고 3살 많은 오빠 벤이 있다. 제나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은 연기와 무관한 사람들이다. 현재 그녀의 아버지와 오빠는 Coleman & Son Shopfitting ltd. 라는 이름으로 블랙풀에서 점포 설계업을 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하고 꾸준히 춤과 노래 그리고 아마추어 연기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어릴 적 그녀의 무대 활동은 1996년 대런 데이 주연의 연극 Summer Holiday [1]. 학창 시절에는 Yer Space라는 극단 소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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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Holiday 올라가기 전 드레스룸에서의 제나 콜먼. 안 늙는다

아널드 스쿨이라는 블랙풀의 사립학교에 다녔다. 이 당시 그녀는 상당한 수재에 우등생으로 여학생 대표(Head Girl)을 맡기도 했다. 오죽하면 별명이 Little Miss Perfect였을까. 이렇게 눈에 띄는 위치에 있다 보니 시험 기간 동안 책상에만 앉아있다 살이 많이 불었을 땐 그녀를 시기한 무리에서 Miss Piggy라며 놀려댔다고.

집안 사정은 그리 좋지 못해서 파산을 몇 번 당했다고 한다. 그 덕에 그녀가 어릴 적 살았던 집이 매물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

3. 배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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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데일 활동 당시 제나 콜먼.

19살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영국소프드라마 에머데일에서 재스민 토머스(Jasmine Thomas)라는 역할을 통해 프로 데뷔를 하게 된다. 원래는 드라마 스쿨로 진학할 생각이었는데, 알아보던 와중에 덜컥 프로가 되어(...) 대학 진학의 꿈은 잠시 접어두게 된다. 재스민 역할로 4년을 지낸 후, 또 다른 소프드라마인 워털루 로드 Waterloo Road에서 1년을 연기해 총 5년을 소프드라마에서 머물렀다.[2] 이 때문인지 그녀 연기 스타일에서 종종 소프드라마 특유의 '쪼'가 보일 때가 있으며, 닥터후로 유명해지기 전까지는 그녀를 소프드라마 속 여배우로 기억하는 이들이 많았다. 그 덕에 상도 받았지만, 제나 본인은 그 인식을 깨기 위해 분투했다고 한다.

실제로 소프드라마에 내려온 후 제나 콜먼의 변변한 TV활동이 없었다. 그 이유로는 영국에선 아예 소프드라마와 여타 드라마들을 구별해 시상할 만큼 둘 사이를 구분 짓는 벽이 의외로 명확하다. 또한 영-미 소프드라마의 막장성은 한국 막장 드라마를 귀엽게 만들 만큼 어마무시한데, 실제로 제나 콜먼이 두 소프드라마에서 맡았던 역할들의 특징에 대해 나열하자면

등을 뽑을 수 있겠으며, 결국 두 캐릭터 모두 감옥살이로 리타이어 하게 된다.(...) 저런 강력하고 자극적인 이미지가 배우에게 남게 되면 커리어 면에서 그리 좋지 않다. 제나 콜먼이라는 신인 배우의 인지도 쌓기에는 분명 큰 역할을 했으나 독으로 작용한 것이다. 소프드라마 하차 후에 접어둔 연기 학교 입학의 꿈을 다시 펴보려 했지만, 당시 그녀 나이가 23세라 너무 늦었다고 여겨 결국 좌절하게 된다. 그렇게 그녀는 3년 간 TV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된다.

드라마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을 동안에는 판토마임이나 연극 위주의 활동을 했다. 이 암흑기 시절 성우로써 진로를 모색했는지 제노블레이드 더빙을 맡기도 했다. 그러다 2011년 퍼스트 어벤저에 등장해 버키 반스의 여자친구 '코니'로 나온다.

그녀의 세 번째 드라마는 타이타닉으로, 우리가 아는 동명의 영화랑은 이름만 같을 뿐 다른 드라마다. 여기서 제나는 '애니'라는 이름의 메이드를 맡게 되는데, 방송국에서 들인 땀과 노력과 자본에 비해 흥하지 못했다. 안습. 하지만 그녀가 처음으로 출연한 정통 드라마라는 점과, 제나의 전남자친구인 리처드 매든을 만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이 드라마가 제나 본인에게 의미하는 바는 크다.

네 번째 드라마는 룸앳더탑 Room at The Top이라는 작품으로, 여기서 엄청 강도 높은 배드씬을 보여주었다. 상의노출은 기본이요, 찍을 때도 배경음 없이 굉장히 날것처럼 촬영했기 때문에 자칫했다간 야동으로 생각하기 쉽다.(...)

