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16:59:16

프랑스(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colbgcolor=#c0c0c0,#1f2023>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 등장하는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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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정복 캠페인(신대륙 발견) 전용 플레이 가능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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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성3. 특수 유닛4. 도시 목록5. AI 플레이어 이름 목록

1. 개요

게임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에 등장하는 프랑스에 관해 서술한 문서.

2. 특성

뛰어난 통솔력의 힘.
  • 요새를 건설할 때마다 장군 1명을 무료로 받는다.
  • 보급 차량이 부대를 치료한다. 공성 무기 제조소나 공장을 건설할 때마다 보급 차량 1대를 받는다.
  • 공성 무기 제조소 및 공장의 유닛 생산 비용이 25% 적게 들고 생산 속도도 50% 빠르다. 생산된 유닛은 다른 국가의 같은 종류의 유닛보다 이동 속도가 빠르다.
  • 게임을 시작할 때부터 제제소를 소유하고 제제소에서 파생되는 자원 관련 기술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목재의 상업 한계치가 10% 높다.

나폴레옹나폴레옹 전쟁에서 그의 전술과 병참술로 유럽 전역을 뒤흔든 것이 설정 배경이다. 나폴레옹의 통솔력에 영향을 받은 탓인지 장군을 확보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전반적으로 공성 유닛 제조소 및 공장에서 생산되는 유닛에 관한 보너스가 주된 특성이다. 관련 건물에서 생산되는 유닛의 이동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다른 병사들에게 쉽게 뒤처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보급 차량이 아군 및 동맹군을 치료하는 것이 프랑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참고로 불가사의 베르사이유 궁전을 건설하면 프랑스처럼 보급 차량이 부대를 치료할 수 있으나, 치료 속도는 프랑스가 훨씬 빠르다. 프랑스와 비슷하거나 똑같으면 프랑스를 선택할 이유가 없잖아? 보급 차량이 부대를 치료하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다친 병력을 잠깐 뒤로 보내면 얼마 되지 않아 전부 회복되어 있을 만큼 보급 차량의 치료 속도가 사기적으로 빠르다. 단, 보급 차량끼리 치료할 수 없으므로 보급 차량의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보급 차량의 특성 때문에 프랑스는 러시아 영토로 쳐들어가기에 가장 수월한 국가이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의 러시아 원정에 대한 복수심이 반영된 듯

목재에 대한 이점도 있는데, 역사적으로 보급 및 공성 유닛을 생산하는 데에 목재가 많이 쓰였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이 반영된 듯하다.

3. 특수 유닛

고급 기동 유닛에 특수 유닛이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특수 유닛 참조.

4. 도시 목록

★는 최초의 도시이자 수도를 의미한다[1]. 도시 이름은 가나다순이다.

도시의 이름은 플레이어를 불문하고 중복되지 않는다. 위 목록의 개수보다 많은 개수의 도시가 생기면 해당 도시의 이름은 국가명+숫자다(예: 프랑스40).

5. AI 플레이어 이름 목록


[1] 단, 한 게임에 같은 국가가 둘 이상 있으면 하나의 플레이어만 이에 해당된다. 도시 이름은 중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나머지 국가는 무작위[2] 곤치긴 붐첸드.[3] 수흐바타린 얀즈마.[4] 소노민 루브산.[5] 국가 이름은 몽골이며, 프랑스의 국가 특성을 그대로 들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