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일반 항공사 Full Service Carrier (FSC) | |||
| | | |||
| 일본항공 | 전일본공수 | |||
||<-3><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f5f5f5,#2e2f34>
저비용 항공사
Low-cost Carrier (LCC)
||Low-cost Carrier (LCC)
| 스카이마크 항공 | 피치 항공 |
||<tablewidth=100%><bgcolor=#fff,#191919><height=50px><tablebgcolor=#fff,#1f2023> ||<bgcolor=#fff,#191919> ||<bgcolor=#fff,#191919> ||
| 스프링재팬 | ZIPAIR | 토키에어 |
||<tablewidth=100%><height=50px><bg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f2023><width=33.3%> ||<width=33.3%> ||<width=33.3%> ||
| 에어재팬 | ||
||<-4><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f5f5f5,#2e2f34>
국내 항공사
Domestic Carrier
||Domestic Carrier
| J-에어 | |||
| 에어 두 | |||
||<-3><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f5f5f5,#2e2f34>
}}}}}}}}} ||지역 항공사
Regional Carrier
||Regional Carrier
| 아마쿠사 항공 | 신츄오 항공 | ||
||<-4><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f5f5f5,#2e2f34>
화물 항공사
Cargo Airline
||Cargo Airline
| | |||
| 일본화물항공 | 야마토 트랜스포트 | ||
||<-4><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f5f5f5,#2e2f34>
운항 준비 중인 항공사
Startup Airline
||Startup Airline
| | | ||
| 필에어 | 제이캐스 에어웨이즈 | ||
| 없어진 항공사 Defunct Airline | ||
| 바닐라 에어 | 에어아시아 재팬 | |
| 일본아시아항공 | ||
| 에어 두 エアドゥ | AIR DO | ||
| | ||
| <colbgcolor=#fffc36><colcolor=#000> 국가 | | |
| 설립일 | 1996년 11월 14일 ([age(1996-11-14)]주년) | |
| 보유 항공기 수 | 12 | |
| 취항지수 | 10 | |
| 허브 공항 | 신치토세 공항 (CTS) 하네다 국제공항[1] (HND) | |
| 부호 | <colbgcolor=#fffc36> | AIR DO |
| HD | ||
| ADO | ||
| 마일리지 | DO 마일 | |
| 모기업 | 리저널 플러스 윙스[2] | |
| 슬로건 | 北海道の翼 홋카이도의 날개 | |
| 링크 | ||
| <nopad> |
| 보잉 737-700 일반도장[3][4] |
1. 개요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비용 항공사이자 지역 항공사2. 연혁
- 1996.11. 삿포로시 주오구에서 자본금 JPY 1400만으로 설립
- 1998.10. 정기 항공운송사업 노선 면허 취득
- 1998.12. 삿포로 - 도쿄선 1일 3회 왕복으로 운항 개시
- 2000.07. 2기 체제로 삿포로 - 도쿄선 1일 6회 왕복으로 증편
- 2000.12. 탑승 여객 100만 명 달성
- 2002.06. 도쿄지방법원에 민사재생법 적용 인가를 신청
- 2002.12. 재생계획 인가 결정이 확정 및 자본금의 전액 감자, JPY 2,000백만의 재생 제1차 증자 실시
- 2003.02. 전일본공수 주식회사와 삿포로 - 도쿄선에서 국내 첫 코드셰어 개시
- 2003.07. 아사히카와 - 도쿄선 취항
- 2003.09. 자본금 JPY 2,325백만으로 증자(재생 제3차 증자 실시)
