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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타니 | 복병: 매복 성공률 +50% 강력한 전사: 보병 모집 시 경험치 +2 | |
시작 지역 | 루시타니 |
1. 개요
- Intro
루시타니는 카르타고나 로마가 이베리아에 발을 딛기 전부터 오랫동안 이 땅에서 살아왔습니다. 이들은 하나의 부족이 아니며 함께 일하고 그 수확물을 서로 나누는 소규모 부족들의 연합체입니다. 카르타고와 로마가 이베리아에서 그 영향력을 넓힘에 따라 이베리아 서쪽에 위치한 루시타니도 변하기 시작했으며 전쟁은 이미 기정사실입니다. 루시타니가 이베리아 반도에 대한 지배권을 공고히 할 수 있다면 반도를 넘어 지중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지도 모릅니다. 신중해야 하며 적들마저도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 그러나 결국엔 모든 이들이 루시타니에 무릎을 꿇게 될 것입니다!
루시타니는 이베리아반도 중서부, 현대로 따지면 포르투갈 중부와 그 인접한 스페인 땅에 살던 이베리아계 부족이다. 기원전 6세기경 이 지역에 정착하였으며, 정치적으로는 느슨한 부족연맹 단계에 머물렀다. 2차 포에니 전쟁에서 이들이 카르타고에 용병으로 고용되어 로마와 싸웠다는 기록이 나온다. 포에니 전쟁 이후 로마가 이베리아 전역을 점령하는 과정에서 이들은 저항했는데, 게릴라전을 펼치며 150년이 넘게 저항했지만 결국 아우구스투스 치세에 다다르면 완전히 정복되고 결국 로마에 동화되었다고 한다. 로마가 이 지역에 설치한 속주 '루시타니아'에 이름의 흔적이 남았으며, 이후로도 포르투갈 땅을 비유하는 말로 루시타니아라는 지명이 종종 쓰인다.
2. 내정
아레바키와 동일한 장단점을 가지는데 외교 보너스가 없어 아레바키보다 조금 더 부실하다. 훈련 특성 덕분에 이미 초월적인 스텟을 가진 보병의 스텟이 더 좋아짐으로 피해가 적을때는 매우 적은 피해를 입기 때문에 군사비용이 조금 적게 든다. 다만 자동전투 피해는 굉장하므로 언제나 수동전투를 해 줘야 한다.2.1. 불가사의
불가사의는 플레이어의 영향력에 매 턴 +2씩 추가해준다. 인신공양의 숲 Sacrificial Grove | |
공물 수확 정책시 세율 +12% | |
농업으로부터 수익 +40% | |
이베리아 문화 +16 | |
플레이어의 가문의 영향력 +2 | |
공공질서 +16 | |
식량 -8 |
3. 군사
- 강점: 강력한 근접보병진, 다양한 특화병종
- 약점: 방어구가 매우 떨어지며 전투시 병력 소모가 심함, 부실한 기병진, 미묘한 창병진
이베리아식 야만족과 루시타니 현지병
근접 보병의 화력이 굉장히 좋다. 초반 투창보병인 이베리아 검병, 상급 고참 방패 전사대, 최정예 루시타니 귀족 전사대까지 화력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다. 또한 투창병은 부실해도 투창보병인 이베리아 검병과, 투창창병인 루시타니 게릴라대가 있으며 우수한 투석병인 발레아레스 투석병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원거리 화력도 우수하다. 거기다 세력 특성으로 경험치 보너스를 받고 생산되기에 시작부터 능력치 뻠핑이 돼있다는 것도 특징. 다만 근접 보병들이 하나 같이 방어구가 부실하다. 심지어 몇몇 병종은 이전 테크 병종보다도 방어구가 떨어진다. 따라서 오드르시아 수준은 아니라도 공격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 어느 정도 강요되는 편이며 병력 소모가 꽤 심한 편이다.
