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ff0033><colcolor=#fff> 서비스 | <colbgcolor=#fff,#1c1d1f>Shorts · Premium · Music · Kids ·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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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YouTube | |
<colbgcolor=#ff0033><colcolor=#fff> 유형 | 온라인 동영상 공유 플랫폼 |
소유 | YouTube LLC (2005 ~ 2006) Google Inc. (2006 ~ 2015) Google LLC[1] (2015 ~ 현재) |
운영 | YouTube LLC[2] |
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개설 | 2005년 2월 14일 ([age(2005-02-14)]주년) |
고객센터 | 080-822-1450 |
언어 | 영어·한국어 등 80개 언어 |
매출 | 315억 1,000만 달러[3] (2023년 연결) |
회원 가입 | 선택[4] |
책임자 | 닐 모한 (2023년~ ) |
| 한국 | 블로그 | 한국 블로그 | | 한국 | | | | |
1. 개요2. 역사
2.1. 역대 로고
3. 서비스4. 유튜브 채널과 영상5. 기술6. 유튜버 관련 사항6.1. 저작권 보호6.2. 광고 수익
7. 오해와 사실8. 문제점9. 사건 사고10. 파급력11. 광고 차단12. 기타6.2.1. 시작 과정6.2.2. 구 광고 형식6.2.3. 현 광고 형식
6.3. 동영상6.4. 크리에이터 등급6.2.3.1. 광고 시점
6.2.4. 수익 창출 방식6.2.5. 광고 제한 또는 배제 (노란 딱지)6.2.6. 오해6.2.7. 광고 수익 분쟁 사례6.4.1. 그라파이트(0~999)6.4.2. 오팔(1,000~9,999)6.4.3. 브론즈(10,000~99,999)6.4.4. 실버(100,000~999,999)6.4.5. 골드(1,000,000~9,999,999)6.4.6. 다이아몬드(10,000,000~)
6.5.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6.6. 비영리단체에 기부하기12.1. 기간 상세 검색12.2. 베스트 댓글12.3. 연령 제한
13. 여담14. 관련 문서12.3.1. 문제점 및 비판
12.4. 다운로드12.5. 배지12.6. 커뮤니티 탭과 스토리12.7. 국영방송 및 공영방송 고지12.8. 나무위키 문서에 삽입12.9. 위키백과에서의 삽입12.10. 동영상 검열12.11. 싫어요 비공개12.12. 단축키[clearfix]
1. 개요
유튜브(YouTube)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미국의 온라인 동영상 공유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동영상을 자유롭게 올리거나 시청할 수 있으며 월간 사용자가 38억명에 달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비디오 플랫폼이다.YouTube라는 명칭은 사용자를 가리키는 'You(당신)'와 미국 영어에서 텔레비전의 별칭으로 사용되는 'Tube'를 더한 것이다. 과거 텔레비전이 브라운관(Cathode-Ray 'Tube', CRT)를 사용했기 때문에 텔레비전을 미국 영어에서 다른 말로 '튜브'라 부른다.[5] 즉 'YouTube'라는 명칭의 어감은 '당신을 위한 텔레비전', '당신이 곧 텔레비전' 정도이다. 네모난 YouTube 아이콘의 끝부분은 둥글게 깎여 있고 각 변은 끝부분보다 볼록하게 나와 있는데 옛 텔레비전에 쓰였던 브라운관의 시각상 특징을 아이콘으로 디자인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이른바 너튜브[6]로도 통용된다.[7]
YouTube는 미국의 기업이지만, '유튜브'라는 발음은 사실 미국식보다는 영국식에 가깝다. 미국식으로는 'tju'가 아닌 'tu'로 발음하여 '유투브' 정도로 읽는다. 두문자어로 줄여서 YT라고도 한다.
2. 역사
자넷 잭슨의 니플게이트 영상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자베드 카림은, 이 사건에서 영감을 얻어서 페이팔 직원이었던 채드 헐리, 스티브 천과 함께 공동으로 동영상 공유 검색 서비스 유튜브를 개발했다.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므로 이 사건이 얼마나 파급력이 컸는지 볼 수 있다. 2005년 2월 14일 밤에 사이트가 설립되었다.2005년 사이트가 설립 되고 나서 그 해 4월 23일에 YouTube 첫 동영상인 Me at the zoo가 업로드 되었다. 또한 2005년 5월과 12월까지 오픈 베타가 실행 되었으며 호나우지뉴가 등장한 나이키 광고 비디오가 처음 백만 조회수를 찍은 비디오로 기록이 된다. 그리고 2005년 12월 10일 처음 공식적으로 서비스가 게시되었다.
같은 한주,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 코미디 그룹 The Lonely Island가 업로드한 Lazy Sunday 뮤직 비디오가 2백만 조회수를 달성하면서 최초의 인터넷 바이럴, 밈 비디오로 평가됨과 동시에 지금의 유튜브를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된 아주 중요한 비디오로 평가 된다. 2006년 2월 NBC가 저작권을 이유로 원본 영상은 삭제했지만 여러 중복된 업로드 영상들이 총 5백만 조회수를 얻으며 유튜브를 대중화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2006년 6월, 당시 유튜브는 급속도로 성장해서 매일 6만 5천개의 새로운 비디오가 업로드 되고 1억 비디오 조회수를 받는다고 공개했다.
이전에도 AVI나 MPG를 생으로 돌리는 사이트가 있기는 했지만, 이 방식은 서버 측에 엄청난 트래픽 부담을 주고 사용자의 PC의 사양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동영상 콘텐츠는 웹상에서 널리 쓰이지 못했다. Internet Explorer의 경우 이렇게 하면 웹페이지에 미디어 플레이어 컴포넌트가 삽입되는데 이때 로딩의 압박이 대단히 심했고 이것 때문에 Internet Explorer가 다운될 정도로 불안정했다. 이 때문에 영상을 삽입할 경우 글 제목에 영상이 있다고 표시하는 것이 매너로 통했다. 2010년대에는 모바일 환경상 데이터 때문에 글 제목에 영상이 있다고 표시하는 것이 매너, 혹은 시스템으로 강제된다. 실은 YouTube 이전에도 한국의 몇몇 사이트는 다른 방법으로 영상 스트리밍을 했는데 그것이 바로 악명 높은 ActiveX였다.
대한민국에서는 2005년 12월 20일에 임정현 기타리스트가 Canon Rock을 편곡한 영상을 통해 알려졌고, 동시에 UCC 열풍의 기폭제가 되었다.
이런 환경에서 YouTube는 영상을 플래시로 재생하는 기술[8]을 통해 영상을 간편하게 공유 가능하게끔 해서 대박을 치게 되었다. 지금에서야 플래시는 HTML5보다 느리고, 보안상의 이유로 퇴출되었지만, 이때만 하더라도 HTML5는 나오지도 않았고 이전의 방법은 플래시보다 수십 배 느렸기에 YouTube의 플래시 플레이어 사용은 그야말로 혁명다웠다. 결국, YouTube의 성공을 보고 세계 각지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플래시를 플레이어로 사용하는 비슷한 아류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마구 마구 영상을 올려대자 아무리 트래픽을 낮췄다고 해도 YouTube도 서버가 버텨 내지 못하고 있으며 광고 도배해대는 후발 주자들과는 달리 수익 모델이 불확실했기 때문에 Google이 공식으로 인수하고 나서도 한동안 적자를 봤다.
2006년 10월 9일 Google에 인수되었다. 인수는 Google 사장과 YouTube 사장이 만나서 식사하다가 즉석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인수된 후에도 2009년까지 적자를 연간 약 4억 5,000만 달러 수준을 기록하다가 2010년을 기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고 한다. 이쯤 되면 거의 깡으로 버틴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진짜 승리자는 YouTube 개발진들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9][10] 그 덕분에 전 세계에서 엄청난 수의 이용자가 몰린다고 한다.
2008년 1월 23일, 원래 2007년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었던 한국어 서비스가 그제서야 이루어졌다. 이전까지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진입 장벽이 컸었고[11], 유튜브보다는 아프리카TV, 판도라TV, 엠군, 엠엔캐스트, tv팟(現 카카오TV)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했던 시절이라 Canon Rock 편곡 영상 이후에도 듣보잡에 가까운 취급이었다. 그나마 2007년부터 한국인들도 어느 정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2008년 12월 18일, Google이 인수한 이후로도 넉넉하지 못 했던[12] 유튜브 서비스의 재정 상황이 넉넉해졌는지, 16:9 비의 와이드 스크린과 HD급 영상 서비스를 개시했다. 그 이후로 대형 기획사들의 가수 신곡 뮤직비디오들이 HD 화질의 와이드 스크린으로 업로드되기 시작했다.[13]
2009년 11월 30일, 1080p FHD까지 스트리밍할 수 있게 되어, 그냥 HD만 표시되었던 초기와는 다르게 720p HD와 1080p HD로 세부 선택이 가능해졌다. HD 서비스의 여파 때문인지 영상 스트리밍 속도가 예전보다 훨씬 느려지긴 했지만 원 소스가 1080p라면 업로드 후 반나절 정도 처리 과정 시간을 지나면 YouTube로도 1080p 영상을 볼 수 있다.
2010년 1월 22일, HTML5 플레이어 모드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7월 10일에 4K 영상을[14] 지원한다고 발표했으며,[15] 7월 24일에 YouTube 이용자의 일과를 담은 비디오들을 모아 선댄스영화제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드는 프로젝트 〈life in a day〉[16]가 진행됐었다.
SK브로드밴드에서 버퍼링이 아주 심했었다. KT 백본을 임대망으로 쓰는 SK브로드밴드에서 해외 회선을 더 들여오지 않는 이상 근본상 해결은 힘들고 노드 배정을 바꾸는 방법과 프리웨어 프로그램 speedbit video accelerator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덜 불편하게 쓸 수 있었다. 현재는 로딩 속도가 대폭 개선되어 타사와 별 차이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2011년 8월 18일 Youtube Music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양질의 음악을 들을수 있게 되었다. 소개 영상에서는 소개한 가수들 중 저스틴 비버나 LMFAO, 레베카 블랙(레베카는 Top 10 차트 순위 중 제1 위) 등 까가 많은 사람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결국 업로드 이틀 만에 비추천을 2000개 이상(75% 정도)을 먹으면서 이용자들에게 대차게 비난받았다.
지금과 같은 YouTube 메인 페이지는 2011년 12월 2일에 현재와 같이 윤곽이 잡혔다. 홈페이지가 채널 구독 화면으로 바뀌고 미리보기 화면이 커졌으며 카테고리 메뉴의 구성도 완전히 바뀌었다.[17]
그러나 기능상으로 보면 개악. 동영상 썸네일 사이에 쓸데없는 빈 공간이 너무 커져서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숫자는 줄고 전에 없던 스크롤이 필요해졌다. 즐겨찾기수, 추천수 등 다양한 형태의 통계에 기반한 인기 영상이 표시되지 않게 되었다. 단순한 재생수 기반의 인기 영상을 찾는 것도 몇 단계의 클릭이 필요하며 그나마 전과는 비할 수 없이 표시수가 적다. 대신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 내부적인 알고리즘으로 선택된 추천 영상이 표시되는 것으로 바뀌어 버렸다. 이에 따라 YouTube 그 자체가 가지는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이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자료가 표시되는 위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자료의 선택이 다른 유저의 동향보다는 YouTube가 임의로 제시하는 영상들의 비중이 커져서 광고기능이 강화되었다. 그리고 채널 중심의 메인화면은 유료 콘텐츠 장사에 대비한 것으로 여겨졌다.
2012년 12월 4일에 다시 한번 개편이 이루어졌는데, 아무래도 모바일 환경에 맞추기 위해 대대적으로 웹사이트를 바꾼 것 같다. 이번에도 개악.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 검색 결과를 조회수나 최신순으로 정렬하는 것이 공식 지원에서 제외되었다 부활했다.[18]
-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썸네일과 쓸데없는 여백은 더 늘어났으며, 정작 텍스트로 된 구체적인 정보는 표시량이 더욱 줄었다. 심지어 글자 크기도 작아졌다.
- 동영상을 퍼갈 때 '이전 소스 코드 사용' 옵션이 사라졌다가 며칠 후에 부활하였다. 현재 사용되는 소스 코드는 아이프레임(iframe) 태그를 사용하는데, 이 태그는 아무 웹페이지나 통째로 다른 페이지에 삽입할 수 있고, 악의적으로 쓰기 쉬워, 보안상 문제로 상당수 사이트에서 차단되어 있는 태그이다.[19] 이런 곳에 iframe 코드 형태로 YouTube 영상을 퍼가려면 애로사항이 꽃피게 된다. 아울러 나무위키의 운영진은 YouTube 영상에 iframe을 허가한 적이 없다. 그런데도 YouTube 영상이 iframe으로 등재되는 것은 일단은 규정 위반이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서(…) 묵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 댓글에 프로필 사진이 표시된다. 당연히 로딩시간은 늘고 한 화면에 보이는 댓글은 줄었다.
- 배경이 강제로 흰색으로 고정된다. 보는 사람에 따라 눈이 아프고 아몰레드는 번인 걱정이 더 심해졌다.
- 순위나 통계 기능이 사라졌다. 2012년 11월 말 이후로 '최대 조회 동영상'라는 기본적인 것밖에 제공하지 않았으며, 그나마도 직접 접근하기 위한 메뉴가 없어졌다. 2013년 6월 16일 전후로 'Youtube 100'에 오류까지 발생해 이후로는 URL 직접 입력밖에 접근 방법이 없었다. 이후 8월 말경 'Youtube 100'이 부활했지만, 2013년 10월 초, 끝끝내 모든 차트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전체적으로 보면 동영상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동영상 콘텐츠 제공 사이트로 바뀌었다. 기업체가 아닌 일반 유저들도 '콘텐츠 제공자의 하나'로 간주되어 가고 있다. '다른 유저의 동향'에 의한 동영상 접근 기능은 조용히, 모조리 제거되어 YouTube 자체적으로 어떤 영상이 화제를 얻거나 주목받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유저가 어떤 동영상을 선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YouTube의 통제가 갈수록 늘어났다.
2013년에는 원클릭으로 조정할 수 있었던 '특수효과', '플레이어 크기', '품질'(해상도) 등이 '설정'이라는 톱니바퀴 모양 아이콘 안으로 숨었다. 그리고 2013년 12월 25일에 4K UHD 영상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 해 11월에는 댓글란을 개편했으나 구글 플러스와 강제로 아이디가 연동되어서 상당한 진통을 겪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문서로. 현재와 같은 YouTube 유저 체계는 이때 탄생하였다.
2014년 10월부로 60FPS 영상 업로드가 정식으로 지원된다. 단, 소스 영상은 최소 720p 이상[20]의 해상도여야 하며 외부로 퍼갈시에는 iframe 태그로 퍼가야만 60FPS 영상을 볼 수 있다. embed 태그로는 미지원. 4K UHD 60FPS은 아직 미지원 상태였다.
2015년 벽두부터 YouTube 탄생 10주년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개편 계획이 발표되었는데, 1월 29일에 HTML5 플레이어 모드가 이제 기본 플레이어로 전환되었고, 2월에 아동 전용 앱인 YouTube Kids를 출시했다. 국가별로 다른 청소년 심의와 17, 19금을 자처하는 영상들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3월에 4K UHD 영상에도 드디어 60FPS을 지원하였으며, 5월에 360도(!) 영상을, 6월에 8K UHD 영상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Internet Explorer를 제외한 Chrome같은 웹 브라우저로 들어가서 WASD나 마우스로 움직일 수 있다.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하나둘씩 출시되면서 업로드되는 4K 영상은 날이 갈수록 증가 중이고, 360도 영상 역시 뮤직 비디오에 이용되는 등 쓰임새가 많아지고 있다.
2015년 7월 1일, 모바일에서도 60FPS 영상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7월 28일에 YouTube가 구글 플러스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
2015년 8월 4일, HTML5 플레이어 한정으로 YouTube 영상 인터페이스가 버전 3에서 버전 4로 올랐다. 재생바가 있는 창이 투명해졌으며, 플레이어 상의 아이콘과 버튼은 다소 두껍고 진하게 변경됐다. 그런데 전체화면이 안 되는 상황이 상당히 많이 나와서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는 창 설정을 영화관 모드로 하고 브라우저의 확대/축소 수준을 148%로 해서 보면 된다. 10월 28일에 광고가 빠진 유료 구독 서비스인 유튜브 레드(現 유튜브 프리미엄)를 런칭했다.
2016년 5월 경에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에 대한 개편이 있었다. H.264 코덱으로만 방송이 가능하던 상황에서 VP9 코덱으로도 방송이 가능해졌다. VP9 코덱을 통해서 방송 화질의 큰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최대 해상도가 1080p 및 1080p 고속 프레임레이트에서 1440p 및 1440p 고속 프레임레이트로 상향되었다. 이때의 개편으로 360도 카메라 방송도 가능해졌다.
2016년 11월 8일, YouTube가 VP9 코덱의 프로파일2를 도입하여 HDR 영상에 대한 지원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업로드 시에 HDR 영상의 PQ(Perceptual Quantizer; SDR의 범위를 넘어가는 밝기를 저장하기 위한 시각적 양자화 과정) 메타데이터가 존재하면 HDR로 인식이 되어 VP9 프로파일2의 PQ 방식으로 HDR 영상을 처리한다. 현재까지는 크롬캐스트에서만 YouTube의 HDR 영상을 재생할 수 있고 이용하고자하는 TV가 HDR을 지원해야한다. PC 환경에서는 YouTube가 이용하고자 하는 PC가 HDR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여 YouTube HTML5 플레이어가 HDR 영상이 재생가능하다고 인식하는 경우에는 HDR 영상을 재생하고 그렇지 않으면 기존의 SDR 영상을 재생한다.
2016년 11월 30일, 360도 비디오 및 표준 비디오 모두 4K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해졌다.(#) 이제 4K 영상도 큰 무리 없이 빠르게 업로드/스트리밍이 가능한 수준.
2017년 3월 경, 속도조절 목록에 0.75배가 추가되었다.
2017년 8월 29일(미국시각 28일)에 로고가 변경되어 한국 시간 30일 오전 1시 경 적용되었다. 타이포 로고 폰트가 미세하게 달라졌고, 더 이상 타이포 로고에 빨간 네모를 넣지 않고 대신 YouTube 아이콘을 좌측에 붙여 사용한다. 거기에 더해서, 사이트 전체에 걸쳐 기존에 쓰이던 붉은색(#C4302B[21])이 전부 #FF0000[22]으로 바뀌었다. 모니터에서 표시할 수 있는 색상 중 가장 빨간 원색인데, 그래서인지 이걸 두고 눈 아프다는 등의 악평이 자자하다.
2017년 12월에 Windows 7 IE11 환경에서 전체화면 사용이 불가능해져 기존에 IE로 YouTube를 시청하던 사람들은 엄청난 불편을 겪을 것이다. 다만, 크롬 브라우저로 갈아타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이 된다. 그래서 그나마 다행이다.
2018년 9월 13일, YouTube는 AV1 코덱을 테스트 중에 있다. # 테스트 중인 영상들에 대한 재생 목록도 있다. 재생 목록.
2019년에 YouTube는 정책을 변경하였다. 이미지 슬라이드 영상들을 대거 제재하기 시작했고, 덕분에 수많은 유튜버들은 재정비시간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YouTube의 광고 수익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무한적으로 광고를 클릭하여 광고수익을 내게하는 불법프로그램 사용 데이터가 적발되면 일정기간 해당 채널에 수익 창출 불가 조치를 내린다. 이로 인하여 수십만 유튜버들이 수익정지를 먹게되었다. 본인이 한 일이 아니어도 처벌받기 때문이며 공격 목적으로 사용된 경우를 파악하거나 막을 방안도 없기 때문. 또한 불법프로그램 사용 데이터는 사람이 아닌 기계가 분석하고 있다. YouTube 검색창에 '유튜브 정책 변경' 등을 검색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12월 10일에 약관이 개정되는데 그 중에서 "YouTube는 귀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더 이상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귀하의 액세스나 귀하의 Google 계정의 본 서비스 전체 또는 일부에 대한 액세스를 해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추가되어 있다. 때문에 수많은 유튜버들은 상업용 콘텐츠를 제외한 모든 콘텐츠가 삭제될 것이라는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20년 3월부터 비디오 화질 설정에서 720p, 720p60 옵션에 빨간색 HD 위첨자 모양이 빠졌다.[2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YouTube의 트래픽이 증가하자 YouTube에서 기본 설정을 720p로 하고 720p의 비트레이트를 감소해서 그렇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상향 평준화 되어서 720p는 더 이상 '고화질'이 아니어서 그렇다는 의견도 있다.
2020년 6월 15일 이후부터 나무위키의 YouTube 문법에서 자동적으로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나, 정작 사용자 입장에서는 PC, 모바일 모두 해당 기능을 전혀 끌 수 없고, 관련 설정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일일이 취소 버튼을 눌러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
2020년 말부터는 HTTP/3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2023년 6월 26일부터 쇼츠에 집중하기 위해서 2017년에 출시된 이래로 구독자 1만명 이상의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서비스했던 스토리 기능을 폐지한다고 한다.
2024년 중 유튜브 로고의 색이 #FF0033[24]로 바뀌었다. 기존의 완전히 빨갰던(#FF0000) 로고보다 약간 카민색에 가까워졌다. #
2.1. 역대 로고
1세대 로고 | |||
파일:유튜브 로고(2011-2013).svg | |||
2005 ~ 2011 | 2011 ~ 2013 | 2013 ~ 2015 | 2015 ~ 2017 |
2세대 로고 | |
2017 ~ 2024 | 2024 ~ 현재 |
3. 서비스
3.1. 유튜브 프리미엄
자세한 내용은 YouTube Premium 문서 참고하십시오.3.2. 유튜브 TV
자세한 내용은 YouTube TV 문서 참고하십시오.3.3. 유튜브 라이브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공식 페이지 실시간 스트리밍 가이드- 시청 인원의 제한이 없으며, PC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링크로 들어가면 바로 시청이 가능하다. 로그인을 하면 한 번에 200자 이내로 30초당 최대 3개의 댓글을 남길 수 있다. 이외에도 일정 간격으로 1개의 댓글을 남기게 하는 저속 모드 설정이 가능하다.
- 크리에이터는 채팅창에서 블랙리스트를 지정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블랙리스트는 메시지도 안 떠서 자기가 차단되었다는 것도 모른다. 특히 차단된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의 채팅이 정상적으로 등록되는 거로 보이지만 다른 사람이나 크리에이터의 눈에는 그 채팅이 안 보인다. 즉 차단자가 자신이 차단당한다는 걸 모르는 쉐도우밴 시스템. 단 자신이 스트리밍에서 나갔다 다시 들어오면 자신이 등록한 채팅이 안 보인다.
- Ctrl + F를 통해 채팅창을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고 채팅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 휴대전화 본인인증한 만 14세이상이면 방송이 가능하고, 수익 자격은 18세이상 조건이 있다. 반면 현재 서비스 종료한 트위치 코리아는 메일만 확인하면 방송이 가능하고, 수익 자격은 13세이상이면 가능했었다.
- 상단 노출은 무료로 누구나 관심 기반으로 노출되며, 화질은 무료로 최대 2160p60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VP9 코덱으로도 방송이 가능하다. 아직까지는 VP9 코덱보다는 화질이 떨어지는 H.264 코덱으로 방송하는 채널이 많지만 VP9 기반 방송 프로그램이 보급화되면 VP9 코덱으로 방송하는 채널들이 많이 늘어날 것이고 화질도 크게 개선될 것이다.
- 실시간 생방송은 그대로 바로 다시보기로 YouTube에 등록된다. 시간 제한은 없으며[25], 크리에이터가 설정한 화질 그대로 저장된다. 유튜버가 추후에 별도로 일부공개/비공개 혹은 삭제하지 않는다면 제한 없이 영구 저장이다. H.264 코덱으로 방송된 다시보기가 VP9 코덱으로도 인코딩될 때가 있는데 이미 H.264 코덱으로 실시간으로 인코딩되어 방송된 영상을 VP9 코덱으로 재인코딩해봤자 화질이 개선되지 않는다.
- 시청자는 방송 보는 도중에 여러가지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다. 영상이 버퍼링이 심하다 싶으면 화질을 좀 낮게 선택하는게 좋다.
- DVR: 생방송 도중에도 시청자는 언제든지 타임라인을 돌려서 이전 영상을 다시보기 할 수 있다. 다시보기 할 경우 재생 시간을 느리게 하거나 빠르게 할 수도 있다. '실시간' 버튼을 눌러서 다시 생방송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일시정지 후 잠깐 기다린 뒤 실시간 버튼을 누르거나, 다른 타임라인을 선택한 후 다시 실시간 버튼을 누르는 식으로 '새로고침'과 비슷한 기능을 할 수 있다. 비활성 상태라면 시청자가 '정지' '재생' 클릭을 반복하면 헬스버퍼를 줄여 딜레이를 더 줄일 수 있다. 생방송 중 이전 영상 다시보기는 생방송 진행시간으로부터 12시간 이전까지의 구간만 가능하다.
- 해당 스트리밍이 빠른배속을 지원할 경우 플레이어 하나에서 1.25 이상의 속도를 선택하면, 지연된 영상을 빠르게 재생하여 스킵하고 가장 실시간의 영상에 도달했을때 빠른배속의 속도가 1이 되며, 이 후 가장 '실시간'스러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 매우 짧은 지연 시간 옵션 추가하여 딜레이 1~2s도 가능하다. 단, 인터넷 안정성에 따라 '기본 지연 시간'으로 자동으로 변경됨에 유의하자. 또 DVR을 끄면 안정성이 높아진다.
-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는데 채팅창을 화면에 표시하고 배경, 폰트 등을 바꾸고 3D로 회전도 가능하며(#) 채팅 쿨타임을 설정할 수도 있고 생방송 도중에도 중간 광고를 띄울 수도 있다. 자사 사이트 광고의 경우 YouTube가 45%, 유저가 55%로 나눠가진다.
- 슈퍼챗은 대도서관, 윰댕, 밴쯔, 똘킹부터 시작하였다. 슈퍼챗으로 후원할 경우 채팅에 단색의 배경[26]과 함께 5천원 이상 후원했을 경우 채팅창 위에 후원자의 프로필 사진 및 후원액이 최대 5시간 동안 노출된다. 기존 팬 자금지원 대체한 것이다. 2017년 2월 초에 정식 오픈됐다. 단, 아동용이나 19금이 걸린 경우 슈퍼챗은 사용할 수 없다. 미성년자 또한 슈퍼챗은 사용할 수 없으나, 투네이션 등 대체 후원 플랫폼 사용이 가능하다.
- 채널 멤버십을 사용하면 시청자가 매달 반복 결제를 통해 디지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VIP 전용 배지, 맞춤 그림 이모티콘, VIP 전용 채팅 기능이 있다.[27] 유저가 지역 판매세를 공제한 후 멤버십 수익의 70%을 가진다. 쓸모없는 사실이지만 멤버십 가입은 구독을 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 스폰서십 도구를 지원한다. 인터넷 방송/유용한 도구과 거의 대부분 호환된다.
2018년 9월 18일 YouTube에 통합되었다.
휴대기기에서 YouTube 앱을 통한 실시간 스트림을 사용하려면 채널의 구독자가 1,000명 이상이어야 한다.#[28] 다만 구독자 50명을 넘긴 채널 중 따로 경고를 받지 않은 채널의 경우 휴대기기에서 실시간 스트림이 가능하기도 한다. 경우가 경우이다보니 스트림 할때 위험한 모습은 되도록이면 안 담기게 하게 하자.