3.1. 닥터후

2011년 카렌 길런아서 다빌이 시즌 7까지 출연할 것이나 중간에 하차한다고 밝혀 차기 컴패니언의 귀추가 주목되던 차에, 2012년 3월 21일 제나 콜먼의 컴패니언 확정 소식이 들려왔다.

컴패니언 오디션은 대략 2012년 2월에 본 것으로 추정된다. 이때 미칠듯한 철통보안과 비밀유지가 이루어졌는데, 정식으로 밝히기 전까지 그녀에겐 Man On Waves란 코드네임이 붙여졌다.[3] 제나 본인 역시 오디션을 보러 갔을 때조차 닥터후 컴패니언을 뽑는 오디션이 아닌 Man on Waves라는 작품의 드라마 오디션인줄 알았는 듯. 오디션 장에 들어가자 맷 스미스와 다른 수석 스태프들이 앉아있었는데, 그녀와 맷에게 대본 하나를 던져준 후 즉석에서 연기를 맞춰보라고 시키더니, 갑자기 맷을 제외한 모두 오디션 장을 나갔다고 한다.

제나가 컴패니언으로 낙점된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는 맷과의 케미가 좋았고 다른 하나는 맷보다 입이 빨라서.(...) 마트에서 아보카도를 고르던 중 전화를 받고 컴패니언으로 뽑힌 사실을 알아, 최대한 포커페이스를 유지해 돌아갔다는 일화가 있다. 블랙풀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홈셰어링을 하는 제나의 입장에서 발표 뜰 때까지 6주간 아무 말도 하지 못하려니 입이 간질간질 해 죽을 뻔했다고. 재미있는 사실은 기자회견 가는 길에 친구에게 (이유는 말하지 않고) 구두 빌려간다고 전화를 했는데, 그때 그 친구는 그 신발을 신문 기사 사진 속에서 발견했다.

사실 클라라 역을 맡기 전에 닥터후 오디션을 본 적이 있었다. 바로 에이미의 친구 역인 멜스 주커.

닥터후를 참여하게 된 후에도 11대 닥터의 시즌은 일부러 거의 보지 않았다고 한다. 이유는 닥터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컴패니언을 연기한다는 점에서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기 위해 의도한 것이라 밝혔다.

제나의 닥터후 첫 출연 에피소드인 달렉 수용소를 찍을 때는 고립되어 있다는 캐릭터의 상황 때문에 다른 배우들 얼굴은 보지도 못하고 크로마 키에 둘러싸인 스튜디오에서 이틀 동안 혼자 찍는 상황이었다. 그나마 첫째 날은 맷이 스튜디오로 찾아와 대화를 주고 받는 합을 맞출 수 있었다나. Sci-fi라는 장르의 특성상 닥터후는 특수효과 작업이 많은데, 타이타닉과 퍼스트 어벤저 당시 특수효과 촬영을 먼저 접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타이타닉 찍을 때 사람이 있는 척 종이컵에 대고 대사를 치던 것은 덤.

제나 콜먼의 신장은 158cm로 역대 컴패니언 중에서도 상당히 작아 자연스레 클라라도 자꾸 키로 디스 당하는 중이다. 특히 바로 직전 컴패니언인 에이미의 기럭지가 크고 아름다워 함께 비교되기도 한다. 실제로 촬영할 때에도 키 차이 때문에 애로사항이 꽃 필 때가 있어, 사과 상자를 발받침 삼아 밟고 촬영할 때가 있다. 이 상자의 이름은 '제나의 상자'.(...) 극중에서 땡그란 얼굴 갖고 디스도 당한다. 닥터: 그 얼굴은 놀랍도록 동글동글한 여자 말이냐? 신체적 특징 말고도 제나 콜먼 본인의 지역적 배경이 클라라에게 적용되어 클라라의 고향 역시 블랙풀로 되어 있으며, 악센트도 북부 악센트를 쓴다.

오디션 당시 입이 빠른 점을 높이 산 만큼, 클라라의 연기 중간 중간 랩보다 빠른 대사들이 들어간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소화한다. (...)

시즌 7까지 제나 루이즈 콜먼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지만, 2013년 차기 닥터 발표 이후 '제나 콜먼'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활동명을 바꾼 이유에 대해선 본인은 큰 뜻이 없다고 밝혔다.

사라 제인 스미스를 맡았던 엘리자베스 슬레이든을 제외하면 뉴시즌 들어 가장 다양한 닥터를 만난 배우이다. 11대 닥터50주년 스페셜을 통해 만난 10대 닥터전쟁의 닥터, 그리고 현재 함께 활동 중인 12대 닥터를 포함해 총 4명. 엘리자베스 슬레이든은 역대 7명의 닥터를 만났다.

