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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81621><colcolor=#ebce72> 기업명 | 영문: Compulsion Games Inc. | |||
국문: 컴펄션 게임즈 | ||||
유형 | 자회사 | |||
업종 |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 |||
설립일 | 2009년 | |||
소재지 |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 |||
모회사 | ||||
스튜디오 헤드 | Guillaume Provost (기욤 프로보스트) | |||
직원수 | 100명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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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9년 캐나다 몬트리올 쎙떵히에 설립한 게임 스튜디오이다. 대표작으로는 위 해피 퓨가 있다.2018년, E3 2018에서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일원이 됐음을 발표했다.
컴펄션 게임즈가 개발한 게임의 특징은 굉장히 독특한 컨셉 및 아트 스타일에 있다. 위 해피 퓨는 전반적인 완성도가 미흡했지만 위 해피 퓨에서 보여준 컨셉과 개성적인 아트 만큼은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았다. 이제껏 개발한 게임 2개가 전부 미묘한 평을 받았지만 기존에는 20명 내외의 소규모 팀에 가까웠고, MS에게 인수된 이후로 인디 시절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투자를 받고 있으니 지켜볼 만한 구석이 있다.
컴펄션 게임즈의 홍보 담당인 Naila Hadjas가 XboxSquad와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MS에 인수된 이후로 회사 규모를 2배로 늘렸지만 그럼에도 XGS 소속 개발사 중에서 가장 규모가 영세하다 보니까 타 스튜디오에게 도움을 주기 보다는 받는 입장이고[1], 차기작은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하며 내러티브 위주의 3인칭 싱글플레이 게임이 될 것이라고 한다. MS의 퍼스트 파티가 FPS, TPS, 오픈 월드 RPG, 레이싱, 2D 플랫포머, RTS, 비행 시뮬레이터, 멀티플레이 협동 게임 등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제공하지만 3인칭 싱글플레이 게임의 비중이 비교적 적은 편인데 이 공백을 메꿀 만한 회사로 닌자 시어리와 같이 기대해 볼만 하다.
최근 유비소프트의 내부 문제로 인하여 헤이븐 인터랙티브 스튜디오, 더 코얼리션과 함께 유비소프트 몬트리올, 토론토 출신의 개발자들을 쓸어 담고 있다.
2. 작품 일람
향후 출시 예정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Microsoft Gaming/게임 출시 일정 문서 참고하십시오.- 콘트라스트 - (2013)
- 위 해피 퓨 - (2018)
- 사우스 오브 미드나잇 - (미정)
- 프로젝트 벨벳 -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