2020년부터 크리에이터 타운이란 콘텐츠를 진행중인데 매년 200인의 유튜버를 랜덤으로 초청해서 진행한다.
일본에서는 트윗캐스팅, 니코나마와 함께 가장 메이저한 스트리밍 사이트이다.
2024년 트위치 대한민국 사업 철수 사건으로 인해 유력한 엑소더스 대상 중 하나로 꼽히고 있지만, 채팅창 관리의 어려움과 과도한 시청 딜레이 등과 무엇보다 트위치 코리아의 후신인 치지직의 등장으로 킥과 함께 이적 플랫폼 후보에서 빠졌다. 다만 동시송출용으로는 일본 못지않게 입지가 크다.
3.4. 유튜브 뮤직
자세한 내용은 YouTube Music 문서 참고하십시오.3.5.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YouTube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둔 페이지이다. 공식적으로 YouTube에서 제공하는 정보이므로 시스템 부분에서 더 깊게 알아보고자 할 때 특히 유용하며 카테고리별로 양질의 콘텐츠가 깔끔하게 정렬되어 있다. 자체 기능 말고도 촬영, 녹화하는 방법 등이 세세하게 소개되어 있으므로 유튜버를 하고 있거나 할 예정인 사람은 방문을 추천한다.3.6. YouTube for Artists
유튜브 공식 아티스트 채널은 뮤지션이 낸 앨범과 음원을 한데 모아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유튜브 뮤직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타 음원 사이트처럼 해당 음악인의 곡을 편하게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유튜브의 보안이 허술해 2022년부터 이러한 공식 아티스트 채널이 해킹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선 김광석, 산울림 등 다양한 아티스트 채널이 해킹되었으며, 해외도 저스틴 비버, 트래비스 스콧, 핼리 스타일스, 마이클 잭슨 등 다수의 채널이 해킹되어서 계정명이 바뀌고 도박 사이트 등의 홍보용 영상이 업로드되는 중이다. 일반인의 계정이 해킹되는 것도 문제지만 유튜브 공식 채널이 줄줄이 해킹되고 있는데도 유튜브는 이를 막지 못하고 있다. 뒤늦게라도 해외 아티스트 채널은 차츰 복구되고 있지만 한국 아티스트의 해킹은 사실상 방치 상태이다.- 아티스트들을 위한 YouTube 활용법과 뉴스를 소개해 놓은 페이지이다.
- 공식 아티스트 채널 소개 - 후술할 '공식 아티스트 배지'를 받을 수 있다.
- YouTube의 콘서트 티켓 - 미국 한정 서비스 중이다.
- YouTube 음악 차트
4. 유튜브 채널과 영상
4.1. 채널 이름과 핸들
- 채널 이름: 유튜브 채널 이름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지 않는 순수 시청자들도 반드시 가져야 하는 이름이다. 유튜브 채널 이름은 중복이 가능하다. 다국어가 지원된다. 채널 이름은 14일 내에 2회 변경할 수 있고 이름을 변경하면 인증 배지가 삭제된다.
- 채널 ID와 맞춤 URL: 아래 핸들이 도입되기 전에는 영상 ID처럼 복잡한 채널 ID가 랜덤으로 부여되었고 극소수만 맞춤 URL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런데 채널 이름과 브랜드 이미지를 배낀 사칭 계정들이 생겨나면서 유튜버를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한 요구가 늘어났고 결국 핸들이 도입되었다. 이제 핸들로 전부 대체되었으며 기존에 맞춤URL을 가진 사람은 유지할 수 있다.
- 핸들: 2022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제도로, 핸들은 기존 채널이름과 달리 "youtube.com/@핸들"처럼 URL주소도 겸하는 이름으로 반드시 @ 기호로 시작한다. 검색 편의성 및 사칭계정 구분을 위해 반드시 모든 사람이 다른 핸들을 달아야 하며 이미 만들어진 핸들을 중복으로 만들 수 없다. 채널을 개설할 때 채널 이름과 함께 만들어진다. 원래는 영어와 숫자만 지원했지만 한글을 포함한 여러 문자들도 추가되었다.
4.2. 영상
재생 기기에 따라 화질 제한이 있지만 아래 인코딩 문단에 기재된 화질의 영상 업로드를 지원한다.영상 플레이어로서의 기능들을 나열하면
- 일시정지/재생 - 우클릭, 스페이스바, 좌클릭, K키로 활성화 할 수 있다.
- 이전/다음 영상
- 앞뒤 건너뛰기 - PC의 경우 좌우 방향키를 통해 이동 가능하며 기본값은 5초이고, 키보드의 J(앞),L(뒤)는 10초이다. 모바일에서는 화면을 두 번 빠르게 터치해 이동 가능하며 기본값은 10초이다. 길게 누르면 건너뛰는 양이 늘어난다.
- 소리 조절/음소거
- 자막 - 표시되는 자막의 서식을 수정할 수 있고, 언어를 설정할 수 있으며, 등록된 자막이 없을 경우 음성 인식으로 자동 생성한다. 이때 PC에서는 자막을 원하는 언어로 자동 번역하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번역 알고리즘은 구글 서비스니만큼 당연히 구글번역에 근거하고 있다. 자동 생성 자막의 정확도는 대체로 영어가 가장 높고, 미/영 이외 지역 억양의 영어도 꽤 정확하게 나온다. 2020년 9월 28일부터 커뮤니티 자막 제공 기능이 사라졌다. 또한 영상 자막에 욕설이 들어갈 경우 __ 로 자동으로 검열된다.
- 텍스트 변환 열기
- 자동재생 설정
- 최종 화면 및 특수효과 - 이중 특수효과는 2017년 5월부터 편집이나 추가가 불가능하게 막혔으며, 2019년 1월 15일부로 기존 영상에 남아있던 특수효과 데이터마저 모두 지워져 사실상 유명무실한 기능이다. 관련 문서.
- 재생 속도 설정 -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재생 속도는 0.25, 0.5, 0.75, 1(기본), 1.25, 1.5, 1.75, 2배속까지 있으며, 웹 브라우저로 접속 시 더 넓은 범위로 조정할 수 있다.[29]
- 미니플레이어 활성화
- 영화관 모드:영화관처럼 비율이 바뀐다. 버튼을 누르거나 T키를 눌러 사용할 수 있다.
- TV에서 재생
- VR로 보기
- 전체 화면:버튼을 누르거나 F키를 눌러 전체 화면 모드로 바꿀 수 있다.
- 동영상 신고
- 내 재생목록에 저장
- 영상 공유
- 영상 반복 - 비디오를 우클릭하면 나온다. 모바일 앱에서는 2021년 4월 9일에 추가되었다.
4.2.1. 최초 공개
채널 주인이 영상의 공개 시간을 예약하여 다수의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한다. 이때 영상에는 Premieres(최초 공개) 표시가 뜨며, 예약된 시간이 되어야 영상을 감상하며 실시간 채팅을 칠 수 있게 된다. 'premiere'는 영화의 '시사회'나 음악의 '초연'을 뜻하는 말이다.한국에서 2019년 말~2020년 중순 즈음에 한국 대형 유튜버들 사이에서 잠깐 유행했었다.
기존의 공개시간 예약과의 차이점은 공개 시간 예약만을 할 경우 단순히 영상이 게시되는 시간을 지정할 수 있을 뿐이지만 최초 공개는 실시간 라이브와 같이 영상을 다수의 시청자와 함께 동시적으로 볼 수 있어 업로드 초기 시청자 유입에 효과가 좋다. 또한 슈퍼챗 등 라이브 수익창출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최초 공개시의 영상 화질은 1080p까지만 지원되며 QHD이상은 송출되지 않는다.
최초 공개 영상이 시작되기 전 자동으로 카운트다운 영상이 삽입되는데 소리가 너무 커 악명이 높다.[30] 대기시간 도중 영상을 배속하면 남들보다 5~20초정도 본영상을 빠르게 볼 수 있다. 개발자도 이를 알고 있는지 계속 2배속을 하고 있으면 중간에 끊기며 1배속으로 돌아온다. 이때 다시 2배속을 하면 대기시간을 줄일수 있다.
최초공개 기능 사용시 강제로 카운트다운을 기다리게 되므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최초공개가 좋다고 하는 유저들의 경우, 업로드 시간에 맞춰 함께 채팅치며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 의견이많고, 불호 의견의 경우, 강제로 카운트다운을 기다려야 하므로 원래 예정된 업로드 시간에서 카운트다운을 기다리는 시간만큼 늦게 시청해야하는 점과 최초공개 기능을 걸어두고 영상을 올려두면 이미 영상이 업로드가 되어있는것 처럼 보여지지만 실제로는 최초공개 시간까지 기다려야 해서 바로 시청이 불가능한 점을 불호의 이유로 꼽는다. 이때 댓글에는 누가 최초공개 기능을 알려준 것이냐며 불만을 표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4.3. 공유
콘텐츠는 다음과 같이 공유할 수 있다.- 링크를 이용해 공유한다.
- 주소창의 링크를 복사한다.
- '공유' 버튼을 누르고 링크를 복사하거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
- HTML의 소스 코드를 붙여넣어 자신의 사이트에 띄운다.
- '공유' 버튼을 누르고 '퍼가기' 버튼을 누른다. 이때 '퍼가기' 버튼은 크리에이터가 '퍼가기'를 허용했을 때만 표시된다. 퍼가기 옵션을 적절히 선택하고 소스 코드를 복사한 후 자신의 사이트에 붙여넣으면 된다.
- 재생 목록을 퍼가려면 YouTube 고객센터에 나온 방법을 참고한다.
댓글 공유는 다음과 같이 공유할 수 있다.
- PC 모드에서 댓글이 달린 시간(5시간 전, 2년 전 등)을 클릭하면 같은 영상의 다른 링크로 이동되는데, 그 링크를 통해 그 영상에 들어가면 PC에선 그 댓글이 '하이라이트 댓글'로 최상단에 노출되도록, 모바일에선 그 댓글이 최상단에 있도록 배치된 댓글창으로 이동된다. 링크를 눌러 댓글창을 봤을 때 이렇게 뜨면 성공이다.
4.4. 동영상 제목 및 설명 직접 번역
2019년 경에 도입한 것으로 추정되며, 업로더 측에서 자신이 업로드하는 영상이 타 언어권 시청자들에게 자동으로 번역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도입 의도는 구글 오피셜에 따르면 이렇다고 한다.
따라서 해외 유저가 영상을 업로드할 때, 해당 유저가 업로드 시 이 옵션을 사용하면 언어 설정을 한국어로 할 시 한국어로 자동번역되어 나오며, 번역 알고리즘은 구글 번역에 근거하고 있다. 다만, 기계번역의 어색함을 원치 않는 유저들을 위해 자동 번역을 끄는 설정 옵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로서는 일일이 자동번역된 영상을 원치 않는다면 국가나 언어설정을 바꿔야 한다.
4.5. 댓글
댓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 답글 달기 - 물론 답글에도 답글을 달 수도 있으며, 답글을 클릭하면 해당 답글의 주인이 파란색으로 언급되며 답할 수 있다. 하나의 댓글에 답글은 500개까지가 한계라고 아는 경우가 많으나, 특정 조건에서는 그 이상 무한히 달 수 있다. 답글의 답글도 포함. 참고로 답글을 달 때는 공손하게 존댓말과 선플로 다는 것이 예의이다. 그런데 그런 기본에도 불구하고 반말이나 시비조의 말로 공격적이거나 퉁명스럽거나 저질스런 발언을 대놓고 서슴없이 막 하는 예의 없는 유저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32][33]
- 좋아요 및 싫어요 표시 - 싫어요는 숫자로 보여주지 않는다. 다만 추천순 댓글 정렬에 영향을 준다.
- 하트 주기 - 채널의 주인이 좋아하거나 인상적인 댓글에 추가할 수 있게 만든 기능이다.
- 댓글 고정 - 채널의 주인은 해당 댓글을 최상단에 배치할 수 있다. 보통 댓글을 통한 공지를 할 때나 재밌거나 유익한 댓글이 있을 때 이용한다. 가끔 채널을 무분별하게 비난하는 댓글을 고정시켜 역으로 욕을 먹이기도 한다. 최근 들어서는 아무 내용도 없이 다짜고짜 댓글을 고정해달라고 요구하거나 무성의한 댓글 하나 덜렁 달아놓고 그걸 고정해달라는 어그로성 댓글이 늘어났다.[34]
근데 이걸 또 고정해 주고 거기에 좋아요가 엄청 달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 댓글 수정/삭제 - 댓글을 단 사람은 자신의 댓글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자신의 댓글을 수정한 경우 작성 시간 옆에 (수정됨)이라는 문구가 붙는다. 자신이 단 모든 댓글을 확인하고 싶다면 여기로 가면 된다. 또한 댓글을 삭제할 경우 그 댓글에 달린 답글까지 몽땅 삭제된다.[35] 하트가 달린 댓글을 수정한 경우에는 하트가 취소된다. 하트를 받고 나서 악플이나 문제 있는 댓글로 수정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멀쩡하고 문제 없는 댓글인데도 오타를 수정하거나 별 생각없이 글자를 고쳤을 때 사라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다가 하트가 졸지에 사라져버려서 안타까워하는 경우도 있다. 확실히 고쳐야 할 부분.
- 댓글 신고 - 악성 댓글이거나 댓글 같지도 않고 유치하고 질떨어지는 댓글이 있을 시 신고하는 기능이다. 신고 사유는 5가지가 있는데, 5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신고할 수 있다. 신고된 댓글은 회사에서 신고 대상인지 아닌지를 검토하고 처벌(?)을 내린다. 그런데 일반인들의 눈으로 봐서는 이게 제대로 처리된 것인지 안 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 댓글 공유 - #공유 참고.
- 댓글을 달 때 간단한 서식을 지정할 수 있다. 이때 서식을 지정할 때 쓰는 텍스트 옆에는 공백이 있어야 하며, 공백이 없다면 일반 문자열로 취급된다.
<rowcolor=#fff> 문법 표시 *굵게*
굵게 [36] _기울임_
기울임 -취소선-
취소선
또한, 크리에이터의 설정에 따라 링크를 달 수 있으며 영상 내에서 시간을 이동하는 시간 링크를 달 수도 있다.
- 시간 링크는
시:분:초
형식으로 달 수 있으며시:
는 생략 가능하지만분:
은 생략하면 링크를 일반 문자열로 취급한다.
- 2019년 5월 19일 기준으로 댓글 부분이 일부 업데이트 된 것으로 보인다. 댓글을 보는 현 시점에서 댓글이 작성된 날짜가 맨 아래로 내려가고 그 채널에서 받은 하트의 개수가 닉네임 옆에 붙어있다. 가장 많이 받은 사용자는 "♥ ##개- 이 채널에서 가장 많은 ♥를 받은 사용자"가 닉네임 옆에 붙는다.
- 2020년 12월 중순부터 #1, #2 유튜브 자동 생성 음원[37]의 댓글이 크리에이터의 개별 설정과는 무관하게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의 여파로 모두 '사용 중지' 상태로 막혀 있었다가 2022년 12월 말 즈음부터 #1, #2 다시 해제되었다. 사용 중지 상태에서는 기존 댓글 열람과 새로운 댓글 작성을 모두 할 수 없었으며, 댓글 영역에 대신 '댓글이 사용 중지 되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라는 메시지만 표출되었다. 유튜브에서 해당 기능을 제한할 때 공식적으로도 '사용 중지' 상태로 취급하였는지[38], 기능이 원복된 이후 막히기 전에 달려있었던 기존 댓글들도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 아동용 동영상이나 만화의 경우 댓글을 일체 달 수 없게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39] 아동용 동영상의 기준은 아동(키즈 유튜버 등)이나 아동용 게임 캐릭터 및 아동이 주 시청자인 동영상 및 게임이 나오는 경우로, 아동 관련 영상은 아니나, 아동의 목소리가 많이 들리는 영상들도 역시 포함된다. 이유는 당연히 아동 범죄를 예방하고 아동 인권이 소중한 서구권 문화 특성상 그런 걸로 보인다.
- 악성 댓글이 지나치게 많거나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현재 악플이 너무 많은 영상도 댓글을 달 수 없게 처리한다. 예를 들어 범죄자 출신 또는 그에 준하는 개막장 무개념 유튜버들이나 비호감 인물이 나오는 영상 등이 그 예시들이다. 댓글을 달 수 없게 처리하는 경우는 사측에서 이렇게 처리하거나 유튜브 채널 주인이나 어떤 특정 인물이 댓글을 좀 못 달게 처리해 달라고 사측에 연락한다.[40]
- 댓글의 작성 시간을 누르면 그 댓글이 하이라이트 댓글이 되어 맨 위에 보인다.
별 의미 없는 거 같다.
- 댓글 글자 수 제한은 3333자이다. 단, 정상적으로 입력했을 시...
- 댓글에 번역 기능이 생겼다.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의 구글 번역 기준. 따라서 외국어 댓글도 번역 기능으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원래는 답글도 번역 가능했지만 갑자기 답글을 누르면 해당 댓글에 번역 기능이 갑자기 영문도 모른 채 사라져버린다. 이후 업데이트로 수정되어 답글도 번역 할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번역기 성능이 상당히 좋은 편인데, 고유명사[41]의 번역은 물론이고 가끔 가다 "존나", "새꺄" 같은 비속어도 한국어로 그대로 번역해주기도 한다. 현재 PC버전도 번역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개편되었다.
- 유명한 유튜버들이 올린 영상의 댓글들 중에는 욕설이 쓰여 있거나 특정 성인 웹사이트를 노골적으로 홍보하는 질 낮은 댓글들이 종종 보이고 있다. 해당 댓글을 신고하는 경우 영상을 보는 동안만 숨겨지며, 해당 영상의 페이지나 탭, 슬라이드 터치(모바일, 아래로 슬라이드하여 닫기)로 닫은 후 다시 열면 문제의 댓글이 드러난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42] 유튜브 운영진에게 신고가 접수되어 삭제되기 때문에 신고 접수까지의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단점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 업로더가 댓글 검토 기능을 활성화했다면 해당 부류의 댓글들 중 일부가 검열된다.
- 2023년 1월 이후 기준으로 유튜브 댓글에서 표시되는 유저의 닉네임이 유저의 핸들명으로 바뀌는 업데이트로 인해 많은 유저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 Family Link를 사용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댓글을 작성할 수 없다.
네이버로 들어가보자. 삼성 폰이라면 삼성 인터넷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욕설이나 비난성 댓글을 단 것도 아닌데도 댓글을 스팸처리해버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이게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 유튜브 댓글수나 대댓글 수가 실제 쓰여져 있는 댓글 숫자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바로 그 때문이다. 이게 본인이 로그인한 상태거나 인기순이 아닌 최신순으로 정렬했을 경우에는 자기 댓글이 보이지만, 로그아웃하거나 최신순이 아닌 인기순으로 정렬했거나 다른 계정으로 보면 전혀 안 보이는 방식이라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댓글이 스팸처리되어버렸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뿐이다. 이 때문에 "유튜버가 피드백도 안 하고 다짜고짜 무시한다", "유튜버가 본인한테 불리한 댓글은 싹 다 지우더라", "유튜버가 본인한테 일방적으로 유리한 쪽으로 댓글조작을 한다" 등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댓글을 쓴 다음 세 번 이상 수정해도 스팸처리해버리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반복되는 표현을 쓰거나 댓글을 연달아 쓰는 것을 겨우 두 세번만 해도 댓글이 모조리 스팸처리 된다. 댓글이 스팸처리 되면 당연히 그 아래 달린 대댓글까지 전부 안 보이게 된다. 대댓글의 경우 대화를 주고 받은 다른 사람 댓글까지 전부 사라지거나 일부만 보여서 마치 한 명이 댓글을 지우고 짼 것처럼 보이거나 자문자답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메모장앱 같은 것에 적었던 글이나 홈페이지에서 복사한 글처럼 태그가 붙어 있는 글들도 다 스팸으로 처리된다.
4.6. 메시지
메시지 링크를 상대방에게 공유하여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었고 영상 공유도 겸했다. 하지만 이용자가 저조했는지 2019년 9월 18일 자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4.7. 커뮤니티 게시물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공지하거나 사례나 사죄하는 글 등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글을 쓰는 기능이다. 게시물에는 투표, 퀴즈 기능이 있다. 이를 넣어 시청자의 참여를 유도하거나 알고리즘에 뜨게 만들 수 있다.예전에는 구독자가 1만명부터 생기는 기능이었으나 1000명, 다시금 500명으로 바뀌었으며, 현재는 500명 이하인 채널도 이 기능이 생기고 있다. 일부 채널은 계정을 생성하자마자 생기기도 하고, 예전부터 활동한 채널 중 구독자가 50명 이하인 채널들도 많이 생긴 추세이다.[44]
일부 유튜버들이[45] 구독자를 올리는 재미가 없다며 다시 구독자 1000명으로 변경해 달라는 비난 영상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알고리즘 때문에 음란물 커뮤니티, 광고성 커뮤니티, 불펌영상을 홍보하는 커뮤니티 등 부적절한 커뮤니티가 생겨나는 문제로 일부 시청자가 불편을 겪고 있기도 하다. 다행히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는 편이다.
커뮤니티 게시글의 사진은 우선 PC버전에서 F12 또는 '우클릭 -> 새 탭에서 이미지 열기' 등의 방법으로 해당 이미지의 링크를 구한 후 링크에서 's640' 뒤의 부분을 지우고 's640'은 's4000'으로 바꾸면 최고 화질의 이미지를 다운받을 수 있다.
5. 기술
5.1. 구글 글로벌 캐시 (GGC)
이용자가 YouTube 동영상을 감상할 때에 해당 통신사의 GGC에서 미리 캐싱해 둔 동영상이 존재한다면 Google 데이터 센터가 아닌 통신사에서 직접 동영상을 스트리밍 받는다. 이때 핑이 한자릿수대가 나오며 스트리밍 속도가 상당히 높게나오는데, 기가 인터넷 사용자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120 ~ 200 Mbps의 스트리밍 속도가 나온다.
통신사의 GGC에 이용자가 보고자 하는 동영상이 캐싱되어 있지 않다면, Google 데이터 센터에서 직접 스트리밍을 받는다. 이때는 해외망을 많이 확보한 통신사의 회선에서 상당히 유리하다. 당장에 해외망의 규모가 열약한 LG U+나 SK그룹 계열사만 하더라도 GGC에 없는 YouTube 동영상을 재생하는 경우에 가끔씩 버퍼링이 걸리기도 하고 해외망 상태가 메롱인 경우에는 노답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KT의 경우에는 GGC에 없는 동영상도 자사의 막대한 해외망이 뒷받침되기에 버퍼링이 없이 재생이 된다. 그러고 나서 해당 GGC에서는 캐싱되어 있지 않은 동영상을 Google 데이터 센터로부터 다운받아서 캐싱한다. 다음 이용자는 해당 GGC에서 스트리밍을 받게된다. 한국 이용자들이 덜 찾게되는 영상들은 GGC에 저장되어도 단기간 내에 지워지게 되며, 조회수가 장기적으로 꾸준히 나오는 동영상들이 GGC에 계속 남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YouTube 라이브 방송도 GGC를 이용한다. 다만, 방송하는 쪽에서는 해외의 Google 데이터 센터로 영상을 전송하고 이용자들은 GGC가 실시간으로 받아오는 1 ~ 30초 지연된 영상을 보게 된다. YouTube 라이브 방송의 렉이나 버퍼링의 근원이 방송하는 사람 쪽에 있는 경우가 많다. 방송자가 해외망을 통해 영상을 보내야하니 핑이 만만치않게 오르게 되고 핑튐도 생길 수 있으며 이로인해 방송 상태가 엉망인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단 '대시보드 → 스트림 옵션 → 짧은 지연 시간' 변경하면 5초 정도의 딜레이로 안정적 방송이 가능하다. 또 '매우 짧은 지연 시간' 선택시 민감하여 불안정 하지만 2초 이하의 딜레이로 시청 가능하다.
5.2. 인코딩
YouTube는 당연히 원본이 아닌 일정 규격으로 변환하여 제공한다. #, # 사실, 이건 모든 동영상 사이트에서 해당되는 사실이며, 원본 그대로 올렸다가는 네트워크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모든 동영상 사이트들은 스트리밍에 맞게끔 동영상을 무조건 재인코딩 한다. 사용자 입장에선 다소 아쉬운 경직성[46]이나, 스트리밍이란 게 용량만 맞춘다고 끝이 아니라 어떤 인코더의 어떤 설정으로 인코딩 했느냐에 따라 별의 별 호환성을 다 탈 수 있는데, 그걸 제대로 검사하는 것도 비용이 꽤 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그러므로 동영상을 만들 때 가능하면 YouTube가 권장하는 비트레이트보다 다소 높은 수준으로 제작하자. 어차피 업로드 용량 제한은 무려 128GB나 된다.
단, H.264나 VP9으로 생방송한 내용의 다시보기는 예외인데, 이 경우에도 H.264 코덱으로 방송된 다시보기가 VP9 코덱으로도 제공되는 경우에는 YouTube에서 변환한 것이다. 물론 손실 압축 포맷 특성상 화질은 무조건 원본보다 조금이라도 떨어진다. YouTube가 VP9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대역폭을 절감하여 비용을 아끼기 위한 것이다.[47]
업로드 시 지원하는 포맷 #에서 벗어나면 아예 처리가 안 되므로 주의해야 된다. 라이선스 문제인지 H.265는 꽤 오랫동안 지원하지 않았으나, 대세를 거스르기 힘들었는지 17년도 즈음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비디오/오디오 모두 손실 압축 포맷으로만 제공하기 때문에 가급적 추가 변환을 하지 않아야 품질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는 무언가를 업로드할 때, YouTube에서 무언가를 다운받아서 활용할 때 모두 해당된다.
- 지원하는 화질에서 지나치게 벗어나는 세팅(HD 해상도의 저프레임 동영상인데 수십Mbps라든가)으로 올리면 쓸데없이 업로드 시간만 오래 걸리는 뻘짓이므로 가급적이면 피하도록 하자.
- 해상도별 비트레이트 할당이 다른 것 때문에 일부러 원본을 업스케일해서 올리는 팁#도 있는데, 조금만 잘못 활용해도 오히려 화질이 떨어지는 뻘짓이 되므로 사용할 영상을 짧게 자른 샘플을 이용해서 확인해보고 써먹도록 하자. 다만, 구독자 수가 적을수록 1440P 이상으로 올리는 게 유리한 편이다.#
- 불가피한 이유로 원본을 변환해서 업로드 해야 될 경우, 변환으로 인한 화질 손상, 변환에 걸리는 시간, 업로드에 걸리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적절한 세팅을 잡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오디오의 경우, 그냥 무식하게 음질이 좋은 게 좋다. 어차피 YouTube에 업로드 하면 오디오가 열화되기 때문에 무손실 포맷이 이상적이지만 대부분의 동영상 편집기의 경우 무손실 오디오 인코딩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다. 최대한 비트레이트를 올리거나 아니면 YouTube가 추천하는 비트레이트로 올리자.
