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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학명 | Hippocampus Rafinesque, 1810 |
| 분류 |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강 | 조기어강Actinopterygii |
| 목 | 실고기목Syngnathiformes |
| 과 | 실고기과Syngnathidae |
| 족 | 해마족Hippocampini |
| 속 | 해마속Hippocampus |
1. 개요
| |
| 빅벨리해마(H. abdominalis) |
실고기목 실고기과 해마속에 속하는 어류의 총칭이자 국내에서 해마속의 특정한 종(H. haema)을 부르는 이름. 직각으로 굽은 목과 긴 주둥이, 단단한 외골격, 굽은 꼬리가 특징이며 수컷이 임신과 출산을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총 47종이 발견되었다.
학명은 그리스의 상상 속 동물 히포캄푸스에서 따온 것이다.
2. 특징
| 해마의 생김새에 대한 이야기 |
해마라는 이름처럼 머리가 90도로 꺾여 있어 말처럼 보인다. 그렇기에 물고기 중에서는 아주 드물게도 머리와 목이 구별된다. 사실 해마는 엄밀히 말하면 세로로 헤엄치도록 진화한 실고기의 일종인데, 이렇게 된 이유는 후술하겠지만 주변 지형지물에 매복해 있다가 먹이가 지나가면 순식간에 빨아들이는 사냥 방식 때문이다. 해마의 꼬리가 둥그렇게 말린 이유도 해초나 산호를 더 잘 붙들기 위해서이다. 마찬가지로 해마의 주둥이는 먹이를 더 잘 빨아들일 수 있도록 길다란 대롱 모양이다. 한편 해마의 친척뻘 되는 실고기류 중에서는 목이 불완전하게 굽어 있는 종들[1]이나 아예 해마와 똑같은 생김새로 수렴 진화한 종들[2]도 있다.
해마는 비늘과 갈비뼈가 없는 대신 특유의 외골격으로 온 몸을 감싸 자신을 보호한다. 해마의 외골격은 여러 개의 판이 모여 있는 구조인데, 이 판의 개수는 종별로 다르다. 해마의 머리 부분 외골격에는 작은 돌기가 나 있으며 이를 왕관(Coronet)이라고 한다. 왕관의 모양도 종마다 차이가 난다.
해마의 수영 능력은 아주 형편없다. 가만히 멈춰 먹이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매복형 포식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헤엄을 쳐야 할 때는 작은 등지느러미를 퍼덕여 앞으로 나아가고 더 작은 가슴지느러미[3]로 방향을 전환하는데 헤엄치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 보니 헤엄친다기보다는 힘없이 떠밀려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해마 중 난쟁이해마는 모든 어류 중에서 헤엄치는 속도가 제일 느린 종으로, 최대 속도로 헤엄쳐도 한 시간에 1.5m 정도밖에 이동할 수 없다.
해마의 크기는 작게는 1.4cm부터 크게는 35cm까지 다양하다. 제일 작은 해마는 사토미난쟁이해마(H. satomiae)이며 제일 큰 해마는 빅벨리해마(H. abdominalis)이다.
3. 생태
| 난쟁이해마가 먹이를 먹는 장면 |
주 먹이는 작은 새우나 플랑크톤으로, 먹잇감을 대롱처럼 생긴 입으로 빨아먹는다. 먹이를 잡는 속도는 1/1000초로 찰나의 순간. 그 속도의 체감은 위의 영상을 보면 된다.[4] 해마가 목이 직각으로 굽도록 진화한 이유는 바로 목근육으로 이러한 찰나의 포획을 친척들보다 더 효율적이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세로로 서 있는 쪽이 목을 순간적으로 뻗을 수 있어 기습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해마의 매복 실력은 수준급이다. 주로 꼬리로 주변의 물체를 붙들고 숨어 있다가 순간적으로 머리를 내밀어 잡아먹는 방식으로 사냥하며 조용히 헤엄쳐 접근한 뒤 사정거리 안에 들어온 먹잇감을 재빨리 낚아챌 때도 있다. 해마가 울퉁불퉁하고 알록달록한 이유는 주변의 지형지물과 동화되어 포식자의 눈을 피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매복을 용이하게 할 목적도 있다.
