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중매체에서의 M60 기관총에 대한 문서이다.주로 베트남전 미군이 나오거나 그와 관련된 매체에 등장한다.
M60이 등장하는 작품 목록
2. 영화
-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미래형(장탄수 표시)으로 개조된 M60을 조선인 레지스탕스 조직인 후레이센진 일원이 사용한다.
- 더 록
M60E3가 등장.
- 로드 오브 워
군벌 아들이 주인공에게 람보총을 구해달라고 하자 주인공이 람보 몇편이냐고 되묻는데 위처럼 영화마다 나온 M60 모델이 다르기 때문이다. 군벌 아들이 1편만 보았다고 하자 M60E1을 구해준다.
-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U wing의 도어건으로 쓰이는 UT-60D-Mounted Blaster로 개조되어서 나온다.[1] 스타워즈 내의 많은 블래스터들이 실존하는 총의 외관을 개조한 디자인이긴 하지만 여기선 특히 M60임을 알아보기 쉽게 생겼다.
- 아바타
AVR-30이라는 가상 총기로 개조되어 등장하며, 이 무기는 주로 판도라의 거친 환경에서 아바타들의 손에 들려 사용되기 때문에 총신 부분의 방열 재킷과 총열덮개가 부착되었다. 또한 본래의 M60은 7.62 mm 풀 메탈 재킷 탄을 사용했지만, 판도라의 위협적인 생물체들에게 효력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감손 플루토늄'을 탄심에 장착해 훨씬 강력한 관통력과 파괴력을 지니게 되었다. 또한 급탄 방식을 100발 들이 드럼 탄창 형식으로 바꾸었다. 물론 반동과 무게의 문제가 있지만 인간에 비해 힘이 4배인 아바타들에게는 가벼운 돌격소총을 다루는 정도였다.[2]
- 엑스맨 탄생: 울버린
초반 회상 장면에서 베트남 전쟁 중에 빅터 크리드(리에브 슈라이버 분)가 민간인 학살에 사용한다.
- 코만도
작중 총포상에서 M60이 한번 나오고, 존 매트릭스(아놀드 슈워제네거 분)가 창고에 잠시 숨어있다가 들어온 적을 도끼랑 창으로 손수 잡아낸 다음 떨어져 있던 M60E3[5]을 들고 적들을 쏴죽이는데, 8kg이나 하는 무거운 기관총을 허리춤 정도 되는 높이에서 한손으로 난사하는데, 아무리 쏴도 탄띠에 탄이 줄지 않고, 다음 장면 넘어가면 탄띠가 다시 늘어나 있다.
- 풀 메탈 재킷
애니멀마더(애덤 볼드윈 분)이 사용한다.
- 프레데터
맥 중사(빌 듀크 분)가 도망치는 프레데터를 향해 난사를 한다.
- 못말리는 람보
할리가 사담의 병사들을 M60으로 거의 학살에 가까운 수준으로 사살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병사들도 싱크로나이즈 스위밍을 하는 자세로 쓰러지거나, 그네와 미끄럼틀을 타다 쓰러지거나 하는 등 각종 웃음을 선사한다. 이 장면으로 인하여 못말리는 람보가 M60 기관총으로 로보캅, 토탈 리콜을 넘어선 최다 살인 영화 기록을 세운다. 나중엔 그냥 총알을 한움큼 집어던져도 사람들이 죽는다.
3. 게임
3.1. 패키지 게임
- 둠 시리즈
- 둠
플라즈마 라이플은 너프가 제작한 람보 M60 장난감 총의 총열 부분만 떼다가 스캔한 것이다. - 둠 2: 헬 온 어스
- 마스터 레벨스 포 둠 2
- 파이널 둠
- 둠 이터널
둠 3 외형을 따온 전작과 달리 본작에서는 둠 클래식의 디자인으로 회귀하였다. 더불어 둠 3와 전작에서는 기관단총 수준으로 총신이 짧은 편이었지만 본작에서는 말 그대로 현실 M60 수준으로 길어진 총신이 특징.
