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셰필드

게리 셰필드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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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
역대 1라운드 지명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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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191919,#ffffff	1969년 ~
1969 고먼 토마스 유격수 / 전체 21번	1970 대럴 포터 포수 / 전체 4번	1971 토미 비안코 유격수 / 전체 3번	1972 댄 토마스 1루수 / 전체 6번	1973 로빈 욘트 유격수 / 전체 3번
1974 버치 에지 투수 / 전체 6번	1975 릭 오키프 투수 / 전체 5번	1976 ~~빌 보들리~~ 투수 / 전체 4번	1977 폴 몰리터 유격수 / 전체 3번	1978 닉 에르난데스 포수 / 전체 8번
~~1979~~ FA 짐 슬래튼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1980 디온 제임스 외야수 / 전체 25번	~~1981~~ FA 로이 하웰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1982 데일 스범 유격수 / 전체 25번	1983 댄 플리잭 투수 / 전체 26번
1984 아이재이아 클라크 유격수 / 전체 18번	1985 B.J. 서호프 유격수 / 전체 1번	1986 게리 셰필드 유격수 / 전체 6번	1987 빌 스파이어스 유격수 / 전체 13번	1988 ~~알렉스 페르난데스~~ 투수 / 전체 24번
1989 칼 엘드레드 투수 / 전체 17번	1989[1] 고든 파웰 3루수 / 전체 30번	~~1990~~ FA 데이브 파커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1991 ~~켄 헨더슨~~ 투수 / 전체 5번	1991[2] 타이 힐 투수 / 전체 15번
1992 켄 펠더 외야수 / 전체 12번	1992[3] 개비 마르티네즈 유격수 / 전체 38번	1993 제프 더미코 투수 / 전체 23번	1993[4] 켈리 원스치 투수 / 전체 26번	1993[5] 토드 던 외야수 / 전체 35번
1993[4] 조 와그너 투수 / 전체 39번	1994 안톤 윌리엄슨 3루수 / 전체 4번	1995 제프 젱킨스 외야수 / 전체 9번	1996 채드 그린 외야수 / 전체 8번	1997 카일 피터슨 투수 / 전체 13번
1998 J.M. 골드 투수 / 전체 13번	1999 벤 시츠 투수 / 전체 10번	2000 데이브 크린젤 외야수 / 전체 11번	2001 마이크 존스 투수 / 전체 12번	2002 프린스 필더 1루수 / 전체 7번
2003 리키 윅스 주니어 2루수 / 전체 2번	2004 마크 로저스 투수 / 전체 5번	2005 라이언 브론 3루수 / 전체 5번	2006 제레미 제프리스 투수 / 전체 16번	2007 맷 라포타 1루수 / 전체 7번
2008 브렛 로리 3루수 / 전체 16번	2008[7] 제이크 오도리지 투수 / 전체 32번	2008[8] 에반 프레드릭슨 투수 / 전체 35번	2009 에릭 아넷 투수 / 전체 26번	2009[9] 켄트레일 데이비스 중견수 / 전체 39번
2009[10] 카일 헤카손 투수 / 전체 47번	2010 ~~딜런 코비~~ 투수 / 전체 14번	2011 테일러 영맨 투수 / 전체 12번	2011[11] 제드 브래들리 투수 / 전체 15번	2012[12] 클린트 콜터 포수 / 전체 27번
2012 빅터 로아치 외야수 / 전체 28번	2012[12] 미치 해니거 외야수 / 전체 38번	~~2013~~ FA 카일 로시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2014 코디 메데이로스 투수 / 전체 12번	2014[CBA] 제이크 게이트우드 유격수 / 전체 41번
2015 트렌트 그리샴 외야수 / 전체 15번	2015[CBA] 네이선 커비 투수 / 전체 40번	2016 코리 레이 외야수 / 전체 5번	2017 케스턴 히우라 2루수 / 전체 9번	2017[CBA] 트리스튼 러츠 외야수 / 전체 34번
2018 브라이스 투랑 유격수 / 전체 21번	2019 이선 스몰 투수 / 전체 28번	2020 개럿 미첼 외야수 / 전체 20번	2021 살 프렐릭 외야수 / 전체 15번	2021[CBA] 타일러 블랙 2루수 / 전체 33번
2022 에릭 브라운 유격수 / 전체 27번	2023 브록 윌켄 3루수 / 전체 18번	2023[CBA] 조시 노스 투수 / 전체 33번	2024 브레일런 페인 외야수 / 전체 17번	2024[CBA] 블레이크 버크 1루수 / 전체 34번
* ~~취소선~~ 처리된 선수는 브루어스 구단과 계약하지 않은 선수 [1] 알렉스 페르난데스 지명 거부로 인한 지명권 보상[2] FA 롭 디어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3] 켄 헨더슨 지명 거부로 인한 지명권 보상[4] FA 폴 몰리터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5] FA 크리스 보시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4] [7] FA 프란시스코 코데로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8] FA 스캇 라인브링크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9] FA CC 사바시아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0] FA 브라이언 사우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1] 딜런 코비 지명 거부로 인한 지명권 보상[12] FA 프린스 필더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12] [CBA] [CBA] [CBA] [CBA] [CBA] [CBA]					}}}}}}}}}}}}

