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9 20:26:00

Victoria 3/국가별 공략/조선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Victoria 3/국가별 공략
파일:Victoria 3/이미지.png
[[Victoria 3/공략|{{{#a6987b 공략}}}]] 지도(주) | 인구 (문화와 종교) | 역량 | 일지(결정)


경제 시장 | 상품 | 건물 | 기업
기타 이벤트 | 업적 | 콘솔 명령어 | DLC | OST | 버그
국가별 공략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c7b89e"
{{{#!folding 하위문서가 있는 국가 [ 펼치기 · 접기 ]
열강: 대영제국 · 프랑스 · 러시아 · 오스트리아 · 프로이센 · 미국
강대국: 오스만 제국 · 스페인 · 네덜란드 · 브라질
개발도상국: 포르투갈 · 바이에른
후진국: 리오그란덴세 공화국
미승인국: 대청 · 일본 · 조선 · 인디언 준주
분권형 국가
형성 가능 국가: 독일 · 이탈리아 · 루마니아
기타: 식민지 국가 · 해방가능국가 · 특수국가
}}}}}}
모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c7b89e"
{{{#!folding 개별문서가 있는 모드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0px -10.5p; color: #000"
파일:cold war project.jpg Cold War Project
미국 | 소련 | 영국
파일:The New Order Victoria 3.jpg The New Order: The Great Trial
구 소련 | 독일 | 일본 | 이탈리아 | 미합중국 | 부르군트 기사단국
파일:Divergences 신버전.jpg Divergences
국가 | 러시아권 국가
파일:Basileía Romaíon.jpg Basileía Romaíon
파일:springtime of empire.jpg Springtime of Empires
파일:Age of Discovery1444.jpg Age of Discovery1444
}}}}}}}}} ||

