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한글명 | 차원문술사 스카일라 | | |||
| 영문명 | Portalmancer Skyla | ||||
| 카드 세트 | 극한의 극락 |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 등급 | 전설 | ||||
| 직업 제한 | 마법사 | ||||
| 종족 | - | ||||
| 황금 카드 | 제작 또는 카드팩 | ||||
| 비용 | 5 | 공격력 | 4 | 생명력 | 5 |
| 효과 | 도적 관광객, 전투의 함성: 내 손에 있는 가장 낮은 비용의 주문과 가장 높은 비용의 주문의 비용을 서로 바꿉니다. | ||||
| 플레이버 텍스트 | 충혈된 눈으로 그리핀을 타고 비행하던 시절은 이제 갔습니다! ("Say goodbye to red-eye gryphon flights!") | ||||
소환: 차원문 너머에서 낙원이 기다립니다! (Just a portal away from paradise!)
공격: 어서 들어가세요! (Step on through!)
공격: 어서 들어가세요! (Step on through!)
소환 시 음악은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나온 Vision of Storm wind 음악이다. 34초부터.
2. 상세
하스스톤 확장팩 극한의 극락의 미니팩 유랑 여행사의 마법사 전설.3. 평가
3.1. 출시 전
도적 카드인 교활한 사기꾼을 채용할 수 있게 되어 고코스트 주문을 한 번 더 쓸 수 있을 것이라는 사용법이 고안되었다.3.2. 출시 후
미니팩 첫 날의 슈퍼스타로 등극했다. 1~2턴에 동전이나 뱀 기름을 생성하면 5턴에 대뜸 9코스트 석양 연사, 10코스트 지진해일을 0~1코스트로 발사할 수 있기 때문에 빅 주문 마법사의 코어 카드로 등극했다. 자기 자신도 도적 관광객이라 금속 탐지기로 추가 동전을 만들어낼 수 있고, 바다 바람잡이로 템포를 앞당기거나 교활한 사기꾼으로 저렴하게 발사한 주문을 재활용하며 몰아칠 수 있다.덕분에 빅 주문 마법사는 유독 이 카드 한 장의 멀리건 승률이 70%를 넘는 기형적인 형태를 띄고 있다.[1]# 실제 승률을 떠나 사기치는 재미는 확실하기 때문에 이 카드를 투입한 빅 주문 마법사가 미니팩 첫 날의 메타를 거의 장악했다.# 결국 2024년 9월 29일 비용이 (1) 상승해 6마나로 너프가 되었다. 개체수는 줄어들었지만 덱이 사장되는 정도는 아닌 딱 적절하고 예상된 너프였다는 평이 다수였다.
하지만 여전히 메타에서 빅법을 굴리는 사람은 적지 않았는데, 스카일라로 사용할 수 있는 교활한 사기꾼이 출시 당시로 롤백
당하는 하향까지 먹고나서야 메타에서 모습을 감췄다. 사실 빅법이 강력했던 이유는 스카일라로 빅 주문을 일찍 사용하는 것보다는 교활한 사기꾼으로 빅 주문을 계속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원인이었다.
4. 기타
극한의 극락 메타에서 고전하는 사냥꾼이 미니팩에서 직업 전설을 받지 못하고 마법사가 가져가서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사냥꾼은 바로 이전 미니팩 박사 붐의 발칙한 발명품에서 장난감 9호를 받기도 했고, 마법사는 이번에 상향받은 알냥보다도 더 극한의 극락 메타에서 고전하고 있어 납득하는 유저들도 있다. 마법사가 유달리 미니팩에서 직업 전설을 많이 받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데, 법사가 마지막으로 받은 미니팩 직업 전설은 여군주 나즈자르였다. 스카일라의 출시로 4개를 채우긴 했지만.카드 성능과 별개로 일러스트가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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