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3:09

Sheriff Toadster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Garten of Banban/등장인물
GARTEN OF BANBAN
Garten of Banban문서가 있는 마스코트
메인 마스코트
파일:Banban_Monster.png 파일:Banbaleena_Monster.png 파일:Jumbo_Josh_Monster_GoBB_II.png 파일:Opila_Bird_Monster_GoBB_II.png 파일:Captain_Fiddles_Monster.png 파일:Stinger_Flynn_Monster.png
BANBAN BANBALEENA JUMBO JOSH '''[[Opila Bird|OPILA]]''' CAPTAIN FIDDLES STINGER FLYNN
파일:Slow_Seline_Monster.png 파일:Sheriff_Toadster_Monster.png 파일:Nabnab_Monster.png 파일:Nabnaleena_Monster.png 파일:Queen_Bouncelia_Monster.png
'''[[Slow Seline|SLOW]]''' SHERIFF TOADSTER NABNAB NABNALEENA QUEEN BOUNCELIA
지하 가족 마스코트 기타 마스코트
파일:BittergiggleMonster.png 파일:Syringeon_Monster_ (2).png 파일:Tarta_Bird.png
BITTERGIGGLE SYRINGEON '''[[Tarta Bird|TARTA]]'''
†:죽은 마스코트
문서가 없는 마스코트





파일:퀸 바운스바운스바운스.png
Queen Bouncelia 왕국
여왕
바운실리아 여왕
국서 왕자
다다두 경† 장난꾸러기들
신하
보안관 토드스터 시링전
토드스터 보안관
Sheriff Toadster
파일:Sheriff_Toadster_Monster.png
[슬픔에 잠긴 모습]
파일:Frowning_Sheriff_Toadster.png
"Treat others how you would like to be treated! With respect!"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렴! 존경심을 담아서 말이야!"
성별 남성
등장 챕터 2(벽화)
챕터 3(미션)
챕터 4(적 -> 조력자)
챕터 6(조력자 → 결별)
7(조력자)
성우 폴 히카리(Paul Hikari)
모티브 인간, 두꺼비[1]
테마곡 Toadster Croak

1. 개요2. 작중 행적
2.1. 챕터 22.2. 챕터 32.3. 챕터 42.4. 챕터 62.5. 챕터 7
3. 추측4. 다른 마스코트들하고의 관계5. 기타

[clearfix]

1. 개요

챕터 2에 추가된 마스코트[2]이며 보안관 모습의 갈색 두꺼비다.

납납과 슬로우 셀린과는 달리 유일하게 챕터 2와 3에서는 벽화로만 등장했다.

이 마스코트가 탈락 된 이유는 챕터 2 이스터 에그에서 나오는데 토드스터의 역할이 마을을 지키는 경찰인데 나쁜 짓을 할 사람이 없으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탈락했다고.

2. 작중 행적

2.1. 챕터 2

벽화로써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다.

2.2. 챕터 3

여전히 그의 낙서와 벽화 미션으로만 언급된다.

2.3. 챕터 4

GARTEN OF BANBAN
Garten of Banban의 챕터별 조력자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 반반* 반반* / 스팅어 플린* / 슬로우 셀린
CHAPTER 4 CHAPTER 5(외전) CHAPTER 6
토드스터 보안관 / 퀸 바운실리아 / 리틀 빅* / 반반 미정 비터기글
* 반동인물


드디어 그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챕터 3에서 악마화 된 반반처럼 벽화에는 없던 꽤나 다부진 근육이 생겼고, 실제 개구리처럼 흰자 색이 노랗다. 덕분에 벽화 그림은 믿을 게 못 된다며 그 벽화 그린 놈이 대체 누구냐는 반응들이 수두룩하다...

주인공을 기절시키고 취조실로 끌고 들어가는 것으로 첫 등장. 몇 가지 심문[3] 후, 주인공을 조수로 채용하기로 했는지 주인공이 취조실에 나오자마자 주인공을 파트너라고 부르며, 동행을 시작한다.

주인공이 오기 전까지 바운실리아 여왕의 하나뿐인 시민이자, 보안관으로 엘리베이터 수리를 위해 부품들을 모아오라는 명령을 받고, 주인공과 함께 부품을 찾으러 간다. 이후, 비터기글로부터 주인공을 지켜주기도 하는 등, 이전까지의 마스코트들과 달리, 주인공에게 굉장히 호의적으로 대한다.[4]

하지만 비터기글과 키티사우루스가 바운실리아 여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아기 오필라 버드가 거대 기바늄 통에 빠져서 거대해지고 키티사우루스과 대결한 뒤 비터기글은 바운실리아 여왕을 웃게 만들어서 주인공과 함께 3개의 부품으로 완성된 승강기를 타기 위해 도망치는데 스팅어 플린을 미리 승강기에 대기시켜 둔 상태였고, 그렇게 본인을 포함한 3명 모두 승강기를 타고 내려간다.

