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6:34:50

컴투스 프로야구(2015~)/문제점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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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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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문제점
2.1. 선수별 평가2.2. 연도간 불공평한 스텟 분배2.3. 부족한 정보2.4. 낙후된 그래픽2.5. 거래소(이적시장)의 부재
3. 사건사고
3.1. 스타 경매 조작 의혹 논란3.2. 투수 클럽 클럽장 갑질 사건3.3. MVP/골든글러브 카드 미출현 사건3.4. 기타 논란 및 연도별 사건사고

1. 개요

컴투스 프로야구의 문제점과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

해가 바뀔 때마다 완전히 새로운 게임으로 출시되는 FC 시리즈와는 달리, 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는 크고 작은 업데이트를 거친 뒤 게임 이름만 바꾸는 방식을 거친다. 나무위키에서는 연도별로 문서가 분리되어 있으나, 2015년 이후의 컴투스 프로야구는 하나의 게임이 업데이트를 거치며 발전되어 온 것이다. 해당 게임의 문제점과 사건사고에 대해서는 본 문서에서 하나로 모아 서술한다.

2. 문제점

2.1. 선수별 평가

카드에 대한 평가가 부정확하다.
  • 이상하게 04박명환 카드가 고평가되어 있는데, 노말 오버롤이 73.8로 이는 86최동원 카드와 같은 수치이며 83장명부(노말옵 72.8)/10류현진(노말옵 72.6) 카드들보다도 높다. 참고로 스탯티즈 WAR 기준으로 본다면 04박명환 카드는 소개된 4개의 카드 중 제일 낮다.[1] 이외에도 04박명환보다 더 나은 성적을 찍었음에도 카드 노말 오버롤이 낮은 경우는 10김광현(노말옵 70.8, WAR 7.12), 85김시진(노말옵 72.8, WAR 10.52), 00해리거(노말옵 71.4, WAR 7.71) 등이 있다.
    • 다만 KBReport WAR 기준으로 보면 04박명환의 WAR은 7.10으로 04시즌 투수 중 1등이다. 게다가 WAR이라는 스탯 자체가 이닝이나 경기수 등의 요소에 의해 부풀리기 쉽다는 맹점이 있어 객관적인 비교지표가 되긴 어렵다. 04시즌 박명환이 158.2이닝을 던져 7.10의 WAR을 찍었다는 점, 그리고 박명환과 비슷한 평가나 저평가를 받았다고 상기된 선수들이 정규시즌에서 최소 190이닝 이상은 던졌다는 점[2]을 고려하면, 박명환의 고평가는 아마 KBReport에서 제공하는 WAR에 이닝 차이를 보정한 수치로 평가해서인 것 같다. 즉 "박명환이 04년에 160이닝 약간 안 던지고 7점대 WAR을 찍었는데, 2010년의 류현진이 192이닝 던지고 WAR 7.28을 찍었으니 박명환이 류현진과 같은 이닝을 던졌으면 더 잘 했을 것이다"라는 식으로 평가하는 바람에 04박명환 카드가 진리카드가 된 것.
  • 15박병호는 WAR 7.76으로 더 좋은 성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카드의 노말 오버롤이 71.8밖에 안 된다. 이는 99마해영(노말옵 73.2, WAR 7.18)보다도 낮은 수치다. 게다가 같은 시즌 같은 팀의 카드인 15유한준보다도 낮다.[3] 조금 더 충격적인 건, 17김선빈(노멀옵 72.4 WAR 4.96)이 이 셋과 경쟁할 만한 오버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위의 예시들이 선수 저평가의 예시들이라면, 07양준혁은 고평가의 대표적 예시라고 할 수 있다. 당장 타격본좌인 15테임즈와 비교하면 어느 하나 압도하는 기록이 없음에도 정확-파워-선구 합이 더 높다.타율 및 최다안타 1위 07이현곤보다 정확이 높고, 홈런 1위 07심정수보다 파워가 높고 출루율 1위 07김동주보다 선구가 높다 그럼에도 07양준혁을 사용하는 삼성덱이 많아서인지 거론되지도 않는 문제. 특히 2010년 시즌은 은퇴시즌으로 2할 초반대의 초라한 타율에 홈런은 1개뿐인데도,다른 쟁쟁한 카드에 비해 스텟이 매우 높다.양준혁에 대한 고평가가 특히 심하다.최다안타 버프
  • 이종범도 일부 고평가가 있는데 부진한 06시즌은 노멀오버롤이 70이며[4]스탯도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의 시즌인 07마저 오버롤이 50대가 아닌 60이상에 위치해있다. 10년도 이종범도 수비스탯이 상당히 높게 평가되어 있다. 참고로 팀내 같이 뛰었던 09 김상현(!)의 오버롤이 69밖에 안된다.[5]
  • 모창민조동화 등의 일부 카드는 유저들의 계속된 건의 끝에야 구현되었고, 통산 WHIP 3위에 0점대 방어율, 27세이브를 한 정대현의 2007시즌 카드, 2007시즌 용병 원투펀치였던 케니 레이번, 마이크 로마노의 저평가가 심하다.
  • 223K[6], 27승[7] 13패를 기록한 84 최동원의 스탯이 낮다. 다른 년도도 마찬가지. 장명부는 더 낮다
  • MVP를 수상했던 05손민한이나 신인왕과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수상했던 92염종석, 손꼽히는 타고투저 시즌이었던 99시즌에 손꼽히는 활약을 해준 문동환 등 당시 리그에서 묵직한 무게감을 보여줬던 선수들의 스탯이 낮은 편이다. 특히 이들의 주목할 만한 공통점은 바로 체력스탯이 70을 훨씬 상회한다는 것이다. (손민한 노멀옵 70.2, 염종석 노멀옵 70.8 문동환 노멀옵 71) 05 MVP 선수가 92 골글 선수보다 낮은 건 안비밀 99무관이 나머지 둘보다 높은 건 더더 안비밀
  • 2018시즌 일부 투수들의 고평가가 이루어졌다. 최충연은 최상급 불펜에게 줄 만한 스텟을 받아 왕조시절 안지만, 권혁 등 쟁쟁한 라인업을 제치고 삼성 불펜 1위에 등극했으며, 윤희상도 지나치게 높은 직구/변화 스텟을 받아 SK팬들도 어이없어할만한 구질을 자랑한다. 타고투저가 극에 달했던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추측되나 정작 그런거 없이 클래식 스텟으로 평가한 선수가 훨씬 많다는 것은 함정.
  • 2019년에도 많은 투수들이 고평가를 받았다. 특히 직구/변화를 후하게 받았는데, 린드블럼보다 높은 오버롤을 가진 선수는 전성기 선동열 밖에 없으며, 김광현은 아예 커리어 하이보다 오버롤이 높다. 중간에 와서 뛴 라이블리는 삼성 전체 8위이다.

