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27 16:38:14

퍼펙트 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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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width=1000><colbgcolor=#b2ccff,#233755><colcolor=#4f4f4f,#EEEEEE> 1/60 스케일 ||<-6><width=84%><rowbgcolor=#faecc5,#E5C472> 퍼펙트 그레이드 ||
1/100 스케일 마스터 그레이드 RE/100
하이 레졸루션 모델 풀 메카닉스
1/144 스케일 하이 그레이드 리얼 그레이드 엔트리 그레이드
SD 스케일 SD 건담 BB전사 SD 건담 EX 스탠다드 SD 건담 크로스 실루엣
SD건담 월드 삼국창걸전 SD건담 월드 히어로즈 마스터 그레이드 SD
기타 모델 EX 모델 메가 사이즈 모델
건담 어셈블 B-Club
발매 목록 PG MG RE/100 RG HG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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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조립 및 도색 액션 베이스 건프라 배틀
건프라 엑스포 GBWC 신생-REVIVE-

1. 개요2. 특징
2.1. 건담 시리즈
3. 상품성
3.1. 논란
3.1.1. 소형 스케일의 품질 상승3.1.2. 원작 설정 재현3.1.3. 트렌드에 따른 변화3.1.4. 결론
4. 라인업 예측?5. PG UNLEASHED6. 비 건담 PG7. 기타8. 발매 목록
8.1. 건프라8.2. 비건담 작품
8.2.1. 비건담 작품 한정판

1. 개요

파일:퍼펙트 그레이드 로고(블랙).svg파일:퍼펙트 그레이드 로고(화이트).svg

Perfect Grade / パーフェクトグレード
최신 기술을 탑재하여, 내부 구조 및 외관 조형 모두 건프라의 궁극적인 모습을 구현하는 최고의 브랜드.
{{{#!folding [ 원문 펼치기 · 접기 ]
最新の技術を搭載し、内部構造にも外観の造型にも一切の妥協を許さない。ガンプラの究極の姿を具現化する最高峰ブランド。
일본 반다이 하비 사이트의 퍼펙트 그레이드 소개}}}반다이 스피리츠의 건프라 및 캐릭터 프라모델 브랜드(등급). 스케일은 1/60. 드물고 이질적인 스케일임에도 사용된 이유는 1/60은 모빌슈트의 표준 크기인 18m를 30cm로 축소할 수 있는 비율이기 때문이다. 완벽한 등급이라는 이름답게 작중 설정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하는 컨셉을 추구하고 있다.

2. 특징

가동성은 기본이고 작중 등장하는 MS의 각종 세밀한 기믹도 전부에 가깝게 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MG 브랜드에선 한정적으로 들어가거나 LED 유닛을 별매해야 하는 LED 발광 기믹도 PG에선 기본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1]

당연히 기믹 재현을 위해 들어가는 부품의 수가 워낙 많은 터라 부품 수는 대부분 500~1200개이고, 런너 수가 30~50장 사이를 오가며, 조립 시간이나 난이도는 순수하게 조립만 하는 것이 아닌 이상 건프라가 아닌 프라모델을 통틀어도 단연 최상급이다.[2] 이런 여건 때문에 건프라에 갓 입문한 초보자들보다는 어느 정도 조립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권장되는 편이다.

아무래도 업계 최고봉의 대기업인 반다이 스피리츠가 모든 걸 쏟는 브랜드이기에 PG 출시 정보가 뜨면 관련 커뮤니티에선 난리가 난다. 타 프라모델의 한정판이나 신제품이 발표되었을 때와는 비교를 불허하며, 흡사 레고 스타워즈UCS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 수 았겠다.