- 라이징 스톰 2: 베트남
M60이 등장한다. 남베트남 진영 무기로, 준수한 성능을 가졌다.
- 레프트 4 데드 2
총 150발이고, 모든 일반/희귀 좀비(특수좀비 제외)가 한발만 맞아도 죽는 무기. 탄약 보충이 불가능하지만[6] 레이저 사이트 + 특수 탄환과 함께하면 지상 최강의 총으로 변모해 버린다. 일반적인 M60의 용도는 탱크 처리 병기. 레이저만 달아도 탱크한테 거의 일방적인 프리딜이 가능해지는 강력한 총기다.
- Magicka
챕터 3 부분의 보스가 보스전의 무대가 되는 마을을 파괴하려는훌리건잡졸들을 데리고 나오는데, 보스를 클리어 하면서 잡졸들이 마을의 집을 단 한채도 파괴하지 못하게 막아내면[7] 마을 촌장인 앵거스가 클립만으로 만들었다며 이 기관총을 준다.(...) 이걸 처음 집어들은 캐릭터는 람보처럼 허공에 대고 쏴보인다.(...) 성능은 초절정 캐사기 아이템. 적절한 공격력을 무한 연사로, 그것도 화면 끝까지 주욱 날아가는 공격을 시전하므로, 각종 보스들도 적당히 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이거 하나면 껌이 된다. 다른 총기 무기도 좀 있긴 하지만 M60이 짱이다. 만약 패치로 추가된 스페이스 로브와 함께 한다면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터릿이 된다. 단, 철갑을 두른 적에겐 무용지물.
- 메탈기어 시리즈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M60, M60B가 등장한다. 이는 가장 먼저 얻을 수 있는 기관총으로 메인옵스 '정글 트레인 추적' 클리어 보수로 주어지니 얻을 수 있는 시점도 빠르다. 성능 면에서는 전작의 M63과 비슷한 정도로 100발 탄창을 사용해서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지만 사격중의 조정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여기서 얻은 M60은 랭크 1에서 추가 개발이 불가능하고, 랭크 2 설계도는 엑스트라 옵스 '중요물자 방위'(Ex-Ops 043) 클리어 보수로 따로 얻어야하므로 개발 진행이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비슷한 성능의 PKM에 비하면 밀리는 점. 랭크 2부터는 철갑탄을 사용하고 랭크 3부터는 숏 배럴로 개조하여 조작성이 좋아지며 탄창용량도 200발로 업그레이드. 랭크 4까지 개발 가능하다. - 메탈기어 솔리드 4
M60E4가 등장한다. 성능은 경기관총 중에선 가장 떨어지지만 200발들이 7.62mm 탄띠를 사용하는 기관총으로써 기관총 중에선 가장 장탄수가 많다. 패트리어트 다음으로 장탄수가 가장 많은 무기이다. 다만 장전시간이 E랭크로 가장 느린 것도 덤. 또한 여러가지 부착물들을 달 수 있고 메탈기어 온라인에서도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 기관총이다.[8] Act.2의 특정 지역의 PMC가 떨어트리거나 Act.2부터 DP 20000으로 구입가능. 쏘고 있으면 전작 MGS3에 등장했던 기관총인 M63을 사용할 때처럼 람보 기분으로 고함을 지른다.
