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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pad> | |
| <colbgcolor=#d70110,#d70110><colcolor=#000000,#000000> 장르 | 판타지, 오컬트, 배틀 |
| 작가 | 타카키 츠요시 |
| 출판사 | |
| 연재처 | 점프 SQ → 소년 점프+ |
| 레이블 | |
| 연재 기간 | 점프 SQ 2017년 2월호 ~ 2018년 4월호 소년 점프+ 2018. 04. 11. ~ 2018. 07. 11. |
| 단행본 권수 | |
1. 개요
일본의 오컬트, 배틀 만화. 작가는 하트 기어의 타카키 츠요시(タカキツヨシ).2. 줄거리
현대 닌자들의 비밀 조직,
『은밀국』에서 펼쳐지는 화끈한 액션 활극!!
‘모노노케’란, 유구한 세월을 사는 요괴다.
닌자의 후예로서 할아버지의 손에 자랐으며,
동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년, 지로는 어느 날,
숲속에서 상처투성이인 검은 고양이를 만난다.
자기 자신을 모노노케라고 밝힌 고양이의 이름은 ‘나후’.
추격자로부터 그 고양이를 지키려 했던 지로는 적의 공격에 가슴을 꿰뚫리고 만다!!
『은밀국』에서 펼쳐지는 화끈한 액션 활극!!
‘모노노케’란, 유구한 세월을 사는 요괴다.
닌자의 후예로서 할아버지의 손에 자랐으며,
동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년, 지로는 어느 날,
숲속에서 상처투성이인 검은 고양이를 만난다.
자기 자신을 모노노케라고 밝힌 고양이의 이름은 ‘나후’.
추격자로부터 그 고양이를 지키려 했던 지로는 적의 공격에 가슴을 꿰뚫리고 만다!!
3. 발매 현황
||<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383b40><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d70110,#d70110><rowcolor=#000000,#000000><width=33.3%> 1권 ||<bgcolor=#ffdd00,#ffdd00><width=33.3%> 2권 ||<bgcolor=#01abe9,#01abe9><width=33.3%> 3권 ||
| <nopad> | <bgcolor=#ffdd00> | <bgcolor=#01abe9> |
| <rowcolor=#000000,#000000> | | |
| <rowcolor=#000000,#000000> 4권 | 5권 (完) | |
| <nopad> | <bgcolor=#92dd5b> | |
| <rowcolor=#000000,#000000> | | |
4. 등장인물
4.1. 블랙 토치
- 아즈마 지로 (我妻 弍郎) - 성우: 스즈키 료타/AJ 베클스, 나가세 안나(少)
주인공. 닌자 가문의 후예. 그 중에서도 동물과 대화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할아버지한테 배운 닌자의 체술로 동물들을 돕거나[2], 동물을 괴롭히는 양아치를 혼내주는 나날을 보내던 중, 검은 고양이의 모습으로 쓰러진 모노노케 '나후'와 조우한다.
할아버지의 조기교육으로 일반인에 비해 월등한 신체능력과 체술을 선보이지만, 모노노케와의 싸움에는 당하지 못하며 이 때문에 모노노케로부터 나후를 지키려다 한 차례 사경을 헤맸지만, 자신을 인정하고 나후와 동화되어 부활한 후로는 나후의 요기로 싸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나후를 쫒던 공의은밀국에 구속되면서 공식적으로는 실종처리되었고, 이후 감시당하는 신세.
거기다 할아버지가 원래는 은밀국 출신[3]이었던지라 은밀국에서 탈출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자신을 나후와 함께 죽일 뻔했지만[4] 자신이 나후에게 이용당한 게 아니라 대등한 관계를 맺었으며 나후의 힘을 빌려서라도 모노노케와의 싸울 각오가 되었다는 걸 증명하여 목숨을 건졌다. 이후 이치카와 함께 모노노케를 퇴치한 것을 계기로 이치카의 상사인 시바를 통해 신설된 대형 모노노케 특별기동부대 블랙 토치(검은 등불)에 배치된다.
