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in-width: 100px; display: inline-block; min-width: 33%"{{{#!wiki style="min-width: 100px; display: inline-block; min-width: 33%"{{{#!wiki style="min-width: 100px; display: inline-block; min-width: 33%"
<colbgcolor=#3f6753><colcolor=#fff> 한계절 | |
| |
배우: 임수향 | |
이름 | 설희 → 한계절 |
직업 | 응급의학과 의사 |
소속 | 지방 병원 → 필성병원 → 달려간다 의원 |
학력 | 연이대학교 의과대학 |
가족 | 어머니[1] 남동생 한철 |
| |
|
[clearfix]
1. 개요
배우 임수향이 연기한 캐릭터이다.2. 특징
전국 꼴등 의대를 나와 의사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무시당하는 인물. 우연히 진우에게 빙의한 꼭두를 만나면서 인생에 큰 변화가 생긴다.3. 작중 행적
|
|
|
|
|
|
|
|
|
|
|
4. 설희
설희 |
|
배우: 임수향 |
고려 귀족 가문 여식이자 오현의 정인. |
계절의 고려 시절 전생으로, 오현과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다른 인물[9]에게 강제 혼인을 하게 되었다. 자신을 구하려다 오현이 사망하자 첫날밤에 상대를 비녀로 찔러 죽이고 자신도 자살했다.
5. 여담
- 정말정말 눈치가 없는 캐릭터. 신이라는 비현실적인 부분을 믿기가 어렵기는 하지만 후반부까지 꼭두가 자신이 신이며 초능력을 부릴 수 있다는 말을 굉장히 많이 했음에도 말장난쯤으로 여긴다. 물론 이런 눈치 없는 면이 매력인 캐릭터이기도 하다.
[1] 계절이 10살일 때 교통사고로 사망했다.[2] 계절의 엄마가 꼭두에게 자기 대신 어리광을 받아달라고 부탁하며 계절이 꼭두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기 때문.[3] 의료사고를 숨기고 싶었던 김필수가 중식을 시켜 청부살인했다. 우연히 이 사건과 엮인 계절도 여러 번 죽이려 한다.[4] 설희가 '사랑한다'고 말하면 몇백년간 이어진 저주를 풀 수 있다.[5] 이 능력은 설희와 관련이 없지만 결과적으로 계절은 설희가 맞다.[6] 이때 꼭두가 계절에게 요구한 내용의 일부는 가족에게 자신을 언제나 소개할 것,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것.[7] 정원이 계절의 새 가족이 되면서 각서의 내용이 이행된 것.[8] 꼭두가 저주로 고생하는 것을 직접 다 봐왔기에..[9] 김필수의 전생. 원나라 관련 인물로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