게다가 근접전이 권장 되는데 웬만하면 다 있는 최정예 기병이 없다... 게다가 상급 창기병인 스쿠타리 기병대도 썩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지 않는다.
창병진도 애매한데 모두 스탯이 스쿠타리 창병대와 대동소이하다. 스쿠타리 창병대는 준수한 전투력을 보이지만 하급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성능을 내지 못하는 편이고 루시타니 창병대도 전투력이 조금 낫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애매한 전투력을 특수병종이면서 투창창병인 루시타니 게릴라로 보충해야하기 때문에 컨트롤하기가 복잡하고 썩 전투력이 좋지도 않으면서 대기병전에 부담이 좀 걸리는 편이다.
최종적으로 맷집이 되는 병종이 딱히 없다보니 상대 사격보병이 공격을 하게 두면 큰 손해를 각오해야 한다. 대신 근접전에서는 우수한 화력과 근접 방어를 자랑하므로 상대 사격보병이 공격을 집중하기 힘들게 좌우로 길쭉하게 진형을 늘린 다음 적에게 빠르게 돌격하는 것을 권장한다. 대기병전은 잠행이 가능한 루시타니 게릴라를 중심으로 부실한 기병,창병진을 컨트롤로 극복하는 수밖에 없다. 정 힘들면 근접 보병 한 부대를 대기병 지원 병력으로 붙여버리자. 아니면 매복 성공확률이 높으니 매복을 걸어 시작부터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것도 방법.
캠페인에는 이베리아 부족 특징으로 정착지에서 하스타티급 보병이 나오고, 연구 2개만 하면 최고의 투석병이 나와서 빠르게 적당한 조합이 나온다. 주위 세력의 병종들이 안정화 되기 전에 카르타고와 승부를 보는게 좋다.
해군은 다 별볼일 없지만 가장 큰 배에 고참 방패 전사대를 태우고 있다. 최상급 태우지 않은 건 아쉽지만 1대1 근접에 특화된 루시타니 스텟이 도선전에 어울린다.
3.1. 멀티플레이
탁월한 근접능력에 반비례한 끔찍한 갑옷수치 덕분에 여러모로 까다로운 팩션중 하나. 일단 달라붙는다면 썰어재끼는건 간단하지만, 빈약한 갑옷수치는 접근전 이전에 서방 투석병의 돌땡이에도 녹아나고 경기병 상대로도 피를 본다.따라서 해당 팩션의 최대관건은 어떻게 해서든 피해를 줄이면서 적군에게 달라붙는 것에 달렸다. 게릴라 유닛들과 투창 및 투석 능력으로 최대한 유리하게 운영하자.
3.2. 병종
- 각 병종의 상세한 스탯에 대해서는 이 곳(영문)을 참조해주세요.
- ★는 장군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병종.
