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3/국가별 공략/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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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가능 국가	수단 \| 호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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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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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 Förenade Konungarikena'''
국기
프로빈스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강대국
	육군	30
	해군	18
	국내 총 생산	2.78M
	정부	왕정
	인구	2.79M
	국교	개신교
	경작지	110
	문화	스웨덴
	식자	53.6%
	생활 수준	분투(10.6)
	국격	왕국
	수도	스베알란드주 스톡홀름
	지역	북해

1. 개요2. 초기 법률, 기관, 정부

2.1. 법률2.2. 기관2.3. 정부와 이해 집단

3. 초기 외교4. 초기 기술5. 공략법

5.1. 대 러시아 전쟁 편법5.2. 이벤트5.3. 기업

6. 형성 방법7. 해방 가능 국가8. 주 목록9. 역사적 인물

9.1. 통치자, 후계자9.2. 정치가9.3. 선동가9.4. 지휘관

10. 국기 변형 목록11. 업적1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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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군연합으로 핀란드를 잃고 노르웨이를 얻은 스웨덴은 이제 산업화가 느리게 진행되고 있으며, 자유주의적 면모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스웨덴의 미래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시작 시 11위인 강대국.

2. 초기 법률, 기관, 정부

2.1. 법률

초기 법률

권력 구조 경제 인권

#!wiki
 * [[파일:빅3_군주제.png|width=24px]] 군주정
 * [[파일:빅3_과두정치.png|width=24px]] 과두정
 * [[파일:빅3_자문화중심주의.png|width=24px]] 자문화중심주의
 * [[파일:빅3_신앙의자유.png|width=24px]] 신앙의 자유
 * [[파일:빅3_임명관료제.png|width=24px]] 임명 관료제
 * [[파일:빅3_전문직업군.png|width=24px]] 전문직업군
 * [[파일:빅3_내무부없음.png|width=24px]] 내무부 없음

#!wiki
 * [[파일:빅3_간섭주의.png|width=24px]] 간섭주의
 * [[파일:빅3_중상주의.png|width=24px]] 중상주의
 * [[파일:빅3_인두조세.png|width=24px]] 인두 조세
 * [[파일:빅3_소작인.png|width=24px]] 소작인
 * [[파일:빅3_식민부없음.png|width=24px]] 식민부 없음
 * [[파일:빅3_지역경찰.png|width=24px]] 지역 경찰
 * [[파일:빅3_종교학교.png|width=24px]] 종교 학교
 * [[파일:빅3_보건체제없음.png|width=24px]] 보건 체제 없음

#!wiki
 * [[파일:빅3_집회의자유.png|width=24px]] 집회의 자유
 * [[파일:빅3_노동자권리박탈.png|width=24px]] 노동자 권리 박탈
 * [[파일:빅3_아동노동허용.png|width=24px]] 아동 노동 허용
 * [[파일:빅3_여성의재산권.png|width=24px]] 여성의 재산권
 * [[파일:빅3_사회보장제도없음.png|width=24px]] 사회보장제도 없음
 * [[파일:빅3_이주통제.png|width=24px]] 이주 통제
 * [[파일:빅3_노예제금지법.png|width=24px]] 노예제 금지

2.2. 기관

초기 기관
법률 집행부	`1단계`
교육부	`3단계`

2.3. 정부와 이해 집단

정부
정부 유형	왕정
지도자	카를 요한 베르나도테 (72)
지도자 특성	`#!wiki * [[Victoria 3/인물#야심가\|[[파일:빅3_인물_야심가.png\|width=24]] 야심가]] * {{{#forestgreen +25}}} 인기 * {{{#forestgreen -25%}}} [[파일:빅3권위.png\|width=30]]칙령 비용 {{{#forestgreen +10%}}} 해군 세력 투사 {{{#forestgreen +10%}}} 육군 세력 투사 {{{#red +10%}}} 정치 운동 급진주의`
지도자 이념	중도파
후계자	오스카 베르나도테 (36)
후계자 특성	`#!wiki * [[Victoria 3/인물#낭만적\|[[파일:빅3_인물_낭만적.png\|width=24]] 낭만적]] * +25% [[Victoria 3/인구#귀족\|[[파일:빅3_귀족.png\|width=30]] 귀족]]의 정치적 힘`
후계자 이념	중도파
정통성	적격 정부 (78)
여권과 야권
{{{#!wiki style="margin: -15px -10px"		여권	야권
22.4%				}}}

