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재보궐선거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사전투표일 : KST 2021년 4월 2일 ~ 3일 (매일 6시 ~ 18시) 투표일 : KST 2021년 4월 7일 6시 ~ 20시 | |||||
투표 결과 | ||||||
선거지역 (후보) | 선거 전 예상 | 변수 | ||||
여론조사 (서울·부산) | 선거방송 | 출구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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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재보궐선거의 개표 결과를 정리한 문서. 2021년 4월 7일 20시에 투표가 종료된 후 개표가 시작된다.2. 광역자치단체장
2.1. 서울특별시장
서울특별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영선(朴映宣) | 1,907,336 | 2위 |
| 39.18% | 낙선 | |
2 | 오세훈(吳世勳) | 2,798,788 | 1위 |
| 57.50% | 당선 | |
| | 사퇴[1] | |
[[국민의당(2020년)|]] | |||
6 | 신지혜(申智惠) | 23,628 | 5위 |
[[기본소득당|]] | 0.48% | 낙선 | |
7 | 허경영(許京寧) | 52,107 | 3위 |
[[국가혁명당|]] | 1.07% | 낙선 | |
8 | 오태양(吳太陽) | 6,483 | 9위 |
[[미래당|]] | 0.13% | 낙선 | |
9 | 이수봉(李守峯) | 11,196 | 8위 |
| 0.23% | 낙선 | |
10 | 배영규(裵永奎) | 634 | 12위 |
| 0.01% | 낙선 | |
11 | 김진아(金珍芽) | 33,421 | 4위 |
[[여성의당|]] | 0.68% | 낙선 | |
12 | 송명숙(宋名淑) | 12,272 | 7위 |
| 0.25% | 낙선 | |
13 | 정동희(鄭東熙) | 1,874 | 10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03% | 낙선 | |
14 | 이도엽(李度燁) | 1,664 | 1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03% | 낙선 | |
15 | 신지예(申智藝) | 18,039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3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425,869 | 투표율 58.19% |
투표 수 | 4,902,630 | ||
무효표 수 | 35,188 |
- [서울특별시장 구별 개표 결과 보기]
-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e61e2b><bgcolor=#e61e2b> 2021년 재보궐선거 서울특별시장 구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투표수
(투표율)후보 박영선 오세훈 전체 1,907,336
(39.18%)2,798,788
(57.50%)4,902,630
(58.19%)◁ 18.32%p ▶ 종로구 32,309
(41.26%)43,255
(55.24%)78,852
(59.6%)◁ 13.98%p ▶ 중구 25,958
(39.98%)36,881
(56.81%)65,391
(57.4%)◁ 16.83%p ▶ 용산구 39,280
(33.36%)74,689
(63.44%)118,460
(57.9%)◁ 30.08%p ▶ 성동구 55,941
(37.17%)89,924
(59.76%)151,520
(58.7%)◁ 22.59%p ▶ 광진구 69,179
(39.77%)98,620
(56.69%)175,342
(57.2%)◁ 16.92%p ▶ 동대문구69,406
(40.46%)96,340
(56.16%)172,922
(57.3%)◁ 15.70%p ▶ 중랑구 81,450
(43.45%)99,555
(53.10%)188,880
(53.9%)◁ 9.65%p ▶ 성북구 94,055
(42.79%)117,596
(53.50%)221,414
(58.5%)◁ 10.71%p ▶ 강북구 66,451
(45.17%)75,327
(51.21%)148,390
(54.4%)◁ 6.04%p ▶ 도봉구 68,848
(42.37%)88,274
(54.33%)163,628
(57.5%)◁ 11.96%p ▶ 노원구 111,652
(42.02%)145,073
(54.60%)267,498
(60.0%)◁ 12.58%p ▶ 은평구 104,281
(44.85%)119,068
(51.21%)234,238
(56.0%)◁ 6.36%p ▶ 서대문구67,277
(42.02%)86,375
(53.95%)161,388
(59.1%)◁ 11.93%p ▶ 마포구 77,948
(40.66%)105,676
(55.12%)193,234
(59.7%)◁ 14.46%p ▶ 양천구 91,182
(39.63%)132,189
(57.46%)231,478
(60.5%)◁ 17.83%p ▶ 강서구 120.310
(42.56%)152,517
(53.95%)284,823
(56.4%)◁ 11.39%p ▶ 구로구 89,385
(43.73%)108,763