5.2.1. 비디오
- H.264/AVC
- 컨테이너: mp4 (*.mp4, *.m4v)
- 코덱 상세: H.264 Baseline(360p 이하, 최대 30fps)/Main(480p, 최대 30fps)/High(720p 이상, 최대 60fps) 프로파일, YUV 4:2:0 8비트의 색상과 BT.709 색공간
- AV1 베타 테스트용 영상 리스트 # 20년 9월초쯤부터 일부 8K 영상을 시작으로 기본값 도입을 하고 있다. 이와 맞물려서 나온 이슈가 아이유 8K 챌린지.#[48][49][50]
5.2.2. 오디오
- AAC
- 컨테이너: mp4(*.mp4, *.m4a)
- 코덱 상세: AAC
- 비트레이트
AAC-LC 44.1KHz 16비트 스테레오 128Kbit/s
AAC-LC 44.1KHz 16비트 4채널 256Kbit/s(360° 전용)
AAC-HE 44.1KHz 16비트 5.1채널 192Kbit/s
AAC-LC 44.1KHz 16비트 5.1채널 384Kbit/s
- AC-3
- 컨테이너: mp4(*.mp4, *.m4a)
- 코덱 상세: Dolby Digital
- 비트레이트
AC-3 48KHz 32비트 부동소수점 5.1채널 384Kbit/s
AC-3 48KHz 32비트 부동소수점 7.1채널 384Kbit/s
- EC-3
- 컨테이너: mp4(*.mp4, *.m4a)
- 코덱 상세: Dolby Digital Plus
- 비트레이트
EC-3 48KHz 32비트 부동소수점 5.1채널 384Kbit/s
EC-3 48KHz 32비트 부동소수점 7.1채널 384Kbit/s
5.2.3. 인코딩 추천 설정
YouTube용 영상을 위해서는 최고 화질 값이 아니라 최적 설정 값이 필요한데, 일반적인 경우(SDR, 24~30프레임) 양호한 화질을 얻기 위해서는 다음으로 설정하면 된다.- 720p: MP4 Level High 4 H264, 5Mbps 이상
- 1080p: MP4 Level High 4.2 H264, 10Mbps 이상
- 1440p: MP4 Level High10 5.1 H264, 16Mbps 이상
- 2160p (4K): MP4 Level High10 5.1 H264, 35Mbps 이상
5.2.4. 과거
- 비디오
- MPEG-4 Visual
- 컨테이너: 3GP(*.3gp)
- 코덱 상세: MPEG-4 Visual Simple@L0(144p)/Simple@L1(240p), YUV 4:2:0 8비트의 색상과 BT.709 색공간, 12fps(144p)/최대 30fps(240p)
- Sorenson(소렌슨) H.263
- 컨테이너: FLV(*.flv)
- 코덱 상세: Sorenson H.263, YUV 4:2:0 8비트의 색상과 BT.709 색공간, 최대 30fps
- VP8
- 컨테이너: webm(*.webm, *.mkv)
- 코덱 상세: VP8, YUV 4:2:0 8비트의 색상과 BT.709 색공간, 최대 30fps
- 오디오
- MP3(2011년 4월까지): 240p 이하 영상에서 MP3 22.05kHz 16비트 64kbps 스테레오
- AAC
- MPEG-4 Visual 비디오 코덱 영상(2018년까지)
144p AAC-LC 22.05KHz 16비트 모노 24Kbit/s 240p AAC-LC 22.05KHz 16비트 모노 38 → 32Kbit/s - H.264 비디오 코덱 영상 출처
AAC-LC 44.1KHz 16비트 스테레오 192Kbit/s (HD 영상, 2012년 7월~2013년 ?월)
AAC-LC 44.1KHz 16비트 스테레오 152Kbit/s (HD 영상, 2011년 5월~2012년 6월) - Vorbis
- 컨테이너: WebM(*.webm, *.mka)
- 코덱 상세: Vorbis
- 비트레이트:
Vorbis 44.1KHz 32비트 부동소수점 스테레오 128Kbit/s
Vorbis 48KHz 32비트 부동소수점 4채널 256Kbit/s(360° 전용)
Vorbis 44.1KHz 32비트 부동소수점 스테레오 192Kbit/s (이전)
5.3. 오디오 노멀라이저
2014년부터 YouTube는 동영상 재생 시에 오디오에 노멀라이저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원본 오디오 소스는 수정되지 않으며, 단순히 플레이어에서 전체적인 사운드를 파악 후 음량이 너무 큰 영상이면 볼륨을 제한시켜서 재생하게 된다. 전문 통계 (Stats for Nerds)에 나와있는 Content Loudness가 0 dB 이하의 마이너스 수치인 경우는 노멀라이저가 적용되지 않고 재생되며 뮤직비디오나 광고 영상처럼 Content Loudness가 0 dB을 넘어가서 플러스 수치를 기록하는 영상은 노멀라이저가 적용되어 낮아진 볼륨으로 재생된다.
싸이의 YouTube 공식 채널에 업로드 된 'New Face' 뮤직 비디오의 경우, 원본 음원의 음량 (Content Loudness)은 5.9dB으로 노멀라이저가 적용되는 기준인 0dB 이상에 해당되므로 YouTube 플레이어에서는 오디오에 노멀라이저가 적용된 상태로 재생이 된다. 플레이어의 기준 볼륨 (Volume)이 100%일 경우, 실제로 노멀라이징을 거쳐서 출력되는 볼륨 (Normalized)은 51%로 낮아진다.
YouTube가 광고 플랫폼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소리가 지나치게 커서 고막 테러하는 악덕 광고 영상들이 많아져 유저들의 불만이 확산되자 이것이 YouTube가 노멀라이저를 도입한 계기가 된 것이다.
음의 스펙트럼 분포나 클리핑 상태, 영상 코덱에 따라서 노멀라이저는 다르게 적용된다.
유튜브가 제시한 오디오 마스터링 표준은 평균 볼륨 -14 LUFS와 순간 최대 볼륨 -1 dbFS이다.
480p 이하급의 저화질로 영상을 올리면 노멀라이저가 적용되지 않는다.
5.4. HTML5 플레이어
HTML5를 지원하는 브라우저를 이용하고 있다면 YouTube 홈페이지내 플레이어가 HTML5 플레이어로 바뀐다. 720P, 1080P는 물론 60프레임까지 되며, 배속 기능이 있어서 0.25, 0.5, 0.75, 1, 1,25, 1.5, 1.75, 2배속을 지원하지만 브라우저 개발자 콘솔로 0.07배속~16배속까지도 된다.자바스크립트로 된 명령어는 document.querySelector('video').playbackRate = <원하는 속도>이다.[53][54]
최근 크롬과 파이어폭스에서는 H.264가 아닌 VP8, VP9의 WebM 방식으로 재생을 한다. 그런데 WebM으로 재생을 할 경우 오래된 그래픽 카드면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쓰지 못한다. 하드웨어 가속이 없으면 FHD 이상 60프레임의 영상이 끊기는 경우가 일어난다. 이럴 경우 강제로 H.264코덱으로 바꾸면 해결이 되는데 h264ify 라는 브라우저 부가기능이 이를 지원한다. 크롬용 파이어폭스용 설치하면 H.264로 강제 고정이 되기 때문에 고화질 동영상[55]에서 끊김이 사라진다. 하지만 H.264 코덱에 비해 월등히 개선된 VP9 코덱의 화질은 포기해야 할 수밖에 없다.
Microsoft Edge에서는 2016년 8월 2일부로 배포된 Windows 10 1주년 업데이트(레드스톤 1 업데이트; 버전 1607)을 통해서 VP9 코덱을 세계 최초로 DXVA를 통해서 GPU 가속을 지원한다.
하지만 문제는, YouTube의 오진단에 의해 html5를 적게 지원하는 브라우저[56]에서도 html5 플레이어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일부 브라우저에서는 일부 혹은 모든 동영상, 특히 실시간 방송에서 플레이어 실행시 오류창과 함께 html5 안내 페이지로 가는 링크 뿐만이 제공된다. 그럼에도 플래시 플레이어로 회복하는 법이 제공되지 않아 일부 유저는 불편을 겪고 있다.[57]
5.5. 구독자수 표기 조정
2019년 9월 17일 을 기점으로 구독자수 표기 방식을 변경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구독자수의 왼쪽 세 숫자까지만 표기하고 이 뒤에 숫자는 모두 0으로 표기된다. 123명 까지는 123명으로 표기되지만 1234명은 1.23천 으로 표기되는 식. 12345명은 1.23만이다. 천만이 넘어갈 경우 1234만 명이어도 1230만 명으로 표기된다. 실제 구독자수는 유튜버 본인이 채널 분석을 통해, 외부인이라도 소셜블레이드 등 랭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독자수 표기 정책 변화로 인해 모든 유튜브 랭킹 사이트도 차질을 겪고있다. 맨 처음 세자리까지의 변화만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바로 알아채기 어렵다.
6. 유튜버 관련 사항
6.1. 저작권 보호
YouTube는 동영상에서 원 저작권자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크게 두 가지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Content ID
원본의 형식을 추출해서(대략적으로 영상의 DNA 정도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자동으로 기억해 둔 다음, 영상이나 음성이 올라오면 그것을 비교해서 저작물을 사용했는지 가려내는 방법이다. 즉 필터링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아닌 컴퓨터가 자동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완전히 정확한 처리는 하지 못하며,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좌우반전'하거나 '음질을 열화'하는 등 시스템을 회피하기 위한 여러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반면 아무 문제 없는 영상에 대해서도 콘텐츠 ID가 유사하다 하여 차단되는 경우도 있다.
콘텐츠 ID가 검출되면 원저작권자가 설정한 방법대로 영상을 차단한다든지, 광고를 부착하여 수익을 얻는다든지, 업로더와 수익을 공유한다든지 하는 조치가 이루어진다. - 통지 및 게시 중단
미국 저작권법에 따른 법적 의무로, 원 저작권자가 모니터링을 하여 문제 있는 영상을 발견하였을 때, YouTube에 삭제 의무를 부과하는 법적 통지를 보낼 수 있다. YouTube가 이 요청에 법적 요건이 완전히 충족되어 있음을 확인하면 즉시 영상을 내리는데, 이것이 이루어지면 채널 소유자에게 '저작권 경고'가 부과된다. '저작권 경고'는 '저작권 학교'[58] 과정을 마치는 경우 90일[59]간 유효하다. 실시간 스트리밍에서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 실시간 스트리밍이 90일간 제한된다.
유효한 저작권 경고가 3회 이상인 경우, 채널과 영상이 모두 삭제되고 새 채널 개설이 불가능해진다. 저작권 침해 영상만 삭제되는게 아니라 채널 자체가 폭파된다는 점에 대해 과잉 대처라는 비판이 다수 있다. 그래서 YouTube 채널을 다시 개설하려면 부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통지 및 게시 중단 절차는 Content ID 시스템과 완전히 별개이다.[60] 저작권 때문에 자동으로 채널이 폭파될 수는 없다. 채널이 터졌다면 그건 원저작권자가 수작업으로 YouTube에 통지를 했기 때문이다.
Content ID와 게시 중단 모두 이의제기가 가능하다. 그러나 Content ID의 이의제기는 게시 중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게시 중단의 이의제기는 신상정보를 제공해야 하므로, 소송을 맞을 수 있다.[61] 자신이 공정 이용 등 법적으로 당당하다면 이의제기를 해도 무방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순순히 영상을 지우는 것이 신변에 좋다.
동영상에 배경음악 사용이 고민된다면, NoCopyrightSounds나 YouTube에서 제공되는 '오디오 라이브러리' 등 YouTube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음원을 사용하면 된다. 아니면 저렴한 배경음악 라이선스를 YouTube용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배경음악을 자유로이 사용하는 대신, 출처를 표기하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몇몇은 아예 배경음악을 직접 만들어서 쓰는 경우도 있다.
2010년부터는 YouTube와 한국음악저작권협회과 협의를 통해서 UCC에서 나오는 광고비를 음악저작권협회에 내는 대신에 국내 음원이 들어간 UCC 업로드에 대해선 자유스럽게 하도록 음원 저작권 보호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인기있는 음원 UCC들은 광고가 붙게 된 것도 이 이유 때문이다.(#) 일부 곡 한정으로 아예 차단이나 연령 제한[62]이 걸리는 곡도 있다. 이 경우 업로더의 영상 목록에는 "일부 국가에서 차단됨" 또는 "모든 국가에서 차단됨"이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청소년 청취불가 음원이 삽입되어 연령 제한이 걸린 경우 "연령 제한 동영상(커뮤니티 가이드 기준)"이라는 문구가 표시된다.[63](유튜브/차단된 음악들 문서로.)
영상이 어느 국가에서 차단되었는지 궁금하다면 이곳과 이곳[64]을 참고하면 좋다.
이곳에서 저작권 도움말 받기
세계 1위의 동영상 사이트이기에 저작권 신고를 아주 잘 먹는다. 불법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데일리모션, 비메오 등 비교적 손이 덜 닿는 곳을 찾거나, 아예 자체 CDN을 운영하기도 한다.
6.2. 광고 수익
유튜브 광고 수익 구조 시스템콘텐츠 제작자의 동기 부여를 위해, 구글 애드센스와 연동해 조회수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 제공되고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채널의 공개 동영상의 유효한[65] 총 시청 시간이 3,000시간[66]이 도달하거나 공개 shorts 조회수가 300만을 도달하는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고 구독자 수가 500명을 넘고, 지난 90일 동안 동영상 업로드가 3개면[67] 계정 관리에 수익 창출 옵션이 생기고 Google 애드센스와 연동해서 돌아가기 때문에, 수익 창출을 하려면 Google 애드센스에도 가입해서 YouTube와 계정을 연동해야 한다. 가입 방법은 Google 애드센스 항목에 적혀 있으니 그쪽을 보도록 하자. 계정에 Content ID 문제가 있다면 해당되는 영상을 모두 지워야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보기 페이지 광고나 Shorts 피드 광고를 사용하려면 구독자 10,000명이 넘고, 지난 12개월 동안 채널의 공개 동영상의 유효한 총 시청 시간이 4,000시간[68]이 도달하거나 공개 Shorts 조회수가 1000만을 도달하는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2016년 6월 이후로 수익 확인이 Google 애드센스에서 없어졌고, 오직 YouTube 수익 화면에서만 '예상 수익'이라는 항목을 통해서만 확인 가능해졌다.
Google과 직접 계약할 경우에는 광고 수익의 배분이 (Google)45:55(이용자)로 배분된다.
매니지먼트 업체를 낄 경우에는 업체에 따라서 3:7~4:6 정도로 배분율이 좋아질 수 있고, 개별 광고 단가도 더 높아질 수 있으며, 저작권 위반으로 인한 봇 차단율이 줄어들기도 한다. 하지만 몇몇 매니지먼트 업체는 중간 마진을 다시 떼므로, 수익이 늘어나는 건 케바케이다. 보통 인기 없는 채널에는 컨택이 오지 않으며, 매월 100만 이상의 조회가 나오는 채널 정도는 되어야 컨택이 온다.
연령 제한이 적용된 동영상[69]으로는 어떠한 수익 창출도 불가능하다.[70] 이외에도 유튜버가 블랙리스트에 들어갈 경우 모든 동영상에 노란딱지가 붙어 수익창출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COPPA[71]의 시행으로 인해 아동용으로 지정된 동영상[72]에는 개인 맞춤형 광고가 게재되지 않아 수익이 대폭 감소한다.
6.2.1. 시작 과정
- 1. 계정을 만들어 YouTube에 로그인한다.
- 2. 제작사 스튜디오 - 채널 - 수익창출란에 들어가 "수익창출 설정"을 눌러 설정한다.
- 3. 구글 애드센스로 들어가 YouTube 계정과 연동한다.
- 4. 약 일주일 이내의 애드센스 연동 신청이 처리된 이후 부터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
- 5. 제작사 스튜디오 - 통계 - 수익 보고서란에서 수익 확인이 가능하다. 수익은 영상게재후 일정기간 이후 처리된다.
6.2.2. 구 광고 형식
- 영상 중간에 뜨는 인비디오 오버레이 광고
- 영상 하단 진행 바에 노란 표시가 있고, 여기 다다르면 영상 하단에 팝업 형식으로 뜨는 광고다. 수익은 가장 낮지만, 영상에 무조건 뜨기 때문에 조회수에 따라 수익이 동반 상승해주는 광고. 주로 수익 창출 광고보다는 제휴콘텐츠와 연계된 YouTube 자체 광고에 많이 뜨는 편이다.
- 5초간 보고 넘길 수 있는 True view 인스트림 광고
- 넘길 수 없는 15초 짜리 표준 인스트림 광고
- True View 인스트림과 같은 형식이지만, 5초가 지나도 넘길 수 있는 버튼이 뜨지 않고 끝까지 다 봐야 한다. 수익은 모든 광고 중에서 가장 높지만, 영상 이탈율과 광고 영상에 대한 '싫어요' 수가 높다. 해당 광고 동영상 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댓글과 '싫어요' 수를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안된다.
- 영상 중간이나 끝에 추가광고 게재 가능하다. 중간 광고와 종료시 광고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 광고 형식은 2015년 10월 기준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6.2.3. 현 광고 형식
해당 내용.
- 오버레이 광고(ⓐ): 영상을 보다보면 아래쪽에 뿅 하고 뜨는 그 광고다. 인비디오 오버레이에서 명칭만 변경.
- 디스플레이 광고(ⓑ): 동영상 페이지 우측에 게재되는 광고다.
- 건너뛸 수 있는 동영상 광고: 명칭만 변경. 주로 모바일 버전에서 많이 나온다. 오버레이 광고를 띄우기에는 창이 좁기 때문.
- 건너뛸 수 없는 동영상 광고 및 건너뛸 수 없는 긴 동영상 광고: 명칭 변경 + 15초 제한이 사라지고, 5초부터 30초까지 다양하다. 상한선이 몇분 넘게 뛰었다가 현재는 긴 동영상 광고는 최대 30초까지 제한이 걸려있다. 영상 이탈률과 광고 영상에 대한 '싫어요' 수가 매우 높다.
- 범퍼 광고: 최대 7초의 넘길 수 없는 짧은 광고 형식이다. 이 광고를 봐야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범퍼 광고도 건너뛸 수 없는 동영상 광고의 일종이므로 영상 이탈률과 광고 영상에 대한 '싫어요' 수가 비교적 높다.[74]
- 스폰서 카드: 화면 상단 우측에 관련된 광고가 짧게 뜬다.
- 이중/3~4중 광고[75]: 한 광고를 끝나자마자 다른 광고를 띄운다. YouTube보다 먼저 이중 광고를 실시한 판도라TV 등 국내 UCC 사이트와 같으면서도 조금 다른 방식이다.[76]
언젠가부터 로그인 없이 YouTube를 보면 '최고의 YouTube 환경을 누리세요. 로그인하거나 무료 계정을 만드세요.' 라며 로그인을 강요하며 '나중에' 버튼을 누르지 않는 이상 넘어가지도 않는 광고가 나온다.
최근 들어 스킵 가능한 광고를 스킵하면 또 다른 광고가 튀어나오는 어이없는 경우가 나오고 있다.
여담으로 일부 계정 한정으로 아동용 동영상일 경우 '이 광고 끝나고 다시 만나요'라는 4초 광고가 뜬 후에 광고가 재생되고 끝난 뒤 2초간 같은 광고가 뜨고 동영상이 재생된다.
6.2.3.1. 광고 시점
- 동영상 재생 전: 동영상 시작과 함께 뜨는 광고
- 동영상 재생 중: 영상 재생 10초 후/8분 이상의 동영상의 경우 설정할 수 있는 중간광고
- 동영상 재생 후: 동영상이 끝날 때 재생되는 광고
6.2.4. 수익 창출 방식
유튜브 수익 창출 구조는 영상의 길이보다는 '평균 지속 시청시간'에 따라 달라지고, 또한 시청자가 누른 '좋아요'의 비율에 따라 입찰되는 광고의 질이 달라진다. 또한 각 광고에는 단가가 있으며, Google에서 얼마나 판매해주냐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연말에 광고 단가가 높고 연초에 낮은 경향을 보인다. 국가별로 광고 단가는 모두 다르므로 이 역시 고려 사항이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2014년 12월 말의 경우 역대 YouTube 광고 단가가 최고였던 때로, 일 45,000 조회수를 기록했던 어느 날 일 수익은 120달러, 월 100만 조회수를 기록했던 어느 월 수익은 2,000달러 정도였다. 광고주는 해당 채널의 평균 시청 지속 시간과 좋아요의 비율을 놓고 수익성이 좋은, 나쁜 채널을 구분하기 때문에 조회수가 똑같더라도 차이가 크게 날 수 있는 것이다.'좋아요'도 급이 달라지는데, 일반적인 '좋아요'는 그냥 누를 수 있지만, '환호'는 유료이다. 환호를 찍으면 대한민국 기준으로는 2,000원의 후원 요금이 부과되며 해당 금액은 해당 동영상을 올린 유튜버에게 귀속된다. 환호는 모든 동영상에 있는 것은 아니며 설정을 통해 나타낼 수 있다. 그러니까 환호를 클릭하면 직빵으로 돈이 들어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MCN 파트너 수익'이라는 건 MCN 사업자가 누구냐, MCN 계약시 수익 배분을 어떻게 하기로 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MCN 파트너들은 작은 회사들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30%를 요구하는 회사가 있는가하면 0%를 표방하고 오히려 더 많은 수익을 올려주거나 혹은 지원금을 지급하는 곳도 있다. 5%, 10%, 15%, 20% 등 다양한 분포를 보이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당연히 같은 회사라도 어떤 유튜버냐에 따라 회사 내부 기준에 의거하여 다른 비율을 적용하고 있을 것이다. 본격적으로 한국 기업들이 들어오기 전에는 외국계 회사들이 MCN 사업을 진행했었다는 점도 고려해볼 부분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해서 "비디오만 만들면 돈을 그렇게나 많이 벌어? 나도 YouTube에서 동영상 만들어야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이유는 YouTube에서 유명해지려면 매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용돈이라도 되려면 조회수를 최소 1만 이상은 꾸준히 내야 한다. YouTube에 아무 영상 올려놓고 조회수를 저만큼 올리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들이 겉보기에는 '와, 영상만 올려서 쉽게 돈 버네!'라고 착각하지만 유튜버는 어떻게 하면 구독자 수를 늘리고 조회수를 올릴까 또 시청자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가 뭘까를 계속 고민해내야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방송/한계 문서를 참고해도 좋다. 시청자 조회수가 많은 아프리카TV의 방송을 제외한 한국의 인기 영상도 보통 30,000~50,000, 화제의 영상의 경우 100,000~400,000 정도이다. 보통 조회수 1회당 1원 정도로 딱 그정도 조회수만큼의 수익이 나온다. 당연하지만 세상에 쉬운 것은 없다.
18년 1월 7일 자 김생민의 영수증에 출연한 유튜버로도 활동하는 강유미의 말로는 보통 주당 몇번씩 꾸준히 활동하는 유튜버 기준 10만 구독자당 월당 100만 원 정도의 수익이 있다고 한다.[77] YouTube 관련 통계 사이트에서는 채널을 검색해 예상 수익을 보여주는데, 어디까지나 예상 수익일 뿐 정확하지는 않다.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이용해 광고를 보지 않는 이용자도 많기 때문이다.
콘텐츠가 괜찮으면 Google에서 추천 카테고리에 등록되어 조회수가 폭발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한 달에 10만 정도의 조회수는 기본으로 담보된다. 대체로 화질은 1080P 이상이며, 내용도 어디서 베껴 온 것이 아닌 참신하고도, 독창적인 것이어야 한다.
한국의 유튜버·인터넷 방송 진행자(BJ) 등 1인 미디어 창작자 상위 1%의 연간 수입이 평균 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통계되었다. 반면 하위 50%의 연간 수입은 40만원에 불과했다고 한다. 관련 기사
6.2.5. 광고 제한 또는 배제 (노란 딱지)
2017년 하반기부터 광고에 부적절한 영상을 식별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테러집단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의 선전 영상에 광고가 수록이 되어 논란이 생긴 이후로 Google은 이 기능을 추가하였다. 영상을 머신러닝으로 자동 검토하여 광고에 부적절한 것으로 판단되면 대부분의 광고가 해당 영상에 게재되지 않거나 광고 게재에서 배제되어 수익이 크게 떨어지고, 영상 노출도 알고리즘적으로 제한되어 사실상 죽은 영상이 된다. 이렇게 광고에 부적절한 영상은 채널 관리에서 수익 창출을 의미하는 달러 표시가 노란색으로 표시되기에 '노란 딱지'라고 불린다.자동 검토로 부적절하다 판단된 영상은 한 번 수동 검토를 받는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재차 부적절하다 판단되면 그 이후로는 전혀 이의제기가 불가능하다. 또한 한번 수동 검토를 받은 영상도 자동 검토로 다시 노란 딱지가 붙어버리기도 한다. '싫어요'의 개수와 다량의 신고 누적 등은 노란 딱지와 무관하다.[78]
명확하게 반사회적인 콘텐츠 외에도 다음과 같은 콘텐츠는 광고가 제한된다.
- 짜집기 콘텐츠: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지 않고 각종 커뮤니티 이슈글의 내용, 사진 등을 펌하여 만든 콘텐츠들. 이 경우 '애드센스 콘텐츠 품질 가이드라인'이 적용된다.
- 논란이 있는 주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여러 사건들을 다루는 콘텐츠. 주로 정치나 시사에 대한 콘텐츠를 말한다. 이 경우, 사건 내용을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사진이나 음성 없이 담담한 설명만으로도 광고가 제한된다. '광고주 친화적인 콘텐츠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는데, 같이 적혀있는 다른 주제들에 비해 규제의 수준이 크게 높다. 2017년 여름 부터 페미니스트 비판 관련 영상에도 노딱이 붙었다.
이러한 광고주 친화적 콘텐츠 가이드라인을 반복적으로 위반하여 노란 딱지를 너무 많이 받으면 해당 채널 전체에 노란 딱지가 적용되기도 한다. 이렇게 된 채널은 앞으로 어떠한 영상을 올리더라도 노란 딱지의 불이익을 계속 보게 된다.
6.2.6. 오해
참고로 YouTube 동영상에 광고가 걸려있다고 그게 무작정 영상 업로더가 수익을 버는 설정을 했다고 볼 수 없다. YouTube 저작권 정책에 의거 저작권자가 해당 저작물을 사용한 영상의 조회수로 자신에게 수익이 오도록 설정한 경우에는 영상 업로더의 설정과 무관하게 강제로 광고가 달리고, 해당 광고 수익은 영상 업로더가 아닌 해당 저작권자에게 넘어간다. 따라서 YouTube에 광고가 걸려있다고 무작정 '다른 사람 콘텐츠 도용해서 광고수익 버네'라고 단정할 순 없다.하지만 YouTube에서는 '영상 업로더가 수익을 버는 광고'인지 '저작권자에게 수익이 넘어가는 광고'인지를 구별하기 어렵다.[79]
6.2.7. 광고 수익 분쟁 사례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YouTube에서 대박을 친 이후, 국내 방송사들도 YouTube에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시사교양 등 인기 프로그램들을 올리기 시작했다. 특히 MBC는 MBCkpop 채널에 1990년대 가요 프로그램을 올리는 등 자사의 옛날 프로그램 방송 자료도 제공했다. 그러나 YouTube 채널 관리의 한계로 프로그램이 날짜 순으로 정리되지 않았거나, 몇 부분으로 나뉘어 올라온 프로그램을 찾기 어렵거나 등의 불편함도 있다.그런데 2014년 12월 1일 부로 MBC, SBS, 종편 4사, CJ E&M[80]이 한국에서만 YouTube 채널을 통한 방송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관련 기사. 당시 YouTube와 방송사가 온라인 광고 수익을 4:6로 나눠 가졌는데, 네이버와 다음에서 1:9라는 조건을 제시하자 방송사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빚어진 일이다. 그렇지만 영상은 버젓히 올려두고 내국인만 못 보게 하는 차별 대우나 YouTube에서 제공했던 영상들은 네이버TV나 카카오TV에서 볼 수 있다고 하지만, VOD 수익 문제로 전 구간이 제공되지 않고 하이라이트 부분만 1~4분씩 쪼개어 회차당 10~20개씩 올리고 있다.[81] 담당자가 영상을 발견하면 해당 영상을 국내에서 못 보도록 요청하는 방식인 것 같다. 덕분에 올라온 직후에는 볼 수 있다가 뒤늦게 저작권이 걸려서 차단되는 경우가 많다. 가상 사설망을 사용하여 ip address를 우회하는 노력을 하여 이 동영상들을 볼 수 있다. 이와는 정반대로 외국 방송사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자국민만 볼 수 있도록 설정해 놓은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한국인들은 정상적인 방법으론 한국 방송, 일부 외국 방송 둘다 못 보는 셈이니, 훨씬 불이익이 된다.
