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11:28:09

Syringeon

GARTEN OF BANBAN
Garten of Banban문서가 있는 마스코트
메인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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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BAN BANBALEENA JUMBO JOSH '''[[Opila Bird|OPILA]]''' CAPTAIN FIDDLES STINGER F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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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Seline|SLOW]]''' SHERIFF TOADSTER NABNAB NABNALEENA QUEEN BOUNCELIA
지하 가족 마스코트 기타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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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GIGGLE SYRINGEON '''[[Tarta Bird|TARTA]]'''
†:죽은 마스코트
문서가 없는 마스코트





파일:퀸 바운스바운스바운스.png
Queen Bouncelia 왕국
여왕
바운실리아 여왕
국서 왕자
다다두 경† 장난꾸러기들
신하
보안관 토드스터 시링전
시링전
Syringeon
[1]
파일:Syringeon_Monster_ (2).png
"Be the surgeon to someone's broken heart!"
"누군가의 상한 마음을 치료하는 외과의사가 되어보자!"
성별 남성
등장 챕터 챕터4(비밀방)
챕터 6(미션)
챕터 7(적 → 조력자 → 반동인물)
모티브 오징어(추정)[2]
성우 Ray O'Hare
테마곡 Doctor's Orders
1. 개요2. 작중 행적
2.1. 등장 전2.2. 챕터 7
3. 기타4. 다른 마스코트들과의 관계

1. 개요

Garten of Banban에 등장하는 마스코트.

2. 작중 행적

2.1. 등장 전


챕터 4의 비밀방 및 스팀 상점 사이트의 챕터 6에 들어가면 손이 여러 개 달린 기묘하게 생긴 빨간색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챕터 6에서 등장할 신규 캐릭터인 것으로 보인다. 영상 이름은 주사기를 뜻하는 영어 단어 syringe + 외과의사를 뜻하는 영어단어 surgeon에서 유래했다.[3]

지금까지 등장한 대부분의 마스코트들한테서 봉합 자국이 존재하는데[4], 이 모든 일이 어쩌면 이 캐릭터와 관련된 걸로 보였다.

2.2. 챕터 7

드디어 그의 첫 등장. 어느 기바늄 시민들이 매달린 장소의 문 앞에 서있는데 가까이 갈 시 조수를 이용해 주인공을 기절시키고, 수술대에서 깨어난 주인공에게 자신이 불행하다 느끼겠지만 이건 너를 위한 혜택이라며 조수에게 가위를 가져오라고하고 수술을 준비한다. 그러나 조수가 가위가 아닌 장도리를 가져오자 이건 가위가 아니라 답하며 자신이 도대체 얼마나 망치와 가위에 차이를 알려줘야 하냐며 화를 내고, 기바늄은 나무에서 나오는 줄 아냐며 너같이 쓸모없는 건 재활용할거라며 조수를 자신의 손에 있는 드릴과 도구로 끔살시켜버린다.

주인공이 다시 깨어난 후 나가보면 정면으로 해당 조수로 추정되는 개체를 수술하고 있다. 이에 주인공이 거대한 문에 있는 판자를 망치로 부수고 밧줄을 묶어 함정을 만든 후 문을 열자 주인공에게 화를 내며 “너는 환자 규칙 1번을 어겼어!”/“너는 끝났어!”/“인간 쓰레기!”라고 소리치며 추격한다. 여기서의 시링전은 적으로 인식되어 함정을 설치하지 않은 채로 그에게 쫓기다 걸리면 그의 손에 있는 드릴에 갈려 끔살당한다. 함정에 걸려 문이 열리며 장난꾸러기가 덮치자 자신을 구해주면 너를 더 이상 해치지 않고 풀어주겠다고 도와달라고 한다.

안 도와주는 선택지가 없기에 도와주자 고맙다며 자신이 한 말은 지킬 것이나 자신을 위해 봉사할 길[5]은 언제나 열려있으며 잘 생각해 보라고 한다. 그러고는 주인공에게 우호해지며 여러 논의할 안건이 있다며 수술실 쪽으로 안내하고, 점보 조쉬가 얼마전 자신의 도시를 습격했었다며 비상식적으로 강한 녀석을 이용해 다다두와 맞설 것이지만 그 후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다고 하고는 주인공의 구식 드론 리모컨 모델은 좋지 않다며 새로운 모델과 사용법[6]을 알려주고는 점보 조쉬를 목격한 자에게 너를 보낼거라고 하고는 Cityngeon(시팅전)으로 가보라며 일시적으로 퇴장.[7]

시팅전에 가기 전 그에게 상호작용을 하면 시링전이 말을 한다. 왕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데 3번까지 말을 걸면 정보를 알려주고, 4번부터 말을 걸 시 너(주인공)랑 서서 친구하려고 대화하는 게 아니니까 점보 조쉬를 찾을 방법을 찾으라고 짜증을 낸다.

