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6 19:58:16

폐건물/목록/부산광역시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폐건물/목록
대한민국 국내 폐건물의 위치 정보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과거 목록

1. 강서구2. 금정구3. 남구4. 동구5. 동래구6. 부산진구7. 북구8. 사상구9. 사하구10. 서구11. 수영구12. 연제구13. 영도구14. 해운대구15. 중구16. 기장군

[clearfix]

1. 강서구

  • 일천 푸른마을 아파트 (네이버 지도 거리뷰) - 강서구 신호산단3로 75 (신호동)
    • 지하 1층/ 지상 15층, 5동, 322세대로 2005년 9월 입주예정을 목표로 신축중이었으나 유치권이 행사된 뒤로 2015년까지 근 10년에 이르는 세월동안 현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강서구 신호동에 들어서는 초입에 입지가 위치하여 해당 동네에 들어서는 지점부터 폐가의 자태를 뽐내며 동네 전체의 분위기를 저해하는 대표적 흉물로 자리잡은 상태다.
    • 2017년 경에 기존 골조들을 철거하였고 다른 아파트가 들어설 것으로 추정되나, 여전히 공터로 남겨져 있다.
  • 진우원 (카카오맵 로드뷰) - 강서구 진우해안길 77[1] (신호동)
    • 낙동강 하구에 있는 모래섬 진우도에 있었던 고아원으로 전쟁 중 부모와 생이별한 아이들을 거두었던 시설이다. 1956년에 개원했으나 1959년 사라호 태풍으로 피해를 많이 입고 다른 곳으로 고아원을 옮기면서 방치되었다.[2] 이후 인근에 있던 마을주민들이 섬에 들어와 진우원 옆에 밭을 만들어 농사를 짓고 건물을 창고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길마다 나무도 심으면서 진우원 인근은 숲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생태보호 및 문화재보호 명목 하에 입도할 수 없는 섬으로[3] 지정되었으므로 로드뷰조차 지원되지 않는 것이 당연하며, 반대로 그만큼 자연의 손길 외에는 원상태를 잘 보존하고 있기도 하므로 인터넷으로 감상해야 한다. 지금은 일부 땅을 누군가 매입을 해 그 섬에서 사는것으로 밝혀졌고[4] 과거 진우원 소속 건물 7채 중 남아있는 건물 2채를 재정비한뒤 거주하는 것으로 보인다.#
  • 진우도 폐공장 (네이버 지도 거리뷰) - 강서구 신호동 179-55
    • 1983년~1985년쯤에 김 양식장에서 얻은 김들을 보관하고 숙식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기 위해 진우도에 만든 공장이다. 공장으로부터 북쪽에 배를 탈 수 있는 작은 항구를 만들었지만 사라졌다. 약 10년 동안 사용하다가 버려진것으로 추정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진우원이라고 착각하는데 60년대 항공사진을 보면 원래 있어야할 폐공장 터는 아직 물이 들어오는 갯벌밭이였다.
  • 해척마을 (네이버 지도 거리뷰) - 강서구 명지1동 해척동서길
    •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부지에 있는 마을이었지만 개발 예정으로 마을 주민들이 모두 떠난 마을이다.
    • 2023년 현재 완전히 철거되어 흔적만 남아있다. 신도시 개발이 완료되면 흔적조차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 금정구

  • 침례병원 (네이버 지도 거리뷰) - 금정구 금단로 200 (남산동 384-74)
    • 2017년 병원주가 경영악화로 파산한 후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이 때문에 인근 주민들은 대동병원, 정관일신기독병원이나 양산부산대병원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부산시에서 인수하려고 했으나 번번히 무산되고 있다.
    • 2021년 10월 15일 부산광역시가 침례병원을 보험자병원으로 탈바꿈 시키는 것을 목표로 부지를 민간으로부터 사들였다.
  • 구 화창한외과의원 (네이버 지도 거리뷰) - 금정구 중앙대로 1827 (구서1동 85-14)
    • 2020년 8월 해당 병원이 부곡동(금정구 중앙대로1685번길 12)으로 이전하면서 기존의 건물이 임대 현수막이 걸린 채 방치되고 있다.
    • 2022년 6월에 관계자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출입문을 드나드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3. 남구