정착지 | |||
1단계 | 투석병 | 이베리아 투석병 (Iberian Slingers) | 이베리아식 투석병이다. 탄약이 넉넉하고 방패를 가진 견제용 원거리 병종이다. 켈트 투석병과 스탯과 장비가 같아서 그리스식 투석병보다야 뛰어나지만 상위 투석병인 발리아레스 투석병이 워낙 좋기 때문에 확보하기 전인 극초반 아니면 쓸일이 없다. |
근접보병 | 이베리아 검병 (Iberian Swordsmen) | 이베리아식 최하급 투창보병이다. 징집병종 중에서 손에 꼽힐만큼 살상력이 뛰어난 병종으로 준수한 이베리아식 검인 팔카타[1]를 쓰는데다가 근접공격이 준수해서 근접 살상력도 수준급이고 방패가 근접전용인 카이트라를 써서 근접전은 같은 티어인 이집트 보병을 훨씬 초월해서 하급 최고의 근접보병인 켈트전사에 준한다. 게다가 투창보병이라 빠른 티어에 투창을 넉넉하게 5발이나 들고 오므로 근접 스탯 좋은 투창병으로도 쓸 수 있다. 최하급치고는 가격이 좀 비싸서 켈트전사 수준이라 좀 부담될 수는 있지만 살상력도 좋고 활용도가 넓은 덕분에 꿀병종으로 쓸 수 있다. 이베리아 병력 중에서 좋은 투창병은 없음에도 투창 중심으로 운용하게 하는 대표적인 병종이다. | |
장인의 오두막 | |||
1단계 | 창병 | 스쿠타리 창병대 (Scutarii Spearmen) | 투창을 던질 수 있는 이베리아식 하급 창병이다. 아르베르니의 창병 전사대 정도의 스탯을 가졌다. 대기병창에 켈트식 방패를 들고 수비적으로 밸런스 있는 스탯이며 방패 전위부대와 대기병 전술을 쓸 수 있어서 대기병용으로도 수비용으로도 쓸 수 있다. |
대장간 2단계 | 창병 | 루시타니 게릴라대 (Lusitani Guerrillas) | 투창을 던질 수 있는 투창창병이다. 투창 공격력을 조금 깎은 대신 5발을 들고 있으며[2] 게릴라 배치에 잠행까지 있어서 기병들 입장에서는 보이지 않는 지뢰이고 보병 입장에는 예상치 못하는 상황에서 투창이 날아와서 짜증을 유발시키는 병종이다. 투레오스 창병대와 비교하면 장갑이 부실하고 사각방진이 없어서 수비적인 면은 부족하지만 가격도 싸고 게릴라 타입이라서 큰 부담이 없다. 적 경기병의 예상 이동 경로에 잘 깔아 놓고 투창을 던진 뒤 기습하면 준수한 대기병 능력으로 격퇴시키지만, 게릴라답게 전투력 자체는 이베리아 부족민의 강화형 정도 수준이므로 정예 중기병이나 근접 보병과 근접전을 펼치면 패배를 면치 못한다. 루시타니가 가진 최강의 대기병 카드인 만큼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
대장간 3단계 | 창병 | 루시타니 창병대 (Lusitani Spearmen) | 투창을 던질 수 있는 상급 창병이다. 스탯은 스쿠타리 창병대에게 엘리트창을 주고 근접전용으로 바꾼 느낌으로 루시타니 게릴라대가 묶어 놓은 상대 기병을 마무리하거나, 혹은 쇄도하는 상대 기병을 몸으로 막아내고 게릴라의 사격 표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방패 전위부대와 기병 상대 전술이 있어서 능력을 더해준다. |
근접보병 | 루시타니 여검병 (Lusitani Swordswomen) | 투창을 던질 수 있는 이베리아식 최하급 여성 검보병이다. 이베리아 검병 역할을 여성이 수행하는 식으로 성능도 비슷하다. 사기와 근접 공격은 올랐고 다른 장비는 같지만, 투창이 2발로 줄었으며 전반적인 스탯도 줄어 들었다. 열광적인 돌격이 생겼지만 돌격력이 줄어들어서 결과적으로는 비슷하다. 따라서 전투력으로는 검병에 비해서 그다지 나은 구석도 없는데 3티어에 나오고 6부대 모집제한까지 있다. 순전한 컨셉플레이용 병종이다. | |
