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13:03:45

해병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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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종류
2.1. 해병짜장2.2. 해병수육2.3. 그 외 해병푸드

1. 개요

MCU 세계관의 해병들이 먹는 것들. 상태나 외형에 따라 '해병+(음식명)' 으로 그때마다 적당히 이름붙여지며, 일반인이라면 기겁할만한 기상천외한 것들 투성이이다. 해병푸드에 대한 묘사는 일반적인 한국군 병영식과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악기바리같은 병영 부조리나 각종 가혹 행위, 성추행 사건들에 대한 풍자에 가깝다.

일단 해병짜장을 시작으로 해병수육,[1] 그리고 해병커피#1 #2, 해병단무지까지 나왔다. 심지어 이 기세를 몰아 해병 올챙이, 해병 부대찌개, 곤충, 벌레 등등을 별식이라며 먹거나, 카드뮴, 중금속방사능 물질까지 미네랄이랍시고 먹는 등 인외마경이나 다름없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또한 자진입대된 아쎄이가 특정 싸제 음식을 그리워하면 선임 해병들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해당 음식을 비슷(?)하게 재현하고, 이를 먹으며 해병화되는 전개는 이미 클리셰로 정립될 정도. 게다가 해병짜장의 제조 및 시식 장면을 쓸데없이 상세히 서술한 것도 있는데, "그냥 짜장면역겨워서 못 먹겠다"라는 반응을 넘어 아예 진짜 짜장면을 해병 똥이라고 부르는 지경까지 왔다.

한편, 해병문학과는 별개로 미 해병대[2] 크레용접착제를 먹는다는 밈이 있다. 정확히는 미국에서 저능아라고 비하할 때 크레용과 접착제(풀)를 먹는다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전통적으로 크레용과 풀은 어린 아동들이 각각 미술, 공작에서 제일 많이 쓰는 학용품이라 할 수 있는데, 으레 어린 아동들은 손에 쥐고 있는 물건을 입에 집어넣는 경향이 있어 수업시간에 크레용이나 풀을 먹는 아동이 종종 나온다. 이에 착안한 것이 크레용과 접착제를 먹는다는 말로, '나잇살 처먹고도 크레용하고 풀이나 처먹는 유딩만도 못한 정박아새끼'라고 비하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용된 유명한 캐릭터로 심슨 가족에 등장하는 랄프 위검이 있는데, 랄프도 정신 박약아 비슷하게 그려진다. 여튼 이 때문에 크레용은 해병아폴로로, 접착제는 해병으로 명명되어 해병푸드에 추가되었다.

이런 개념이 최초로 등장한 계기는 "생명의 물"이라는 제목의 초창기 해병문학[3] 및 기타 초기 작품@1 @2들로 여기에 과거 해병대에서 지옥주 훈련기간에 똥물로 세수, 양치를 시켰다는 둥 실제 전역자들의 기상천외한 가혹행위 증언들이 더해지고, 이후 항문성교 묘사가 스캇요소와 엮이며 본격적으로 해병푸드라는 것이 확립되었다. 거기다 전우애 인형이 처음으로 등장한 글[4]에서 해병들이 황룡의 시체를 보고 수육이나 돈가스 재료로 쓸 궁리를 하며 입맛을 다시는 골때리는 묘사가 등장한 후 식인종 설정까지 더해진 것.

초기에는 싸제 음식을 못 먹는다는 설정까지는 아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각 해병푸드의 어원에 해당하는 싸제 음식을 역으로 도저히 먹지 못하는 것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짜장면이나 커피맛, 먹물을 이용한 빵 등을 진짜 음식들을 해병 똥이라고 부르며 공군, 고3, 해병지옥과 더불어 혐오하거나 두려워하며 기피하는 모습이 이따금씩 보이고 있다.

사실 이전에도 '변기 핥기', '변깃물에 머리 넣기' 등 스캇 관련 가혹행위 사례가 보고된 게 있기에, 스캇물 성향이 마냥 해병문학 만의 창작이라고 보기도 뭐하다. 실제로 해병문학의 부상 이후 2021년 10월 해병대에서 후임 엉덩이를 젤리라고 하며 주물러댔다는 가혹행위 사례가 뉴스로 뜨자 해병문학을 쓰고 보던 사람들이 '우리가 여기서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현실을 따라갈 수는 없다' 라며 한탄하는 일도 있었다. '독일 출신 해리보 해병님이 창시하신 해병젤리'라고 불리며 해병푸드에 편입된 건 덤.