  • 스노우캐슬 (네이버 지도 거리뷰)(카카오맵 로드뷰) - 남구 황령산로 137 (대연동)
    • 2007년 8월 경 국내 최초의 실내스키장으로 개장하였으나 2008년 6월 경 사업시행자가 1년여 만에 부도를 냈다. 실내 스키장 자체는 부도나고 이후 다시 재개장을 했지만 결국 8월에 거의 1년도 안돼 폐장을 하고야 말았고 개장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심 속의 흉물이 되어버렸다.[5] 이후 겨우 다른 시설들을 짓는 공사를 다시 하는 것 같은 상황으로 보이지만 여러 문제가 있어서 첫 삽도 못 뜨고 있긴 하다. 쉽지는 않지만 계속 정상화를 시도하고 있는 중. 정상화의 일환인지 황령산 케이블카 정거장 부지로 계속 오르내리긴 했으나 서면 쪽으로의 연결을 먼저 추진한다고 하여 다시 안갯속으로 빠졌다

4. 동구

  • 우리교회 (네이버 지도 거리뷰) - 동구 중앙대로180번길 6-15 (초량동 1212-9)
    • 부산역 근처 영주고가 옆에 위치. 2014년에 문을 닫았다.
  • 천우주차장 옆 폐건물 (네이버 지도 거리뷰) - 동구 초량동 1187-24
    • 부산역 광장 좌측에 위치. 과거 승무원, 보선원들의 숙소였을 것으로 추정.
    • 현재는 국가철도공단 문서고로 쓰이고 있다.

5. 동래구

  • 보물섬별장 여관(보물섬모텔) (카카오맵 로드뷰) (네이버 지도 거리뷰) - 동래구 온천장로 114-23 (온천동)
    • 폐쇄된 여관. 노후화로 2009년 7월경 폐업했다. 전방위 감시카메라가 돌면서 지켜보고 있어 치안은 무난하다.
    • 2020년 5월 당시 주변에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인부들이 자주 드나들었으며 물어본 결과 이 건물의 철거 계획은 없다고 했다. 2022년 5월 확인 결과 철거되지 않았다. 2022년 5월 촬영 사진
    • 큰길 쪽에서 보면 "보물섬별장 여관"이라는 간판이 보이는데 정작 건물 입구가 있는 골목길쪽에서 보면 "보물섬모텔"이라는 간판이 붙어 있다.
    • 깨진 유리문 틈으로 노숙인이 노숙한 흔적이 남아있다.
    • 또한, 이 건물 바로 맞은 편 공터 옆에는 부일장여관, 수원룸텔이 흉물스럽게 방치 중이다.

6. 부산진구

7. 북구

  • 모텔 공사 현장 (카카오맵 로드뷰) - 북구 만덕고개길 84 (만덕동)
    • 모텔이 많은 구만덕답게 이곳의 본 주소인 아하브요양병원 옆에 모텔을 지으려다가 만 폐건물이고 역시나 방치된 이유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이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관리의 허술함 때문인지 본래의 의도인 모텔보다는 폐건물 체험 장소로 더 유명해지며 많은 사람들이 폐건물을 체험하기 위해 이 곳을 방문하였고 이 곳을 들어갔다온 사람들은 속이 메스껍다거나 하는 등 이상한 증세를 보였다는 괴담들이 있다.
  • 삼진여객 구.화명동차고지 (네이버 지도 거리뷰) - 북구 화명동 1569-1
    • 사실 여기는 폐건물이라기보다는 공터에 더 가깝다. 약 40년간 차고지로 사용되었으나 인근에 헤리센트 등 아파트가 들어서서 주민 민원도 있고 하여 부지 임대 계약 만료에 맞춰 차고지를 금곡동으로 이전하고 현재는 완전히 폐쇄하여 공터로 남아 있다.

8. 사상구

9. 사하구

  • 다대동 폐건물 (카카오맵 로드뷰) - 사하구 다대동 산 8
    • 건물 하나를 철거하다 만 채 방치중이다.

10. 서구

  • 국제아피스공업사 (네이버 지도 거리뷰) - 서구 천마로181번길 17 (남부민동 46-42)
    • 1956년부터 국내 최초로 만년필을 생산했고 1987년에는 안경테 제조업에도 진출할 정도로 한때 한국파이롯트와 더불어 국내 고급 문구 시장의 선두주자로 활동하던 업체였으나 2000년대 들어 필기구 사용이 감소하고 컴퓨터 시대로 전환하면서 매출이 크게 줄어 생산을 중단하고 A/S팀만 소규모로 운영하다가 2015년경 문을 닫았다. 현재 공장 건물은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남아있다.