- 메탈슬러그 어드밴스
알렌 오닐 주니어가 한 손으로 사용한다. 다른 손은 나이프를 쥐고 있으며, 이 반대편 손으로 탄띠를 받치면서 탄띠로 나이프를 가리는 치밀함도 보여준다. 알렌 오닐 주니어가 한 번 쓰러진 뒤에는 M60을 더 이상 쓰지 않고 칼을 든 채 달려든다. 알렌 오닐의 PKM과 달리 뺏어서 사용하는건 불가능. 메탈슬러그 어택의 아트워크에서는 알렌도 해당 기관총을 사용한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베트남
M60이 미군과 남베트남군 주무기로 등장한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M60이 보급병의 주무장으로 등장. 명중률이 높은 건 아니지만 장거리 교전에서 강한 편.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M60이 의무병의 언락 무기로 등장. 게임 내 삼신기 중 하나로 불렸다. 지금은 너프를 먹고 평범해졌다. - 배틀필드 3
보급병 해금 최종무기로 M60E4가 등장한다. 연사속도는 경기관총 중 가장 느리지만 좌/우 반동이 0.2/0.2로 매우 낮은지라 연사 시 명중률이 죽여준다. 수직 손잡이를 장착하면 아예 0.1/0.1로 이 게임에 존재하는 좌/우 반동이 가장 낮은 총기로 변신한다.[9] - 배틀필드 플레이4프리
M60E4가 M60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배틀필드 4
DLC 세컨드 어썰트부터 M60E4가 등장하며, 성능은 배틀필드 3 때와 별로 달라지진 않았는데 일단 초탄 명중률이야 4 넘어오면서 모든 총기들이 버프를 받아서 얘도 좋아지긴 했다. 대신 좌우반동이 커졌고 비뚤어졌다. 그래서 더이상 저격은 할 수 없다. 그리고 더 큰 문제가 있는데, 장전시간이 너무 길다. 7.8초. 연사속도와 대미지 모델이 거의 흡사한 PKP 페체네그는 장전시간이 5.5초이다. 거의 50% 가량 차이가 난다. 물론 페체네그가 경기관총 중 가장 빠른 장전속도를 자랑하는 총이긴 하나 이건 너무하다 싶은 정도의 수준이다. 7.62mm 탄종을 쓰기 때문에 탄창 용량은 100발밖에 안 되는데 장전시간이 거진 8초를 잡아먹는다는 건 문제가 있는 거다. 실제로 총을 써보면 알겠지만 장전을 할때 온갖 쓸데없는 모션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다. 절제된 장전 모션이 배필 나름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얜 탄띠도 그냥 올려놓는 게 아니라 정성을 다해 올리고, 쓸데없이 급탄부 덮개를 때리질 않나... 장전시간을 길게 하는 건 오버파워 총기를 너프시키는 방법 중 하나인데[10] 얜 PKP라는 훌륭한 대체품이 있고 대단히 메리트 있는 총기도 아니라서 그냥 버려졌다.
해당 총기와는 별도로 '아웃브레이크 작전' 맵 전용 픽업장비로 나오는 'M60 ULT'가 존재하는데 150발이 장전되고 정조준을 할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지향사격 명중률이 매우 좋으면서 총알 한발한발이 폭발탄이라 스플래시 대미지까지 입히는 정신나간 무기이다.레포데2 M60에서 가져온 게 분명하다 - 배틀필드 2042
포털에서 BC2의 M60과 BF3의 M60E4가 재등장한다. 이후 2042 본편에 BF3의 M60E4가 금고 무기로 추가되었다.
- 조인트 오퍼레이션: 타이푼 라이징
조인트 옵스측의 경기관총으로 등장한다. M240이 너무 뛰어난 성능을 가져서 밀리지만, 위력만 놓고 비교하면 약간 더 좋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삭제장면
원래 카스 1.6에서 진압 방패, M72 LAW와 함께 등장할 예정이었으나[11] 밸런스 문제로 삭제되었기 때문에 그나마 카스에서 삭제된 요소들을 어느 정도 싱글플레이만으로 시험해볼 수 있는 컨디션 제로 삭제장면에서 등장하는 듯. 성능은 M249보다 공격력이 높지만 반동이 좀 더 크다. 한마디로 100발이 장전된 AK-47이라 봐도 무방하다. 의외로 첫 미션부터 써볼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M60E3가 M60E4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느린 연사속도의 강력한 위력이 특징. 싱글에선 그 전까지 그림자도 안 비추다가 '게임 끝' 미션 엔딩에서 이므란 자카예프의 호위병 중 하나가 들고 나온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1986년에 채용된 M60E3가 1960년대에 등장한다. 본작의 유일한 벨트 급탄식 경기관총이라 그에 맞춰 장전 속도가 속이 터질 정도로 느리다. 피카티니 레일에나 달 법한 트로이 인더스트리 사의 가늠자가 달려있는데, 이 가늠자는 다른 총기에도 계속 우려먹는다.[12]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M60E4가 등장한다. 작중에선 상당히 오래 굴린 총기를 쓰는 것인지 녹슨 모델링에 빛바랜 성조기가 붙여져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블옵 1의 모델링 그대로 싱글 캠페인에서만 등장한다. 첫회 플레이까지는 과거 캠페인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오리지널 M60이 등장. 위력이 매우 강하지만 연사력과 기동성이 매우 느리고 반동이 크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
모여있거나 단일 대상에게 총알을 퍼부어 쓰러뜨리거나 피통을 깎는데엔 나름 괜찮다. 단점은 실총 재현에 충실한(?) 탓에 재장전 시간이 길다. 가급적 신속 탄창을 껴주자.
