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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시즌 주요인물 | 최원호 감독 · 2024년 | 손혁 단장 · 2024년 | 채은성 주장 · 2024년 | |||
| 구단 정보 | 한화그룹 | 한화 이글스 · 한화 이글스/2군 | 빙그레 이글스 | |||
| 구단 기본 정보 | 팀 컬러 | 선수단 | 스타 플레이어 | 등번호 | 유니폼 | |||
| 역사 | 우승 | | 1999 | |
| 영구 결번 | 35 장종훈 | 21 송진우 | 23 정민철 | 52 김태균 | |||
| 일반 정보 | 구단 역사 | 암흑기(5886899678) | 역대 트레이드 | 사건사고 | |||
| 야구장 | 홈구장 |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가칭)(예정) | ||
| 제2 홈구장 | 청주종합경기장 야구장 | |||
| 2군 야구장 | 서산전용연습구장 | |||
| 지역 연고 학교 | 북일고등학교 | 대전제일고등학교 | 공주고등학교 | 한국K-POP고등학교 | 대전고등학교 | 세광고등학교 | 천안상업고등학교 | 청주고등학교 | 강원고등학교 | 원주고등학교 | |||
| 기타 | 구단 | 마리한화 | 칰무원 | 엘넥한 | 엘롯한 | 한롯기 | 기롯삼한 | 수리 | 치고바꼬 |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 | ||
| 선수 | 행복수비 | 한나쌩 · 한상바 클럽 | 김고추정이 | 변노유 | 살려조 | |||
| 응원·팬 | 응원단장 | 치어리더 | 팀 응원가 | 선수 응원가 | 육성응원 | 나는 행복합니다 | 한화 이글스 갤러리 | 구단 공식 SNS | 이글스티비 | 온리원한화 | 찐팬구역 | |||
1. 개요
한화 이글스의 영구결번 선수들을 제외한 프랜차이즈 선수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문서.스타를 넘어 전설이 된 영구결번 멤버들(장종훈, 정민철, 송진우, 김태균)은 영구결번 항목 참고.
목록에 등재되지 않은 프랜차이즈 선수들은 항목 참고.
2. 투수
2.1. 이상군
| | ||
| 한화 이글스 No.18 | ||
| [[이상군|'컴퓨터 제구' 이상군]] (李相君 / Sang-Koon Lee) 1985~1996, 1999~2001 | ||
- 개인 통산 성적
| 역대 기록 | ||||||||||||||||
| 경기 | 이닝 | 승리 | 패배 | 세이브 | 홀드 | 승률 | ERA | FIP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WHIP | WAR | ||
| 320 | 1411.2 | 100 | 77 | 30 | 1 | .565 | 3.30 | 3.53 | 1396 | 104 | 463 | 622 | 1.26 | 29.84 | ||
- 주요 기록 및 수상 이력
- 1988 시즌 최다 세이브[1]
빙그레 이글스의 초대 에이스이자 최후의 원년 멤버로, 오랜 기간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였다. 별명처럼 컴퓨터 제구를 했던 선수로 유명하다.
2.2. 한희민
| | ||
| 한화 이글스 No.13 | ||
| [[한희민|'국내 1호 언더핸드' 한희민]] (韓禧敏 / Hei-min Han) 1986~1992 | ||
- 개인 통산 성적
| 역대 기록 | ||||||||||||||||
| 경기 | 이닝 | 승리 | 패배 | 세이브 | 홀드 | 승률 | ERA | FIP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WHIP | WAR | ||
| 204 | 1124.2 | 80 | 51 | 24 | 0 | .611 | 3.25 | 3.61 | 978 | 104 | 386 | 594 | 1.16 | 24.36[2] | ||
한희민 - 이강철로 이어지는 정통 언더핸드 투수의 원조격 역할을 했던 선수였으며, 이상군과 함께 최초의 이글스 원투펀치로 활약했다.