11화에서는 아마기 일당이 나후를 분리시켜 납치해가면서 다시 평범한 인간이 되나 싶었지만, 나후가 자신의 모든 요기를 담아낸 꼬리를 분리시켜 자신의 안에 남겨두었다는 게 밝혀졌다. 하지만 이로 인해 적어도 나후가 협조적이니 폭주할 염려가 없다는 전제가 사라져, '나후의 힘을 전부 양도받은 일반인'이라는 위험분자로 취급당해 다시금 은밀국에 구속당하지만, 나후를 구하기 위해 아마기를 쓰러뜨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면서 은밀국이 가르쳐준 무명의 숲에 들어가 이부키와 몬쥬마루의 지도를 통해 15분 동안 요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 나후 (羅睺)[5] - 성우: 우에다 요우지[6]/키스 실버스틴
검은 흉성이란 이명을 가진 전설의 모노노케...지만, 모종의 이유로 살생석에 봉인되어 공의은밀국의 관리를 받다가 누군가에 의해 풀려난 후, 검은 고양이의 모습으로 다니고 있다. 생판 남인 데다 자신의 과거를 밝혔음에도 목숨걸고 자신을 구해주는 지로에게 마음을 열고, 모노노케에 의해 죽어가는 지로와 동화했으며 이후로는 요기의 형태[7]로 지로의 몸에 튀어나와 대화하곤 한다.
통상적인 봉인된 괴물의 클리셰와 다르게 비아냥거리는 말투 외에는 특별히 모난 구석은 없는 편. 지로와의 첫만남에서도 지로가 자신으로 인해 모노노케한테 휘말릴까봐 위협하면서까지 벽을 치려는 츤데레 기질이 있다. 한편으로는 지로와 마찬가지로 남의 위신에 기대는 부류를 싫어하는 성격인데, 대의를 위해서라면 타인과 협력하는 걸 주저하지 않는 지로[8]와는 반대로, 누군가 자신에게 기대는 것조차 하지 못하게 스스로 고립되곤 했다. 하지만 지로는 어느 한쪽이 기울어진 관계가 아닌 대등한 관계를 추구했기 때문에 다소 빈정거리긴 해도, 원활한 파트너쉽을 맺을 수 있었다.
8화에서 후요의 환술을 통해 밝혀지길 원래는 쿄호[9]까지만 해도 어느 마을에 숭배받는 토속신이었다. 이때도 지로와 만났을 때처럼 고양이 모습으로 사람들과 교류했으나, 오니와반슈와 싸우기 위해 자신의 힘을 빌리려는 '아마기'의 부탁을 거절했다가 아마기가 자신이 수호하는 마을을 사람들을 몰살해가면서까지 자신의 편에 들라고 협박하자 앓느니 죽겠다는 심정으로 마을에 박혀있는 살생석에 스스로 빙의해[10] 봉인되었지만, 현대에 들어서 아마기가 인류를 몰살하기 위해 기어코 나후를 해방시켰던 것. 하지만 지금도 마찬가지로 협력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기에 빠져나며 떠돌다 지로와 만난 것이다.
모노노케도 살아있는 존재인지라 식사가 필수고, 특히 인간을 포식해 생명력을 취함으로서 요기를 끌어올리지만 나후는 식사 없이도 스스로 요기를 생성할 수 있는 특이체질이다.[11]
- 키시모진 이치카 (鬼子母神 一華) - 성우: 센본기 사야카/에린 이벳
히로인. 공의은밀국 특무 2과에서 활동하는 요원. 대대로 은밀국에서 활동하던 명문가의 외동딸로, 5살 때 모노노케의 습격으로 어머니가 사망[12]했음에도 주변에서는 오히려 당주의 자리를 이을 사내도 낳지 않고 죽어버렸다며 혀만 차는 광경을 보다 못해, 이 이상 어머니의 죽음이 욕보이지 않도록 차기 당주의 자격을 얻고자 부모님의 뒤를 이어 은밀국에서 일하기로 결심했으며, 이런 과거 때문에 여자라고 무시당하는 걸 싫어하고 모노노케는 매우 혐오한다.