그리고 2015년 12월 27일 부로 KBS마저 국내 YouTube 영상 제공이 중단되었다. 이로써 EBS만 아직 YouTube를 통한 서비스를 유지 중이다.
다만, 지상파 3사와 종편 4사의 뉴스는 YouTube에 계속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82] 더불어 MBC 플러스 미디어에서 개설한 ALL THE K-POP 채널의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 그리고 KBS 월드 채널의 영상들은 아직 볼 수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TV가 그리드를 제공하는 원인이 되었지만, 운영비가 어느 정도 생긴 건지 지금은 제공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다행히 MBC가 2017년 8월에 2000년대 중반까지의 방송 영상들을 다시 국내에서 시청이 가능하게 했다. 이 조치가 타 방송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이에 반응한 것인지 2017년 10월엔 KBS가 1박 2일 시즌 1 방송분 풀 영상을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2017년 11월 기준으로 《위기탈출 넘버원》도 시청이 다시 가능해졌다.
KBS는 2018년 하반기 이후로 KBS 같이삽시다(교양, 예능), KBS COMEDY: 크큭티비(코미디), 깔깔티비(예능), KBS 다큐(교양), KBS HUMAN: 뭉클티비(교양),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음악), KBS StarTV: 인물사전(교양, 예능), KBS 실험실(교양, 예능), KBS 교양(교양, 예능) 등 여러 채널들을 제작하여 과거 방송 영상들을 대거 서비스하기 시작했으며, 또한 본래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영상 업로드에 머물렀던 옛날티비 : KBS Archive 채널을 과거 인기 드라마[83] 및 시청자들이 기증한 1999년 이전 방송 영상 업로드 채널로 개편했다. 뒤이어 MBC도 옛드 : MBC 레전드 드라마, 옛송TV 등의 채널들을 제작해 과거 영상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CJ ENM도 일부 프로그램의 2018년 중반까지의 클립을 국내에서 시청 가능하도록 하였다.
2019년 12월 21일부터 국내 방송사의 YouTube 지원이 재개된다.
YouTube 동영상 지원을 끊은 네이버는 블로그나 네이버TV에 YouTube 영상을 퍼 와서 올려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 YouTube의 어느 정도 인지 있는 방송이나 유명 합작물을 올린 걸 신고해도 거의, 아니 사실상 무시할 정도다. 그리고 YouTube 또한 브이앱 올라온 것도 안 자르고 걍 냅둔다.
6.3. 동영상
6.3.1. 유명 동영상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유명 동영상 문서 참고하십시오.6.3.2. 구독자 순위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구독자 순위 문서 참고하십시오.6.3.3. 좋아요 순위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좋아요 순위 문서 참고하십시오.6.3.4. 조회수 순위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조회수 순위 문서 참고하십시오.6.3.4.1. 조회수 10억
보통 영화 흥행 척도를 10억달러로 잡듯, YouTube도 10억 뷰 영상이 대박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2010년도 중반 강남스타일의 끊임없는 조회수 증가로 인한 신기록 갱신과 See you again과 같은 곡이 나왔을 때는 이 기록을 넘긴 곡 수가 매우 적었으나 시간이 흘러 시청 횟수도 늘어나고 유튜브라는 플랫폼의 거대한 성장으로 인해 10억뷰를 넘긴 영상 수가 많이 늘어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억뷰라는 조회수는 결코 아무나 넘길 수 없다. 이 지표를 넘었다는 것은 수많은 나라에 화제가 되고 있거나 오랫동안 여러 곳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84]10억 뷰를 넘은 영상 목록은 YouTube 조회수 순위를 적어놓은 위키에 들어가면 확인 할 수 있다. 조회수가 가장 높은 영상들 다수가 빌보드 차트를 달리는 유명가수 뮤직비디오이다.
100위 안의 대부분의 영상들이 뮤직비디오들이다. 그 외에는 유아용 장난감 소개, 애니메이션도 있다.
강남스타일, See You Again, Despacito, Shape of You등 다양한 명곡들이 30억 뷰를 찍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Despacito는 최초로 40억 뷰를 넘겼다.
2019년 3월 18일 기준 Despacito가 최초로 60억뷰[85]를 달성했다! 그 후로는 성장세가 소폭 감소해서 2020년 9월 기준으로 69억회이다.
2020년 크리스마스 기준으로 상어 가족이 Despacito를 뛰어넘고 조회수 1위에 올랐다. 2022년 1월, 상어 가족이 유튜브 영상 최초로 100억뷰를 넘긴 영상이 되었다.
2021년 시점에서 10억 조회수를 넘은 한국 동영상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GENTLEMAN이 블랙핑크의 뮤비 뚜두뚜두, KILL THIS LOVE, 붐바야, 마지막처럼, How You Like That이 있고 방탄소년단의 뮤비 작은 것들을 위한 시, Dynamite, DNA, MIC Drop, IDOL, FAKE LOVE가 있다.
이처럼 한국에서 조회수가 가장 높은 영상들은 2023년 기준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K-pop 아이돌들의 뮤직비디오들이다.
6.4. 크리에이터 등급
유튜브에서는 구독자 수에 따라 채널, 크리에이터의 등급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등급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의 제한이 점차적으로 풀리게 된다. 오로지 인지도와 명성, 그리고 운만으로 등급이 올라가는 구조[86]이기 때문에 상향평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그라파이트->오팔->브론즈->실버->골드->다이아몬드 순으로 등급이 있으며 등급상승을 위한 요구 구독자수는 10배씩 올라간다.
등급에 관계 없이 아래의 기능은 전화번호를 통한 본인인증이 된 계정만 사용할 수 있다. 사실상 익명 계정을 규제하기 위한 제한이다.
- 길이가 15분을 넘는 동영상
- 맞춤 미리보기 이미지
- 실시간 스트리밍
- 콘텐츠 ID 소유권 주장 항소
- 커뮤니티 기능[88]
- 동영상 설명의 외부 링크
- 실시간 스트림 삽입
- 하루 영상 및 스트리밍 업로드 제한 완화
6.4.1. 그라파이트(0~999)
Graphite[89], 유튜버 최하위 등급이다. 속칭 하꼬튜브. 유튜브 채널을 처음 개설했거나 구독자가 1,000명 미만인 유튜버들이 해당된다. 유튜브 채널을 처음 운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런 인지도를 쌓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인해 운 좋게 떡상하거나[90] 이미 유명해진 유튜버가 새로 판 부계정, 유튜브를 처음 시작한 연예인 등의 극히 일부가 아닌 이상은 구독자 수를 올리기가 매우 어렵다. 특히 100명에서 1000명까지 도달하는 과정이랑, 0명에서 100명까지 도달하는 과정 중 보통 후자가 더 어렵다.구독자 100명 달성시 유튜브에서 축하 메일을 보내주고 채널 URL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지정할 수 있게 해주며, 여러 사람들의 증언으로 100명이 되었을때 그 이전보다 알고리즘 노출도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는 등 그라파이트 등급 내에서도 100명 이상과 그 미만의 대우에 차이가 존재한다. 그래서 보통은 구독자가 최소 100명이 넘어가야만 어느정도 유튜버다운 대접을 받으며 일종의 분기점으로 취급된다. 그러나 만 18세 이상에 구독자 500명 이상 + 1년 내 누적 시청시간 3000시간 이상 or 90일 내 쇼츠 동영상 조회수 300만 회를 모두 달성해야 수익 창출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아무리 영상의 성과가 좋더라도 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땡전 한푼도 안준다.[91] 미성년자 역시 부모 계정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한 위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수익 창출이 불가능하다.
-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에서 배우기
-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로 채널 관리
- 맞춤 URL 지정[92]
6.4.2. 오팔(1,000~9,999)
Opal, 구독자 1,000명 이상 ~ 10,000명 미만이다. 오팔 등급을 달성하면 채널 시스템 자체에 큰 변화가 생긴다. 수익 기능이 추가되어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수익창출을 할 수 있게 된다.[93]- 크리에이터 데이 행사(유튜버 Ambassador들이 참여자들에게 유튜브를 가르쳐주는 강연 형식의 행사)에서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배워보기
- 구독자 1,000명 기념 GIF 증정.[94]
- 가까운 지역의 YouTube 스페이스 이벤트 또는 워크숍 참석
- 지역 모임에 참석하여 거주 지역의 크리에이터와 교류
-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한 수익 창출과 수익 창출 채널 지원받기
- 유튜브에 메일을 통해서 문의하기
- 게임 채널에 한해서 유료 멤버십 사용 가능.[95]
- 굿즈를 판매할 수 있는 '스토어' 섹션 사용가능. [96]
구독자가 5,000명을 넘는 유튜버는 다른 채널 내에서 댓글을 달때마다 그 당사자의 유튜브 스튜디오 알림 중, 중요한 댓글 알림으로 뜨게 된다.[97] 따라서 구독자 5,000명부터는 확실히 구글에게도 본격적인 유튜버로서의 대접을 받게 된다.[98]
2023년 10월 7일 갑자기 유튜브 수익창출 기준이 구독자 1천명에서 500명으로 시청기간 4000시간에서 3000으로 줄어들게 되면서 수익창출이 상대적으로 쉬워졌다.
6.4.3. 브론즈(10,000~99,999)
Bronze, 구독자 1만 명 이상 ~ 10만 명 미만이다.- 채널 상담 프로그램 참여
- YouTube NextUp 컨테스트 참가 자격 획득
- YouTube 스페이스 제작시설 이용권 획득
- YouTube Ambassador 활동[99]
구독자 3만명을 넘으면 아래의 기능을 쓸 수 있다.
- 유료 멤버십 기능[100]
나무위키에 유튜버 문서를 등재하려면 구독자가 최소 3만명이 넘어야하며[101] 충족하면 문서로 등재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그런데 특정한 인물이나 채널의 문서 자체가 일종의 디지털 낙인으로서 기능하기 때문에 본인 채널의 문서가 등재되었다고 해서 좋아만 할 수는 없다.
6.4.4. 실버(100,000~999,999)
Silver, 구독자 10만 명 이상 ~ 100만 명 미만이다. 이 단계에서 유튜브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며, 하단의 골드, 다이아몬드 기능으로 승급한다고 해서 더 이상 채널에 변화가 생기지는 않는다.실버버튼을 받은 유튜버가 많이 보여서 흔할 것 같지만 현재 실버 등급을 달성한 한국 유튜버는 채 5000명이 되지 않는다. 흔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구독자가 10만이 넘어가면 상대적으로 유튜브 알고리즘에 노출되는 비중이 상당히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전업 유튜버를 나누는 일종의 분기점이 될 정도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실제 수익의 경우에도 10만 명을 넘어가게 되면 어느정도 구독에 따른 수익은 일정화되기 시작하며 구독자 수 증가가 수익에 미치는 영향이 그리 높지 않다. 사실 그 이전부터 구독자 수와 수익의 연관성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하지만 10만을 기점으로 연관성이 확 내려가면서 결국 구독자 수와 수익의 관계가 거의 끊어지게 된다고 한다. 10만 명이 넘어가면서부터는 오히려 구독자 수보다는 재생시간이나 조회수, 중간 스킵 여부 등 다양한 요인들이 수익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10만이 넘어가는 유튜버들 중에서는 구독자수가 천천히 늘어나는 걸 선호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따라서 100만 유튜버보다 수익이 더 큰 10만 유튜버도 충분히 존재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 보내는 실버 플레이 버튼 편지 내용이 마냥 수사적 표현은 아닌 셈이다.
- 크리에이터 명예의 전당 입성
- 특별 이벤트 참여
- 전담 파트너 관리자 배정
- 유튜브에 채팅 혹은 전화를 통해서 문의하기
- 인증 배지 신청 가능. 승인 시 체크 표시의 '인증됨' 배지가 채널명 옆에 달리며, 이를 통해 사칭을 구분할 수 있다. 다만 인증배지 자체에 별다른 기능은 없지만 상당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유튜버라는 증표나 다름없기 때문에 홍보효과는 확실하다.[102] 그러나 구독자가 10만이 안되더라도 기업의 경우 인증이 되면 인증 배지를 받을 수 있다.
- 실버 레터 신청 가능
-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즈 신청 가능
6.4.5. 골드(1,000,000~9,999,999)
Gold, 구독자 100만 명 이상 ~ 1000만 명 미만이다. 2021년 기준으로 이 등급을 달성한 유튜버는 한국 상위 400위 유튜버 안에 들어간다고 봐도 된다.일반적인 유튜버들의 최종목표로 인식된다. 골드 등급을 달성한 이후로는 사실 현상유지도 매우 벅차다고 한다. 이미 수백만의 사람들이 자신의 영상을 보고 있으며 해당 국가의 대중문화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103] 위치이므로 과거보다 보는 눈이 월등히 많아졌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거의 연예인 못지않은 사생활, 콘텐츠 관리가 요구되기도 하며 이 때문에 번아웃 증후군을 호소하는 유튜버들도 상당하다. 실제로 연예인이라 해도 구독자 100만 명을 모으는 것은 어렵다. 실제 골드버튼을 달성한 대부분의 유튜버들이 100만 구독자를 제2의 위기로 보는데 주저하지 않을 정도. 물론 신상을 전부 노출하지 않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저 정도 구독자가 되면 아무리 신상을 꽁꽁 숨겨놓아도 시청자들과의 소통이나 외부 활동 등을 통해서 신상이 전부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큰 의미가 없다.
물론 사생활 혹은 콘텐츠 문제가 있었더라도 본격적인 해외 진출 전에 일어난 문제인 경우거나 해외 진출 이후의 문제지만 특정 국가의 시청자 외에는 대대적인 공론화가 일어나지 않은 경우에는 논란이 있더라도 계속 활동을 수월하게 이어나갈 수도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세계구급으로 구독자층이 있는 유튜버들에게 한정된 얘기이다.
이 등급 쯤 오면 채널의 규모가 거대해져서 혼자의 힘으로는 유지하기가 벅찰 정도가 되기 때문에 대부분은 혼자서 활동하지 않고 편집자와 썸네일러, 애니메이터 등을 구하고 스튜디오를 꾸려서 여럿이서 활동한다. 물론 이것도 경우에 따라 다르기에 혼자 활동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끝까지 혼자서 활동한다.
- 골드 레터 신청 가능
- 골드 크리에이터 어워즈 신청 가능
6.4.6. 다이아몬드(10,000,000~)
Diamond, 구독자 1000만 명 이상이다. 이 등급으로 승급하려면 2020년 기준 전 세계 유튜브 697위 내에 들어야 한다. 대한민국 내에서는 20위 이내. 한국에서 활동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세계구로 활동해야만 가능하다. 1000만 명은 고사하고 200~300만 명만 돼도 세계구급이 아닌 유튜버가 더 드물다. 그야말로 유튜브계의 천만 관객 돌파 영화 메이커다. 보통 세계구급으로 유명한 아이돌 그룹이나 유아용 플랫폼[104]이 이 구간에 있다.이후 구독자 수에 따라서 50 Million Award와 레드 다이아몬드 어워즈를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퓨디파이가 있다.
6.5.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 문서 참고하십시오.[[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 YouTube  크리에이터  어워즈]]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수상 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wiki style="background: #ffffff; border-bottom: 1.5px solid #ffffff; border-left: 1.5px solid #ffffff; border-radius: 24px; border-right: 1.5px solid #ffffff; border-top: 1.5px solid #ffffff; text-align: center; width: 100%;" | 실버 Silver 구독자 10만명 100,000 Subscribers |
골드 Gold 구독자 100만명 1 Million Subscribers | |
다이아몬드 Diamond 구독자 1,000만명 10 Million Subscribers | |
레드 다이아몬드 Red Diamond 구독자 1억명 100 Million Subscribers | }}} [[https://www.youtube.com/intl/ko_kr/creators/how-things-work/programs-initiatives/awards/| 어워즈 받기 ]] }}} |
6.6. 비영리단체에 기부하기
YouTube 나눔은 크리에이터와 팬이 YouTube에서 더 좋은 방법으로 자선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일부 동영상과 실시간 스트림에서는 동영상 크리에이터가 후원하는 비영리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된다. 일부 크리에이터들의 동영상이나 실시간 스트림 옆에는 기부 버튼이 표시된다.기부 하는 방법은,
7. 오해와 사실
아래의 현상들은 국적을 초월하여 음모론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다.- 조회수가 300대에서 멈추는 현상.
YouTube의 조회수 표시는 실시간 표시가 아니다. 우선 300이 되기 전까지는 실시간으로 올라가지만 301에 다다른 이후는 다시 갱신되는 데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 조작된 조회수를 가려내기 위해서라는 얘기(유튜브 고객센터)가 있다. 이 사이의 시간 동안 댓글이나 추천, 즐겨찾기 수가 301을 넘는 경우가 흔히 있기 때문에 민감한 동영상의 경우 거의 어김없이 조작 얘기가 나오곤 한다. 그러나 조회수만 실시간으로 표시되지 않을 뿐, 그런데 2015년 여름부터 업데이트로 인해 알고리즘이 변경되며 이 현상이 사라졌다.
- 동영상 내의 조회수가 검색했을 때와 다르다.
원래 그렇다. 영상 내의 조회수는 즐겨찾기, 관련 동영상,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 숫자와 다르다.
- 조회수가 높은데 인기 동영상으로 표시되지 않는다/특정 동영상이 인기 동영상에 너무 오래 있다.
원래 복불복이다. 예를 들면 지역적으로 인기 동영상으로 표시되는 것들은 조회수가 불과 몇만에 불과한 것들이 많은데, 만약에 단순 조회수가 많은 영상을 인기 동영상으로 표시한다면 지금까지 억단위의 조회수를 가진 인기 동영상들이나 구독자가 많고 대중적이라서 어느정도 조회수는 기본으로 찍고가는 유튜버의 영상만 거의 항상 표시 될것이다.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 어떠한 동영상에서 일정 조회수를 찍은 유튜버의 영상은 인기 동영상에 올라갈 수 있는 문턱이 높아진다던가 하는 규칙에 따라 선별된다.
8.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문제점 문서 참고하십시오.8.1. 노란딱지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노란딱지 문서 참고하십시오.8.2. Windows Phone 앱 문제
Microsoft사(社) 의 모바일 OS인 Windows Phone에서 API 차단 등으로 인해 공식 YouTube 앱이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2013년 5월 Google이 윈도우폰의 YouTube 앱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유는 윈도우폰용 YouTube 앱은 광고가 안 뜨기 때문이다. 대놓고 광고를 빼 버렸다. 앱의 설명에 광고 제거가 있으니… MS는 '광고를 띄우고 싶어도 Google에서 API 접속을 막아서 광고를 띄울 수 없다.'라고 답변했다. 2013년 Google I/O에서 IT 업체끼리의 소송 대신에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을 했으니 API 공개를 안했다가는 욕을 먹을 상황이다.
Google이 접근을 방해한다는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는 상황이다. Google은 교묘하게 윈도우폰을 방해하고 있었다. 개인 개발자가 제작한 윈도우폰용 YouTube 앱의 접근을 끈질기게 막아서 그때마다 제작자들이 패치를 하고 있었다. 위에서 말한 Google맵의 웹킷 드립과 유사하다. 때문에 MS에서 Google을 낚아본 것이다. 더 큰 문제는 Google(YouTube)같이 시장 독점적 지배자는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면 안된다. Apple도 API접근을 허가하면 윈도우폰도 접근을 허가 해야 형평성에 맞다. 만약 접근을 거부하면 MS처럼 반독점 판결을 받아서 두들겨 맞는다. EU에서는 아직도 반독점 혐의로 MS를 두들기고 있다. IE, 미디어 플레이어 끼워넣기, SAMBA(SMB) 프로토콜 공개명령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그리고 2013년 8월 15일 Google의 요청에 따라 다시 만든 앱이 또 차단당했다. Google은 앱이 HTML 5을 이용해 만들지 않았고 각 콘텐츠 제작자가 부과한 때에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다. 이에 MS는 HTML 5의 경우에는 만들기 어렵고 비효율적이라서 하지 않았다고 했다. 게다가 Google의 안드로이드와 iOS용 앱도 HTML 5로 만들어진 게 아니며, 당시 YouTube 웹사이트의 HTML 5 플레이어도 일부 동영상과 광고는 플래시 플레이어로 작동하는 방식이라서, 100% HTML 5 로 작동되는 YouTube는 없는 상태였다. 그리고 광고의 경우에는 MS 자체의 메타 데이터를 다 활용하고 있으며 Google이 데이터를 줘야 더 정확한 광고를 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 문제를 대처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 웹브라우저에서 모바일 YouTube 동영상을 재생할시 회선 속도에 따라 HD급 화질로 영상 재생 및 캡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웹브라우저에 내장된 미디어 플레이어를 개조시켜버렸다.(...) 또한, 서드 파티 YouTube 앱이 여러 개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오히려 YouTube 공식 앱보다 더 뛰어난 기능과 편의성, 디자인을 보여주기에 사람에 따라서는 서드파티 앱을 쓰다가 Google 공식 앱을 써보면 공식 앱의 빈약함에 한숨이 나올 수도 있다. 심지어 YouTube 레드에서 이용 가능한 백그라운드 재생 기능이나 광고 제거 기능의 경우 YouTube 레드가 생기기 훨씬 전부터 서드파티 앱에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던 기능이다. 유명한 서드파티 앱으로는 이것 내지 이것이 있다. 하지만 이런 앱들은 나이 인증이 필요한 영상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웹브라우저를 통한 YouTube 재생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으며 RTMP 방식으로 암호화된 YouTube 영상은 MS나 윈도우 앱 개발자들도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106] 윈도우폰용 공식 YouTube 앱의 필요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이제는 마이크로소프트도 윈도우 폰을 포기한 상황이므로 이 문제가 해결될 일은 없을 듯하다.
8.3. 앱 버그 방치
- 2024년 10월 기준으로, 유튜브 앱에 다양한 버그가 발생하는데도 고치지 않고 있으며, 몇 달, 길게는 년단위로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 특정 단말기 혹은 특정 OS와 호환 문제인 경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영상이 재생중이라면 영상 화면을 탭했을 때 일시정지 버튼(II)이 나타나야하나, 재생 버튼(▶)이 나타난다. 이는 해당 버튼을 탭하면 정상으로 돌아간다.
- 유튜브 프리미엄의 백그라운드 재생을 이용할 경우, 단말기에서 앱 전체 닫기 시 유튜브도 닫히는 것으로 보이나, 백그라운드 재생이 살아남아 다시 유튜브로 들어가 다시 닫아줘야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 유튜브 프리미엄의 백그라운드 재생을 이용할 경우, 영상 재생 중 홈 키를 통해 밖으로 나갔을 때 살짝 영상이 끊기는 경우가 존재하며, 아예 재생이 일시정지로 바뀌는 현상도 존재한다.
- 유튜브 프리미엄의 백그라운드 재생을 이용할 경우, 가로 풀 스크린으로 영상을 시청하다가 기기의 화면 잠금을 할 경우, 화면을 해제하면 강제로 화면이 세로로 축소된다.[107]
- 모바일 환경에서 유튜브 프리미엄의 백그라운드 재생을 이용할 경우, 기기의 화면이 꺼지면 영상도 함께 중단된다. 특히 재생목록 재생 중일 때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
- 모바일 환경에서 영상 재생중, 다른 영상을 탐색하려고 현재 재생중인 영상을 작은 화면으로 내린 뒤, 보고있는 영상을 종료하려고 x버튼을 누르면 영상이 종료되고는 다시 큰 화면으로 복구된다. 사실상 드래그해서 영상을 종료하는 방법밖에 존재하지 않는데, 그 드래그해서 종료하는 감도가 매우 좋지 않아서 영상을 종료하는것이 상당히 어려워졌다.
- 2024년 3~4월경부터 유튜브 프리미엄의 백그라운드 재생 기능 자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화면 축소 후 헤드셋 버튼을 눌러 오디오만 재생할 시 영상 도중에, 또는 (재생목록이나 자동 재생 사용 시) 다음 영상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재생이 강제 중단되며 유튜브를 다시 실행해도 재생 중이던 영상은 버퍼링 상태로 무한 로딩에 걸린다. 해당 영상을 아예 종료하고 다시 재생하거나 다른 영상을 재생했다 다시 재생하면 멀쩡하게 재생된다. 광고 제거와 함께 유튜브 프리미엄의 존재 의의인 백그라운드 재생 자체를 먹통으로 만들어 버리는 심각한 버그임에도 반년 이상 방치되고 있다.
- 위의 증상과 비슷한 증상인데, 2024년 7~8월경부터 일부 유튜브 안드로이드 앱에서 1분 정도만 재생되고 무한 로딩이 걸리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 탭 버전 유튜브 앱에서 이런 버퍼링 현상이 발생한다고 한다. 최소화했다가 다시 최대화해도, 아예 앱을 껐다가 켜도, 캐시나 데이터를 삭제해도, 앱을 지우고 초기 버전으로 돌려도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 것으로 봐서 해당 버전 앱에 신호를 전송할 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화면을 눌러 가운데 오른쪽에 뜨는 다음 동영상 보기(▶|) 버튼을 눌러 다른 영상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이전 동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면 재생이 되기 시작하나, 역시 몇분 정도만 재생되고 다시 무한 로딩이 걸린다.
- 강제 종료 후 다시 실행시켰을 경우, 홈 화면의 재생 목록이 특정 리스트로 고정되어 보이는 경우가 있다. 스크롤을 하면 새로 보여지기는 하나, 다시 앱 재시작했을 경우 또다시 고정된 리스트로 보여진다. 이 상태에서 채널 추천 안함의 기능이 제대로 먹히지 않는다. 이 상태에서 채널 추천 안함 등록한 채널은 추후 해당 현상이 해제되었을 때 홈 화면에 다시 보인다.
-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 한정으로 유튜브 앱에 대략 600개 이상의 많은 양의 영상을 저장해 놓을 경우, 유튜브 앱을 실행하는 것만으로 앱이 심하게 버벅거리며 화면이 뚝뚝 끊기는 현상이 나타난다.
- 오프라인 저장된 재생목록이 업데이트될 경우, 재생목록이 원활하게 동기화되지 않아 동기화시키기까지 사용자가 갖은 고생을 하게 된다. 또 동기화되는 도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아예 화면이 멈춰 터치마저 먹지 않는 등 앱이 먹통이 되는 일도 빈번하다.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초기에 유튜브도 강조했듯이 오프라인 저장 기능은 유튜브 프리미엄의 핵심 기능 중 하나임에도 각종 심각한 버그가 지나치게 오래 방치되고 있다. 월 15000원이라는 부담이 상당한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서비스 치고는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 오프라인 기능을 오래 사용하거나 몇 백 개가량의 영상이 담긴 재생목록을 저장하면 램 사용량이 미친 듯이 과다해지며, 발열과 함께 배터리 사용량 또한 급증한다.