2.1. 건담 시리즈

파일:PG 건프라 1998-2020 라인업.png

PG 건프라는 1998년 RX-78-2 건담이 포문을 열였다. 통상판(일반판)은 2005년까지는 대체적으로 1년에 1개의 신제품 키트가 출시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무려 4년의 공백을 두고 2009년에 신제품이 출시되는 등 출시 일정은 불규칙하게 변경되었다. 그래도 2020년 기준 평균적으로 1년에 1개 신제품은 어느 정도 지켜지고 있다. 물론 2020년 이후로는 또 다시 공백이 길어지기 시작했다.[3]
  • 1998년
    RX-78-2 건담이 최초로 발매되었다. 12,000엔이라는 고가이지만, 당시로서는 최초로 전신 프레임이 구현되었고 거대한 크기와 튼튼한 프레임에서 오는 박력이 일품이었다. 특히 풀 해치 오픈 기믹을 인젝션으로 구현한 점도 호평받았다.
  • 1999년
    자쿠 II가 양산형과 샤아 전용 버전으로 12,000에 발매되었다. 건담과 마찬가지로 풀 프레임과 해치 오픈 등의 기믹을 구현했다.
  • 2000년
    Z 건담윙 건담 제로 커스텀이 발매되었다. 각각 가격은 20,000엔과 15,000엔.
    Z 건담의 경우 웨이브 라이더 변형을 완벽히 구현했으며, 윙 건담 제로의 경우 최초의 비우주세기 고등급 프라모델이라는 것이 특징.[4] 또한 외장과 연동되는 전신 가동 프레임이라는 컨셉의 기술력이 적용되었다.
    다만 제타의 경우 품질 면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으나, 윙 건담 제로는 가동성 확보를 위한 탓인지 프레임의 디테일이 PG답지 않게 지나치게 밋밋했고, 정작 그 가동성도 외장을 씌우면 프레임 상태보다 훨씬 줄어들었다. 게다가 그 외에도 날개 부분의 내구도와 품질, LED 유닛의 품질 등 여러 부분에서 문제가 많아 현재로서는 평가가 매우 좋지 않은 제품이다. 그나마 화려한 날개 덕분에 전시 효과가 좋다는 점이 장점.
  • 2001년 ~ 2002년
    건담 Mk-II에우고 / 티탄즈 컬러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15,000엔. 외장은 초기 PG라서 상당히 밋밋한 편에 속하지만, 내부 프레임의 밀도와 디테일, 내구성, 그리고 금속 파이프 부품과 발목의 정교한 서스펜션 기믹 등 반다이가 동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이 총동원된 덕분에 프레임의 완성도는 역대 PG 중에서도 탑급이라는 평가를 받는 등 시대를 초월한 명품으로 개발되었다.
  • 2003년
    건담 시작 1호기가 20,000엔으로 발매되었다.
    제피렌서스와 풀 버니언으로의 완벽한 환장이 가능하며 무장 또한 작중에서 나온 것들이 전부 들어있다. 게다가 격납고 디오라마를 위한 격납고 세트가 들어가 있어서 구성 또한 풍부하다. 또한 1203 피스라는, 역대 건프라 중 최다 부품 수를 가지고 있는 것도 특징.
  • 2004년
    스트라이크 건담이 14,000엔으로 발매되었다.
    최근 PG 제품들이 화려한 외장 디테일을 갖고 있는 것은 이 스트라이크 건담부터 시작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만큼 과감할 정도의 화려한 외장 디테일을 자랑한다. 물론 내부 프레임 또한 밀도와 디테일 면에서는 매우 뛰어나며, 가동성도 좋아서 역대 최고의 PG 또는 최고의 건프라를 논할 때 항상 빠지지 않을 정도로 호평받는 명품. 또한 오리지널 신규 무장으로 '그랜드 슬램'이 들어있는 것도 특징.
  • 2005년
    스카이 그래스퍼스트라이크 루즈가 각각 5,000엔 / 19,000엔으로 발매되었다.
    스카이 그래스퍼의 경우 에일 스트라이커 팩이 포함된 구성이라 PG 스트라이크 건담과 함께 구매하면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을 만들어줄 수 있다.
    스트라이크 루즈는 스트라이크 소체에 스카이 그래스퍼 + 에일 스트라이커가 포함된 합본 구성이며, 소체 자체는 기존 스트라이크의 단순 컬러 베리에이션이라 색상 외에는 차이점이 없다.
  • 2006년 ~ 2008년
    건담 시리즈 PG 신제품은 발매되지 않았다.
  • 2009년
    건담 어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이 18,000엔으로 발매되었다. 애니메이션도 없는 외전 출신의 기체지만 인기가 매우 높은 덕분에 PG로 나올 수 있었다.
    소체는 스트라이크 건담의 프레임을 재활용했다. 다만 다리가 스트라이크에 비해 두꺼워져서 가동성은 더 떨어지는 편. 대신 발이 더 커진 덕분에 안정적인 포징이 가능하며, 가베라 스트레이트의 칼날이 맥기 코팅으로 구현되었다. 그 밖에는 무난한 품질이다.
그리고 같은 해에 더블오 라이저도 발매되었다. 가격은 무려 25,000엔. 오라이저가 기본 동봉되어 스케일은 상당하며, 각 관절에 클러치 기믹을 넣어 고정성을 잡으려는 시도가 돋보였다. 다만 내부 프레임은 PG 치고는 밋밋한 편.
  • 2010년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이 25,000엔에 발매되었다. 카토키 하지메가 리파인한 버전이다. 코팅이 전신 일부에 적용된 황금색 프레임과 펼쳤을 때 코팅부가 드러나는 거대한 날개 덕분에 대단한 박력을 자랑하지만, 날개의 내구성과 드라군을 사출하는 스프링의 약한 내구성 등 문제가 많아 현재로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 2011년 ~ 2013년
    베리에이션 제품들을 제외하고 완전 신제품 발매의 경우 4년 간의 공백기가 이어졌는데, PG가 장기간 발매되지 않는 이유가 MG 제품들의 품질 향상 때문이라는 추측이 많았다. 당시에는 외장 디테일이 PG 이상이라는 호평을 받는 뉴 건담 및 사자비 Ver.Ka 제품들이나, 이미 PG로 발매되었지만 MG가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기체들도 존재하는 등 MG의 전성기 시절이라 PG가 설 자리가 없어진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였다.
  • 2014년
    4년 만에 유니콘 건담이 가격은 20,000엔에 발매되었다. 스트라이크 건담의 전지가동형 손을 유용한 것을 제외하면 완전 신금형 PG는 1년 만이다.
    외장 디테일은 MG와 큰 차이가 없고 내부 프레임도 변형 기믹 때문에 디테일 자체는 PG라기에는 부족해서 호불호가 갈렸으나, 당시로서는 모든 유니콘 건담 프라모델 중에서는 가장 품질이 좋은 편이었다.
    변형이 안 되는 HG는 논할 필요도 없고, 내구도와 변형 기믹, 가동성 면에서 최악의 품질을 보여주는 MG와 비교했을 때 적당히 준수한 내구도, 가동성을 가진 PG는 충분히 좋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PG 오리지널 기믹이었다가 공식 설정으로 편입된 '디스트로이 언체인드 모드'도 PG만의 차별점이다.
    다만 사이코 프레임 발광을 위한 LED 유닛이 별매로 12,000엔이라는 고가에 발매된 점은 원성을 들었다.
  • 2015년
    유니콘 건담 2호기 밴시 노른이 발매되었다. 가격은 22,000엔. 기체 특성상 색상과 일부 외장 디자인 및 무장의 구성을 제외하면 소체 자체는 기존 유니콘과 거의 동일하며, 유니콘의 별매 LED 유닛도 사용이 가능하다. 밴시 노른 전용 LED 유닛은 차후에 판매되었다.
    밴시 노른이 일반판으로 발매된 이후, 마리다 전용의 일반 밴시를 위한 암드 아머 세트는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 2017년
    2017년 상반기에는 유니콘 건담 3호기 페넥스가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PG 제품의 거대한 크기에 전신 맥기 코팅이 적용된 덕분에 가격은 무려 40,000엔. 차후에 페넥스의 내러티브 버전은 2021년에 따로 발매되었다.
2017년 말에는 건담 엑시아가 발매되었다. 가격은 일반판은 18,000엔 / LED 유닛이 포함된 라이팅 모델은 32,000엔.
PG답게 과감한 외장 디테일이 적용되었으며, 해치 오픈 기믹도 다수 적용되었다. 또한 전신의 GN 케이블이 실리콘 재질의 도광 부품으로 사출된 덕분에, 라이팅 모델에 포함된 LED 유닛을 설치하면 기존보다 발전된 발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밝은 곳에서 켜면 빛이 잘 안 보였던 기존의 LED와는 달리 밝은 곳에서도 불빛이 잘 보인다. 다만 내부 프레임이 LED 유닛 설치를 위한 쪽으로 설계된 탓에 디테일은 다소 밋밋하다.
  • 2018년
    더블오 건담 세븐 소드/G가 일반판으로 발매되었다. 그런데 추가된 세븐 소드용 무장들의 퀄리티가 무등급의 확대복사판 수준으로 조악해서 평가가 좋지 않다.
  • 2020년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이 25,000엔에 발매되었다.
    기존 스트라이크 건담의 외장 일부가 리마스터 버전으로 바뀌었으며, 소드 팩과 런처 팩이 추가되었다.
    같은 해에 건프라 40주년을 기념하여 퍼펙트 그레이드 언리쉬드라는 새로운 고급화 라인업이 발표된다. 첫 타자는 RX-78-2 건담으로 결정되었으며, 원래부터 고급화 제품인 PG에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고급화를 시도하여 역대 최고의 건프라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품질 업그레이드를 이루어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의 단락을 참고.
  • 2021년 ~ 2024년
    언리쉬드 이후로 다시 장기간의 공백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MG조차 발매 빈도가 지나칠 정도로 낮아지는 등 고급 대형 라인업들의 신제품이 씨가 말라버린 탓에 화제성 있는 신제품의 소식을 듣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 2025년
    건프라 45주년을 기념하여 PG 언리쉬드의 두 번째 제품으로 뉴 건담이 공개되었다. 뉴 건담 자체가 전건담 대투표 모빌슈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의 최고 인기 기체인 만큼 뉴 건담의 PG 발매는 수많은 팬들이 염원하던 소식인 만큼 상당히 큰 화제가 되었다.

