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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막부[1] | ||||
국기 | ||||
프로빈스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미승인 강대국 | ||
육군 | 101 | |||
해군 | 0 | |||
국내 총 생산 | 11.2M | |||
정부 | 막부 | |||
인구 | 31.0M | |||
국교 | 대승불교 | |||
경작지 | 786 | |||
문화 | 일본 | |||
식자 | 36.6% | |||
생활 수준 | 분투(7.1) | |||
국격 | 제국 | |||
수도 | 간사이주 교토 | |||
지역 | 일본 |
1836년 1월 1일 일본 막부의 지도자, 도쿠가와 이에나리 | ||||
지도자 특성 | 직무 |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 ||
인물 특성 | 오만함, 값비싼 취향, 식민지 행정가 | |||
이해 집단 | 막부 | |||
이념 | 전통주의 | |||
국가 | 일본 막부 | |||
문화 | 일본 | |||
종교 | 대승불교 | |||
인기 | 보통(0) | |||
연령 | 62 |
1. 개요
도쿠가와 막부의 지도력은 날이 갈수록 약해지며, 온 나라에 기근[2]과 분란이 끊이질 않습니다. 지난 200년간 일본의 역사가 된 뒤에도 시대가 다음 200년도 버틸 수 있을까요?
2. 공략법
2.1. 1.5 버전
전작 바닐라 버전(HPM, HFM 제외)의 경우 입문자 또는 초보자가 하기 좋은, 유신을 날로 먹던 국가였지만, 이번 작의 경우 절대 만만하지 않은 높은 난이도를 가진 국가이다. 지주가 매우 강력한 다른 국가들을 여러번 해봐서 정치를 능수능란하게 다룰 줄 아는 사람이거나, 친목질로 다른 국가를 불러오지 않고서도 1:1로 내전을 여러번 이겨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대부분 헤매다가 메이지 유신은 커녕 막부가 지배하는 미개한 국가로 남아 도태되기 마련이므로. 다른 국가들을 여러번 더 해보거나 신뢰성 있는 공략을 몇개 먼저 보고 시작하자. 다행히도 오스만이나 동인도처럼 관련 일지에 시간제한은 존재하지 않으니 시간에 크게 쫒기지는 않는다.게임 시작시 막부 세력의 이해 집단 지도자가 랜덤하게 등장한다. 가급적이면 호전적 국수주의 이념이 달린 게임으로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 물론 내가 가챠를 할 시간이 별로 없거나 철인 모드에 도전하는 근성있는 유저라면 그냥 그대로 해도 문제는 없다.
1.5.X 버전이 업데이트 된 이후, 시작부터 영국에 이해 선언을 걸고 흑선을 소환하는 꼼수가 완전히 막혔다. 이제는 종전 방식대로 하면 조약항을 요구해오며, 흑선을 소환하려면 영국이 공격적을 띄울때까지 관계 훼손 및 외교관 추방을 해야한다. 그 후 운이 따라준다면 2~3년안에 시장 개방을 주 목표로 먼저 전쟁을 걸어오는데, 그때 항복을 누르면 일본 개항 이벤트가 뜨며 이를 통해 막부의 힘을 약화시킬 수 있다.
또는 막부 이해 집단 지도자의 유배 가챠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공장을 올리면서 기업가 이해 집단에 후원을 걸어 5% 이상으로 소외 상태에서 벗어나게 한다. 그 다음 막부 이해 집단 지도자를 유배를 보내 보호주의자 또는 시장 자유주의자를 띄운 후 다른 무역법을 제정해 고립주의를 떼는 방법이 있다.
위에 일본 개항 이벤트 및 유배 가챠를 이용한 무역법 변경을 진행함과 동시에 호전적 국수주의 막부를 이용해 전문직업군 법률을 제정한다. 그 후 러시아가 식민지 법을 제정하기 전에 빠르게 사할린부터 집어삼키고, 그 다음 홋카이도를 완전히 집어삼키자. 이전 버전의 경우 최우선적으로 식민지 법을 제정해야 러시아와 그 외 열강들이 사할린을 집어먹는걸 막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식민지 영유권이라는 개념이 생김과 동시에 러시아의 식민지 법이 초기에 없음으로 설정되어 있어 천천히 먹어도 잘 뺏기지 않는다. 거기에 1.5 버전 부터 개척지 식민화 라는 신규 법률을 기본적으로 달고 있어 이제는 홋카이도와 사할린을 뺏길 일이 사실상 없어졌다.