2. 종류

2.1. 해병짜장

@ 영상
보통은 마철두가 개발한 것으로 묘사되는 해병푸드. 면[5]위에 짜장을 대신하여 인분[6]을 올려 먹는 것이나, 그냥 인분 그 자체를 해병짜장이라 부르기도 한다. 해병짜장의 생산자가 뭘 먹었는지에 따라 짜장에 여러가지 음식물 찌꺼기가 붙어나오는데, 이상하리만치 다른 찌꺼기는 몰라도 콩나물 찌꺼기만큼은 빠지지 않고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7] 또한 건강한 황색 고체 대변과 완전 거리가 먼, 걸쭉한 검붉은 액체로도 묘사되곤 한다.
해병짜장이 맨 처음 나왔을 때는 일종의 특식 취급이었으나, 점점 해병문학이 병맛이 되면서 아예 조달이 쉽다는 이유로 해병들의 주식으로 취급되어 상황에 따라 전략 자산 취급되기도 한다. 이런 취급이다보니 해갤문학에선 (황룡 등) 몇 안 되는 상식인들이 화장실에서 정상적으로 변을 보기만 해도 "귀중한 식량을 짬통에 그냥 버리는 기열찐빠 짓"이라고 즉결처형하는 내용도 나온다. 해병성채 내에서는 해병짜장을 개발한 마철두 해병이 해병짜장의 1인자로 대접 받는다.
재료가 재료인지라 일반인들은 처음 접하면 당연히 발버둥 치거나 구토까지 해가며 거부하지만 어떻게든 먹이고 나면 점차 각종 괴식들에 익숙해지면서 해병화가 진행된다는 묘사가 자주 보인다. 그 황룡조차 이걸 먹고 오도해병화 되는 문학도 있을 정도니.[8]
해병 문학이 유행하면서 기어코 해병짜장을 직접 재현해낸 용자[9]가 나왔고 힛갤까지 갔다.# 수많은 방문자들의 눈을 태워버림과 동시에 완벽한 와갤요리의 부활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해병짜장의 바리에이션 색이 진갈색이 아닌 누런색이면 해병카레, 색깔 상관 없이 딱딱해지면 해병된장으로 부르기도 한다. 코가손 해병의 경우 인도 출신이라는 설정과 함께 진떡팔, 마철두가 인정한 해병 카레의 고수로 묘사된다.

육군에서도 비슷한게 존재한다.

중국 인민해방군에도 존재한다.#

2.2. 해병수육

해병들이 기열 짓을 한 자를 처벌하거나 앙증맞은 찐빠를 저지르면 생기는 음식으로 해병짜장과 함께 해병들의 주식으로 취급받는다. 물론 그 실체는 해병들에게 기열짓을 했다고 맞아죽거나 찐빠에 휘말려 죽은 사람들의 시체이다. 그나마 해병짜장과는 달리 수육을 최소한 음식 형태를 갖춘 무언가로 묘사하는 해병문학들도 있다. 주로 실제 수육 사진을 쓰거나, 아니면 톰과 제리에서 자주 나왔던 라운드 스테이크로 그려진다.
희생 대상은 주로 황룡과 주변에 널려있는 아쎄이들, 민간인, 공익, 육군, 공무원이며, 가끔 실세들도 처벌을 받거나, 자기 처벌이나 공포에 질려 자살하여 해병수육이 되기도 하며, 황근출조차 위상이 추락한 후에는 후임들에게 하극상을 당해 해병수육이 되기도 한다.
이런 육식 위주의 식단임에도 의외로 채식(?)도 존재하는데 그건 다름아닌 병원에서 식물인간을 납치하거나 멀쩡한 사람을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라 사실상 해병수육의 아종이라 봐도 된다. 여기에 한술 더떠서 해병채식을 한 아쎄이를 수육으로 먹음 맛이 더 좋다고 한다.#
해병수육은 거의 마지막까지 해병비문학에서 소재로 등장하지 않았다. 아무리 대한민국 해병대가 막장이라지만 인육을 먹은 사건은 없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후 2022년 3월 각종 해병수필의 검증이 이루어지던 와중, 해갤 유저들이 마지막까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해병수육마저 비슷한 일이 실존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야 말았다. 개 시체를 전우의 시체라고 칭하며 먹게 시켰다는 증언#1 #2이 발견되는가 하면, 심지어는 "후임을 불러다 연병장에서 불태워 죽이려 했다"는 해병 바비큐 사건까지 등장했다.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은 임팔 전투에서 굶주림에 미쳐갈 때 같은 일본군을 잡아먹기도 했으며, 특히 치치지마 식인 사건에선 굶주리지 않았음에도 생포한 미 공군 조종사들을 말 그대로 도축해 술안주로 삼았다. 어찌되었건 이로 인해 오도조 히데키, 무모구칠 렌야가 등장하여 해병와규를 만들어 먹는 일본 해병문학도 의외로 현실성 있는 문학이 되어버렸다.