3. 상품성

반다이 스피리츠로서는 관련 업계 1위인 자신만의 최고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반다이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건프라 중 고품질 브랜드로 분류되는 MG, 하이 레졸루션 모델과도 부품 수, 조립 난이도, 조립 구조, 기믹 등에서 격을 달리 한다. 건프라를 넘어 모든 반다이의 프라모델들 중에서도 대부분의 면에서 최고봉에 올라 있다.[5]

품질도 품질이지만 12인치를 넘는 거대한 크기에서 오는 박력과 멋이 일품이라서 그냥 완구로서도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뛰어난 디테일까지 받쳐주니 그야말로 '건프라의 끝'이라고 할 수 있는 브랜드이다.

PG는 반다이에 있어서 신형 인젝션 기술의 과시새로운 기술의 시험장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 브랜드이다. 그런 만큼 당시에 개발된 모든 조형 기술을 활용하여 설계하는 터라 개발비가 무지막지하게 들어가서 이익이 거의 안 나온다. 손해를 보지만 발매하는 반다이 스피리츠 사업부의 포트폴리오 같은 제품.

이 PG에서 선보인 신기술은 이후 MG나 RG 등에서 약식 보급형으로 적용된다. 대표적으로 전신 풀프레임은 이후 MG에서 볼 수 있게 되었고, 유니콘 건담건담 엑시아에서 선보인 다색성형 LED발광도 MG에서 약식 LED조형으로 재현되었다. 언리쉬드의 퍼스트 건담의 다중골격프레임도 RG 하이뉴 건담에서 바로 적용되기도 했다.

엄청난 상품성에 비해 가성비까지 좋다. 기본으로 10,000엔이 훌쩍 넘어가기에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사이즈와 부품수를 감안하면 엄청 저렴한 편이다! 다른 회사에서 PG급 규모의 신제품을 개발하면 가격이 최소 2배 이상으로 책정될 것이며 그마저도 손해가 막심해서 발매할 엄두도 못 낸다.[6] 개발비가 많이 들어가는 만큼 상품을 비싸게 책정할 수도 있겠지만, 이러면 가성비와 상품성이 떨어지기에 반다이 입장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싼 가격으로 내놓는 셈.[7] 업계의 독보적인 1인자인 반다이이기에 가능한 장사인 셈.

그렇기 때문에 보통 잘 팔릴만한 인기 기체만 발매되었다. 그래서 PG로 발매가 된 것 자체가 해당 기체와 시리즈의 높은 인기를 대변한다.[8] 비건담까지 넓혀도 인기작품만 나온다는 점은 동일한데 그 인기로 사회현상까지 이끌어낸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세계 최대의 프랜차이즈인 스타워즈 등.

