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5 05:07:16

Victoria 3/국가별 공략/프로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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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 Prussia
국기 파일:빅토3 프로이센 왕국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프로이센 왕국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열강
육군 150
해군 5
국내총생산 12.1M
정부 절대 왕정
인구 13.7M
국교 개신교
경작지 631
문화 북독일
식자 41.4%
생활 수준 빈곤(10.2)
국격 왕국
수도 브라덴부르크주 베를린
지역 라인,북독일,폴란드
파일:빅토3 프리드리히 빌헬름 폰 호엔촐레른 1.2.4..png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지도자, 프리드리히 빌헬름 폰 호엔촐레른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정치인, 그리고 장군
계급 총지휘관
부대 43
위치 대기중 북독일 본부에 있음
소모 0%
인물 특성 직접적,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군부
이념 왕당파
국가 프로이센
문화 북독일
종교 개신교
인기 보통(15)
연령 66
1. 개요2. 공략3. 외교상태4. 추천 산업5. 추천 기술6. 추천 법률7. 이벤트
7.1. 독일 국민 정체성7.2. 북독일연방
7.2.1.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문제7.2.2. 독일 지도력
7.3. 독일 통일
8. 이익집단 지도자9. 주 목록10. 국가
10.1. 프로이센 형성이 가능 국가10.2. 프로이센 내 형성 가능 국가
11. 변형 가능 국기12. 기타

1. 개요

프로이센은 나폴레옹 전쟁으로 국경을 넓게 확장했고, 지난 몇 년은 온 나라에 강한 개혁의 바람이 불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 국가는 지금의 추세를 이어 독일 통일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패권국 일지를 지원받는 세계 5위의 열강 국가.[1]

2. 공략

소독일 또는 대독일 국가를 형성해 1위인 대영제국을 제치는게 목표인 국가로 슐레스비히 문제 해결, 보오전쟁 승리를 통해 북독일 연방[2]을 형성하고 범민족주의 연구와 알자스-로렌 정복을 통해 독일 제국을 형성하는 쪽으로 플레이 초점이 맞춰져 있다.

북독일연방은 이벤트로 변경이 되지만 독일 제국은 문화 탭에서 직접 클릭을 해야한다.[3]

열강에 어울리는 군사력과 경제력을 갖추고 있고 자원도 넉넉한 편에[4] 인구도 나름 있지만 오스트리아와 프랑스라는 양대 열강의 견제를 받고 있어 확장이 쉽지 않은 편. 시작부터 동맹을 찾아야 한다.

최고의 동맹 상대는 러시아. 오스트리아 견제에도 좋고 풍부한 목재와 높은 인구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소비력으로 소비 시장 역할도 톡톡히 해 프로이센의 산업화에 적잖은 도움을 준다. 때문에 러시아가 유화적 제스처를 띄울 때까지 리세마라를 하는 것이 권장된다. 밑에처럼 러시아를 동맹으로 쓰지 않더라도 적어도 러시아를 적으로 둬서는 안 된다.

영국도 나쁘지 않다. 육군력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나 막강한 해군력으로 상대방 수송선을 다 터트리고 다니는게 가능해 정복 전쟁에 큰 도움이 된다.

시작 군주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와 후계자 빌헬름 1세 모두 군부를 이해 관계로 두고 있어 초반 정치도 어렵지 않다. 프로이센의 특수 지주인 융커의 지배력이 낮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산업화 테크트리를 타면 금새 자본가가 치고 올라온다. 성장 속도가 워낙에 빨라 따로 후원을 해줄 필요가 없을 정도.
오히려 어려운건 중반 이후 정치다. 자본가의 힘이 막강해진 탓에 '더' 선진화된 법률 도입을 꺼리기 때문. 금권 투표나 구빈법같이 자본가가 좋아하는 법의 도입은 신중하게 하자. 아예 패스하고 더 선진적인 법을 도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기술 연구의 경우 사회쪽과 군사쪽을 우선하는게 좋다. 인구가 넘치는 탓에[5] 인구 절감용 기술을 굳이 찍을 필요가 없기 때문.

