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2 21:51:38

최훈민

조선NS직원
최훈민[1]
崔訓民 | Choi Hunmin
파일:최훈민.png
<colbgcolor=#d7171f><colcolor=#fff> 출생 1983년 ([age(1983-12-31)]~[age(1983-01-01)]세)
학력 논산대건고등학교 (졸업)
충주대학교 (경영학 / 학사)
연세대학교 (경영학 / 학사)
현직 조선NS 직원
경력 매일신문 기자
일요신문 기자
대우인터내셔널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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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논란과 사건사고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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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조선일보 자회사인 조선NS[2]의 직원이다.

단독보도, 탐사보도 기사를 자주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한민국 여자 팀추월 대표팀 논란, 전우원 인터뷰 등 여러 특종 보도를 하였다.

2. 상세

1983년생으로 논산대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필리핀 모 대학에 갔다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편입하여 졸업했다. 연세대학교에서는 역도 동아리와 락밴드 동아리 활동을 했다고 한다.[3]

2010년 대우인터내셔널 의류팀으로 입사하여 의류 해외영업을 담당하다가 회사의 의류 사업 정리에 따라 자동차부품 해외영업으로 직무가 전환되었다.

퇴사 후[4] 매일신문, 일요신문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조선일보의 자회사인 조선NS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인 미술관 지하 채널을 개설하였다. 더불어민주당문재인 정부 비판 뿐만 아니라 민주노총 잠입 취재 등 다양한 컨텐츠를 올리고 있다.

3. 논란과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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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 민주당이나 진보세력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 왜곡 보도를 한다는 이미지가 세간에 있으나, 카광 가출여고생 도우미 고발 사건의 피의자로 지목된 민주당원과 사건 피의자가 동일인이 아님을 보도한 사례도 있다.
  • 만화 미생을 드라마화한 tvN 드라마 '미생' 연출 자문을 맡았다. 무역 회사를 퇴사 후 여행하는 도중에 연출 자문 역을 제의 받았다고한다. 본인의 무역 회사 재직 시절[6] 경험을 살려 소품, 대사 등을 감수했다고 한다. 미생 드라마 자문
  • 특이하게도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7]


[1] 훈민정음에서의 훈민이 맞다. 참고로 최훈민 기자 누나 이름은 정음이라고 매일프레스18에서 밝혔다.[2] 조선NS는 정기간행물로 등록되지 않아 언론이 아니다.[3] 백종원과 기수는 차이나지만 같은 동아리 출신이다.[4] 대우인터내셔널이 포스코인터내셔널로 바뀐 뒤 시행된 포스코의 여러 가지 정책과 맞지 않아 그만두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멀쩡한 세면대 물을 쫄쫄 나오게 하는 등 지나친 원가 절감 정책에 더 이상 포스코에서 일할 수 없음을 직감했다고 한다.[5] 매일신문의 메인 유튜브채널인 TV매일신문은 따로 있다. TV매일신문 링크[6] 선술했듯이 언론계 진출 전에는 무역 업체인 대우인터내셔널에서 근무했다.[7] 본인의 페이스북에도 전화번호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