- 폴아웃 2
공격력 18 - 26 AP 소모 연발(6) 연사량 10 피해 유형 일반 사거리 35 요구 힘 7 무게 23 파운드 사용 탄환과
장탄수50 x 7.62mm 가격 $3500
유일하게 7.62mm를 사용하는 중화기로 가격도 싸고 위력도 적절하고, 표준 스펙의 기관총이다. 그러나 요구 힘이 7이라서 작정하고 초기 스탯으로 힘을 높게 준 캐릭터가 아니면 사실상 쓰지 않는다.[13] 장탄수 많고 힘 요구치가 높은 돌격 소총에 가깝다.
- 히트맨 시리즈
- 히트맨: 코드네임 47
무식한 장탄수와 높은 공격력이 일품이나, 장탄수가 더 많고 대미지도 높고 연사력도 빠른 미니건이 있어서 묻...히는가 싶지만 미니건은 이동속도가 더럽게 느리고, 나오는 곳이 숨겨져있어서 구하기도 쉽지 않지만 M60은 미션 초반에 구매할 수도 있고 적병이 들고 있는 경우도 있다. - 히트맨 2: 사일런트 어새신
- 히트맨: 컨트랙츠
아랍계 미션들과 홍콩계 미션들 속에서 구할 수 있다. 유일한 중화기 무기로 무쌍난무가 가능.
- ARMA 시리즈
- ARMA: 콜드 워 어썰트: NATO군 제식 장비로 등장한다. 화기의 특징을 잘 구현하여 제압사격 용도로 운용한다. 다만 콜드 워 어썰트의 NPC 분대는 공격을 받으면 엄폐보다 엎드려 쏴 자세로 전환하여 대응사격을 우선하는 경우가 있으며, 소련군 진영의 스페츠나츠는 엎드려 쏴 명중률은 매우 높아서 60사수가 역공을 당할 수 있다. 고지대에 매복하여 개활지의 NPC 분대를 공격하면 엄폐보다 대응을 우선하는 NPC의 특성상 60의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 콜드 워 어썰트의 캠페인 미션 Pathfinder에서 플레이어는 분대 60사수로 배정된다. 고지대이지만 개활지에서 시작하는 까닭에 첫 번째 교전에서 60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서 분대원들의 피해가 달라지고 임무 난이도에도 영향을 끼친다.
- Grand Theft Auto 시리즈
- Grand Theft Auto: Vice City
M-60이라는 이름의 중화기 탭의 기관총으로 등장하며 왜인지 데미지가 저격소총 보다 더 높다. 이는 같은 기관총 계열인 미니건도 동일하다. - Grand Theft Auto: Liberty City Stories
미니건보다 연사력은 낮지만 발당 피해량이 더 높다. - Grand Theft Auto V
컴뱃MG Mk II라는 이름의 기관총으로 나온다. 무기밀매 DLC로 추가되었고, 오리지널인 Mk I의 괜찮은 성능과 더불어 외형까지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진 기관총으로 돌아왔다. 특수탄 장착시 80발이라는 만만치 않은 탄수로 적을 잡을 수 있다.