초반에 경제력을 쥐어짜서 러시아와 동맹, 하노버, 함부르크와 방어동맹/관세동맹을 맺고 관세동맹을 맺은 모든 국가들에게 관계 개선을 돌린 뒤 오스트리아를 공격해서 형제전쟁에서 승리하여 독일 통일의 단독후보자가 된 뒤 북독일연방-독일 형성 순으로 시도하면 1850년대에 빠르고[6] 손쉽게 대독일을 형성할 수 있다. 포인트는 전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군대의 지지를 끌어올려 공방을 최대한 높이는 것과, 나이도 젊은데 공격력 +30%가 붙어있는 살인전차 헬무트 폰 몰트케를 적극 활용하는 것. 몰트케가 늙어 죽기 전까지 최대한 활용해서 프랑스도 쥐어패고, 네덜란드도 쥐어패서 최대한 이득을 쥐어짜야 후반이 편하다.

대독일을 형성한 이후에는 중부 유럽의 엄청난 인적 자원[7]과 광물 자원을 바탕으로 프랑스를 누르고 순식간에 열강 2위로 솟아오르기 때문에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보통 식민지 수탈 법률을 빠르게 통과시키고[8] 중앙아프리카로 진출해서 염료, 목화, 담배 등을 획득하거나 네덜란드 본토를 짓밟고 네덜란드 동인도제도를 갈취하며 인도네시아로 마수를 뻗치면 된다. 보르네오 섬은 유전이 있으면서도 이라크, 페르시아 등 손쉽게 이권을 침탈하기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진출하기 좋다. 너무 오래 기다리면 프랑스, 아프리카, 심지어는 미국이 다 식민지를 독차지한 상태에서 확장을 해야하는 불상사가 기다린다.
프로이센으로 1850년에 안슐루스/대독일 통일하기 (스압주의)

러시아는 반반이라쳐도, 프랑스가 오스트리아편을 들어줄때가 있어서 AI가 잡으면 독일 통일을 잘 하지 못하며, 프랑스에 자연 국경 일지가 켜졌다면 지도부 전쟁을 거는족족 오스트리아가 주 반환 명분으로 프랑스를 불러와 오히려 월경지를 깡그리 뜯기고 개박살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여차저차 프랑스가 조용하고, 열강들이 프로이센편을 들어주면서 지도부가 되었다고 해도, 게임 중후반으로 가면 연이은 혁명으로 개도국과 강대국을 오가는 종이 호랑이가 되거나, 그조차도 못 만들고 끝까지 프로이센으로 멈춰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일 정말 드물게 대독일이 나왔다면, 이건 볼 것도 없이 오스트리아산이다. 다만 플레이어가 오스트리아를 박살내서 헝가리를 분리시켰다거나, 혹은 내전이 터지면서 본토 일부만 남은 오스트리아가 자동으로 지도부에서 떨어져나가거나 했을때, 우연치 않게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문제도 해결되어 있어서 뜬금 없이 프로이센이 통일해버리는 그림이 나오기도 한다.

3. 외교상태

관세동맹: 오스트리아와 하노버 제외 모든 독일계 국가[9]
괴뢰국: 호엔촐레른

4. 추천 산업

5. 추천 기술

6. 추천 법률

7. 이벤트

7.1. 독일 국민 정체성

파일:독일국민정체성.jpg
완료 조건: 모든 북독일 문화 국가가 민족주의를 연구함.
완료 시:
  • "중요한 시기가 다가온다."
    • 북독일연방 을 프로이센의 일지에 추가함.