이렇다보니 나후와 융합한 지로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아서 험악한 관계였지만, 모노노케나 성별 같은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대등하게 대하는 지로를 나름 인정하게 되었으며, 이후 새롭게 신설된 블랙 토치에서 한 팀으로 활동하게 된다.
- 키리하라 레이지 (桐原 零司) - 성우: 에노키 준야/카일 맥칼리
공의은밀국 특무 2과의 전투원. 쇼군 가문의 검술 지도를 맡은 키리하라 가문의 후예라 검술이 특기다. 4화에서 블랙 토치가 신설되면서 이치카와 함께 배치되었다. 단정하고 외모에 성실한 성격과는 별개로 여자한테는 눈에 띄게 부드러운 태도를 보이는 카사노바 기질이 있으며, 합동 임무 시에도 기왕이면 여자와 팀을 맺으려는 등, 자신의 흑심을 숨기지 않는 여러 의미로 정직한 성격.[13]
처음에는 이치카와 마찬가지로 지로를 못마땅하게 여겼으며, 시바의 제안으로 대련[14]을 했을 때는 지로를 반푼이로 여기고 본보기를 보여주려 했으나 단순히 힘을 얻고 날뛰는 게 아니라 나후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단 두 합만으로 자신의 검술을 파훼한[15] 지로를 다시 보게 되면서 진심으로 한판 붙은 뒤(...), 나름의 우정을 쌓게 된다.[16]
7화에서 요술 대항훈련을 했을 때, 후요의 환술을 통해 밝혀진 과거에 의하면 쌍둥이 형이 있었다고 하는데, 형은 당주의 자리를 계승받기 위해 동굴에 봉인된 요도 '야마카제'를 가져오는 의식을 하다가 야마카제의 요기에 잠식되는 바람에 가족들을 몰살했으며, 레이지만 남았을 때 잠시나마 이성을 찾아 자신을 죽일 정도로 강해져서 찾아와달라는 말을 남긴 후 실종되었다고 한다.
4.2. 공의은밀국
오니와반슈를 시초로 하여, 현대까지 모노노케와 싸워온 은밀부대. 조직의 특성상 명문가의 후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 우호적인 모노노케는 협력자로서 들이곤 한다.- 시바 료스케 (司場 涼介) - 성우: 스와베 준이치/라이언 콜트 리비
특무 2과의 과장. 나후와 동화되었음에도 나후한테 조종당하거나, 반대로 힘을 악용하지 않고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며 사람들을 위해 싸우는 지로의 힘을 눈여겨보고, 상부에 건의해 대형 모노노케 특별기동부대 블랙 토치(검은 등불)를 신설시켰다. 참고로 지로의 할아버지와는 옛 동료. - 우사미 하나 (宇佐美 花) - 성우: 우에다 레이나
특무 2과에서 시바의 보좌를 맡고 있는 여성.
- 쿠즈미 토우코 (久澄 陶子)
특무 1과의 과장을 맡고 있는 여성.
- 토키에다 반쥬로 (時枝 蛮十郎)
토우코의 부하.
- 히메츠카 만리 (姫塚 万里)
- 이누이 타케루 (乾 猛流)
- 후요 (芙蓉)
- 이부키 (伊吹)
과거 오니와반슈와 상호불가침을 맺고 무명의 숲에 틀어박혀 사는 모노노케. 이명은 귀신(鬼神)의 이부키. 처음에는 하얀 뱀의 모습으로 나타나 지로를 따라다니며 노가리를 까다가, 몬쥬마루와 대치하는 지로에게 나후의 요기를 제어하는 요령을 가르쳐준다. 인간체는 장신에 글래머러스한 누님.
- 몬쥬마루 (文殊丸)
사슴의 머리뼈를 쓰고 대낫을 든 모노노케. 이부키의 남편이지만, 원래는 200년 전에 이부키의 토벌하라는 명을 받고 무명의 숲에 들어간 오니와반슈의 일원이었다. 하지만 이부키한테 패배했음에도 호승심 때문에 평생을 걸고 도전하러 오겠다고 선언했다. 그렇게 반세기에 가까운 싸움을 거치는 동안 어느새 정이 들었고, 이는 사랑으로 바뀌면서 최종적으로 이부키에게 요기를 받고 반(半) 모노노케가 되어 이부키의 반려자가 되었다고 한다. 이렇다보니 요기를 받은 인간으로서는 지로의 선배나 다름없기에, 이부키와 함께 지로의 요기 제어법을 가르쳐준다.