2000년대에 MG가 대략 1달에 한개 꼴로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9]로 PG는 대략 1년에 한개 꼴로 발매되었으며, 2010년대 이후에는 2년에 한개도 잘 안나오게 되었다. 반다이에서는 실험해 볼 기술이 없다면 PG는 기획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적이 있다.

3.1. 논란

파일:2b531e58d7eb045397f2a59e461bad73.jpg[10]

2010년대에 출시된 PG들, 대표적으로 유니콘 건담건담 엑시아는 초창기 제품들에 비해 내부 프레임의 디테일이 상당히 떨어지고 외장과 LED 발광 기믹만 신경을 쓴다며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어났다.

2010년대 들어서 변화된 PG의 방향성 중 하나가 보이지 않는 내부 프레임은 확연히 줄이고 겉에서 보이는 외장에 공을 들이는 것이다. 단적으로 1탄, 2탄, 3탄인 건담, 자쿠 II, 제타 건담은 내부 프레임 조립이 거의 대부분이고 그걸 가리는 외장은 직접 패널라인을 추가하는 모델러들이 있을 정도로 상당히 밋밋한데 비해, 변화된 PG 방향성을 가장 단적으로 볼 수 있는 기체들인 최근 PG 유니콘 건담과 엑시아는 내부 프레임이 대형 MG 수준인데 반해 외장 장갑에는 몰드가 넘치고 많이 분할되어 있다.

이런 상황이 되니 기존의 PG를 그리워하는 팬들은 PG의 정체성이 '그저 화려해지고 커진 MG' 아니냐며 불만인 것이다.

사실, PG의 급격한 방향성 변화의 원인은 아래와 같다.

[clearfix]

3.1.1. 소형 스케일의 품질 상승

1차적으로 MG 브랜드의 품질이 전반적으로 상향되면서 생긴 문제로 MG가 PG의 디테일을 따라 잡기 시작하면서 PG의 입지가 애매해지기 시작했다.

MG는 뉴 건담 Ver.Ka, 프리덤 건담 Ver.2.0을 거치면서 외장의 디테일 만큼은 엄청나게 발달되었다. MG의 외형이 PG를 능가하는 수준까지 도달해서 막상 최고 브랜드인 PG는 그들과의 차별화가 적어진 것이다.[11] 저등급 프라모델들의 기술력이 점점 올라가 상위 등급과 차별점이 적어지는 시점에서 최고 등급인 PG 역시 새로운 컨셉을 내세웠다고 할 수 있다. 특히나 PG는 발매 텀이 굉장히 길기에 컨셉, 방향성 변경이 보다 극단적으로 체감되는 것도 한몫한다.

그런 의미에서 유니콘 건담건담 엑시아는 설정상 발광 기믹을 모두 구현했고 이들은 크기가 작은 MG나 RG로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PG만이 해낼 수 있는 독특한 개성이라는 점[12]이 PG의 새로운 도전의 의의를 뒷받침해준다.

엑시아는 MG화가 2.0을 목전에 있고, 메탈 빌드까지 있는 상태인데 내부 프레임에 공을 들여봐야 바깥에 드러나는 그들과의 차별점은 크기뿐일 것이다. 그렇다고 프레임과 외장을 다 공들이기에는 LED까지 포함해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을 것이다. 이런 이해관계 속에서 설계 역량과 부품 수를 LED와 외장에 몰아넣은 것이다.

그리고 이런 MG의 디테일을 RG가 따라잡기 시작하고, HG도 고품질화됨에 따라 MG마저 몰락의 길을 걷게 되면서 사실상 대형 스케일 자체가 사장 위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3.1.2. 원작 설정 재현

파일:엑시아 3발광.png

초기 PG와 대척점에 있는 유니콘 건담건담 엑시아는 원작 설정부터 기존 우주세기 MS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내부 설정을 가지고 있다. 유니콘 건담은 전신의 사이코 프레임, 엑시아는 GN 입자 때문에 흔히 아는 우주세기 MS들과는 내부가 완전히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디테일을 욱여넣는다기보다는 특수한 발광이 가능한 LED 기믹을 추가함으로서 원작의 이러한 설정을 재현하고자 한 것이다. 외장도 딱히 신경을 더 썼다기보다는 UC와 00가 21세기에 방영된 비교적 최근 애니메이션이라 작화의 디테일이 더 복잡하고 설정화도 복잡하다. 이런 원작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이런 방향성을 가지게 된 것.[13]

오히려 현존하는 MS들중에서 반다이의 LED기믹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건 유니콘과 엑시아뿐이기도 하다. 사이코프레임과 GN입자/트랜스암이라는 발광 자체에 의의가 있는 MS는 지금까지도 저 둘이 가장 돋보이는 게 사실이다. 그러므로 반다이 입장에서도 LED 기믹으로 정점을 찍을 수 있는 기체들을 올드팬을 타켓팅한다는 이유로 발광 기믹을 버리고 내부 프레임만 채우는 건 오판일 것이다.

3.1.3. 트렌드에 따른 변화

외장의 화려함을 더 중요시하는 팬들도 매우 많고 이게 최근 건프라의 트렌드다. 이들은 오히려 요즘 나오는 PG를 더 선호한다. 현재의 PG와는 대척점에 있는 건담, 건담 Mk-II 등은 내부 프레임이 잘 재현돼있고, 해치오픈의 수와 디테일도 따라올 건프라가 없으나[14], 외장의 몰드도 적고, 패널라인은 없고 밋밋해서 구매를 꺼리는 이들도 상당수고, 패널라이너로 외부 장갑에 패널라인을 일일이 그려넣는 사람들도 있다.