또한 해마는 마치 뒤쥐처럼 끊임없이 먹이를 먹어야 살 수 있다. 소화기관이 단순해 효율이 나쁘기 때문인데, 사실상 해마의 사육 난이도를 끌어올리는 제일 큰 원인이다.
주요 서식지는 전 세계의 바다, 그 중에서도 온열대 바다의 연안이다. 주로 해초 숲, 산호초, 맹그로브 군락 등 몸을 숨길 곳이 많은 환경에서 발견된다. 헤엄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생활 반경은 크지 않으며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돌아다니다가 그대로 일생을 마치는 개체들도 있다. 일부 종은 영역 생활을 하기도 한다.
4. 번식
| |
| 해마의 번식 과정 |
상술했듯 해마는 수컷이 임신과 출산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조금 애매한 표현인데, 정확히는 암컷이 건네준 알을 배에 품고 있다가 새끼가 부화하면 내보내는 것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뱃속의 알을 수정하고 영양분을 공급해주거나 힘을 줘서 새끼를 밀어내는 등 충분히 임신과 출산이라고 할 만한 일도 한다.
해마는 어류 중에는 드물게도 일부일처제를 지키며 같은 짝과 계속 교미한다. 다만 대체로 그렇다는 것이고 기회가 되면 짝을 바꾸거나 무리지어 짝짓기를 하기도 한다. 사랑 싸움도 하며 수컷 해마들은 암컷의 관심을 끌기 위해 서로 박치기와 꼬리치기를 시전하며 다퉈댄다. 그 외에는 수상하게 번식을 자주 해대는 개체들이 이따금씩 보인다고 한다.
4.1. 교미
| |
| 교미 중인 해마[5] |
해마는 데이트를 하는 물고기이기도 하다. 눈이 맞은 수컷 해마와 암컷 해마는 같은 해초를 꼬리로 감싸쥐거나 서로의 꼬리를 맞잡고 둥글게 돌며 며칠간 사랑의 춤을 춘다. 이렇게 같이 다니는 이유는 서로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동기화함으로써 알을 건네주기에 최적의 조건을 만들기 위함이다. 해마의 데이트이자 교미는 Courtship이라고 하며 총 4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 단계에서 해마 커플은 새벽마다 함께 춤을 춘다. 밤새 떨어져 있던 수컷과 암컷 해마는 새벽이 오면 먼저 같은 해초를 꼬리로 붙잡아 서로를 바라보는 구도를 형성한다. 첫 번째 춤은 늘 수컷의 몫으로, 수컷 해마가 먼저 몇 초 동안 빙그르르 돌고 떨며 춤을 춘다. 암컷은 수컷의 춤이 끝나면 그 춤을 따라한다. 다음으로 암컷이 자신의 안무를 선보이면 이번에는 수컷이 암컷의 춤을 따라 춘다. 이 과정은 짧게는 2분에서 길게는 38분 동안 반복되는데, 붙잡고 있는 해초를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며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춤이 끝난 해마들은 서로의 곁에 머무르며 다음 새벽을 기다린다.[6]
그렇게 교미의 날이 오면 두 번째 단계가 시작된다. 먼저 암컷이 수컷 해마를 향해 약 50분간 몸을 기울이고 비비적대면 수컷은 몸을 앞뒤로 튕기는 듯한 동작을 하며 화답한다. 30분쯤 휴식기를 가지고 나서 이번에는 수컷 해마와 암컷 해마 둘 다 서로를 향해 몸을 기울이고 색이 밝아지는데, 이것이 세 번째 단계이며 약 9분간 지속된다. 세 번째 단계는 최대 6번까지 반복될 수 있다.
마지막 단계에서 해마 커플은 밝아진 색을 유지하며, 첫 번째 단계에서 그랬던 것처럼 해초를 꼬리로 감싸쥔 뒤 몸을 맞대고 위로 천천히 떠오르기를 여러 차례 반복한다. 마지막으로 떠올랐을 때 암컷이 산란관을 꺼내 수컷의 복부에 있는 주머니에 넣고 아직 수정되지 않은 알들을 방출해 교미를 완료한다.