2.2. 연도간 불공평한 스텟 분배

옛날 선수들보다 최근 선수들, 특히 타고투저가 심했던 2010년대 중반 선수들이 스텟을 높게 받았다. 원인으로는 타자들은 기록이 좋아서 후하게 주고 투수들은 타고투저를 감안해 후하게 주는 것이 아닌가 추측이 되고 있다. 연도덱만 해도 2000년대 이전 연도덱은 특출난 선수들이 많았던 1999년 말고는 거의 없다시피 하며 특히 2014년 이후 연도로 덱을 짜는 경우가 다반수이다. 연도덱의 단점이 팀덱을 완성시키기 위해 등급이 낮거나 스텟이 허약한 선수까지 기용해야 한다는 점인데, MVP 및 골든글러브 카드가 나오며 빈약한 자리를 채울 수 있게 되어 격차가 더더욱 벌어지게 되었다

2.3. 부족한 정보

전체적으로 게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는다. 스텟만 해도 선수카드 보유자에게 제보를 받아 스텟표를 만들어야 했고[8] 고유능력 또한 스텟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것을 제외하면 설명이 매우 모호하다. 유저들이 랭킹대전을 돌린 성적을 모아 어느 스킬이 좋고 나쁜지 어느정도 정립은 되었으나 결국에는 100% 뇌피셜일 뿐이며 선수들의 스텟, 다른 스킬은 물론 상대의 덱 상황까지 온갖 변수가 난무하는 것이 랭킹대전인 만큼 신뢰도는 크게 떨어진다.

2.4. 낙후된 그래픽

타 경쟁작들에 비해 그래픽이 좋지 않다. 최근 들어 몇 번 그래픽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고 각종 매체에서도 사실적인 그래픽을 선사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이사만루 3는 고사하고 2등신 SD풍 그래픽을 채택한 마구마구 2021보다도 그래픽이 다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서든어택을 연상시킬 정도로 전체적인 그래픽들이 뒤떨어진다. 선수들의 모션들이 하나같이 부드럽지 못하고, 선수 페이스업 역시 선수 얼굴 사진만 붙여놓은 마네킹을 보는 듯 부자연스럽다. 광원 효과도 이상하게 적용되어 있어 마치 선수들이 알루미늄 배트를 들고 야구를 하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2.5. 거래소(이적시장)의 부재

2011년 때 잠시 없어졌다가 2012년 부활한 유저간 거래 시스템인 거래소가 다시 없어졌다. 덕분에 팀덱을 맞추는 것이 무척이나 어려워졌다. 스포츠 게임을 즐기는 이유 중에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로 나만의 드림팀을 맞추는 재미'도 있기 마련인데, 이적시장 없이 오로지 뽑기와 위시 선수 선택으로만 선수를 획득해야 하는 컴프야는 그런 욕구를 충족해주기엔 너무나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이사만루, 마구마구 모바일, 프로야구 H3 등 많은 모바일 야구게임들이 최근 유저 거래 시스템, 즉 이적시장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다.

일부 유저들은 오히려 거래소 때문에 2012~2013년 시리즈가 망했고 이 때문에 2015년부터 거래소를 없앤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컴투스 프로야구 2012는 어디까지나 피처폰 환경에서 개발된 게임을 스마트폰에 이식한 것에 불과했고, 1년 뒤 2013년 버전은 여기에 최신 로스터를 적용하고 선수카드의 화질이 고화질로 변경된 게 전부였던 게임이다. 그 당시 최신게임이었던 마구마구 2013, 이사만루2013 KBO는 향상된 그래픽과 유저 대전 모드[9]등의 새로운 기능들을 들고 나온 데 반해 당시 컴프야는 그래픽도 기존 피처폰 스타일의 2D 도트 그래픽이었고, 대전 모드 추가는커녕 신규 콘텐츠라 나온 게 그저 올스타/레전드 CPU 팀 상대하기가 전부였다. 즉, 거래소가 존재했었던 전작이 망한 건 후발 모바일 야구게임들에 비해 크게 낙후된 게임 자체의 문제 때문이었지, 거래소 도입 때문에 망한 게 아니었다.

