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1377년 | ← | 1378년 | → | 1379년 |
연대구분 | ||||
1360년대 | ← | 1370년대 | → | 1380년대 |
세기구분 | ||||
13세기 | ← | 14세기 | → | 15세기 |
밀레니엄구분 | ||||
제1천년기 | ← | 제2천년기 | → | 제3천년기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378년 |
단기 | 3711년 |
불기 | 1922년 |
황기 | 2038년 |
이슬람력 | 780년 ~ 781년 |
간지 | 정사년~무오년 |
히브리력 | 5138년 ~ 5139년 |
일본 북조 | 에이와(永和) 4년 |
일본 남조 | 덴주(天授) 4년 |
명나라 | 홍무(洪武) 11년 |
북원 | 선광(宣光) 8년 |
쩐 왕조 | 쓰엉푸(昌符) 2년 |
고려 | 우왕 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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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
2.1. 실제
- 3월 - 잉글랜드 왕국의 개혁가 존 위클리프가 캔터베리 대주교에게 소환되었다.
- 4월 9일 - 그레고리오 11세 사후 로마에서 로마 출신 교황을 요구하는 폭동이 일어난 상황에서 교황 우르바노 6세가 새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1]
- 7월 21일 - 촘피 (직공) 봉기군이 피렌체를 장악했다.
- 8월 4일 - 잔 갈레아초 비스콘티가 밀라노 공국의 공작이 되었다.
- 8월 11일 - 보자 강 전투에서 모스크바 대공국 드미트리 돈스코이가 킵차크 칸국군을 격파하였다.
- 8월 31일 - 촘피 봉기군 사이의 내분에서 승리한 미카엘 란도가 피렌체의 정권을 장악하였다. (~ 1382년)
- 9월 20일 - 폰디에서 프랑스의 추기경들이 우르바노 6세의 선출을 무효라고 선언하며 대립교황인 클레멘스 7세를 선출하게 되었고, 그는 아비뇽 교황청에 거처하며 로마의 교황과 서로를 파문하는 서방 대분열이 일어났다. 이는 1418년 콘스탄츠 공의회에 의해서 정상화될 때까지 계속 이어졌다.
- 11월 29일 - 독일왕 벤첼이 보헤미아 왕국의 바츨라프 4세로 선출되어 즉위하였다.
- 카라 오스만이 디야르바크르에 백양 왕조를 세웠다.
- 오스만 베이국이 테살로니키를 함락하였다.
- 제노바와 베네치아 간의 4차 제노바 전쟁이 발발하였다.
- 토크타미쉬 칸이 티무르 말리크 칸을 폐위시키고 백장 칸국의 칸으로 즉위하였다.[2]
- 천원제가 북원의 황제로 즉위하였다.
- 다우드 샤가 바흐마니 술탄국의 군주로 즉위하였다.
- 발샤 2세가 제타 (몬테네그로)의 군주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