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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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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용조
출생일 1946년 9월 20일
출생지 평안남도 강서군
사망일 2011년 8월 2일[1]
본관 진주 하씨


1. 소개2. 유승준과의 인연3. 경력

1. 소개

1946년 평안북도 진남포 (현재의 남포특별시)라고 알려져 있지만 공식적으로 평안남도 강서군에서 하대학의 아들로 태어난 하용조 목사는 한국전쟁을 통해 경기도 이천을 거쳐 전라남도 목포까지 피난을 온 실향민이다. 유소년 시절을 목포에서 지낸 그는 대광고를 거쳐 건국대에 진학한 뒤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 들어갔고 고 김준곤 목사의 지도아래 고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등과 함께 영성 훈련을 받았다. 이후 7년간 CCC간사로 활동했으며 1972년 장로회신학대학에서 공부하고 1976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목사 안수 이전부터 섬기던 마포교회의 장로인 김경태PD의 도움으로 가수 윤복희, 코미디언 구봉서 등과 함께 연예인교회를 개척하고 부흥시켰지만 연예인교회 성전을 완공할 무렵 지병인 간경화가 재발해 교회를 사임하고 치료와 휴식을 위해 1980년 영국으로 떠났다. 1984년 영국에서 돌아온 하용조 목사는 1985년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온누리교회를 설립했다. 1994년에는 '2010년까지 2000명의 선교사와 10000명의 평신도 사역자를 세운다'는 '2천/1만' 비전을 선포한데 이어 2003년에는 '사도행전적 교회를 재생산해 온누리에 복음을 전한다'는 'Acts29'비전을 발표했다. 몸이 원래부터 약했던 그는 2011년 8월 1일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었으나, 8월 2일 아침 8시 30분에 결국 소천하였다.

2. 유승준과의 인연

가수 유승준과 친분이 돈독했다. 유승준이 1996년 가수가 되기 위해 처음 한국에 왔을 때 하 목사가 일하던 온누리 교회에 출석했고, 이 시기부터 인연이 시작되어 유승준은 하 목사를 은사처럼 따랐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 목사는 유승준이 백댄서들과 기도하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새벽 기도에 늘 오는 좋은 신앙인이었다고 언급한 바 있고, 이 인연으로 2004년 유승준의 결혼식 때 미국에 가서 결혼예배를 집전해줬다. 이 시기 교회 내에서나 일부 신자들 사이에서 유승준의 결혼식에 가는 것에 대해 비난 여론이 일기도 했으나 하 목사는 크게 게의치 않았다.

2007년에는 도쿄로 간증하러 온 유승준의 공연에 게스트로 오기도 했었는데, 이 자리에서 유승준을 지나치게 옹호하는 발언을 하기도 해서 살짝 논란이 있었다.

3. 경력


[1] 사인은 뇌출혈이며, 사망 날짜는 2011.08.02. 오전 08:30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