시대가 지남에 따라 제품군의 프로포션 또한 변화를 받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시가 PG 건담 엑시아의 경우다. 90년대 개발된 건프라 제품군의 경우, 특유의 구수하고 통통한 프로포션이 주류이자 대세였는데, 비단 PG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다. 2007년 건담 더블오가 한참 방영할 시기에 무등급 제품군에서 엑시아가 발매될 때도, 그보다 더 전에 건담 시드의 방영으로 무등급 및 구판 MG 스트라이크 건담이 발매될 때도, 90~00년대 제품군의 전반적인 프로포션은 팔다리가 두툼하고 발이 넓적한 프로포션이었다.

그러다 PG 엑시아가 발매할 2017년 즈음엔 대부분의 건담 시리즈 주역 기체들이 10년은 우습게 넘긴 상황이었고, 따라서 어찌보면 낡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고수하는 것보다 시대의 방향성을 고려한 현대적 리파인이 필수적이게 되었다. PG 엑시아가 발매할 즈음에도 발매 기준 10년 전 개발된 무등급과 비교해 머리가 비교적 커보이고, 하부로 내려갈 수록 얄쌍해지는 여성스러운 프로포션 리파인에 거부감을 느끼는 의견도 제법 많았다. 현재는 2010년 후반대와 2020년 전반기에 들어 신 건담 시리즈 주역 기체들의 프로포션이 날렵하고 화려함을 추구함에 따라 PG UNLEASHED를 대표적으로 각 주역 기체들의 리파인이 잦아지고 있다.

MG Ver.Ka와 RG의 방향성에 익숙한 팬들이 이런 경우다. 외부 장갑에 가려져 안보이는 프레임보다는 잘 보이는 외부장갑의 디테일을 훨씬 선호하는 팬층도 매우 많고, 이것이 최근 건프라의 트렌드라는 것. 이런 이들한테는 유니콘과 엑시아가 매우 좋은 선택일 것이며, 오히려 퍼스트나 마크투는 밋밋한 외장 때문에 무등급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3.1.4. 결론

옛날 PG와 요즘 PG 사이에서 고민되는 사람은 외장과 내부 프레임 모두 최고 수준인 스트라이크 건담[15] 혹은 퍼스트 건담 언리쉬드[16]가 좋은 선택일 것이다.

그러니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브랜드를 막론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잘 골라서 즐겁게 만드는 것이다. 건프라는 결국 커뮤니티에서 언쟁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닌 즐기기 위한 취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구팬과 신팬의 갈등을 의식해서인지 상술한 것처럼 언리쉬드에선 프레임과 외장 모두 최고 수준으로 쪼개 놓았다. 다만 그만큼 가격은 비싼 편이고 이것도 별다른 추가 기믹이 없고 크기도 작은 편인 퍼스트 건담이라서 가능한 것.[17]

4. 라인업 예측?

반다이가 실험할 만한 기술력이 없으면 출시를 고려하지 않는 소극적인 등급이라서 예측이 어렵다. 그나마 MG의 라인업이 느슨해지고 손익분기점을 빨리 넘기게 되어서[18] PG화도 아주 로망은 아니게 되었지만 여전히 팬들을 충족시키기엔 라인업 텀이 길고 폭도 좁다.

기체들의 기술력 테스트를 정리하자면[19]
이런 신기술 실험에 따른 복잡한 금형 때문에 개발비가 무지막지하게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단가는 낮고[25] 구매자도 많지 않아[26] 반다이에겐 적자를 안겨주는 무거운 라인이다.

그런 만큼 잘 팔리고 인기있는 메이저 기체들만 출시되는 것도 특징. 현재 반다이에서 잘 팔리는 톱급 인기 기체 중 어지간한 건 거의 다 출시된 상태.[27] 그래서 각종 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되는 차기 PG화 최우선 기체들과 기술력 테스트 명분은 아래와 같다.[28]

이 정도가 반다이의 대우와 기체 인기를 생각해 차기 PG로 상당히 유력하다는 게 중론이다. 기술력 테스트 명분도 어느 정도 있는 수준이다. 사실 판매량만 수치적으로 비교하면 프리덤 건담시난주가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블오 퀀터데스티니 건담은 앞선 기체들에 비해 인기가 낮은 편이고 기술력 측면에서도 딱히 차별화되는 것은 없다. 사자비는 몸집이 너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5. PG UNLEASHED

「건프라」, 「RX-78-2 건담」과 같은 모든 고정관념, 정의, 제약을 없앤 프로덕트로서 순수한 혁신적 도전.
한국 건담인포 공식 소개
2020년 2월 21일 "건프라 40주년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공개된 신규 PG 시리즈이며 공식 명칭은 "PERFECT GRADE UNLEASHED"이다. 첫 번째는 RX-78-2 건담, 두 번째는 RX-93 뉴 건담.