11. 수영구

  • 삼익 스포츠센터 (네이버 지도 거리뷰)(카카오맵 로드뷰) - 수영구 광안해변로 67 (남천동)
    • 한국판 프리피야트 수영장혁신적인 건축으로 인기를 끈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아파트 옆에 위치한 스포츠 시설이였으며 수영장이나 워터슬라이드 등의 시설이 있었고 이때 당시에는 굉장히 혁신적이고 호화로운 수준이었기 때문에 위화감도 조성한다는 얘기가 나왔으나 개장 이래로 20년 이상 시설 개량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말년인 2000년대 초반에는 시설이 낙후되었고, 직원들도 불친절해서 가격 대비 메리트가 없다보니 이용객들이 감소하다가 2005년부터 폐건물이 되고 흉물로 방치중이다. 지금은 건물이 심각하게 흉하고 오싹한 것을 넘어 천장이 무너지는 등, 주변 안전에도 위험을 끼칠 지경이다. 자세한건 해당 문서 참조.2016년 시점 탐방기
    • 언론 보도 후 수많은 방문객들이 진입하여 현재는 경고문 부착과 함께 대부분의 문들이 잠겨있다. 특히 야간에 진입할 경우 근처 아파트 단지에서 랜턴 불빛을 보고 실시간으로 112에 신고하니 주의하자. 삼익비치 수영장을 검색할 경우 이곳에 진입했다가 입건되었다는 뉴스 기사들을 볼 수 있다. 언론에 나오고 이슈화 된 곳이니 진입 할 경우 조심하자.

12. 연제구

  • 물만골 인공동굴 (네이버 지도 거리뷰)(카카오맵 로드뷰) - 연제구 황령산로 570 (연산동)
    • 원래 이 지역은 동굴이 있었고 1968년부터 국군이 문서고로 쓰던 곳이었다. 그러나 1979년 민간에 매각된 이후 소유주가 여러 차례 바뀌다 2000년 경동건설이 매입하였다. 2015년 이곳을 온천과 와인 관련 문화시설로 바꾼다는 말이 있었으나 2021년 3월까지 소식이 없다. 도심에서 물만골로 가는 길에 있으며 연산동 경동메르빌과 가깝다.관련 기사

13. 영도구

  • 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남부분원 (네이버 지도 거리뷰) - 영도구 동삼로106번길 59 (동삼동 241-7)
    • 2011년 양산시 물금읍으로 이전 후 방치되어 있다. #
    • 무단출입금지(부산대학교병원 소유) 표시가 되어있어서,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 장소다. 모 흉가방송 비제이가 이 곳에 들어갔다가 기소되어 벌금형을 받았다고 한다. 호기심으로라도 절대로 들어가지 말자.