4.3. 모노노케
- 아마기 (天鬼) - 성우: 모리카와 토시유키/벤저민 디스킨
본작의 최종보스급 모노노케. 나후가 살생석에서 해방된 직후, 만난 어느 모노노케가 들고 있던 태블릿 PC 너머로 말을 걸어 나후를 회유한 남자의 정체다.
과거에는 산신이자 나후의 친구로서 대등한 관계였던 몇 안 되는 모노노케로, 공의은밀국의 시초였던 오니와반슈가 모노노케 사냥에 들어가자 이에 맞서고자 모노노케들을 이끌었으며, 나후에게도 협력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요기를 충당하기 위해 나후가 수호하는 마을 사람들을 몰살했다. 이에 분노한 나후가 본모습을 드러내 자신의 부하들을 쓸어버리고 단 둘만 남았지만 오히려 아랑곳 않고 우리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나마저 죽이면 아무도 진실을 모를 테니 사람들은 이 초토화된 마을을 네가 한 짓이라 생각할 것이며, 그렇게 이유 없이 사람들의 증오를 받을 바에는 이제라도 자신의 편이 되라고 철면피로 회유했지만, 나후는 오히려 스스로 봉인되면서 오니와반슈와의 싸움은 수포로 돌아갔다.
이렇게만 보면 생존경쟁으로 타락한 모노노케 같지만, 사실 이부키의 말에 의하면 모노노케 중에서도 지극히 약육강식의 논리대로 살아가는 위험분자라고 한다. 거기다 보통 모노노케와 달리 인간이 아니더라도, 상대 모노노케를 잡아먹고 그 능력을 흡수하는 동족포식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가 모노노케를 위해 싸우는 건 결코 순수한 대의가 아님을 알 수 있다. 거기다 산신으로서 인간들에게 숭배를 받았을 때도 나후와 달리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신도들은 신벌이랍시고 무자비하게 죽임으로서 위상을 쌓아왔기에 오니와반슈의 표적이 된 것이다.
최종결전에서는 지로에게 모든 힘을 넘기고 껍데기만 남은 나후를 죽일 뻔했지만, 계획을 바꿔 인질로서 살려둔다. 목표는 나후를 구하러 온 지로가 나후의 요기로 싸우다가 요기에 완전히 먹혀 모노노케가 되면 먹어치우는 것. 그러나 지로가 자신과의 싸움에 정신이 팔린 틈에 나후를 탈출시킨 뒤, 재차 동화하면서 실패했고 이에 그동안 잡아먹은 108마리의 모노노케의 힘을 동원해 지로와 나후의 먹이를 먹어치우려 했지만, 나후의 요기에 정신이 팔린 나머지 나후가 펀치를 날리는 척 던진 지로의 주먹에 가슴이 꿰뚫리며 죽는다.
- 고우가 (咬牙) - 성우: 오카모토 노부히코
최강의 자리를 노리는 소년 모노노케.[17] 모노노케 우월주의자로서 나후가 봉인된 신사를 조사하던 블랙 토치를 습격해, 지로와 동화되어 있는 나후에게 자신과 하나가 되어 모노노케의 왕이 되자고 회유한다. 평소에는 고등학생 소년의 모습이지만 모노노케의 힘을 드러낼 시, 머리에서 외뿔이 돋아나며 요기로 만들어낸 대검을 휘두른다. 등장할 때마다 항상 스니오커즈 초코바를 먹곤 한다.
인간을 깔보는 호전적인 성격인 한편, 같은 모노노케끼리는 한없이 인정을 베풀며 14화에서 기껏 납치한 나후한테 더 이상 요기가 남아있지 않아 이용가치가 사라졌음에도, 아마기가 죽이려 들자 막아서며 보호자가 된다. 그러다 아마기가 결국 뒤통수를 치고 부하들을 잡아먹자 이에 반감을 품었으며, 나후의 부탁을 받고 은밀국에 찾아가 아마기에 대한 정보를 주었으며, 아마기가 있는 무상처에 침투할 때 지로가 힘을 아낄 수 있도록 입구를 지키는 벌레 모노노케들을 쓰러뜨리는데 가세한다. 지로가 왜 도와주냐고 물어도 말 없이 뻐큐만 날리고(...) 보낸 건 덤.
