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5 02:04:43

Mac OS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본 운영체제의 후속 제품에 대한 내용은 macOS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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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사용 상의 특징4. 다국어 지원5. 번외: A/UX6. macOS과의 관계7. 윈도우와 공생(?)8. 지원 종료


파일:MacOS9Namuwiki.png
Mac OS 9 한글판에서 접속한 나무위키. 사용한 브라우저는 넷스케이프파이어폭스 기반의 Classilla 9.3.3이다.


Mac OS의 역사를 다루는 영상이다.

1. 개요

AppleMac에 쓰였던 운영 체제. 초기에는 매킨토시 시스템이라고 불렸고. 줄여서 시스템이라 불렀다. 하지만 버전 7.5부터 서서히 맥 OS로 이름이 바뀌기 시작하고 버전 7.6에서 완전히 맥 OS로 굳어졌다.

클래식 버전의 버전 일람은 Mac OS/버전 및 빌드 일람 항목 참조.

2. 설명

Windows 95를 널리 보급하기 전의 맥 OS는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진 운영 체제의 대명사였다.

애플 매킨토시 컴퓨터에서만 돌아간다. 에뮬레이터 사용 시 다른 하드웨어에서도 돌릴 수 있긴 하지만. 오직 맥을 위한 운영 체제로 애플이 직접 만든 만큼, DOS처럼 하드웨어와 별개의 제품이 아니었다. 사실 초기 매킨토시 개발자들은 맥의 하드웨어와 운영 체제를 별개로 보지도 않아서 이름도 짓지 않고 System이라고 부른 것이다(...).

맥 OS가 맥의 일부라는 것은 단지 맥 하드웨어에서만 돌아간다는 것 뿐만 아니라, 맥 OS가 실제로 맥의 펌웨어라는 점도 말해 주는 것이다. 1984년 당시 애플 최초의 맥은 플로피 디스크로 부팅했고, 3.5인치 플로피 디스크에 GUI 운영 체제를 모두 집어넣는 것은 불가능했다. 애플은 마우스 드라이버나 그래픽 드라이버 등 필수 요소를 Toolbox라 불리는 ROM에 집어넣은 다음 맥의 메인보드에 해당하는 '로직 보드'에 박아넣었다. 1세대 퍼스널 컴퓨터는 글자 그대로 로직을 구현한 보드였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을 사용했는데, 애플에서는 계속 이어졌다. 맥의 펌웨어는 IBM 호환 PC의 BIOS에 비해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던 것이다. 조그만 ROM에 운영 체제의 각종 필수 요소들을 집어 넣는 일은 당시 가능했던 모든 꼼수를 동원한 곡예에 가까운 일이었다고 한다. 당시의 컴퓨터는 플로피 디스크가 옵션이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운영 체제의 많은 부분을 롬에 넣었다. 물론 롬은 비쌌기 때문에, 하드디스크가 저렴해지고 파워PC를 장착한 파워맥 G3의 등장 이후, 기존 툴박스의 내용을 하드디스크에 저장한 다음 부팅과 함께 RAM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바뀐다. 시스템 폴더에 Mac OS Rom이라는 파일로 저장해 놨다.

애플이 제품들을 말아먹고 있을 때 라이선스만 받으면 매킨토시 클론을 합법적으로 만들 수 있게 했던 때가 있는데, 이 때부터 '시스템'은 'Mac OS'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애플의 하드웨어와 별개로 판매하는 운영 체제로서의 지위를 이때부터 가진 것이다. 또한 'Designed for Windows 95' 로고 프로그램에 대항하는 의미도 있었다. 이 때 맥 OS가 점유율은 약간 높아졌지만 결과적으로 매킨토시 자체는 안 팔렸고, 결국 스티브 잡스는 애플 복귀 후 클론 프로그램을 없애버렸다.

1.0 ~ 7.1까지는 모토로라 68000 프로세서 전용이었지만, 파워PC 프로세서를 단 파워맥을 출시하고 나서부터는 파워PC 프로세서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맥 OS 8.1을 마지막으로 모토로라 68000 프로세서 지원을 중단했다. 그러나 사실 맥 OS는 마지막까지도 파워PC를 완벽하게는 지원하지 못했으며, 68000 프로세서용 코드가 마지막 버전까지 상당히 많이 남아 있었다.

1984년에 처음 나온 매킨토시 시스템을 거의 십여년 동안 땜빵해서 썼기 때문에 안정성은 별로다. 그래서 코플랜드 등의 안정적인 운영 체제를 만들어서 다른 플랫폼으로 갈아타려는 시도를 했으나... 자세한 것은 코플랜드 OSmacOS를 참고하자.

