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3 20:56:36

Sir Dada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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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EN OF BANBAN
Garten of Banban문서가 있는 마스코트
메인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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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BAN BANBALEENA JUMBO JOSH '''[[Opila Bird|OPILA]]''' CAPTAIN FIDDLES STINGER FLYNN
파일:Slow_Seline_Monster.png 파일:Sheriff_Toadster_Monster.png 파일:Nabnab_Monster.png 파일:Nabnaleena_Monster.png 파일:Queen_Bouncelia_Monster.png
'''[[Slow Seline|SLOW]]''' SHERIFF TOADSTER NABNAB NABNALEENA QUEEN BOUNCELIA
지하 가족 마스코트 기타 마스코트
파일:BittergiggleMonster.png 파일:Syringeon_Monster_ (2).png 파일:Tarta_Bird.png
BITTERGIGGLE SYRINGEON '''[[Tarta Bird|TARTA]]'''
†:죽은 마스코트
문서가 없는 마스코트




다다두 경
Sir Dadadoo
파일:Sir_Dadadoo_Monster.png
Maturing is realizing leeches come in all shapes and sizes.
성숙한다는 것은 거머리가 모든 모양과 크기로 나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란다.
성별 남성
등장 챕터 6(최종 보스)
7(페이크 최종 보스)
성우 Pro Aga
모티브 거머리
테마곡 Naughtified
1. 개요2. 작중 행적
2.1. 챕터 62.2. 챕터 7
3. 여담

1. 개요

Garten of Banban의 등장인물. 챕터 6의 최종 보스. 보라색 장갑과 넥타이를 입고 있는 거머리의 모습을 하고 있다,

2. 작중 행적

2.1. 챕터 6

GARTEN OF BANBAN
Garten of Banban의 챕터별 최종 보스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점보 조쉬 반발리나* 스팅어 플린
CHAPTER 4 CHAPTER 6 CHAPTER 7
비터기글* 다다두 경 다다두 경
*추격자
Hello?
Anybody In there?
It’s your friend Banban.
I need your help...
Bittergiggle: He's out already? Don't even think about opening this door.
Open Up. Open Up. OPEN UP OPEN UP OPEN UP!
이보게?
거기 누구 없나?
자네의 친구 반반일세.
자네의 도움이 필요하거든…
비터기글: 걔가 설마 왔겠어? 이 문을 열 생각은 하지 마.
문 열어. 문 열어. 문 열어. 문 열어. 문 열라고!
주인공과 비터기글이 숨어있는 방 앞에 나타나며 첫 등장. 반반을 흉내내며 문을 열어달라고 문을 두드리지만 주인공과 비터기글이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고 동영상이 끝나자 다른 곳로 사라진다.
So… You’re my liberator.
Did you get my warning?
You had your chance to escape my mayhem.
그러니까... 자네가 나의 해방자로군.
내 경고를 받았나?
자네는 내가 일으킬 혼란을 피할 기회가 있었어.
잠재력 구역의 정원에서 주인공이 쇠 막대기를 줍자 다시 등장. 주인공이 오두막에 들어가자 반반을 박치기로 기절시키고 위의 말을 하며 주인공을 위협하나, 이후 비터기글이 자신에게 덤벼들자 멀리 날려버린 뒤 사라진다.
So this is where the key to my prison was stored away.
Impressive work. All switches activated, the big door opened and the treasure ready to be plundered.
I fear this is the part where I come in and take all of your hard work for myself.
I can sense I’m not the only one in this room that’s good at this.
Consider it part of the payback for what was done to me. Plus I need to make sure history doesn’t repeat itself.
We had no choice. They were going to destroy us all!
You did have a choice. And you chose wrong.
Where are the sheriff and the surgeon? Surely me coming in here and taking the scepter wasn’t part of your grand plan.
I.. I don't know where they are.
I’ll tell you. They’re hiding like the cowards you all are.
But I’ll find them, and all will pay.
Seems the scepter is incomplete too. Are you going to tell me where the missing piece is or am I going to have to eat your pet kitty?
{{{#9932CC 그래서 이곳이 내 감옥의 열쇠가 보관되어 있던 곳이군.
정말 인상적이군, 모든 스위치가 활성화되고 큰 문이 열리며 보물을 약탈할 준비가 되었어.
내가 들어와서 자네들의 모든 노고를 나 자신을 위해 가져가는 부분이 아닐까 두렵군.
이 방에서 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 나뿐만이 아닌 것 같군.
그것은 나에게 행해진 것에 대한 업보의 일부라고 생각하네. 그리고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지.}}}
우리에겐 선택지가 없었어! 그들이 우리를 죽이려 했다고!
자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있었네. 그리고 자네는 선택을 잘못한 것이지.
보안관과 외과 의사는 어디에 있지? 내가 여기 와서 홀을 차지하는 것은 자네의 원대한 계획에는 없던 일 아닌가?
난.. 그들이 어디 있는지 몰라.
{{{#9932CC 내가 말해주지.
그 녀석들은 겁쟁이인 자네들처럼 숨어 있지.
하지만 내가 찾아내고 모두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네.
홀도 불완전한 것 같군.
잃어버린 조각이 어디에 있는지 말해주겠나? 아니면 내가 자네 애완용 고양이를 잡아먹어야 하나?}}}
최후반부에 주인공 일행이 왕홀의 관에서 왕홀을 꺼내자 등장한다. 자신을 배신한 코트들을 찾아서 대가를 치르게 할 거라고 말한다. 그러나 반반에 의해 거대해진 납납이 자신에게 달려들자 어느정도 타격을 입히지만 끌려가며 잠시 퇴장한다.
파일:IMG_74.jpg
And this is where they realized that everything they have worked so hard for was all for nothing.
Both of you be a fine addition to my army.
Together and under my command, we will finish what the queen couldn’t.
I’ll hold them off.
Look for the surgeon.
그리고 여기에서 그들은 그들이 그토록 열심히 일한 모든 것이 모두 헛된 것임을 깨달았지.
자네 둘은 나의 군대에 훌륭한 보탬이 될 거야.
내 명령에 따라 우리는 여왕님이 이루지 못한 일을 끝낼 것이네.
(고개를 돌려 주인공을 보며)내가 막아볼게.
외과의사를 찾아.
다다두 경반반의 대화
이후 납날리나, 마타키 트윈스, 반반리나, 오필라 버드, 타르타 버드, 키티사우루스, 그리고 자살을 시도한 비터기글을 세뇌시키고 군대에 합류시켜 주인공과 반반을 위협한다. 그리고 반반과 싸우는 것으로 등장 종료.

