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9-13 17:44:42

Webcore

{{{#!wiki style="min-height: calc(1.5em + 5px); 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7D97CB,#7D97CB><colcolor=#fff,#fff> 물 · 자연 프루티거 에어로 · 풀코어
음울 · 기괴 리미널 스페이스 · 두머 · 트라우마코어 · 위어드코어 · 모루트 · Emo
일상 · 몽환 아카데미아 · Y2K · 노스탤지어코어 · 키드코어 · 드림코어
디지털 · 퓨처리즘 웹코어 · E-Kid · Y2K 퓨처리즘 · 아프로퓨처리즘
기타 바드코어 }}}}}}}}}
<colbgcolor=silver>
웹코어
Webcore
파일:1000292436.webp
등장 시기
시대
연관 장르
1. 개요2. 특징

1. 개요

1990년대~2000년대 인터넷이나 컴퓨터 기술을 모방하는 에스테틱.

2. 특징

청색 위주의 컬러와 원본의 시대상에서 어느 정도공통점이 있는 프루티거 에어로와도 관련성이 깊다. 대체로 HTTP 코드, 데이터 구조나 네트워크 기술 등 본격적인 기술로 가는 경향보다는 당시 유행하던 인터넷 디자인이나 스타일을 모방하는 것에 더 초점을 두는 것이 특징. 당시 유행하던 웹코믹이나 웹사이트 디자인보다 좀 더 과장된 편이며, 픽셀 아트와 과거에 사용되던 Windows 창과 '풀밭' 배경화면 등이 자주 활용되고 변용된다. Mac 계열은 잘 활용되지 않으나, Finder는 종종 쓰이는 경우가 있다.

주된 색상은 과거의 윈도우와 풀밭 배경화면에 자주 쓰이던 청색이며, 픽셀 이미지의 사용도가 높은 편이다. 이러한 유행의 영향 덕에 과거 사이트에서 유행하던 취미, 관심사를 표하는 GIF파일 기반 픽셀풍 배너 이미지들이 영어 인터넷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요하거나, 섬뜩한 이미저리 역시 종종 쓰이는데, 이는 컴퓨터로 구현되어 인터페이스를 건들도록 프로그래밍된 공포 게임 혹은 속히 '세기말 감성'이라 불리는 90년대~2000년대경의 SF 감성[1]에서 유래된 듯하며, 또한 2010년대부터 유행하고 있는 베이퍼웨이브와 2020년대 유행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ENA의 영향으로도 추정된다.

Windows 선호 특성 등 당시의 시대상과의 어느 정도 공통점은 있으나, 모티브로 하여 미학적으로 변형되었기 때문에 실제 2000년대에 유행하던 스타일과는 거리감이 있으며, 일례로 유행하던 '소파에 앉은 두 게이머' 계열 만화는 실제로 당시 웹코믹에서 제법 유행하던 장르였지만 대개 웹코어가 주는 느낌과는 거리가 먼 편이어서 웹코어로 간주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아마도 여러 이유로 나뉠 것이다.
  • 만화적이지만 비교적 현실 인간에 가까운 캐릭터 디자인이 특징이기 때문에 '사이버적'인 디자인보다는 간결한 스타일이 선호된다. 특히 Ctrl+Alt+Del의 인간 디자인은 일부 만화적 헤어스타일을 빼고 보자면 현실에 있을 법한 머리색과 의상을 하고 있다.
  • 강한 풍자성과 시사성과 논의성, 그리고 통속성을 지녀 주제에 대한 논의, 욕설과 폭력이 쓰이는 빈도가 높다.
  • 헤일로 시리즈와 다이카타나(...) 당시 게이밍계에서 논의되던 게임과 MacOS 경멸 등의 당시의 풍조가 나타나는데 보통 외부 참조가 설명 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주제에 대한 진입장벽이 커 게이밍을 모르거나 최근의 게이머 관객이 이해하기에는 분명히 어려운 편이다.
같은 이유로 2000년대 초창기 디시인사이드에서 밈이 된 하오체와 아햏햏 트렌드나 개죽이 이미지도 웹코어의 일부로 자주 간주되지 않는 듯하다.

[1] 컴퓨터 기술이 발달함과 동시에 오컬트에 대한 관심이 커져갔던 과거, 세계의 종말, 어두운 분위기, SF와 오컬트 성격이 있는 작품이 유행했다. 에반게리온 시리즈, 여신전생 시리즈와 파생작 페르소나 시리즈의 2탄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분위기와 모에 요소를 적극적으로 합친 작품의 대표작이 바로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