(53.21%)205,837
(57.7%)◁ 9.48%p ▶ 금천구 48,743
(44.82%)56,238
(51.71%)109,584
(52.2%)◁ 7.69%p ▶ 영등포구75,376
(38.33%)114,765
(58.36%)198,145
(58.3%)◁ 20.03%p ▶ 동작구 81,367
(40.06%)114,862
(56.55%)204,664
(59.3%)◁ 16.49%p ▶ 관악구 106,896
(44.44%)122,604
(50.97%)242,935
(53.9%)◁ 6.53%p ▶ 서초구 60,029
(26.74%)159,433
(71.02%)225,574
(64.0%)◁ 44.28%p ▶ 강남구 66,907
(24.32%)202,320
(73.54%)276,485
(61.1%)◁ 49.22%p ▶ 송파구 114,468
(33.28%)219,812
(63.91%)346,139
(61.0%)◁ 30.63%p ▶ 강동구 88,638
(37.83%)138,632
(59.17%)235,809
(59.3%)◁ 21.34%p ▶
연령별 투표 후보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박영선 | 오세훈 | 격차 |
전체 | 37.7% | 59.0% | 21.3%p |
20대 이하 | 34.1% | 55.3% | 21.2%p |
30대 | 38.7% | 56.5% | 17.8%p |
40대 | 49.3% | 48.3% | 1.0%p |
50대 | 42.4% | 55.8% | 13.4%p |
60대 | 29.1% | 69.7% | 40.6%p |
70대 이상 | 25.2% | 74.2% | 49.0%p |
전 자치구에서 이겼으며, 세부적으로 보면 5개 동을 제외한 나머지 동에서 전부 오세훈 후보가 이겼다. 그리고 이 선거로 인해 오세훈은 최다 득표수로 당선된 서울특별시장, 역대 가장 높은 득표율[2]61.0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로 당선된 서울특별시장이란 타이틀을 모두 갖게 되었다.
사전 투표에서도 오세훈 후보가 약 10만 표차로 승리하였다. 세부적으로 자치구별 사전투표 결과를 보면 25개 구 중 11개 구[3]에서 박영선 후보가 승리했다. # 그리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전체 425개 동 중에서 420곳에서 이겼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5곳에서 이겼다.
2.2. 부산광역시장
부산광역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영춘(金榮春) | 528,135 | 2위 |
| 34.42% | 낙선 | |
2 | 박형준(朴亨埈) | 961,576 | 1위 |
| 62.67% | 당선 | |
6 | 손상우(孫尙佑) | 7,933 | 5위 |
[[미래당|]] | 0.51% | 낙선 | |
7 | 배준현(裵俊炫) | 7,251 | 6위 |
| 0.47% | 낙선 | |
8 | 정규재(鄭奎載) | 16,380 | 3위 |
| 1.06% | 낙선 | |
9 | 노정현(盧正炫) | 13,054 | 4위 |
| 0.8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936,301 | 투표율 52.65% |
투표 수 | 1,546,051 | ||
무효표 수 | 11,722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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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장 구별 개표 결과 보기]
-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e61e2b><bgcolor=#e61e2b><color=#fff> 2021년 재보궐선거 부산광역시장 구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투표수
(투표율)후보 김영춘 박형준 전체 528,135
(34.42%)961,576
(62.67%)1,546,051 ◁ 28.25%p ▶ 52.65% 중구 6,480
(33.40%)12,391
(63.88%)19,552 ◁ 30.48%p ▶ 50.4% 서구 16,029
(32.27%)32,323
(65.07%)50,098 ◁ 32.80%p ▶ 52.5% 동구 13,663
(32.59%)27,047
(64.52%)42,257 ◁ 31.93%p ▶ 52.4% 영도구 18,810
(37.26%)30,413
(60.25%)50,888 ◁ 22.99%p ▶ 50.3% 부산진구60,653
(36.61%)100,511
(60.67%)166,917 ◁ 24.06%p ▶ 52.6% 동래구 41,443
(32.93%)80,524
(63.98%)126,732 ◁ 31.05%p ▶ 55.0% 남구 42,683
(34.09%)78,621
(62.79%)126,091 ◁ 28.70%p ▶ 54.7% 북구 46,860
(35.84%)80,183
(61.32%)131,810 ◁ 25.48%p ▶ 53.6% 해운대구58,717
(32.39%)117,478
(64.80%)182,561 ◁ 32.41%p ▶ 53.6% 기장군 24,128
(35.23%)42,440