14. 해운대구

  • 해운대 시티코아 (네이버 지도 거리뷰) - 해운대구 해운대로 799 (좌동)
    • 2001년 부산 최초의 아울렛으로 개업한 곳이다. 해운대시티코아는 장산역 초역세권 및 직통연결로 당시 투자자들의 인기가 많았는데 갑자기 시행사 부도와 각종 문제가 생겨 대부분의 매장이 정상적으로 문을 열지 못하고 결국 2F~7F는 방치되었고 1F 롯데슈퍼, B1F 교보문고만 영업했으나 2020년 11월 20일 이후 롯데슈퍼가 나가고 2020년 12월 31일에는 교보문고마저 나가면서[7] 2020년 12월 31일부로 이 건물은 폐쇄되었고 도심 속의 흉물로 방치 중이다.
      그런데 시티코아에서 유일하게 생존했던 엘리베이터 번호를 승강기 운행정보 사이트에 쳐보면 운행중으로 나왔었다. 분명 시티코아 건물을 폐쇄할 당시 엘리베이터 전원을 다 껐음에도 불구하고. 승강기 정보 업데이트 부재로 추정된다. 해당 승강기 탑사기 이후 2024년 3월 14일부로 승강기 검사연기가 처리되어 해당 엘리베이터를 포함한 나머지 2대의 엘리베이터가 모두 휴지 상태로 바뀌면서 엘리베이터들은 모두 운행정지 처리가 완료되었다.해운대 시티코아 관련 뉴스 그리고 끝내 경동리인 센트럴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었는데 재개발이 무산 및 백지화가 되어버렸고 건물 전체를 펜스로 막아놓고 계속 방치중인데 최근에 재건축 이야기가 다시 나왔었는데 2024년 9월에 철거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렸지만, 이미 2024년 9월이 지났는데도 건물은 여전히 당당하고 멀쩡하게만 잘 서 있다.
  • 오션별장 (카카오맵 로드뷰) -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09번나길 56
    • 구 609 집창촌이 있던 곳이다.
  • 반여동 공사중단건물 2채 (네이버 지도 거리뷰) - 해운대구 반여동 1502-35
    • GS칼텍스 광안대교 주유소를 나와 금사동 방향 우측에 위치해 있으며 2022년 현재 7년째 방치중인 폐건물이다.
  • 해운대 신세계빌딩 (네이버 지도 거리뷰) - 해운대구 달맞이길65번길 16
    • 2021년 스마일의원과 섬 만화카페가 폐업하면서 방치되고 있는 건물로 네이버에선 이 업체들이 영업한다고 나와있다.[8] 이 건물을 둘러싼 괴담은 굉장히 많으며 그 중 이 건물에 한번 들어가면 절대 못 나온다는 괴담이 제일 유명하다. 현재 건물이 전체 리모델링 중이며, 승강기도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만 반대로 승강로가 철거되었다. 정황상 새로운 자리에 승강로를 만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신도시시장 (네이버 지도 거리뷰) - 해운대구 좌동로 152 (좌동 1429-1)
    • 2023년 6월 이후 건물이 폐쇄되었고 이후 방치중이다. 재건축을 한다고는 하나 언제할지는 아직 불명확한 상태.
    • 승강기는 현대 STVF 초기형 모델이 설치 되었다고 한다.[9]
    • 지어진 계기는 서울 관악구에 있는 당곡프라자와 비슷한 사례라고하며 건물이 완공된 이후에도 영업이 그리 잘되진 않았던것 같다.
  • 뷰티크팰리스호텔 (네이버 지도 거리뷰) - 해운대구 중동1로19번길 16 (중동 1378-56)
    • 현재 5년간 방치중인 호텔. 고급호텔로 지으려했으나 공사가 중단됬고 아직까지 갈등이 얽혀있어 공사가 재개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

15. 중구

  • 구.새광산요양병원 (네이버 지도 거리뷰) - 중구 중앙대로 85 (중앙동4가)
    • 2017년 폐업 후 방치되어 있다. 폐업 3년 후, 엘리베이터가 오티스 ACD4 제어반을 적용시킨 M키트 Di1으로 부분교체되었으나, 2년 만에 검사연기로 운행정지되었다.

16. 기장군

  • 실로암의 집 (카카오맵 로드뷰) - 기장군 정관읍 곰내길 483 (달산리)
    • 2002년에 '사회복지법인 욥의마을'[11]이 새로 지은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건물로, 시설 자체는 1983년 형제복지원 내에 개설된 '형제정신요양원'이 기원이며 1991년에 일부 개조를 거쳐 '베데스다 중증 장애인 요양원'으로 바꿨다. 이후 '실로암의 집'으로 바꾸고서 2001년에 부지를 팔고 전술한 새 건물로 이전했다. 그러나 건설 준비 중이던 1997년에 기장군청 측이 개발제한구역이라며 7번이나 전용산림용도 변경 승인을 거부했으나 재단 측은 행정소송을 통해 승소하는 등 온갖 수단을 써가며 부지를 확보해 건설을 성사시켰다. 건축 과정에서 무리하게 산허리를 깎고 낙석 방지용 철망도 2m만 세운 탓에 2002년 8월 10일 산사태가 나 수용돼 있던 중증 장애인 4명이 숨지는 비극이 일어났다. 그 뒤에도 여전히 운영하다 2012년에 형제복지원 사태의 진상규명 움직임으로 이미지가 깎여 경영이 악화돼 시설이 낙후됐으며, 2016년 운영재단이던 느헤미야의 청산으로 폐쇄되어 남아 있던 장애인들은 타 시설로 옮겨졌으며 남은 건물은 폐건물화되어 심령 전문 BJ들의 흉가 체험장으로 전락했다. 이 과정에서 건물 내부에 남아 있던 자료의 훼손 등이 우려되자 부산시 측이 2021년 3월에 형제복지원 관련 자료들을 이관키로 했다고 한다.(참고 1, 참고 2, 참고 3)
    • 에어소프트건 동호회에서 그들의 서바이벌 게임장으로 악용해서 건물 내부에는 수많은 비비탄 총알들과 서바이벌 용품들이 버려져 있었다. 하지만 근래 들어 깨끗이 정리 되었다. 관리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현재 실로암의 집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정문으로는 진입이 절대 불가능하다. 도로를 양방향으로 비추는 감시카메라와 실로암의집 입구를 비추는 카메라가 동시에 작동중이며 입구는 무단침입을 경고하는 문구와 함께 거대한 휀스로 막혀있다.