3.2. 온라인 게임
- 더 파이널스 대형 체격의 기본 주무기, 70발이라는 너끈한 장탄수에 빠른 연사력을 가졌으나 다소 약한 데미지와 사격을 오래 지속해야 높아지는 묘한 안정성이 특징.
- 다크에덴
기관단총 포지션으로 나왔다. 어차피 MMORPG 게임이라 고증따윈 애당초 기대할 필요도 없었을 뿐더러, 이 게임 내 다른 총기들도 그렇듯이 M60 역시 외형만 따온 것이고 이름, 설명, 성능은 완전 딴 총이지만… 아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저 충격과 공포. M60 이외의 기관총은 나오지 않았다.
- 오퍼레이션7
경기관총 중 하나로 등장. M60E3, M60E4, MK.43 mod 1이 기본적으로 준비되어 있다. 150발 장탄수에 7.62mm의 강한 대미지와 긴 사거리 덕분에 강력한 화력을 뽐낸다. 또한 게임내 등장하는 기관총 중에서 유일하게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돼지라는 별명 그대로 너무 무겁고 휴대성이 매우 안 좋다. MG3가 나온 이후 입지가 좀 줄었지만 MG3가 워낙 연사가 빠르고 반동이 심해 다루기 까다로워 이쪽을 선호하는 유저들이 남아있다.
- 이터널시티 시리즈
- 이터널시티
가장 낮은 등급의 지원화기(4급)로 등장한다. 컨트롤이 쉬워 초보들이 사용하기 좋은 총으로 등장한다. 등급이 높아질수록 지원화기는 쓰레기 취급을 받지만 4급 중에서는 상급의 성능을 가져서 HK69-A1과 더불어 가장 많이 쓰이는 4급 무기다. - 이터널시티2
가장 낮은 등급의 기관총(20급)으로 등장한다. 다목적기관총으로 분류되어 있어 치명타율이 높고 최소 대미지와 최대 데미지 사이의 격차가 적어 제어 스탯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대신, 재장전 시간이 길다. 동등급의 경기관총인 M16A1 Light MachineGun보다 더 자주 쓰이며, 개량형인 E1, E2 등도 고등급으로 나오는 등, 기관총 중에서는 가장 사랑받는 총기. 레어 개조품으로 M60 LightWeight(25급)와 M60 Shorty(40급)이 있다.
- 파병온라인
M1918 브라우닝과 더불어 국군측 분대지원화기로 등장하였다. M1918A2 BAR보다는 연사력이 느리지만 장탄수가 100발이라 제법 사용하는 사람이 있긴 했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M60E4가 등장한다. 성능 자체는 M249에서 안정성과 대미지가 조금 높아진 것에 불과하다. 팀 데스매치 모드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여 이 총으로 학살하거나 당하는 풍경을 볼 수 있다.
M60E4 버전이며 캐시 무기 중 하나로 나온다. 3~4발씩 끊어쏘는 명중률은 기관총중에 우수하지만 연발사격시에는 에임이 벌어져 잘 안맞아 잉여취급을 받았'었'다. 차후에 강화무기 대상이되면서 성능구제를 받았는데 기존 고질적인 반동부분을 5강 풀로 넣을 수 있고, 기존 느릿느릿한 연사도 3강까지 가능해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해졌다. 저대로 강화를하게 되면 헤드한방+무반동+SMG급 연사력을 가진 기관총이 탄생한다. 바리에이션으로 이 총기를 개량한 여러가지 물건이 있는데 BALROG-VII은 탄창이 20발 늘어난 120발이며 총신에 스코프를 달아서 반줌기능을 지원하며 연사시에 일정간격마다 특수탄환이 폭발하며 스플래시를 일으킨다. M60E4 매버릭은 탄창이 100발에서 200발로 2배 증가하고 마찬가지로 스코프를 달아 반줌기능이 있다. 또한 기존 M60E4[14]의 부족한 부분을 다소 보완해서 좀비모드에서 명당농성에 상당히 좋다.