파일:Victoria 3/이미지.png
지역에 따른 구분
{{{#!folding 유럽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a6987b> 이베리아 · 잉글랜드 · 프랑스 대영제국 | 에스파냐 | 포르투갈 | 프랑스
라인 네덜란드 | 룩셈부르크 | 벨기에 | 샤움부르크리페
북독일 나사우 | 뤼베크 | 메클렌부르크 |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 발데크 | 브라운슈바이크 | 브레멘 | 슈바르츠부르크 | 슐레스비히 | 안할트 | 올덴부르크 | 작센 | 작센마이닝겐 | 작센바이마르 | 작센코부르크고타 | 프랑크푸르트 | 프로이센 | 하노버 | 함부르크 | 헤센 | 헤센카셀 | 홀슈타인
남독일 · 폴란드 바덴 | 바이에른 | 뷔르템베르크 | 스위스 | 오스트리아 | 크라쿠프 | 호엔촐레른
이탈리아 교황령 | 루카 | 모데나 | 사르데냐 피에몬테 | 양시칠리아 | 토스카나 | 파르마
발트 노르웨이 | 덴마크 | 러시아 | 스웨덴
발칸 · 도나우 그리스 | 몬테네그로 | 몰다비아 | 세르비아 | 왈라키아 | 이오니아 제도
형성 가능 국가 남독일연방 | 네덜란드 연합왕국 | 도나우 합중국 | 독일 | 라인 연방 | 루마니아 | 발트 연합국 | 북독일연방 | 스칸디나비아 | 아일랜드 | 유고슬라비아 | 이베리아 | 이탈리아 | 잉글랜드 | 중부 유럽 | 체코슬로바키아 | 폴란드 | 폴란드 리투아니아
해방 가능 국가 갈리시아 | 갈리치아 로도메리아 | 그린란드 | 나바라 | 단치히 | 라인란트 | 라트비아 | 롬바르디아 | 리투아니아 | 몰타 | 베네치아 | 베스트팔렌 | 벨라루시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불가리아 | 브르타뉴 | 사보이 | 사프미 | 산악공화국 | 소르비아 | 스코네 | 스코틀랜드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아이슬란드 | 안달루치아 | 알바니아 | 얀마옌 | 얼스터 | 에스토니아 | 옥시타니아 | 왈롱 | 우크라이나 | 웨일스 | 카스티야 | 카잔 | 카탈루냐 | 코르시카 | 콘월 | 크레타 | 크로아티아 | 크림 | 트리에스테 | 트란실바니아 | 포메른 | 플란데런 | 헝가리
특수 국가 산 마르코 | 파리 코뮌 }}}}}}{{{#!folding 서아시아 · 중앙아시아 · 남아시아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a6987b> 아나톨리아 · 아라비아 · 코카서스 네지드 | 라흐지 | 마흐라 | 바레인 | 아잘 | 오만 | 자발 샴마르 | 체르케스 | 체첸(코카서스 이맘령) | 카시리 | 오스만 제국 | 헤자즈 | 휴전 오만
중앙아시아 · 페르시아 마크란 | 부하라 | 아프가니스탄 | 오르타 주즈 | 울리 주즈 | 칼라트 | 코칸트 | 키시 주즈 | 페르시아 | 히바
히말라야 네팔 | 부탄 | 시킴 | 티베트
북인도 괄리오르 | 메와르 | 바로다 | 보팔 | 분델칸드 | 비카네르 | 신드 | 아와드 | 영국령 동인도 | 인도르 | 자이살메르 | 자이푸르 | 조드푸르 | 쿠치 | 펀자브(시크 제국)
남인도 나그푸르 | 마이소르 | 바스타르 | 오리사 | 트라방코르 | 하이데라바드
형성 가능 국가 발루치스탄 | 비잔티움 | 아라비아 | 예멘 | 인도 | 카자흐스탄 | 투르키스탄 | 트랜스코카시아 | 파키스탄
해방 가능 국가 다게스탄 | 돈 카자크 군국 | 레바논 | 마니푸르 | 벵골 | 시리아 | 시베리아 | 실론 | 아르메니아 | 아삼 | 아제르바이잔 | 앗시리아 | 위구리스탄 | 이라크 | 이스라엘 | 조지아GEO | 트란스요르단 토후국 | 칼미키야 | 카슈미르 | 쿠르디스탄 | 키프로스 | 투르크메니스탄 | 투바 | 팔레스타인 | 페름 | 하자라자트
특수 국가 힌두스탄 | 라다크 }}}}}}{{{#!folding 동아시아 · 동남아시아 · 오세아니아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a6987b> 북중국 · 만주 · 일본 조선 | 일본 | 대청
인도차이나 대남 | 루앙프라방 | 버마 | 세랑고르 | 시암 | 캄보디아 | 조호르 | 참파삭 | 치앙마이 | 페라크
인도네시아 난방 | 네덜란드령 동인도 | 마긴다나오 | 반자르 | 발리 | 부룽안 | 부톤 | 브루나이 | 삼바스 | 수라카르타 | 술루 | 시악 | 신탕 | 아체 | 욕야카르타 | 잠비 | 쿠타이 | 티도레 | 폰티아낙 | 필리핀
오세아니아 뉴사우스웨일스 |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 부족연합 | 카우르나 | 타히티 | 태즈메이니아 | 하와이
형성 가능 국가 라오스 | 아오테아로와 | 오스트레일리아 | 인도네시아 | 폴리네시아
해방 가능 국가 건 | 귀주 | 뉴질랜드 | 대만 | 대성 | 만주국 | 몽골 | 비엔티안 | 사천 | 사하 | 산동 | 산서 | 서북 | 안휘 | 에조 | 운남 | 월 | 위안저우민 | 자바 | 직례 | 카렌 | 카친 | 칼리만탄 | 캄차카 | 크무 | 토바 | 퉁구스 | 호남 | 홍사와토이
특수 국가 태평천국 }}}}}}{{{#!folding 아프리카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a6987b> 북아프리카 · 나일 다르푸르 | 마스카라 | 모로코 | 에이트 압바스 | 이집트 | 콘스탄티네 | 투구르 | 튀니스 | 트리폴리타니아
에티오피아 곳잠 | 겔레디 | 마제르틴 | 베겜데르 | 셰와 | 시다모 | 보라나 | 아우사 | 와르상갈리 | 웰레가 | 웰로 | 이사크 | 카파 | 티그레이 | 하라르
세네갈 라이베리아 | 마시나 | 세구 | 시에라리온 | 아샨티 | 카르타 | 후타 잘루 | 후타 토로
나이저 고비르 | 다호메이 | 바기르미 | 베냉 | 보르구 | 보르누 | 소코토 | 오요 | 와다이
잔즈 르완다 | 마다가스카르 | 부간다 | 부니오로 | 부룬디 | 아촐리 | 앙코레 | 카라그웨
콩고 · 남아프리카 가자 | 남아프리카 | 오라녀 | 줄루 | 콩고 | 트란스발
형성 가능 국가 마그레브 | 말리 | 알제리 | 에티오피아 | 짐바브웨
해방 가능 국가 수단 | 호비요
특수 국가 나탈리아 | 자유주 | 잔지바르 }}}}}}{{{#!folding 아메리카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a6987b> 캐나다 · 태평양 연안 오리건 | 온타리오 | 퀘벡 | 허드슨만 상사
뉴잉글랜드 · 딕시 노바스코샤 | 뉴브런즈윅 | 미국 | 인디언 준주 | 텍사스
멕시코 · 중앙아메리카 · 카리브 멕시코 | 아이티 | 미스키티아(미스키토 왕국) | 중앙아메리카 | 쿠바
그란 콜롬비아 · 안데스 남 페루 | 베네수엘라 | 볼리비아 | 북 페루 | 에콰도르 | 이키차 | 콜롬비아(누에바그라나다)
브라질 · 라플라타 그랑 파라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 칠레 | 파라과이 | 리오그란덴세(피라티니)
형성 가능 국가 그란 콜롬비아 | 서인도 제도 | 안데스 연방 | 자유 미주 | 캐나다 | 캐롤라이나 | 타완틴수유 | 페루 | 히우지라플라타
해방 가능 국가 과라니 | 과테말라 | 노스 캐롤라이나 | 누나부트 | 뉴잉글랜드 | 뉴펀들랜드 | 니카라과 | 데저렛 | 로스앨토스 | 루이지애나 | 리오그란데 | 마야 | 메티스 | 미나스 제라이스 | 미시간 | 바하마 | 바히아 | 사우스 캐롤라이나 | 산타 카타리나 | 산토도밍고 | 신 아프리카 | 아나후아크 | 아이마라 | 앙골라 장가 | 에콰도르 연방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유카탄 | 자메이카 | 조지아GRG | 체로키 | 캘리포니아 | 코스타리카 | 파나마 | 폴리스타니아 | 푸에르토리코 | 푸에블로 | 플로리다 | 하우데노사니
특수 국가 거북섬 | 미연합국 | 컬럼비아 | 페루 볼리비아 }}}}}}
국가별 공략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 #c7b89e"
{{{#!folding 하위문서가 있는 국가 [ 펼치기 · 접기 ]
열강: 대영제국 · 프랑스 · 러시아 · 오스트리아 · 프로이센 · 미국
강대국: 오스만 제국 · 스페인 · 네덜란드 · 브라질
개발도상국: 포르투갈 · 바이에른
후진국: 리오그란덴세 공화국
미승인국: 대청 · 일본 · 조선 · 인디언 준주
분권형 국가
형성 가능 국가: 독일 · 이탈리아 · 루마니아
기타: 식민지 국가 · 해방가능국가 · 특수국가
}}}}}}
조선
Joseon
파일:빅토3 조선 국기 개편버전.png
국기
강역 파일:VIC3_Korean_Peninsula_1836.png
개요
등급 미승인 지역국
국격 왕국
국내 총 생산 £4.83M
육군 30
해군 0
정부 절대 왕정
국교 유교 사상
인구 16.2M
경작지 405
주류 문화 한국
식자율 8.8%
생활 수준 분투(7.9)
수도 경기도
1. 개요2. 초기 법률, 기관, 정부
2.1. 법률2.2. 기관2.3. 정부와 이해 집단
3. 초기 외교4. 초기 기술5. 독립
5.1. 승인 및 피보호국 되기5.2. 곡물법5.3. 정권교체 받기
6. 일지
6.1. 동학 농민 운동6.2. 교조 신원 운동6.3. 조선 혁명
7. 결단
7.1. 대한 제국 선포7.2. 기업
8. 주 목록9. 역사적 인물
9.1. 통치자, 후계자9.2. 정치가9.3. 지휘관
10. 변형 가능 국기11. 업적12. 업데이트 내역13. 기타

[clearfix]

1. 개요

조선은 세도정치로 인해 혼란한 자국 정세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바뀌는 시대가 조선의 눈을 국외로 돌릴 수 있을까요?
조선은 시작 시 전 세계 51위, 미승인국들 중에서는 상위권에 위치해 있고 청나라 조공국으로 시작한다. 조공국은 일종의 자치령 비슷한 개념으로 청 시장에 소속되어 있고 조공도 바치지만 정치/외교적으로는 어느 정도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