2.3. 한용덕
| | ||
| 한화 이글스 No.40 | ||
| [[한용덕|'무관의 에이스' 한용덕]] (韓容悳 / Young-duk Han) 1987~2004 | ||
- 개인 통산 성적
| 역대 기록 | ||||||||||||||||
| 경기 | 이닝 | 승리 | 패배 | 세이브 | 홀드 | 승률 | ERA | FIP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WHIP | WAR | ||
| 482 | 2080.0 | 120 | 118 | 24 | 11 | .504 | 3.54 | 3.65 | 1933 | 206 | 671 | 1342 | 1.16 | 48.14 | ||
베팅볼을 던지던 연습생으로 입단해, 비록 수상을 하진 못했으나, 통산 120승을 기록한 빙그레-한화의 에이스 계보를 잇는 대투수였다. 은퇴 후엔 11년만에 가을야구를 이끈 한화 이글스의 제11대 감독이었다.
2.4. 구대성
| | ||
| 한화 이글스 No.15 | ||
| [[구대성|'대성불패' 구대성]] (具臺晟 / Dae-Sung Koo) 1993~2000, 2006~2010 | ||
- 개인 통산 성적
| 역대 기록 | ||||||||||||||||
| 경기 | 이닝 | 승리 | 패배 | 세이브 | 홀드 | 승률 | ERA | FIP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WHIP | WAR | ||
| 569 | 1128.2 | 67 | 71 | 214 (5위) | 18 | .486 | 2.85 | 2.90 | 855 | 87 | 520 | 1221 | 1.16 | 41.93 | ||
- 주요 기록 및 수상 이력[3]
| 1996 KBO 리그 MVP |
| KBO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수상자 (1996) |
| 1999 한국시리즈 MVP |
1996년 4관왕(평균자책점, 다승, 구원왕, 승률)을 기록하면서 MVP &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수상한 이글스의 수호신이자, 빙그레 이글스의 마지막 유산이다.
이글스가 첫 우승을 기록한 1999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마지막 승리를 확정짓는 세이브를 따내며 현재까지 팀의 유일한 우승 헹가래 투수로 남아있다.
은퇴 후[4]에는 호주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질롱 코리아의 초대 감독을 역임하며, 현재 한국 선수들이 호주에서 야구할 수 있도록 개척자 역할을 하였다.
2.5. 이상목
| | ||
| 한화 이글스 No.14, 1 | ||
| [[이상목|'포크볼의 황태자' 이상목]] (李相睦 | Sang-Mok Lee) 1993~2003 | ||
- 개인 통산 성적
| 역대 기록 | ||||||||||||||||
| 경기 | 이닝 | 승리 | 패배 | 세이브 | 홀드 | 승률 | ERA | FIP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WHIP | WAR | ||
| 439 | 1830.2 | 100 | 122 | 27 | 7 | .450 | 4.30 | 3.75 | 1952 | 206 | 512 | 1231 | 1.29 | 32.86[5] | ||
1993년 삼성에서 트레이드되어 10년간 송진우-정민철 원투펀치와 함께 3선발로써 한화 선발진을 구성해준 선수. 1999년 우승 당시에도 14승 8패 2세이브 ERA 4.29[6]로 활약했다.
현역 당시 별명은 포크볼을 잘 구사해 '포크볼의 황태자'였다.
2.6. 박정진
| | ||
| 한화 이글스 No.17 | ||
| [[박정진|박정진]] (朴正眞 / Jeong-jin Park) 1999~2018 | ||
- 개인 통산 성적
| 역대 기록 | ||||||||||||||||
| 경기 | 이닝 | 승리 | 패배 | 세이브 | 홀드 | 승률 | ERA | FIP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WHIP | WAR | ||
| 591 | 789.1 | 45 | 43 | 35 | 96 | .511 | 4.55 | 4.31 | 727 | 82 | 420 | 722 | 1.40 | 14.21 | ||
이글스 원클럽맨 선수 중 최다인 96홀드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이다.
10년 무명으로 2009년에는 방출 명단에 오르기도 했으나 좌완이라는 이유로 살아남았고 2011년 필승조로 각성, 2014년에는 안정진 트리오로 2015~2017년에는 필승조의 맴버로 한화 불펜의 핵심 역할을 하였다.