3.3. 모바일 게임
- 도미네이션즈
냉전 시대의 기관총 보병인 용맹한 기관총이 M60을 사용하고 영웅 기관총은 M60E1을 사용한다.
드론 시대의 기관총 보병인 선봉 기관총은 M60E4를 사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관총 보병 문서 참고하십시오.
- 블루 아카이브
MG 아이콘 속 총기의 모델이며, E4 모델, 정확히는 Mk.43 Mod.0이 쿠로사키 코유키가 사용하는 총기의 모델이 되었다. 형태는 원본 모델에서 양각대와 전방 손잡이를 탈거하고 잔탄 확인 기능이 있는 드럼 탄통을 장착했으며, 실총과 달리 좌우반전된 형태다. 선상의 바니 체이서 이벤트에서 코유키와 함께 바다에 빠지는 바람에 오버홀급 대규모 수리를 해야 했고, 그 김에 업그레이드를 했는지 노란색이던 색감도 분홍색으로 바꾸고 총몸 두께도 굵어졌다.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소셜 게임)과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의 카드 'S레어 - [퍼펙트 프로텍터] 야마토 아키'의 특훈후 일러스트에서 야마토 아키가 들고 나온다. 또한 데레스테의 카드 'SS레어 - [커맨드 오브 스테이지] 야마토 아키'에서 아키의 방에 에어소프트건 모델이 보관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 Critical Strike Portable
장탄수가 100발이고 이 게임에서 가장 느린 장전속도를 가지는 등 성능 자체는 기관총으로써의 성능을 나름 지키고 있지만 실총의 강력한 공격력과는 반대로 인게임 내에서 가장 낮은 데미지(...)를 자랑하여[15] 그리 많이 쓰이진 않는다. 하지만 좀비모드에서는 좀비들에게 지속적인 넉백을 포함한 화력을 퍼부을 수 있기 때문에 생존자들 중에 한 명은 꼭 M60을 가지고 나오는 편.
- Standoff 2
게임 내 유일한 기관총으로 등장. 장탄수도 100발에 공격력도 매우 높아서 화력 하나는 막강하고 ACOG가 달려있어 중거리까지 화력 투사가 가능하다. 하지만 지향사격 명중률이 낮고 무기 스왑속도가 느린 단점도 가지고 있다.
3.4. Roblox
- 아스널(Roblox)
150발의 무지막지한 장탄수와 막강한 화력을 가진 기관총으로 등장한다. 다만 탄퍼짐이 좀 있고 연사력이 느린 편이라 점사로 탄퍼짐을 줄이면서 공격하는 것을 추천한다.
- Bloodfest
219로벅스로 살 수 있는 Heavy 병과의 무기로 등장. 인게임 내 가장 많은 장탄수와 가장 빠른 연사력을 자랑한다.
- Energy Assault
주간 미션 보상으로 등장. 특이하게도 총알 2발을 동시에 발사하는 매커니즘을 가졌다.
- Phantom Forces
19랭크에 해금되는 기관총.
- Those Who Remain
75레벨에 잠금해제되는 총이다. RPK보다 높은 데미지에 100발 탄창을 달고 있어 좀비 여러마리가 빠른 속도로 튀어나오는 후반부에 충분히 살아남게 해주고 파괴 임무 수행도 쉽다.
- Tower Defense Simulator
지금은 밀리턴트로 리워크된 존이 최종 레벨에 이총을 들고 나왔다. 이 예전 TDS의 존을 느낄려면 Retro TDS를 플레이하면 된다.
- Tower Defense X
작중 타워인 레인저가 상단 루트 만렙 업그레이드인 5-0때 들고 나온다. 이전엔 M16 소총을 쓰면서 점사로 사격하지만, M60을 들게되면서 연사로 바뀌는 특징이 있다.
- Toy Defense
작중 유닛인 Machine Gunner가 사용한다.