근접보병 | 고참 방패 전사대 (Veteran Shield Warriors) | 투창을 던질 수 있는 이베리아식 상급 검보병이다. 근접전용 카이트라를 써서 장갑수치는 최하급 수준이지만 서약병마저 뛰어 넘는 위엄 넘치는 근접공격, 근접방어 스탯으로 상대 주력에 붙기만 한다면 스탯 차이로 갈아버린다. 한번 쓰면 잊을 수 없는 손맛을 자랑하지만 사격과 기병에게 아이스크림처럼 녹기 때문에 견제를 통해 안전하게 돌격하는 것이 중요한 병종이다. | |
대장간 4단계 | 근접보병 | ★루시타니 귀족 전사대 (Lusitani Nobles) | 투창을 던질 수 있는 최정예 검보병이다. 방어구는 켈트 전사와 동급이지만 근접방어력은 호플리테스 진형을 갖춘 호플리테스 수준이다. 근접공격도 그것에만 올인한 근위 펠타스트 이상이며 돌격도 서약병 수준이다. 가격도 다른 최정예 보병보다 싸기 때문에 어떻게든 적에 붙이면 충분한 생존력과 화력을 보여준다. 상대가 자기 보병을 희생시킬 각오로 근접전 중인 루시타니 귀족 보병대에 사격을 하지 못하게 가능하면 비싼 상대에게 붙여주자. |
농장 | |||
말목장 2단계 | 근접기병 | 이베리아 기병대 (Iberian Cavalry) | 투창을 던질 수 있는 이베리아식 중급 검기병이다. 다른 야만족 기병과 달리 창이 아니라 이베리아식 검인 팔카타를 써서 돌격력은 떨어지지만 스탯이 워낙 좋아서 대기병은 비슷하고 사격병 사냥은 훨씬 잘한다. 사기 충전한 돌격 능력이 있으므로 애매한 돌격력을 보충할 수도 있다. 살짝 비싸고 장갑이 부실하긴 하지만 에퀴테스마냥 답답할 일 없이 유연하게 여기저기 다 쓸 수 있다. |
말목장 3단계 | 근접기병 | ★스쿠타리 기병대 (Scutarii Cavalry) | 이베리아식 상급 창기병이다. 켈티베리아 기병대의 하위호환으로 근접 공격을 2 얻은 대신 돌격과 근접 방어가 깎이고 쐐기진을 잃었으며 가격마저 비싸다. 하지만 이게 최종티어 대기병 기병이며 무려 장군 병종이다... |
말목장 4단계 | 투창기병 | 칸타브리안 기병대 (Cantabrian Cavalry) | 이베리아식 투창기병이다. 최상급 투창을 던지며 팔카타를 든 유닛카드와 달리 다른 투창기병처럼 단검을 들어서 근접전은 거의 못하는 수준이므로 속지 말자. 칸타브리안 원형진의 어원이 되는 기병으로 칸타브리안 원형진과 빠른 재장전을 쓸 수 있다. 티어가 높아서 뽑기는 좀 힘들지만 좋은 체력과 강력한 투창으로 적의 혼을 빼놓을 수 있다. 또 하나의 장점은 궁병도 없고 투창병도 별볼일 없는 아레바키 진영에서 불 붙은 투창을 던질 수 있으므로 모랄빵 조합에 쓰기에도 적합하다. |
공예가의 집 | |||
1단계 | 투창병 | 이베리아 척후병 (Iberian Skirmishers) | 이베리아식 투창병이다. 경무장에 투창과 작은 방패로 무장한 유격병이다. 방패가 없는 적의 옆구리나 등짝에 투창을 꽂아주자. 그리스식 보다야 훨씬 좋지만 발레아레스 투석병이라는 최정예 사격 병종을 가지고 있으며 훨씬 성능이 좋고 테크가 빠르며 다재다능한 이베리아 검병도 있어서 모랄빵 정도를 제외하면 기대치가 낮아서 뽑을 가치가 없다. |
목공소 2단계 | 이동형 | 이베리아 노포 (Iberian Ballista) | 공성과 대보병 양쪽에 쓸모있지만 크기가 크고 느려서 재배치가 힘들다라는 단점이 있다. 노포를 보유한 적을 상대로 자동전투를 걸어 승리하면 가끔 이걸 노획해오기도 한다. |