낮은 식자율로 인해 제한되는 자격, 미승인 국가라는 이름에 걸맞은 낙후된 체제, 조공국으로서 바치는 돈과 낮은 조세 역량으로 인해 부족한 재정, 동아시아 3국 중 제일 약한 군사력, 뒤떨어지는 초기 기술력, 청 시장에 묶여 종속된 경제 구조, 근대화에 도움이 안 되는 고립주의와 농노제 등의 법률들, 지주+전통주의를 달고 있어 개혁에 방해만 되는 헌종&철종, 본격적으로 발전을 하기 전에 필수적으로 하고 가야 하는 청나라에서 독립 등등 불리한 요소가 많아 일본에 비해 국력이 약해, 초보자가 쉽게 할 수 있는 나라는 아니다.

그러나 동아시아답게 부족하지 않은 인구수와 그 인구수 전원이 단일 문화, 초반 산업화에는 쓰기에 충분한 양의 석탄, 철, 유황, 납으로 대표되는 축복받은 자원, 조선에 없는 건 다 갖고 있는데 호구인 청나라와 절대 유신을 못하는 AI로 인해 위협이 되지 않는 일본, 일본과 달리 기다리기만 하면 나오는 기업가 군주 등의 요소로 오히려 미승인국 중 가장 해볼만한 국가 중 하나다.

2. 초기 법률, 기관, 정부

2.1. 법률

초기 법률
권력 구조 경제 인권
* 파일:빅3_군주제.png 군주제
  • 파일:빅3_전제정치.png 전제 정치
  • 파일:빅3_문화배척.png 문화 배척
  • 파일:빅3_국교.png 국교
  • 파일:빅3_임명관료제.png 임명 관료제
  • 파일:빅3_소작농부역.png 소작농 부역
  • 파일:빅3_내무부없음.png 내무부 없음
* 파일:빅3_전통주의.png 전통주의
  • 파일:빅3_고립주의.png 고립주의
  • 파일:빅3_토지기반조세.png 토지 기반 조세
  • 파일:빅3_농노제.png 농노제
  • 파일:빅3_식민부없음.png 식민부 없음
  • 파일:빅3_경찰철폐.png 경찰 철폐
  • 파일:빅3_학교철폐.png 학교 철폐
  • 파일:빅3_보건체제없음.png 보건 체제 없음
* 파일:빅3_검열.png 검열
  • 파일:빅3_노동자권리박탈.png 노동자 권리 박탈
  • 파일:빅3_아동노동허용.png 아동 노동 허용
  • 파일:빅3_법적후견제.png 법적 후견제
  • 파일:빅3_사회보장제도없음.png 사회보장제도 없음
  • 파일:빅3_이랏샤이마세.png 이주 통제 철폐
  • 파일:빅3_노예제금지법.png 노예제 금지

2.2. 기관

초기 기관
활성화된 기관 없음

2.3. 정부와 이해 집단

정부
정부 유형 절대 왕정
지도자 이 환 (8) 파일:Victoria3_icon_ig_landowners.png
지도자 특성
* 파일:빅3_인물_아이.png 아이 파일:빅3_인물_병약.png 병약
  • -25 인기
  • -15% 파일:빅3권위.png 권위
  • -5% 위신
  • -20% 인물 건강
지도자 이념 전통주의
후계자 이 변 (4) 파일:Victoria3_icon_ig_landowners.png
후계자 특성
* 파일:빅3_인물_아이.png 아이 파일:빅3_인물_병약.png 병약
  • -25 인기
  • -15% 파일:빅3권위.png 권위
  • -5% 위신
  • -20% 인물 건강
후계자 이념 전통주의
정통성 정당한 정부 (100)
여권과 야권
{{{#!wiki style="margin: -15px -10px" 여권 야권
파일:Victoria3_icon_ig_landowners.png49.3% 파일:Victoria3_icon_ig_devout.png20.5% 파일:Victoria3_icon_ig_armedforces.png 파일:Victoria3_icon_ig_ruralfolk.png 파일:Victoria3_icon_ig_intelligentsia.png }}}
이해 집단별 입장
이해 집단 정치적 힘 찬성 이념 지도자 이념
파일:Victoria3_icon_ig_landowners.png양반 관리 49.3% 만족 (+5) 파일:빅3_이념_정치온정주의.png파일:빅3_이념_군정제.png파일:빅3_이념_가부장제.png 파일:빅3_지도이념_전통주의.png
파일:Victoria3_icon_ig_devout.png유학자 20.5% 중립 (+3) 파일:빅3_이념_유교사상.png파일:빅3_이념_가부장제.png
파일:Victoria3_icon_ig_armedforces.png군부 15.3% 중립 (0) 파일:빅3_이념_호전적국수주의.png파일:빅3_이념_충성파.png파일:빅3_이념_애국주의.png 파일:빅3_지도이념_전통주의.png
파일:Victoria3_icon_ig_ruralfolk.png전원 주민 7.4% 중립 (-1) 파일:빅3_이념_농본주의.png파일:빅3_이념_특수주의.png파일:빅3_이념_고립주의.png
파일:Victoria3_icon_ig_intelligentsia.png지식인 5.5% 중립 (-3) 파일:빅3_이념_자유주의.png파일:빅3_이념_반교권주의.png파일:빅3_이념_공화주의.png파일:빅3_이념_반노예제.png 파일:빅3_지도이념_개혁론자.png
파일:Victoria3_icon_ig_pettybourgeoisie.png소시민 1.5% 중립 (-1) 파일:빅3_이념_반동주의.png파일:빅3_이념_능력주의.png파일:빅3_이념_애국주의.png 파일:빅3_지도이념_개혁론자.png
파일:Victoria3_icon_ig_industrialists.png기업가 0.1% 중립 (-1) 파일:빅3_이념_금권정치제.png파일:빅3_이념_자유방임주의.png파일:빅3_이념_개인주의.png
파일:Victoria3_icon_ig_tradeunions.png노동 조합 0.0% 불만족 (-6) 파일:빅3_이념_계급투쟁론.png파일:빅3_이념_평등주의.png파일:빅3_이념_대중주의.png파일:빅3_이념_반노예제.png
지도자 이념이 ' ― '인 경우, 이는 해당 지도자의 이념이 미지정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3. 초기 외교