2.4. 챕터 6

초반에 주인공과 함께 장난꾸러기들을 피해 지하로 도망치면서 안전 지대로가 도중에 거기서 반발리나를 만나 같이 주인공을 도와주지만 비터기글과 같이 오는 주인공을 실망하며 범죄자 취급 해 다시는 사람을 도와주지 않았다고 하지만 갑자기 장난꾸러기 한 마리가 와서 반발리나를 납치하는 걸 보고 자신이 구해주겠다고 말하며 달려간다. 하지만 마지막에 세뇌된 일부 마스코드들 무리 중에서 반발리나가 있는 걸 보면 결국 구하지 못한걸로 보이고 그중에 없는걸 보면 다다두 경과 장난꾸러기들을 피해 도망간 걸로 보인다.

2.5. 챕터 7

I don't think you understand the trouble we're in now. For all we know everyone who was helping you is either dead or brain dead.
I'd say we're back right where we started, but it's worse than. there is nothing in the city, but dread and darkness.
No one here seems to feel anything and let's just say partner. I ain't feeling very euphoric either...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를 이해 못한 것 같군. 우리가 아는 바로는, 자네를 도와주던 모두는 이제 죽거나 뇌사 상태야.
난 우리가 시작한 곳으로 돌아왔다고 하고 싶지만, 상황이 더 나빠. 도시에는 두려움과 어둠밖에 없어.
여기 아무도 뭘 느끼지 못하니 다시 파트너 하지. 나도 별로 행복하진 않지만...
챕터 7 공식 티저 트레일러 2
티저 예고편에서 주인공에게 무언가 설명해주고 있는데 작중 최초로 웃는 모습이 아닌 슬픈 표정을 하고 있다. 정황상 주인공과의 오해를 풀고 다시 동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본편에선 술집 뒷편에서 다시 나타나, 주인공과 다시금 협력한다.[5] 주인공에게 키 카드를 건네준 후, 모텔에서 비터기글에게 추격당하는 주인공을 잡아주고, 이후, 세뇌된 비터기글과 다시금 몸싸움을 벌이던 중, 챕터 4처럼 보안관 뱃지를 비터기글에게 던지고 제압하지만, 챕터 4와 달리 비터기글의 상태가 안 좋았는지 비터기글이 죽게 된다. [6] 이후, 슬픔에 잠겨 죽어가는 비터기글에게서 농담을 해주란 부탁들 받아 농담을 들려준 후, 우울함에 주인공에게 혼자 있게 해달라 부탁하고 출연 종료[7].

여담으로 그가 찾던 왕홀은 시링전의 계획과 점보 조쉬로 인해 파괴되었기 때문에 결국 그가 왕홀을 통해 다다두와 장난꾸러기들을 막을 계획은 진작에 실패했다.(...)[8] 실제로 그도 왕국에 돌아가는 걸 포기하고 시팅전에서 현상금 사냥꾼으로 일하는 모습이며 자긴 시링전의 계획에서 빠질 거라며 주인공에게 단서와 소극적인 도움만 준다.

3. 추측

챕터 3 토드스터의 감옥 근처에 보스룸이 있는데 안쪽에 버튼이 있다. 누르면 문같이 생긴 발판이 생기고 그 위로 올라가면 비디오 테이프를 얻을 수 있다. 메인 구역의 TV로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는데 재생하면 받침대와 두꺼비가 보인다. 정황상 이 두꺼비가 토드스터일 가능성이 크다.