현존하는 모든 건프라 중 최상위급 브랜드로 오로지 제품의 혁신에 중점을 두고 있는 라인업이다. 과거 GUNPLA EVOLUTION PROJECT로 쌓아온 최신 기술[37]을 도입했으며, 이를 "GUNPLA EVOLUTION LINK SYSTEM"라고 부르고 있다.
  • 건담
    • 건프라 40주년 기념 제품으로 2020년에 발매 되었다.
    • 기존 PG와 다르게 에칭 씰이 들어가며, 금속 부품도 대량 추가된다. 최근 추세였던 발광 기믹도 포함되며, 외장 프레임, 다층 구조, 연료 파이프의 문구들을 통해 과거의 PG와 같은 고밀도의 내부 디테일까지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프레임은 최근 발매된 PG 중에서는 역대 최고 수준의 밀도와 디테일을 자랑한다. '트러스 프레임'이라는 다중 구조를 채용하고 있어 약 3단계로 이루어지는 형태를 통해 차원이 다른 수준을 보여준다.
    • 외장 디자인은 역대 건프라중에서도 가장 고밀도의 디테일과 적극적인 리파인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그럼에도 기본적인 퍼스트 건담의 정석적인 프로포션은 유지하는 등 지나친 리파인으로 인한 거부감을 줄이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 UNLEASHED 이전의 PG는 초기 라인업(RX-78-2 건담 ~ 건담 시작 1호기) 이후 해치 오픈에 소극적이었고 플라스틱 이외의 소재 사용에도 소극적이었으나, 무려 53개에 달하는 부위의 해치 오픈과, 3색의 도금(크롬, 실버, 골드), 메탈릭 사출, 눈과 가슴의 RGB LED 발광, 빛나는 빔샤벨(백팩 고정 시 버니어 발광), 씰 방식의 금속 애칭, 플라스틱 메탈릭 씰, 알루미늄 재질의 두부 발칸포, 금속 재질의 버니어, 자석을 사용한 실드 고정 등 엄청나게 다양한 소재와 기믹으로, 정보 공개 당일 팬들로부터 '싸다' 라는 평가를 듣는 건프라가 되었다. 가동식 손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어도 가격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는 편이다.
    • 무장은 빔 라이플, 빔 사벨, 실드의 기본적인 구성만 갖추고 있다. 기존 PG는 로 바주카, 건담 해머, 빔 자벨린 등이 커스텀 세트라는 별도의 제품이 출시되어 해결된 바 있지만 이를 위해 추가 지출이 필요했다.
    • 일본 완구 협회가 주최하는 「일본 장난감 대상 2021」의 하이 타겟 토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뉴 건담
    • 건프라 45주년 기념 제품으로 2025년에 공개 되었다.
    • 1/60 뉴건담의 첫 프라모델화이고 긴 시간동안 기대받았던 프라사업부 최종병기라는 농담섞인 반응을 얻었던 만큼 큰 기대를 받고 있다.
    • PG 브랜드에서 구현할 수 있는 모든 기믹과 디테일, 조립성 등을 극한으로 추구함과 동시에 뉴 건담 모형화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인 핀 판넬의 고정과 무게 중심을 잡는 부분에서도 최대한의 효과를 내기 위한 설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 오리지널 PG가 없는데 언리쉬드로 나오는 최초의 제품이다.
    • 뉴 건담의 발매로 인해 언리쉬드는 아무로 레이의 건담들만 상품화가 되고 있다.
    • 사자비의 1/60 프라모델화 가능성이 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6. 비 건담 PG

특기할 만한 점으로 약 10년 주기로 비 건프라 제품군들이 PG라는 브랜드를 달고 출시된다. 가격, 조립 방법 등이 기존의 건담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것이 특징이다.

사실 건담 외의 작품은 건프라 만큼의 상품성이 없는만큼 최고등급은 PG로 발매된다는 것 자체가 기적에 가까운 일이고, 실제로 비건담 작품 중에서 PG를 배출한 작품들은 모두 시대를 초월하는 인기작들이었다.[38]

현재까지 가장 먼저 나온 신세기 에반게리온에반게리온 초호기, 우주전함 야마토야마토, 스타워즈밀레니엄 팔콘을 포함해서 단 3종만 발매한 상태이다. 가격들도 제각각인데 에바야 첫 PG니까 그렇다 쳐도, 나머지는 40,000엔을 넘어가면서 반다이 인젝션 프라모델 상한가를 아득히 넘어버렸다.

반다이 최초의 PG는 건담이 아니라 신세기 에반게리온에바 초호기다. 하지만 PG 초호기는 관절 여기저기에 고무 패킹을 씌우며 조립하는 형식인데, 고무 특유의 탄성 때문에 조립할 때 제대로 자리 잡기도 쉽지 않고 패킹을 씌운 부분의 관절 움직임도 상당히 제한된다. 심지어 플라스틱이 아니므로 조금이라도 파손되면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난제도 존재한다. MG 썬더볼트 시리즈의 비닐이 연성이 훨씬 적고 두껍다고 생각해 보자. 이렇게 조립이 매우 힘들고 내부 재현도 거의 없는데다 접합선 처리에 별로 신경을 안 쓰던 시절이라 접합선도 흉하게 남고 색분할도 잘 안 되어있는데다 손가락 가동도 안 되는 교체형이라 현재는 거의 흑역사 취급받고 있다. 다만 고무 덕분에 관절부가 자연스럽게 가려지는 등 퀄리티는 그 당시로서는 좋았다는 평을 받는다. 상징성 때문인지 꾸준히 재생산은 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싫어하는 사람이 PG 추천해달라고 하면 추천해주는 키트' 정도 취급이다.

가장 최근에 나온 밀레니엄 팔콘스타워즈 시리즈 40주념 기념으로 2017년 말 웹한정으로 발매된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통상 발매했다.

무등급인 다른 스타워즈 제품과 달리 PG 브랜드를 붙여서 나올 정도로 그만큼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으며 극중 등장했던 프로포션(비율)을 재현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실제로 외장 디테일과 프로포션은 그러한 자신감을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콕핏을 제외하면 전혀 묘사하지 않은 너무 단순한 내부 구조와 적은 부품 수를 가지고 있어 PG에 걸맞지 않으며 PG라는 이름값 때문에 40,000엔이라는 상당한 고액이 책정되었다는 비판이 있다.

