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74ca1> | 서울 삼성 썬더스 2024-25 시즌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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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 김보현 · 코치 겸 D리그 코치 최수현 · 김태경 | |
| 스태프 | 매니저 조우성 · 스카우트 김광철 · 트레이너 최승조 · 김현구 · 이연진 · 통역 왕준일 · 기사 임병길 | |
| 가드 | 0 박승재 · 1 이동엽 [[주장| C ]] | |
| 포워드 | 2 최승욱 · 8 최현민 · 12 임동언 · 13 차민석 · 18 구탕 · 22 에드워즈 · 27 윤성원 · 32 데릭슨 | |
| 센터 | 4 김진용 · 5 이원석 · 21 코번 | |
| 군 입대 | 2024년 입대 신동혁 | |
| 타 한국프로농구 구단 명단 | ||
|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선수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 서울 삼성 썬더스 No.6 | ||
| SEOUL SAMSUNG THUND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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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준희 趙俊熙 Cho Jun-hee | ||
| <colbgcolor=#074ca1> 출생 | 2004년 11월 19일 ([age(2004-11-19)]세) | |
| 경기도 고양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신장 189cm｜체중 77.3kg | 윙 스팬192cm | |
| 포지션 | 슈팅 가드 | |
| 학력 | IMG 아카데미 (전학)[1] 르네상스 아카데미 고등학교 (졸업)[2] 세리토스 대학교 (휴학) | |
| 프로 입단 | 2023년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 서울 삼성) | |
| 소속 | 서울 삼성 썬더스 (2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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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 농구 선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4학년 시기에는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 이후 농구를 접하게 됐고 처음에는 취미 정도로만 하다가 실력을 눈여겨 본 동네 리그 코치의 제안으로 본격적으로 엘리트 농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미국 IMG 아카데미(농구팀 최초의 한국인) 에서 농구를 전문적으로 배우면서 프로 진출을 준비했고 KBL 드래프트에 일반인 신분으로 신청했다.
일반인 신청자들과의 경쟁에서 최다득점을 올리며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었는데, 특히나 2023년 9월 21일 진행된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 또다시 최다 득점을 올리며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이후 전체 4순위 지명권을 가진 서울 삼성 썬더스의 지명을 받았다. 해당 지명에 대해서 농구계도 놀라고 조준희 본인도 놀랐을 만큼 깜짝 픽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2.2. 서울 삼성 썬더스
2.2.1. 2023-24 시즌
2023년 10월 8일 있었던 2023 MG새마을금고 KBL CUP 대회에서 18세의 나이로 프로 첫 데뷔 경기를 치렀다. KBL 신인선수중 첫출전을 하였으며 첫번째 슛(3점)을 성공시켰다. 다만 수비에서는 스크린 대처 등에 아쉬움을 남겼다.2023년 10월 29일 창원 LG와의 홈경기에서 18세의 나이로 정규시즌 첫 데뷔전(18년 11개월 10일/6,918일)을 치렀다. 3쿼터 중반부터 출전하여 14분 44초 동안 10득점을 올렸다. 비록 팀은 패배 하였으나 매우 인상적인 데뷔전이었다.
2023년 11월 2일 안양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23분 4초 동안 출전하면서 3점슛 4개 포함 15득점을 올리며 단숨에 개인 한경기 최다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2023년 11월 4일 수원 KT 와의 경기에 KBL 최연소 선발 출전 기록(18년 11개월 16일/6,924일)을 갱신하며 출전하여 9득점을 기록하였다.
2023년 11월 7일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돌파 후 착지를 하며 상대의 발을 밟았고 발목이 꺾이며 내측 인대가 손상되어 4주 진단을 받았다.
2024년 1월 6일 원주 DB전에 부상 복귀 경기를 치르고 1월 14일 고양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덩크 콘테스트 예선에 역대 최연소로 출전하여 KT의 패리스 배스와 재심사 승부 끝에 탈락했다.
데뷔시즌 초반 좋은 슈팅능력으로 선발 출전도 하면서 리그에 적응중이었으나 내측인대 부상으로 예정보다 긴 재활기간을 거치고 2024년 1월에 복귀하였다. 부상의 여파로 시즌 내내 평균 8분여만 출장할 정도로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하면서 아쉽게 데뷔 시즌을 마감했다.
2.2.2. 2024-25 시즌
팀이 이번시즌에 D리그팀을 다시 운영함에 따라 D리그에서 부터 실전감각을 다지고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3. 여담
2023~2024 KBL 정규시즌 최연소 등록 선수이다.2023년 10월 29일 창원 LG 와의 경기에서 KBL 정규시즌 최연소 데뷔 기록을 갱신했다. 기존 기록은 2011년 울산 모비스에 뽑힌 이우균(19년 1개월 3일/6,972일)보다 빠른 18년 11개월 10일(6,918일)만에 정규시즌에 데뷔했다. 기사참고
2023년 11월 4일 서울 삼성 썬더스의 KBL 정규시즌 6번째 경기인 수원 KT 와의 경기에서 KBL 최연소 선발 출전 기록을 갱신(18년 11개월 16일/6,924일)했다. 기존 기록은 이우균 19년 4개월 6일이었다. 기사참고
경기전 연습때 덩크슛으로 몸을 푼다. 학창시절 15세때부터 인게임 덩크를 성공시켰으며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서도 인게임 덩크를 하였다. 다만 KBL 정규시즌에선 아직 인게임 덩크는 시도하지 않았다.
2024년 11월 15일에 열린 2024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부산 KCC 이지스가 송도고 졸업예정인 이찬영을 지명하여 KBL 신인 출전 최연소가 깨질 예정이다.[3] 4위는 이우균의 만 19세 4개월 6일이다.[4]
4. 관련 문서
[1] 미국 IMG 아카데미 농구팀에 입학한 최초의 한국인이다.[2] 해당 고등학교를 차석졸업 하였다.[3] 이찬영 선수가 12월 ??일에 출전하면 18년 1개월 ??일로 KBL 정규시즌 최연소 데뷔 기록으로 1위를 내주게 된다. 2위는 2024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지명 받은 박정웅도 2006년생이다. 12월 ??일 출전시에 2위를 가지게 되면서 조준희는 3위로 밀리게 된다.[4] 5위는 박정웅과 이찬영과 같이 지명된 2005년생 이근준은 만 19세 4개월 ??일로 기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