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91919> JR 홋카이도 733계 전동차 JR 北海道 733系 電車 JR Hokkaido 733 Series (EMU) | }}} | |||
외형 | |||||
차량 정보 | |||||
열차 형식 | 광역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 ||||
구동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편성대수 | 6량[1] 3량[2] | ||||
운행 노선 | 하코다테 본선, 치토세선, 삿쇼선 | ||||
도입년도 | 2012년 ~ 생산 중 | ||||
제작회사 | 가와사키 차량 | ||||
소유기관 | JR 홋카이도 | ||||
운영기관 | |||||
차량 제원 | |||||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word-break: keep-all" | 전장 | 21,670㎜(선두차) 21,300㎜(중간차) | |||
전폭 | 2,915.3㎜ | ||||
전고 | 4,045㎜ | ||||
궤간 | 1,067㎜ | ||||
사용전압 | 교류 20000V 50Hz 가공전차선 방식 | ||||
신호장비 | ATS-Dn | ||||
제어방식 | 미쓰비시, 히타치, 도시바제 VVVF-IGBT | ||||
동력장치 | 교류 3상 농형 유도전동기 | ||||
동력전달 장치 | TD 평행카르단 | ||||
기어비 | 19 : 93(1:4.89) | ||||
제동방식 |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3] | ||||
대차 | N-DT733(동력차) N-TR733(무동력차) | ||||
최고속도 | 설계 | 130㎞/h | |||
영업 | 120㎞/h | ||||
기동 가속도 | 2.2㎞/h/s | ||||
전동차 비 | 6량 편성 | 2M 4T | |||
3량 편성 | 1M 2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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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R 홋카이도가 운영하는 철도차량.2. 등장 배경
2012년 삿쇼선 전철화에 대비해 도입을 시작하여 2014년까지 도입되었고, 2015년에도 711계 대차분으로, 2016년에는 홋카이도 신칸센 개통에 따른 라이너 열차용으로 또다시 추가 도입된 JR 홋카이도의 주력 근교권 통근형 전동차이다.[4] 이미 JR 홋카이도는 2010년에 735계라는 걸출한 신형식을 만들어냈지만, 증비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던 중 결국 당장은 급하지 않다는 판단 하에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미루어지면서 결국 이른 시일 내에 735계를 양산하겠다는 계획은 물건너가게 되었다. 이를 대신해 대량 양산된 것이 본 차량이다.721계・731계・735계와 더불어 본 차량의 주된 활동 무대는 하코다테 본선, 삿쇼선(가쿠엔토시선), 치토세선 및 신치토세 공항까지 포함하는 삿포로 근교 통근권 노선이다.
그리고
카와사키 중공업 효고 공장에서 제조되어 홋카이도로 갑종회송되어서 왔는데, 당시 고베, 오사카, 교토 등 칸사이 일대에서 홋카이도 차량을 목격할 수 있는 진 풍경이 펼쳐졌다. 갑종회송은 칸사이를 거쳐 호쿠리쿠, 아키타, 아오모리를 경유해 세이칸 터널로 홋카이도로 올라갔다.
3. 각종 특징
기본적으로는 731계를 기반으로 생산된 차량이다. 전작 겸 프로토타입이었던 735계에 비해 차체가 소폭 넓어지고 부품의 소형화를 이루어 출입문 계단도 없어졌지만,0번대에는 735계와 같이 3색만 표출 가능한 LED 행선표시기가 탑재되어 있지만, 3000번대와 0번대 후기, 1000번대는 풀컬러 LED 행선표시기가 탑재되어 있다.
4. 형식
4.1. 0번대
ⓒ JAL EXPRESS (CCL BY-SA 3.0)
삿포로 통근권에서 운행하는 하코다테 본선, 치토세선, 삿쇼선에 투입되는 번대. 3량 편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량+3량의 병결 형태로 6량 편성으로 운행하는 경우도 있다.
4.2. 1000번대
ⓒ Cheng-en Cheng (CCL BY-SA 2.0)
하코다테 - 신하코다테호쿠토 구간을 운행하는 하코다테 라이너에 투입되는 번대.
JR 홋카이도는 2014년 11월 홋카이도 신칸센 개통에 맞추어 신설하는 하코다테 라이너에 이 차량을 투입한다고 발표하였다. # 기본적인 사양은 0번대 및 3000번대와 동일하나, 홋카이도 신칸센과의 연계성과 하코다테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외·내부 디자인이 일부 수정되었다.
4.3. 3000번대
신치토세 공항 - 오타루 구간을 운행하는 쾌속 에어포트에 주로 투입되는 번대. 다만 차량 운용이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어서, 삿포로권 보통열차에 투입되기도 한다.
2014년 5월 14일, 신치토세 공항 수송량 증강을 위해 도입 계획이 발표되었고#, 같은해 7월 19일 영업 운행을 시작하였다. #
처음부터 6량 편성으로 조성되어 있다. 0번대와 다르게 처음부터 실내등으로 LED가 설치되어 도입되었으며, 공간 재배치를 통해 승차 가능 인원이 증가하였다. 또한 u-seat(지정석)가 4호차에 설치되어 쾌속 에어포트로 운행 시 지정석으로 운영한다. 하지만 에어포트 쾌속 전용 차량은 아니기 때문에 차량 운용에 유동성이 있어서, 간혹 보통열차로 운행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u-seat는 모두 자유석으로 운영한다.[5]
쾌속 에어포트의 혼잡도 증가로 인해, 일반석도 전환 크로스시트인 721계와는 달리 u-seat를 제외하고는 좌석이 전부 롱시트로 편성되었다. 그 때문에 이용객들 사이에서는 721계보다 평가가 다소 떨어진다.
4.4. 4000번대
2024년 5월 15일, 특별한 공지 없이 가와사키 차량 효고 공장에서부터 갑종수송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U-seat가 있는것으로 보아 쾌속 에어포트에 도입될 예정인듯 하다.
5. 기타
6. 관련 문서
[1] 3000번대[2] 0번대, 1000번대[3] 순전기제동 포함[4] 만약 홋카이도가 735계를 비롯한 알루미늄 합금 차량의 도입을 포기한다면 앞으로도 추가적인 증비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5] 다만, 이와는 반대로 쾌속 에어포트에 투입되는 차량은 모두 3000번대나 721계 중 6량 편성으로 구성된 차량으로만 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