往 갈 왕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彳, 5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8획 | ||||
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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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オウ | ||||||
일본어 훈독 | いにしえ, ゆ-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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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wǎng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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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往은 '갈 왕'이라는 한자로, '가다'를 뜻한다.2. 상세
이체자로는 徃(U+5F83)이 있다. 이외에도 (물품을)보내다, 보내 주다, 향하다, 옛날, 이미 지나간 일, 이따금, 일찍, 언제나, 뒤, 이후(以後)의 의미로도 쓰인다.유니코드에는 U+5F80에 배정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HOYG(竹人卜土)로 입력한다.
글자만 보면 彳(두인변)과 主(주인 주)로 구성되어 있는 것 처럼보이지만 主는 '주인 주'와 아무런 관계도 없다. 원래 갑골문 상에서 往 자는 발의 모양을 본뜬 止(그칠 지) 밑에 王(임금 왕)자가 있는 형태로 그려진다. 즉 止가 뜻을 나타내고 王이 소리를 나타내는 형성자였다. 금문에 와서는 뜻을 보충하기 위해 왼쪽에 彳(두인변)을 추가했다. 소전에 와서는 오른쪽의 止+王자의 형태가 㞷(무성할 왕) 모습으로 뭉개지다가, 예서에 와서는 더 뭉개져서 王 자에 머리가 삐죽 튀어나온 모습으로 그려지고, 현재에 와서는 아예 主 자로 형태가 변형되었다.
정리하면, '往'에서 ㇔은 止이 변형된 모양이고 彳과 ㇔(止)이 뜻을, 王이 소리를 나타내는 형성자이다.
3. 용례
3.1. 단어
3.2. 인명
3.3. 지명
- 왕십리(往十里) : 무학대사가 조선의 새 도읍을 정할 때, 현재의 왕십리 근처를 지나는데, 한 노인이 여기서 십 리 더 가라고 하여 생긴 이름이 왕십리. 왕이 십 리를 더 갔으면 왕십리가 아니다.[1]
- 정왕동(正往洞)
- 정왕역
- 상왕십리역
- 왕십리역
3.4. 창작물
3.5. 일본어
- 往来(おうらい) : 왕래
- 往復(おうふく) : 왕복
- 往診(おうしん) : 왕진
4. 유의자
5. 상대자
- 來(올 래)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 𧣓(닿을 저)
- 𥅖(바라볼 저)
- 䪒(가죽바지 주)
- 㹥(개 주)
- 註(글뜻풀 주)
- 𥩣(기다릴 주)
- 柱(기둥 주)
- 𨈫(꼿꼿할 주)
- 蛀(나무굼벵이 주)
- 黈(누른빛 주)
- 紸(댈 주)
- 砫(돌감실 주)
- 駐/軴(머무를 주)
- 跓(멈출 주)
- 𦙴(몸굳은모양 주)
- 飳(미끼 주, 부투 투)
- 拄(버틸 주)
- 注(부을 주)
- 𠰍(비뚤어질/부리 주)
- 住(살 주)
- 鉒(쇳돌 주)
- 𥘭(신주 주)
- 炷(심지 주)
- 妵(여자예쁜모양 주)
- 䝬(재물 주)
- 𪐴(점찍을 주)
- 𩶃(물고기이름 투)
- 𩨻(주)
- 𡊲
- 𪫬
- 𤖸
- 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