사실 건담 계열의 프라모델은 가격이 품질에 비해 싼데 이는 판권을 반다이 자신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로열티를 전혀 내지 않아도 된다는 막강한 강점에서 비롯된 것이다. 당장 이 문서만 봐도 건담/비건담으로 나눠져서 가격대가 달라지는 것으로 서술할 정도로 명확한데 스타워즈의 비싼 로열티는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이 때문에 코토부키야 등등 다른 메이커는 같은 품질이라 친다면 반다이의 건프라 가격을 따라잡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비건담 계열 프라모델의 가격에 대한 비판은 다소 억울한 면이 있는게 사실이고 이것은 PG에만 국한되는 문제도 아니다.

7. 기타

  • PG 라인업이 대략 30cm 정도 크기이다. 건담이 스펙상 인간의 10배 정도 크기인 18m 가 기준이고, PG의 축척이 1/60 이기에 계산하면 30cm 가 된다. 그런데, 이는 12인치 피규어의 크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무기나 액세서리 같은 것은 PG 용과 12인치 피규어용을 대략 호환해서 쓸 수 있다.

8. 발매 목록

8.1. 건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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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8.2. 비건담 작품

파일:퍼펙트 그레이드 로고(블랙).svg파일:퍼펙트 그레이드 로고(화이트).svg
순서 제품명 형식번호 발매년월 가격(¥) 출연작 특이사항
01 에반게리온 초호기 EVA-01 97.12 10,000 신세기 에반게리온 [39]
02 밀레니엄 팔콘 (스탠다드 Ver.) - 18.03 38,500 스타워즈 에피소드 4

8.2.1. 비건담 작품 한정판

파일:퍼펙트 그레이드 로고(블랙).svg파일:퍼펙트 그레이드 로고(화이트).svg
제품명 형식번호 발매년월 가격(¥) 출연작 특이사항
기타 한정
에반게리온 초호기 (리미티드 코팅 ) EVA-01 06.07 18,000 신세기 에반게리온 [40]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밀레니엄 팔콘 - 17.10 40,000 스타워즈 에피소드 4 [41][42]