알을 건네주는 과정은 약 6초간 진행되며 이때 수컷의 복부에 바닷물이 흘러들어온다. 수컷 해마의 뱃속에 들어온 알들은 아직 수정되지 않은 상태인데, 바닷물을 매개로 수컷의 정자와 만나 수정되어 최종적으로 아기 해마로 자랄 준비를 마치게 된다.
4.2. 임신과 출산
| |
| 새끼를 내보내는 수컷 해마 |
임신한 수컷 해마는 알들을 최소 9일부터 최대 45일까지 복부의 주머니에 품고 있는다. 알들은 푹신푹신한 주머니 속에서 보호되며 수컷에 의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다. 또한 주머니 안 바닷물은 염도가 조정되어 아기 해마가 태어나기에 안성맞춤인 환경으로 맞춰진다. 그렇게 태어날 준비를 마친 아기 해마가 최종적으로 알을 깨고 나오면 수컷 해마가 힘을 줘 밖으로 내보낸다. 해마의 출산은 보통 밤에 이루어지며 평균 100~1000마리, 많으면 2,500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알을 낳은 후 수컷 해마는 다시 암컷과 만나 또 다른 번식을 준비한다.
알을 수천 수만 개씩 낳는 다른 물고기들처럼 해마도 양으로 승부를 보는 타입이기 때문에 아기 해마는 부모의 별다른 보호나 양육을 받지 않으며 최종적으로 성체가 되는 해마의 비율은 0.5%가 채 되지 않는다. 사실 이 수치도 꽤 높은 것인데, 해마는 알을 최소한 부화할 때까지는 품고 있기 때문이다. 알을 낳자마자 그대로 버리고 떠나는 물고기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해보자.
별개로 왜 수컷 해마가 임신과 출산을 담당하는지는 아직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이론상 쉬지 않고 번식 활동을 하는 수컷 해마는 암컷 해마보다 17% 더 많은 새끼를 낳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긴 하지만[7], 어떤 진화적 과정을 걸쳐서 이렇게 되었는지는 여전히 불명확하다.
5. 인간과의 관계
5.1. 사육
| |
| 해마 수조 |
특유의 개성 넘치는 생김새 덕분에 관상어로써 수요가 꽤 있는 편이나, 해마는 기본적으로 사육 난이도가 높은 해수어 중에서도 끝판대장이라 불릴 정도로 가장 극악한 난이도를 가졌기로 악명이 높다. 많은 전문가들이 민물에 용어라면 해수어는 해마라고 말할 정도이다.[8]
우선 체질적으로 수온, 수질변화에도 민감한 데다 주변 사물에 매달려 고정된 상태로 먹이를 먹는 생태 탓에 다른 어종과 합사하면 먹이경쟁에 너무 밀린다. 그런 와중에도 입맛은 까다로운데, 먹기는 엄청 먹어댄다.[9] 특히 균류나 기생충에도 취약해서 버블병으로 체내에 가스나 기포가 차서 부력을 조절하지 못해 수면에 둥둥 떠다니다 힘없이 죽는 일이 빈번해 관리가 까다롭다고.
현재 한국에서는 호주에 이어서 두 번째로 해마양식에 성공하여 대량양식을 하고 있다. 잘 자란 소수의 해마는 관상용으로 수출하고, 그 외에 나머지는 거의 대부분 잘 말려서 수출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양이 중국에 수출된다.
