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데이비드 워싱턴

존 데이비드 워싱턴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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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존 데이비드 워싱턴[1] John David Washington
출생	1984년 7월 28일 ([age(1984-07-28)]세)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75cm, 93kg
직업	배우
활동	1992년 - 현재
학력	모어하우스 대학교
가족	아버지 덴젤 워싱턴
종교	개신교
링크

1. 개요

2. 상세

3. 필모그래피

4. 기타

• 미식축구 선수 시절 포지션은 러닝백이었다. NFL 드래프트에서 낙방한 뒤 워싱턴은 NFL입성은 실패했지만 세인트루이스 램스(L.A. 램스의 전신)과 계약했다가 개막을 한달 앞두고 방출당했었다. 세인트루이스 램스 연습 스쿼드, NFL Europe 리그 등을 전전하다가 독립리그인 UFL에 정착해서 2012년까지 활동했다.

• 아버지 덴젤 역시 프로급은 아니었지만 대학시절 농구선수로 뛴 적이 있다.

• 과거 오디션을 볼 때, 단지 실력만으로 오디션에 합격하고 싶어 자신이 덴젤 워싱턴의 아들임을 숨기고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 아버지가 감옥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녔다고.[3]

• 운동선수 출신답게 체력이 매우 좋다고 한다. 실제로 테넷 촬영 중 액션신을 소화한 로버트 패틴슨은 다음 날에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한 반면, 데이비드 워싱턴은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한다.[4]

• 꽤 특이하고 개성이 있는 부드러운 듯하면서도 중년미가 느껴지는 듯한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목소리가 부드럽고 따뜻하면서 위엄있는 흑인 중년 남성의 목소리인데 은근히 매력이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은 듯하다. 아버지인 덴젤 워싱턴도 발성과 음성이 탁월하기로 유명했다.

• 제임스 하든을 닮았다는 말이 많다. 구글 연관검색어에도 'tenet james harden'이 뜰 정도.

• 채드윅 보스만 사후 2대 블랙팬서 후보 중 한 사람이기는 했으나, 본인도 적극적으로 어필하지는 않았는지 흐지부지 되었다.

• 키는 175cm로 작진 않지만 상당한 장신인 아버지의 185cm에는 한참 미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