이해 집단별 입장
이해 집단	정치적 힘	찬성	이념	지도자 이념
종교인	22.4%	중립 (+2)
지주	18.2%	만족 (+7)
소시민	18.4%	만족 (+7)
기업가	12.3%	중립 (+2)
군부	10.9%	만족 (+6)
지식인	10.3%	중립 (0)
전원 주민	6.1%	중립 (+1)
노동 조합	0.9%	○○ (○○)

이해집단 별 정치적 힘은 매 판마다 달라지지만, 위 표와 큰 차이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로비 집단
유형	대상	구성원
친-국가	프로이센	군부 지주

3. 초기 외교

국가	관계도(수치)	기타 요소
노르웨이	돈독함(+30)	`#!wiki *종속국(동군연합)`
핀란드 대공국	돈독함(+20)	―
러시아	나쁨(-30)	―
덴마크	냉랭함(-50)	―
프로이센	돈독함(+30)	`#!wiki *외교조약(무역 협정)`

4. 초기 기술

스웨덴은 기술 면에서 앞선 편이며, 시대 1의 모든 기술과 추가로 시대 2의 변증법이 연구된 상태로 시작한다

초기 기술

생산

군사

사회

#!wiki
 * [[#사유화|[[파일:빅3_사유화.png|width=24]]사유화]]
 * [[#제조업체|[[파일:빅3_제조업체.png|width=24]]제조업체]]
 * [[#수직갱 채광|[[파일:빅3_수직갱채광.png|width=24]]수직갱 채광]]
 * [[#증류|[[파일:빅3_증류.png|width=24]]증류]]
 * [[#조면기|[[파일:빅3_조면기.png|width=24]]조면기]]
 * [[#탐광|[[파일:빅3_탐광.png|width=24]]탐광]]
 * [[#강철 제련|[[파일:빅3_강철제련.png|width=24]]강철 제련]]
 * [[#회전형 절삭기|[[파일:빅3_회전형절삭기.png|width=24]]회전형 절삭기]]

#!wiki
 * [[#운항술|[[파일:빅3_운항술.png|width=24]]운항술]]
 * [[#상비군|[[파일:빅3_상비군.png|width=24]]상비군]]
 * [[#건선거|[[파일:빅3_건선거.png|width=24]]건선거]]
 * [[#해군성|[[파일:빅3_해군성.png|width=24]]해군성]]
 * [[#의무 복무|[[파일:빅3_의무복무.png|width=24]]의무 복무]]
 * [[#군사 훈련|[[파일:빅3_군사훈련.png|width=24]]군사 훈련]]
 * [[#총기 제작|[[파일:빅3_총기제작.png|width=24]]총기 제작]]
 * [[#외륜선|[[파일:빅3_외륜선.png|width=24]]외륜선]]
 * [[#전열 보병|[[파일:빅3_전열보병.png|width=24]]전열 보병]]
 * [[#화포|[[파일:빅3_화포기술.png|width=24]]화포]]
 * [[#예비군|[[파일:빅3_예비군.png|width=24]]예비군]]
 * [[#나폴레옹 전쟁|[[파일:빅3_나폴레옹전쟁.png|width=24]]나폴레옹 전쟁]]

#!wiki
 * [[#도시화|[[파일:빅3_도시화.png|width=24]]도시화]]
 * [[#합리주의|[[파일:빅3_합리주의.png|width=24]]합리주의]]
 * [[#도시 계획|[[파일:빅3_도시계획.png|width=24]]도시 계획]]
 * [[#관료제|[[파일:빅3_관료제.png|width=24]]관료제]]
 * [[#민주주의|[[파일:빅3_민주주의.png|width=24]]민주주의]]
 * [[#학구적 환경|[[파일:빅3_학구적환경.png|width=24]]학구적 환경]]
 * [[#법률 집행부|[[파일:빅3_법률집행부.png|width=24]]법률 집행부]]
 * [[#국제 무역|[[파일:빅3_국제무역.png|width=24]]국제 무역]]
 * [[#중앙 집권|[[파일:빅3_중앙집권.png|width=24]]중앙 집권]]
 * [[#국제 관계학|[[파일:빅3_국제관계학.png|width=24]]국제 관계학]]
 * [[#대중 정보 전달|[[파일:빅3_대중정보전달.png|width=24]]대중 정보 전달]]
 * [[#의학 학위|[[파일:빅3_의학학위.png|width=24]]의학 학위]]
 * [[#낭만주의|[[파일:빅3_낭만주의.png|width=24]]낭만주의]]
 * [[#경험론|[[파일:빅3_경험론.png|width=24]]경험론]]
 * [[#주식 거래|[[파일:빅3_주식거래.png|width=24]]주식 거래]]
 * [[#통화 본위|[[파일:빅3_통화본위.png|width=24]]통화 본위]]
 * [[#식민화|[[파일:빅3_식민화.png|width=24]]식민화]]
 * [[#은행 체계|[[파일:빅3_은행체계.png|width=24]]은행 체계]]
----
 * [[#변증법|[[파일:빅3_변증법.png|width=24]]변증법]]