국가 관계도(수치) 기타 요소
파일:빅토3 따칭 국기.png 대청 친밀함(+50) 종주국(조공국)

4. 초기 기술

조선은 기술 면에서 상당히 뒤처진 편이며[1] 시대 1의 기술 상당수가 연구되지 않은 상태로 시작한다.
초기 기술
생산 군사 사회

5. 독립

동북아시아 삼국 가운데에선 가장 까다로운 시작으로 청나라와의 조공 관계가 발목을 잡는다. 다행스러운 점은 아편전쟁의 역사적 고증을 위해 시작 시점 청나라에게는 어마어마한 페널티가 붙으며 이 탓에 무조건 극초반에 관계를 청산해야 한다. 이때 청나라의 아편전쟁 딜레마 선택지로 인한 디버프는 두 가지, 패배 후 한가지다.
  • 아편 전쟁 포기 : '광범위한 아편 중독 확산'으로 20년 간 공격력/방어력에 있어 -50% 페널티.
  • 아편 금수령 : '광범위한 아편 중독 확산'으로 10년간 공격력 방어력에 있어 -50% 페널티. 아편전쟁이 패배로 종결할 시 '아편 전쟁 패배' 디버프로 전환하며 이는 공격력 -33%의 페널티(시간이 지날수록 감쇠)만을 가진다.

일반적으로 청나라는 후자를 택할 것이고 보통 조선 플레이어는 공격력 33%의 페널티만을 가진 상태로 비정규 보병만 450명에 달하는 청나라와 맞서 싸워야 한다. 방법은 두 가지로 하나는 계책 25를 소비해 러시아를 끌어들이는 방법. 두 번째는 자력 독립을 하는 방법이다. 두 가지 루트 공통으로 일단 지식인만을 여권에 배치 후[2] 종속국으로서의 세 가지 상호작용을 실시해 독립열망을 80까지 끌어올린다. 이후 동남아시아에 이해선언을 하여 청나라와 고정 적대인 베트남[3]에게 독립 지지를 받으면 독립열망 80 방어가 가능하고 1841년에는 독립 전쟁 선포가 가능하다.

1.82 기준으로 러시아는 조선에 대하여 보호적 태도를 고정으로 가진다. 이를 이용해 관계개선을 하다보면 관계개선 50 기준 독립지지를 받을 수 있으며 안되더라도 계책 25를 소비해 산동 조약항을 조건으로 불러올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시간을 소비하며 계책을 소비하기에 고점이 낮다는 게 흠. 보통은 북길림 - 아무르 - 북경 - 전쟁배상금을 요구한다.

반대로 자력 독립을 할 경우 청나라의 액션을 이용한다. 세가지 상호작용 이후 종속국 플레이어와는 별개로 종주국이 추가로 액션을 취해줄 수 있다. 예속국의 정통성이 65 미만일 때 종주국은 정통성 지지 액션을 별개로 취해줄 수 있는데 조선측 플레이어는 일부러 정통성 65 미만으로 만든 후 지지를 받은 후 - 최소 유지 기간인 1년이 지나면 지식인을 여권에 넣어 철회를 유도하여 독립열망을 +10 추가로 얻고 바로 독립전쟁을 하는 것. 이 경우 연구는 의무복무 - 식민화 - 주식거래 - 낭만주의 - 경험론순으로 향하며 세습관료제를 제정해 양반들을 달래준 이후 전문직업군을 바로 제정 성공해야 한다.[4] 정부 지지를 받기 위해 잠시 정통성을 50대로 떨어뜨렸다가 청나라의 액션을 포착했다면 바로 정통성 100[5], 권위 100[6] 상태로 초고속으로 제정시도하자. 50일마다 13% 성공 / 26%의 진전 확률을 가지기에 거의 확정으로 가능하다.

이후 의무복무를 연구 완료했다면 독립 전쟁 타이밍이다. 5도에 모병 칙령을 설치 후 징집병을 비졍규 : 포병을 1:1로 설치해 베트남과 함께 밀어버리자. 아직 아편전쟁으로 인한 공격력 디버프가 남아있는 청나라는 포병과 모병 칙령으로 인한 징집 가속만으로도 쭉쭉 밀린다. 이후 북경 산서를 차지 하면 일단 독립은 성공이다.

5.1. 승인 및 피보호국 되기

하지만 독립을 한 조선은 원자재고 자시고 아무것도 없이 텅텅 빈 낙후한 국가에 불과하다. 이 탓에 빠른 산업화를 위해서는 다른 국가의 피보호국으로 들어가는 게 유리하다. 보통 러시아나 영국을 상대로 어차피 승인을 위한 관계개선 +50을 만들테니 오스만의 '카르스' 지방과 명분 철회 2개를 통해 승인을 받으면 '긍정적 외교 기폭제'로 모병 칙령을 통해 대포만을 모조리 징집소에 배치만 해두면 방위 조약이 어지간하면 맺어질거다. 이를 이용해 코카서스 지역의 러시아 권역에 조지아 해방 명분으로 선전포고 하거나 / 러시아의 이해선언에 주의해 영국을 향해 선전포고 하면 피보호국으로 들어가 그 국가의 풍부한 원자재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나아가 중국을 공격할 때의 외교적 도움과 공업금지 법률을 통한 초반펌핑을 누릴 수 있다.

5.2. 곡물법

청나라는 대만섬을 통한 곡물법이 발동 가능하지만 농노제+고립주의+전통주의 삼신기로 무장한 조선, 일본은 오히려 곡물법을 발동하기가 난감하다. 이들은 모병 칙령을 통해 발동할 수 있는데 그 방법은 바로 기병을 200여마리씩 풀 징집하고, 추가로 곡물을 갈아버리는 식료품 공장을 네다섯개 지어 보조금을 넣어주면 곡물 산출량이 25%를 아슬아슬하게 넘기면서 시장 자유주의자 지주 지도자를 얻어올 수 있다. 시장 자유주의자는 농노제, 고립주의, 전통주의에 대하여 모두 반발하기에 손쉽게 모든 법률을 떼어낼 수 있다.

소작농 운동을 통해 농노제를 떼어내는 데에 성공했으면 자경농 곡물 산출이 훨씬 줄어들어 훨씬 쉽게 발동할 수 있으며 때로는 선동 FA에 '시킴'에서 유배 당한 시장 자유주의자가 나오기도 하니 독립 직후엔 한번 훑어 봐보자.