어떤 이들은 컴프야가 이사만루2마구마구 2020처럼 이적시장을 도입했다면 온갖 특수 시즌 카드를 남발하여 현질 유도가 심해졌을 것이라고 염려하지만, 이미 현재 시점 컴투스 프로야구도 기존 정규 등급인 노멀~플래티넘 이외에 국가대표, 골든글러브, 올스타, MVP 선수와 시그니처, 레전드 등급 등 온갖 특수 카드[10]들이 추가되어 있기에 설득력은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시리즈의 컴프야에 거래소가 다시 추가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평가되고 있는데, 현재 컴프야 시리즈가 거래소가 없는 게임 환경으로 고착화가 돼버렸기 때문이다. 즉 컴프야 시리즈에 거래소가 다시 추가되려면 2015년 이후 그대로 쭉 이어져 온 현 시리즈를 한번 뒤집어 엎고 아예 새 판을 짜야 하는데, 기존작을 섭종한 뒤 새로 게임을 냈다가 크게 망한 이사만루 3의 예시가 있었기도 하고, 어차피 그럴 일 없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 컴프야 시리즈에 과연 컴투스가 쉽사리 칼을 댈지도 의문이다.

3. 사건사고

3.1. 스타 경매 조작 의혹 논란

3월 8일 스타 경매 조작 의혹이 일어나 카페가 불타고 있다.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이렇다. 지급덱, 심지어 20시즌 지급덱도 아닌 15시즌[11] 지급덱을 쓰는 한 유저가 어느 날 스타 경매에서 09년도 장원준 카드를 12000스타로 먹었다. 2등 낙찰 금액이 5000스타였으니 사실상 경쟁 자체가 없었다고 보는 게 옳다. 하지만 정보 보기 기능을 이용한 다른 유저들은 무언가 이상한 점들을 발견한다.
  • 그 유저가 5년동안 매일 출석했으면서 지급덱을 쓰고 있다는 점.
  • 선발 투수에 유일한 플레티넘 카드인 16년도 린드블럼이 있었는데 혼자 12레벨에 세트덱 동군S, 롯데S를 끼고 있으며 특훈은 만렙인 5렙까지 되어있다는 점. 특훈은 보통 노말이나 레어 카드를 넣어서 하는데 특훈 재료를 모두 일반 선수팩에서 얻으면 가능하긴 하다. 하지만 세트덱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지급 선수들로는 세트덱을 구성할 수 없는데, 린드블럼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지급 선수였던 이 유저는 S 세트덱을 받고 있었다는 점.
  • 5년 동안이나 한 사람이 출석 제외한 컴프야의 어떤 컨텐츠도 즐긴 흔적이 없다는 점. 컴프야는 업적 시스템이 있는데 여러 모드를 통해 업적을 깨면 업적 목록에 올라간다. 그런데 오늘 처음 시작한 뉴비도 아니고 5년 동안 꾸준히 해온 사람이 정작 컴프야의 어떠한 컨텐츠도 하지 않았다는 건 말이 안된다. 유저들은 이 같이 덱을 조사하면서 얻은 결과들을 바탕으로 운영자 계정이 경매를 조작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을 하기 시작한다.

3월 9일, 공지가 올라왔는데 내용을 요약하자면
  • 해당 계정에서 비정상적인 플레이 기록은 없었다.
  • 2015년 부터 출석보상, 일부 일일 미션등을 통해 꾸준히 재화를 획득하여 스타 경매를 이용하였다.
  • 컴프야 운영진은 스타 경매를 포함한 모든 컨텐츠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
  • 해당 유저의 개인 플레이 기록 등은 해당 유저의 동의가 없는 한 공개할 수 없다.
여기서 유저들이 매우 이상하게 생각한 것은 바로 2번 문장. 비록 나중에 일일미션이 아닌 출석체크와 일일 접속보상으로 스타를 얻었다고 했으나 어떠한 업적도 없이 일일미션을 진행해 얻었다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일일미션에는 친구대전, 랭킹대전, 홈런 더비나 홈런 로얄을 해야 하는 미션이 있는데 이 4가지는 모두 한 번만 해도 랭크가 뜨는 것이 정상이지만 이 계정은 랭크 자체가 없었다. 그리고 출석 보상으로 얻은 카드팩은 그럼 아직도 쟁여놓고 있는거냐는 의구심과 함께 말도 안되는 공지라면서 카페는 다시 한 번 불탔다.

유저들은 계속해서 해명을 요구하다가 점점 분위기가 사그라들고 있는 추세다.[12]

3.2. 투수 클럽 클럽장 갑질 사건

2021년 6월 6일 투수 라는 이름의 클럽의 클럽장이 클럽원들에게 갑질을 일삼아 논란이 되고 있다.해당 클럽에 몸담던 한 유저가 카페에 터뜨린 사건으로,카톡 내용을 프로필 가리기를 해 모조리 캡쳐해 상당히 디테일하게 만행이 드러났다.아주 큰 사건이라 보기는 어렵다만 카페에서 이벤트 공지글 조회수인 1천회를 가뿐히 넘기고 댓글도 60회를 넘는등 카페를 뜨겁게 달구었다.해당 폭로글

투수 클럽의 클럽장은 해명문,사과문을 올렸다.그러나 반응은 폭로글에 비해 훨씬 차갑다...