5. 공략법

(이하 공략은 1.7.0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스웨덴은 튜토리얼 국가들 중 하나이지만, 튜토리얼 답지 않은 하드코어한 난이도로 뉴비들을 당황시키는 국가이다. 초보자가 정말로 게임을 배우고 싶다면 벨기에를 하는 것이 훨씬 낫다.
반면에, 숙련자들에게는 깊게 즐기고 가기에 좋은 국가다. 가혹한 환경에서 여러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국력을 끌어올리는 데에는 꽤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미 자명한 사실이지만, 스웨덴은 산업화 필수요소인 석탄이 매우 부족하기로 악명이 높다. 스코네에 8개의 석탄 광산이 있지만, 한 지역에 몰려 있어 지역별 가격이 불균등하고 결국 석탄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스코네의 석탄으로는 무리가 있다.

결국에는 대외 팽창이 필수적이라는 결론에 다다르는데, 사실 어느 국가를 순서대로 침략할지는 전적으로 플레이어의 역량에 달려있다. 단, 석탄이 충분한지 그것만 만족한다면 말이다.

우선은 소시민의 세력이 준권세이고 전문경찰법을 지지하는 세력이 적지 않으므로 지역경찰 법을 먼저 개정하면 좋을 듯 싶다. 대외팽창으로는 줄루를 먼저 치는 것을 권장한다. 왜냐하면 스웨덴의 해군은 20대로 상당하기 때문에 초기 줄루의 육군을 상대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더불어서 줄루에는 석탄이 많아 석탄 부족을 해결하기에 충분하다. 매우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영국이 줄루를 선점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는 것도 좋다.

다른 선택지로는 덴마크의 토고를 치는 것도 좋다. 덴마크의 체급이 약하기도 하고 석탄도 풍부하기에 나쁠 이유는 없지만, 스칸디나비아 형성 이후 어차피 덴마크를 합병할 것이기 때문에 굳이 악명을 낭비하지 않아도 좋다.

초반에는 스웨덴이 덴마크의 군사력을 압도하므로 덴마크를 피보호국으로 만들어 선수치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나면 프로이센이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을 노리고 약한 덴마크를 쳐서 우리가 먹을 땅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스웨덴이 덴마크를 피보호국으로 삼는 데 상대적으로 경제력이 부족할 수 있다. 계속해서 반항적으로 나오는 것이 두렵다면 조약항을 접수해 시장을 봉쇄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이때도 열강이 덴마크 편으로 참전한다면 아무 열강이나 적당한 조건으로 부르도록 하자.(명심하자,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전쟁목표는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도록 하자.)

이렇게 덴마크 까지 접수하고 시장이 원할해졌다면 악명이 떨어질 때까지 경제 펌핑을 하다 군사력을 증강시켜야한다. 아마도 스웨덴의 처음 적이 프로이센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러시아가 제일 먼저 쓰러뜨려야 할 숙적이다. 프로이센은 유저가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슐레스비히홀슈타인과 인접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게다가 독일내 민족주의 연구 조건이 있으므로 대강 50년까지는 서로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지는 않는다.

핀란드를 해방/접수하기 위해 러시아를 공격하자. 하지만 아무리 스웨덴이 스타트 국가 중에서 체급이 크더라도, 러시아에 비해선 잽도 안된다. 러시아에 대한 일종의 편법은 아래 문단에 기술하였다.

사실 악명 0인 상태를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면, 중앙아메리카를 중간중간 공격해보는 것도 좋다. 체급도 아시아 못지 않은 약한 국가일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파나마 운하를 짓는데 필요해질 지역이기 때문이다. 이따금씩 멕시코가 개입할 우려도 있다만, 멕시코는 미국에게 쳐맞기 전에도 상당히 약한 국가이기 때문에 당신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순조롭게 진행하다 갑자기 큰 이벤트를 직면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독일 통일이다.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은 언제나 호시탐탐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을 노리고 있는데 그것이 일반적인 외교전으로 들어오거나 통일 외교전으로 들어올 수 있다. 만약 후자면 프랑스와 힘을 합쳐 강제분할 시키면 될테니 다행이고, 전자면 역시나 열강을 개입시켜보자. ~~스웨덴은 열강이 필요해요~~ 만약 국경이 맞닿지 않고 프로이센 해군이 빈약하다면, 프로이센이 갖고 있지 않는 해외 영토 명분 해제를 전쟁목표로 세워 아무것도 안하고 이길 수도 있다.