2.2. 챕터 7

We meet again, old friend.
Last I recall, friends didn't imprison each other.
You have every right to be mad at us. I would be too. But you have to understand that we were forced to do what we did.
Here's what truly happened. Our plan failed, and all of you were too cowardly to face the punishment.
So you took the easy way out, and made me PAY alone for all of us.
Nothing you could say or do will be enough to make up for all of these cold nights I had spent inside of that pouch.
I can't describe how good it feels to see you all cowering in fear of me.
{{{#CE117F Destroy the old you, before it destroys you. Isn't that what you used to tell us?
And it worked. You gave us all hope when we lost everything. You gave us something to fight for.
Now I need you to do the opposite. Destroy this new you. It has this bitter outlook on life that would've never gotten us this far.
By turning on each other, they win...}}}
You were always a smoothtalker, Syringeon, but it's not going to work on me.
I know you have a trap set up somewhere. You don't think I know you and all of your tricks?
You know what? Whatever the trap may be, my army will take care of you anyway.

I knew it.
Givanium will be spilled.
Any last words before I command my army to devour you?
{{{#CE117F Get in the box!

Yeah lad, you and your army are about to get knackered.}}}

다시 만나는구나, 오랜 친구여.
다시 한번 말하는데, 친구는 서로를 가두지 않네.
너가 화내는 것도 이해해. 나였어도 그럴거야. 하지만 우리도 어쩔 수 없었다는 걸 알아줘.
{{{#9932CC 이렇게 됐었지. 우리의 계획은 실패했고, 자네들 모두 그저 처벌이 두려웠을 뿐일세.
그래서 자네는 쉬운 쪽을 선택했고, 나 혼자 이 모든 걸 해결하게 만들었지.
자네가 할 수 있는 어떤 말이나 행동도 내가 그 주머니 속에서 보낸 차가운 나날을 보상할 수 없네.
솔직히 두려움에 떠는 자네들을 보니 얼마나 기쁜지 차마 입에 안 담기네.}}}
자신이 파괴되기 전에 옛 자신을 없애라. 니가 언제나 하던 말이었지 않아?
그건 맞는 말이야. 우리가 모든 것을 잃었을 때, 넌 희망을, 싸울 희망을 우리에게 주었어.
이젠 그걸 네가 할 차례야. 이 쓰라린 삶을 가진 새로운 널 부수려고 해봐.
서로를 믿으면 우린 이길 수 있어.
{{{#9932CC 시링전, 자네 말투는 언제나 부드러웠지. 하지만 이번엔 나도 안 속네.
자네가 함정을 설치한 걸 나도 알아. 내가 이젠 자네의 속임수를 다 알 거라고 생각 안 해?
근데 그거 아나? 함정이 뭐든 간에, 어차피 나의 군단이 자넬 처리할거야.
(다다두가 왕홀을 완성시키자 함정이 발동하여 다다두가 천장에 묶이게 된다.)
역시나...
함정이 있었군.
내 군단이 자네를 공격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나?}}}
박스 안으로 들어가!
(주인공이 박스 속으로 들어간다.)
그래, 너와 너의 군대는 곧 엉망이 될 거야.
최후반부에 등장해 시링전이 오랜 친구를 만났다며 인사를 건네자 자신이 아는 친구는 서로 가두지는 않는다며 비꼬고, 명령이라 어쩔 수 없었다며 이해해 달라는 말에 자신이 그 주머니 속에 갇혀있던 시간은 보상을 받을 수 없고 자신을 보며 공포에 질린 너희들의 모습을 보는 게 얼마나 즐거운지 아냐고 한다.

이에 시링전이 과거 자신이 했던 말을 인용해 설득하지만 자신은 그 부드러운 말에 안 속는다며 너의 진짜 모습과 숨겨놓은 함정을 정말 모를 것 같냐고 하고는 마지막 조각을 끼워 맞추며 지팡이를 완성시키지만, 시링전의 함정으로 인해 천장에 묶이게 된다, 예상했다며 자신의 군대가 너를 죽이기 전에 남길 유언은 뭐냐고 묻고 세뇌된 마스코트들을 부른다, 그러나 점보 조쉬가 무쌍을 찍으며 죄다 제압해버리자 협상을 하자며 목숨을 구걸하나 점보 조쉬의 난타를 맞는다. 그 후 미동도 없고 시링전이 모든 일이 해결되었다는 언급을 봤을때 사실상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3. 여담

덩치에 비해 힘이 엄청난데 반반을 들이받아 기절시키고 자신을 향해 달려든 비터기글을 단숨에 제압하는 건 물론, 기바늄으로 인해 거대해진 납납에게 유효타를 넣기까지 한다. 그렇기 때문에 챕터 7에서 점보 조쉬에게 허무하게 당해서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