게리 셰필드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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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

1997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1992	1993	1996
1998	1999	2000
2003	2004	2005

1992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3루수 부문 실버 슬러거
하워드 존슨 (뉴욕 메츠)	→	게리 셰필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맷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996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새미 소사 (시카고 컵스) 토니 그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단테 비솃 (콜로라도 로키스)	→	배리 본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게리 셰필드 (플로리다 말린스) 엘리스 버크스 (콜로라도 로키스)	→	배리 본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래리 워커 (콜로라도 로키스) 토니 그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03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블라디미르 게레로 (몬트리올 엑스포스) 배리 본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새미 소사 (시카고 컵스)	→	배리 본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게리 셰필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알버트 푸홀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배리 본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바비 아브레우 (필라델피아 필리스) 짐 에드몬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04년 ~ 2005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버논 웰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매니 라미레즈 (보스턴 레드삭스) 개럿 앤더슨 (애너하임 에인절스)	→	블라디미르 게레로 (애너하임 에인절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게리 셰필드 (뉴욕 양키스) 매니 라미레즈 (보스턴 레드삭스)	→	블라디미르 게레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저메인 다이 (시카고 화이트삭스) 매니 라미레즈 (보스턴 레드삭스)

1992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타격왕
테리 펜들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게리 셰필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안드레스 갈라라가 (콜로라도 로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등번호 1번
어니 라일스 (1985~1988)	→	게리 셰필드 (1988~1989)	→	알렉스 디아즈 (1993~1994)
밀워키 브루어스 등번호 11번
그렉 본 (1989)	→	게리 셰필드 (1990~1991)	→	데이브 닐슨 (1992~199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번호 10번
빕 로버츠 (1988~1991)	→	게리 셰필드 (1992~1993)	→	멜빈 니에베스 (1993)
플로리다 말린스 등번호 10번
밥 맥클루어 (1993)	→	게리 셰필드 (1993~1998)	→	데이브 버그 (1999~2001)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5번
칩 헤일 (1997)	→	게리 셰필드 (1998)	→	호세 비스카이노 (1998~1999)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10번
호세 비스카이노 (1998)	→	게리 셰필드 (1998~2001)	→	노모 히데오 (2002~2004)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번호 11번
켄 캐미니티 (2001)	→	게리 셰필드 (2002~2003)	→	두웨인 와이스 (2004)
뉴욕 양키스 등번호 11번
커티스 프라이드 (2003)	→	게리 셰필드 (2004~2006)	→	더그 민트케이비치 (2007)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번호 3번
앨런 트래멀 (2003~2005)	→	게리 셰필드 (2007~2008)	→	이안 킨슬러 (2014~2017)
뉴욕 메츠 등번호 10번
앤디 차베스 (2006~2008)	→	게리 셰필드 (2009)	→	테리 콜린스 (20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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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셰필드 Gary Sheffield
본명	게리 안토니안 셰필드 Gary Antonian Sheffield
출생	1968년 11월 18일 ([age(1968-11-18)]세)
출생	플로리다 주 탬파
국적	[[미국\| 미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학력	힐스버러 고등학교
신체	180cm / 86kg
포지션	우익수, 3루수 [1]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86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번, MIL)
소속팀	밀워키 브루어스 (1988~199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992~1993) 플로리다 말린스 (1993~1998)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1998~200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02~2003) 뉴욕 양키스 (2004~2006)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07~2008) 뉴욕 메츠 (2009)
가족	삼촌 드와이트 구든
SNS	\|