5.3. 정권교체 받기

이 게임은 '힘의 균형 유지' 상태이며 적대 국가의 여권이 자신과 지나치게 다를 경우 '정권교체' 명분을 통해 권력분배를 포함한 법률을 강제 전환할 수 있다. 조선은 체급이 작아 이를 용이하게 받아낼 수 있는데 시작 시점에서 '힘의 균형 유지' 스탠스이며 법률을 받아올만한 국가는 프랑스, 브라질이 있다. 이들은 신앙의 자유, 문화배척, 금권선거를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데 이를 이용해 일부러 그들과 여권을 반대로 배치한 후 조선 입장에서 아주 안 좋은 법률인 전제정치와 국교를 즉시 떼어내고 전환하는 것. 특히 신앙의 자유는 지식인을 통한 공립학교 확보에 필수적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다.
  • 지주는 지식인과 대척한다.
  • 군부는 전원주민과 대척한다.

이 점을 주목하면 눈에 보일텐데, 프랑스는 지주와 군부가 공통적으로 여권에 들어가 있으며, 브라질 역시 선거를 조금만 하다보면 지주-군부가 권세인 국가인 탓에 자연스럽게 여권에 들어간다. 저 둘의 여권 변동을 눈여겨 보다가[7] 국가 해방 명분으로 시비를 걸어 선진 법률을 수입해오자.

6. 일지

6.1. 동학 농민 운동

동양의 학문, 즉 동학은 국가가 개방되어 외부 세계와 접촉하면서 조선 소작농들 사이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동학 신도들은 대개 전원 주민 소속이며 만인의 평등과 권리를 주장하고 외세의 개입을 거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동학 신도들이 만든 기반은 국가 전역에 퍼져 있으며, 향후 신속하게 봉기 단체를 조직하는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발생 조건
    • 사회 기술 '인권'을 연구함
    • 법률 '고립주의'를 갖지 않음
    • 유럽에 있는 아무 세력 블록 대표국이 조선에 대해 0 이상의 위상을 가짐
    • 급진파 인구가 10% 이상
  • 활성화 시
    • 변동치 '동학 농민 운동'을 얻음
      • 생활 수준 감소에서 발생하는 급진파 +10%
      • 전원 주민 인구층 유치 +15%
      • 혁명 진행 속도 +25%
    • 달마다 이벤트 '삼례 집회'가 1/11의 확률로 발생할 수 있음
    • 이벤트 '동학' 발동
  • 완료 조건
    • 다음 중 하나를 만족함
      • 급진파 인구가 5% 이하
      • 교조 신원 운동 일지를 완료함
  • 완료 시
    • 변동치 '동학 농민 운동'이 사라짐
  • 실패 조건
    • 전원 주민 이해 집단이 혁명파 운동에 가담함
  • 실패 시
    • 이벤트 '동학 농민 혁명' 발동

6.2. 교조 신원 운동

전원 주민의 동학 신도들은 동학 교리에 대한 관용, 외국인 추방, 그리고 부패한 양반 세력의 처형을 요구하는 탄원을 조정에 제출했습니다.

조정이 이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하면서 사회적 불안이 잠시나마 가라앉았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 탄원을 외면한다면 또다시 혁명 활동이 벌어지게 됩니다.
  • 발생 조건
    • 이벤트 '삼례 집회'로부터 발생
  • 활성화 시
    • 변동치 '동학 운동의 요구를 수용함'을 얻음
  • 완료 조건
    • 3650일 내로 다음을 만족함:
      • 법률 '고립주의'를 제정함
      • 법률 '국교'를 철회함
      • 지주 이해 집단이 권세 상태가 아니며 야당임
  • 완료 시
    • 이벤트 '인내천' 발동
    • 도전 과제 '은자의 왕국' 달성
  • 실패 조건
    • 전원 주민 이해 집단이 혁명파 운동에 가담함
  • 시간 제한 내 달성 실패 시:
    • 이벤트 '방치' 발동

6.3. 조선 혁명

7. 결단

7.1. 대한 제국 선포

조선은 두 개의 제국 영토에 둘러싸여 있다. 주권을 지키려면 우리 또한 인접한 제국과 동등한 위치에 올라야 한다.
  • 발생 조건
    • 군주정임
    • 종속국이 아님
    • 민족주의 기술을 연구함
  • 완료 시
발동되는 이벤트에 9년간 위신을 25% 증가시켜 주는 버프가 있으며 양반이 지주로 바뀌고 지도 상의 색상이 파란색에서 보라색으로 바뀐다.

다만 실제로 국격을 왕국에서 제국으로 바꾸는 게 아니라 디시전으로 이름만 바꾸는 거라 제국인데 지도자 이름은 여전히 왕으로 나온다. 빅토리아 3는 국가 형성으로만 국격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대한 제국 명복 이" 같은 걸 보고 있으면 여러모로 불편해지는 부분. 거기에 시장 이름도 대한 시장이 아니라 굳이 대한 제국 시장으로 나온다.

