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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f6753><colcolor=#fff> 한계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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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 | |
이름 | 설희 → 한계절 |
직업 | 응급의학과 의사 |
소속 | 지방 병원 → 필성병원 → 달려간다 의원 |
학력 | 연이대학교 의과대학 |
가족 | 어머니[1] 남동생 한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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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배우 임수향이 연기한 캐릭터이다.2. 특징
전국 꼴등 의대를 나와 의사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무시당하는 인물. 우연히 진우에게 빙의한 꼭두를 만나면서 인생에 큰 변화가 생긴다.3. 작중 행적
4. 설희
설희 |
배우: 임수향 |
고려 귀족 가문 여식이자 오현의 정인. |
계절의 고려 시절 전생으로, 오현과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다른 인물[9]에게 강제 혼인을 하게 되었다. 자신을 구하려다 오현이 사망하자 첫날밤에 상대를 비녀로 찔러 죽이고 자신도 자살했다.
5. 여담
정말정말 눈치가 없는 캐릭터. 신이라는 비현실적인 부분을 믿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기는 하지만 후반부까지 꼭두가 자신이 신이며 초능력을 부릴 수 있다는 말을 굉장히 많이 했음에도 말장난쯤으로 여긴다. 물론 이런 눈치 없는 면이 매력인 캐릭터이기도 하다.[1] 계절이 10살일 때 교통사고로 사망했다.[2] 계절의 엄마가 꼭두에게 자기 대신 어리광을 받아달라고 부탁하며 계절이 꼭두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기 때문.[3] 의료사고를 숨기고 싶었던 김필수가 중식을 시켜 청부살인했다. 우연히 이 사건과 엮인 계절도 여러 번 죽이려 한다.[4] 설희가 '사랑한다'고 말하면 몇백년간 이어진 저주를 풀 수 있다.[5] 이 능력은 설희와 관련이 없지만 결과적으로 계절은 설희가 맞다.[6] 이때 꼭두가 계절에게 요구한 내용의 일부는 가족에게 자신을 언제나 소개할 것,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것.[7] 정원이 계절의 새 가족이 되면서 각서의 내용이 이행된 것.[8] 꼭두가 저주로 고생하는 것을 직접 다 봐왔기에..[9] 김필수의 전생. 원나라 관련 인물로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