이후부터 본격적인 방향성이 갈리게 된다. 평화적인 방법으로 막부 세력을 권세 이하로 떨어뜨린 후 야당으로 내쫒을 것인지, 또는 내전으로 빠르게 막부를 타도할 것인지를 선택하자. 평화적인 방법의 경우 쉽지만 오래걸리고, 내전을 일으키는 경우는 빠르고 효과는 확실하지만 평화적인 방법보다는 좀 어렵고 내전시 영토 상황 및 장군을 얼마나 잘 뽑앗느냐에 따라 운빨을 탄다.
평화적인 방법의 경우 천천히 경제를 성장시키며 소작농을 줄이고 지주의 힘을 약화시키는 법률들을 채택하며 타 국가를 플레이 하던 방식대로 하면 된다. 경제 개발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 열강의 관세동맹에 참가하는 방법도 좋다. 단 피보호국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데, 명예로운 유신을 완료 후 후술할 쇄국 종료 일지를 클리어 하기 위해선 타 국가의 종속국이 아니어야 하니 주의하자.
게임이 잘 풀렸다면 빠르면 70년대 초, 늦으면 80년대 중반 쯤에 명예로운 유신 일지 및 후속 일지들을 클리어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막부 세력을 천천히 약화시키면서 명예로운 유신 일지를 성공시키면 막부가 물러나고 실제 역사인 68년 이후부터 후보로 등장하는 메이지 덴노(기업가)가 집권한다. 꽤 오랜시간을 거쳐 인내심을 가지고 우직하게 플레이 해야 하기 때문
내전을 일으키는 경우는 가급적 일본 개항 디버프가 막 끝났을 시점에 일으키는 것이 좋다. 물론 일본 개항 직후 즉시 내전을 일으키는 것도 숙달된 사람의 경우 절대 못이길 정도로 승산이 없는 것은 아니나, 1853년 이전에 내전을 승리할 경우 막부와 별 다를게 없는 발암덩어리인 닌코 덴노(지주)가 집권하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할 만한 방법이 못된다. 적어도 1853년 이후 고메이 덴노(군부)가 등장할 때까지는 기다리는 것을 추천한다.
안정적으로 무난히 내전을 클리어 하고 싶다면 간사이에 항구를 짓고 무기 공장과 병영을 확충한 후, 타 지역의 병영을 모조리 파괴한 다음, 막부 출신 장군들을 다 잘라버리고 좋은 트레잇이 뜬 장군들을 채용하는 것이다. 그럼 좌막파는 예비군 만으로 무기공장 하나 없이 구식 군대로만 싸워야 한다. 물량은 그쪽이 더 많겠지만 걱정하지말자. 충분히 이길 수 있다. 거기에 여유가 된다면 해군도 조금이라도 확충해 두는것이 좋은데. 좌막파의 수도 주에 폭탄드랍을 떨궈 승점을 빠르게 깎아낼 수 있다. 해군이 없는 좌막파는 아무것도 못하고 당할 수밖에 없다.
어떤 방법으로든 명예로운 유신 일지를 클리어 했다면, 3개의 유신 관련 일지가 새로 열리게 된다.
1. 사무라이 철폐는 모든 군대에 전열보병과 이동식 화포를 도입 후 뽑고 사무라이 20% 미만으로 만들면 달성할 수 있으니 제일 쉽다. 2. 쇄국 종료는 국경 폐쇄, 고립주의, 전통주의 법률을 폐지하고 종속국이 아니면 되는데, 법률 개혁을 통해 저것들을 떼면 통과할 수 있다. 3. 가장 오래 걸리는 것은 일본 산업화인데, 모든 편입 주의 70%이상이 도심지 건물 단계가 5단계 이상이면서 철도가 건설되어있어야 한다. 홋카이도, 류큐는 시작할 때 0단계이므로 이 두 곳을 제외하고 모든 곳을 5단계로 만들면 된다.
이 모든 것을 완료하면 유신 완료 이벤트가 뜨고, 조선에 주 반환 명분 추가, 관계 개선 증가, 철도 관련 모디파이어 획득과 같은 세 개의 선택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보상이 생각보다 굉장히 짜기 때문에 명예로운 유신까지만 클리어 해 고메이 덴노나, 메이지 덴노를 집권시키기만 해놓고, 나머지는 다른 것들을 하면서 천천히 해도 된다.