참고로 첫등장 당시, 후퇴하기 전에 지로의 통성명에 '아즈마'라는 성을 듣고는 그 녀석의 아들인가라고 묻는 등, 지로의 부모님을 알고 있다는 떡밥이 있었지만, 연중 이후 재연재를 했을 때 아마기와의 결전만 집중해서 전개되었기에 그대로 묻혔다.
- 카나와 (鉄輪)
거구의 모노노케. 나후와 비슷하게 산림의 토지신으로 숭배받았으나, 오니와반슈가 모노노케 사냥을 시작하자 그들을 뒷배로 한 신도들한테 배신당한 일을 계기로 인간을 증오하게 되었다.[18] 작중에서는 지로와 대치하지만, 전투 중에 바꿔치기술을 하면서 은밀복이 벗겨져 나후의 요기가 해방된 지로한테 패배한다.
- 나루코 (鳴子)
소녀 모노노케. 상어이빨+사백안+머리에 작은 두개의 뿔이 난 흉악한 생김새와 달리 어딘가 멍한 성격이다. 결계를 다루는 게 특기로, 결계의 범위가 클수록 잠이 쏟아진다는 모양. 후반부에는 고우가와 함께 전력 외로 격리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고우가와 친해지는 듯했지만 아마기한테 포식당하고 만다.
- 로렌 (呂蓮)
가스마스크를 쓴 소년 모노노케. 검은 깃발로 상대를 조종하고 고도의 환술을 거는 게 특기. 옷이나 음악 같은 인간의 문화를 즐기고 있지만, 다른 모노노케와 마찬가지로 인간을 깔보고 있었다. 이치카와의 싸움에서 그녀의 은밀복을 세라복으로 바꾸는 환술을 걸고 농락했으나, 결국 이치카에 의해 요기를 제어하는 기관인 머리의 뿔이 잘리면서 패배. 이후 개처럼 끌려가 은밀국에 구속되는데, 이때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면서(...) 이치카한테 반한다.[19] 이후 심문을 받을 때도 이치카가 아니면 싫다며 떼를 썼고, 시바의 부탁으로 심문에 불려온 이치카에게 대뜸 청혼까지 하지만 이를 이용한 이치카한테 아마기의 계획을 불고 은신처도 알려준다. 이후 결전에서는 (이치카의 부탁으로) 은밀국과 아마기 일당의 싸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일대에 결계를 펼쳐 피해를 줄였다. 후일담에서는 여전히 생존해 이치카를 따라다니는 모양.
4.4. 그 외
- 아즈마 토시히사 (我妻 寿正) - 성우: 츠지 신파치/벤 발마세다
지로의 할아버지. 자신의 집안은 에도시대 때부터 이어져온 닌자 가문이라 주장하며, 지로를 엄격하게 훈련시키고 있었다. 그 정체는 전직 공의은밀국 출신의 닌자. 부모님을 잃은 손자까지 모노노케의 싸움에 휘말리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모노노케에 대해 숨겨왔지만, 자신의 힘을 물려받아 동물과 대화할 수 있게 되면서 동물을 돕고자 무리하는 손자를 위해 체술을 일부 전수했으며, 자칫했으면 스스로 고립되거나 독선적으로 변할 수 있었던 지로에게 무언가를 할 때는 각오와 거기에 걸맞은 힘이 필요하며, 힘이 부족하다면 주변의 도움을 빌려도 좋다는 가르침을 주었다.
13화에서는 나후가 아마기한테 납치된 마당에, 또다시 구속당한 조바심으로 요기가 폭주한 손자를 막기 위해 은밀복을 입고 재등장. 자신도 못 알아보고 덤벼드는 지로한테 장타를 날려 기절시켜 가까스로 원래대로 되돌린다.