- 채널 추천 안함 등록 채널의 최대값이 정해진 것으로 보인다. 특정 수 이상의 채널을 추천 안함 등록했을 경우, 이후 채널 추천 안함 등록할 때마다 채널 추천 안함 상태의 채널 중 가장 오래된 순으로 해당 채널들이 하나씩 해제된다. (보통 유튜브 프리미엄 문의 처리하는) 고객센터에서도 해당 수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정확히는 공개된 수가 없으니 최대값이 없을 것이라는 답변이 왔지만, 명백히 최대값이 존재한다.
- 쇼츠를 보던 중, 보던 쇼츠를 탭해서 정지시키자마자 스크롤 다운할 경우, 쇼츠가 먹통이 되어버린다. 정지상태로 고정되며, 탭해도 재생되지 않는다. 스크롤업 했다가 다시 스크롤다운하거나 재시작하거나 다른 영상을 보고오면 풀린다.
- 자동 재생 기능을 활성화시켰음에도, 영상이 끝날때 다음 영상으로 자동으로 넘어가지 않는 경우가 존재한다. 반대로 자동 재생 기능을 비활성화시켰음에도 영상이 끝나면 제멋대로 다음 추천 영상이 연이어 재생되는 경우도 있다. 해당 현상이 발생하면 꽤 오랫동안 잔존하는 버그. 디바이스를 껐다 켜면 해결되기도 한다.
- 댓글로 타임스탬프 링크를 박는 기능을 지원하는데, 간혹 타임스탬프 링크를 탭하였을 때, 해당 타임이 아닌 그보다 5초 정도 앞의 시점으로 이동하곤 한다. 다시 탭하면 두번째부턴 제대로 작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 재생 바 관련해서는 기이한 변화를 많이 주었으며, 초기에 이를 접한 유저들은 이가 버그인 줄 알았으나 후에 정식 빌드 기능이라는 것을 깨닫기도 했다. 해당 기능들은 YouTube Vanced 같은 앱에서는 아예 해당 기능을 롤백시키는 옵션을 넣어 편의를 도왔다.
- 과거에는 재생 구간을 탭하면 바로 해당 구간으로 재생 바가 이동했지만, 이제는 해당 구간까지 드래그를 해야한다.
- 과거에는 재생 구간 드래그를 하면 탭한 재생 구간을 기준으로 드래그가 시작되지만, 이제는 현재 재생중인 시점을 기준으로 드래그된다.
9. 사건 사고
9.1. 2010년대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사건 사고/2010년대 문서 참고하십시오.9.2. 2020년대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사건 사고/2020년대 문서 참고하십시오.10. 파급력
2005년 시작된 유튜브는 2019년 기준, 전 세계 사용자 19억 명, 비디오 조회 수 매일 1억 개, 하루 사용시간 10억 시간 이상, 분당 400시간 분량의 새 동영상 업로드, 채널 수 2,430만개, 1인당 시청시간 월평균 16시간 이상, 한국 이용자 4,000만 명, 한국 구독자 10만 명 이상 보유 채널 1,275개 를 보유하고 있다. 2020년대 들어서 신문과 라디오, 텔레비전의 기능 또한 거의 완벽히 흡수 및 대체한 뉴미디어 인터넷 사이트라고 볼 수 있다. 전 세계인들은 하루에도 여러 개의 유튜브 영상을 보며 실제로 YTN, 연합뉴스TV 같은 뉴스 채널은 24시간 방송 내용을 전부 유튜브에서 라이브로 송출하고 있고[108] 혹은 아예 와썹맨 같이 방송사가 제작하고 있음에도 텔레비전 채널에서는 볼 수 없는 유튜브 독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과거에는 상당히 급진적이었던 "기존 텔레비전 플랫폼은 이제 수명이 다했다"는 주장에 대해서 방송사들이 점차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으며 특히 20대 대선에서 대선후보들이 G식백과, 삼프로TV 등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면서 대선에 대한 파급력도 어마해진 상황이다.10.1. 세계 각국 정부의 유튜브 차단
유튜브는 동영상을 통해 세계적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문화적 파급력이 상당하다. 이로 인해 각국 정부에서는 YouTube를 통제하거나, 차단하려고 하기도 한다. 현재 유튜브의 접속을 차단하는 국가로는 중국, 북한, 에리트레아, 이란, 남수단,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시리아 등이 있다.[109]2008년 티베트 사태가 벌어지자 유튜브에 티베트인의 국내외 시위 장면과 진압 장면이 올라갔다. 중국 정부는 이에 대응해 자국 내에서의 YouTube 접속을 차단했다. 반대로 토두망, 유쿠 같은 중국계 동영상 플랫폼은 한국과 일본에서의 접속을 일정 기간 동안 차단했다. 이에 대한 해명으로는 불법 동영상 업로드와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9년 이명박 정부가 YouTube에 인터넷 실명제를 요구하자, YouTube에서 한국 YouTube 사이트의 서비스를 제한했다. 동영상 업로드와 댓글 작성이 불가능했다. 정부를 비판하는 여론이 주도적이었으나, 이에 나경원 의원은 "(Google 코리아가) 표현의 자유와 권리가 우선됐으면 한다고 했는데 오히려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서라도 올리고 싶다는 이용자의 표현자유를 제한한 것"이라고 밝히는 등 구글코리아 측을 비판하는 일부 의견도 있었다. 이 차단으로 인해 YouTube 청와대 채널은 "우리의 소통대상은 전 세계다!"라는 주장과 함께 새 청와대 계정으로 이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겉으로 내세운 명분과 달리 영상에 외국어 자막도 달지 않으면서, 괜히 변명한다며 비판 받기도 했다. 이 문제는 인터넷 실명제가 위헌이라는 판결이 난 이후, 2012년 9월 6일자로 해결되었다.
튀르키예에서도 YouTube를 차단한 적이 있었다. 2008년에서 2010년 사이에 있었던 이 차단은 아타튀르크를 게이로 묘사한 영상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110] 이후 2014년에 터키 시위의 영향으로 YouTube가 차단되었다가, 2015년에 차단이 다시 해제된 것이 확인되었다. 현재는 튀르키예에서도 YouTube를 이용한 광고를 게재하는 등 활발히 YouTube를 이용 중이다, 다만 2024년 현재 최근 튀르키예 정부에서 여러 SNS 매체와 게임을[111] 차단하기 시작한 만큼 재 차단될 가능성이 늘어나고 있다. 2008년 차단과는 다르게 아예 VPN 사용 막고 있는 상황이다.
2014년 9월 15일 전후로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 국방부에서는 YouTube가 유해 사이트로 지정되어 사이버지식정보방에서 차단되었던 흑역사가 있다. 허나 복부중인 많은 장병들과 간부들까지 집단으로 반발하여 불과 4일 뒤 2014년 9월 19일 YouTube 접속이 다시 허용되었던 웃지 못할 사례가 있다.
2018년 11월 역외적용법이 통과되어 2019년 6월 한국에서 극우 유튜버를 중심으로 YouTube가 차단된다는 루머가 나돌았으나,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재도 YouTube는 잘만 돌아간다. 애초에 K-POP이 상당한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에서 YouTube를 차단하겠다는 것은 해외에서 큰 나라 망신을 당해보자라는 배째라식 대응이기에 어느 누구도 쉽게 건드리지 못한다. 문제는 이번 차단 루머가 매우 빠르게 퍼지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다는 것. 물론 실제로는 6월이 지난 이후에도 차단되지 않았고, 그 누구도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지 않고 있다. 물론 내부고발자들도 건드리지 못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박병일의 명장본색.
북한은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일반인의 인터넷 사용 자체를 금지하는 나라인 만큼 북한 내에서 유튜브를 쓸 방법은 일부 고위층이나 북한 내 외국인 관광객을 제외하면 전무하다. 그러나 2020년 초 북한의 유학생이나 사업가가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을 반입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스파이가 이것도 당연히 체포한다고 한다. 해외 파견 북한인들이 몰래 유튜브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이를 두고 파견된 북한 사람들은 “솔직히 여기 나와서 일하는 사람들 100명 중 99명이 이미 유튜브를 보고 이제는 등을 돌렸죠. 또 자기가 뼈 빠지게 일해서 벌은 정말 많은 돈이 상납으로 들어가니까 등을 돌리고. 그러니까 이 사람들의 사상은 돌아섰죠. 근데 북한에 자식이 있고 처가 있고 형제들이 있으니까 (자유 세계로) 못 가는 거죠.”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하기도 했다. 북한 사람들은 인터넷 자체도 못하니까 유튜브가 뭔지 바로 이해를 못하지만, 이 영상들을 어떻게든 고향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
2024년 기준 YouTube 서비스의 허용 여부는 국가 언론자유의 최소한의 척도로 인식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YouTube가 차단된 국가들은 북한[112]이나 이란, 중국 같은 언론의 자유가 이미 끝장난 국가와 다름없는 상태라는거다. 그 외에 넷플릭스까지 차단된 나라로는 중국, 시리아, 러시아가 있는데 시리아는 초창기부터 접속이 차단되었고 러시아는 이전에는 가능했는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경제제제 조치로 인해 접속이 차단당했다가 어느새부터인지 유튜브 접속을 다시 허용했다가 속도 저하 등의 핑계로 2024년 9월에 접속을 다시 차단할 예정이다.
11. 광고 차단
11.1. PC
- uBlock Origin
- FreeTube #
11.2. Android
====# NewPipe 설치법 #====
NewPipe는 유튜브의 동영상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는 것이 관련 기능의 제공을 금지하는 플레이 스토어의 정책에 위배되기 때문에 플레이 스토어에는 앱이 없고, 직접 공식 홈페이지나 GitHub 페이지의 Releases에서 APK를 내려받아 설치하거나 F-Droid[113] 앱을 통해 설치해야 한다.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빌드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면 GitHub에서 직접 소스코드를 내려받아 빌드하는 방법도 있다. 제작진은 업데이트를 제때 받으려면 F-Droid를 통해 내려받는 방법이 낫다고 말한다. 선택은 자기 몫이다.[114]
1. 링크를 클릭하여,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한다.
2. '내 파일' 어플에 들어간다.
내 파일 My Files |
3. APK 설치 파일 클릭.
4. 어플을 설치한다.
5. NewPipe의 첫 화면이다.
6. 자신이 원하는대로 설정할 수 있다.
7. 영상을 재생할 때의 화면이다. 다양한 기능이 있다.
8. 영상의 비디오 또는 오디오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다.
9. NewPipe를 즐긴다.
보다시피 설치하는 과정이 어렵지는 않다.
11.3. iOS
12. 기타
12.1. 기간 상세 검색
after:와 before:을 이용해 유튜브에서 상세한 날짜를 설정할 수 있다. 만약 2010년 3월 10일에서 2010년 3월 20일 사이의 영상을 검색하고 싶다면, after:2010-3-9 before:2010-3-21 검색어 같이 해야 누락되는 영상 없이 온전히 검색할 수 있다.12.2. 베스트 댓글
YouTube도 영상에 추천과 비추천을 주는 시스템이 있다. 이 시스템은 댓글에도 적용되며[115],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이 맨 위에 오게 되는데, 이것이 베스트 댓글, 베댓이다. 따로 베댓을 나누는 기준은 없으나 베스트 댓글에는 대개 패턴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런 패턴은 주로 미국인들에게서 많이 보인다. 또한 한국 포털에서는 자신의 댓글은 추천 비추천을 줄 수 없는 경우가 많으나 YouTube는 자신의 영상이나 댓글에도 추천 비추천을 줄 수 있다. 최근 들어서 한국이나 외국이나 추천 유도/구걸이 심해지고 있다.- Who's watching This In (현재 시기)?
언젠가부터 급격히 증가하는 베스트 댓글. 업로드된 지 몇 년이 지난 영미권 동영상이면 거의 이 댓글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게 너무나 심하게 남용되자 몇몇 유저들은 싫증이 난 건지 저 칸 안에 말도 안되는 년도(2000년대 이전이나 2100년 같은 먼 미래)를 쓰거나, 날짜 대신 'No one gives a fuck when you watched this'[116]나 'Please stop using this stupid overused meme'[117]를 써놓은 게 베댓으로 가기도 한다. 한국 동영상에는 별로 없는 댓글이었는데 언제부턴가 한국 동영상에도 이 댓글이 자주 달린다.[118][119] 영상내용과 상관없이 좋아요를 구걸하는 모습은 혐오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 이 영상 보고 XX한 사람 추천 눌러줘요(Thumb up if you~)
- (~인종) 손?? - 외국 영상에서 자기나라 유저들보고 좋아요를 누르라는 식이다. 한국에선 주로 "한국인 손?", "한국인 좋아요 ㄱㄱ" 이런식으로 쓰인다.
- XXX명(비추천 누른 사람의 수)은 YY한 사람들[120]
- 특정 부분을 표시하며 거기에 대한 감상을 씀 - YouTube 댓글은 플레이 영상의 특정 시각을 04:50처럼 써놓고 그것을 누르면 그 시각으로 영상이 당겨진다.
- 업로더나 아티스트, 작품을 찬양하며 YouTube 까인드들을 까기 - 음악에선 보통 저스틴 비버, 2013-14년엔 잠깐 마일리 사이러스가 핫했다. 극작품이나 소설에선 트와일라잇, 게임에선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등.
- OOO 보고 왔습니다. OOO가 이 영상으로 이끌어줬어요(ㅇㅇㅇ bring[122] me here) - 드라마, 영화, 게임 및 트레일러에 사용된 음악에 반드시 달리는 댓글이다. 아무 한국 아티스트 음악에 관계도 없는 방탄소년단을 언급하는 서양 아미들때문에 한국에서도 악명높은 타입의 댓글이다.
- 그냥 지나가는 영어 댓글입니다 (Just a random English comments passing by) - 조회수가 높은 한국영상에서 99% 확률로 이 댓글을 찾아볼수 있다.[123]
- (과거 유행했던 영상일 경우) 올해 이 영상 본 사람 추천 누르기(Thumbs up if you're watching in 20OO)
- (과거 유행했던 영상일 경우) 예전에 이 영상을 봤을 때 나는 XX살이였고, 지금은 XX살이다.(When I saw this video first time, I was XX years. Now I am XX years.) - 주로 10대들이 과거 유행했던 YouTube Poop 같은 엽기 동영상에 많이 쓰는 댓글로, 2007년 ~ 2011년 영상에 많이 달린다. 패러디로 처음 봤을 땐 35살이였는데 지금은 21살이다라고 말하거나, 모차르트나 베토벤 음악 영상에 이 노래를 빈에서 라이브로 직접 들었다는 감상평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 (1970~1980년대 빌보드 1위곡 등 과거 히트곡의 경우) 저 XX살인데 이 음악 좋아함!(I'm XX years old and I like this music!) - 주로 10대 등 그 노래가 나왔을 때는 태어나지도 않은 이들이 이런 댓글을 많이 쓴다.[124] 이를 패러디한 댓글로 '저 2살인데 이 음악 좋아함(I'm 2 years old and I like this music!)', 심지어 '저 태아인데 이 음악 좋아함(I'm a fetus and I like this music!)' 등이 있다.
- Tracklist guy: 세트리스트(트랙리스트)가 붙지 않은 통짜 공연 영상에 댓글로 "00:00:00 제목"의 형식으로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 곡목이 궁금한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YouTube의 요정. #해당 영상 1 tracklist Guy가 베댓을 먹은 모범적인 예. 그들의 역할에 고마움을 표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들을 가리키는 정확한 명칭은 없다. "tracklist guy"는 다음 댓글에서 가지고 온 용어이다. #해당 영상 2. 댓글 중 하나가 'Where's the tracklist guy?'이다.
- A와 B중에 누가 더 OOO 할까? A:Like B:Comment: 2019년도 부터 등장한 댓글 거의 외국인 댓글에서만 쓰인다. YouTube는 비추천 수치가 보이지 않아 추천수와 댓글수로 비교를 하게 되었는데 보통 댓글이 500개를 넘기면 추가로 입력할수 없기 때문에 추천쪽이 100%이긴다. 쓰이는 용도는 예를 들어서 퓨디파이 와 티시리즈중 누가 더 빨리 1억구독자를 모을까? 퓨디파이:Like 티시리즈:Comment 등이 있다. 한국 쪽에서는 주로 외국인 들이 많이 보는 케이팝 영상에서 이런 유형이 댓글이 많이 보인다.
- 유튜브 알고리즘, youtube recommendation: 해당문서 참고.
그러나, (위의 예를 보고) '아, 모든 YouTube 베댓은 저렇구나'라고 단정 짓기는 이르다. 위의 예시들이 베댓을 먹는 사례는[125] 해외에서 더 자주 보이는데, '○○ 손' 형태의 댓글은 대한민국에서 묻히거나 좋아요 구걸로 욕을 먹는 것도 한몫하고 참신한 드립이나 네임드 유튜버가 단 댓글에 좋아요가 몰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에서 서술했듯 베댓이 가장 눈에 띄기 때문에, 어떤 베댓에서는 관심종자와의 키배가 한바탕 일어났거나 일어나고 있기도 하다.
2020년 9월 13일 기준 YouTube 전체에서 최대의 추천을 받은 덧글은 빌리 아일리시의 "bad guy" 영상에 대해 유튜버 SethEverman이 남긴 덧글[126] "i'm the bald guy" 이다. 이 덧글은 해당 날짜 기준으로 326만 회의 추천을 받았으며, 그 결과 YouTube 측에서 따로 축하하는 기념 플라크를 만들어 보내주기도 했다.
12.3. 연령 제한
본 동영상은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
성인인증 절차를 거치려면 한국 휴대전화 번호가 필요합니다.
연령 제한이 적용된 동영상을 성인인증을 하지 않았을 경우 시청할 시에 뜨는 알림창(대한민국 한정)
성인인증 절차를 거치려면 한국 휴대전화 번호가 필요합니다.
연령 제한이 적용된 동영상을 성인인증을 하지 않았을 경우 시청할 시에 뜨는 알림창(대한민국 한정)
연령 제한은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영상에 적용되며, 업로더가 적용(요청)하거나 YouTube 머신러닝 또는 직원에 의해 강제로 적용될 수 있다.
연령 제한이 적용되면 대부분 국가에서는 만 18세 미만은 시청할 수 없다. 대한민국에서는 만 19세 이상이어야 하며, 대한민국 휴대전화 번호를 이용하여 Google 계정 성인 인증을 완료한 사용자만 시청 가능하다. 전자 담배용 니코틴 액상 브랜드를 리뷰하는 영상 등에 연령 제한을 적용하고, 담배 관련 제품을 홍보하는 영상에는 광고가 붙지 않도록 자체 규제하고 있다.기사 하지만 음주 방송은 연령 제한을 하지 않아도 된다.
우회 방법들이 있었으나 2020년 말 YouTube에서만 볼 수 있도록 개정되어, embed 계통의 방법은 무효화되었다. 따라서 성인인증을 한 후 YouTube에서만 볼 수 있다.
nswfyoutube 사용[PC웹,]: https://www.youtube.com/watch?v=****** 에서, https://www.nsfwyoutube.com/embed/v=****** 으로 바꾼다. https://youtu.be/***** 가 단축주소일 때는, 웹브라우저에 붙여넣어 youtube.com 주소를 받아와서 작업한다.[막힘]
아직까지 유효한 방법은 아래와 같다.
- 다운로드하여 보기: 바로 아래의 다운로드 항목 참고
- VPN 키고 보기[129]
- Project VORAPIS 프론트엔드 사용: 원래 이것은 유튜브 사이트 UI(프론트엔드)를 2013년 시절 유튜브 모양을 흉내낸 것으로 바꿔주는 유저 스크립트이지만, 이것을 사용할 경우 한국에서 접속한 경우에도 연령 제한 영상이 인증 절차 없이 바로 재생된다. 파이어폭스 퀀텀 계열용 확장 기능 XUL 기반 파이어폭스 계열(Pale Moon 포함) 또는 크로뮴 계열 브라우저에서 GreaseMonkey 3 또는 TamperMonkey 설치 후 사용 가능한 유저 스크립트 주소
2021년 10월부터는 연령 제한이 걸릴 시 아예 썸네일도 블러 처리된다.
12.3.1. 문제점 및 비판
YouTube가 선정성이 없는 영상에서도 19금을 걸기 시작해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문제점이 나타났다. 정상적인 영상이라도 무조건 성인 인증을 해야만 볼 수 있어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130]12.4. 다운로드
12.4.1. 다운로드 도구
다운로드받아서 혼자 본다면 사적 복제에 해당되어 저작권 위반이 되지 않으나, 이를 타 사이트에 업로드하는 2차 배포를 할 경우 저작권법 위반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YouTube에 올려진 영상은 원칙적으로 동영상을 업로드한 당사자, 혹은 프리미엄 기능을 이용한 유료 다운로드만 가능하며 그 외의 방법은 모두 금지돼 있다. 하지만 이를 우회해서 다운로드 받는 프로그램과 사이트가 있다. 다만 사이트를 업데이트하며 주소 형식을 바꾸는 관계로 업데이트가 끊긴 프로그램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
YouTube에서 내부적으로 MP4 포맷과 WebM 포맷을 제공하는데, MP4 포맷이 조금 더 범용성이 커서, 핸드폰 등에서도 잘 사용된다. 다만 화질이나 음질은 WebM이 근소하게나마 더 좋기는 하다.
YouTube에 올라 있는 동영상으로부터 사운드만 분리하여 MP3 포맷으로 저장해주는 프로그램/사이트도 있다. 주로 뮤직비디오 같은 동영상에서 음악만 추출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음원추출 사이트들을 빠른 순으로 정리해놓은 글
하지만 이 부분은 세계적으로 법적 싸움이 시끄러운 부분이다. YouTube는 약관에서 영상을 변환하여 다운로드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한국에서조차도 법적으로 논란이 있다. 한국 저작권 위원회는 YouTube를 mp3로 변환하여 다운로드하는 것은 YouTube 약관 침해라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변리사 답변을 포함한 지식인 답글 중에서는 불법 파일이 아닌 한도 내에서 개인적으로 다운로드하거나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다운로드하는 것을 허용하거나, 심지어는 저작권법 30조 사적 복제의 허용이 YouTube의 약관을 무효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미국과 독일은 더욱 심각하다. 독일에서 YouTube의 mp3 다운로드를 지원하는 youtube-mp3.org의 경우는 이미 2012년에 Google에게서 경고를 받은 적도 있다. 실제로 YouTube 접속이 당시에 차단되었던 적도 있을 정도. youtube-mp3.org는 사이트에 변환되는 파일이 임시적으로 저장되는 체계를 VHS 녹화하듯이 바꾼 뒤에야 독일 법원으로부터 합법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2016년 미국의 RIAA(미국음반산업협회)가 미국 법원에 youtube-mp3.org를 제소하는 사건이 일어났다.(출처) 엄청난 배상금을 요구하며 제소했지만 youtube-mp3.org 측은 이에 대해 아무런 답변이 없다. 그러다가 2017년 9월 경 갑자기 서버를 내리고 접속을 차단했는데, 이런 이유에서일 가능성이 높다.
SD 화질급 영상은 음질이 AAC 128 kbps 수준이며, 720p 이상 업로드하면 AAC 192Kbps 수준이다. 이것도 다소 편차가 있어서 같은 1080p인데 opus 120kbps인 경우가 있는 반면, 170kbps인 경우도 있다.[131] 대부분 사람은 음질을 거의 구별하기 어렵다. 그러나 AAC 인코딩에 사용한 라이브러리가 과거에 악명 높았던 FFmpeg 기반 라이브러리라 압축하기 어려운 박수 음원이나 탬버린 음원 등은 음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 가능하면 AAC 보다는 WebM 영상으로 동영상을 틀어서 Opus 음원을 추출하는 것이 가장 좋다. 파이어폭스로 YouTube Video and Audio Downloader 부가 기능을 설치하여 YouTube에서 Opus 음원을 받으면 된다.
YouTube의 음질은 좋은 편이 아니다. 프로그램이나 사이트가 파일 음질 설정을 지원한다면 192kbps로 설정하고 다운받는 편이 무의미한 용량 불리기를 방지할 수 있다.
구글 크롬의 경우 제작자가 Google이기 때문에 애드온으로 YouTube 동영상을 추출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YouTube 영상 다운로드용 도구는 아래와 같다.
- PC 프로그램
- 전문적으로 다량의 영상을 다운로드하고 싶은 파워유저들은 youtube-dl을 추천한다.
youtube-dl 을 기반으로 한 GUI 프로그램인 와 youtube-dl-gui 와 Video Downloader 개발되고 있다. youtube-dl-gui와 Video Downloader는 오픈소스로 기능은 막강하면서 광고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youtube-dl-gui 는 Windows 뿐만 아니라 리눅스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python으로 ffmpeg 과 rtmpdump 등을 활용해서 개발하였다. GUI 프로그램이라 CLI 보다 사용하기 쉬우며 안정성 또한 많이 개선된 것 같다. Windows 10 에서 실행 시 폴더 권한 액세스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제어된 폴더 액세스를 통해 앱 허용' 에 youtube-dl.exe와 ffmpeg.exe를 추가하면 사용 가능하다. Video Downloade 우분투 20.04 버전에서는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를 통해서 설치가능하고 동영상 URL만 입력하면 동영상 또는 MP3 파일로 다운로드 가능하다.설치 및 사용방법 Youtube 사이트에서만 동작하는 것이 아니고, 네이버TV에서도 URL만 입력하면 동영상 다운로드 가능하다. - 모바일 - Google 정책상 업로드 금지 앱이므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할 수 없다. 직접 웹상에서 찾거나 F-Droid라는 오픈소스 앱을 사용해야 한다.
- 다운로드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사이트 - 몇몇 영상은 안될 수도 있으니 다른 사이트를 사용한다.
- y2mate.com과 y2mate.pw - 연령 제한 영상은 완전히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다. 단. 이전에는 y2mate.com에서는 연령 제한 영상이라도 다운로드가 되는건 Case by case였었다. 연령 제한 영상을 개인 소장하고 싶다면 녹화프로그램으로 해야 한다.
- https://www.genyt.net/에서 유튜브 영상의 링크를 복사 붙여넣기 해서 검색한다.
- https://yewtu.be/에서 유튜브 영상의 제목을 검색한다.