  • 조은클래스와 더조은몰 (네이버 지도 거리뷰) - 기장군 정관읍 정관로 590 (매학리 720-4)
    • 조은클래스의 공사가 마무리되고 입주가 바로 코앞이었으나, 2018년 11월에 건물주인 조은D&C의 분양사기사건이 터지면서 지금까지 방치 중이다. 블로그의 내용을 참조하면 조은D&C라는 회사가 정관신도시 한 구역에 집중적으로 상가와 빌딩을 많이 지었음을 알 수 있다.
    • 정관중앙로를 사이에 두고 맞은편에 위치한 더조은몰 역시 시행사와 자산신탁사가 조은클래스와 동일한 세트상품 폐건물이다.기사 하단 참조 이 건물은 지상 1층까지만 올라온 상태에서 분양사기사건 이후로 공사가 중단된채 방치 중이다.
  • 부산기장해양정수센터 (네이버 지도 거리뷰) (카카오맵 로드뷰) -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213-2 (기장해안로 773)
    • 해수 담수화시설로 서병수 시정 당시 해수담수화를 추진하려다 원전 근처에 시설을 만드는 바람에 부산 시민들에게 욕을 들어 먹은후 미뤄 지다가 오거돈 시정 이후 백지화 되는 바람에 최소한의 경비를 제외하고는 방치되어 있다. 산업용수 공급용으로만 쓴다는 계획은 있다.
  • 기장읍 공사중단 건물 (네이버 지도 거리뷰) -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 64-3
    • 상가로 지어질 예정이었던 건물로 추정되며, 해당 지역 로드뷰 중에서도 제일 오래된 2008년 로드뷰보다도 더 오래 전부터 방치되어 와서 도로명 주소도 없다.
  •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텔(아바니 부산 호텔&리조트) (네이버 지도 거리뷰) -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714
    • 네이버 지도 거리뷰 기준 2019년 12월 이후로 공사를 안하고 있다.
  • 킹스패밀리 (네이버 지도 거리뷰) -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서부리 280-2
    • 2005년쯤에 오픈한 패밀리레스토랑. 여러 블로그를 다녀보니 맛, 평이 좋은편은 아닌듯. (블로그) 언제서부터인진 모르겠는데 몇년째 방치중으로 보인다.
  • 대륙에너지 양산군대리점 (네이버 지도 거리뷰) - 기장군 일광면 원리 127-3 (원당2길 11)
    • 양산군대리점이 기장일광에 있어 뭔가 이상하다 느낄수 있으나 기장이 부산에 편입된건 1995년이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49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4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특이하게 현재 도로는 커녕 진우원 터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는데 도로명주소가 지정되어 있다(...).[2] 현재는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에 있다. 이곳에 있었을 때에는 이 섬도 김해군 소속이었다.[3] 관계기관인 강서구청이나 부산해양경찰서 명지파출소의 허가 없이 아무 선박이나 타고 들어갈 수 없다는 뜻이다. 섬 전체가 출입금지다. 적발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4] 주민등록증 주소가 위 주소와 동일하다.[5] 사실 2008년 초부터 겨우 연명하는 수준의 운영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6] 거리뷰에서 보듯이 부산대교 근처에 있고 봉래물양장 쪽에 있다.[7] 바로 옆 NC백화점으로 옮겼다.[8] 승강기는 2023년 2월부로 검사를 연기하여 운행 중지 상태이다. 심지어 승강기는 1층에서 승강구 바닥으로 쳐박혀 있는 상태다.[9] 총 3대가 있었으며, 3호기는 23년 7월, 1,2호기는 23년 10월에 운행이 중지되었으며, 특히 3호기는 운행 당시 상태가 최악 그 자체였다.[10]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취재한 바에 따르면 이 호텔은 슬롯머신 대부로 불리던 정씨의 소유였다고 한다. 그러다가 1992년 정씨가 구속된 후 여러 주인들을 거치면서 법적 관계가 복잡해졌고, 현 주인이 이를 해결하는 과정이 길어지며 사실상 방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현 주인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잦아들면 재개장을 준비한다고.[11] 1987년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으로 유명한 '사회복지법인 형제복지원'의 후신이다. 2002년 '형제복지지원재단', 2014년 '느헤미야' 등으로 변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