(61.97%)68,949 ◁ 26.74%p ▶ 48.4% 사하구 47,857
(35.54%)83,173
(61.77%)135,689 ◁ 26.23%p ▶ 50.0% 금정구 34,884
(31.51%)72,339
(65.35%)111,558 ◁ 33.84%p ▶ 54.5% 강서구 22,347
(41.67%)30,048
(56.03%)53,979 ◁ 14.36%p ▶ 49.6% 연제구 33,763
(33.90%)62,316
(62.58%)100,380 ◁ 28.68%p ▶ 55.6% 수영구 26,514
(31.81%)54,054
(64.85%)83,955 ◁ 33.04%p ▶ 53.5% 사상구 33,304
(35.50%)57,715
(61.52%)94,635 ◁ 26.02%p ▶ 50.3%
연령별 투표 후보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김영춘 | 박형준 | 격차 |
전체 | 33.0% | 64.0% | 31.0%p |
10대 | 38.1% | 59.5% | 21.4%p |
20대 | 40.8% | 51.0% | 10.2%p |
30대 | 44.4% | 50.7% | 6.3%p |
40대 | 51.1% | 44.7% | 6.4%p |
50대 | 34.4% | 63.7% | 29.3%p |
60대 | 23.4% | 74.9% | 51.5%p |
70대 이상 | 16.5% | 82.3% | 65.8%p |
전임자 오거돈 전 시장이 성추행 사건으로 직을 사퇴하게 되면서 재보궐선거가 발생하게 되었는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변성완 전 행정부시장(시장 권한 대행) 등이 도전하였으나 체급이 가장 높았던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장관이 출마하게 되었고 국민의힘에서는 이언주 전 의원, 박성훈 전 정무부시장 등이 도전하였으나 TV 출연 등으로 인지도가 높았던 박형준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천을 받게 되었다.
최종적으로는 국민의힘의 공천을 받은 박형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를 상대로 큰 격차로 승리하면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앞서 PK 고토 회복에 성공하였다.
여담으로 2004년 재보궐선거와 같이 행정부시장, 정무부시장 모두 부산광역시장 선거전에 뛰어들고 각각 여당, 야당을 선택하였으나 지난 번과는 달리 최종 후보로 선출되는데는 실패하였다. 그리고 둘 모두 사퇴하면서 기획조정실장의 권한 대행이 이루어졌으나 빠른 시일 내에 행정안전부에서 행정부시장을 지명하며 공백이 해소되었다.
3. 기초자치단체장
3.1. 울산광역시 남구청장
남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석겸(金錫謙) | 24,223 | 2위 |
22.15% | 낙선 | ||
2 | 서동욱(徐東旭) | 69,689 | 1위 |
63.73% | 당선 | ||
6 | 김진석(金眞奭) | 15,431 | 3위 |
14.1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71,967 | 투표율 40.50% |
투표 수 | 110,136 | ||
무효표 수 | 793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e61e2b><tablebgcolor=#fff,#191919><-5><bgcolor=#e61e2b><:>울산 남구청장 재보궐선거 개표 결과||
사실 여기는 이번 선거에서 단일화 논의가 이뤄진 몇 안 되는 지역이기도 한데, 김석겸 후보가 단일화가 없으면 못 이길 거라고 제대로 예측했고, 김진석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다. 김진석 후보는 재보궐선거의 원인인 더불어민주당이 후보를 안 내는 게 맞다면서도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진정성을 보여준다면 적극적으로 논의해 보겠다고 했는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울산시당이 단일화 절대 없음!이라며 방해해서 결렬되었다.<colbgcolor=#eee,#353535>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진보당 | 격차 |
후보 | 김석겸 | 서동욱 | 김진석 | |
득표수 (득표율) | 24,223 (22.15%) | 69,689 (63.73%) | 15,431 (14.11%) | + 45,466 (▼41.58) |
신정1동 | 18.15% | 73.01% | 8.83% | ▼54.86 |
신정2동 | 21.03% | 69.39% | 9.57% | ▼48.36 |
신정3동 | 20.16% | 69.12% | 10.71% | ▼48.96 |
신정4동 | 21.85% | 63.18% | 14.96% | ▼41.33 |
신정5동 | 21.03% | 69.39% | 10.22% | ▼52.08 |
달동 | 19.37% | 65.33% | 15.30% | ▼45.96 |
삼산동 | 22.67% | 60.80% | 16.52% | ▼38.13 |
삼호동 | 22.80% | 64.49% | 12.69% | ▼41.69 |