7.2. 북독일연방

완료 조건:
  •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문제 일지를 해결함.
  • 독일 지도력 일지를 해결함.
완료 시:
  • 독일 지도력 이벤트 발생.
    파일:독일지도력.jpg
  • "오늘의 업적을 이룬 정치인들은 실로 국가의 영웅이다."
    • 여권 이해집단을 이끄는 지도자가 9년 동안 독일 통일자 를 얻음
      • +50 인기
    • 프로이센이 북독일연방 이 됨
  • "세계도 우리의 업적 앞에 탄복할 것이다."
    • 프로이센이 5년 동안 독일 통일자 를 얻음
      • +10% 영향력
      • +5% 위신
    • 프로이센이 북독일연방 이 됨

7.2.1.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문제

완료 조건: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의 일부를 독일계 국가가 지배하고 있음.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가 비독일계 국가의 지배를 받고 있지 않음. [10]

7.2.2. 독일 지도력

완료 조건:
  • 독일 지도력 외교전에서 승리.

7.3. 독일 통일

파일:독일통일.jpg

완료 조건:
  • 독일 형성
완료 시:
  • 독일 통일 이벤트 발생
    • "왕 만세."
      • 독일이 알자스로렌에 대한 명분을 얻음
      • 군주(이)가 영구적 동안 독일 통일자 를 얻음
        • +15% 권위
        • +50 인기
      • "독일 국민의 승리다."
        • 독일이 알자스로렌에 대한 명분을 얻음
        • 독일 내 북독일 인구층의 +10%가 좀 더 충성파로 변화함
        • 독일 내 남독일 인구층의 +10%가 좀 더 충성파로 변화함

8. 이익집단 지도자

파일:빅토3 구스타프 폰 라우흐.png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군부 지도자, 구스타프 폰 라우흐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고집불통, 공학자, 명예로운
이해 집단 군부
이념 왕당파
국가 프로이센
문화 북독일
인기 보통(25)
연령 63
파일:빅토3 루트비히 구스타프 폰 틸.png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복음교회 지도자, 루트비히 구스타프 폰 틸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수완가, 노련한 정치 수완가, 값비싼 취향
이해 집단 복음교회
이념 왕당파
국가 프로이센
문화 북독일
인기 보통(25)
연령 56
파일:빅토3 어거스트 폰 데어 하이트.png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기업가 지도자, 어거스트 폰 데어 하이트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고집불통
이해 집단 기업가
이념 중도파
국가 프로이센
문화 북독일
인기 보통(0)
연령 56

파일:빅토3 프리드리히 앙실론.png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소시민 지도자, 프리드리히 앙실론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고압적,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소시민
이념 왕당파
국가 프로이센
문화 북독일
인기 반감(-35)
연령 70
파일:빅토3 한스 에른스트 카를 폰 지텐.png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장군, 한스 에른스트 카를 폰 지텐
지도자 특성 직무 장군
인물 특성 개활지 지휘관
이해 집단 소시민
이념 랜덤
국가 프로이센
문화 북독일
인기 보통(0)
연령 66
파일:빅토3 빌헬름 폰 크라우제네크.png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장군, 빌헬름 폰 크라우제네크
지도자 특성 직무 장군
인물 특성 내성적, 방위 전략가
이해 집단 군부
이념 랜덤
국가 프로이센
문화 북독일
인기 보통(0)
연령 63
파일:빅토3 헬무트 폰 몰트케.png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장군, 헬무트 폰 몰트케
지도자 특성 직무 장군
인물 특성 전문 공격 작계 수립가, 물자 징발 전문가, 내성적
이해 집단 군부
이념 랜덤
국가 프로이센
문화 북독일
인기 보통(0)
연령 36
파일:빅토3 요한 디트리히 론게.png
1836년 1월 1일 프로이센의 제독, 요한 디트리히 론게
지도자 특성 직무 제독
인물 특성 선거 관리자, 꼼꼼함, 수송선 습격자
이해 집단 군부
이념 랜덤
국가 프로이센
문화 스웨덴
인기 보통(0)
연령 56

9. 주 목록

프로이센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

10. 국가

10.1. 프로이센 형성이 가능 국가

10.2. 프로이센 내 형성 가능 국가

11. 변형 가능 국기

파일:빅토3 프로이센 공화정.png파일:빅토3 프로이센 파시즘.png파일:빅토3 프로이센 공산주의.png
공화정 파시즘 공산주의
파일:빅토3 프로이센 신정.png
신정

국가의 형태에 따라 위와 같은 국기들로 바뀐다.