5.2. 식용 및 약용
| | |
| 마카오의 해마탕[10] | 베이징 왕푸징거리의 해마꼬치 |
| |
5.3. 장식용
박제해서 장식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만화가 이우일은 아내 선현경과 신혼여행간 이집트에서 해마를 말려서 박제한 걸 장식품으로 팔기에 사왔다고 한다.5.4. 멸종 위기
연간 7천만 마리의 해마가 어업 때문에 목숨을 잃는 것으로 추정되며, 남획은 둘째치고 심각한 서식지 감소 때문에 대부분의 해마가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그나마 관상어로 유명하기 때문에 보존 노력이 꽤 진행되고 있지만, 결국 산호초나 맹그로브 군락 등 환경오염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자연을 지키고 가꾸는 것이 해마를 멸종 위기에서 구하는 제일 좋은 방법이다.6. 종류
총 47종의 해마속 어류가 현존한다.[11] 이 중 국내 보고종은 가시해마, 복해마, 산호해마, 점해마, 해마로 총 5종이다. 해마와 유사한 다른 어류들에 대해서는 실고기과 문서 참고.- 빅벨리해마(H. abdominalis)
- 서아프리카해마(H. algiricus)
- 인도양가시해마(H. amandavincentae)
- 좁은배해마(H. angustus)
- 바버해마(H. barbouri)
- 피그미해마(H. bargibanti)
- 짧은머리해마(H. breviceps)
- 기린해마(H. camelopardalis)
- 케이프해마(H. capensis)
- 베이부만해마(H. casscsio)
- 콜먼피그미해마(H. colemani)
- 호랑이꼬리해마(H. comes)
- 왕관해마(H. coronatus)
- 뉴칼레도니아해마(H. curvicuspis)
- 낮은왕관해마(H. dahli)
- 연산호해마(H. debelius)
- 데니스해마(H. denise)
- 북방해마(H. erectus)
- 피셔해마(H. fisheri)
- 긴주둥이해마(H. guttulatus)
- 해마(종)(H. haema)
- 짧은주둥이해마(H. hippocampus) (모식종)
- 가시해마(H. histrix)
- 태평양해마(H. ingens)
- 일본피그미해마(H. japapigu)
- 자야카르해마(H. jayakari)
- 목깃해마(H. jugumus)
- 켈로그해마(H. kelloggi)
- 복해마(H. kuda)
- 산호해마(H. mohnikei)
- 남아프리카피그미해마(H. nalu)
- 파타고니아해마(H. patagonicus)
- 납작얼굴해마(H. planifrons)
- 폰토해마(H. pontohi)
- 피그미가시해마(H. pusillus)
- 가는해마(H. reidi)
- 사토미피그미해마(H. satomiae)
- 신도해마(H. sindonis)
- 고슴도치해마(H. spinosissimus)
- 서부오스트레일리아해마(H. subelongatus)
- 점해마(H. trimaculatus)
- 라자루스해마(H. tristis)
- 타이로해마(H. tyro)
- 왈레아피그미해마(H. waleananus)
- 화이트해마(H. whitei)
- 얼룩말해마(H. zebra)
- 난쟁이해마(H. zosterae)
7. 창작물에서
해마는 해류에 떠내려다니기 바쁜 실상에는 안 맞게 말과 닮은 생김새 때문에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에서는 높은 확률로 말을 대신하는 이동수단으로 활약한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이 가장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겠다. 용이나 해룡과 연관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며 포세이돈이 타는 이동 수단으로 나오기도 한다.[12] 실제로 같은 실고기과 중에는 아예 이름이 '해룡'인 종도 있다.
1970년대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바다의 트리톤에서 악역 캐릭터에게 트리톤의 출현을 알려주는 경보기 역할로 쓰이기도 했다.
ABZÛ에서는 챕터 1의 키 작은 수초들 사이에서 보인다. 명상 기능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7.1. 대중 매체
- 광란의 수족관 - 조프: 주로 하는 일은 구피들에게 먹이 공급하기다.
- 냥코 대전쟁 - 블랙 해마, 레드 해마
- 니모를 찾아서 - 밥(아버지), 셸든(아들)
- 다라이어스 시리즈 - GREEN CORONATUS, VERMILION CORONATUS 등 이름에 CORONATUS가 붙은 보스들.
- 달로 만든 아이 - 산호
- 대해원과 와다노하라 - 미유라
- 디지몬 시리즈 - 해마몬, 베이비드몬
- 드래곤빌리지2 - 해마곤, 타크샤카[13]
- 록맨 X 시리즈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 바다의 귀염둥이 아기해마
- 봉봉미엘 홍차클럽 - 홍차요정 미엘의 탈것.