무거동 | 25.80% | 61.96% | 12.23% | ▼36.16 |
옥동 | 26.02% | 62.43% | 11.54% | ▼36.41 |
야음장생포동 | 15.04% | 67.80% | 17.17% | ▼40.63 |
대현동 | 21.34% | 57.61% | 21.04% | ▼46.27 |
수암동 | 20.74% | 62.05% | 17.21% | ▼41.31 |
선암동 | 21.03% | 69.39% | 9.57% | ▼48.36 |
거소투표 | 32.99% | 52.00% | 14.99% | ▼19.01 |
관외사전투표 | 34.94% | 50.41% | 14.64% | ▼15.47 |
국회의원 선거구별 | 김석겸 | 서동욱 | 김진석 | 격차 |
남구 갑[4][A][6] | 23.47% | 63.37% | 13.15% | ▼39.90 |
남구 을[7][A][9] | 21.11% | 61.63% | 17.25% | ▼40.52 |
아무리 남구가 중상류층 비율이 높다지만 석유화학단지를 중심으로 노동자 인구도 꽤 많고, 게다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누더기화를 주동한 정당이 더불어민주당이였기에 노동계 사이에선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컸다. 거기에다가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반감으로 신정동 등 부촌에 거주중인 고소득층도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큰 성황이다.
결국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가 무려 63.73%를 얻어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뼈 아픈 패배를 딛고 화려하게 부활했으며, 김석겸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때 범민주 진영(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이 얻은 30%에도 못 미친 22.15%만 받으면 완패, 김진석 후보는 범노동계 진영의 결집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때 노동계 진영(정의당+진보당+노동당)이 얻은 10.52%를 상회하는 14.11%를 얻으며 진보 정당에 희망을 주는 데 성공했다.
3.2. 경상남도 의령군수
의령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충규(金忠圭) | 4,942 | 2위 |
29.87% | 낙선 | ||
2 | 오태완(吳泰完) | 7,335 | 1위 |
44.33% | 당선 | ||
6 | 오용(吳龍) | 2,158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3.04% | 낙선 | |
7 | 김창환(金昌煥) | 2,109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2.7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4,452 | 투표율 69.51% |
투표 수 | 16,997 | ||
무효표 수 | 453 |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px><tablebgcolor=#fff,#191919><-4><bgcolor=#e61e2b><tablebordercolor=#e61e2b><:>경남 의령군수 보궐선거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충규 후보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의 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율을 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고 이 선거에서 몇몇 텃밭지를 제외하면 가장 석패했지만, 보수세를 넘긴 힘들었다.<colbgcolor=#eee,#353535>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
후보 | 김충규 | 오태완 | |
전체 | 4,942 (29.87%) | 7,335 (44.33%) | -2,393 (▼14.46) |
의령읍 | 30.75% | 38.57% | ▼7.83 |
가례면 | 26.22% | 49.51% | ▼23.29 |
칠곡면 | 28.85% | 45.41% | ▼16.56 |
대의면 | 23.96% | 33.73% | ▼9.77 |
화정면 | 20.64% | 68.87% | ▼48.21 |
용덕면 | 32.15% | 43.63% | ▼11.48 |
정곡면 | 22.46% | 56.58% | ▼34.12 |
지정면 | 30.74% | 43.46% | ▼15.72 |
낙서면 | 25.63% | 47.27% | ▼21.64 |
부림면 | 35.71% | 40.78% | ▼4.07 |
봉수면 | 39.07% | 46.06% | ▼6.99 |
궁류면 | 30.66% | 46.95% | ▼16.29 |
유곡면 | 30.47% | 45.71% | ▼15.24 |
거소투표 | 27.27% | 41.18% | ▼13.91 |