[1] 유니콘 건담건담 엑시아 시리즈는 LED 유닛을 별매해서 아예 발광 기믹이 기술력의 본질이다.[2] 런너 수가 가장 많은 PG는 58장의 더블오 라이저고, 부품 수가 가장 많은 PG는 부품 수 1,203개를 자랑하는 GP01 제피랜더스/풀 버니언이다. 언리쉬드까지 넓히면 더 많아진다.[3] 2014년부터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상품의 비중이 높아졌다.[4] 당시에는 MG로도 비우주세기 기체는 없었으며 2년 후인 2002년에야 갓 건담이 MG로 발매되었다.[5] 간혹 볼륨 면에서는 HG의 초대형 모빌아머 등에게 조금은 밀리는 감도 있다. 덴드로비움이나 네오 지옹 등. HG 사이코 건담도 PG와 비슷하거나 더 큰 크기이다. 그러나 이들은 부품이 큰 것이기에 디테일은 확연히 떨어진다.[6] 업계 2인자인 코토부키야가 내놓은 HMM 조이드 고쥬라스가 좋은 예시다. 코토부키야도 프라모델 장사로 20년이 넘은 고참이지만, PG급 초대형 키트는 고쥬라스 뿐인데다가 그마저도 고쥬라스의 개발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회사에서도 모험이었다고 한다. 미소녀 프라모델이 잘 팔려서 만회했다고...[7] 반다이에서는 PG에서 생긴 손해를 HG와 무등급으로 메운다고 한다.[8] 퍼스트, 제타, 시드, 유니콘은 말할 것도 없고 윙제로, GP01, 더블오 등.[9] 2020년대에는 MG가 1분기에 하나 꼴로 나온다.[10] 사진은 PG 건담 Mk-II의 내부 프레임으로 도색한 것이다. PG 건담 Mk-II는 전 브랜드의 건프라를 모두 통틀어 최고의 내부 프레임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작품이다. PG는 단순히 큰 건프라가 아니고 디테일부터 완전히 차별되는 특징을 초창기에 가지고 있었던 것.[11] 이는 MG의 입장도 마찬가지인데 HGGTO 자쿠 II, HGIBO 프라모델을 거치면서 HG는 엄청난 품질 상승을 이루었고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 SD 또한 SDCS 라인이 발매하면서 간단한 프레임 정도는 갖추게 되었 MGSD의 발매 이후 사실상 MG의 디테일에 근접하였다.[12] 유니콘의 발광 기믹은 MGEX와 RG에서도 구현됐지만, MGEX는 가격이 23,000엔이나 되는 바람에 접근성이 낮아졌고, RG는 스케일의 한계로 가동할 수 없다는 제약이 있다.[13] 반대로 요즘 건담 시리즈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1970~1980년대 건담 시리즈를 보면서 작화가 굉장히 밋밋하다고 느낄 것이다. 옛날 PG를 보는 느낌과 비슷하게 말이다. 단순히 프라모델만을 비교하기에는 원작의 작화와 설정 차이가 너무 심하기에 원작도 고려하여 비교해야 한다는 것이다.[14] 이 때는 내부 프레임 재현을 위해 온갖 도전적인 기믹과 부품들을 추가하는 때였다. 그 예시로 PG 건담 MK-II의 금속제 파이프가 있다.[15] 스트라이크 자체가 옛날 PG와 요즘 Pg의 딱 과도기 시기에 나온 물건이기도 하다.[16] 3중 구조의 프레임과 풀 해치 오픈을 탑재한 외장의 디테일로 역대 모든 건프라 중 톱클래스다.[17] 날개가 달린 스프덤과 윙제로, 변형과 환장기믹이 필요한 제타와 GP01, 발광 기믹이 필요한 유니콘과 엑시아 등에선 현실적으로 언리쉬드처럼 리파인하면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간다. 이미 퍼스트 건담만 해도 구판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이런 이유로, 발매된 PG 중 현실적인 가격대에서 언리쉬드 수준의 리파인이 가능한 모델은 자쿠 II, 건담 Mk-2 정도로 추려진다. 스트라이크 건담도 불가능할 것은 없어 보이나, 비교적 최근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이 기존 소체에서 큰 리뉴얼 없이 스트라이커 팩만 달고 PG로 출시되어 가능성이 떨어진다.[18] 예전에는 MG가 지금의 PG 같은 느낌이었다. MG의 가격이 최소한 3천엔 이상인데 그때 기준으로 건프라에 몇천엔씩 돈을 쓰는 사람은 매니아가 아니면 흔치 않았다.[19] 밴시 노른더블오 세븐소드는 금형 유용이기에 기재하지 않았다.[20] 1/72 메카니컬 모델이 있었지만, 전신 프레임은 PG가 최초.[21] 그간 PG는 가동성을 높이기 위해 무릎 관절이 튀어나오도록 배치했기에 지금 보기에 흉한 감이 없잖아 있다. 이 외장 연동은 뛰어난 가동성을 유지하되 관절의 접힌 모습 또한 어색하지 않도록 만들어 주기 위함이다.[22] 콕핏 내부 LED의 빛이 맥기 부품에 의해 반사돼 더욱 강하게 빛난다.[23] 프레임에 한하여 2톤 분할이 이루어졌고, 동력선 또한 노란 플라스틱과 금색 메탈 파츠가 들어갔다.[24] 발목 서스펜션 제거. 외장 연동 대거 추가. 프레임 메탈 파츠 일부 사용.[25] 1~2만엔을 넘는데 비싼 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저렴하게 나오는 편이다. 다른 업체가 PG급의 프라모델을 출시하면 가격이 최소 2배 이상으로 책정될 것이다. 반다이 입장에서도 많이 남기려고 비싸게 출시하면 오히려 상품성이 떨어지니 이익이 늦게 나더라도 일단 구매자들이 살 수 있게끔 가격을 낮게 책정하는 것.[26] 건프라 매니아가 아니라면 구매하기 힘들다. 가격은 수십만원이고, 크기도 30센치 이상이며 무게도 무겁다. 여기에 조립하는 난이도도 높으니 라이트팬들에겐 어필할 수 없는 라인이다. 심지어 PG를 즐겨 사는 매니아들도 모든 PG를 다 구매해본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정도로 타등급에 비해 규모의 경제가 크게 작용하지 못한다.[27] 건담 엑시아 출시로 거의 다 나왔다. 나머진 아래에 기재되어 있다.[28] 페넥스 NT 버전처럼 금형유용기체는 제외다.[29] 그러나 날개와 관련된 기술력은 PG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으로 검증되어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스트라이크 프리덤은 부품의 내구성 면에서 악평을 받았지 고정성이나 기믹 면에서는 상당히 발전되었다는 평가를 받았기에 더욱 그렇다.[30] 다만 2021년부턴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SEED 등을 시작으로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상하이에 1대1 프리덤 건담이 건조되는 등, 전성기를 능가하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기체라서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31] 날개 기술력은 스프덤, 발광 기믹은 유니콘, 엑시아에서 정점을 찍은 만큼 가능성이 높지 않다. 다만 극장판이 새롭게 개봉하며 인기가 높아졌기에 이전보다 발매 가능성이 올라갔다.[32] 비슷하게 비대칭형인 뉴 건담의 무게중심 테스트 베드 용으로 발매될 가능성을 생각하는 팬들도 있다.[33] 만약 나온다면 예전 PG처럼 내부 프레임에도 신경을 많이 쓰게 될 수도 있다.[34] 다만 금장분할은 이미 RG 시난주에서 구현되었다.[35] 사실 둘 다 반다이 입장에선 그리 대단한 기술은 아니다. 글로스 인젝션은 기존 킷의 글로스 인젝션버전이 나와도 가격 상승은 일절 없을 정도로 일반 버전과 공정 차이가 전혀 없고, 금장 분할의 경우 부품 분할 특성상 PG와는 반대로 RG처럼 크기가 작아야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36] 이쪽은 이미 스트라이크 프리덤이 발매된 적이 있으며 날개 변형의 복잡성 또한 전작이 더 높기에 기술 시험의 목적으로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 다만 중국 시장에서의 높은 시드 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퍼펙트 스트라이크 같이 이미 나온 제품의 확장판 식으로 발매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37] 첫 번째 가동성, 두 번째 변형, 세 번째 발광 연출, 네 번째 간단 조립, 다섯 번째 극한 정밀 재현[38] 우주전함 야마토는 40년이 넘은 지금도 모형화가 활발한 작품으로서, 건담이 히트하기 이전 히트작으로서 반다이를 모형회사로서 반석에 올려놓게 해 준 작품이다. 반다이의 소위 말하는 근본인 셈.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아쉬울 게 없는 반다이조차 목숨 걸고 만드는 몇 안 되는 초인기작이다. 스타워즈는 세계적으로 보면 건담을 상회하는 인기를 가지고 있다.[39] 첫 비건담 계열 PG 브랜드 라인업[40] 신세기 에반게리온 10주년 기념[41] 최초의 해외 라이센스 기반의 PG 브랜드 제품이다.[42] 스케일은 1/72, 전장 48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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