7.2. 기업

{{{#!wiki style="margin: -10px"<tablealign=center><tablebgcolor=#F0F0F0,#242424><tablebordercolor=#F0F0F0,#242424> 파일:빅3_기업_동양척식주식회사.png동양척식주식회사
Oriental Development Company
}}}
설립 조건
  • 문명화 사명을 연구함
  • 최소 4 개의 조선 주
    • 주가 한국 본토임
    • 편입 주임
    • 해당 주에 10 단계 이상의 쌀 농장 · 수수 농장 · 밀 농장을 보유함
적용 건물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wheat_farm.png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ice_farm.png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millet_farm.png
번영 효과
  • +10% 이주 유치
  • +5.0% 철로 건물 처리율
네 개의 한국 본토 주를 편입해야 하는 설립 조건상 굳이 한반도를 편입할 유인이 적은 일본보다는 조선이 더 쓰기 쉽다. 조선 땅에 수수나 밀은 없으므로 쌀을 지어서 번영을 충족시켜야 되는데, 만주를 점령해서 밀 농장을 지으면 더 수월하다.
{{{#!wiki style="margin: -10px"<tablealign=center><tablebgcolor=#F0F0F0,#242424><tablebordercolor=#F0F0F0,#242424> 파일:빅3_기업_순화국.png순화국[8]
Sunhwaguk
}}}
수립 조건
  • 조선의 아무 주
    • 주가 한국 본토임
    • 편입 주임
    • 해당 주에 10 단계 이상의 담배 플랜테이션을 보유함
  • 중앙 기획 기술을 연구함
적용 건물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ice_farm.png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tobacco_plantation.png
번영 효과
  • +10% 기술 전파
효과 자체는 나쁘지 않다. 다만 조건인 중앙 기획을 뚫으려면 조선으로는 한참 걸리는데다가, 어찌저찌 조건을 맞추고 설립해서 번영도까지 충족시킬 때쯤이면 기술 전파로 얻는 이득이 적어질 수밖에 없다.
{{{#!wiki style="margin: -10px"<tablealign=center><tablebgcolor=#F0F0F0,#242424><tablebordercolor=#F0F0F0,#242424> 파일:빅3_기업_한성전기회사.png한성전기회사
Hanseong Jeongi Hoesa
}}}
설립 조건
  • 경기 주
    • 편입 주임
    • 5단계 이상의 발전소를 보유함
적용 건물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power_plant.png
번영 효과
  • +5.0% 예술 학교 건물 처리율
  • +5.0% 철로 건물 처리율
위 두 회사가 농업 회사인지라 조선 입장에서 공업에 그나마 보탬이 되는 기업. 게임 중후반부 필수 건물인 발전소를 기본 기업들 중에는 적용하는 기업이 없으므로 지어두면 나쁘지 않다. 물론 제너럴 일렉트릭이나 노키아 같은 회사에 비하면 밀리지만... 설립 조건도 어렵지 않은 편이다.

8. 주 목록

조선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
인구, 본토 농업·플랜테이션·목축 산업 자원 기타 자원 주 특성
경작지 종류 파일:빅3_상품_목재.png 파일:빅3_상품_석탄.png 파일:빅3_상품_철.png 파일:빅3_상품_납.png 파일:빅3_상품_유황.png 파일:빅3_상품_석유.png 파일:빅3_상품_고무.png 파일:빅3_상품_생선.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whaling_station.png 파일:빅3_상품_금.png
경기도 ★ 2.81M
한국
7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ic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tton_plantation.png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ilk_plantation.png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tobacco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14 30 27 8 4
영남 3.59M
한국
85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ic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tton_plantation.png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ilk_plantation.png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tobacco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7 10 7 2
양호 4.55M
한국
11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ic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tton_plantation.png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ilk_plantation.png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tobacco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7 10 10 6 2
호남 평야
  • 기반 시설 +5
  • 농업 처리율 +10%
관북 1.62M
한국
4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ic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tton_plantation.png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ilk_plantation.png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tobacco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11 36 33 39 28 6
양서 3.61M
한국
10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ic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tton_plantation.png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ilk_plantation.png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tobacco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15 60 36 36 8

9. 역사적 인물

9.1. 통치자, 후계자

이환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 -6px -2px -11px"
파일:빅토3 헌종 1.2.4. 버전.png 직무 통치자
연령 8
특성 파일:빅3_인물_아이.png파일:빅3_인물_병약.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전통주의.png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landowners.png
문화 한국
종교 유교 사상
인기 보통 (-25) }}}}}}
구버전에서는 원역사와 달리 장수할 때가 많았는데 패치로 병약 트레잇이 생기고 1845년 이후에는 100% 사망하는 이벤트까지 있어서 거의 무조건 교체된다. 의학 학위 기술을 연구했으면 25% 확률로 살릴 수 있다.
이변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 -6px -2px -11px"
파일:빅토3 이변.png 직무 유력 후계자 그리고 정치인
연령 4
특성 파일:빅3_인물_아이.png파일:빅3_인물_병약.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전통주의.png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landowners.png
문화 한국
종교 유교 사상
인기 보통 (-25) }}}}}}
실제로는 별 볼일 없는 몰락한 종친이었다가 헌종이 후사 없이 요절한 다음에야 급하게 후계자로 지목되었지만 이벤트 구현이 되어 있지 않아 시작부터 후계자로 설정되어 있다. 또한 어릴 때부터 본명인 이원범이 아니라 순조의 양자로 입적하면서 개명한 이름인 이변으로 나온다. 이해 집단은 이환과 같은 지주인데, 강화도 농사꾼으로 양반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았던 철종이니 전원 주민이 더 어울리지 않겠냐는 의견이 종종 나온다. 전원주민 국왕은 그거대로 어마어마한데
이명복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 -6px -2px -11px"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직무 유력 후계자 그리고 정치인
연령 2
특성 파일:빅3_인물_아이.png파일:빅3_인물_정치수완가.png파일:빅3_인물_학식.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호전적국수주의.png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industrialists.png
문화 한국
종교 유교 사상
인기 보통 (-25) }}}}}}

헌종과 철종이 모두 전근대적인 지주+전통주의 군주로 나오는 반면 특성, 이념, 이해집단 모두 잘 뽑혀 개혁 드라이브를 걸기에 매우 적합한 군주로 나온다. 이해 집단이 기업가라서 항상 입에 시가를 물고 있다.[9] 처음부터 개명한 이름인 이변과 다르게 즉위한 이후 이형으로 개명하는 이벤트는 구현되지 않아서 임금이 된 후에도 계속 이명복이다.

9.2. 정치가

이상황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 -6px -2px -11px"
파일:빅토 3 1.7 이상황.png 직무 정치가
연령 72
특성 파일:빅3_인물_꼼꼼함.png파일:빅3_인물_노련한정치수완가.png파일:빅3_인물_전통주의지휘관.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전통주의.png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landowners.png
문화 한국
종교 유교 사상
인기 보통 (0) }}}}}}
헌종 재위 시기 영의정을 지냈던 인물. 지주-전통주의라는 조합을 들고 있는 대신 나이가 72세라 금방 죽어서 장군 테크닉을 사용해 쉽게 호전적 국수주의자로 갈아치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10] 메타가 바뀌기 전 구버전에서는 많은 플레이어들이 호전적 국수주의자로 갈아치우기 위해 게임 시작과 동시에 유배를 보냈던 비운의 인물이다.
김정희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 -6px -2px -11px"
파일:빅토 3 1.7 김정희.png 직무 정치가
연령 49
특성 파일:빅3_인물_꼼꼼함.png파일:빅3_인물_낭만적.png파일:빅3_인물_외교관.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개혁론자.png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intelligentsia.png
문화 한국
종교 유교 사상
인기 보통 (10) }}}}}}
조선 후기 실학자.
조인영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 -6px -2px -11px"
파일:빅토3 v.1.7 조인영.png 직무 정치가
연령 53
특성 파일:빅3_인물_잔인함.png파일:빅3_인물_노련한정치수완가.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전통주의.png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armedforces.png
문화 한국
종교 유교 사상
인기 반감 (-50) }}}}}}
헌종 시기 풍양 조씨의 수장이었던 인물.
임상옥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 -6px -2px -11px"
파일:빅토3 1.7 v 임상옥.png 직무 정치가
연령 56
특성 파일:빅3_인물_강렬한카리스마.png파일:빅3_인물_낭만적.png파일:빅3_인물_정치수완가.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개혁론자.png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pettybourgeoisie.png
문화 한국
종교 유교 사상
인기 호감 (50) }}}}}}
드라마 상도로 유명한 중인 출신 거상.