1. 개요2. 선수 경력3. 명예의 전당 입성 실패4. 기타5. 연도별 기록6. 관련 문서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활약한 저니맨. 밀워키 브루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플로리다 말린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뉴욕 양키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뉴욕 메츠에서 활약했으며 2009년을 끝으로 메이저 리그에서는 뛰지 않고 있다.

하단에 후술하겠지만 BALCO스캔들 연루자이기도 하고 그로 인해 미첼 리포트에 들어가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2. 선수 경력

타격 준비 때 타이밍을 잡고 뱃스피드를 끌어올리기 위해 배트를 자동차 와이퍼처럼 마구 흔들어대는 타법이 인상적이었고, 그런 정신없는 타격폼에도 통산 타/출/장 .292/.393/.514에 통산 2689안타에 507홈런을 기록한 정교함과 파워를 겸비한 강타자였다. 특히 메이저리그 통산 19위에 해당하는 1475볼넷을 얻는 동안 삼진은 단 1171개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선구안에 있어서는 당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 이 모두가 합쳐진 결과 팬그래프 기준 통산 wRC+ 141을 기록했으며, 메이저리그 사상 25번째로 높은 통산 타격 생산성을 자랑할 정도였다. 단, 선수 생활 내내 거쳐간 내외야 어느 포지션에서도 최악급의 수비를 선보이는 바람에 WAR을 깎아먹은 면도 있다.[2] 전성기 때의 커리어 대부분을 지명타자가 없는 내셔널리그 팀들에서 뛰었기 때문인데, 지금 돌이켜보면 조금만 더 빨리 아메리칸 리그에서 지명타자로 뛰었으면[3]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선수.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워히터가 넘쳐나던 스테로이드 시대에서도 리그에서 손꼽히는 강타자로 활약한 숨겨진 강자.

한국의 야구 팬들은 1998년 마이크 피아자와의 트레이드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주전 외야수이자 3번 타자로 활약했을 때 박찬호 도우미로 기억에 많이 남을 것이다.

통산성적과 올스타 7회, 실버 슬러거 5회 선정 등은 돋보이지만 MVP 2위 1번, 3위 2번으로 당대 최고로 꼽기엔 2% 부족했는데, 항상 그 앞에는 마이크 피아자나 배리 본즈, 알버트 푸홀스 같은 당대 최고의 타자들이 있었으며 그 자신도 잦은 부상과 불성실한 수비 등으로 스스로 평가를 깎아먹었다. 성격도 좋지 않아 코칭스태프, 동료들과의 불화설이 자주 흘러나오는 등 과소평가를 많이 받았다. 그래도 다저스로 이적한 이후 부인인 가스펠 가수 델리언 리처즈의 영향을 받아 성격이 많이 온순해졌다고.

그러나 BALCO 스캔들 당시 BALCO사로 부터 다리 연고제를 제공받아 썼는데 알고보니 그것이 테스토스테론성분이 들어간 크림이었다라는 사실을 폭로 한것도 있었고 2007년에 발표된 미첼 리포트에는 아예 이름이 들어가기도 했다.

다만 셰필드는 본인은 저 크림이 다리 연고제인줄 알았다고 한것에서 보이겠지만 본인은 스테로이드를 의도하고 사용하지 않았다 주장하는 편이고 그 영향인지 본인 이름이 미첼 리포트에 들어간것에 대해 크게 분노하고있다. 저 폭로 전에도 스테로이드 시대였던 2000년 당시 HBO의 리얼스포츠에 나와 메이저리그에 만연했던 경기력 향상 사용을 언급하기도 했고 2002년 당시 약물검사에 긍정적이었던 선수기도 했다.[4]

물론 저러한 셰필드가 약을 모르고 쓴게 아니라 알고썼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언급되는건 본즈의 금지약물을 대대적으로 이야기했던 책인 그림자의 게임[5]에서인데 그 책에서 본즈의 트레이너가 가지고있던 셰필드의 2001시즌 스테로이드 주기 달력이 공개되기도 했다.