2.7. 류현진
| |
| 한화 이글스 No.99 |
| [[류현진|'괴물' 류현진]] (柳賢振 / Hyun-Jin Ryu) 2006~2012, 2024~ |
- 개인 통산 성적
| 역대 기록 | ||||||||||||||||
| 경기 | 이닝 | 승리 | 패배 | 세이브 | 홀드 | 승률 | ERA | FIP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WHIP | WAR | ||
| 190 | 1269.0 | 98 | 52 | 1 | 0 | .653 | 2.80 | 2.96 | 1081 | 92 | 425 | 1238 | 1.15 | 44.74 | ||
- 주요 기록 및 수상 이력[7]
| 2006 KBO 리그 MVP |
| KBO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수상자 (2006, 2010) |
| 2006 KBO 리그 신인왕 |
| KBO 보유 기록 | |
| 정규 이닝 최다 탈삼진 | 17K[8] |
한화 이글스에서 7년 간 98승[9]을 기록하고 MLB에 직행한 최초의 투수이자 선수다.
역대 최초로 데뷔 1년차 고졸 신인이 신인왕과 MVP를 동시 석권하고 트리플 크라운[10]과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투수다.
2013 시즌에 MLB에 진출하여 2023 시즌까지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에서 활약했다.
그리고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괴물투수 류현진이 한화 복귀가 확정되었다. 2024 시즌에는 류현진 KBO 통산 100승을 보는 것도 가능할 지도 모른다.
그의 상징인 등번호 99번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11년 동안 한화 이글스의 임시결번으로 지정되어 있었다. 그가 은퇴한 뒤에는 영구결번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3. 타자
3.1. 고원부
| | ||
| 한화 이글스 No.4 | ||
| [[고원부|고원부]] (高元富) 1986~1991 | ||
- 개인 통산 성적
| 역대 기록 | ||||||||||||||||
| 경기 | 타수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삼진 | wRC+ | WAR |
| 549 | 1881 | .280 | .386 | .360 | .746 | 526 | 72 | 9 | 37 | 244 | 239 | 52 | 229 | 159 | 112.9 | 12.30[11] |
- 주요 기록 및 수상 이력
| 1989 KBO 리그 타격왕 |
|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자 (1989) |
1989년 외야수 골든글러브와 타격왕을 석권한 선수이다.
이글스에서 6년동안 선수 생활을 하였고, KBO 최초로 그라운드 홈런으로 만루홈런을 기록하였다. 2015년 김은식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근황을 알렸다.
3.2. 이강돈
| | ||
| 한화 이글스 No.33 | ||
| [[이강돈|'깡통' 이강돈]] (李康敦 / Gang-Don Lee) 1985~1997 | ||
- 개인 통산 성적
| 역대 기록 | ||||||||||||||||
| 경기 | 타수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삼진 | wRC+ | WAR |
| 1217 | 3979 | .284 | .347 | .420 | .767 | 556 | 202 | 88 | 87 | 557 | 533 | 88 | 387 | 657 | 118.4 | 25.51 |
- 주요 기록 및 수상 이력
| 1990 KBO 리그 최다 안타왕[12][13] |
|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자 (1988 ~ 1990) |
- 1987년 8월 27일 OB전 사이클링 히트 기록
원조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중심선수로 활약했다.
1988~1990년까지 3년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고 사이클링 히트와 1993년 미스터 올스타까지 수상하였다. 그리고 최초로 이글스에서 은퇴식을 가진 선수이다. 현재는 대전 MBC에서 해설을 맡다가 충남중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재직 중.
3.3. 이정훈
| | ||
| 한화 이글스 No.10 | ||
| [[이정훈(1963)|'악바리' 이정훈]] (李政勳/ Jeong-Hun Lee) 1987~1994 | ||
- 개인 통산 성적
| 역대 기록 | ||||||||||||||||
| 경기 | 타수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삼진 | wRC+ | WAR |
| 918 | 3072 | .299 | .368 | .437 | .805 | 918 | 152 | 37 | 66 | 353 | 515 | 88 | 151 | 312 | 128.8 | 27.57[14] |
- 주요 기록 및 수상 이력
| 1987 KBO 리그 신인왕 |
| 1991, 1992 KBO 리그 타격왕 |
|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자 (1988, 1990 ~ 1992) |
이글스에서 대표적인 악바리 근성을 가진 선수로 유명했다.