12. 기타

프로이센의 AI 중점은 독일 통일에 맞춰져 있다. 그래서 독일 통일 일지가 요구하는 오스트리아와의 독일 지도부 대결 외교전에 가중치가 매우 높아서 민족주의가 연구되면 5년마다 쿨 맞춰서 오스트리아에 전쟁을 거는 이른바 발작을 보여준다. 그러나 정작 현실에 훨씬 못 미치는 저열한 AI로 인해 주위 국가들을 제대로 포섭하지 않아서 옆에 끼어있는 프랑스는 물론이고 같은 북독일 국가들마저 적으로 돌리기 십상이라 보통 전선을 못 밀고 화이트 피스로 끝나며, 이를 5년마다 반복하다가 나라 꼴이 뒤집어지는 경우가 다반사.
설상가상으로 북독일연방 완성 일지 중 두 번째인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문제 일지에는 관심이 없어서 전쟁을 해야하는 덴마크와 친목질을 하는 등 답답한 운영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플레이어가 북독일만이라도 만들어보려고 독일 지도부를 떠먹여줘도 이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일지를 못 깨서 통일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슐레스비히와 홀슈타인이 자동으로 독립되도록 이벤트를 조작한 모드가 있다.

프로이센이 5년마다 보오전쟁을 일으킨다는 점에 착안해 프로이센과 전쟁하는 오스트리아 뒤를 쳐서 땅을 뺏는 것이 슬라브계 소국 플레이의 핵심이다. 이른바 약소국의 희망, 프로이센.


[1] 시작 지점에는 5위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6위 미국이 치고 올라오며 6위로 순위가 밀린다.[2] 민족주의를 연구해야 관련 일지가 나온다.[3] 20개의 지역을 점령하거나 해당 점유 세력에게 지지를 받아야 한다. 알자스 로렌을 제외한 OTL 독일 제국 판도면 형성이 가능하다. 만약 오스트리아가 북독일연방을 통일 후보로 지지하는 상태에서 독일 형성을 할 경우 그들까지 대독일에 편성된다.[4] 시작 기준 석탄과 철강 모두 넉넉히 있고 유황도 무려 109개나 있다. 부족한건 목재와 플랜테이션 작물 정도. 북독일이나 독일 제국 형성시 가용 자원이 더 늘어난다.[5] 당장 프로이센만 하더라도 1400만 가까운 인구를 가지고 있고 북독일 형성시 2800만 내외, 오스트리아 제국을 포함한 대독일 형성시 8천만이 넘는 인구를 보유할 수 있다. 대독일 기준 대청, 영국령 인도 다음 3위의 인구 대국이다.[6] 러시아 동맹이 빠르게 되거나 오스트리아가 회유적 제스처를 취할 경우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다. 상황이 많이 좋으면 50년대 초반, 늦어도 중반이나 후반쯤에는 오스트리아를 포함한 대독일을 형성할 수 있다.[7] 1840년대 북독일 연방이 2~3천만 정도의 인구를 가지고 있고 1850년대 오스트리아를 통일한 대독일이 8~9천만 전도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8] 인력 자원이 넘쳐 식민지 이주를 찍어도 된다.[9] 하노버는 초반 영국과 동군연합으로 묶여있는데, 이후 윌리엄 하노버가 서거하고 빅토리아 여왕이 즉위하면서 동군연합이 해체되면 친목질을 통해 끌어들일 수 있다.[10] 버그인지는 알 수 없으나 1.5패치 기준으로 슐레스비히나 홀슈타인 둘 중 하나만 독립 상태기만 해도 일지가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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