2014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인 Last Chirstmas를 통해 시즌 9에서도 여전히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으며, 역대 뉴시즌 들어 가장 오래 출연한 컴패니언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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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7일부터 시즌 8 런칭 기념 월드투어를 위해 총 7개의 국가를 순회했으며, 한국은 8월 9일 도착했다. 안뇽핫say요 져눈 졔나임미돠 한국에 도착했을 때 수많은 팬들이 모여있는 것을 보고 상당히 놀랬다고 한다. 표현하길 비틀즈가 된 것 같았다고. 참고로 그녀는 피터 카팔디와 함께 최초로 한국땅을 밟은 컴패니언이다. 첫 번째 트윗 역시 여의도를 찍은 사진. 여러모로 기록 쌓고 가시는 분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닥터로 데이비드 테넌트톰 베이커를 뽑았다.

2015년 9월 18일 닥터후의 하차를 알렸다. 시즌 9를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촬영중에 소품 몇개를 슬쩍했다고 말하는 인터뷰가 있는데, 슬쩍한 것 중에 하나가...
그리고 집에다가 타디스의 경찰사인을 가져다 놨다고 한다(...) https://youtu.be/ilAcKfsj90Q

4. 그 외 활동

매튜 구드와는 댄싱온디엣지 Dancing on The Edge(2013)와 죽음이 펭벌리로 오다(2014)에 함께 출연했다. 두 드라마 모두에서 둘이 연인 관계로 나오는데, 전자는 애인 사이였던 반면 후자는 부부 사이다. 제나 왈 "매튜 구드의 애인에서 부인이라니 저 출세했네요!" 문제는 댄싱온디엣지에서 맡은 로지는 그나마 정상적인 인물이었는데 펨벌리에선 리디아를 맡았다. 리디아 특유의 찡얼거리는 연기가 일품이다.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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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타이타닉 3D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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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Glamour Women of the Year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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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닥터후 시즌 8 촬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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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닥터후 월드투어

시즌 7 촬영할 때만 해도 통통했는데 2013년 봄을 기준으로 현재는 정말 많이 날씬해졌다. OhOh 여신 OhOh 과거 사진을 보면 통통한 체형이 본인 체형이 맞고, 현재의 몸매를 만들고 유지하기까지 불꽃 다이어트를 시전하고 있는 듯. 그 덕인지 몰라도 시즌이 지날 수록 몸매를 강조하거나 드러내는 의상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인터뷰를 보다보면 손과 발이 정말 부산스럽다. 특히 발을 까딱까딱 한다든지, 손가락이 종횡무진 얼굴 앞을 왔다리 갔다리 한다든지.

전 남자친구인 King in the North!리처드 매든과는 2011년 부다페스트에서 처음 만났다. 제나는 타이타닉 촬영을, 리처드는 버드송 촬영 중이었는데 그때 만난 것을 계기로 친해져 연인관계로까지 발전했다. 제나 본인이 말하는 자기 성격은 의외로 모르는 이와 단 둘이 있으면 어색해지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는데, 리처드와는 정말 잘해보고 싶어서 꾹 참고 용기 냈다고한다. 그러나 교제 4년만에 결별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는 배우 톰 휴즈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훈훈하게도 둘은 영국 드라마 빅토리아에서 각각 빅토리아 여왕앨버트 공을 연기한다. -여친이랑 뭐 해보고 싶다고 이런 영화에서 찌질남 연기한 누군가가 떠오른다-[4]

한국에서는 클라라 오스왈드로 유명해졌기 때문에, 국내 팬덤을 수플레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탄빵[5]

어렸을 때 스타워즈R2D2를 무서워했다고 한다.지금은 달렉도 무서워하지 않으니 잘 성장한거다

한 때 일부 팬들이 제나가 실제로 임신한 줄 알고 축하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해서 특수 분장한 것이었다.데일리 메일

6. 출연

6.1. 영화

6.2. 드라마

6.3. 게임




[1] 1963년 영화을 연극으로 옮긴 것[2] 여기서 맡은 역이 학생 역인데, 23살 되어 다시 교복을 입으니 감개무량했다고.[3] Woman Seven아나그램이다.[4] 그런데 드라마에서 이런 애인사이의 배우를 캐스팅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은 선택이라는 의견도 상당하다. 그도 그럴 것이, 촬영 중도에 헤어져버리면 이후의 촬영 중에 감정이입이 어렵기 때문.[5] 뉴 시즌 7에서 클라라는 수플레와 자주 엮이곤 했다.[6] 초반에 버키스티브를 데리고 스타크 엑스포로 더블 데이트를 갔을 때 나왔던 여성 중 하나.[7] 제나 콜먼의 팬이 되고 나서 그녀가 출연한 이 작품을 보고 충격먹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