- en.savefrom.net
12.4.2. 유튜브 프리미엄
유료 회원을 위한 합법적인 다운로드 기능. 화질에 제한이 있으며(최대 1080p) 몇몇 국가는 지원되지 않는다. 또한 키즈 동영상으로 분류되면 다운로드가 아예 불가능하다. 유튜브 프리미엄이 해지되어도 저장된 동영상은 남게 되며,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면 수동으로 삭제해야 한다.또한 유튜브 영화나 구매한 동영상은 유튜브 프리미엄에 굳이 가입을 하지 않아도 오프라인 다운로드를 무료로 제공해준다.[134]
여기를 통해 다운로드한 자료는 오직 YouTube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PC에서는 Chrome에서만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12.4.3. 유튜브 Go
안드로이드 Go 에디션 운영체제에서 찾아볼 수 있는 YouTube Go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합법적으로 영상의 다운로드가 가능하다.[135] 물론 유튜브 프리미엄과 마찬가지로 이를 통해 다운로드한 자료는 오직 YouTube Go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다만, 해당 YouTube Go 애플리케이션은 일단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버젓이 올라와 있지만 한국에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내에서는 접근이 불가능하며, 인터넷 브라우저를 사용한 검색으로는 접근이 가능하나 설치버튼이 비활성화 되어 있고 "거주 국가에서 사용할 수 없는 항목입니다."라는 메시지만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정상적인 경로로[136]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영상 다운로드를 한국에서 하려면 YouTube Go가 설치된 기기를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해서 이용해야 한다.[137]
다만 2022년 8월부터는 유튜브 Go가 오리지널 YouTube 앱과 통합된 상태이므로 사용할 수 없다.[138]
12.4.4. 썸네일, 커뮤니티 게시물 이미지 다운로드
영상이 아니라 영상의 썸네일 또는 커뮤니티 이미지를 다운받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썸네일을 다운받고 싶을 땐 아래에 유튜브 링크의 영상 코드[139] 부분을 넣어도 된다.
https://i.ytimg.com/vi/[영상코드]/maxresdefault.jpg
다른 방법들은 기본적으로 PC에서 F12의 요소(Elements) 탭을 통해 해당 이미지의 URL을 알아내야 한다.
썸네일은 해당 URL의 '/hqdefault.jpg' 또는 '/0.jpg' 부분을 '/maxresdefault.jpg' 부분으로 변경하면 최고 화질로 다운받을 수 있다.
커뮤니티 게시물의 이미지 다운로드 방법은 #커뮤니티 게시물 문단 참고.
12.5. 배지
- 인증 배지: 이 인증 배지는 채널 구독자가 100,000명에 도달하면 YouTube에 인증 배지 요청을 제출할 수 있는 자격 요건을 획득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배지 인증 절차가 변경되었고 YouTube에서 인증 배지가 표시된 다양한 유형의 채널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내용(유튜브 고객센터) 단, 수익 창출이 되어있지 않거나 해당 채널에 올라온 영상이 해당 채널 소유자의 저작물이 아닌 경우 구독자가 10만 명을 넘더라도 인증 배지를 신청할 수 없다.
- 공식 아티스트 채널 배지: 이 인증 배지는 유명하거나 인기가 많은 음악인의 채널에 주어지는 인증 배지다.
12.6. 커뮤니티 탭과 스토리
- 커뮤니티 탭
이 탭은 채널 구독자가 500명에 도달하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채널 내에서 동영상을 올리지 않아도 커뮤니티 탭에서 간편하게 게시물을 작성하여 올리거나 사진과 공지사항을 작성하는 등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구독자 500명이 넘으면 보통 1주일 내로 기존 토론 탭이 커뮤니티 탭으로 바뀐다. 그러나 구독자 500명을 훌쩍 넘었는데도 커뮤니티 탭이 1주 이상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태블릿과 지원되지 않았다가 지원되게 바뀌었다.
원래 커뮤니티 탭은 기준 점차 낮아지면서 구독자 1000명을 달성해야 사용 가능 했지만, 2021년 9월 10일부터 구독자 500명 이상으로 기준을 낮췄다.[140] 이후 2022년 11월 중순 즈음에 고급 기능(Advanced)에 액세스 가능[141] 혹은 500명으로 조금 더 완화되었다.
- 스토리 탭: 이 탭은 채널 구독자가 10,000명이 도달하면 사용할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스북과 같은 스토리 기능인데, 페이스북은 스토리를 올리면 24시간동안 뜨지만 YouTube는 1주일동안 게시된다.[142] 유튜브 고객센터 커뮤니티
12.7. 국영방송 및 공영방송 고지
YouTube 고객센터 도움말에서 말하는 공식 명칭은 게시자 정보 패널. 2020년부터 국영방송이나 공영방송의 공식 YouTube 채널에는 위와 같은 멘트가 붙으며 위키백과 링크로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게 해 두었다. 초기에는 위쪽 메시지만 있었으나 2020년 하반기에 공영방송 메시지가 분리되었다.
아직은 일부 국가만 지원하며, 지원되는 국가라도 해당 채널의 포멧 때문인지[143] 일부 채널에는 메시지가 붙지 않는 경우도 있다.[144]
12.8. 나무위키 문서에 삽입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문법 도움말 문서의 동영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2.9. 위키백과에서의 삽입
위키백과에서는 자체적인 플레이어가 유튜브를 대체하고 있으며, 위키백과에다 유튜브 링크를 직접거는 것 자체를 반달로 간주한다. 틀:영상 인용(Template:Cite AV media)을 써서 각주로 인용하는 것은 가능하며, 유튜브 계정은 추가하고 싶은 문서와 관련된 공식 계정이어야 한다.[145] 이는 유튜브에 있는 동영상 대부분은 신뢰성이 부족해 출처로 쓰기에는 적절하기 않기 때문이다. youtu.be 단축 링크를 인용하는 것은 아예 해당 문서 편집 자체를 막기 때문에 'https://www.youtube.com/watch?v=주소' 링크를 써야 한다.12.10. 동영상 검열
유튜브는 자체적인 기준으로 영상을 검열하고 있으나, 그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는 편이라 때로는 왜 검열됐는지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고, 혹은 검열 이유가 납득되지 않을 때도 있다. 나치 독일, 이슬람 국가의 선전가처럼 반인륜적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영상은 검열된다.그래서 altCensored처럼 검열된 유튜브 영상을 백업하는 사이트가 존재한다.
2022년 8월 9일 기준, 일부 자살 및 자해와 연관된 콘탠츠를 재생하려고 하면, 재생에 앞서 경고창이 뜨게 된다. 무조건 막는 경고창이 아니기에, 이를 닫고 콘탠츠를 재생할 수 있다.
12.11. 싫어요 비공개
2021년 11월 11일 이후로는 모든 영상에서 싫어요 수가 표기되지 않는다. #전에는 '싫어요 테러 방지'차원에서 유명인들의 공식 계정에 한하여 싫어요 수를 안 보이게 했다. 또는 부계정들을 동원해 싫어요 조작을 했을 때 어뷰징으로 판단해 적용되지 않도록 해 놓았으며, 만일 상습적일 경우 일정 기간 동안 싫어요 표시가 안 보이도록 조치했다. 싫어요 표시가 사라진 지금도 이 기능은 여전히 작동 중이다.
유튜브가 3월에 시행했던 실험에 따르면 싫어요 수를 보이지 않을 때 비공테러가 줄었다고 한다. 크리에이터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혐오 켐페인, 좌표찍기 등을 막기 위한 목적이 주라고 판단된다. 다만 유튜브 공동창업자이자 최초의 영상인 Me at the zoo을 올린 자베드 카림이 "멍청한 생각"이라며 비판하는 등 시청할 영상을 고르는 줏대가 사라졌다 등의 반대 의견도 존재한다.
이 정책이 시행되고 난 후 업로드된 주요 인기 영상의 반대 비율이 2% 정도로 크게 줄어들었다. 반대가 공개되던 시절에는 어떤 영상이든 못해도 10% 정도는 싫어요가 차지했던 것을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다.
영상을 게시한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분석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싫어요를 보여주는 확장프로그램이 있고 ReVanced에도 통합되어 있어 설정을 만지면 다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추정치이며, 정확한 값이 아니다. 정확히는 해당 확장 프로그램 사용자들의 행동(좋아요/싫어요)을 유튜브와 별도로 저장하며 이를 근거로 싫어요 수를 추정하는 것이다.FAQ
다만 싫어요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할 확률이 많기 때문에 싫어요 수가 과대표시될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특정 이슈로 갑자기 여론이 악화된 채널의 경우 문제되는 영상뿐 아니라 수 년전 영상까지 싫어요 수가 갑자기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12.12. 단축키
space | 탐색 막대가 선택된 경우 재생/일시중지, 버튼에 포커스가 있는 경우 버튼 활성화 |
k | 일시중지/재생 |
m | 동영상 음소거, 음소거 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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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동영상 재생 속도 줄이기 |
↑ | 볼륨 5% 높임 |
↓ | 볼륨 5% 낮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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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 전체화면 활성화/종료 |
i | 소형 플레이어 모드 |
Esc | 전체화면 모드 종료 소형 플레이어 닫기 현재 대화상자 닫기 |
c | 자막이 있는 경우 자막 표시/숨기기 |
o | 텍스트 불투명도 수준 조정 |
w | 창 불투명도 수준 조정 |
+ | 글꼴 크기 늘리기 |
- | 글꼴 크기 줄이기 |
N[148] | 다음 동영상으로 이동. 재생목록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재생목록의 다음 동영상으로 이동한다. 재생목록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다음 YouTube 추천 동영상으로 이동한다. |
P[149] | 이전 동영상으로 이동. 재생목록을 사용하는 경우에만 작동한다. |
i | 미니 플레이어 열기 |
w, a, s, d | 360°영상에서 화면 상하좌우 이동 |
], numpad+ | 360°영상에서 줌 인 |
[, numpad- | 360°영상에서 줌 아웃 |
?[150] | 단축키 도움말 |
13. 여담
- 저질 광고가 너무 많아져 YouTube Vanced를 쓰는 사람이 늘었지만, 법률적 문제와 구글의 요청으로 2022년 3월 14일부로 개발이 중단되었고, 후속작으로 YouTube ReVanced가 개발되었다.
- 모바일에서는 현재 빨간색 및 이외에 색상 부분이라고는 유튜브 로고 및 여러 영상들의 썸네일을 제외하면 나머지 버튼들은 전부 검은색 혹은 흰색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다크 테마 모드에서는 영화조명 모드를 활성화하면 제목칸과 영상 주변이 동영상 가장자리의 색이 바뀔 때마다 같이 바뀌는 식이 적용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PC와 모바일 모두 동영상 썸네일의 모서리가 둥글게 바뀌었다. 그리고 2023년 10월 중순에 모바일에서 자신의 계정을 우측 하단 '나'를 클릭하면 재생목록들과 함께 볼 수 있다.
- YouTube Poop이라는 태그 아래 유저들이 올려대는 합성영상들도 있다. 4chan의 필수요소들과는 또 다른, YouTube 고유의 필수요소도 갖추고 있다. 대부분은 퀄리티가 이름 그대로 똥덩어리에 불과하나, 이들 요소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면 어느 정도 피식할 수 있는 수준이다. 주요 필수요소로는 해당 문서로...
- 영상의 자막을 다른 사람이 미리 작성해서 넣어주는 방식 이외에 영상에서 나오는 소리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출력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게 들리는 걸 그대로 받아적은 것 마냥 몬데그린이 넘쳐난다. 김씨가 히스패닉병 소리를 내거나, 평범한 가면라이더가 엉덩이나 화장실이 되기도 한다. 다만 영어를 비롯한 구미권 언어의 경우 딥러닝의 본격적인 도입 이후에는 인간 수준의 오타만 가끔씩 낼 정도로 매우 정확해졌다. 한국어는 원본 데이터로 뉴스 영상을 주로 사용했는지 뉴스에서 나올 법한 단어가 많이 등장한다.
- 유튜브가 만들어지기 전인 2005년 이전에 만들어진 영상 중 조회수가 가장 높은 영상은 건즈 앤 로지스의 November Rain 뮤직비디오이다.
- 구글에서 제공하는 스타워즈 광고 페이지에 참여한 유저 한정으로 재생바 및 볼륨바의 색상이 다크사이드로 전향하면 붉은색, 저항군이면 파란색으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신기하고 스타워즈 개봉에 기대감도 있었기에 괜찮았지만, 문제는 음량을 조절하려고 할 때마다 디폴트 음량으로 라이트세이버 켰다끄는 소리가 매번 나온다는 점이다. 이게 단기간 이벤트였으면 상관없었지만 막상 끄려고 해도 YouTube 내에서 스킨을 끌 방법조차 없었다. 유일한 방법은 위의 링크된 사이트에서 다크 사이드나 저항군 사이드로 치우쳐진 계정을 중앙으로 돌려 디폴트로 바꿔야만 끌 수 있었다. 해외에서도 하도 이골이 났는지 끄는 방법이 뉴스로까지 나올 정도였다.[151] 2016년 2월 1일부로 이벤트가 끝나 지정되었던 효과도 사라졌다.
- YouTube의 시계는 사용자의 지역과 다를 수 있다. 무슨 말이냐면 한국에서 동영상을 업로드했을 때가 2월 1일이었다면 YouTube에서는 1월 31일에 업로드된걸로 표시될 수 있다는 말이다. 당일 올라온 동영상의 업로드 시각과 표시된 날짜로 보아 한국 시각보다 16~17시간 늦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해당하는 지역은 캐나다와 미국의 서쪽 부분이다. 그리니치 천문대 기준 -8 ~ -7 지역.
- YouTube에는 랭킹 시스템이 빈약해 이를 보완해주는 다른 사이트에서 랭킹을 살펴봐야 한다.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곳은 Vidstatsx란 사이트가 있고 Socialblade란 사이트에서는 찾고싶은 채널을 입력하면 구독자수와 조회수 랭킹은 물론 해당 채널의 30일간 조회수, 해당 채널의 예상 수익까지 살펴볼 수 있다.
- 구글 플레이에 올라오는 안드로이드 버전 앱의 경우 트래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서버를 증설하기 전까지 기존 해상도 지원에서 480p 혹은 720p까지만 재생되게 하는 다운그레이드 업데이트가 자주 시행된다.[152] 이런 다운그레이드 업데이트가 찾아오는 것은 대략 반년 주기. 2016년에도 7월 초순 업데이트때부터 7월 20일에 업데이트된 11.27.53 버전까지 최대 480p 화질까지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YouTube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데다가 Google까지 등에 업고 있지만 이러한 다운그레이드 사이클은 YouTube 창설 때부터 수없이 이어져온 연례행사(?). 올드비들은 '이놈들이 또 이 짓거리 하는구나' 한마디 욕하고 넘어가지만 입문자들로서는 불편하기 짝이 없는 일. 다운그레이드가 시작되면 플스 리뷰란에 0.5 별점이 난무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해상도 제한 정책은 앱 업데이트로 이뤄지므로 난데없는 저질 해상도 안구 테러를 피하고 싶은 유저는 그냥 앱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해상도 제한을 받지 않을 수 있다.
- 안드로이드 앱에는 가끔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려고 할 때 자기 멋대로 스크롤이 위로 올라가 버리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는 몇 년째 고쳐지지 않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 현상이 일어나는 영상에 가면 고쳐진다.이 버그가 발생했을 때 세로화면인 영상을 보면 한동안 원상복구된다.
- 2010년부터 매년 12월에 연례행사처럼 YouTube Rewind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오는데, 해당 년도의 화제가 된 영상들을 5~6분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편집한 영상이다. 2010년과 2011년 영상은 그냥 심심한 1~2분 영상이지만, 2012년도 영상을 기점으로 재미난 편집과 그 해당연도에 히트친 노래의 리믹스, YouTube 스타들의 출연 등으로 가득 찬 영상으로 새롭게 변모하였다.2017년 영상[153] 2020년 이후로 중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다른 이스터에그로 영상을 보다가 키보드로 그냥 awesome을 입력하면 시간 바가 무지개색으로 변한다[154]. awesome을 입력할 때 검색창이나 다른 곳에 대고 하지 말고 입력은 되지 않게 awesome을 쳐야 한다. 현재기준 유튜브 플레이어(embed 버전 제외) 프로그레스 바 ui가 아주 미세하게 바뀌어 HD 로고와 현재 위치를 표시하는 동그라미 표시만 깜빡거린다.
-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맞이하여 Google 코리아에서는 대통령 선거를 장려하는 YouTube 대선 버전 로고를 제작하였다. YouTube 한국 사이트로 접속 할 경우에 보이고 대통령 선거일인 5월 9일이 지나면 없어질 예정이다. YouTube 로고에서 Tube 로고의 빨간 박스에 Tube라는 글자가 사라지면서 대선 O일전을 알리는 문구가 뜨고 다시 Tube로 글자가 바뀐 다음에 Tube의 빨간 박스 옆에 있는 투표함에 점 복 (卜)자 도장이 찍힌 종이가 들어가는 애니메이션이 나타난다. 투표함을 누르면 선관위 YouTube 채널로 연결된다.
- 검색창에 ...을 입력하면 검색어와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영상을 추천해준다.
- 일본에서는 YouTube를 주제로 한 주제가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 좋아요를 누른 영상 수가 5,000개를 넘어가면 관심 동영상의 동영상이 더 이상 늘지 않는다. 유튜브 재생 목록의 영상 개수 한계가 5,000개인데 좋아요를 표시한 동영상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인다.
- 재생목록을 추가할때 보이는 재생목록은 최신순으로 200개까지 보이는데 그 이상 넘어가면 최하단의 재생목록이 밀려나서 보이지 않게된다. 밀려난것까지 포함된 전체 재생목록을 보려먼 보관함의 재생목록에 들어가야 한다.
- 2018년 1월 17일, YouTube는 광고수익 분배조건을 대폭강화 하기로 했다. 관련 기사.
- YouTube 프리미엄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영상을 우클릭 한 뒤 연속 재생을 체크해주면 된다.[155]
- 운이 좋다면 아카이브로 삭제된 영상을 볼 수 있다. 예시 아카이브
- 2018년 10월 17일 오전 10시 10분경부터 서버 다운 현상이 발생했다가, 오전 11시 30분경 회복되었다.
- 2020년 11월 12일 오전 9시 50분경부터 YouTube 동영상이 재생 불가능해지는 오류가 발생하였고, 10시경에는 아예 YouTube 메인 화면이 백지화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 2020년 11월 12일 오전 10시 30분경 동영상 재생 오류가 정상으로 복구되었다. 원인은 아직 불명이다.
- 반복 재생을 플레이어 상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한다. 동영상에 우클릭 후, Loop[160]를 누르면 자동으로 그 동영상만 반복 재생된다. 만약 YouTube 동영상을 퍼오면서 반복 재생 기능을 넣고 싶다면, 소스에 &autoplay=1을 붙이면 된다. 그리고 &loop=1을 붙이면 무한 반복이 된다.
- 색이 있는 플레이어를 퍼오면 색깔 부분이 있는데, &color1=99999999&color2=99999999는 깔끔한 회색, &color1=00000000&color2=00000000은 왠지 멋진 까만색, &color1=FFFFFFFF&color2=FFFFFFFF은 투명색이 아닌, 완전한 흰색으로 플레이어 색깔이 변하게 된다. HTML의 색코드와 같다. 다만, 뒤에 두 자리는 알파값일 뿐이다. 소스에 &start=숫자(초)를 붙이면 그 시점부터 재생된다.
- YouTube 동영상 화면에서 ctrl + U를 누른 뒤 ctrl + F를 누르고 og:image를 검색해보면 이미지 url 주소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는 YouTube 동영상의 미리보기 이미지로서 이 방법으로 모든 YouTube 동영상의 미리보기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ctrl + U와 ctrl + F는 지금 열려져 있는 페이지의 소스 보기와 텍스트 검색 기능으로 으로 굳이 YouTube 아니라도 어디든 쓸 수 있다. Google의 이미지 검색에서도 이 YouTube 미리보기 이미지가 심심찮게 뜬다.
- 4K(3840×2160) 영상을 지원한다.(YouTube에서 직접 올린 4K 영상 목록) YouTube 라이브에서도 4K/2160p @60fps를 지원한다.[161]
- 2018년 기준으로 고사양 PC 모니터나 UHD TV 등 4K 해상도 재생을 지원하는 다양한 하드웨어들이 소비자 시장에 출시되어 점차 보급되는 상태이며,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에는 4K 영상 촬영기능이 보편적으로 장착되는 등 추세이므로 YouTube의 위와 같은 지원은 4K 영상의 온라인 유통에 상당한 편리함을 주고 있다.
UHD(4K)로 본 아키하바라 영상, 보통의 PC에서는 4K보다 낮은 해상도로 재생되며 설정 항목에서 4K로 설정해야 된다.
- 2010년 만우절 서비스로 주소 뒤에 &textp=fool을 붙이면 화면이 영상 그대로가 아닌 텍스트 형식으로 나오게 되어 새로운 재미를 안겨 주었다. 일명 텍스트 전용 모드, 1초에 1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만우절 날 즐거운 재미를 안겨 주었다.
- 예전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같은 걸 업로드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최대 동영상 길이가 15분을 넘지 못하게 했지만 최근들어 규칙을 어기지 않고 동영상을 많이 올리면 '디렉터' 권한을 주고 15분 이상을 올리게 해준다. 반대로 규칙을 어기거나 자신의 리스트에 동영상 수가 일정 이하로 내려갈 경우엔 디렉터 권한을 취소해 버린다. 주의할 점은 디렉터 권한이 없다 해도 15분 이상 영상은 업로드는 되는데 처리 과정에서 거부해버린다. 그러니까 2시간 동안 열심히 업로드했는데 거부되지 않도록 업로더들은 주의해야 한다.
- 동영상을 버퍼링할 때에 위, 혹은 아래쪽 방향키를 누르면 스네이크를 플레이 할 수 있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오른쪽키를 누르자마자 아래키를 눌러도 플레이 가능. 스네이크 게임은 화면에 나타는 깜빡이는 점을 먹으면 길어지며, 자신의 점에 닿으면 게임오버. 하지만 2016년 5월 시점에서는 소리조절기능으로 바뀌면서 되지 않는다. 사실 YouTube의 이스터에그는 상당히 많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 2012년 3월 31일 "Earth Hour" 이벤트(?)로 스위치를 내리면 화면이 암전되는 효과가 생겼다.
- 기본적으로 지역설정이나 언어설정을 어떻게 해놔도 검색결과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 언어설정을 일본어로 해 놓을 경우에는 검색결과 상태에서도 베스트 댓글이 표시되는 등 기능부터 검색결과까지 완전히 달라진다.
2012년 6월 초 기준, 반복재생을 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때때로 동영상을 줄이면 재생이 되지 않으면서 "video player is too small"이라는 말이 뜬다. YouTube 내에서 조정이 들어갔다. 그 이유는, YouTube에 올라온 공식 혹은 비공식 음악 영상들을 이용해, 동영상 크기를 보이지 않게 줄여놓고 음악만 듣게 해주는 서비스들을 겨냥한 것이다. 저작권이라는 큰 문제가 있는 한 Google은 동영상이란 용도 외로 쓰이는 것을 막을 수 밖에 없다. 2012년 말 기준으로 반복재생을 하지 못하는 등의 오류는 수정되었으나 재생목록에서 셔플(재생순서 섞기)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간혹 발생하고 있다. 셔플 후 한곡을 들을 때까지는 문제없으나 두번째 곡 이후로는 원래의 재생순서대로 다시 재생된다.
- 2013년 9월부터는 일부 동영상은 해상도 설정이 불가능하고 다운로드툴 사용시 선택할 수 있는 화면품질에 제한이 생기고 있다. 이전까지 1080P의 Full HD를 지원하던 것과 달리 720P의 HD로 고정되거나 통신망에 따라선 저화질만 제공하기도 한다. 이로서 간간히 올라오던 4K급 동영상을 감상하기도 어려워졌다. 다만, 이 문제는 4k 비디오 다운로더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4k화질까지 다운받을 수 있다.[162]
- 2015년 4월 1일에는 YouTube에서 만우절 장난으로 Auto-Darude 기능을 추가하여 모든 동영상에서 샌드스톰을 배경음악으로 틀 수 있었다.
- 2018년 9월 14일에는 YouTube 홈페이지에 뜬금없이 원숭이들[163]이 나타나 '500 error'가 표시가 되었다. 이유는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이 YouTube에 접속하다보니 서버 과부하로 인해서였고, 이에 YouTube에서 서버 오류 페이지를 표시한 것이다.
- 2020년 9월부터 커뮤니티 자막 기능이 폐쇄되어서, 앞으로 팬자막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크게 제한된다. 현재로써 현실적인 방법은 자막채널을 따로 만들어서 영상 오너의 라이선스를 따서 자막영상을 투고하는 수밖에 없다. 주의할 점은 여기서 라이선스를 따지 않고 투고하거나 수익창출을 킬 경우 불펌이 성립된다.
- 모바일 앱에서 동영상을 두 손가락으로 벌리면 전체 화면으로 전환된다. 되돌리려면 전체 화면 동영상을 두 손가락으로 오므리면 된다.
- youtube.com을 houtube.com으로 오타냈을 때 피싱 사이트 주소로 이동된다. 절대 설치 버튼을 누르면 안 된다. 설치를 누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 (접속시 주의, 굳이 접속한다면 우선 애드블록 기능을 반드시 켜고{설치되지 않은 경우 직접 구글링하여 설치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모든 광고 차단 필터들을 활성화한 후, 알림, 자바스크립트, 이미지, 팝업, 광고, 자동 다운로드 목록을 차단으로 체크하여야 한다.(구글 크롬 브라우저 기준))[164] 현재는 막힌 상태라고는 하지만 어째서인지 세부 정보 메뉴를 눌러 문제의 그 창으로 넘어가는 링크로 들어갈 수 있다.
- YouTube 측에서 3월 말부터 이전 레이아웃 지원을 중단한다고 했으나 아직도 접근이 가능하며 5월 기준 이전 스튜디오도 꼼수로 접근이 가능하다.
- 2020.11.03 기준으로 2019년보다 사용량이 20% 증가했다. 한국인이 가장 오래 이용하는 앱은 YouTube이며, 2019년보다 20%가량 증가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2020년 9월 한 달 동안 3,377만 명이 531억 분 동안 이용했다고 한다.
- 2021년 1월 5일, 한국 방송사에 적용되는 공익광고 게시 의무를 YouTube와 네이버 등 포털 사업자에도 부과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으로 인터넷 매체에 공익광고를 일정 비율 이상 게시하도록 의무를 부과해 사회적 책임을 부여하겠다는 내용이다. #
- PC 버전 YouTube의 robots.txt를 확인하면 90년대 중반에 로봇이 인류를 멸종시키고 작성되었다는 내용이 있다.
- 영상에 들어갔을 때와 밖에서 봤을 때의 영상 길이가 다르게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1초가 차이날 때도 있고 전혀 다를 때도 있다.
- 채팅창에 가끔식 youtubegas.com이라는 꼬아서 올리는 봇 유저들이 있음으로 주의하자. 사실 이건 성인 사이트다.
- www.youtube.com 도메인 전에 www.utube.com 이라는 도메인이 있었는데 어느 날에 utube.com 으로 사람들이 많이 접속해서 원래 도메인 관리비가 10달러(한화 약 1만 원) 정도인데 100달러까지 갔다고... (한화 약 10만 원)
- 2021년 10월 2일 오후 8시 2분경부터 유튜브 동영상 재생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 2021년 12월 14일, 유튜브 마인크래프트 조회수1조뷰가 넘었다. 유튜브 로고에 1000000000000라고 써져 있었다. 유튜브 코리아 기념 영상
- 2022년 4월 13일 오전 4시 10분경부터 영상 재생에는 문제가 없으나 왼쪽 사이드바와 계정 메뉴가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 2022년 5월부터 조회 수 5만 회가 넘는 영상들에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이 표시되고 있다.
- 유튜브에 관한 다큐인 1억 뷰가 2022 EBS 국제다큐영화제에 상영되었다.
- 2022년 11월 업데이트로 머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이 웹 버전과 모바일 버전에 적용되었다.