Windows의 DirectX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Game Sprockets라는 라이브러리가 존재했다.

Mac OS에서 주로 사용된 폰트는 시카고라는 폰트다.

3. 사용 상의 특징

  • 응용 프로그램 설치가 간단하다: Windows용 응용 프로그램들의 경우 대부분 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설치해야 하지만, Mac OS에서는 실행 파일과 그 부속 파일을 설치한 폴더를 아무 데나 복사하면 그것으로 설치 끝.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조차 마찬가지였다. 반대로 삭제할 때에는 그 폴더를 휴지통에 버리면 끝난다. 설정 파일도 운영 체제의 폴더에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1990년대 말이 되면 점차로 응용 프로그램들이 복잡해지면서 운영 체제의 폴더 안에 라이브러리를 심는 경우들이 생겨났다.
  • 드라이버 설치가 간단하다: 대체로 장치 드라이버 파일은 '확장 파일'이라는 형식의 한 개의 파일로 만들어져 있고, 그것을 운영 체제의 확장 파일 폴더에 넣고 재부팅하면 바로 드라이버를 인식한다. 그 파일을 휴지통에 버리는 것만으로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삭제한다. 운영 체제가 단순하기 때문에 이런 것이 가능했다고도 할 수 있지만, 이 정도로 단순하면서도 MS-DOS와 비교할 수 없는 기능들을 제공했다는 점은 특기할 만하다.
  • 운영 체제 재설치가 간단하다: 위의 특징으로 인하여, 시스템 폴더만 삭제하고 재설치하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재설치해서 레지스트리에 등록시키지 않아도 깨끗해진(?) 환경에서 컴퓨터를 이전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운영 체제 재설치에 따라 설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나, 그 경우도 운영 체제나 애플리케이션이 알아서(!) 해준다.
  • 메모리 관리: MS-DOS / Windows 3.1과 같은 기본 메모리 문제는 없었으나, GUI 자체가 본질적으로 메모리를 많이 차지한다. 1990년대 초반의 RAM 가격은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쌌기 때문에, 많은 메모리를 요구하는 게임을 하기 위해 불필요한 확장 파일을 제거한 부팅 디스크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였고, 부팅 디스크를 만들어 주는 툴을 포함한 게임도 있었다.
  • 메모리와 안정성: 대체로 RAM을 추가할수록 안정성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다. 매킨토시가 다운되는 이유는 협동형 멀티태스킹 운영 체제였던데다가 메모리 보호 기능도 없어 메모리 공간에서 소프트웨어간 충돌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메모리가 많아지면 당연히 충돌의 가능성도 줄어드는 것이다.
  • 확장자가 없다: DOS윈도와 달리 파일 종류를 구별하는데 확장자를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HFSHFS+파일 메타 정보에 들어가 있는 생성자(creator)와 타입(type) 속성에 네 글자의 알파벳 또는 숫자로 구성해 정보를 저장하였다. 이 속성을 수정하는 도구 중 무료로 구할 수 있는 것이 애플이 만든 리소스 포크 편집기인 resEdit이라서 해당 속성이 리소스 포크에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았다. 맥에서는 파일을 크게 실행 파일과 도큐멘트로 구별한다. 실행 파일은 말 그대로 실행 파일, 도큐멘트는 실행 파일에서 작성한 문서, 그림 등 데이터 파일이 해당한다. 생성자는 해당 도큐멘트 파일을 생성한 응용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기록한 것이고, 타입은 확장자와 유사하게 그 파일의 종류를 알려주는 것이다.

    예컨대 MS Word에서 작성한 txt 파일의 경우 생성자 코드는 "MSWD"고, 타입 코드는 "TEXT"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 작성한 문서 파일이라면 생성자 코드는 "MSWD", 타입 코드는 "WDBN"이다. 이 경우 두 종류의 파일은 다르지만 생성자가 모두 MSWD이므로 두 번 클릭하면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실행시켜 해당 파일을 열 것이다.

    이러한 생성자와 타입 코드를 중복하지 않도록 애플이 관리하였다. 개발자가 애플에 제출하여 중복하는 것이 없는지 확인을 받아야 했다. 원조 앱스토어?! 생성자와 타입의 두 가지 정보를 사용하여 파일을 구별하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파일이라 하더라도 어떤 프로그램으로 편집해서 저장했느냐에 따라 해당 문서를 클릭했을 때 다른 응용프로그램에서 열린다. 또한, 파일명에서 확장자를 바꾸더라도 Mac OS는 해당 파일의 종류를 정확히 인식한다.