4. 다른 마스코트들하고의 관계

  • 바운실리아 여왕
    사실상 그녀의 부하로 바운실리아 역시 그를 충직한 부하로 여기고 있는 듯하다. 주인공이 오기 전까지는 유일한 시민이라고 했을 정도.
  • 비터기글
    자기랑 같은 처지의 부하였으나 장난꾸러기들을 자신의 육아낭에 가둬둔 바운실리아 여왕 측에서 그를 경계하는 분위기이기에 토드스터 보안관 역시 그를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이 비터기글에게 쫓길 때 쫓아내주기도 했고. 챕터 6에서 주인공이 비터기글과 함께 오는 걸 보고 주인공에게 실망할 정도였지만 챕터 7에서 의도하지 않게 비터기글을 죽이자 슬퍼하고, 친구라고 부르는 걸로 봐서 비터기글이 왕국에서 쫒겨나기 전까지만해도 같은 처지였던 만큼 절친이었거나 애증이 있던 모양.
  • 리틀 빅
    변화하기 전까지만 해도 함께 동행까지 하던 존재였으나 변해버린 이후부터는 불명.
  • 스팅어 플린
    다른 마스코트들처럼 스팅어 플린 역시 자신한텐 그저 수감자에 불과했으나 최후반부에서 결국 그를 데려오는 데에는 성공했기에 결국 자신과 함께할 동행자가 될 것으로 보였지만, 챕터 6 초반부에서 반발리나를 구하기 위해 스팅어 플린과 떨어져 접점이 없어졌다.
  • 반반
    정확한 관계는 불명이나 바운실리아 여왕 측에선 그를 우호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으니 토드스터 보안관 역시, 다른 마스코트들은 잡히는 즉시 감옥에 얄짤없이 넣은 반면, 반반만큼은 감옥에 넣지 않고, 치료실에 넣었으니 그를 딱히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을 듯 하다.

5. 기타

챕터 2에서부터 그의 떡밥이 뿌려졌고 챕터 3까지 그가 등장하지 못했었기 때문에 팬들의 애간장을 많이 태우던 녀석이기도 했다.

그래서 챕터 4가 공개되었을 때, 다소 통통한 체격으로 보이는 벽화와는 달리 엄청나게 우락부락한 체질이라 팬들을 또 한 번 놀래키는 데 성공했다.(...) 이쯤되면 그 벽화 그린 놈이 대체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표현해놨는지 심히 궁금해진다

명색이 보안관이라서 그런지 함정 파두는 실력이 상당한 듯하다.

우선 초반부부터 노란색 드론 리모컨으로 함정을 파 주인공을 자신의 취조실로 데려왔으며, 그 점보 조쉬마저 자신이 미리 설치한 함정으로 잡아내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작중 마스코트 중 주인공에게 가장 친절하게 대했다.[9] 챕터 6에서 주인공을 실망했으나 챕터 7에선 다시 주인공을 도왔다.

비터기글과 함께 공식인형이 출시되었다.

작중 등장하는 마스코트들 중 유일하게 표정 변화가 존재한다.

반반 크로니클 시리즈 2화에 따르면, 수정 전 시나리오에서는 미쳐버린 상태[10]로 나올 것이라고 했으며, 법원에서 주인공을 재판하고 식료품점에 주인공을 가두게 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1] 작중에는 보안관이라는 코드명을 쓴다.[2] 납납,슬로우 셀린과 함께 추가된 마스코트. 챕터 2에서 추가되었지만 사실상 등장은 챕터 4에서 한다. 아무래도 원래는 챕터 3에 등장할 예정이였긴 했으나 무산된 듯.[3] 마스코트들의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그들과 조우한 적이 있는지를 묻는다. 딱히 정답이 있다던가 하는건 아니며, 토드스터가 원하는 답을 얻지 못했다며 주인공을 죽인다든가 화내는 건 아니다. 즉 아무렇게나 답해도 죽지 않으니 안심하자. 여담으로 1번째 질문만 빼면 전부 똑같다.[4] 반반 역시 주인공에게 호의적으로 대하는 편이지만 반반 자신의 폭력성 때문에 챕터 3까지는 거리를 뒀다.[5] 이때 자신이 현상금 사냥꾼을 하고 있다고 지나가듯 언급했다.[6] 이 때, 트레일러에서 보여줬던 슬픈 표정을 짓는다.[7] 작중에서는 둘 다 적대 관계로 비춰지지만 챕터 4 이스터 에그를 보다시피 본래 둘은 바운실리아 여왕의 신하임과 동시에 소중한 친구였다. 비터기글이 왕국에서 반란자로 찍히기 전까지만 해도 둘이 원래는 소중한 친구라는 걸 명확하게 보여주는 장면으로, 친한 사이가 아니었다면 토드스터가 비터기글에게 죄책감을 가질 이유가 없다.[8] 정확히는 점보 조쉬가 생각없이 우발적으로 파괴한 것이고 시링전의 의도는 아니었지만, 그도 그정도의 힘을 개인이 휘두를 바에는 파괴되는 게 낫다며 승복했다.[9] 반반은 평소에는 성격이 좋지만 고깔 모자가 벗기면 난폭해지니 논외. 챕터 3까지는 직접 대면 한 적도 상당히 적고 멀리서 도와줬다.[10] 다다두 경에게 세뇌당한 것이 아닌, 말 그대로 미쳐버린 것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230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23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