- 키리하라 신지 (真司 桐原)
레이지의 쌍둥이 형. 백발에 검은색 도신을 가진 요도 야마카제[20]를 가진 검객. 레이지 이전의 본래 키리하라 당주직을 맡을 우수한 인물이었다.
과거 당주직 계승자로서 진의 의식[21]을 치른 후, 키리하라 가문 사람들을 베고서는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의 말대로 레이지는 자신을 막을 수 없으니 더 강해지라는 말과 함께 실종되었다.
{{{#!folding [ 스포일러 ]
재회한 레이지는 지금의 신지는 더 이상 자신이 아는 형이 아닌 요도에 취한 모노노케라며 선을 그었지만, 사실 신지는 야마카제에게 지배당한 적 없이 처음부터 자의로 싸우고 있었음을 밝혔다.[22] 모노노케들의 호위 역을 맡은 것도 몸을 숨기고 은밀국들을 상대하기 위해서인 것도 있지만 그냥 일거리가 생겨서 한 것일 뿐, 근본적으로는 레이지 단 한 명과 죽고 죽이는 싸움을 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다.
사실 우애 좋은 관계라고만 기억하는 레이지의 생각과 달리, 신지는 어린 시절 레이지보다 다소 뒤쳐지는 검술 실력 때문에 아버지에게 그러고도 장남이냐면서 대놓고 맞는 아동 학대를 동반한 질책을 받았는데, 신지는 레이지에게 이길 수 없던 것도 분했고 아버지에게 질책받는 것도 무서웠지만 이를 잘 납득해낼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신지가 학대받는 모습을 목격한 것 때문에 충격을 받은 레이지가 더 이상 아버지한테 혼날 일이 없도록 일부러 신지에게 지도록 무의식적으로 실력을 억제하며 대련 전적을 조작하고 있었다. 이 사실을 눈치챈 신지는 동생의 신세를 지지 않고자 더욱 훈련에 매진했지만, 그럼에도 레이지의 힘 조절은 여전했다는 걸 어렴풋이 느꼈기에 자신이 아무리 수련해도 레이지와의 격차가 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열등감을 품었던 것이다.[23]
즉, 아버지를 죽인 건 야마카제 때문이 아니라 레이지의 승부조작으로 인한 스스로의 존재 자체가 통째로 부정당하던 절망 때문.[24] 하지만 레이지에게는 레이지 본인도 철들기 전 어린 시절의 일이라 무의식적 행동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일방적인 증오가 아닌, 다정한 형으로서의 면모도 계속 가지고 있었다. 허나 서로 진심으로 붙어보고 싶은 목적이 있었기에, 레이지가 자신을 쓰러뜨릴 각오를 다진채 재회할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모든 진실을 전한 신지는 레이지를 베어 판정승을 따내자[25] 지금 진실을 알고 동요하여 분노한 레이지를 베어도 의미가 없으니 레이지를 살려둔 채 호위 역도 중단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떠났지만, 레이지에겐 야마카제가 아닌 레이지 본인이 형을 괴물로 만들었다는 엄청난 죄책감을 가지게 하였다.[26]
야마카제와 안에 있던 요기를 얻은 것으로 인해 이전보다 높은 경지를 얻었는지 레이지를 공중으로 걷어차고 고통도 잘 참아내는 신체능력을 보였다.
즉, 아버지를 죽인 건 야마카제 때문이 아니라 레이지의 승부조작으로 인한 스스로의 존재 자체가 통째로 부정당하던 절망 때문.[24] 하지만 레이지에게는 레이지 본인도 철들기 전 어린 시절의 일이라 무의식적 행동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일방적인 증오가 아닌, 다정한 형으로서의 면모도 계속 가지고 있었다. 허나 서로 진심으로 붙어보고 싶은 목적이 있었기에, 레이지가 자신을 쓰러뜨릴 각오를 다진채 재회할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모든 진실을 전한 신지는 레이지를 베어 판정승을 따내자[25] 지금 진실을 알고 동요하여 분노한 레이지를 베어도 의미가 없으니 레이지를 살려둔 채 호위 역도 중단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떠났지만, 레이지에겐 야마카제가 아닌 레이지 본인이 형을 괴물로 만들었다는 엄청난 죄책감을 가지게 하였다.[26]
야마카제와 안에 있던 요기를 얻은 것으로 인해 이전보다 높은 경지를 얻었는지 레이지를 공중으로 걷어차고 고통도 잘 참아내는 신체능력을 보였다.