1992년 타율 0.360이라는 고타율을 기록하면서 2년 연속 타격왕도 기록할 정도로 정교한 타격을 했다. 또, 그해 20-20도 기록하면서 빙그레의 준우승을 이끈 주축 선수였다.
3.4. 강석천
| | ||
| 한화 이글스 No.17 | ||
| [[강석천|강석천]] (姜錫千 / Seok-Chun Kang) 1989~2003 | ||
- 개인 통산 성적
| 역대 기록 | ||||||||||||||||
| 경기 | 타수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삼진 | wRC+ | WAR |
| 1457 | 5418 | .278 | .338 | .339 | .737 | 1342 | 245 | 31 | 93 | 543 | 670 | 192 | 371 | 684 | 102.1 | 31.35 |
- 주요 기록 및 수상 이력
- 1990년 8월 4일 태평양전 사이클링 히트 기록.
화려하지는 않지만 묵묵하게 제 할 일을 했었던 선수이다. 내·외야 할 것없이 경기에 출전했고 이강돈에 이어 이글스 선수로서는 2번째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선수이다.[15]
3.5. 이영우
| | ||
| 한화 이글스 No.34 | ||
| [[이영우|'미스터 스마일' 이영우]] (李榮雨/ Young-Woo Lee) 1996~2010 | ||
- 개인 통산 성적
| 역대 기록 | ||||||||||||||||
| 경기 | 타수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삼진 | wRC+ | WAR |
| 1312 | 5030 | .293 | .378 | .464 | .842 | 1275 | 272 | 33 | 135 | 533 | 735 | 112 | 562 | 723 | 126.2 | 33.06 |
이정훈의 뒤를 이어 리드오프로 활약한 선수. 3할을 치는 컨택 능력과 20홈런을 기록한 적 있는 장타력, 주루 능력을 두루 갖춘 5툴 선수였다.
3.6. 송지만
| | ||
| 한화 이글스 No.16 | ||
| [[송지만|'황금 독수리' 송지만]] (宋志晩) 1996~2003 | ||
- 개인 통산 성적
| 역대 기록 | ||||||||||||||||
| 경기 | 타수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삼진 | wRC+ | WAR |
| 1938 | 6620 | .282 | .361 | .481 | .842 | 1870 | 327 | 28 | 311 | 1030 | 1019 | 165 | 691 | 1451 | 126.4 | 50.65[16] |
- 주요 기록 및 수상 이력
| 2000 KBO 리그 장타율왕 |
|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자 (2000, 2002) |
이글스 첫 우승의 주역이자 구단 간판 외야수의 계보[17]를 잇는 선수이다.
현대-히어로즈에서 뛴 기간이 더 많지만 한화에서 기록한 커리어가 훨씬 뛰어나다. 4년 연속 20홈런[18]과 한화 이글스 토종 야수로는 유일하게 두 시즌 연속[19] 20-20클럽에 가입했다. 뛰어난 수비와 송구 능력에 주루 센스까지 겸비한 최고의 5툴 우익수로 활약하였다.
3.7. 데이비스
| | ||
| 한화 이글스 No.25 | ||
| [[제이 데이비스|'검은 독수리' 제이 데이비스]] (Gerrod Jay Davis)[20] 1999~2001, 2004~2006 | ||
- 개인 통산 성적
| 역대 기록 | ||||||||||||||||
| 경기 | 타수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삼진 | wRC+ | WAR |
| 836 | 3130 | .313 | .383 | .533 | .915 | 979 | 175 | 6 | 167 | 591 | 538 | 108 | 353 | 606 | 142.2 | 36.64 |
- 주요 기록 및 수상 이력
| 2005 KBO 리그 득점왕 |
|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자 (2005) |
한화 이글스와 KBO 리그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타자 중 1명이다.
KBO 리그 최장수 외국인 타자(7년/1999-2002, 2004-2006)[21]로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초 30-30클럽에 가입할 정도로 호타준족이였다. 또, KBO 리그에서 뛴 외국인 타자 중에는 드물게 통산 순위집계가 가능한 선수이다. 그래서 역대 외야수 장타율 1위는 데이비스가 기록하고 있다.