3. 명예의 전당 입성 실패

연도	득표율(%)
2015	11.7
2016	11.6
2017	13.3
2018	11.1
2019	13.6
2020	30.5
2021	40.6
2022	40.6
2023	55.0
2024	63.9

게리 셰필드 명전 입성에 관련한 논쟁

셰필드가 기록한 500홈런-WAR 60은 동시대 경쟁자들의 성적이 압도적이어서 묻힐 뿐 현재 기준으로는 명전 첫 턴 입성이 보장되는 훌륭한 성적이다. 게다가 저 60WAR조차도 수비에서 무시무시하게 까먹었는데도 저 정도라고 생각하면 더더욱 명전 보장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유망주 시절 삼촌인 드와이트 구든과 친 사고, 그 사고로 받은 보호 관찰 기간 동안 시전한 음주운전, 플로리다 시절 과속운전, 전 소속팀 디스[6] 등등 사건사고가 많고 언론 친화적인 선수가 아니라는 점과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에는 커다란 결격 사유인 BALCO 스캔들 연루로 인한 미첼 리포트 명단 등록자라는 점으로 인해 저러한 성적을 거뒀음에도 명예의 전당은 못 올라 갈 것이라는 분석이 중론이다. 그나마 나은 점이라면 본인의 약물 복용 사실을 재빠르게 인정했다는 점.

실제로 첫 후보에 오른 2015년도 명예의 전당 투표에선 11.7%의 득표율을 보였다. 2016년에는 11.6%로 거의 제자리 걸음. 2017년도 13.3%, 2018년도 11.1%, 2019년도 13.6%로 10~15%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었으나 2020년에 30.5%, 2021년에는 40.6%로 두배 넘게 뛰었다. 이 정도면 입성은 못해도 광탈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22년에는 전년도와 같은 40.6%에 머물렀다. 그런데 2023년에는 55%로 급상승했다.

내년이 마지막 기회이고 아직 20% 포인트의 차이가 나는 건 부정적이지만, 약쟁이는 아니지만 쿠어스 논란으로 인해 투표율이 제자리 걸음을 걷다 9년차에 급상승해 54.6%를 기록하고 마지막 10년차에 턱걸이(76.6%)로 입성에 성공한 래리 워커의 전례를 보면 막차를 탈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남아있었다.

그러나 결국 미첼 리포트에 올라갔던 점이 발목을 잡았는지 마지막 투표에서 소폭 상승에 그치며 입성에 실패했다.

4. 기타

박찬화의 영원한 도우미라는 짤방으로 알려져 있다.

박찬호 다저스 시절, 당시 SBS 개그 프로그램 중 박찬호와 다저스를 소재로 한 '찬호파크'란 코너가 있었다. 이 중 백미는 남희석이 맡은 셰필드 역할이었는데, 분장도 분장이지만 특유의 배트를 흔드는 타격폼을 아주 코믹하게 표현해냈다.[7]

[kakaotv(398929519)]

마지막에 게리 셰필드의 훈련법을 보여준다.

2011년 넥센 히어로즈의 플로리다 전지 훈련장을 찾아 히어로즈 선수들과 연습을 같이 했다. 현역시절 보여준 선구안과 정교함을 넥센 타자들에게 전수할 것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은퇴후에는 플로리다에서 부동산업을 하는 부인을 돕고있다.

