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09 17:12:53

조주영(아나운서)

파일:SPOTV 로고.svg파일:SPOTV 로고 화이트.svg 파일:KBO 리그 로고(국문/다크모드).svg 중계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555555,#AAAAAA
<colbgcolor=#000000> 캐스터 김민수 최두영 이승현 조주영 정세현
변효성
해설자 민훈기 이대형 이성우 이동현
리포터 노윤주 김윤희 김민아
}}}}}}}}}}}} ||

조주영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
파일:SPOTV 로고.svg파일:SPOTV 로고 화이트.svg 파일:NBA 로고.svg 중계진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555555,#AAAAAA
<colbgcolor=#000000> 캐스터 김명정 최두영 이승현 조주영 변효성
해설자 조현일 이민재 박세운 맹봉주
}}}}}}}}}}}} ||

파일:조주영 SPOTV 캐스터.jpg
<colbgcolor=#000><colcolor=#fff> SPOTV 캐스터
조주영
출생 1989년 10월 24일 ([age(1989-10-24)]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경력 SPOTV (2017~)
종교 개신교
가족 부모님, 아내, 딸 [1]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방송활동3. 주요 멘트4. 여담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SPOTV 소속 아나운서, 캐스터.

2. 방송활동

2017년 SPOTV에 입사하면서 본격적인 스포츠캐스터로서 첫 시작을 하게 되었으며, 빠르게 인지도를 쌓아가는 중

경력 대비 아주 준수한 중계역량과 함께, 요즘 시각에 맞는 중계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가는 차세대 에이스 캐스터.

그러던 중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KBL 프로농구 주관방송사의 교체와 함께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게 된다.

선배인 김명정최두영, 그리고 이준혁과 함께 KBL 프로농구 중계를 맡게 되었다.

추가로 2020 시즌부터는 계약만료로 떠난 임용수[2] 아나운서와 SPOTV를 떠나며 프리랜서가 된 윤영주 캐스터를 대신해 KBO 리그 중계진에 합류, 좋은 중계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20-2021시즌, 주로 KBO리그 및 KBL에 집중하며, NBA 및 KBL 플레이오프에 중계 역량을 집중하는 중이다.

고교야구 중계도 하며 2021년부터는 종종 메이저리그 중계에도 참여한다.

2021-22시즌, KBO리그 상위 인기팀들 위주 배정이 눈에 띄며 KBL 미디어데이, 올스타전 및 시상식 진행 등을 맡고 있다.

2023 KBO 올스타전 진행을 맡았다.

2024-2025 시즌부터는 KBL 주관방송사가 SPOTV에서 CJ ENM으로 교체되면서 KBL 중계를 떠나게 되었다.

3. 주요 멘트

통산 3할2푼1리의 타자, 리그 최고의 교타자! 이를 모두 아우르는 이름 석자, 그냥 손아섭!
그 만의 열정과 집념, 눈물과 고통을 수많은 사계절을 거쳐,
가시밭길 같은 프로 무대를 이겨낸 가장 영광스러운 오늘의 일기가 되었습니다.
가장 므찐 다이노스 오빠이자, 부산 사나이, 마산 악바리, 횟수로 빚어낸 18년의 아름다운 시간

KBO 최다 통산 2,505번째 안타의 주인공, 손아섭 선수입니다!
2024년 6월 20일 NC 다이노스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손아섭의 KBO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 달성 이후 콜.
“장꾸준, 꿈을 키우고 실력을 녹여냈던 롯데 시절, 탄탄한 내구성과 전성기를 열어저친 슬라이더로 최고 선발투수 반열에 올랐던
두산 시절. 언제나 그랬고 영원히 팬들 가슴 속에서 외칠 ‘내 최고 좌완 투수는 장원준’''
오늘입니다 2023년 10월 17일 그의 KBO에서의 2,000번째 이닝, 6,000번째 아웃카운트였습니다.”
2023년 10월 27일 SSG 랜더스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장원준의 KBO 200번째 이닝, 6000번째 아웃카운트 이후 콜.
“2005년 4월 3일 시작된 끝판대장의 자그마했던 시작점, 작은 조약돌이 쌓여 그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돌부처상이 됐습니다.
KBO 통산 350세이브 한미일 1000이닝 소화! 언제나 편안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라이온즈의 자랑스러운 클로저 오승환
함께, 삼성라이온즈가 6연속 위닝시리즈를 가져갑니다.”'''
2022년 5월 19일 삼성 라이온즈 vs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오승환의 KBO 통산 350세이브, 한미일 1000이닝 달성 이후 콜.
"투수는 구속이 전부가 아님을, 수많은 편견에 맞서 싸워 오늘을 만들어냈던 사나이! 꿈을 이룬 2009년 데뷔 시즌, 감격의 2013 시즌 데뷔 첫 승,
그 때부터 시작된 278번째 기다림.
바로 오늘, 유희관이 통산 100승 대열에 자신의 이름을 당당하게 새겨넣습니다."
2021년 9월 19일 두산 베어스 vs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유희관의 KBO 통산 100승 달성 이후 콜.
"구도 부산의 자존심! 2015년 8월 수줍게 마운드를 처음 밟았던 약관의 청년이, 이젠 거인 군단의 마지막을 틀어막는 클로저로 우뚝섰습니다.
해머처럼 파워풀하지만 찰랑이며 윤기있는 머릿결만큼 섬세한 피쳐, 롯데의 김원중이 kbo 역대 21번째 통산 100세이브 달성에 성공합니다."
2023년 8월 16일 SSG 랜더스 vs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김원중의 KBO 통산 21번째 100세이브 달성 이후 콜.

4. 여담

  • 실제, 운동신경이 좋고 유학시절부터 농구를 매우 잘 한다는 후문. 관련기사
  • 상당히 듬직하고 남자다운 이미지, 체격의 소유자라는 말이 있음.
  • 린이 출신임을 인스타를 통해 공개했다. # 그런 덕분인지 2021년 이후 KIA 타이거즈 경기 중계 배치가 많은 편.
  • 대한민국 육군 통역장교 출신, 수훈선수 인터뷰 영어 진행시 외국인 선수의 대답에 끄덕이는 모습이 자주 보이기도 함.

5. 관련 문서



[1] 태명은 조이다.[2] 2019 시즌 프리랜서 신분으로 1년 단년 계약, 주로 SPOTV 채널2에서 중계를 진행하다가 시즌 종료 후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