3.8. 이범호
| | ||
| 한화 이글스 No.7 | ||
| [[이범호|'꽃범호' 이범호]] (李杋浩 | Bumho Lee) 2000~2009 | ||
- 개인 통산 성적
| 역대 기록 | ||||||||||||||||
| 경기 | 타수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삼진 | wRC+ | WAR |
| 2001 | 6370 | .271 | .365 | .482 | .847 | 1727 | 334 | 12 | 329 | 1127 | 954 | 49 | 863 | 1158 | 123.0 | 57.27[22] |
- 주요 기록 및 수상 이력
| KBO 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 수상자 (2005, 2006) |
2000년대 중후반 김태균, 김민재와 함께 국가대표 내야진을 이룬 공격형 3루수. 2002 시즌부터 일본 진출 전 마지막 시즌인 2009 시즌까지 7년 연속으로 두자리수 홈런을 기록했고, 높은 장타율을 바탕으로 2005년과 2006년 3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09 시즌 이후 NPB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해외 진출했다가, 성적 부진으로 계약 기간을 다 채우기 전인 2011 시즌 국내 리그에 타 팀 소속으로 복귀해[23] 한화 소속 커리어는 2009 시즌이 마지막이었다.
[1] 다만 2003 시즌까지는 구원승+세이브 수를 합산한 세이브 포인트를 기준으로 구원왕 타이틀을 시상했기에 공식 타이틀 홀더는 아니다. 90, 92시즌 최다 세이브를 기록한 송진우도 같은 케이스. 이후 11년만에 가을야구에 진출한 18 시즌에 정우람이 35세이브로 세이브왕을 수상했다.[2] 한화에서 기록한 WAR은 23.84.[3] 그외에도 1996 시즌 다승왕/구원왕/승률왕, 96, 00 시즌 최우수 평균자책점.[4] 영구결번이 되기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성적이나, 당시 프런트의 삽질로 무산되었다. 한때는 구대성 본인이 번호를 물려주고 싶다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지금까지도 이글스 팬 중 일부는 구대성의 영구결번을 원하고 있다.[5] 한화에서 기록한 WAR은 26.11.[6] 단, ERA가 4.29인데 WHIP는 1.11이었다. 또한, 99년도는 극심한 타고투저를 기록한 해라 4.29의 ERA는 준수한 편이었다.[7] 그외에도 2006 시즌 다승왕/최우수 평균자책점, 06~07, 09~10, 12 시즌 탈삼진왕.[8] (2010.5.11. 청주 구장 LG전)[9] 2012년에 답이 없는 한화의 수비로 9승밖에 못 했다.[10]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1위.[11] 한화에서 기록한 WAR은 12.74. 빙그레서 OB 이적 후 딱 1시즌(1992) 뛰었는데 WAR이 -0.44로 음수였다.[12] 최다 안타 타이틀은 1990년에 신설[13] 1989시즌 안타 1위[14] 한화에서 기록한 WAR은 26.53.[15] 단, 강석천의 현역시절을 지켜본 팬들의 평가는 내야 수비는 부족한 점이 많았다는 것이 주를 이룬다. 이로 인해 내야수 자원들이 입단한 선수생활 후반기에는 외야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았고, 김태균과 이범호가 선수생활 마지막시기에 입단하였다.[16] 한화에서 기록한 WAR은 28.38.[17] 고원부, 이정훈, 이강돈, 이중화 - 송지만, 이영우, 데이비스. 이들이 모두 떠난 2000년대 후반 이후 한화는 김고추정이로 대표되는 암울한 외야진을 갖게 된다. 이용규, 이성열, 호잉 등을 영입하고 김경언 등이 활약한 2010년대 중후반에는 다시 정상화가 되었지만, 이 네 사람 역시 2010년대 후반~2020년대에 걸쳐서 은퇴하며 2023 시즌까지도 확실한 주전 외야수를 찾지 못하고 있다.[18] 1999년 - 2002년.[19] 1999년 - 2000년.[20] 본명은 제러드 제이 데이비스이다.[21] 원래는 최장수 외국인 선수였는데 2018년 더스틴 니퍼트가 두산-kt에서 8년을 뛰며 이 기록은 깨졌다.[22] 한화에서 기록한 WAR은 31.46.[23] 이와 관련해서 말이 많았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