- 간혹 올라왔던 영상이 삭제되는 경우도 있는데, 삭제 사유는 다양하다. 영상 내의 모 출연자가 본인이 나오는 게 싫거나 부끄럽다고 삭제를 요청하거나, 유튜브에 올라오기에는 너무 부적절하거나 질이 떨어지는 영상이거나, 특정 개인이 올리는 바람에 저작권 신고가 들어왔다거나, 어느 특정 단체의 악플이 너무 많다거나, 영상의 조회수와 관심이 너무 저조하다거나[167] 등의 이유들이다.
- 2023년 9월부터 YouTube Shorts의 댓글(또는 설명란)을 통해 링크 클릭을 못하게 되었다. 유튜브에서 막은 것으로 추정.[169]
- 2020년경에 2013년부터 사용되어 2017년에 새로 만들어전 유튜브 사이트에 의해 대체된 구 버전 프론트엔드가 사라졌는데 이 프론트엔드를 똑같이 다시 개발하는 Rehike라는 프로젝트가 있다. # PHP로 개발되며, XAMPP로 실행 후 hosts 파일로 www,youtube.com 도메인을 로컬호스트로 등록하고 유튜브로 접속하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사용되어 온 유튜브 사이트를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자체 HTTPS 인증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깃허브 위키에 올라와 있는 인증서 화일을 브라우저 등록해야 한다. 7ktTube나 YouTube Redux처럼 현재의 유튜브 사이트를 기반으로 모양만 바꾸는 방식과 달리 아예 프론트엔드 전체를 대체하기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를 과도하게 남발하여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퀀텀 이외의 브라우저에서 사용이 어려운 새로운 YouTube 프론트엔드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식으로 더 쾌적한 환경으로 이용할 수 있다.
- 미국법에 따라 트위터와 더불어 한국의 명예훼손죄과 모욕죄(소위 악플)에 대한 수사 공조를 해주지 않는 대표적인 사이트다.[170] 미국에는 형법에 명예훼손죄, 모욕죄가 존재하지 않으며 민법에 존재한다. 이는 인정되기도 어려운데다 고소를 하더라도 미국 법원을 통해 해야하고, 미국은 표현의 자유와 개인정보보호를 훨씬 중시하기 때문에[171] 고소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그나마 통매음이나 살해협박, 테러 예고는 잡힐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가계정을 구글에 협조를 받아서 잡았다고 제대로 인증한 케이스는 없다. 장원영의 소속사가 돈을 쏟아부어[172] 탈덕수용소를 잡았을 때 괜히 이슈가 된 것이 아니다. 이 케이스조차 장기간의 허위적시 명예훼손과 성희롱으로 그나마 가능했던 것이지 단순히 악플(모욕죄)로 협조를 받은 것이 아니다.
"그럼 유튜브 댓글 처벌 받은 사례는 뭐냐?"라고 주장할 수 있는데, 이는 99% 유튜브 측에서 수사 협조를 하고 신상을 제공해서 잡힌 것이 아니다. 가해자가 본인 신상을 유튜브 채널에 드러냈거나, 국내 사이트에서도 똑같은 아이디를 돌려썼거나, 같은 내용을 국내 사이트에서도 적었다가 하는 식으로 신상 단서를 드러내서 잡혀서 처벌 받은 것이다. 변호사 사이트의 경우 잡을 수 있다고 거짓으로 광고하는 경우가 꽤 많으니 헛돈 쓰지 않도록 유의할 것.
14. 관련 문서
- 노래방/유튜브
-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
- 유튜버
- MCN
- restricted mode
- en.savefrom.net
- 유튜브 괴담
- 구글 글로벌 캐시
- YouTube Vanced
- YouTube ReVanced
- NewPipe
- ForTube
- YouTube Sans
[1] Alphabet Inc. 설립 Google Inc.에서 Google LLC로 변경됨[2] 소유와 별개로 운영은 설립부터 지금까지 YouTube LLC가 운영한다.[3] 유튜브 TV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제외한 광고 매출 기준. 합산 매출은 알파벳 측에서 밝히지 않고 있다.[4] 구글 계정과 연동된다. 다만 좋아요/싫어요 누르기, 구독 및 댓글,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동 등 유튜브의 실질적인 기능들을 하고 싶다면 가입하는게 좋다.[5] 그것 때문에 한국어로 TV를 지칭하는 멸칭인 "바보 상자"에 해당하는 영어는 "boob tube"(바보 튜브)이다.[6] TV 프로그램 등에서 YouTube라는 플랫폼 이름 자체를 돌려말할 때 주로 쓴다.[7] 실제로 JTBC 드라마 신성한, 이혼 3화에 아예 유튜브를 패러디한 '너튜브(NerTube)'라는 플랫폼이 등장했다. 로고 또한 유튜브하고는 똑같으나 색깔이 빨간색이 아닌 파란색이다.[8] 이때 플래시가 환골탈태급의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인 플래시 9를 발표하면서 영상 재생이 가능해졌고 하위호환으로 7까지 된다.[9] 전액 구글 주식 지급 방식으로 매각했으며, 채드 헐리 694,087주, 스티브 첸 625,366주, 자베드 카림 137,443주를 수령했다. 당시 구글 주가가 450달러에 육박했으니, 채드와 스티브는 억만장자가 된 셈이다.[10] 유튜브는 구글에 16억 5천만 달러에 매각됐으며 헐리와 첸은 각각 3억 달러를, 창업자지만 회사를 나간 카림은 660만 달러를 받았다. 이는 에릭 슈미트가 경쟁사보다 무려 10억 달러나 높게 제시해 인수 기회를 선점한 것이며 지금에 와서는 그의 선견지명급 판단에 레전드 칭호가 붙는다.[11] 한국어 서비스가 안됐던 시절에는 영어를 잘해야만 유튜브를 할 수 있었다. 또한 그때 당시에는 한국인은 많지 않았던 시절이라 제목도 영어로 썼어야 했다. 물론 그때도 한글로 쓴 사람이 있었긴 했다[12] 수전 워치츠키는 2006년, 자기가 이끌던 'Google 영상' 서비스의 최대 경쟁사였던 YouTube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녀는 유튜브 인수를 제안했고, 당시 에릭 슈미트 Google CEO가 인수를 반대하자 슈미트 CEO를 직접 설득해 결국 인수를 성사시킨 것이다.#[13] 단, 서비스 초기에 바로 등장했던 것은 아니고, 훗날에 HD 화질 업스케일링을 거쳐서 재업로드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14]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3840×2160 UHD 해상도가 아닌, 말 그대로 가로 해상도가 4000대인 4096×3072 해상도를 의미한다.[15] 하지만 당시 스트리밍 하기에는 너무 고사양이라는 점과 대중적이지 못 한 점 때문에 2012년에 2K (2048×1536) 해상도로 하향되어 4K 지원이 흐지부지 되었다.[16] 이 다큐멘터리 영화의 제목이기도 하다.[17] 예전 YouTube의 메인 화면은 이런 느낌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이야기하는지를 가능한 많이 표시할 수 있도록 했었다. 여기에 과거 이력을 토대로 한 개별적 추천영상 기능도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게다가 저런 화면 구조들 모두 위치 및 표시유무 등을 개인에 맞게 설정할 수도 있었다. 이러한 리스트가 다시 표시되는 데는 1년이란 시간이 걸렸다.[18] 2019년 3월 15일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가 벌어진 후 테러 영상이 유포되자, YouTube 측에서 이를 막기 위해 검색 필터를 일시적으로 중지시켰다. 한국 시각으로 2019년 3월 30일 오후 10시 15분 확인 결과 필터가 다시 적용된다.[19] 인터넷 초기 시절에 iframe 태그를 이용해서,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페이지를 게시물에 심던가, 납치 페이지를 심는 행위가 심해서,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iframe을 게시판 글쓰기에서 허용하지 않게 되었다.[20] 세로 방향일 경우 360p 이상[21] RGB(196, 48, 43)[22] RGB(255, 0, 0)[23] [24] RGB (255, 0, 51)[25] 언젠가부터 스트리밍이 공개상태더라도 12시간을 넘기면 11시간 55분 이내로 자동 편집되어 그 뒤의 장면은 볼 수 없게됐으며 18시간을 넘기면 아예 '스트림 녹화를 볼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스트리밍 다시보기를 볼 수 없게 해놨다.[26] 후원액에 따라 배경색이 다르다.[27] https://youtube-creators.googleblog.com/2017/09/a-new-way-to-earn-money-with-youtube.html[28] 실시간 살인 등 범죄 진행 촬영으로 인한 조치로 보인다.#[29] ctrl+shift+i 등을 눌러 개발자 도구 창을 연 뒤, console 탭을 선택하고, $('video').playbackRate =배속숫자 를 입력한다. 웹브라우저에 따라 지원하는 배속이 다르다.[30] 현재는 카운트다운 영상 종류를 직접 선택할수 있다.[31] si= 앞에 있는 ?는 시작시간을 설정하는 t= 등 링크 뒤에 오는 다른 요소에도 필요해서 si= 요소 뒤에 &로 연결되는 무언가가 있다면 ?는 지우면 안되며, si=만 있다면 앞의 ?도 지워도 된다. 헷갈리면 ?를 지우지 않아도 되며, 링크 맨 뒤에 ?가 있어도 잘 작동하긴 한다.
아래에서 빨간 부분은 지워도 되는 것이다.
https://youtu.be/TpPwI_Lo0YY?si=Rp3H3fVByBHr8WZ4&t=127
https://youtu.be/QUXKib-jfEM?si=iG_sErK5fVFZ-qyX
https://youtu.be/QUXKib-jfEM?t=127&si=iG_sErK5fVFZ-qyX[32] 다만 반말이더라도 그 유저의 모습에 따라 그 유저의 평소 성격을 알 수 있는데, 올바른 유저들은 반말이더라도 예의를 차려가면서 겸손하게 말하는 반면 개차반인 유저들은 늘상 악담이나 퍼부으면서 초면에 다짜고짜 반말을 동반한 막말을 해서 상대를 화나게 만드는 경우로 나뉜다. 그렇다고 아는 사이가 아닌 이상 반말로 답글을 다는 게 올바르다는 얘기는 절대로 아니다.[33] 간혹 이게 원인이 되면서 키보드 배틀로까지 확대되는 경우도 있다.[34] 대표적인 경우가 '영상 뜨기 전에 고정해주세요'이다.[35] 대부분의 포털사이트는 댓글을 삭제하면 그 댓글에 달린 답글은 삭제되지 않는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밑에 여러 답글이 그대로 보여진다.[36] 모바일의 경우 글꼴에 따라 안보일 때도 있다.[37] Provided to YouTube by (음원 제공 · 권리자). Auto-generated by YouTube. 라는 설명과 함께 제공되는 음원들[38] YouTube 도움말 - 댓글 설정 알아보기 Q: 댓글을 사용 중지했다가 사용 설정하면 이전 댓글이 다시 표시되나요? / A: 예. 댓글을 사용 중지했다가 다시 사용 설정하면 기존 댓글이 다시 표시됩니다. 댓글을 사용 중지하면 기존 댓글이 보기 페이지나 YouTube 스튜디오에 표시되지 않습니다.[39] 심지어는 요즘 어린이들도 잘 안 보거나 전혀 모르고 생소한 90년대 혹은 2000년대 아동용 영상이나 만화도 포함된다.[40] 코미디언 양원경이 모 교회에서 간증한 장면이 올라온 영상이 바로 그 예시인데, 양원경이 어떤 사람인지를 교회측도 알고 있어서 그 곳에서 댓글을 못 달게 처리하였거나 아니면 양원경 본인이 사측에 댓글을 못 달게 연락하였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참고로 현재 이 영상은 완전히 삭제되었다.[41] 지나치게 마이너한 장르가 아니라면 인터넷의 정보를 바탕으로 작품 등의 원문 표기가 아닌, 한국어로 번역한 고유명사를 번역해주기도 한다. 심지어는 포켓몬의 명칭처럼, 한국어 명칭이 따로 번역된 고유명사들도 찾아서 번역을 해 주기도 한다.[42] 최소 1일 이상[43] 하지만 댓글을 나갔다 들어오면 유저 핸들명으로 태그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버그인지 새로 업데이트한 기능인지는 지켜봐야 할 듯.[44] 심지어 구독자 10명 이하 채널이나 유튜브를 하지 않는 채널까지 열리는 경우도 있다[45] 대부분 영국인[46] 애초에 해당 사이트의 스트리밍 성능과 규격에 맞춰서 인코딩해 올려도 무조건 재인코딩 한다.[47] 정확히는 화질 대비 대역폭 효율을 높이면서도 H.265의 복잡한 라이선스 비용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Google 차원에서 오픈 소스 포맷인 VP9을 개발한 것이다.[48]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인해 각종 공연이 취소되고 언택트 콘서트(비대면 스트리밍 콘서트) 트렌드가 이어지는 와중에 국민가수, 삼촌팬 특히 젊은 기덕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유의 데뷔 12주년을 기념하여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대국민 콘서트가 열렸다#[49] 이 영상은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는데, 무려 8K 화질로 제공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이들이 8K 화질 영상재생을 시도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마침 구글이 고화질 고해상도 영상에 AV1을 기본값으로 AV1으로 도입하기 시작한 시점이어서 일부 영상들은 8K 재생 시 별도의 설정 없이도 무조건 AV1으로만 나오게 된 것이다. 참고로 퀘이사존 링크글 기준으로 처음 2개는 VP9으로만 나오지만, 나머지 AV1으로만 8K를 제공한다.[50] 아직 하드웨어 디코딩이 되는 재생기기들이 보급되지 않은 이 시점에서는 다수의 시청자들에게 CPU가 버벅이는 경험을 안겨주게 되었다. GeForce 30이나 인텔 타이거 레이크 계열 CPU로나 가능하다. 라이젠 시리즈는 GPU가 없고, RX 6000 시리즈는 좀 더 이후인 11월 출시인 데다가 AV1 지원이 8K 30p 한계라 8K 60p인 해당 영상들에는 쓸모가 없다[51] 144p[52] 240p 이상. 다만 2022년 2월 말부터 4월까지 KBS Kpop 채널에 올라온 영상 1000개를 분석한 글에 따르면 평균 0.12Mbps, 최대 0.14Mbps에 불과하다.[53] 명령어로 배속 설정을 변경하면 YouTube에서 인식되지 않는다.[54] 예를 들어, 영상 설정에서 2배속으로 설정하고 명령어로 5배속으로 설정하면 영상 설정에는 2배속으로 나온다.[55] 1080p 이상의 해상도와 60fps의 프레임[56] 예시)인터넷 익스플로러 11[57] 스팀게임인 게리모드에서 미디어플레이어 모드가 있으며 공식버전으론 재생이 안된다.(html 버전 관련 문제인듯.)이건 크로미늄 베타에 참여시키면 해결된다.[58] 해피 트리 프렌즈의 에피소드이다. 당연히 YouTube 저작권에 관한 설명용으로 만든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이만화 특유의 잔인한 장면은 하나도 없다.[59] 2016년 중반 이전에는 180일이었다.[60] Content ID로도 업로드 차단이 가능하지만 법적인 저작권 침해 신고로 취급되지 않는다.[61] 단 법적으로 미국 영업일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법적 조치를 했다는 것을 유튜브에 회신해야 한다. 안 그러면 저작권 위반 경고가 채널에서 삭제된다.[62] 청소년 청취불가 음원이 삽입된 경우[63] 선정성 관련 동영상은 관대한 편인지 아프리카TV에서 19금을 건 영상도 YouTube에 올라오면 19금에 걸리지 않는다.[64] URL을 입력한 후 Check 버튼을 누르면 어디서 차단된 영상인지 보여주는데,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이 차단된 곳이다.[65] 유효한 시청 시간만 집계된다. 특정 계정이나 IP주소에서 너무 반복적으로 시청하는 등 무효 트래픽으로 간주된 경우는 시청 시간에 포함되지 않는다.[66] YouTube 분석에 있는 시청시간은 분단위이다. 따라서 이 기준에 따르면 지난 365일간 총 시청 시간이 240,000분 이상에 도달해야 한다.[67] 사칭, 명의 도용 및 저작권 정책 위반 등 정책을 위반하는 사용자의 부당한 수익 창출을 막기 위해 이러한 최소 자격 요건은 계속 바뀌어왔는데, 처음에는 제한이 없었다가 이후 총 조회수 10,000회 제한이 생기고, 2018년 1월 16일부터 위와 같은 새로운 제한이 생겼다.# 이에 미달한 상태에서 수익을 내던 채널은 2018년 2월 20일부터 수익 창출을 할 수 없게 된다. 이 조건에 만족하지 않는 계정의 동영상에도 광고가 가끔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오해 문단에서 자세히 나온다.[68] YouTube 분석에 있는 시청시간은 분단위이다. 따라서 이 기준에 따르면 지난 365일간 총 시청 시간이 240,000분 이상에 도달해야 한다.[69] 주로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영상을 의미한다. 대부분 나라 및 지역에서는 만 18세 이상으로 제한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만 19세 이상이어야 하고, 휴대전화 번호로 성인인증 하여야 시청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가 연령 제한을 적용하는 경우도 있고, 머신러닝이나 직원의 검토에 의해 연령 제한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다. YouTube 측에서 검토하여 연령 제한이 적용되면 항소를 해서 승인되지 않는 한 크리에이터가 직접 이 제한을 해제할 수 없다.[70] 광고가 게재되긴 하지만 맞춤형 광고는 게재되지 않는다.[71] Child Online Privacy Protection Act, 일명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법[72] 크리에이터가 직접 지정할 수도 있고, YouTube 머신러닝에 의해 자동으로 지정되기도 한다.[73] 마찬가지로 30초 이상 재생된 광고에 대해서만 광고주가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광고를 스킵버튼이 뜨기 전에 끝내고 나머지 분량을 스킵버튼을 누르라는 메시지로 채운 광고도 있다.[74] 과거엔 7초 광고를 제외하면 건너뛸 수 있는 동영상과 거의 같은 취급이었으나, 이중 광고의 등장으로 인식이 크게 나빠졌다.[75] 다만 이쪽은 드물다.[76] 첫번째로 나오는 광고가 스킵 가능한 광고일 경우 그 광고를 스킵하면 두 번째 광고가 나오지 않는다. 참고로 YouTube에 비해 국내 UCC 사이트들의 광고 시청 시간이 좀 더 길다. YouTube는 5초만 지나면 바로 스킵할 수 있지만, 판도라TV는 5~15초 정도 시청해야 겨우 스킵할 수 있다. 게다가 모든 광고가 이중 광고이다.[77] 강유미는 18년 1월 기준 약 23~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기 동영상은 거의 100만 뷰, 일반 동영상은 10~20만 뷰를 고정적으로 확보하고 있고, 월 수익은 약 250정도라고 한다. 구독자가 백만 정도 있으면 월수익 천만 정도는 될 거라고 얘기했다.[78] 신고가 누적된 영상은 검토 후 YouTube에서 아예 삭제하거나 연령 제한을 걸며, 노란 딱지를 붙이지는 않는다.[79]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데 조금 복잡하다. 본인이 직접 해당 영상을 비공개 상태로 업로드한 다음, 저작권 정책에 걸리는지 안걸리는지를 실험해보면 알 수 있다. 저작권 정책에 걸리면 후자이다.[80] 단, OGN은 여전히 YouTube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마도 게임 콘텐츠가 YouTube 내에서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해서 CJ E&M도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불펌 등 저작권 침해 문제도 한몫했을 것이다. SBS가 영상 복사 판매를 하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81] 현재는 YouTube에도 이런 방식으로 올리고 있다.[82] 뉴스는 공익적인 성격을 띄고 있어서 광고 수익에 신경을 안 쓰는지라 광고가 띄어져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는 네이버TV도 마찬가지다.[83] TV 문학관 및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반 주말 드라마(사랑의 굴레, 달빛가족, 꽃피고 새울면 등).[84] 20세기에 발매된 음악 중 10억뷰를 넘긴 음악 예시로 퀸의 불멸의 명곡 보헤미안 랩소디와 릭 애슬리의 릭롤링으로도 유명한 Never Gonna Give you up[85] 정확하게는 6,063,377,066뷰[86] 유튜브 알고리즘에 노출되어 높은 조회수와 함께 구독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경우.[87] 최대 2개월동안 지속적으로 영상을 올려야 한다.[88] 본래는 구독자 500명 이상부터 가능한 기능이었지만 2022년 11월 11일 업데이트로 상술한 인증 기준을 만족할 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89] 연필에 쓰이는 흑연을 뜻한다.[90] 그마저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조회수만 오르고 구독자는 백 명도 안오르는 경우도 많다.[91] 수익 조건을 달성해도, 유튜브 측 수익 검토를 통과해야 수익 창출이 최종적으로 가능하다.[92] 구독자 100명이상, 채널 개설 후 30일 경과 등 두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93] 만 18세 이상, 구독자 1000명 이상, 누적 시청시간 4,000시간 이상을 채우고 유튜브의 자체 심사에 통과해야 해금된다.[94] This is bananas라고 쓰여있다.[95] 게임 외의 다른 장르 채널은 구독자 30,000명이 되어야 사용 가능하다.[96] 그냥은 열리지 않으며 굿즈 사이트와 연계를 하고 유튜브 팀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사용할 수 있다.[97] 전체 댓글 알림으로 설정 가능하지만 중요한 댓글 알림으로 설정하면 구독자 5,000명 이상의 유튜버들의 댓글만 알림이 온다.[98] 하지만 구독자가 수만 이상인 유튜버들은 구독자 5,000명 이상의 다른 유튜버가 댓글을 달아도 알림이 오지 않는다.[99] 유튜브 공인 유튜버, 유튜브에서 돈을 받고 오는 직원 같은 개념이다. 같이 행사에 참여하며 조언을 해주는 역할이다.[100] 게임 채널에 한해 오팔 등급도 이용 가능[101] 조건 미달의 유튜브 채널 홍보로 인한 문서폭주를 막기 위해 정해진 나무위키의 자체 규정이다.[102] 일부 잼민이를 비롯한 유저들은 자신이 유명한 유튜버인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인증마크와 유사한 글자를 이름 옆에 붙혀놓기도 한다. 물론 구분이 쉬워서 금방 들통나지만 그만큼 유튜버에게 인증배지가 가지는 의미가 크다는 뜻이다.[103] 이마저도 경우에 따라 달라서 10만명대 유튜버가 100만명 유튜버 수준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도 있다.[104] ex)핑크퐁[105] 비영리단체 및 YouTube 크리에이터에게 자신의 개인 정보가 표시되지 않는다.[106] RTMP 방식으로 암호화된 영상은 음악 관련을 제외하면 거의 멸종했다. 그런고로 극히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면 별 문제없다.[107] 세로 상태에서 유튜브를 재생했을 경우 나타나는 상단의 영상, 하단의 댓글 등의 화면[108] 이 때문에 DMB방송이 사양길을 걷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109] 다만 이중에서 몇몇 나라, 특히 중국와 이란은 VPN을 이용하여 암암리에 사용하기도 한다.[110] 그러나 그 시기에도 튀르키예의 많은 이용자는 VPN 등으로 YouTube를 이용했다.[111] 인스타그램, 로블록스 등. 전자 인스타그램은 이란 테헤란에서 암살당한 이스마일 하니예의 추모 피드 및 댓글의 검열 목적으로 2024년 8월 2일부터 10일까지 8일 동안 접속 차단을 조치했으며, 후자 로블록스는 아동 성착취로 보이는 부적절한 성적 콘텐츠가 보고됐다는 이유로 이에 대한 접근을 차단했으며, 현재 로블록스의 차단은 지금까지 유효하고 있다.[112] 이쪽은 상술한 것처럼 아예 인터넷 자체가 차단되었으니 논외.[113] 안드로이드 앱 중 오픈소스인 것만 취급하는 앱스토어. 등재된 앱은 전부 운영진이 직접 검수, 빌드, 서명한 것들이다.[114] NewPipe 자체에도 업데이트 기능이 있다.[115] 일반 영상, 쇼츠와 같이 비추천수는 표시되지 않는다.[116] "네가 이걸 언제 봤는지 다들 좆도 신경 안 써"[117] "그 병신같은 고전드립 작작 쳐라"[118] 예: 2018년 12월에도 보고 계신 분 손, 설마 아직도 이 영상 보는 사람은 없겠지? 등등[119] 2020년 들어 한국 YouTube 댓글도 조회수가 많은 영상만 들어가면 이러한 댓글이 도배되어 뇌절이다, 지겹다와 같은 반응이 늘어나는 중이다.[120] 이 베댓은 특히 음악 관련 영상에 많이 달린다. 음악 관련 영상에는 비추천을 누르는 게 금기시되어 있는 풍조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음악 영상을 보면 다른 동영상보다 조회 수 대비 비추천 수가 적다) 단 예외는 있다. 게임 관련 영상에도 자주 붙는데, 예를들어 스카이림 영상에 비추 하나가 달리면 비추한 사람 한명은 알두인임 뭐 이런식이다.[121] 작품 속 주요 캐릭터처럼 대화를 하는 댓글도 보인다. 예를 들면 역전재판 BGM의 댓글에는 항상 OBJECTION!(이의 있소!)이나 HOLD IT!(잠깐!)이 붙는다.[122] brought 도 쓰이는데 문법상으로는 brought 이 맞다.[123] 추가로 어떤 공학, 지식, 과학 채널 같은 경우 '지나가던 이과생입니다.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등과 같은 댓글을 자주 볼 수 있다.[124] 물론 태어나고 커서 그 노래를 좋아하게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125] 저 형태의 댓글들 자체는 한국에서도 자주 보인다.[126] 현재는 삭제되었으며, 대신 그 댓글을 패러디하거나 찾으러 온 사람들의 댓글들이 많다.[PC웹,] 모바일웹[막힘] 이 주소로 들어가서 나오는 영상은 현재 유튜브 사이트에서 퍼가기 해온 영상들을 올리고 있어 유튜브에서 성인인증을 무조건 해야한다.[129] Tampermonkey의 스크립트인 Simple YouTube Age Restriction Bypass를 사용하면 성인인증이 필요한 유튜브 영상 접속시에만 자동으로 적용되어 편리하다.[130] 건전한 성교육 목적으로 제작된 아동용 동영상마저 19금을 먹은 사례도 있다.[131] 푸바2000의 컴포넌트로 측정한 결과. 참고로 비미오는 전반적으로 AAC 240kbps정도를 보였다.[132] 제작자가 한국인. 플레이스토어에 보이는 것들의 대부분은 이 앱의 짝퉁이며 실제로 조잡하다.[133] 2021년 10월 22일 기준 확인 결과 완전히 막혔다. 다운로드 시도는 되나 다운로드 진행도가 0%에서 진행되지 않고 오류를 뿜으며 중지된다. 해결방법 같은 건 없기에 미련 없이 삭제하고 다른 앱을 찾아봐야 한다.[134] 다만, PC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135] 특이한 점은 다운로드할 화질을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Data saver, Standard quality, High quality로 선택을 하여 다운로드 할 수 있다.[136] 즉, 안드로이드의 정식 애플리케이션 설치방법인 플레이 스토어로 설치된 경우[137] 기존에 설치된 폰이 아닌 폰을 가지고 한국에서 이용해보고 싶다면 VPN을 켜서 설치하거나, APKPure같은 곳에서 apk설치 패키지를 직접 다운로드 하여 설치하는 수 밖에 없다.[138] 이후 YouTube 앱에서 SD급 화질까지 무료로 다운로드할수 있도록 일부국가에서 제공하고있다.[139] 해당 동영상의 링크에서 watch?v= 뒤에 있는 부분.[140] 2021년 10월 말에 토론 탭이 아예 삭제예정이라 완화했다고 한다. # 기존에도 커뮤니티 탭 조건 만족시 토론 대체하면서 삭제 하고 있었는데, 어느정도의 연장선.[141] 충분한 채널 기록이나 활동 내역, 혹은 유명인인 것 신분증 인증이 필요하다. 참고로 종료되지 않은 실시간 스트리밍의 첨부[142] 휴대기기에서만 볼수있었고, PC 환경에서는 표시되지 않았다. 2023년 6월부로 지원 종료되었다.[143] 예 : MBCentertainment, MBClife등[144] 한국의 경우 국민방송, 연합뉴스, KBS와 MBC의 뉴스 채널과 일부 시사교양 프로그램 채널 및 각 지역국, EBS 다큐멘터리, 14F 등에 해당 메시지가 붙으며, 국회방송이나 연합뉴스TV, 크랩 KLAB 등에는 붙지 않았다.[145] 이는 트위터도 비슷하게 특별한 틀(영어)을 써서 각주로 인용해야 하며 추가하고 싶은 문서와 연관된 공식 계정이어야 한다.[146] Shift + .[147] Shift + ,[148] Shift + n[149] Shift + p[150] Shift+/[151] 바뀐 건 G메일 등 Google의 타 서비스도 해당되나 YouTube는 사용에 불편을 줄 정도였기에 문제가 된 것.[152] 다시 말해 1080p 해상도를 지원하는 동영상을 재생하려고 하면 그때 그때 YouTube측에서 제한을 걸어둔 해상도까지만 옵션에서 선택 가능.[153] 영상에 달린 댓글 중 상당수가 자신이 좋아하는 유튜버가 없다고 징징거리는 내용이다.[154] 프로그레스 바 뿐만 아니라 해상도 바꾸는 곳 톱니바퀴 위의 HD라고 되어 있는 곳도 색이 바뀐다.[155] YouTube 플레이어에서 공식적으로 연속 재생 기능을 지원하기 이전에도 Google 크롬에서 꼼수를 통해 연속재생이 가능했었다. 영상을 우클릭하고 그 상태에서 다시 우클릭하면 HTML5 동영상의 메뉴가 나오는데 여기서 루프를 체크하면 연속 재생이 가능했다. 물론 이 방법은 현재도 사용 가능하다.[156] YouTube 이외에 지메일, Google시트 등 다른 Google 서비스도 안 되는 것을 보아, Google 서버에 문제가 생긴 듯하다.[157] 시크릿 모드로 들어가면 YouTube, 지메일 등 접속은 가능하나,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158]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앱 이용 또한 접속이 불가하나, pc 화면으로 전환 시 YouTube 접속이 가능하다.[159] 8시 50분 경부터 다운되었다는 기사도 존재한다. 다음은 8시 55분에 올라온 최초 보도 기사[160] 연속 재생이라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161] RuneMedia에서 20Mbps로 송출 중.[162] 자신의 컴사양이 특출나게 좋은게 아니라면, mp4로 다운받자. mp4는 하드웨어 가속이 지원되는 h264 코덱으로 다운이 되지만, mkv는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 안하는 webm 코덱으로 다운받아진다. mkv로 다운받을 경우 사양이 좋지 않으면 끊김 현상이 일어나고, 이는 4k 영상에서 더욱 부각이 된다.[163] 실제 원숭이들 사진은 아니고, 캐릭터 형태의 원숭이들[164] 인터넷 익스플로러 환경에서는 제한된 사이트 목록에 해당 링크를 추가한 후, 팝업 차단, 추적 방지 기능을 켜는 것 이외의 행위가 불가능하다.[165] 참고로 유튜버 스토리가 소개했다.[166] 현재는 666 괴담 영상의 소스 중 하나인 (혐오주의) 영상이 나오고 있다. 상당한 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167] 이럴 경우 채널 관리자는 다른 분야로 옮겨서 새로운 채널을 만들거나 아예 채널 자체를 삭제하고 유튜버를 그만 둔다.[168] 홈 화면에서 추천 영상이 게시되지 않고 검색창만 덩그러니 있는 등 반쯤 강요 수준이다.[169] YouTube Shorts의 댓글 링크를 클릭하려면 좋아요를 누르고 영상으로 전환하면 된다.[170] 그나마 수사 공조에 협조적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도 명예훼손과 모욕죄에 대한 협조는 웬만해서 해주지 않는다. 이건 나무위키도 마찬가지.[171] 한국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의식이 매우 약한 편이다. 지문 날인에 대한 비판의식도 거의 없을 봐도...[172] 손해배상청구액이 1억인데 고소 과정에 돈이 더 많이 들어갔다고 한다.