3.3. MVP/골든글러브 카드 미출현 사건

MVP/골든글러브 카드가 전혀 출현하지 않는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고 이후 운영진 측에서 확인 후 인정, 게임 수정과 보상이 이루어졌다.

7월 7일 공카 유저 고강NC가 몇 달 동안 여러가지 종류의 팩을 매우 많이 사용했으나 단 한번도 팩에서 MVP/골든글러브 특수 카드가 등장 하지 않았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선수 조합과 스카우트 시스템, MVP/골든글러브가 확정으로 나오는 팩을 제외한 카드팩에서 지난 2~3달 동안 한번이라도 위의 특수 카드가 나온 사람이 있는지 제보를 받았다. 이에 여러 유저들이 같은 의견을 내며 문제가 있음이 점점 커졌고 공식 카페에 글이 도배되거나, 1:1 문의를 넣었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당일 오후 10시 53분 공식 카페에 공지 및 사과문이 올라왔다.[13] 공지 내용은 2021년 3월 24일 진행된 업데이트 이후 오류로 인해 기존 MVP/골든글러브 카드가 등장할 수 있던 모든 팩에서 등장 확률이 0인 오류가 있었고 이를 다시 변경하기 위해 긴급 점검을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는 무려 3달 가량 MVP/골든글러브 카드가 등장할 수 있던 카드팩에서도 MVP/골든글러브 카드가 등장하지 않았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사과와 함께 보상도 지급했다. 아래는 보상 목록이다.
전체 보상: 등급 상승권 1장[14], 구단 선택 MVP/골든글러브 플래티넘팩 1장
전체 보상 지급 기간: 2021년 07월 08일 00:00 ~ 2021년 08월 08일 23:59까지 지급
개별 보상: 2021년 3월 21일 15:00 ~ 2021년 7월 7일 23:30 기간동안 각 계정마다 사용한 선수팩들 중 MVP/골든글러브 카드가 출현하는 팩 모두 지급
개별 보상 지급 기간: 전수 조사 완료 후에 순차적으로 지급

