展 펼 전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尸, 7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0획 | ||||
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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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テン | ||||||
일본어 훈독 | つら-ねる, の-べる, ひろ-げ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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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zhǎn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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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展은 '펼 전'이라는 한자로, '펴다', '펼치다', '전시(展示)하다' 등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펴다 |
음 | 전 | |
중국어 | 표준어 | zhǎn |
광동어 | zin2 | |
객가어 | chán[1], tién[2] | |
민동어 | diēng | |
민남어 | tián[3], thián[4] | |
오어 | tsoe (T2) | |
일본어 | 음독 | テン |
훈독 | つら-ねる, の-べる, ひろ-げる | |
베트남어 | triển |
유니코드에는 U+5C55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STV(尸廿女)로 입력한다.
본래 㞡(U+37A1)으로 썼다. 고자로는 工(장인 공) 네 개가 합쳐진 㠭이 있다. 이 문서가 대체 어딜 봐서 같은 한자를 네 개 합친 한자 분류에 들어가야 할 문서인지 의아하게 생각했다면, 아마 이 옛 형태를 보면서 의문이 풀렸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