해병대는 아니지만 대한민국 육군 출신 똥별 김종원이 일본군 시절에 해병수육을 먹은 적이 있다. 여담으로 김종원은 부하 장교나 경찰을 자주 폭행하였고 민간인 학살에 연루된 인물이라 해병문학 속의 오도해병과 행적이 유사하다.

해병수육의 파생형으로 해병돈까스, 해병족발, 해병탕수육, 해병삼겹살 등이 존재하며 사실상 육상동물의 고기가 들어가는 음식이나 동물성 식품을 주재료로 한 해병푸드는 전부 인육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어차피 옴니버스식 문학인지라 다시 아쎄이들이 수육이 돼도 황룡처럼 살아나는 게 설정으로 굳어지고 있다. 황룡은 그저 그 속도가 유달리 빠른 것.댓글 참조[10]
  • 해병삼겹살
    해병수육 중 과체중 공익 또는 씹통떡을 도축(?)해서 만든 음식으로 회식자리에서 애용된다. "해병삼겹살의 재료가 집에 보내달라고 울고 있습니다"라는 명대사가 나오기도 했다. 저체중 공익은 해병 멸치라고 하기도 하며 육수를 끓이는데 쓰인다.
  • 해병 제육/해병 돔베[11]
    설정상 해병 제육은 김포 해병대의 특식이고 해병 돔베는 제주 해병대의 특식이란 설정. 물론 그 실상은 해병 수육과 똑같이 인육이다.

이외에도 스핀오프 격으로 외국을 무대로 한 문학에선 그 국가의 고기 요리, 그 중에서도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만드는 요리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푸틴과 2022년 러시아 동원령을 풍자하는 문학에서는 해병 샤슐릭이라는 표현[12]이 쓰이거나,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문학에선 해병 동파육, 일본제국 시기 일본군을 풍자하는 문학에서는 해병 차슈, 오스만 제국은 해병 케밥이라고 쓰이는 등이 그 예시.
꼭 외국 무대로 한 문학이 아니더라도 외국 출신의 해병들이 수육형을 받으면 자국의 고기 요리가 되기도 한다