내전 직후 지주세력들을 약화시키는 임명 관료제 및 소작인 법률들을 차례대로 개정해서 지주 정치적 힘 증가를 없애버리면 앞으로 다시는 정치판에서 힘을 쓰지 못하게 된다. 이후부터는 러시아나 프랑스 같은 열강들에게 강제 승인 + 전쟁 배상금을 뜯어먹거나, 아직 청나라가 러시아와 관세동맹을 맺지 않았다면 청나라 영토를 야금야금 갉아먹고, 아직 미개한 상태로 존재하는 조선을 강제로 합병하고, 실제 역사보다 더 빠르게 동남아를 침략해 대동아공영권을 이룩하던 알아서 컨셉대로 플레이 해도 된다. 이렇게 하다보면 1880~90년대 안으로 금방 열강에 오르게 될 것이다.
1.5 버전에서 식자율이 40퍼센트로 상승하는 버프를 받게 되었다.
3. 추천 산업
4. 추천 기술
- 직접적으로 원자재의 생산량을 늘려주는 기술들
같은 섬나라인 영국과 다르게 인구가 매우 많기 때문에, 인구 때문에 산업화에 지장이 생기는 일은 없지만, 인구에 비해 원자재가 정말 턱없이 부족하다. 초반에는 목재, 석탄, 납, 철강이 부족한 편이고 후반에 가면 아편, 석유, 고무가 부족해 허덕이게 된다. 게임이 점점 더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해지는데, 일본 본토의 자원만 가지고는 절대로 산업 수요를 충족할 원자재들을 충당하지 못한다. 주어진 자원이 적다는 단점을 기술연구로 인한 생산량 증가로 메꿔야 한다. 나머지는 정복전쟁으로 해결하자.
- 제국주의 침략전쟁의 시작을 열기 위한 해군 및 육군 기술들
유신 일지 완료 후 조선 침략 및 조선을 보호하고 있는 대청과 한바탕 싸워야 하고, 만주 일대로 진출하려면 러시아와 싸워야 하며, 열강 자격을 얻기 위해선 반드시 아무 열강이랑 싸워 강제 승인도 받아내야 한다. 즉 필연적으로 막 유신을 끝마친 시점의 일본보다 국력이 강한 적을 상대로 전쟁을 매우 많이 치러야 한다. 거기에 한술 더 떠 인도차이나 및 인도네시아 방면으로 진출하려 하면 호전적인 열강들과 반드시 높은 빈도로 시비가 털리게 된다. 그래서 특정 타이밍엔 아예 각잡고 해군 및 육군 기술들을 빡세게 연구하여, 서구 열강 여럿과 싸워도 지지 않는 수준의 강력한 군사 기술을 바탕으로 우위를 확보해야 한다.
5. 추천 정치
53년부터 사용 가능한 고메이 덴노(군부)와 메이지 덴노(기업가)같은 성능 좋은 군주를 거의 게임이 끝나기 직전까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신을 성공했다는 가정 하에 군주가 지주같은 발암덩어리를 달고 있는 조선이나 대청의 경우처럼 왕의 목을 빨리 잘라야 할 필요성이 덜하다. 따라서 높은 권위와 안정도를 확보해 게임이 메우 편해진다. 게임 끝날때까지 군주제를 유지하며 상황에 맞게 제한선거권 - 보통선거권까지만 가도 무난한 플레이를 보장한다.또한 생각보다 가챠의 필요성도 적은 편이다, 조선과 대청과 다르게 국교를 달고 있지 않아 사실주의 연구 후 허무주의 지식인을 뽑으려고 몸을 비틀어야 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공립학교를 빠르게 찍고 높은 식자율과 혁신으로 타 동아시아 국가들과 격차를 훨씬 더 벌리면서 서구 열강의 기술수준을 금방 따라잡을수 있다. 신앙의 자유가 채택되어 있고 건물 탭에서 도심지, 행정청사, 대학의 생산모드를 종교인의 힘을 약화시키는 쪽으로 바꾸고 시작하기만 해도, 종교인 세력의 비중이 공기수준이 되기 때문에 공립학교를 빠르게 찍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가끔 전원 주민 쪽으로 이상한 선동가들이 자주 등장하는데(평화주의, 전통주의, 러다이트 같은 발암이념 보유자들) 가챠를 뽑는 대신 이녀석들을 제때 유배보내는 것이 오히려 더 좋다. 나중에 뭔가 심심해서 컨셉플레이로 공산주의 일본을 만들어 보고 싶다면 가챠로 지식인, 노조, 군부에 무정부, 전위당, 공산당을 뽑아보는것도 나쁘진 않다.