참고로 결말에 의하면 고우가, 로렌과 함께 아마기의 동족포식에서 살아남은 채 잠적했다고 한다. 연중 후 재연재를 하면서 지로의 서사까지만 끝내고 급하게 마무리되었기에 레이지와의 결판은 나오지 않았다.}}}
5. 미디어 믹스
5.1.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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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BLACK TORCH/애니메이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상대가 자신을 공격하는 순간, 겉옷을 매미 탈피하듯 순식간에 벗어낸 뒤 상대의 시야에서 벗어나는 바꿔치기술을 쓰며 하는 말. 원문은 우츠세미(空蟬)로, 정발판에서는 매미 허물로 직역했다.[2] 어린 시절에는 동물과 대화하는 게 이상하다며 동네 친구들한테 괴롭힘을 당했지만, 어린 시절에 키우던 노견 '나치'(CV-사와다 토시코)의 격려를 듣고 자신의 능력이 다른 동물을 돕는데 쓸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게 된 것이 계기.[3] 아즈마 가문의 체술도 원래 모노노케와의 전투를 전제로 한 것이며, 지로한테는 일부만 가르친 것이었다. 은밀국의 노견 나치 역시 원래는 할아버지와 함께 모노노케와 싸우던 파트너였다.[4] 사실은 자신이 겪어온 모노노케와의 싸움으로 인한 고통을 손자에게까지 물려주고 싶지 않은 마음에 위협해서라도 포기하게 만드려는 것. 거기다 나후가 보통 모노노케가 아닌지라, 나후에게 이용당할 바에는 대의를 위해 처리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다.[5] 일본어로 '라고우'라 발음되지만, 정발판에서는 음독으로 표기.[6]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에서도 같은 고양이 캐릭터인 버틀러를 연기했다.[7] 육체 없이 요기로만 이루어져 있기에, 요기가 차단되면 힘을 못 쓴다.[8] 지로는 대등한 관계가 아니라 한쪽이 이용하거나 빌붙는 수직적인 관계를 싫어하는 쪽에 가깝다.[9] 에도시대 중 도쿠가와 요시무네가 쇼군이던 연호.[10] 살생석은 본래 요기를 억제하는 돌일뿐, 봉인하는 도구가 아니다. 나후가 여기에 들어간 건 다른 모노노케처럼 물건에 빙의해서 그런 건데, 이는 통상적으로 자살행위나 다름없었다.[11] 하지만 10화에서 밝혀지길 지로와 동화되는 동안, 자기도 모르게 점차 지로의 생명력을 포식하며 본래의 힘을 되찾고 있었다는 게 밝혀진다. 그 전까지는 은밀복으로 나후의 요기가 어느 정도 억제된 상태에서 싸우느라 티가 나지 않아서 몰랐지만, 카나와와의 싸움에서 지로가 바꿔치기술로 은밀복을 벗으면서 요기 중화 기능이 끊기자 분명 살생력에 봉인되는 동안 잃었을 요기의 양 이상으로 요기가 뿜어져나오자 뒤늦게 깨달은 것.[12] 7화에서 밝혀지길 사망한 건 아니고 모노노케의 술법으로 석화되어 있었기에, 해제 방법을 찾고자 은밀국의 연구시설에 안치된 상태라고 한다. 이치카의 아버지는 은밀국의 규율상 은밀국 소속이 아닌 이치카한테는 죽었다고만 알렸지만, 이치카가 은밀국의 대원이 될 정도로 성장하자 진실을 알려줬다. 하지만 은밀국의 기술로도 석화는 풀 수 없었고 결국 해결법은 석화를 건 모노노케를 찾아내 쓰러뜨리는 방법밖에 없었다.[13] 심지어 아침 일과가 모든 시간대의 아침 뉴스에 나오는 기상캐스터 관람이다.(...)[14] 윗선에 지로의 실력과 상태를 검증할 영상을 찍기 위해 제안했다.