- 2005.03. 하코다테 - 도쿄선 취항
- 2005.08. 탑승 여객 500만 명 달성
- 2006.02. 메만베쓰 - 도쿄선 취항
- 2006.08. 지정 국내 항공운송사업자 지정
- 2007.03. 항공기 정비, 검사에 관한 사업장 인정, 연속식 내공증명 취득
- 2007.12. WEB 회원 서비스 'My AIRDO' 개시
- 2008.11. 삿포로 - 센다이선 취항 및 탑승 여객 1,000만 명 달성
- 2009.04. 삿포로 - 니가타선 취항
- 2009.11. 삿포로 - 후쿠시마선/도야마선/고마쓰선 취항
- 2011.03. 오비히로 - 도쿄선 취항
- 2012.10. 사명을 '주식회사 AIRDO'로 변경
- 2012.11. 첫 전세기(오비히로 - 나가사키) 운항
- 2013.03. 구시로 - 도쿄선, 삿포로 - 오카야마선 취항
- 2013.06. 삿포로 - 고베선 취항
- 2014.07. 탑승 여객 2,000만 명 달성
- 2014.11. 동아시아 지역의 사업 허가증 취득 및 첫 국제선 전세기(삿포로 - 타이베이) 운항
- 2014.12. 국토교통성으로부터 사업 개선 명령을 받음
- 2015.03. 삿포로 - 니가타선/후쿠시마선/도야마선/고마쓰선 폐지
- 2015.10. 법인 시스템 'AIRDO Biz' 서비스 개시 및 삿포로 - 나고야선/히로시마선, 하코다테 - 나고야선 취항
- 2015. 11. 국제 전세기(메만베쓰/구시로 - 가오슝) 취항
- 2016.11. 설립 20주년
- 2017.10. 삿포로 - 히로시마선 폐지
- 2018.03. 삿포로 - 오카야마선 폐지
- 2018.12. 취항 20주년
- 2019.05. 탑승 여객 3,000만 명 달성
- 2020.02. 국제 전세기(오비히로-타이베이) 취항
- 2021.05. 주식회사 솔라시드 에어와 공동지주회사 설립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
- 2021.07. 자본금을 JPY 100백만으로 감자
- 2021.12. 특별 도장기 '식스테일 JET 홋카이도'취항
- 2022.07. 삿포로 - 후쿠오카선 취항
- 2022.10. 주식회사 솔라시드 에어와 공동지주회사 '주식회사 리저널플러스 윙스'를 설립
- 2023.12. 취항 25주년
3. 운항 노선
| 운항노선 | 운항횟수 | |||
| 도쿄(하네다) | ↔ | 삿포로(신치토세) | 12회/일 | |
| 아사히카와 | 3회/일 | |||
| 메만베쓰 | 3회/일 | |||
| 쿠시로 | 2회/일 | |||
| 오비히로 | 2회/일 | |||
| 하코다테 | 2회/일 | |||
| 삿포로(신치토세) | ↔ | 센다이 | 2회/일 | |
| 나고야(센트레아) | 2회/일 | |||
| 고베 | 2회/일 | |||
| 후쿠오카 | 1회/일 | |||
| 하코다테 | ↔ | 나고야(센트레아) | 1회/일 | |
4. 보유 기종
#!if 문서명2 != null
, [[]]#!if 문서명3 != null
, [[]]#!if 문서명4 != null
, [[]]#!if 문서명5 != null
, [[]]#!if 문서명6 != null
, [[]]#!if 문서명7 != null
, [[]]| 기종 | 대수 | 좌석 수 |
| B737-700 | 8대 | 144석 |
| B767-300 | 4대 | 288석 |
| 합계 | 12대 | - |
5. 여담
- 2015년에 하츠네 미쿠, 정확히는 세가의 머천다이징인 하츠네 미쿠 -Project DIVA- X와 콜라보를 하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에어 두와 크립톤 퓨처 미디어 둘 다 홋카이도의 로컬 기업이다. 사실은 저 콜라보 자체가 두 회사 모두 홋카이도 로컬 기업이었기 때문에 기획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그게 아니었다고 해도 협업과정이 좀 더 쉬웠을 수도 있다.
- 외국인 전용 운임제도인 Welcome to HOKKAIDO Fare를 이용하면 16,000엔~29,000엔(공항이용료 별도)에 탑승할 수 있다. 비자 종류의 제한은 없으나 탑승시 외국으로부터의 왕복 항공권을 제시해야 하므로 셀프 체크인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