5.1. 추천 법률
- 내전 승리 이후 군주제 유지
이미 처음부터 찍혀 있는데 무슨 소리냐고 할 지 모르겠지만. 53년도에 내전에서 승리해 명예로운 유신을 완료 했다는 가정 하에 고메이-메이지-다이쇼로 이어지는, 가히 황금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 군주일가의 성능이 좋기 때문에 오히려 일본의 경우 아시아 국가들 중 특이하게 군주제를 오랫동안 유지하는것을 권장하는 몇 안되는 국가들 중 하나이다.
이로 인해 후반에 군주제 폐지를 반드시 해야하는 몇몇 나라들과는 다르게 게임 끝까지 시종일관 높은 권위와 정통성을 가지고 국가를 무난하게 경영할 수 있다. 가끔 정치 분탕들이 등장하면 제한선거권이나 보통선거권까지 찍어주고 비밀경찰과 검열로 끝까지 버티자. 실제 역사처럼 파시즘 컨셉으로 경찰 군사화 - 이의 엄금 - 민족 국가를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여기에 군주로 쇼와 덴노까지 즉위시키면 완벽하다.
- 인도차이나 및 인도네시아, 오세아니아 침공 이후를 위한 다문화
조선 및 만주로 세력을 뻗기 위해서는 인종 분리로 조선의 한국인과 대청의 한족, 만주족 외 동아시아 명맥을 수용하는 것까지는 충분하지만, 이후 고무, 석유, 커피, 설탕등의 자원을 확보하려는 목적이거나 더 멀리 식민지를 확보하고 싶다면 가급적 찍어주는것이 좋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경우 시도때도 없이 차별로 인한 분리 독립이 터지기 때문에 이것때문에 일일히 무력진압을 해가며 정복 전쟁에 발목이 잡히는 일이 없어야 한다.
6. 일지
6.1. 테라코야 시스템
도쿠가와 시대의 특징 중 하나로 막부의 국민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공식적인 국가 주도 교육 체제는 없지만 분산된 사립 테라코야 또는 사원 교육 기관은 전국의 평민들에게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테라코야 체계는 기본적인 문해력과 실용 교육을 보장한다. 다만 국가 규모의 고급 교육 과정을 추구하는 체계적인 제도는 아니다. 국가가 학습 시스템을 중앙 집중화하려면 보다 공식적인 교육 제도 시스템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다.
테라코야 체계는 기본적인 문해력과 실용 교육을 보장한다. 다만 국가 규모의 고급 교육 과정을 추구하는 체계적인 제도는 아니다. 국가가 학습 시스템을 중앙 집중화하려면 보다 공식적인 교육 제도 시스템으로 개편할 필요가 있다.
- 완료 조건:
- 교육부 투자 단계 3 이상
- 완료 시:
- -10% 기술 연구 속도와 +25% 교육 접근성을 제공하는 테라코야 모디파이어 상실
- 9년 동안 감쇠하는 -5% 행정력, +15% 기술 연구 속도와 +25% 교육 접근성을 제공하는 테라코야 통합 중 모디파이어 획득
6.2. 명예로운 유신
막부는 지난 수 세기 동안 고립되어 침체의 늪에 빠져 있던 일본을 지배했다. 빠르게 현대화되어가는 세계에서 살아 남으려면 정당한 덴노에게 권력을 돌려주어야 한다.