관외사전투표 | 32.44% | 46.67% | ▼14.23 |
4. 광역의원
4.1. 서울특별시의회
4.1.1. 서울특별시 강북구 제1선거구
강북구 제1선거구 번1동, 번2동, 수유2동, 수유3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승식(金承植) | 18,327 | 2위 |
49.21% | 낙선 | ||
2 | 이종환(李鍾桓) | 18,912 | 1위 |
50.78%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73,147 | 투표율 52.94% |
투표 수 | 38,725 | ||
무효표 수 | 1,486 |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px><tablebgcolor=#fff,#191919><-4><bgcolor=#e61e2b><tablebordercolor=#e61e2b><:>서울특별시 강북구 제1선거구 보궐선거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인 강북구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비록 1.57%p 차이지만,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로 무려 15년 만에 이 지역구를 보수 정당에 헌납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김승식 후보가 500여표 앞질렀지만, 이후에 국민의힘 이종환 후보가 추격을 했고, 결과는 585표 차이로 승리를 거두었다. 다른 지역의 개표가 일방적인 국민의힘 우위로 흘러간 것과 달리, 원래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답게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득표율 차가 매우 적었고 역전이 일어나는 등 관전 요소가 많았다. 그말인즉슨 만약 이번 선거에 민심 이반요소가 없었다면 충분히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가져갈 수 있었다는 뜻이다.<colbgcolor=#eee,#353535>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
후보 | 김승식 | 이종환 | |
전체 | 18,327 (49.21%) | 18,912 (50.78%) | -585 (▼1.57) |
거소투표 | 216 | 189 | +27 |
사전투표 ,(총계), | 7,947 | 6,437 | +1,510 |
사전투표 ,(관내), | 6,830 | 5,627 | +1,203 |
사전투표 ,(관외), | 1,117 | 810 | +307 |
본투표 | 10,162 | 12,286 | -2,124 |
번1동 | 2,197 | 2,684 | -487 |
번2동 | 2,266 | 2,549 | -283 |
수유1동 | 2,537 | 3,474 | -937 |
수유2동 | 3,162 | 3,579 | -417 |
세부적으로 보면 사전투표에선 김승식 후보가 1,510표를 더 받았고, 거소 투표에서도 27표를 더 받았지만, 본투표에서 이종환 후보가 2,124표를 더 받았다.
이듬해 열린 지방선거에서도 이종환 시의원은 같은 선거구에서 같은 상대 후보와 재격돌, 62표 차(...)로 승리하여 재선에 성공했다.
4.2. 경기도의회
4.2.1. 경기도 구리시 제1선거구
구리시 제1선거구 갈매동, 동구동, 인창동, 교문1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신동화(申東和) | 11,641 | 2위 |
45.13% | 낙선 | ||
2 | 백현종(白鉉宗) | 14,150 | 1위 |
54.86%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91,734 | 투표율 28.34% |
투표 수 | 26,002 | ||
무효표 수 | 211 |
세부적으로 보면 백현종 후보는 동구동에서 1,193표, 인창동에서 729표, 교문1동에서 884표를 앞선 반면, 민주당 신동화 후보는 갈매동에서 221표[11], 거소투표에서 25표, 관외사전투표에서 57표 앞서는 데 그쳤다.
한편 여기엔 구리시의 국회의원이자 명색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위원장이라는 윤호중이 박영선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하던 도중 상대 후보인 오세훈을 향해서 분리수거 해야 할 쓰레기라고 말하는 막말을 한 것 # 역시 적지 않게 표심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그야말로 윤호중 의원에겐 매우 충격적인 결과였다.
이 외에 백현종 후보는 구리에서 오랫동안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국민의당 후보로 2016년 구리시장 재보궐선거에 나서 21%의 득표율을 올리며 인지도도 어느 정도 있었으며, 거기에 안철수의 지원 유세도 더해지면서 여유 있게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이듬해 열린 지방선거에서도 백현종 도의원은 같은 선거구에서 다시 한 번 당선되었다.