3.4. 기타 논란 및 연도별 사건사고

3.4.1. 2015~2016년

  • 가을야구 시즌에 발맞춰 컴프야2015 는 '승부예측의 신' 이라는 이벤트를 내게 된다. 그러나 예측에 참여할 시 활성화되는 일일보상받기 버튼에 문제가 생겨 무한대로 눌러지게 되면서 승부예측에 성공한 유저들이 어마어마한 보상을 받게 되는 사태가 발생하게된다(스타를 5천개가량 받은사람, 고급선수팩을 5백장 받은사람 등 다양했다) 이에 컴투스는 일일 보상받기 버튼을 한번~여러번 누른 유저들의 계정을 정지시키고 그들이 승부예측의 신으로 받은 보상을 환수조치했다. 그러나 유저들의 화는 식지않았다.(버그 이용해서 덱 맞추면될걸 왜 과금했는지 후회된다는 글도 꽤 있었다.) 이후 보상 진행 및 개별 문의 대응으로 진화되었다. 보상은 100% 플래티넘팩 1장이었으며 공식카페에선 승부예측 관련 불만글 대신 자팀 플래가 떴니 안떴니 하는 글들이 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모른 채 왜 플래티넘 선수팩이 보상으로 지급됐는지 묻는 질문글도 늘어났다.
  • 매크로 유저를 2차에 걸쳐 잡았다. 1차에서는 명단을 공개했으나 곧 개인정보 관련 이슈로 삭제를 했고, 2차는 비공개로 진행을 해서 누가 매크로 유저로 지목돼 잡혔는 지 알길이 없다. 떠도는 이야기에 의하면 매크로 유저는 '시간, 위치' 등의 패턴을 통해 잡는다고 한다. 그래서 일부 유저의 경우 '시간' 항목으로 불공정하게 잡혔다는 이야기도 있다.[15] 어디까지나 컴투스가 열쇠를 쥐고 있으니... 관련해서 유저 항의 글도 올라왔으나 컴투스는 늘 그렇듯, 모르쇠로 일관할 뿐. 악용의 소재라나 뭐라나.
  • 컴프야에는 일정 확률로 일명 뒤집기라는 카드 뽑기가 있는데, 그 뒤집기에 관해서 튜토리얼에서는 1/7 확률로 플레이어가 직접 고르는 것이라고 했지만, 유저들이 물어보니 사실은 서버 연결의 불안정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서버에서 정해져 있는 걸 뽑는 것이라는 모순인 발언을 하자, 유저들은 분노했다.
  • 뒤집기 사태 이후 컴투스 측에서는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글을 올리고, 보상으로 고작 구단선택 플래티넘팩을 주자, 무과금 유저들은 후기글 올리고 자랑했지만, 과금 유저들은 돈을 쓰고 스타를 얻어서 좋은 카드를 얻고, 조합도 하면서 좋은 덱을 맞춰놨는데 구단선택 플래티넘팩 하나로 사건을 묻으려면 되냐며 항의글을 올렸고, 컴투스 측에서는 유저들에게 기본적으로 등급상승권 1개를 지급하고, 과금한 액수에 따라 추가 배상을 주었다. 뒤집기가 이미 정해져있음을 처음 캐치하고 항의를 주도해 전 유저대상 추가보상을 받아내며 공식카페의 영웅이 된 한 유저는 운영진측에 괘씸죄로 영구정지를 당하여 많은 유저들이 또한번 공분하는 사태도 발생.참고[16]
  • 개발진은 특정 구단들에게 좋지 않은 선수만 FA로 내놓는다는 항의에 그동안 FA에 나오는 선수들은 랜덤이라고 해명해왔다. 그러나 2016년 7월 8일 6시 FA에서 프로그램상 불가능한 현상인 이영우 카드에서 같은 고유능력 2개 (승부근성)가 중복되면서 FA는 개발자가 임의로 설정한다는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이영우는 도대체 무슨죄여 이에 운영진에서는 30분 후 접속보상으로 100스타를 지급했고, 급히 중복된 고유능력을 훈련중독으로 교체했다.[17][18] 이후 7월 11일 밤 11시에 관련 공지를 올렸는데, 사과 및 보상 없이 'FA는 랜덤이 맞고 우리는 잘못 없다'라는 식의 공지로 비난을 받고 있다.[19] 그리고 1990~1987 선수 업데이트 기념으로 FA랑 경매에 특수선수가 등장하게 했는데 이러면 주작이 가능한게 아니냐 라는 카페유저들의 의견이 있었으나잘근잘근씹혔다. 참고[20]
  • 8월 5일, 2008 베이징올림픽 기념 8월 퀴즈 이벤트에서 두번째 문제로나온 한국야구대회 최초의 국제대회 우승은 1977년 슈퍼월드컵 세계야구대회이다. 라는 문제에서 일이 발생했다. 1963년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었기 때문에 유저들 일부가 답을 X라고 하였는데 콤보가 깨지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그래서 컴투스측에서는 또다시 보상없이콤보수를 다시 이어주고 O라고 답한 유저들 콤보수를 깨면 욕먹을까봐 그대로 넘어갔다.
  • 8월 8일, 2008 베이징올림픽 기념 8월 퀴즈 이벤트에서 콤보 보상으로 포지션팩을 지급하였는데 포지션이 서로 다른 선수가 나왔다. 중계/마무리 팩을까면 선발투수가, 외야/지명타자 팩을까면 내야수가 나오는 등의 버그가 발생했다. 컴투스측에서는 포지션이 다르게 나온 유저들에게만 50스타와 선택한 포지션팩을 지급하고 포지션팩을 개봉하지 않거나 맞는 포지션이 나온 유저들에게는 50스타만 지급하였다...사실 50스타는 원래 푸시 보상이다 그래서 첫보상에서 스페셜이 뜬 유저들이 플래티넘이나 히어로를 얻는 일이 발생했다.
  • 9월 8일 정오 FA에 나온 김현욱 선수카드의 고유능력으로 셋업맨이 2개 나오면서 이영우 사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버그에 불과하다는 고유능력 중복이 2번이나 나오면서 사실상 FA 조작 확인사살. 제작진은 1시간만에 관련공지를 띄우면서 보상으로 FA 영입권을 지급했는데 영입권이 영입 확정이 아닌 영입 시도시 스타 대체용이라는것을 밝혀 명칭의 모호성 및 아이템의 효과성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 12월 6일 운영진은 공식카페를 통해 새로 추가될 시스템으로 코치 시스템을 공개했다. 유저들은 기존 버그도 해결하지 않으면서 과금요소만 업데이트한다는 점, 코치 시스템 특성상 무과금유저와 비팀덱 유저가 손해 볼 우려 등을 이유로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 코치 시스템 도입후, 문제가 발생했다. 컴프야 2016 새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지않고 리그모드, 친선모드 등에 들어갈 경우 게임진행이 전혀 되지 않는것 이였다. 컴투스 측에서는 100% 플래티넘팩 1개씩을 지급하고 만약 리그모드, 친선모드 진입이 되지 않는 유저들은 리그 초기화를 해달라는 공지를 올린다.[21]
  • 2017년 2월 스프링캠프 이벤트를 냈다. 하지만 이때 마지막 미션인 안타 100개치기 미션이 자플로 안타를 쳐도 인정이 되는 버그가 발생했다. 하지만 컴투스는 카페에 올라온 게시글을 보고 바로 수정했으며, 이를 통해 이득을 본 유저가 몇몇 있었다.