범민족주의가 연구된다면 곧바로 통일 외교전/국가 형성으로 스칸디나비아를 형성해주자. 아마 국가총생산이 8M정도 늘어날 것이다. 주변 국가가 체급이 크지 않아 큰 변화는 아니지만, 쏠쏠한 수치임에는 변함없다.

이후에는 딱히 정해진 플레이는 없다. 강제 분할 당한 독일을 서서히 삼켜가거나 경제 1위를 찍어 세계를 정복하거나 상관없다. 단지 건설부문을 너무 많이 지어 건설할수록 이자가 늘어나는 상황을 피하는 것에 주의해야한다. 스웨덴은 경제가 아니라 군사빨로 초반 강대국이 된 것이기에 빠른 개발을 필요로 한다. 그러다가 속도를 주체 못해 강철 골조 건물이 연구될 때 감당 못할 적자를 보면 안된다는 것이다.

5.1. 대 러시아 전쟁 편법

초반 강대국 끝자락 11위인 스웨덴이 강력한 열강 3위 러시아를 이기기란 상당히 힘들다. 그러므로 무조건 다른 열강 하나와는 친목질을 해서 우리쪽으로 끌고 와야 하는데, 기왕이면 프로이센은 친목질을 통해 참전을 보장받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 시작할 때 무역 협정을 달고 있는 것처럼 스웨덴과 프로이센은 사이가 매우 좋다. 운이 좋다면, 방위조약 뿐만 아니라 동맹까지 맺을 수 있는데, 때때로 프로이센이 상당히 약해서 프로이센과 스웨덴 만으로는 버거울 수 있다.

만약 프로이센 만으로는 힘들 것 같다 하면, 알제런을 통해 프랑스를 끌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단, 이후에 프랑스의 태도가 적대적이 되는 것은 감수해야한다.) 하지만 시기상조로 너무 빠르게 프랑스가 마르카스에 집착한다면, 프랑스를 끌고 오는 것이 상당히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가 가진 상당한 군사력은 러시아군의 발목을 붙잡는 데 충분하고도 남으므로 알제런을 시도해볼 만 하다.

이외에도 다른 열강을 끌고 오는 것도 상관은 없다. 즉 같은 편 끌어오기는 플레이어의 재량이다.

열강 개입이 준비되었다고 하더라도, 모든 것이 잘 풀릴 것이라 생각하지 마라. 왜냐하면 개입이 확실하다 하더라도 많지 않은 군사를 보내거나 외국군이 병크를 터뜨린다면, 우위를 점하고 있음에도 전쟁에서 질 수도 있다. 승기를 쉽게 잡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처음 발트해에 존버하는 러시아 해군을 아군이 조질 때까지 기다린다. 육군 강국인 러시아도 해군 측면에서 스웨덴을 능가한다. 따라서 앞으로의 작전에 중요한 배경인 발트해를 아군의 해군이 장악하는 것이다.(당신이 성질이 급하다면 빠르게 다음으로 넘어가도 좋지만, 발트해를 한 번이라도 장악하고 넘어가는 것을 권한다.)

2. 우시마아(핀란드의 수도주) 또는 카렐리아 서부(상트페테르부르크 바로 위의 주)에 상륙을 한다. 카렐리아 서부에 상륙을 한다면, 바로 전쟁 목표가 달성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래로 한 주만 진격한다면 모든 전쟁 목표가 달성되는 것이기에 그야말로 제대로 된 한탕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둘 중 한 곳에 상륙을 하면 새로운 전선이 형성이 된다. 운 좋게도, 러시아, 아군 열강들은 스웨덴, 노르웨이-러시아 국경보다 새로운 전선의 중요성을 더 높게 평가하기에, 전선을 열고 시간이 지나면 아군들이 알아서 전선을 채워줄 것이다.

사실 전쟁지지도가 0이 될 때까지 기다린 다음 움직이면 아군 항복 타이밍이 임박할 수 있기에 서둘러 영혼의 한 방을 때려야 한다.

3. 러시아 아르한겔스크 주에 상륙을 가한다. 아르한겔스크 주는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북극해에 인접해있는 러시아 주들 중 유일하게 편입된 주이다. 만일, 러시아 대상 전쟁 목표에 굴욕 혹은 전쟁배상과 같이 편입주를 통제하고 있으면 목표가 달성되는 것들만 보유하고 있다면, 간간히 상륙을 넣어주어 항복시켜도 좋다.