유학자, 전원 주민, 기업가, 노동조합 지도자는 임의로 생성된다.
민자영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 -6px -2px -11px"
파일:빅토3 명성황후 임시.png 직무 정치가
연령 -
특성 파일:빅3_인물_노련한정치수완가.png파일:빅3_인물_내성적.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중도파.png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industrialists.png
문화 한국
종교 유교 사상
인기 }}}}}}
이명복이 통치자인 상태에서 이벤트로 등장하는 기업가 지도자.

9.3. 지휘관

남궁 옥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 -6px -2px -11px"
파일:빅토3 남궁옥.png 직무 장군
연령 32
부대 30
위치 만주 본부 주둔 중
특성 파일:빅3_인물_약탈자.png파일:빅3_인물_신중함.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왕당파.png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landowners.png
문화 한국
인기 보통 (0) }}}}}}
게임상 유일한 조선 장군으로 나오는 실존 인물로 헌종대에 무과에 응시하여 급제한 기록이 남아있다. 다만 같은 시기에 군부의 중진으로 고종대까지 활발히 활동하던 신헌이나 다른 장군급 무신들을 놔두고 왜 과거 급제 기록만 있는 이 사람만 등장시켰는지는 불명.

10. 변형 가능 국기

주요 국기 변형 목록
{{{#!wiki style="margin: -6px -2px -11px"파일:빅토3 조선 국기 개편버전.png 파일:빅토3 조선 국기.png 파일:빅토 3 조선 공산국 국기.png 파일:KOR anarchism.png 파일:빅토 3 조선 청 종속국 국기.png 파일:Flag_KOR SUB.png
}}}
군주정 체제
대한제국 선포 후 군주정 체제 및 공화정 체제
평의회 공화국 체제
무정부 체제
청나라의 속국
타국의 종속국
조선이 종주국일 시의 종속국 깃발
{{{#!wiki style="margin: -6px -2px -11px"파일:VIC3_KOR_FLAG(1).png 파일:VIC3_KOR_FLAG.png
}}} ||

11. 업적

{{{#!wiki style="margin: -10px"<tablealign=center><tablebgcolor=#F0F0F0,#242424><tablebordercolor=#F0F0F0,#242424> 파일:커다란 평화.png커다란 평화
Hyperpeace
}}}
설명 어떤 국가로든, 핀란드와 조선을 당신의 세력 블록에 포함시키십시오.
이미 핀란드를 동군연합으로 들고 있는 러시아를 플레이하다 보면 그레이트 게임을 위해 조선도 속국화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클리어된다.
{{{#!wiki style="margin: -10px"<tablealign=center><tablebgcolor=#F0F0F0,#242424><tablebordercolor=#F0F0F0,#242424> 파일:Achievement_hermit_kingdom.png은자의 왕국
Hermit Kingdom
}}}
설명 조선으로서 동학 농민 운동의 탄원을 실행하십시오.
교조 신원 운동 일지를 완료하면 달성된다.

12. 업데이트 내역

1.1버전 패치 이후 대승불교 승려로 되어있던 종교 세력의 이름이 유학자로 변경되었고 이해집단이 유학자 특성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이전에 9.28M[11]인 인구에서 고증에 맞는 16M[12]으로 대폭 증가했다.

국왕인 이환은 각자 관을 쓴 청이나 일본과는 달리 익선관이나 상투도 없이 단발령이라도 시행한 것처럼 짧은 머리로 나온다. 곤룡포 역시 보라색으로 나오는 등 중구난방이었다가 1.2 패치에서야 붉은색으로 수정되었다.

1.5에서는 뜬금없이 관북에 유황이 추가됐는데 이로 인해 관북은 게임에서 매우 희귀하게 석탄, 철, 납, 유황이 전부 나는 갈망의 땅이 되었다.[13]

1.7에서는 조선 전용 주 일러스트가 추가되었는데, 이게 동아시아 전체의 공용 일러스트가 되어서 일본이나 중국의 도시에 초가집과 기와집이 세워져 있는 묘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고립주의 법률을 들고 시작하고, 동학농민운동 관련 일지와 고종, 명성황후 등의 역사적 인물들이 추가되고, 환핀대전같은 역사 밈에서 따온 업적도 생겼다. 삼례 집회 이벤트를 통해서 동학 문제를 끝낼 수 있는 교조 신원 일지가 등장하는 등 나름대로 신경을 쓴 편이지만, 개발일지에서 동학의 인내천 사상을 '인내 + 천(국)'으로 잘못 해석해 'Heaven Through Patience'라고 오역하고 교조 신원은 그냥 Gyojyo Shinwon으로 적고 명성황후가 기업가 이해집단 지도자로 나오는 어색한 면이 많다.

13. 기타

만반도의 꿈을 가지고 만주로 진출하려는 시도가 많은데 기분이나 판도상으로는 좋을지 몰라도 성능은 그리 좋지 않은 편이다. 이는 문화 명맥이 다르기 때문인데 한국 문화와 만주 문화는 서로 다른 명맥[14] 취급을 받아 인종 법안의 최종 단계인 다문화를 찍어야지만 차별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거기에 주 분할이 좋지 않게 되어있어 판도를 위해서는 북만주를 먹으면 안 된다

인구 적은 외만주는 녹지 확충 캠페인을 통해 한국인들을 강제로 이주시켜서 갈등을 떨어트릴 수 있지만 북만주 남만주[15]는 자체 만주족&한족들이 많아서 한국인 엑소더스도 안 먹힌다. 계속되는 분리독립 시도를 보기 싫다면 현실 일본처럼 괴뢰국이나 세워놓는 게 좋다. 편입에 20년이나 걸리기에 투자 대비 리턴이 극단적으로 비효율적이다. 이 탓에 당장 가까운 만주보다 같은 동아시아 명맥 문화의 본토로 취급되는 북경 이남의 중국땅과 일본이 편입주로 쓰기에 더 편하다. 바닐라를 하다 보면 좀 묘한 점.