3.4.2. 2017년

  • 2017년 3월 2017버전 메이저 업데이트 이후,리그모드에서 내팀은 두산인데 상대팀인 기아로 플레이가 되는 버그가 생겼다.
  • 2017년 4월 중순 경, 명예의 전당에 한 유저가 비정상적인 플레이[22]로 안타나 홈런 등 대부분의 명예의 전당을 차지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컴투스는 그러거나 말거나 해당 유저의 비정상적인 명예의 전당 버그를 계속 방치해두었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해결되었지만 유저들중에서 말이 많아던 것은 안타 갯수보다 연속 안타 갯수가 더 많다. 컴프야 측에서는이 유저를 몇주동안 계속 방치해두었으며 앞으로도 이런일이 또다시 발생할수도 있다. 해당 유저가 핵이나 버그 등으로 이용하여 비정상적인 플레이를 했다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로 만약 저 유저의 신원이 발각될시 얄짤없이 처벌 받게될 가능성이 높다. 안타가 19억개인데 연속안타 34억개;;
문제의 유저와 명예의 전당
  • 2017년 5월초 컴투스에서 가정의달기념으로 100%플래티넘 선수팩,고유능력 변경권,구단 선택팩 2장을 내걸고 투표로 많이 득표한 쪽으로 5월10일 푸쉬보상으로 지급하겠다는 이벤트를 열지만 작년 가정의달 이벤트 보상으로 구단선택 플래티넘팩 1장구단선택팩 2장고유능력 변경권하나를 지급기간에 접속만하면 전부 지급했다!! 작년과 현재 비교하면 엄청나게 짠편으로 운영자에게 비난에 목소리가 많아질 뿐더러 현재 공식카페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보상이 아닌걸 투표한 사람에게 부정적인 말을 서슴치않게 하며 투표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것이 아닌 다른 표를 넣으라 강요하는 글을 심심찮게 볼수있어 카페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다.[23] 결국 모두 다 지급한 것으로 마무리 (원래 기획 의도가 무엇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 5월 19일부터 반갑다 친구야 이벤트를 시작하는데 휴면유저가 기존유저에게 추천을통해 양쪽모두 선물을 받는 이벤트인데 이 이벤트로 인해 지긋지긋하던 채팅창 홍보가 다시 늘었다![24] 그리고 이 이벤트로 평소 부계정을 키우고 있던 사람들은 핸드폰몇개랑 부계정 몇개만 있으면 쉽게 이벤트 클리어가 가능해졌다 이것도 큰 문제로 결국 휴면유저 복귀가 아닌 부계정있는 사람만 좋은일이 됐고 결국 홍보만 늘어난 상황이다. 사실상 전에 있던 이벤트 OOO 추천하시고 100스타 받아가세요~!! 랑 달라진 게 없다. 보상이 특정 유저에게만 집중되는 현상도 여전.
  • 5월 31일 등급상승권을 코치카드에 사용하면 등급이 올라가고 등급상승권은 차감되지 않는 역대급 버그가 발생했다. 결국 6월 5일 해당버그 사용유저들은 7일 또는 15일의 제재를 받고 등급상승권으로 올린 코치카드를 전부 몰수당했다. 그리고 한 네임드 유저도 정지당하면서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돈투스는 공지에 사용한 유저들의 닉네임과 내용만 적어놓고 사과문은 올리지 않았다. 그거 때문에 또 다시 유저들이 들고 일어났다. 하지만 버그를 악용한 유저들도 잘못이 없는것은 아니다.링크
  • 2017년 7월 12일, 올스타전 기념 이벤트 팀 미션 배틀 이벤트에서 이벤트 참여 횟수 카운트와 그전날 참여기록이 모두 날아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벤트 3일차라 망정이지 이벤트 막판이였으면.. 결국 보상은 고급선수팩 단 1장으로 끝냈다.
  • 2017년 7월 3차 이벤트 황금 야구공 교환 이벤트 때문에 친구 추천이벤트 보다 더욱 심각하게 채팅창이 도배되고, 공을 받기만하고 보내주지 않거나 하는 유저들이 생겼다. 그리고 카페도 황금 야구공 교환글로 가득 들어차있다.
  • 2017년 10월 8일, 롯데와 nc의 준플레이오프의 1차전 경기날, 두 팀의 경기중에도 불구하고 nc의 승리로 1차전이 종료되었다는 푸시알림이 올라왔다. 이에 반발한 롯데팬과 유저들이 항의하였고 컴투스는 보상으로 고급김치골드팩을 주었다. 이에 반발한 유저들은 공카를 도배하며 항의하였다. http://cafe.naver.com/com2usbaseball2015/567016
  • 2017년 11월 2일, 오전 클럽대전이 끝난 후 클럽 관리 버튼이 사라지고 클럽원 정보에 들어가서 선수 카드를 보면, 팀덱효과가 없어진 전력이 표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 위 버그 및 문제점 항목에서 말했듯이, 2017년 11월 17일, 번트 타구를 내야수가 잡기만 하고 가만히 있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쉽게 칠 수 있는 버그가 발생하였다. 해당 글 댓글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이미 많은 클럽이 이 꼼수를 썼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유명 클럽이나 고전력 전용 클럽은 손플이 최소 1~2경기는 필수이기 때문에 이 버그를 악용해 두자릿수 득점이나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치는 경우가 비일비재할 것이라는건 안 봐도 비디오. 5월말 중상권 사태처럼 해당 버그를 악용해 고득점을 한 유저들을 제재하기도 어려운 상황.[25]
  • 2017년 12월 29일, 1월 이벤트를 시작하면서 이벤트 관련 공지를 띄웠는데, 문제는 이벤트 2에 있었다.[26] 원래는 포지션별로 마무리, 3루, 좌익수 등 따로 고를 수 있었지만, 갑자기 유저에게 아무말도 없이 내야수/포수, 지명타자/외야, 중계/마무리 등으로 바꿔버렸다. 이로 인해 유저들이 다시 한번 일어났다.[27]
  • 2018년 1월 26일, 바로 위의 이벤트인 1월 이벤트 2, 전력 보강! 컴프야 스토브리그 라는 이벤트에서 12일 연속 출석을 하면 위에 나온 듯이 특정 범위의 연도를 선택할 수 있는데, 연도 선택이라는 제일 중요한 것을 12일 연속으로 출석해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오류가 발생하여 연도를 선택하면 게임이 튕기게 되었다.[28] 이로 인해 일부 유저들은 연도가 선택된줄 알고 눌렀다가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선수를 얻기도 했다. 유저들이 단단히 화나서 들고 일어나고 있지만, 결국 새벽에 공지를 올리며 끝냈다.