4.3. 충청북도의회
4.3.1. 충청북도 보은군 선거구
보은군 선거구 보은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기준(金基俊) | 3,007 | 3위 |
22.30% | 낙선 | ||
2 | 원갑희(元甲喜) | 5,549 | 1위 |
41.16% | 당선 | ||
6 | 박경숙(朴瓊淑) | 4,923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6.5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9,212 | 투표율 46.53% |
투표 수 | 13,591 | ||
무효표 수 | 112 |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px><tablebgcolor=#fff,#191919><-5><bgcolor=#e61e2b><tablebordercolor=#e61e2b><:>충청북도의회 보은군 선거구 보궐선거 개표 결과||
<colbgcolor=#eee,#353535>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무소속 | 격차 |
후보 | 김기준 | 원갑희 | 박경숙 | |
전체 | 3,007 (22.30%) | 5,549 (41.16%) | 4,923 (36.52%) | + 626 (△4.64) |
보은읍 | 26.93% | 36.03% | 37.05% | ▼1.02 |
속리산면 | 22.92% | 42.76% | 34.32% | △8.44 |
장안면 | 17.41% | 52.40% | 30.18% | △22.22 |
마로면 | 11.43% | 69.88% | 18.69% | △51.19 |
탄부면 | 12.37% | 60.79% | 26.84% | △33.95 |
삼승면 | 25.66% | 28.07% | 46.27% | ▼18.20 |
수한면 | 23.00% | 34.87% | 42.13% | ▼7.26 |
회남면 | 19.39% | 38.78% | 41.83% | ▼3.05 |
회인면 | 18.66% | 38.15% | 43.19% | ▼5.04 |
내북면 | 20.68% | 32.01% | 47.31% | ▼15.30 |
산외면 | 19.97% | 38.86% | 41.17% | ▼2.31 |
거소투표 | 25.38% | 37.56% | 37.06% | △0.50 |
관외사전투표 | 27.03% | 40.54% | 32.43% | △8.11 |
박재완 전 의원의 불명예 낙마에 대한 심판론이 작용했는지 무소속 박경숙 후보가 지난 선거보다 더 많은 득표율을 얻었지만, 최종적으로 국민의힘 원갑희 후보가 지역구를 지켜냈다.
한편, 원갑희 전 도의원은 이듬해 열린 지방선거에서는 불참했다.
4.4. 전라남도의회
4.4.1. 전라남도 순천시 제1선거구
순천시 제1선거구 송광면,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풍덕동, 남제동, 저전동, 장천동, 도사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한춘옥(韓春玉) | 8,055 | 1위 |
64.79% | 당선 | ||
6 | 주윤식(朱允植) | 4,377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5.2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7,888 | 투표율 26.31% |
투표 수 | 12,597 | ||
무효표 수 | 165 |
한편 한춘옥 도의원은 이듬해 열린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으로 또 다시 당선되었다.
4.4.2. 전라남도 고흥군 제2선거구
고흥군 제2선거구 도양읍, 풍양면, 도덕면, 금산면, 도화면, 포두면, 봉래면, 동일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선준(朴宣俊) | 9,045 | 1위 |
53.34% | 당선 | ||
6 | 정순열(鄭順烈) | 7,912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6.6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0,771 | 투표율 55.71% |
투표 수 | 17,141 | ||
무효표 수 | 184 |
더불어민주당 박선준 후보가 약 7%P차의 신승을 거두며 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한편 이 선거에 당선된 박선준은 프로레슬러 김일의 외손자로 밝혀져서 화제를 받기도 했다. # 참고로 김일의 고향인 금산면이 이 지역구에 속해있다.
한편 박선준 도의원은 이듬해 열린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으로 다시 한 번 도의원을 맡게 되었다.
4.5. 경상남도의회
4.5.1. 경상남도 고성군 제1선거구
고성군 제1선거구 고성읍, 대가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류정열(柳正烈) | 2,600 | 2위 |
23.82% | 낙선 | ||
2 | 백수명(白洙明) | 6,175 | 1위 |
56.57% | 당선 | ||
6 | 이우영(李愚榮) | 2,140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6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1,932 | 투표율 50.18% |
투표 수 | 11,006 | ||
무효표 수 | 91 |
한편 백수명 도의원은 이듬해 열린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으로 다시 한 번 당선되었다.
4.5.2. 경상남도 의령군 선거구
의령군 선거구 의령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권용(鄭權用) | 6,218 | 2위 |
38.23% | 낙선 | ||
2 | 손태영(孫泰英) | 10,043 | 1위 |
61.76%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24,452 | 투표율 69.51% |
투표 수 | 16,996 | ||
무효표 수 | 735 |
한편, 손태영 전 도의원은 이듬해 열린 지방선거에서는 출마하지 않았다.