거창한 열강과의 싸움에 비해 상당히 단조로운 공략이다. 방법이 꽤나 쉬우니 다들 한 번씩은 시도해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

5.2. 이벤트

5.3. 기업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자

{{{#!wiki style="margin: -10px"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0F0F0,#242424><tablebordercolor=#F0F0F0,#242424>	게임 내 기업 한국어 명칭 영어 명칭	}}}
설립 조건	특정 주에 00단계 이상의 000이나 000 보유
적용 건물
번영 효과	+00% (긍정적 효과) -00% (부정적 효과)
(설명, 평가)

6. 형성 방법

형성을 하려면 다음 주들을 자신 또는 자신의 종속국이 점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 지역

형성을 하려면 주 지역 11개를 이상을 장악해야 합니다: 스베알란드, 스코네, 노를란드, 고틀란드[스웨덴], 이윌란, 셸란, 아이슬란드[덴마크], 노르웨이 서부, 노르웨이 북부, 노르웨이 동부[노르웨이], 우시마아, 올런드, 외스테르보텐, 오울루[핀란드_대공국], 슐레스비히홀슈타인[분열_주]

기술

또한 형성을 하려면 먼저 범민족주의가 연구되어 있어야 합니다.

형성 후보 국가
국가	국기	수도	주류 문화	보유 후보 주 비율
스칸디나비아		―[수도]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그리고 아이슬란드 ~~+핀란드~~[7]	○○/○○(○○.○%)

7. 해방 가능 국가

해방 가능 국가
국가	국기	등급	수도	주류 문화	해방되는 주
스코네		후진국	헬싱보리	스웨덴	스코네
사프미	파일:빅토3 사프미 국기.png	미승인국	순스발	사미	노를란드

8. 주 목록

스웨덴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주	인구, 본토	농업·플랜테이션·목축		산업 자원				기타 자원	주 특성
		경작지[건설된_건물_포함]	종류

스베알란드★	1.11M 스웨덴	28	23	―	36	18	11	`#!wiki '''주 특성''' * 베르그슬라겐[베르그슬라겐 철 광산 건물 처리율 {{{#forestgreen +15%}}}, 납 광산 건물 처리율{{{#forestgreen +10%}}}] 스칸디나비아 숲[스칸디나비아_숲 벌목 산업 {{{#forestgreen +20%}}}] 천연 항구[*천연_항구 해군 기지 최고 단계 {{{#forestgreen +10%}}}, 항구 최고 단계 {{{#forestgreen +3}}}, 조선소 건물 처리율 {{{#forestgreen +10%}}}, 군용 조선소 건물 처리율 {{{#forestgreen +10%}}}]`
예탈란드	809K 스웨덴	35	17	―	15	―	15	`#!wiki '''주 특성''' * 스칸디나비아 숲[*스칸디나비아_숲]`
스코네	513K 스웨덴	20	5	8	―	―	10	`#!wiki '''주 특성''' * 스코네 토양[스코네_토양 농업 처리율 {{{#forestgreen +15%}}}] 천연 항구[*천연_항구]`
노를란드	318K 스웨덴, 사미	22	20	―	40	―	12	`#!wiki '''주 특성''' * 맘베르게트[맘베르게트 철 광산 건물 처리율 {{{#forestgreen +20%}}}] 스칸디나비아 숲[*스칸디나비아_숲]`
고틀란드	33.2K 스웨덴	3	2	―	―	―	3	`#!wiki '''주 특성''' * 양질의 토양[*양질의_토양 농업 처리율 {{{#forestgreen +10%}}}, 플렌테이션 처리율 {{{#forestgreen +10%}}}]`

9. 역사적 인물

9.1. 통치자, 후계자

이름(영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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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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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정치가

이름(영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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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선동가

이름(영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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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지휘관

이름(영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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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국기 변형 목록

주요 국기 변형 목록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①	②	③	④	}}}
①	기본
②	(설명)
③	(설명)
④	(설명)

11. 업적

{{{#!wiki style="margin: -10px"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0F0F0,#242424><tablebordercolor=#F0F0F0,#242424>	업적명 영어 업적명	}}}
설명	스칸디나비아를 형성하세요.

12. 여담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_대공국] [분열_주] [수도] 형성 주도 통일 후보의 수도[7] 이벤트 선택지를 통해 추가 가능[건설된_건물_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