3.4.3. 2018년

  • 8월 1일 오후부터 장시간 접속불가 현상이 일어났다. 그래서 그 다음날 컴투스는 보상으로 고유능력 변경권 2장 등을 지급했다.
  • 8월 8일, 오후 1시 7분에 시작된 접속불가 현상이 현재 8월 10일 11시 26분 기준으로도 해결이 안된 상태로 많은 유저들이 불만이 극에 달한 상태이다. 게임내 중요 컨텐츠인 승부예측, 안타예측, 클럽대전, 랭킹대전에 참여하지 못한 유저가 많아서 상당히 큰 문제인 상황. 그래서 결국 컴투스 프로야구 운영진은 컴프야 공식카페를 통해 승부예측, 안타예측을 모두 취소시켰다는 것을 알렸다. 결국, 접속불가 현상은 오후 11시 경 풀렸고, 오후 11시 45분 부터 오전 3시 30분까지 [29] 점검이 진행되었다. 8월 10일, 접속 불가 현상이 완전 정상화 되고, 컴투스가 보상을 공지했다. 보상은 등급 상승권 1장, 고유능력 변경권 5장, 고급선수팩 10장, 구단선택 플래티넘팩 1장 을 지급했다. 유저들은 이 현상이 일어나고 등상권을 극히 원했기 때문에 이 보상에 유저들 다수가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3.4.4. 2019년

3.4.5. 2020년

  • 4월 29일 게임 직원이 계정을 판매하려다 적발되었다. 덕분에 내부 직원의 부정 행위 관련 안내문을 띄웠지만 카페는 정확한 사태 내용을 해명하라고 폭파했고, 5월 4일 추가 공지글이 나왔다.
    • 보상 내용: 등급 상승권 1장, 100% 플래티넘 팩 1장, 럭키박스 1개.
  • 5월 28일 클럽전 매칭, 히스토리 모드 오류가 일어났다.
    • 보상 내용: 고급 코치팩 1장, 히스토리 볼 10개, 클럽 포인트 150포인트.
  • 8월 3일 지급되어야 할 7월 승부예측 순위 보상이 지급되지 않았다.
    • 이후 일정 변경으로 인해 8월 4일에 지급된다는 공지가 나왔다.
  • 10월 25일 주간 미션이 갑자기 초기화 되는 버그가 발생했다.
    • 보상으로 지급받지 못한 주간 미션 보상들을 보상해 주었다.
  • 11월 4일 스카우트 시스템에서 구장에 자팀이 나올 확률이 19%로 나왔다. 운영진 측에서는 스카우트 오류 관련 안내문을 띄웠지만 카페 회원들은 컴투스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하였다.

3.4.6. 2021년

  • 12월 22일 리그 멈춤 현상이 일어나 공지 후 보상을 지급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글 참고.
    • 보상 목록: 고급 골드팩 1장 + 고급 코치팩 1장 + 50,000 포인트
  • 3월 8일, 등급 증가량 재설정권 오류가 일어나 이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다. 보상으로 오류 횟수에 따라 등급 증가량 재설정권을 지급했고, 유저 전원에게 등급 증가량 강화권 2장을 지급했다.
  • 5월 15일 접속불가 현상이 일어나 공지가 올라왔다.