숭유억불로 유명한 조선왕조인지라 유교를 국교로 삼고 있는 청나라와 베트남의 종교법이 종교의 자유를 달고 있는 것과 달리 국교를 달고 있다.

주류 국가들에 비할 바는 당연히 아니지만 한국인 플레이어의 비중이 꽤 되는지라[16] 패치마다 알음알음 버프나 조정을 받는 등 패독사가 나름대로 신경을 써주는 국가다.

주 구분 역시 개발 초창기에는 당시에는 존재하지도 않은 휴전선을 기반으로 가로 4등분해 평양-사리원-서울-부산 이라는 주도 아니고 도시 이름을 따온 무근본 무지개떡 판도를 만들어놨다가[17], 한국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반발하자 평안-경기-강원-전라[18]로 재편했고, 눈갱을 보다 못한 패독갤 유저가 제작진이 확인하는 레딧까지 찾아가 영어로 소통을 하는데 성공하면서[19] 최종적으로 고증과 판도와 게임 밸런스에 맞게 관북-양서-경기-양호-영남 5개 주로 재편되었다. 또 호남에 "호남 평야"라는 고유 트레잇을 붙여주기까지 했다. 그런데 칙령 때문에 주가 5개인 것 보단 4개가 유리해서 고증하다가 너프됐다는 의견도 있다.#

현실을 엄격하게 반영한다면 1800년대에 홍경래의 난, 임술농민봉기가 일어난 것을 고려해 적지 않은 수의 급진파가 있어야 하고 세도정치나 삼정의 문란등에 관한 부정적인 모디파이어를 넣는 식으로 당시 조선의 난국을 구현하고 그를 타파하는 일지가 지원되어야 하지만, 불행 중 다행히도 그 부분에 있어서는 고증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덕에 실제 역사와는 달리 꽤나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국가다.

AI 조선은 청에 대한 독립 열망을 높이지 않아서 대부분의 경우 수십 년쯤 지나 청의 속국으로 변해버린다. 다른 열강의 종속국으로 뜯겨나가거나 청이 터지면서 독립해버리는 경우도 종종 보이지만 영토가 뜯기는 경우는 보기 어려워서 대부분의 경우 한반도 판도는 유지하는 편이다. 아시아 국가답게 인구밀도가 높고 생활수준은 낮아서 인구 보충이 절실한 국가를 한다면 청에게서 조선을 뜯어내서 시장에 편입시키고 인구를 빨아먹는 것이 꽤 쏠쏠하다.


[1] 동아시아 3국 중에서 가장 낮은 기술력을 가졌다. 참고로 대부분의 미승인국들이 도시 계획, 법률 집행부를 연구하지 않은 상태로 시작하는데 이 둘을 연구한 채로 시작하는 조선, 청, 일본은 미승인국 중에서는 상위권이다.[2] 모든 국가 공통으로 상호작용 승낙은 '여권의 이해집단 정치이념이 얼마나 일치하는가?'를 묻는다. 그래서 지주 온리 여권인 청나라를 상대로 지식인만을 여권에 배치하면 무조건 거부한다.[3] 디폴트 설정 기준[4] 이때 중간 인카운터로 이따금 결투 등이 등장할텐데 양반 계층의 심기를 절대로 건드려선 안된다. 양반 충성도가 +6 이상일 경우 제정에 반대표를 일절 던지지 않는데 -2를 받으면 바로 정체 확률이 등장한다.[5] 제정 속도 25% 가속[6] 제정 속도 25% 가속[7] 프랑스는 별 일 없으면 전원주민-지식인일때 확정이고, 브라질은 초기에는 반응이 없다가 이후 지주-군부가 여권에 편입되면 확정이다. 다만 프랑스는 워낙 혁명의 나라인탓에 여권이고 나라고 갈리는 일이 잦아서(...) 눈여겨 봐야 한다.[8] 게임 상에는 선화국으로 잘못 나와 있다.[9] 실제로 고종은 흡연자였으며, 국채보상운동 당시 담배를 끊어 빚을 갚자는 금연 운동이 일어나자 여기 동참한다는 의미로 금연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10] 하지만 종종 80을 넘게 장수하면서 유저들의 속을 터지게 한다.[11] 당시 조선이 호적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아 700만 내외로 기록한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12] 최근 학계에서 추산하고 있는 당시 조선의 인구와 거의 비슷하다.[13] 인게임에서 4대 광물이 죄다 나는 땅은 관북, 홋카이도, 트란스바이칼, 사르데냐, 왈롱, 실레시아 6개밖에 없다. 이 중 추가로 트란스바이칼은 석유가, 홋카이도는 금광이 나는데, 역사적으로 관북에도 금광이 있었던지라 고증을 따지자면 나중에 금광까지 추가될 여지도 있다.[14] 한국은 동아시아 명맥, 만주는 북아시아 명맥의 문화다.[15] 그나마 북만주와 달리 남만주는 한족 본토가 안 박혀있으면서 만주족이 500만, 한족이 300만 정도 섞여 살고 있어서 이 300만 한족들이 장기적으로 동화되는 것을 감안하면 북만주보다는 쓸만하다. 조금이지만 한국인 팝이 어느정도 있는건 덤.[16] 리뷰 기준 한국어가 5위로 튀르키예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보다도 높다.[17] 사실 빅토리아 2 판도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일단 빅2 시절 프로빈스를 불러온 후 고증에 맞게 수정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18] 이것도 경상도와 전라도를 맥락 없이 합쳐 전라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차라리 충청까지 합쳐 삼남이라고 했으면 충분히 갔겠지만 충청은 경기쪽에 붙어 있었다. 판도가 하도 괴이한 탓에(이전 무지개떡 판도와는 달리 도 경계는 제대로 잘라 놓았는데 그걸 접붙이는 과정이 이상했다.) 일부 사람들은 테트리스 판도라고 불렀다.[19] 제작진 측에서 관련된 증거가 있으면 보여줬으면 한다고 요구하자 실록 등에서 기록을 찾아 전달하기까지 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31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3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