4.5.3. 경상남도 함양군 선거구
함양군 선거구 함양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재각(鄭在珏) | 2,176 | 3위 |
12.81% | 낙선 | ||
2 | 박희규(朴熙圭) | 6,548 | 2위 |
38.56% | 낙선 | ||
6 | 김재웅(金在雄) | 8,253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8.61%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34,922 | 투표율 49.13% |
투표 수 | 17,158 | ||
무효표 수 | 181 |
한편 김재웅 도의원은 이후 국민의힘으로 들어갔으며, 이듬해 열린 지방선거에서는 무투표 당선으로 다시 한 번 당선었다.
5. 기초의원
5.1. 서울특별시
5.1.1. 영등포구 바선거구
영등포구 바선거구 신길4동제4투표소 제외[13], 신길5동, 신길7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양송이(梁松伊) | 8,727 | 2위 |
40.87% | 낙선 | ||
2 | 차인영(車仁永) | 12,926 | 1위 |
59.13%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36,390 | 투표율 60.69% |
투표 수 | 22,084 | ||
무효표 수 | 731 |
개표 결과 국민의힘 차인영 후보가 18.3% 차이로 압승을 거뒀으며, 특히 신길7동에서는 67%에 육박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 양송이 후보를 압살하였다.
이 두 후보는 다음 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나란히 무투표 당선되었다.
5.1.2. 송파구 라선거구
송파구 라선거구 잠실본동, 잠실2동, 잠실7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배신정(裵晨井) | 11,115 | 2위 |
30.01% | 낙선 | ||
2 | 김순애(金順愛) | 23,312 | 1위 |
62.96% | 당선 | ||
6 | 최지선(崔志先) | 2,599 | 3위 |
[[미래당|]] | 7.0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60,895 | 투표율 62.13% |
투표 수 | 37,832 | ||
무효표 수 | 806 |
한편 김순애 구의원은 이듬해 열린 지방선거에서도 다시 한 번 당선되었다.
5.2. 울산광역시
5.2.1. 울주군 나선거구
울주군 나선거구 범서읍, 청량읍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기락(金基洛) | 9,043 | 2위 |
38.61% | 낙선 | ||
2 | 박기홍(朴基弘) | 14,376 | 1위 |
61.38%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72,521 | 투표율 32.63% |
투표 수 | 23,660 | ||
무효표 수 | 241 |
한편 박기홍 군의원은 이듬해 열린 지방선거에서도 다시 한 번 당선되었다.
5.3. 경기도
5.3.1. 파주시 가선거구
파주시 가선거구 탄현면, 교하동, 운정3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손성익(孫星益) | 9,268 | 2위 |
41.17% | 낙선 | ||
2 | 박수연(朴秀娟) | 11,039 | 1위 |
49.04% | 당선 | ||
6 | 김영중(金榮中) | 2,200 | 3위 |
9.7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2,024 | 투표율 20.22% |
투표 수 | 22,649 | ||
무효표 수 | 142 |
재보궐선거에 있어서 지자체 시의원 선거는 광역의회 도의원 선거보다 관심도가 더 떨어지는게 보통이다. 이 선거에 참여한 유권자는 나름 정치 고관여층이라고 볼 수 있다. 기존 경기도 신도시의 압도적 여당 표심[15]과 놓고 보면 여당에게 좋지 않은 신호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이듬해 열린 지방선거에서는 손성익 후보가 새롭게 신설된 다 선거구로 옮겨가 무투표 당선의 기쁨과 함께 시의회로 입성한 반면, 박수연 전 시의원은 기존 나 선거구에서 재선에 도전했으나 12.45% 득표에 그치며 시의회를 떠나야만 했다.
5.4. 충청남도
5.4.1. 예산군 라선거구
예산군 라선거구 덕산면, 봉산면, 고덕면, 신암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흥엽(李興燁) | 2,345 | 2위 |
32.06% | 낙선 | ||
2 | 홍원표(洪沅杓) | 3,209 | 1위 |
41.41% | 당선 | ||
6 | 신현모(申鉉模) | 1,422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44% | 낙선 | |
7 | 이경일(李慶一) | 307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19% | 낙선 | |
8 | 인희열(印熺烈) | 211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8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921 | 투표율 46.28% |
투표 수 | 7,368 | ||
무효표 수 | 54 |
한편 홍원표 군의원은 이듬해 열린 지방선거에서도 다시 한 번 당선되었다.