    즉,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인 abc.doc 파일의 확장자를 abc.bmp라고 바꿀 경우 윈도에서는 해당 파일을 클릭하면 그 파일이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문서 파일임에도 불구하고 확장자에 의해서 "그림판"을 실행하겠지만, Mac OS에서는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실행한다. 단, 리소스 포크 편집기로 리소스 내의 생성자/타입 코드까지 변경해 준다면 Mac OS도 퀵타임 등의 뷰어를 실행할 것이다. 이로 인하여 파일 호환성에는 문제가 생기는데, 리소스 포크가 없는 DOS/윈도/UNIX로 맥에서 작성한 파일을 전송할 경우 리소스 포크를 삭제하므로 파일을 보내거나 받는 쪽에서 손으로 확장자를 붙여 주어야 한다. 다만, DOS 등에서 맥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경우에는 Mac OS가 확장자를 판독하여 자동으로 생성자/타입 코드를 붙여 주었다.

    UNIX화한 OS X에서는 리소스 포크와 생성자/타입 코드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UNIX와의 호환성을 위해 리소스 포크의 활용을 권장하지 않고 오히려 확장자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4. 다국어 지원

흔히 CJK로 묶여서 불리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는 당연히 초창기에는 지원하지 않았다. 공병우 박사는 1985년 세벌식 직결식 글꼴을 이용해 초기 매킨토시에서 한글을 입출력하는 데 성공했으나,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한글 지원과는 거리가 멀었다.

1986년 애플컴퓨터 재팬은 매킨토시 플러스의 일본 발매와 함께, 일본어를 지원하는 Mac OS를 현지화한 "칸지토크(KanjiTalk)"를 발매했다. 1.0 버전은 화면 최상단 맨 왼쪽에 애플 로고 대신 히라가나 あ 자가 들어가 있었다는 소소한 특징이 있었다.

1987년 삼보컴퓨터가 애플과 판매 위탁 계약을 맺고 엘렉스컴퓨터라는 자회사를 설립했다. 이후 1988년에 매킨토시 시스템 소프트웨어 6 기반의 한국어 지원 운영 체제인 한글토크(HangulTalk)를 처음 출시했다.

이후 1992년, System 7.1에 다국어 렌더링 엔진인 WorldScript를 탑재하면서 영문 시스템에서도 언어 킷(Language Kit)를 설치해 한글을 읽고 쓸 수 있었다. Mac OS 7.6부터 현지화 운영 체제에 ~Talk라는 이름을 제거했고, 한글 Mac OS도 "한글토크"에서 "한글 시스템"으로 이름을 바꿨다.

1998년 출시한 Mac OS 8.5부터는 유니코드를 제한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그 당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었던 탓에 사실상 장식품이었다. Mac OS의 완전한 유니코드화는 Mac OS X(현재의 macOS)가 유닉스 기반으로 몽땅 갈아엎기 전까지 이루어지지 못했다. Mac OS X부터는 언어별 운영 체제 구분이 사라졌다.

5. 번외: A/UX

애플은 Mac OS의 GUI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매킨토시용 유닉스 운영체제로 "A/UX"라는 것을 개발하기도 했다. POSIX 표준을 준수하는 완전한 유닉스지만, Mac OS 7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레이어가 있어서 기존 Mac OS용 앱도 어느 정도 돌아갔다.

개발 초기엔 Mac OS 호환성도 엉망에 성능도 느려터진 등 문제가 많았지만, 3.0쯤 버전업이 이루어지면 꽤 괜찮다는 평을 받았다. 유닉스 특성 상 멀티태스킹 면에서 (동시대의 DOS 기반 Windows는 물론, Mac OS나 초기 OS/2보다도) 훨씬 우월했고, 네트워킹 측면에서는 기존 Mac OS의 AppleTalk나 TCP/IP, NFS 모두 사용할 수 있었는데다, 애플 아니랄까봐 GUI도 잘 갖춰져 사용하기 편했다. 하지만 제대로 만든 유닉스 워크스테이션으로 사용하기에는 최고급 라인업의 매킨토시로도 사양이 부족한 느낌이 있었고, 운영체제 자체의 가격도 (HP-UX나 솔라리스같은 애들보다야 저렴하다지만) PC용 OS 1카피 가격으로 보기엔 너무 비쌌다. 결국 애플은 1995년 A/UX 개발을 중단해 버린다.

Mac OS의 UNIX화라는 아이디어는 스티브 잡스 복귀 이후 Mac OS X(현재의 macOS)로 이어지지만, 두 운영 체제 사이에 직접적인 상관 관계는 전혀 없다.