[15] 다만 지로는 싸움이 끝난 후에 대련이라 목검으로 싸워서 그렇지 실전이었으면 첫 합만에 자신이 당했을 거라며 레이지를 인정했다.[16] 싸움이 끝난 후, 지로를 이름으로 부른게 그 예.[17] 14화에서 아마기가 말하길 태어난 지 20년도 안된 젊은 모노노케라고 한다.[18] 다만 자신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크게 간섭하지 않고 동네 수호신 같은 분위기로 사람들과 느슨한 관계였던 나후와 달리, 카나와의 회상에서는 사람들이 카나와를 섬기는 의식을 할 때마다 축제 단위의 의식을 치렀다는 걸 감안하면 카나와에게 바치는 공물이 너무 부담이 커서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19] 원래는 인간은 약한 주제에 내려다보는 태도를 대한다며 싫어했지만, 이치카처럼 자신을 압도하면서 매도하고 험하게 대하는 건 처음이라서 반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이치카가 자신에 대한 호의를 알고 심문을 수월하게 하고자 애써 미인계를 시도했을 때는 오히려 싸늘한 반응이었고, 이에 이치카가 빡치며 밟아대자 그제서야 좋아했다.(...)[20] 과거 태고의 요괴를 봉인했으나 지금은 자아가 사라지고 증오와 요력만 남아 점차 그것이 강해지고 있다는 마검이라고 한다. 어린아이도 볼 정도로 어두운 요기를 방출하고 있었다고.[21] 키리하라류 참술 수료의식이자 당주직 승계 의식으로, 가문 저택 뒤에 있는 동굴에서 요도 야마카제를 저주하고 봉하여 조복을 마친 뒤, 동굴 밖으로 가지고 돌아오는 의식. 당주직을 계승하기 전에는 차기 당주직의 의식을 위해 다시 동굴에 가져다놓는 의식을 치른다.[22] 레이지도 재회한 형과 검을 맞대면서 신지 본인의 의지가 맞다는 것을 실감해버렸다.[23] 본인이 이에 대해 말하길 레이지가 자신보다 더 키리하라 가문의 피를 짙게 물려받았다고 하며 그가 더 재능과 실력이 월등하였음을 인정하였다.[24] 야마카제 조복 의식 종료 이후 아버지를 베고는 좌절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레이지에게 더 강해지라고 말했을 때 레이지가 '야마카제에 삼켜진 주제에 무슨 말을 하는 거냐' 라고 묻자 그제서야 웃으면서 떠났다. 즉, 최소한 야마카제를 조복하는 과정이나 혹은 그 이전부터 레이지가 일단 자신을 진심으로 죽이려 들 동기를 주기 위해 계획하고 저지른 계획 살인이었던 것. 레이지의 기억에서도 복선이 없지 않았던 것이, 신지의 조복 자체는 레이지도 신지가 별 문제없이 나왔다는 것과 신지가 레이지에 대해 발판 따위가 아니라고 말하였다는 점에서 당주직과 관계없이 레이지를 최소한 자신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이라고 보고 있었다는 것이다.[25] 진실을 안 레이지가 동요해서 쓴 키리하라류 참술 귀수 떨구기를 피한 뒤, 레이지의 검날을 맨손으로 잡아내고 횡배기로 허리를 싸우지 못할 정도로만 베었다. 심지어 아무렇지도 않게 광기 어린 얼굴로 레이지에겐 진심으로 죽일 기세로 덤벼들라면서 가스라이팅까지 하는 건 덤. 신지의 레이지의 대한 애증이 얼마나 뒤틀렸는지 드러난 부분.[26] 자신의 절망을 표출할 때에는 광기 어린 눈이었지만, 정작 그런 부분 없이 다음에 진심으로 살육전을 하자고 레이지에게 마지막 말을 남길 때에는 레이지가 기억하던 그 시절의 눈이었다. 그래서 레이지가 원인이 자신임을 자각하고 죄책감을 가지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