- 부산 아쿠아리움의 1세대 마스코트 캐릭터 미아: 종은 불명.
- 얼음과 불의 노래 - 벨라리온 가문
- 열대어 - 해마 선생님
- 울트라 시리즈 - 지옥성인 힛포리트 성인
- 유희왕
- 카이바 세토, 카이바 코퍼레이션, 카이저 씨호스: 실질적으로는 상관이 없지만 이름을 합치면 해마가 된다.
- 씨호스, 앗씨호스, 멧씨호스: 말 그대로 씨에 사는 호스이지만 동물 해마가 아닌 환상종 켈피가 모티브다.
- 유희왕/OCG - 해마(유희왕), 타츠네크로, 어버이해마, 씨아카이버
-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 - 나리스마 시본즈
- 포켓몬스터 - 킹드라, 드래캄 계열: 용의 새끼라는 것을 착안했는지 두 포켓몬 모두 끝까지 진화하면 드래곤 타입을 얻는다.[15] 이 중 킹드라는 해마뿐만 아니라 해룡의 생김새도 일부 참고한 듯하다. 드래캄 계열의 경우 해마보다는 나뭇잎해룡에 더 가까운 외모이다.
- 프리큐어 시리즈
- 후르츠 바스켓 - 소마 하토리
8. 기타
- 부성애가 강한 물고기라고 알려져 있지만 상술했듯 새끼를 낳은 후에는 딱히 신경쓰지 않는다. 심지어 자신의 새끼를 먹기도 한다.
- 해마 이모지가 있는지를 LLM에게 물어보면 '있다' 라고 답한 뒤 해마 이모지를 보여주려고 계속 시도하면서 이상한 답변을 내놓는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 실제로 해마 이모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만델라 효과로서 해마 이모지가 있었다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이 데이터가 AI에게 흘러들어가 오염이 발생한 탓이 크다. 인공지능 환각이 극적으로 드러난 사례이자 AI 역시 GIGO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로, 다른 모델에 비해 특히 ChatGPT가 심한 편이다. 원인에 대한 분석
[1] 해룡이나 A. breviperula가 대표적이다.[2] 최근에 발견된 Australyichthys속이 대표적이다.[3] 눈 뒤에 위치한다. 마치 귀처럼 보인다.[4] 친척뻘 되는 실고기들도 이런 방식으로 사냥한다.[5] 후술할 교미의 4단계 중 마지막 단계이다.[6] 곤충이나 새들의 체색이 번식기에 더 화려해지는 것처럼 해마들이 춤추는 동안에는 몸의 발색이 평소보다 밝아진다.[7] Vincent, Amanda C. J. (1994). Operational Sex Ratios in Seahorses. Behaviour. 128 (1/2): 153–167.[8] 재밌는 점은 이들은 공통적으로 용이라는 키워드로 공통분모가 형성되는데 아시아 아로와나는 용어라고 불리며 중국과 일본에서 해마는 용의 서자라는 민간설화가 있다.[9] 정확히 말하면 입맛이 까다롭기보단 입의 크기가 작은 원인이 더 크다.[10] 사진의 실제 음식이름은 海馬花膠烏雞湯(해마화교오계탕)으로 '해마와 건부레와 오골계가 들어간 탕'이라고 한다.[11] 해마와 똑같이 생겼지만 해마가 아닌 어류들도 있다. 분류학적으로는 해마속에 속하는 어류들만 해마라고 한다.[12] 본래 포세이돈의 마차를 끄는 동물은 히포캄푸스라는 상반신은 말, 하반신은 물고기의 형상을 띠고 있는 상상의 동물로, 해마의 학명 역시 여기에서 유래되었다. Hippocampus는 고대 그리스어로 '등이 굽은 말'이라는 뜻이다.[13] 외모가 해마를 닮았다.[14] 해마 기사 형태의 레플리로이드가 있다.[15] 각각 물/드래곤, 독/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