아래에서 빨간 부분은 지워도 되는 것이다.
https://youtu.be/TpPwI_Lo0YY?si=Rp3H3fVByBHr8WZ4&t=127
https://youtu.be/QUXKib-jfEM?si=iG_sErK5fVFZ-qyX
https://youtu.be/QUXKib-jfEM?t=127&si=iG_sErK5fVFZ-qyX[32] 다만 반말이더라도 그 유저의 모습에 따라 그 유저의 평소 성격을 알 수 있는데, 올바른 유저들은 반말이더라도 예의를 차려가면서 겸손하게 말하는 반면 개차반인 유저들은 늘상 악담이나 퍼부으면서 초면에 다짜고짜 반말을 동반한 막말을 해서 상대를 화나게 만드는 경우로 나뉜다. 그렇다고 아는 사이가 아닌 이상 반말로 답글을 다는 게 올바르다는 얘기는 절대로 아니다.[33] 간혹 이게 원인이 되면서 키보드 배틀로까지 확대되는 경우도 있다.[34] 대표적인 경우가 '영상 뜨기 전에 고정해주세요'이다.[35] 대부분의 포털사이트는 댓글을 삭제하면 그 댓글에 달린 답글은 삭제되지 않는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밑에 여러 답글이 그대로 보여진다.[36] 모바일의 경우 글꼴에 따라 안보일 때도 있다.[37] Provided to YouTube by (음원 제공 · 권리자). Auto-generated by YouTube. 라는 설명과 함께 제공되는 음원들[38] YouTube 도움말 - 댓글 설정 알아보기 Q: 댓글을 사용 중지했다가 사용 설정하면 이전 댓글이 다시 표시되나요? / A: 예. 댓글을 사용 중지했다가 다시 사용 설정하면 기존 댓글이 다시 표시됩니다. 댓글을 사용 중지하면 기존 댓글이 보기 페이지나 YouTube 스튜디오에 표시되지 않습니다.[39] 심지어는 요즘 어린이들도 잘 안 보거나 전혀 모르고 생소한 90년대 혹은 2000년대 아동용 영상이나 만화도 포함된다.[40] 코미디언 양원경이 모 교회에서 간증한 장면이 올라온 영상이 바로 그 예시인데, 양원경이 어떤 사람인지를 교회측도 알고 있어서 그 곳에서 댓글을 못 달게 처리하였거나 아니면 양원경 본인이 사측에 댓글을 못 달게 연락하였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참고로 현재 이 영상은 완전히 삭제되었다.[41] 지나치게 마이너한 장르가 아니라면 인터넷의 정보를 바탕으로 작품 등의 원문 표기가 아닌, 한국어로 번역한 고유명사를 번역해주기도 한다. 심지어는 포켓몬의 명칭처럼, 한국어 명칭이 따로 번역된 고유명사들도 찾아서 번역을 해 주기도 한다.[42] 최소 1일 이상[43] 하지만 댓글을 나갔다 들어오면 유저 핸들명으로 태그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버그인지 새로 업데이트한 기능인지는 지켜봐야 할 듯.[44] 심지어 구독자 10명 이하 채널이나 유튜브를 하지 않는 채널까지 열리는 경우도 있다[45] 대부분 영국인[46] 애초에 해당 사이트의 스트리밍 성능과 규격에 맞춰서 인코딩해 올려도 무조건 재인코딩 한다.[47] 정확히는 화질 대비 대역폭 효율을 높이면서도 H.265의 복잡한 라이선스 비용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Google 차원에서 오픈 소스 포맷인 VP9을 개발한 것이다.[48]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인해 각종 공연이 취소되고 언택트 콘서트(비대면 스트리밍 콘서트) 트렌드가 이어지는 와중에 국민가수, 삼촌팬 특히 젊은 기덕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유의 데뷔 12주년을 기념하여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대국민 콘서트가 열렸다#[49] 이 영상은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는데, 무려 8K 화질로 제공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이들이 8K 화질 영상재생을 시도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게 된다. 마침 구글이 고화질 고해상도 영상에 AV1을 기본값으로 AV1으로 도입하기 시작한 시점이어서 일부 영상들은 8K 재생 시 별도의 설정 없이도 무조건 AV1으로만 나오게 된 것이다. 참고로 퀘이사존 링크글 기준으로 처음 2개는 VP9으로만 나오지만, 나머지 AV1으로만 8K를 제공한다.[50] 아직 하드웨어 디코딩이 되는 재생기기들이 보급되지 않은 이 시점에서는 다수의 시청자들에게 CPU가 버벅이는 경험을 안겨주게 되었다. GeForce 30이나 인텔 타이거 레이크 계열 CPU로나 가능하다. 라이젠 시리즈는 GPU가 없고, RX 6000 시리즈는 좀 더 이후인 11월 출시인 데다가 AV1 지원이 8K 30p 한계라 8K 60p인 해당 영상들에는 쓸모가 없다[51] 144p[52] 240p 이상. 다만 2022년 2월 말부터 4월까지 KBS Kpop 채널에 올라온 영상 1000개를 분석한 글에 따르면 평균 0.12Mbps, 최대 0.14Mbps에 불과하다.[53] 명령어로 배속 설정을 변경하면 YouTube에서 인식되지 않는다.[54] 예를 들어, 영상 설정에서 2배속으로 설정하고 명령어로 5배속으로 설정하면 영상 설정에는 2배속으로 나온다.[55] 1080p 이상의 해상도와 60fps의 프레임[56] 예시)인터넷 익스플로러 11[57] 스팀게임인 게리모드에서 미디어플레이어 모드가 있으며 공식버전으론 재생이 안된다.(html 버전 관련 문제인듯.)이건 크로미늄 베타에 참여시키면 해결된다.[58] 해피 트리 프렌즈의 에피소드이다. 당연히 YouTube 저작권에 관한 설명용으로 만든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이만화 특유의 잔인한 장면은 하나도 없다.[59] 2016년 중반 이전에는 180일이었다.[60] Content ID로도 업로드 차단이 가능하지만 법적인 저작권 침해 신고로 취급되지 않는다.[61] 단 법적으로 미국 영업일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법적 조치를 했다는 것을 유튜브에 회신해야 한다. 안 그러면 저작권 위반 경고가 채널에서 삭제된다.[62] 청소년 청취불가 음원이 삽입된 경우[63] 선정성 관련 동영상은 관대한 편인지 아프리카TV에서 19금을 건 영상도 YouTube에 올라오면 19금에 걸리지 않는다.[64] URL을 입력한 후 Check 버튼을 누르면 어디서 차단된 영상인지 보여주는데,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이 차단된 곳이다.[65] 유효한 시청 시간만 집계된다. 특정 계정이나 IP주소에서 너무 반복적으로 시청하는 등 무효 트래픽으로 간주된 경우는 시청 시간에 포함되지 않는다.[66] YouTube 분석에 있는 시청시간은 분단위이다. 따라서 이 기준에 따르면 지난 365일간 총 시청 시간이 240,000분 이상에 도달해야 한다.[67] 사칭, 명의 도용 및 저작권 정책 위반 등 정책을 위반하는 사용자의 부당한 수익 창출을 막기 위해 이러한 최소 자격 요건은 계속 바뀌어왔는데, 처음에는 제한이 없었다가 이후 총 조회수 10,000회 제한이 생기고, 2018년 1월 16일부터 위와 같은 새로운 제한이 생겼다.# 이에 미달한 상태에서 수익을 내던 채널은 2018년 2월 20일부터 수익 창출을 할 수 없게 된다. 이 조건에 만족하지 않는 계정의 동영상에도 광고가 가끔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오해 문단에서 자세히 나온다.[68] YouTube 분석에 있는 시청시간은 분단위이다. 따라서 이 기준에 따르면 지난 365일간 총 시청 시간이 240,000분 이상에 도달해야 한다.[69] 주로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영상을 의미한다. 대부분 나라 및 지역에서는 만 18세 이상으로 제한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만 19세 이상이어야 하고, 휴대전화 번호로 성인인증 하여야 시청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가 연령 제한을 적용하는 경우도 있고, 머신러닝이나 직원의 검토에 의해 연령 제한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다. YouTube 측에서 검토하여 연령 제한이 적용되면 항소를 해서 승인되지 않는 한 크리에이터가 직접 이 제한을 해제할 수 없다.[70] 광고가 게재되긴 하지만 맞춤형 광고는 게재되지 않는다.[71] Child Online Privacy Protection Act, 일명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법[72] 크리에이터가 직접 지정할 수도 있고, YouTube 머신러닝에 의해 자동으로 지정되기도 한다.[73] 마찬가지로 30초 이상 재생된 광고에 대해서만 광고주가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광고를 스킵버튼이 뜨기 전에 끝내고 나머지 분량을 스킵버튼을 누르라는 메시지로 채운 광고도 있다.[74] 과거엔 7초 광고를 제외하면 건너뛸 수 있는 동영상과 거의 같은 취급이었으나, 이중 광고의 등장으로 인식이 크게 나빠졌다.[75] 다만 이쪽은 드물다.[76] 첫번째로 나오는 광고가 스킵 가능한 광고일 경우 그 광고를 스킵하면 두 번째 광고가 나오지 않는다. 참고로 YouTube에 비해 국내 UCC 사이트들의 광고 시청 시간이 좀 더 길다. YouTube는 5초만 지나면 바로 스킵할 수 있지만, 판도라TV는 5~15초 정도 시청해야 겨우 스킵할 수 있다. 게다가 모든 광고가 이중 광고이다.[77] 강유미는 18년 1월 기준 약 23~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기 동영상은 거의 100만 뷰, 일반 동영상은 10~20만 뷰를 고정적으로 확보하고 있고, 월 수익은 약 250정도라고 한다. 구독자가 백만 정도 있으면 월수익 천만 정도는 될 거라고 얘기했다.[78] 신고가 누적된 영상은 검토 후 YouTube에서 아예 삭제하거나 연령 제한을 걸며, 노란 딱지를 붙이지는 않는다.[79]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데 조금 복잡하다. 본인이 직접 해당 영상을 비공개 상태로 업로드한 다음, 저작권 정책에 걸리는지 안걸리는지를 실험해보면 알 수 있다. 저작권 정책에 걸리면 후자이다.[80] 단, OGN은 여전히 YouTube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마도 게임 콘텐츠가 YouTube 내에서의 영향력이 어마어마해서 CJ E&M도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불펌 등 저작권 침해 문제도 한몫했을 것이다. SBS가 영상 복사 판매를 하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81] 현재는 YouTube에도 이런 방식으로 올리고 있다.[82] 뉴스는 공익적인 성격을 띄고 있어서 광고 수익에 신경을 안 쓰는지라 광고가 띄어져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는 네이버TV도 마찬가지다.[83] TV 문학관 및 1980년대 후반 ~ 1990년대 초반 주말 드라마(사랑의 굴레, 달빛가족, 꽃피고 새울면 등).[84] 20세기에 발매된 음악 중 10억뷰를 넘긴 음악 예시로 퀸의 불멸의 명곡 보헤미안 랩소디와 릭 애슬리의 릭롤링으로도 유명한 Never Gonna Give you up[85] 정확하게는 6,063,377,066뷰[86] 유튜브 알고리즘에 노출되어 높은 조회수와 함께 구독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경우.[87] 최대 2개월동안 지속적으로 영상을 올려야 한다.[88] 본래는 구독자 500명 이상부터 가능한 기능이었지만 2022년 11월 11일 업데이트로 상술한 인증 기준을 만족할 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89] 연필에 쓰이는 흑연을 뜻한다.[90] 그마저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조회수만 오르고 구독자는 백 명도 안오르는 경우도 많다.[91] 수익 조건을 달성해도, 유튜브 측 수익 검토를 통과해야 수익 창출이 최종적으로 가능하다.[92] 구독자 100명이상, 채널 개설 후 30일 경과 등 두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93] 만 18세 이상, 구독자 1000명 이상, 누적 시청시간 4,000시간 이상을 채우고 유튜브의 자체 심사에 통과해야 해금된다.[94] This is bananas라고 쓰여있다.[95] 게임 외의 다른 장르 채널은 구독자 30,000명이 되어야 사용 가능하다.[96] 그냥은 열리지 않으며 굿즈 사이트와 연계를 하고 유튜브 팀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사용할 수 있다.[97] 전체 댓글 알림으로 설정 가능하지만 중요한 댓글 알림으로 설정하면 구독자 5,000명 이상의 유튜버들의 댓글만 알림이 온다.[98] 하지만 구독자가 수만 이상인 유튜버들은 구독자 5,000명 이상의 다른 유튜버가 댓글을 달아도 알림이 오지 않는다.[99] 유튜브 공인 유튜버, 유튜브에서 돈을 받고 오는 직원 같은 개념이다. 같이 행사에 참여하며 조언을 해주는 역할이다.[100] 게임 채널에 한해 오팔 등급도 이용 가능[101] 조건 미달의 유튜브 채널 홍보로 인한 문서폭주를 막기 위해 정해진 나무위키의 자체 규정이다.[102] 일부 잼민이를 비롯한 유저들은 자신이 유명한 유튜버인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인증마크와 유사한 글자를 이름 옆에 붙혀놓기도 한다. 물론 구분이 쉬워서 금방 들통나지만 그만큼 유튜버에게 인증배지가 가지는 의미가 크다는 뜻이다.[103] 이마저도 경우에 따라 달라서 10만명대 유튜버가 100만명 유튜버 수준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도 있다.[104] ex)핑크퐁[105] 비영리단체 및 YouTube 크리에이터에게 자신의 개인 정보가 표시되지 않는다.[106] RTMP 방식으로 암호화된 영상은 음악 관련을 제외하면 거의 멸종했다. 그런고로 극히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면 별 문제없다.[107] 세로 상태에서 유튜브를 재생했을 경우 나타나는 상단의 영상, 하단의 댓글 등의 화면[108] 이 때문에 DMB방송이 사양길을 걷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109] 다만 이중에서 몇몇 나라, 특히 중국와 이란은 VPN을 이용하여 암암리에 사용하기도 한다.[110] 그러나 그 시기에도 튀르키예의 많은 이용자는 VPN 등으로 YouTube를 이용했다.[111] 인스타그램, 로블록스 등. 전자 인스타그램은 이란 테헤란에서 암살당한 이스마일 하니예의 추모 피드 및 댓글의 검열 목적으로 2024년 8월 2일부터 10일까지 8일 동안 접속 차단을 조치했으며, 후자 로블록스는 아동 성착취로 보이는 부적절한 성적 콘텐츠가 보고됐다는 이유로 이에 대한 접근을 차단했으며, 현재 로블록스의 차단은 지금까지 유효하고 있다.[112] 이쪽은 상술한 것처럼 아예 인터넷 자체가 차단되었으니 논외.[113] 안드로이드 앱 중 오픈소스인 것만 취급하는 앱스토어. 등재된 앱은 전부 운영진이 직접 검수, 빌드, 서명한 것들이다.[114] NewPipe 자체에도 업데이트 기능이 있다.[115] 일반 영상, 쇼츠와 같이 비추천수는 표시되지 않는다.[116] "네가 이걸 언제 봤는지 다들 좆도 신경 안 써"[117] "그 병신같은 고전드립 작작 쳐라"[118] 예: 2018년 12월에도 보고 계신 분 손, 설마 아직도 이 영상 보는 사람은 없겠지? 등등[119] 2020년 들어 한국 YouTube 댓글도 조회수가 많은 영상만 들어가면 이러한 댓글이 도배되어 뇌절이다, 지겹다와 같은 반응이 늘어나는 중이다.[120] 이 베댓은 특히 음악 관련 영상에 많이 달린다. 음악 관련 영상에는 비추천을 누르는 게 금기시되어 있는 풍조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음악 영상을 보면 다른 동영상보다 조회 수 대비 비추천 수가 적다) 단 예외는 있다. 게임 관련 영상에도 자주 붙는데, 예를들어 스카이림 영상에 비추 하나가 달리면 비추한 사람 한명은 알두인임 뭐 이런식이다.[121] 작품 속 주요 캐릭터처럼 대화를 하는 댓글도 보인다. 예를 들면 역전재판 BGM의 댓글에는 항상 OBJECTION!(이의 있소!)이나 HOLD IT!(잠깐!)이 붙는다.[122] brought 도 쓰이는데 문법상으로는 brought 이 맞다.[123] 추가로 어떤 공학, 지식, 과학 채널 같은 경우 '지나가던 이과생입니다.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등과 같은 댓글을 자주 볼 수 있다.[124] 물론 태어나고 커서 그 노래를 좋아하게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125] 저 형태의 댓글들 자체는 한국에서도 자주 보인다.[126] 현재는 삭제되었으며, 대신 그 댓글을 패러디하거나 찾으러 온 사람들의 댓글들이 많다.[PC웹,] 모바일웹[막힘] 이 주소로 들어가서 나오는 영상은 현재 유튜브 사이트에서 퍼가기 해온 영상들을 올리고 있어 유튜브에서 성인인증을 무조건 해야한다.[129] Tampermonkey의 스크립트인 Simple YouTube Age Restriction Bypass를 사용하면 성인인증이 필요한 유튜브 영상 접속시에만 자동으로 적용되어 편리하다.[130] 건전한 성교육 목적으로 제작된 아동용 동영상마저 19금을 먹은 사례도 있다.[131] 푸바2000의 컴포넌트로 측정한 결과. 참고로 비미오는 전반적으로 AAC 240kbps정도를 보였다.[132] 제작자가 한국인. 플레이스토어에 보이는 것들의 대부분은 이 앱의 짝퉁이며 실제로 조잡하다.[133] 2021년 10월 22일 기준 확인 결과 완전히 막혔다. 다운로드 시도는 되나 다운로드 진행도가 0%에서 진행되지 않고 오류를 뿜으며 중지된다. 해결방법 같은 건 없기에 미련 없이 삭제하고 다른 앱을 찾아봐야 한다.[134] 다만, PC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135] 특이한 점은 다운로드할 화질을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Data saver, Standard quality, High quality로 선택을 하여 다운로드 할 수 있다.[136] 즉, 안드로이드의 정식 애플리케이션 설치방법인 플레이 스토어로 설치된 경우[137] 기존에 설치된 폰이 아닌 폰을 가지고 한국에서 이용해보고 싶다면 VPN을 켜서 설치하거나, APKPure같은 곳에서 apk설치 패키지를 직접 다운로드 하여 설치하는 수 밖에 없다.[138] 이후 YouTube 앱에서 SD급 화질까지 무료로 다운로드할수 있도록 일부국가에서 제공하고있다.[139] 해당 동영상의 링크에서 watch?v= 뒤에 있는 부분.[140] 2021년 10월 말에 토론 탭이 아예 삭제예정이라 완화했다고 한다. # 기존에도 커뮤니티 탭 조건 만족시 토론 대체하면서 삭제 하고 있었는데, 어느정도의 연장선.[141] 충분한 채널 기록이나 활동 내역, 혹은 유명인인 것 신분증 인증이 필요하다. 참고로 종료되지 않은 실시간 스트리밍의 첨부[142] 휴대기기에서만 볼수있었고, PC 환경에서는 표시되지 않았다. 2023년 6월부로 지원 종료되었다.[143] 예 : MBCentertainment, MBClife등[144] 한국의 경우 국민방송, 연합뉴스, KBS와 MBC의 뉴스 채널과 일부 시사교양 프로그램 채널 및 각 지역국, EBS 다큐멘터리, 14F 등에 해당 메시지가 붙으며, 국회방송이나 연합뉴스TV, 크랩 KLAB 등에는 붙지 않았다.[145] 이는 트위터도 비슷하게 특별한 틀(영어)을 써서 각주로 인용해야 하며 추가하고 싶은 문서와 연관된 공식 계정이어야 한다.[146] Shift + .[147] Shift + ,[148] Shift + n[149] Shift + p[150] Shift+/[151] 바뀐 건 G메일 등 Google의 타 서비스도 해당되나 YouTube는 사용에 불편을 줄 정도였기에 문제가 된 것.[152] 다시 말해 1080p 해상도를 지원하는 동영상을 재생하려고 하면 그때 그때 YouTube측에서 제한을 걸어둔 해상도까지만 옵션에서 선택 가능.[153] 영상에 달린 댓글 중 상당수가 자신이 좋아하는 유튜버가 없다고 징징거리는 내용이다.[154] 프로그레스 바 뿐만 아니라 해상도 바꾸는 곳 톱니바퀴 위의 HD라고 되어 있는 곳도 색이 바뀐다.[155] YouTube 플레이어에서 공식적으로 연속 재생 기능을 지원하기 이전에도 Google 크롬에서 꼼수를 통해 연속재생이 가능했었다. 영상을 우클릭하고 그 상태에서 다시 우클릭하면 HTML5 동영상의 메뉴가 나오는데 여기서 루프를 체크하면 연속 재생이 가능했다. 물론 이 방법은 현재도 사용 가능하다.[156] YouTube 이외에 지메일, Google시트 등 다른 Google 서비스도 안 되는 것을 보아, Google 서버에 문제가 생긴 듯하다.[157] 시크릿 모드로 들어가면 YouTube, 지메일 등 접속은 가능하나,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158]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앱 이용 또한 접속이 불가하나, pc 화면으로 전환 시 YouTube 접속이 가능하다.[159] 8시 50분 경부터 다운되었다는 기사도 존재한다. 다음은 8시 55분에 올라온 최초 보도 기사[160] 연속 재생이라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161] RuneMedia에서 20Mbps로 송출 중.[162] 자신의 컴사양이 특출나게 좋은게 아니라면, mp4로 다운받자. mp4는 하드웨어 가속이 지원되는 h264 코덱으로 다운이 되지만, mkv는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 안하는 webm 코덱으로 다운받아진다. mkv로 다운받을 경우 사양이 좋지 않으면 끊김 현상이 일어나고, 이는 4k 영상에서 더욱 부각이 된다.[163] 실제 원숭이들 사진은 아니고, 캐릭터 형태의 원숭이들[164] 인터넷 익스플로러 환경에서는 제한된 사이트 목록에 해당 링크를 추가한 후, 팝업 차단, 추적 방지 기능을 켜는 것 이외의 행위가 불가능하다.[165] 참고로 유튜버 스토리가 소개했다.[166] 현재는 666 괴담 영상의 소스 중 하나인 (혐오주의) 영상이 나오고 있다. 상당한 불쾌함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167] 이럴 경우 채널 관리자는 다른 분야로 옮겨서 새로운 채널을 만들거나 아예 채널 자체를 삭제하고 유튜버를 그만 둔다.[168] 홈 화면에서 추천 영상이 게시되지 않고 검색창만 덩그러니 있는 등 반쯤 강요 수준이다.[169] YouTube Shorts의 댓글 링크를 클릭하려면 좋아요를 누르고 영상으로 전환하면 된다.[170] 그나마 수사 공조에 협조적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도 명예훼손과 모욕죄에 대한 협조는 웬만해서 해주지 않는다. 이건 나무위키도 마찬가지.[171] 한국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의식이 매우 약한 편이다. 지문 날인에 대한 비판의식도 거의 없을 봐도...[172] 손해배상청구액이 1억인데 고소 과정에 돈이 더 많이 들어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