- 완료 조건:
- 둘 중 하나:
- 혁명에서 막부를 격파
- 10년 동안 다음 조건을 만족:
- 막부가 권세 상태가 아님
- 막부가 정부에 속하지 않음
- 반란 중이 아님
- 평화 상태임
- 간토를 완전히 보유
- 실패 조건
- 군주정이 아님
- 완료 시대적
- (당시 시대적 덴노) 유신 이벤트 발동[3]
7. 이익집단 지도자
1836년 1월 1일 일본 막부의 막부 지도자, 모리 타카치카[4]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꼼꼼함, 야심가 | |||
이해 집단 | 막부 | |||
이념 | 전통주의 | |||
국가 | 일본 막부 | |||
문화 | 일본 | |||
인기 | 보통(25) | |||
연령 | 16 |
1836년 1월 1일 일본 막부의 사무라이 지도자, 미즈노 타다쿠니[5]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오만함 | |||
이해 집단 | 사무라이 | |||
이념 | 전통주의 | |||
국가 | 일본 막부 | |||
문화 | 일본 | |||
인기 | 보통(-25) | |||
연령 | 41 |
1836년 1월 1일 일본 막부의 불교 수도승 지도자, 오시오 헤이하치로[6]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강렬한 카리스마, 영감을 불어넣는 웅변가, 선동가 | |||
이해 집단 | 불교 수도승 | |||
이념 | 중도파 | |||
국가 | 일본 막부 | |||
문화 | 일본 | |||
인기 | 경애(125) | |||
연령 | 42 |
1836년 1월 1일 일본 막부의 지식인 지도자, 오카타 코안[7]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 ||
인물 특성 | 꼼꼼함 | |||
이해 집단 | 지식인 | |||
이념 | 중도파 | |||
국가 | 일본 막부 | |||
문화 | 일본 | |||
인기 | 보통(0) | |||
연령 | 25 |
1836년 1월 1일 일본 막부의 소시민 지도자, 도쿠가와 나리아키[8] | ||||
지도자 특성 | 직무 | 정치인 그리고 장군 | ||
계급 | 소장 | |||
부대 | 35 | |||
위치 | 대기중 일본 본부에 있음 | |||
소모 | 0% | |||
인물 특성 | 고압적 | |||
이해 집단 | 소시민 | |||
이념 | 호전적 국수주의 | |||
국가 | 일본 막부 | |||
문화 | 일본 | |||
인기 | 보통(-35) | |||
연령 | 35 |
소작농, 기업가, 노동조합 지도자는 임의로 생성된다.
8. 주 목록
일본 막부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명칭 | 지역 | 주도 | 경작지 | 인구 | 민족 | 변화 요인 |
간사이 | 일본 | 교토 | 190 | 7.86M | 일본 ★ | 나라 분지 |
간토 | 일본 | 에도 | 130 | 5.17M | 일본 | 에도 만 |
추부 | 일본 | 나고야 | 150 | 5.87M | 일본 | |
추고쿠 | 일본 | 히로시마 | 75 | 2.76M | 일본 | |
규슈 | 일본 | 후쿠오카 | 100 | 4.25M | 일본 | 치쿠호 탄전 |
시코쿠 | 일본 | 다카마츠 | 40 | 1.51M | 일본 | 세토 내해 |
도호쿠 | 일본 | 센다이 | 80 | 3.29M | 일본 | |
홋카이도 | 일본 | 삿포로 | 6 | 18.88K | 일본, 아이누 | 이시카리 탄전 |
류큐 제도 | 일본 | 류큐 제도 | 15 | 259.18K | 일본 |
9. 역사적 인물
9.1. 막부
9.2. 덴노
닌코 야마토 | |||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 직무 | 통치자 | |
특성 | |||
이념 | |||
이해 집단 | |||
조건 | 1852년 전에 명예로운 유신 일지 완료 | }}} |
고메이 야마토 | |||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 직무 | 통치자 / 후계자 | |
특성 | |||
이념 | 랜덤 | ||
이해 집단 | |||
조건 | 1879년 전에 명예로운 유신 일지 완료 | }}} |
메이지 야마토 | |||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 직무 | 통치자 / 후계자 | |
특성 | |||
이념 | 랜덤 | ||
이해 집단 | |||
조건 | 1852년 ~ 1912년 사이에 명예로운 유신 일지 완료 | }}} |