2.3. 그 외 해병푸드

  • 올챙이 크림
    전우애의 부산물로, 주로 생으로 먹지만 우유 또는 사골국물 비슷한 용도로도 쓰이는 식재료. PX에서 파는 달팽이 크림의 패러디로, 올챙이가 들어있다고 해서 올챙이 크림이다. 반대로 백탁색을 띄는 화이트 칵테일들은 해병정액이라 불리기도 한다. 황근출 해병에게서 나온 올챙이 크림은 최고의 미식이자 만병통치약에 버금가는 식량 자원으로 묘사된다. 이를 국으로 끓인 '올챙이국' 내지는 '올챙이스프'가 해병정식에 들어간다. 해병문학이 유행하기 시작한 2021년도에는 '올챙이국수'라는 명칭으로 많이 불렸지만 얼마 안 가 사장 되었다.[13]
  • 해병커피
    해병이 소화시킨 원두를 추출해서 만드는 해병루왁과 커피에 올챙이 크림을 타는 해병라떼로 나뉜다.
  • 해병호두과자/해병달걀
    마철두 해병이 좋아하는 별미. 황룡을 비롯한 기열해병 및 아쎄이들의 해병호두과자는 해병달걀이라는 명칭으로 삶은 달걀이 되어 해병짜장의 고명이 되거나, 또는 황룡후라이로 조리되곤 한다. 해병달걀로 불리기도 하며 제주도의 오도해병들 사이에서 해병귤로 불리는 데 주로 백룡을 비롯한 제주 해병대 내 기열해병들의 몸에서 해병바나나와 함께 수확된다.
  • 이 외
    해병 국밥[16], 해병 계란후라이, 해병 닭발, 해병 푸딩, 해병 된장, 해병 고춧가루, 해병 김치[17], 해병 초무침, 해병 빵또아, 해병 요구르트, 해병 순대, 해병 뼈해장국, 해병 팝콘, 해병 피자, 해병 타코, 심지어 해병 에스카르고(...)[18] 같이 재량껏 해병+(음식이름)[19] 형식으로 온갖 바리에이션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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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 이것들은 각각 일상에서 먹는 주식(?)과 특식으로 묘사되었다. 특히 후자의 경우 시체의 상태에 따라 해병 탕수육, 해병 빵또아, 해병 편육, 해병 떡갈비 등으로 칭하며 뜯어먹기도 한다.[2] 실제로 여기도 다른 미군들에게 흔히 멍청이, 꼴마초로 취급받는다.[3] 황봉필이라는 이름의 중사가 해병들을 불러내 한여름 뙤약볕에서 축구를 시킨 후 그들의 옷에서 짜낸 땀을 대야에 모아 음료수랍시고 마시게 하는 가혹행위를 시켰는데, 해병들은 처음엔 거부감을 느꼈으나 이내 해병정신에 취해 기꺼이 받아마셨다는 내용. 극초창기 해병문학이라 과장된 묘사 없이 실제 썰처럼 쓰여졌고 레귤러들도 전혀 등장하지 않는데 묘사만으로도 상당히 역한 느낌이 들게 하는 필력이 특징.[4] "복철촌, 이 씨발 좆게이새끼"로 유명한 해병문학의 원본글이다.[5] 해병푸드에서의 면의 재료는 꼬털, 아쎄이의 시체를 갈아 만든 분말이나, 후대 작품일 수록 일단 정상적인 면으로 묘사된다. 두 메인 주계병인 진떡팔과 마철두의 경우 일단 수타로 면을 만드는 실력 자체는 지나가던 민간인들이 보고 감탄할 만큼 훌륭하다고 묘사되기도 한다.[6] 반대로 새똥은 핵폐기물 취급당한다.[7] 콩나물에 대한 기묘한 집착의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체로 후술된 해병짜장 실사판을 기점으로 서서히 퍼져나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8] '황근출 해병님 고려장 대소동' 해당 문학 극후반부에서 오도해병이된 황룡이 지금까지 자신을 괴롭혔던 후임들에게 전우애 마라톤을 실시한다.[9] 해병문학 등장인물들의 일러스트를 맡았고 괴즈나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끾뀪이가 그 정체이다.[10] 이는 아쎄이 뿐만 아니라 황룡을 제외한 레귤러들도 가끔씩 수육이 된다. 이는 옴니버스식이라 재등장하는 것의 당위성을 메꾸기 위한 설정보강이기도 하며, 본래의 구타행위를 풍자하는 목적에도 부합하기 때문이다.[11] 상어고기인 돔베기가 아니라 제주도식 수육인 돔베를 말하는 것이다.[12] 주로 러시아 청년들이 강제 동원령으로 우크라이나 전선으로 강제로 끌려가 전쟁터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Put in 해병님에 의해 러쎄이(혹은 아쎄르게이)들이 해병샤슐릭이 되었다.'는 식으로 풍자한다.[13] 강원도에 실제로 올챙이국수라는 요리가 존재한다. 물론 진짜 올챙이로 만들지 않는다.[14] 해병회식[15] 아! 그날의 환상적이었던 옥토버 페스트의 추억![16] 해병국밥! 듣기만 해도 든든한 그 이름!이라는 문학에서 등장. 더빙판, 영상판[17] 해병 김치라는 문학에서 등장. 더빙판[18] 보통 달팽이처럼 달팬이관을 이용해 만든다고 묘사된다.[19] 예를 들자면 해병 마라탕, 해병 딸기 같은 식으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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