5.5. 전라북도
5.5.1. 김제시 나선거구
김제시 나선거구 용지면, 백구면, 금구면, 검산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승일(金勝一) | 3,101 | 1위 |
46.73% | 당선 | ||
6 | 김성배(金成培) | 2,086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1.42% | 낙선 | |
7 | 문병선(文炳善) | 957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4.41% | 낙선 | |
8 | 최훈(崔勳) | 493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7.4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0,825 | 투표율 31.88% |
투표 수 | 6,639 | ||
무효표 수 | 54 |
한편 김승일 시의원은 이듬해 열린 지방선거에서도 다시 한 번 당선되었다.
5.6. 전라남도
5.6.1. 보성군 다선거구
보성군 다선거구 겸백면, 율어면, 복내면, 문덕면, 조성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조영남(曺英南) | 2,209 | 1위 |
45.12% | 당선 | ||
6 | 김미열(金未烈) | 482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9.84% | 낙선 | |
7 | 윤정재(尹正在) | 2,204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5.0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8,076 | 투표율 60.61% |
투표 수 | 4,895 | ||
무효표 수 | 67 |
선거 열기가 높았던 이유를 보여주듯이, 개표 내내 치열한 접전 끝에 더불어민주당 조영남 후보가 불과 5표 차로 신승을 거뒀다. #
사실 이번 선거에서는 소지역주의도 작용했는데 조영남 후보가 저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조성면 출신이었고, 무소속으로 나온 윤정재 후보는 복내면 출신이었다. 본 선거구에서 조성면과 나머지 4개 면 사이에는 바로 통하는 도로가 없어 왕래가 적기 때문에 특히 소지역주의가 통하기 좋은 조건이다.
한편 조영남 전 군의원은 이듬해 열린 지방선거에서는 출마하지 않았다.
5.7. 경상남도
5.7.1. 의령군 다선거구
의령군 다선거구 정곡면, 지정면, 궁류면, 유곡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2 | 차성길(車成吉) | 1,812 | 2위 |
49.81% | 낙선 | ||
6 | 윤병열(尹炳烈) | 1,826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0.19%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5,384 | 투표율 70.04% |
투표 수 | 3,771 | ||
무효표 수 | 133 |
개표 결과 초중반까지 차성길 후보가 앞서나갔으나 무소속 윤병열 후보가 막판에 국민의힘 차성길 후보를 14표차로 꺾고 당선되었다. 이로서 사실상 국민의힘이 유일하게 패한 곳이 되었다.
한편 윤병열 군의원은 이듬해 열린 지방선거에서도 다시 한 번 당선되었다.
5.7.2. 함안군 다선거구
함안군 다선거구 칠원읍, 칠북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조호기(趙浩基) | 1,800 | 2위 |
25.65% | 낙선 | ||
2 | 황철용(黃喆龍) | 5,215 | 1위 |
74.34%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7,209 | 투표율 41.07% |
투표 수 | 7,068 | ||
무효표 수 | 53 |
한편 황철용 군의원은 이듬해 열린 지방선거에서도 다시 한 번 당선되었다.
[1] 2021년 3월 23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단일화 확정으로 사퇴했다. 후보 등록일 이후 사퇴하였기 때문에 투표 용지에는 인쇄되었으나, 기표란에 사퇴라고 표시되었다.[2]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3] 종로구, 서대문구, 은평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중랑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관악구.[4] 옥동, 삼호동, 무거동, 신정1동, 신정2동, 신정3동, 신정4동, 신정5동[A] 관외투표 제외[6] 지역구 국회의원 : 이채익 (국민의힘, 3선)[7] 달동, 삼산동, 대현동, 수암동, 선암동, 야음·장생포동[A] 관외투표 제외[9] 지역구 국회의원 : 김기현 (국민의힘, 4선)[10] 전임자 서형열이 무려 67.5%의 득표율을 따낸 곳이다.[11] 그나마 여기도 관외사전투표에서 431표를 앞서서 전체적으로 이긴거지, 본투표만 보면 여기도 백현종 후보에게 졌다.[12] 같이 치러진 의령군수 선거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약 10%나 더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13] 17통, 18통, 20통 1~2반 제외.[14] 비록 투표율이 매우 낮았지만 운정신도시가 포함된 운정3동에서도 국민의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800여표 차이로 승리했다. 다만 진보당 후보가 운정3동에서 1200여표를 획득했기에 표가 갈린 덕을 보았다.[15] 기존 선거에서의 60%~66%대 득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