3.4.7. 2022년 이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프로야구(2015~)/문제점 및 사건사고/2022년 이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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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4박명환 WAR 6.53 / 83장명부 WAR 13.63 / 10류현진 WAR 9.20 / 86최동원 WAR 11.74.[2] 언급된 선수 중 가장 적은 이닝을 기록한 10류현진의 당 시즌 이닝이 192이닝이다.[3] 이 경우에는 KBReport의 WAR 수치에서도 박병호 8.96, 유한준 6.90으로 분명히 박병호가 우세이다.[4] 사실 이종범의 06년도 스탯은 05년도 이종범과 같으며 05년도 이종범은 마지막 3할을 기록하는 등 괜찮은 시즌이었고 컴투스에서 오류로 두 시즌의 기록과 스탯을 같게 설정해 버렸다. 아마 06 WBC 때문에 헷갈린 듯 하다. 비슷한 예로 첫 풀타임으로 좋은 활약을 한 11년도 배영섭이 게임 초기에는 시즌 막판 백업으로 나왔던 10년도 배영섭의 기록으로 나와서 스탯 역시 상당히 낮았는데 건의로 인해 수정되고 스탯 역시 대폭 상향된 케이스가 있다.[5] 사실 총 오버롤은 주력과 수비가 관여하기 때문에 수비와 주력이 좋지 않은 선수는 총 오버롤이 낮을 수밖에 없다. 게임상에서는 정확/파워/선구를 중시하기 때문에 부적절한 비판이다.[6] 역대 한시즌 최다 탈삼진 2위[7] 역대 한시즌 최다승 2위, 1위는 혹사의 전설이자 레전드 장명부.[8] 이는 2018년 컴투스 프로야구 포인트를 통해 해결되긴 했지만 라이브 선수만 확인이 가능하다. 2020년 초 메이저 업데이트에서 선수도감이 추가되면서 모든 선수들의 스텟을 볼 수 있게 되었다.[9] 물론 당시 휴대폰 사양은 지금보다는 다소 떨어졌기 때문에 실시간 대전은 불가능했고 대신 타 유저의 로스터를 따온 CPU 팀과 상대하는 방식을 채택하였다.[10] 물론 국가대표 선수와 레전드 카드는 기존 작에서도 있었던 등급들이었지만, 기존작에서는 그저 기존 선수의 초상화에 스킨만 끼워넣은 형태이었기에 정규 등급별로 카드들이 모두 있었다. 레전드 선수 또한 등급만 레전드였지 일반 선수들과 동일하게 노멀~플래티넘 등급까지 있는 등 사실상 기존 선수풀의 연장선에 불과했다. 하지만 현 국대 선수는 플래티넘 등급의 정규 선수를 등급업하여 추가 스탯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교체됐으며, 레전드 등급은 높은 스탯을 물론이고 레전드 전용 스킬이라는 혜택을 받으며 모든 팀버프를 받을 수 있는 등 그 위상이 급등하였다.[11] 컴프야가 본격적으로 3D 서비스를 시작한 게 2015년이다.[12] 지금도 공식 카페에 간간이 해명 요구 글이 올라오긴 하지만 지급했던 골든글러브팩으로 인해 사실상 묻혀버렸다.[13] 본부장 홍지웅이 직접 나서 사과하였다. 이는 2018년 6월 18일 언더독 사태 이후 두 번째 사과이다.[14] 컴투스에서 오류 보상으로 준 4번째 등급 상승권이다.[15] http://cafe.naver.com/com2usbaseball2015/173612[16] 참고로 해당유저는 영구정지라는 수모를 겪고도 게임에 복귀했다 카더라. (마약같은 컴프야가 아닐수없다.)[17] 그 전에도 이슈나 사건, 은퇴에 관련된 선수들이 타이밍 좋게 많이 나왔는데 예를 들자면, 장성우 SNS논란때 장성우 등장, 최희섭, 신명철, 박진만, 장성호 등의 선수들이 은퇴를 선언할때 커리어하이 시즌으로 등장, 에스밀 로저스, 크리스 세든 등이 방출되었을때 바로 16년도 라이브카드로 나옴, 국가대표 브렛 필참고 등 정말 조작같으면서도 조작아닌 조작같은 조작을했다.결론은 조작이다[18] 그러나 컴투스 측에서도 공지사항으로 그동안 은퇴나 그런것에 관련된 선수들을 내보낸 것은 맞지만, 이슈나 사건 사고에 관련된 선수들은 내보낸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자기들도 주작한점을 인정하네[19] 해당 부분은 실질적으로 말하면 개발사에서 어떠한 카드를 내놓더라도 결국 구매하는건 최종적으로 소비자인 유저의 선택이 반영되므로 일전의 카드뒤집기 사태와 달리 추가 보상을 이루어내지 못했다. 하지만 당초 안내에서 카드의 생성은 오로지 랜덤임을 재차 주장해왔던 운영진이기에 유저들의 공분은 당연하다고 판단.[20] 이후 유저들은 그냥 주작임을 인지하면면서도 그냥 당연시하고 넘기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다는 후문[21] 리그 초기화를 하면 도전과제 등급이 날아가게된다. 이게 날아가면 5단계까지 다시 만들어야 하므로 유저들에겐 엄청난 피해다.[22] 핵으로 추정.[23]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초딩들은 이런짓을 강요가 아닌 민주주의방식으로 자기의견을 표출한다고 옹호한다.[24] 다만 이 홍보에 모순이 있는건 휴면유저는 게임에 접속을 안하는 유저임에도 게임안에서 홍보를 한다! 그걸 휴면유저가 볼일은 없음에도 불구하도 온갖색은 다입히며 어그로를 끈다.[25] 클럽 대전은 해당 모드 오픈 이후 어마어마한 수의 경기가 진행된 것에 비해, 중상권은 나온 지 얼마 안되었고, 사용한 유저들도 별로 없었기에 제재가 가능했다. 그러니 클럽 대전 버그 악용은 모두 제재를 가하기에 어려움이 있다.[26] 이해하기 쉽게 이벤트 2에 대해 먼저 설명하자면, 어떤 과제를 완수할때 마다 선수의 등급과 포지션, 소속팀, 년도의 범위를 좁혀가며 선수카드 1장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27] 이번에도 들고일어난 유저중 네임드유저 한 명과 일반 유저 한 명이 정지당하는등 정지먹이기로만 일관 중이다.[28] 단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아닌 안드로이드 유저들 한정.[29] 원래 오전 3시 30분까지 점검 예정이였지만, 2시 쯤에 점검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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