5. 연도별 기록

게리 셰필드의 역대 MLB 기록
<rowcolor=#ffffff,#191919> 연도	팀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1988	MIL	24	89	19	1	0	4	12	12	3	7	7	.238	.295	.400	.695	0.0	-0.1
1989		95	405	91	18	0	5	34	32	10	27	33	.247	.303	.337	.640	-0.4	-0.2
1990		125	547	143	30	1	10	67	67	25	44	41	.294	.350	.421	.771	2.9	3.1
1991		50	203	34	12	2	2	25	22	5	19	15	.194	.277	.320	.597	-1.3	-1.3
<rowcolor=#ffffff,#191919> 연도	팀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1992	SD	146	618	184	34	3	33	87	100	5	48	40	.330	.385	.580	.965	6.5	6.2
<rowcolor=#c9c0bb> 연도	팀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1993	SD/FLA	140	557	145	20	5	20	67	73	17	47	64	.294	.361	.476	.837	0.6	-0.2
1994	FLA	87	384	89	16	1	27	89	78	12	51	50	.276	.380	.584	.964	2.3	2.1
1995		63	274	69	8	0	16	46	46	19	55	45	.324	.467	.587	1.054	2.5	2.2
1996		161	677	163	33	1	42	118	120	16	142	66	.314	.465	.624	1.090	6.5	5.9
1997		135	582	111	22	1	21	86	71	11	121	79	.250	.424	.446	.870	2.4	2.6
<rowcolor=#ffffff,#191919> 연도	팀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1998	FLA/LAD	130	549	132	27	2	22	73	85	22	95	46	.302	.428	.524	.952	3.8	3.4
1999	LAD	152	663	165	20	0	34	103	101	11	101	64	.301	.407	.523	.930	3.6	3.2
2000		141	612	163	24	3	43	105	109	4	101	71	.325	.438	.643	1.081	6.6	6.1
2001		143	618	160	28	2	36	98	100	10	94	67	.311	.417	.583	1.000	4.6	4.4
<rowcolor=#ffffff,#191919> 연도	팀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02	ATL	135	579	151	26	0	25	82	84	12	72	53	.307	.404	.512	.916	4.8	4.4
2003	ATL	155	678	190	37	2	39	126	132	18	86	55	.330	.419	.604	1.023	7.3	6.8
<rowcolor=#ffffff,#191919> 연도	팀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04	NYY	154	684	166	30	1	36	117	121	5	92	83	.290	.393	.534	.927	3.8	4.2
2005		154	675	170	27	0	34	104	123	10	78	76	.291	.379	.512	.891	2.4	4.1
2006		39	166	45	5	0	6	22	25	5	13	16	.298	.355	.450	.806	0.3	0.4
<rowcolor=#ffffff,#191919> 연도	팀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07	DET	133	593	131	20	1	25	107	75	22	84	71	.265	.378	.462	.839	3.0	3.0
2008	DET	114	482	94	16	0	19	52	57	9	58	83	.225	.326	.400	.725	-0.3	-0.2
<rowcolor=#ffffff,#191919> 연도	팀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09	NYM	100	312	74	13	2	10	44	43	2	40	46	.276	.372	.451	.823	0.3	0.3
MLB 통산 (22시즌)		2576	10947	2689	467	27	509	1636	1676	253	1475	1171	.292	.393	.514	.907	62.1	60.5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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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8월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이 달의 선수 상
브렛 버틀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게리 셰필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배리 본즈 (피츠버그 파이리츠)

[1] 선수생활 초기[2] 팬그래프에서는 아예 메이저리그 역대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점수를 수비로 까먹은 선수로 기록되기도 한다.[3] 사실 나중에 뉴욕 양키스에 가서도 지명타자로는 못 나오고 우익수로 주로 뛰었다. 동 시기에 메이저 최악의 1루 수비를 자랑하던 제이슨 지암비가 지명타자 자리를 먹고 있었기 때문.[4] 이러한 점때문인지 다른 미첼리포트에 들어간 커리어가 비슷한 약쟁이들에 비해 후술할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다른 선수에 비해 투표수가 높게 잡히는편이기도 하다.[5] 원서의 제목은 Game of Shadows: Barry Bonds, Balco, and the Steroids Scandal That Rocked Professional Sports[6] 대표적으로 디트로이트 소속 당시 양키스시절 조 토레가 흑인선수와 백인선수를 다르게 대우했다라고 언급했다.# 물론 인종차별자라 언급하진않았고 같은 양키스 출신 백인 선수인 데이비드 웰스도 본인이 차별받은 적이 있다고 셰필드와 비슷한 뉘앙스로 언급한 적이 있었다.[7] 남희석은 셰필드뿐만 아니라 라울 몬데시 역할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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