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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록히드 마틴에서 개발한 L-밴드 3D 위상배열 레이더.우수한 성능 덕분에 많은 국가가 애용 중이며, 기존의 레이더 대비 유지비도 매우 낮아졌다. 록히드 마틴의 업그레이드로 인해 미국은 적어도 2025년까지 운용할 예정이다.
2. 제원
| AN/FPS-117 | |
| 양산 | 1980년 |
| 주파수 | 1,215~1,400MHz |
| 펄스 반복 주파수 | 241 |
| 펄스 폭 | 51.2/409.6μs |
| 탐지거리 | 470km |
| 탐지고도 | 30.5km |
| 방위각 | 250km에서 0.18° |
| 각도 | -6~20° |
3. 파생형
- AN/FPS-117: 고정식
- AN/TPS-77: 이동식
- AN/TPS-59: AN/TPS-77의 축소형
- RRP-117: 독일 공군용 고정식
- TPS-77 MRR: RRP-117의 축소형
- AMES Type 92: 영국 왕립 공군의 RRP-117
4. 운용국
미국: 북부 조기경보체제용
그리스
대만: 2002년부터 AN/FPS-117 7기, AN/TPS-117 4기 운용
대한민국: FPS-117K 수십 대,E1형 수 대를 1980~1990년대에 도입했으며 울릉도에 FPS-117E1 버전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고정형 이외에도 TPS-77 이동형 수 대가 도입되었으나 이들의 노후화로 인하여 국산 장거리 대공 레이더로 2026년부터 본격 대체 예정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발트해 감시용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발트해 감시용
말레이시아
벨기에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아이슬란드
알바니아
에스토니아: 발트해 감시용
영국
요르단
이라크
이집트: AN/TPS-59 운용
이탈리아
캐나다: 북부 조기경보체제용
쿠웨이트
크로아티아
태국
튀르키예
파키스탄
헝가리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