주인공이 반발리나의 문제들을 잘 풀고 나오자 다시 등장해 건물 안쪽에서 문제가 생겼다며 현상금 팀을 보냈는데 그들은 무능하다며 너는 들어가고 자신은 문 앞에서 누가 들어가거나 나오지 못하게 하겠다고 한다.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하고 점보 조쉬의 샘플을 갖고오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왕홀에다가 샘플을 수정하여 다른 고릴라의 냄새처럼 나게 해놨다며 자신의 영역에 다른 개체가 있는건 점보 조쉬가 참지 못 할게 분명하다며 계획을 시작하고는 다다두를 부르며 네가 이겼다고 외친다.

이에 다다두 경이 나타나자 오랜만이라며 인사하지만 다다두가 달갑지 않은 듯 대하고, 과거 다다두의 말을 인용해 설득해 보지만[8] 다다두에겐 전혀 통하지 않고 다다두가 왕홀을 완성시키자 준비했던 함정이 발동해 다다두를 천장에 묶는다. 다다두는 마지막으로 남길 유언이 뭐냐고 묻지만 이를 무시하고 주인공에게 박스에 들어가라 얘기하고 자신도 사거리 뒤쪽으로 몸을 피한다.

이에 점보 조쉬가 다다두 경의 군대들과 무쌍을 찍은 뒤, 매달린 다다두 경을 마구 패서 죽인다. 이후 왕홀을 깨물자 먹지 말라하나 이를 들을리가 없는 점보 조쉬는 사탕이라고 생각했는지 깨물다 폭발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주인공은 기절한다.

주인공이 다시 깨어나자 모든 사건은 해결되었고[9] 잠시 쉬고 그다음 할걸 논의하자 한다. 주인공이 잠시 나가서 리모컨을 찾아 돌아오자 벽에 있는 그림을 뗄 수 있을 것 같다는 스팅어의 말에 벽 뒤에 뭐가 있을지 모르니 건들지 말자고 하지만, 주인공이 무시하고 반 정도를 뜯어내자 나는 그게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것 뒤에 무엇이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고 그냥 내버려 두라고 하지만 주인공이 전부 뜯어내자, “악마와는 절대 어울리지 말아라. 의사의 명령이다!”[10]라며 주인공을 주먹으로 쳐 기절시켜버리며 엔딩.[11]

3. 기타

끝에 악마와 놀지 말라는 말 때문에 플럼보를 가둔게 시링전 본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생겨서 다다두를 제치고 최종보스 후보로 들어갔다. 주인공과의 첫 만남이 자신의 조수로 만들려고 했던 것으로 봐선 처음부터 선역이 아니라는 걸 알려줬다.

챕터 4에 나온 그림은 눈동자 색이 갈색이다. 반반 크로니클 2화에 따르면 이것은 그냥 모델링 실수라고.(...)

목소리가 중년 남성이지만 유쾌하고 가볍게 느껴지는 연기가 특징. 연기나 말투에 대해 호평이 있다.

얼굴 돌릴때 목이 아니라 코쪽이 돌려진다 카더라

4. 다른 마스코트들과의 관계

  • 기바늄 시민, 기바늄 유아
    자신이 만든 존재들이다. 하지만 그닥 믿음직스럽게 보지는
    않는 듯 하다.
  • 기바늄 돌연변이
    역시 본인이 만든 존재로 추정되며, 실험의 실패작인 듯 하다.
  • 졸피
자신이 만든걸로 추정된다
  • 다다두 경
    옛날에는 같은 바운셀리아 왕국에 속해 있었지만 지금은 적이
    다.

[1] 게임에서는 사이린전이라고 번역이 된다. 대오류[2] 보고서에서는 인간과 기바늄을 소재로 쓰였다고 언급하며 지칭하는 코드명은 외과의사다.[3] 파일:못김시링전.jpg 이사진은 벽화이다.[4] 납납과 납날리나는 제외. 그 외 졸피우스는 불명.[5] 정황상 시링전이 만든 실험체(조수)처럼 되는 걸로 보인다.[6] 2차 창작자인 Buggy Huggy의 안테나 2개 리모컨(버튼은 팬 설정과 달리 1개.)을 얻고 2차 창작 팬 게임인 Garten of BanBan Spite of Spirits의 드론 카메라 기능을 알려준다. 안테나 2개가 있고 드론이 띄어진 화면에 상호작용할 시 드론 시점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7] 기바늄 시민 언급에 의하면 시링전은 그 도시의 시장 포지션인 듯.[8] 진짜로 설득이 목적이였으면 굳이 점보 조쉬가 필요없는지라 아마 점보 조쉬가 오기까지 시간을 끌려던 목적이 크던 걸로 보인다. 또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후통첩적인 설득일수도.[9] 아까의 다다두 경이 살아있어도 어차피 시링전 본인이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사실상 다다두는 죽은 셈.[10] 인 게임 내 번역은 “악마와 절대 놀지 말라. 경의 요구다!”라며 소리친다.[11] 기존과 달리 주인공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게 아닌 시링전에게 기절당한 엔딩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