6. macOS과의 관계

별로 관계 없다.(…)

현행 macOS(이전 이름 Mac OS X)가 이어받은 것은 '버전 넘버링' 과 디자인 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macOS의 원래 이름이던 "Mac OS X"의 "X"는 알파벳 엑스가 아니라 로마 숫자 10을 나타내는 것으로, Mac OS의 버전 10임을 표방하고 있었고, 인터페이스도 이전 클래식 Mac OS와 비슷했지만, 실제 프로그램 아키텍처 상으로는 현행 macOS는 9 버전 이전의 Mac OS보다는 NeXTSTEP의 후속 버전에 더 가깝다. 따라서 클래식 Mac OS과 macOS는 아키텍처도 다르고 맥 OS 9의 애플리케이션도 기본적으로는 작동하지 않는다. 완전히 다른 운영 체제.

Mac OS X 초창기에는 클래식 환경(맥 OS 환경)을 지원해 주기도 했지만, 누가 하위 호환의 무덤 애플 아니랄까봐 10.5에서 금방 종료했다. 하지만 상용 클래식 환경(Classic on Intel)이나 vMac, SheepShaver 같은 에뮬레이터를 쓰면 되지만... 지금도 어딘가에는 클래식을 지원하는 10.4 타이거가 돌아가는 PowerPC 맥이 살아있을 지도 모른다(…).

루머에 따르면 WWDC 2016에서 현재 애플의 운영체제들이 전부 iOS, tvOS, watchOS처럼, OS X의 이름을 버리고 Mac OS로 이름을 다시 바꾼다는 얘기가 있었다. 결국 WWDC 16 에서 차기 OS인 '시에라' 를 발표하면서 이름이 다시 되돌려졌다. 다만 표기 방식에서 미묘하게 차이가 있는데 Mac OS가 아니라 macOS로 공개했다.[1]

7. 윈도우와 공생(?)



Connectix Virtual PC 3.0에 Voodoo 가속을 테스트하는 영상. 그 당시 기술력으로 인해 소프트웨어 방식이 아닌 하드웨어를 달아야만 가능했지만 요구 성능이 높은 게임은 호환성 문제가 생겼다. 그리고 4.0부턴 구현의 어려움(Voodoo를 지원하면 호환성과 속도를 포기해야 한다고 한다.)과 사용자들이 원치 않아서 지원을 중단했다.

맥 OS가 지원하는 PowerPC CPU윈도우가 지원하는 x86 CPU는 별개라서 윈도우를 매킨토시에, 맥 OS를 PC에 설치할 수 없다. 하지만 인시그니아 솔루션의 소프트 윈도우[2]나 코넥틱스[3]사의 버추얼 PC 같은 x86 에뮬레이터를 이용하면 윈도우를 Mac OS에서 어느 정도 쓸 수 있다. 반대로 Mac OS를 윈도우에서 쓸려면 SoftMac[4]이나 vMac, SheepShaver, Basilisk 같은 매킨토시 에뮬레이터를 쓰면 윈도우에서 Mac OS를 구동할 수 있다. SheepShaver를 사용하면 OS X이 돌아가는 인텔 CPU를 탑재한 신형 맥에서도 구형 맥 OS를 구동할 수 있다.


x86 호환 확장 카드도 있었는데 카드에 인텔 CPU가 박혀있는 물건이었다. 당연히 비쌌지만 그만큼 속도와 호환성은 좋았다.

8. 지원 종료

Mac OS 9는 우리 모두의 친구였습니다. 그는 우리를 대신해 밤낮으로 일하고, 응용 프로그램을 재깍재깍 돌려주었으며
명령을 거부한 적도 없고 가끔 자기가 누군지 잊어버려 재시작을 해야 할 때를 제외하면 불평 한 마디 없이 시키는 일을 전부 해냈습니다.
-스티브 잡스
Mac OS X가 등장한지 1년도 안 된 2002년 2월 1일, 애플에서 공식 지원을 종료하였다. 영상은 애플에서 공식으로 Mac OS 9에 장례식(...)을 올리는 모습. 이는 Mac OS X 10.2 재규어 출시를 발표한 WWDC 2002 때 열린 것이다.


[1] 이는 iOS, tvOS, watchOS 모두 OS 앞에 띄어쓰기 없이 소문자로만 시작하기 때문이다.[2] 소프트 PC에 윈도우를 박고 내놓은(!!!) PC 에뮬레이터. 이걸 개발한 인시그니아 솔루션은 FWB 소프트웨어가 인수했다. 그리고 2001년 3월 31일에 지원 및 개발 중단.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Voodoo도 지원한다.(물론 소프트웨어 방식은 아니다.)[3] 2003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했다.[4] Emulators .inc에서 개발한 매킨토시 에뮬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