다이쇼 야마토 | |||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 직무 | 통치자 / 후계자 | |
특성 | 랜덤 | ||
이념 | 랜덤 | ||
이해 집단 | |||
조건 | 1879년 ~ 1928년 사이에 명예로운 유신 일지 완료 | }}} |
쇼와 야마토 | |||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 직무 | 통치자 / 후계자 | |
특성 | 랜덤 | ||
이념 | 랜덤 | ||
이해 집단 | |||
조건 | 1911년 이후 명예로운 유신 일지 완료 | }}} |
10. 국가
10.1. 일본 형성이 가능 국가
10.2. 일본 내 형성 가능 국가
에조 | ||||
국기 | ||||
국가 개요 | 국가 등급 | 공국 | ||
문화 | 일본, 아이누 | |||
주 | 홋카이도 |
11. 변형 가능 국기
주요 국기 변형 목록 | ||||||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 | |
1 | 막부. '명예로운 유신'의 미완, 전제 정치/일당제 법률이 제정되지 않은 군장사회 및 군주정 체제. | |||||
2 | 황실. '명예로운 유신'의 완료, 전제 정치/일당제 법률이 제정된 군장사회 및 군주정 체제. | |||||
3 | 일장기. 기본 국기. | |||||
4 | 공화정. 대통령제/의원내각제/평의회 공화국 체제. | |||||
5 | 독재정[9]. 전제 정치/일당제 법률이 제정된 대통령제/의원내각제/평의회 공화국 체제. | |||||
6 | 신정. 적힌 글자는 존황토간(천황을 드높이고 간신을 토벌한다)[10]. | |||||
7 | 연합군 점령하 일본. 미국의 종속국. | |||||
8 | 군부 독재. 대규모 징병/전문 직업군, 대통령제, 전제 정치/선거 없음, 군부가 여당으로 존재함. | |||||
9 | 파시즘.[11] 파시스트 지도자, 전제 정치/일당제 법률이 제정된 대통령제/의원내각제/ 평의회 공화국 체제. | |||||
10 | 타국의 종속국 |
12. 기타
1.5 버전 이후부터는 메이지 유신 성공 후 일본 캐릭터와 팝의 패션이 유럽의 패션으로 변경된다.시작하자마자 홋카이도를 식민화 중인 상태인데 1.5 버전 기준으로 쿠릴 열도가 식민화되지 않은 채 식민화가 완료되는 버그가 있다. 이 경우 분권형 국가인 상태로 쿠릴 열도에 남아있는 아이누 모시르하고는 정복이나 종속국화를 포함한 모든 외교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게임이 내내 홋카이도와 서로 분열주인 상태로 남게 된다. 다만 운 좋게 호전적 국수주의 정치인을 가지고 시작해 식민지 수탈을 찍었다면 쿠릴 열도까지 먹을 수 있다[12]. 쿠릴 열도가 홋카이도와 육로로 이어져있는 판정이 아닌지라 육로로 이어진 주에만 식민개척을 허가하는 개척지 식민화 법률 하에서는 불가능해서 생기는 문제. 1.6에서 수정되었다.
추부에서 석유가 터진다. 실제로 일본 내 아키타현에 유전이 있지만 도호쿠였다.
[1] 본 정보는 Ver 1.3.X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음.[2] 텐포 대기근[3] 역사적으로는 메이지 유신이지만 더 일찍 완수하면 닌코 유신이나 고메이 유신도 볼 수 있고, 늦게 한다면 다이쇼 유신 등으로 바뀐다.[4] [ruby(毛利敬親, ruby=もうり たかちか)], 조슈 번의 제13대 번주이자, 모리가 제25대 당주. 막말 때 유능한 가신들을 등용함과 동시에 조슈 번을 번영시켜서 메이지 유신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알려졌다.[5] [ruby(水野忠邦, ruby=みずの ただくに)], 히젠 국 가라쓰 번 제4대 번주. 텐포의 개혁을 주도하였다.[6] [ruby(大塩平八郎, ruby=おおしお へいはちろう)], 에도시대 후기의 양명학자. 텐포 대기근 때 오시오 헤이하치로의 난을 일으켰다.[7] [ruby(緒方洪庵, ruby=おがた こうあん)], 에도시대 후기의 의사이자 난학자. 데키주쿠를 열어서 인재들을 길러냈다.[8] [ruby(徳川斉昭, ruby=とくがわ なりあき)], 도쿠가와 요시노부의 아버지이자 미토 번 8대 당주. 번정개혁에 성공해 막부말기의 명군 중 한 명으로 꼽힌다.[9] 1870~1875년에 사용되었던 일본 상선기[10] 실제 역사에서 황도파들의 성향은 파시스트로 파악되곤 한다.[11] 일본 제국 해군의 대장기(大将旗)[12] 단 홋카이도를 다 먹기 전에 제정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