투석병 | 발레아레스 투석병 (Balearic Slingers) | 이베리아식 최정예 투석병이다. 탄약이 넉넉하고 방패를 가진 견제용 원거리 병종이다. 좋은 공격력과 빠른 재장전을 가졌으며 방패가 좋아서 사격전과 화력 둘 다 챙겼다. 탄약이 넉넉하고 방패를 가진 견제용 원거리 병종이다. 좋은 공격력과 빠른 재장전을 가졌으며 방패가 좋아서 사격전과 화력 둘 다 챙겼다. 로도스 투석병과 비교하면 근접방어를 제외한 성능이 조금씩 떨어지지만 그만큼 티어가 빠르고 가격도 싸서 가성비가 좋다. 출신지역이므로 다른 세력은 용병으로 써야하는 최정예 사격 병종을 빠른 티어부터 정규병으로 뽑을 수 있다는 것은 이베리아 세력만이 가진 특권이다.[3] | |
목공소 3단계 | 이동형 | 이베리아 스콜피온 (Iberian Scorpion) | 강력한 대인병기다. 크기가 작아 재배치, 이동이 빠르고 연사력이 뛰어나다. |
이동형 | 이베리아 투석기 (Iberian Onager) | 공성과 야전 양쪽에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느리다. | |
목공소 4단계 | 고정형 | 이베리아 대형 노포 (Iberian Giant Ballista) | 크기에 걸맞게 화력도 어마어마하다. |
이동형 | 이베리아 중형 투석기 (Iberian Heavy Onager) | 커다란 투석기. 그만큼 성능도 좋아졌다. | |
공유지 | |||
노예상 3단계 | 근접보병 | 게릴라 전사대 (Guerrilla Warriors) | 투창을 던질 수 있는 이베리아식 검보병이다. 스쿠타리에서 방어구를 가볍게 입고 유격병으로 전환한 스탯을 가진다. 게릴라 배치와 잠행이 있으므로 적의 뒤를 찌르는 용도로 쓸 수는 있겠지만 충격보병으로 동 티어에 고참 방패 전사대가 더 살상력이 좋고 비싸기도 하고 루시타니에서 생산 가치가 적은 노예 건물이 필요하므로 별로 쓸 일이 없다. |
기타 | ||
창병 | 이베리아 부족민 (Iberian Tribesmen) | 투창을 던질 수 있는 이베리아식 최하급 주둔군 창병이다. 투창 두 발을 들고 있고 스쿠타리와 동일한 주둔군답지 않게 좋은 창을 써서 장점이 있지만 수비 스탯은 이베리아 창병보다 떨여지며 이베리아답게 장갑이 부실하고 방패가 근접전용인 카이트라라 사격에 굉장히 취약해서 수비용으로 쓰기 난해하다. 사기가 낮아서 염려되지만 근접 방어력이 높으므로 사격전에서 병력을 소모하느니 적진에 빠르게 돌격해서 근접전을 기대하는게 차라리 낫다. 어쨌거나 좋은 능력은 아니라도 문명 세력의 군중보다는 확실히 수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팩션 용병 | ||
근접보병 | 용병 이베리아 검병 (Mercenary Iberian Swords) | 이베리아 검병의 용병 버전이다. |
투석병 | 용병 이베리아 투석병 (Mercenary Iberian Slingers) | 이베리아 투석병의 용병 버전이다. |
기병 | 용병 이베리아 기병대 (Mercenary Iberian Cavalry) | 이베리아 기병대의 용병 버전이다. |
[1] 이보다 좋은 검을 쓰는 최하급 병종은 없다[2] 이베리아식 타 병종에 비해서는 투창이 약하지만 그리스식 투창창병인 투레오스 창병대와는 동일하다. 아마 밸런스를 위해서 맞춘 것 같다.[3] 다른 유명한 최정예 사격 용병은 크레타 궁병과 로도스 투석병이 있는데 각각 크노소스와 로도스가 생산 가능하지만 둘 다 플레이 불가 세력이다. 다만 로마는 보조병으로 세 유명 용병 다 생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