- War Simulator
베트남전 시대의 최종 해금 무기로 등장한다. 화력 하나는 막강해서 다음 시대인 석유 전쟁 시대까지 무난하게 써먹을 수 있다.
- Gunfight Arena
1000만 크레딧으로 구매 가능한 기관총. 장탄수80발,몸샷20~51대미지로 많은 너프를 받았지만 높은 정확도,거의 없다시피한 반동 등의 장점으로 많이 쓰이는 총이다. 설명에는 .308 윈체스터 탄환을 사용한다고 나와있다.
- Rolling Thunder
레벨99에 해금되는 인게임1티어무기. 평균적인 연사력,저반동,높은 정확도,빵빵한 장탄수,괴랄한 대미지라는 장점을 가진 인게임 최종병기. 단점이라면 느린 기동성이 있다.
- Rolling Thunder PVE
175000포인트로 해금가능한 기관총. 장탄수150발,몸샷1방,높은 정확도라는 좋은성능을 자랑한다. 이것역시 .308 윈체스터 탄환을 사용한다고 나와있다.
4. 소설, 만화 및 애니메이션
- 병의 기록
주인공의 보직이 M60 사수이다.
- 하이브
2부에서 개장수가 정체불명의 군인에게 인계받은 캐리어에 있던 기관총으로 나온다. 밝혀진 기종은 최신 개량형인 E6. 이후 경기장에 있던 주인공 일행들을 총으로 공격하려던 폭도들을 상대로 캐리어에 있던걸 꺼내 조립한 다음 탄창까지 장전하고 나서 스탠딩 자세로 사격해 쓸어버린다.
[1] 모티브는 M60D로 추정된다.[2] 그런데 몇몇의 판도라 생물들은 탄소 섬유 기반의 뼈대와 피부를 가지고 있어 인간 기준 분소대급 공용 화기를 벌침 수준으로 끌어 내리기도 한다.[3] 사후 중사 추서[4] 사후 병장 추서[5] 총열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 E3임을 알수 있는데, 안잡고 쏜다.[6] 특수탄을 사용해도 남아있는 탄환들이 특수탄으로 변경될 뿐, 추가적으로 탄환을 주지는 않는다.[7] 의외로 크게 어렵지 않다. 왼쪽 맨 위의 집에 붙어서 열심히 농성하면 AI 스크립트 상 잡졸들과 보스가 알아서 왼쪽 맨 위의 집으로 가장 먼저 몰려오므로 하나하나 잡아나가면 된다. 단, 화염 속성 마법을 사용하면 집에 불이 붙어서 파괴되니 요주의. 정 힘들다면 조금 더 진행한 다음 얼음 속성의 검을 얻어서 다시 챕터3로 돌아오면 얼음 속성의 검을 가진채로 본 챕터를 다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얼음 속성의 검은 무한 얼리기가 가능하므로 매우 쉬워진다. 혹여 집에 불이 붙었다면 물 속성으로 빨리 꺼주고.[8] 단, 메탈기어 온라인에서는 통상적으로 구입해서 쓸 수는 없고 특수한 설정이 된 방에서만 등장한다.[9] 엄밀히 말하면 볼트액션 저격소총들은 아예 좌우 반동이 0이라 틀린 말이긴 한데, 어쨌든 수치값이 존재하는 총 중에는 가장 낮은 총이 맞긴 하다.[10] 예를 들어 배3 시절 AEK-971과 AN-94.[11] $5000으로 총기 가격까지 책정되어 있었다!![12] 사실 이 가늠자도 모던 2에 등장한 FAMAS의 것을 고쳐 쓴 것이다.[13] 가장 성능이 좋은 파워 아머가 힘을 4 올려주므로 사실상 6보다 큰 힘을 주는 경우는 없다. 거기다가 브라더후드의 힘 증가 임플란트를 고려하여 초반에 힘 4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14] 노강화 기준.[15] 플레이어와 상대방의 체력은 100인데 공격력이 고작 12밖에 안된다... 따라서 적 한 명을 죽이기 위해선 9발 이상을 퍼부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