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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경북경찰청/경북청/경북도경 | |||
| 설립일 | 1948년 11월 18일 | |||
| 청장 | 치안감 김철문 | |||
| 관할구역 | 경상북도 | |||
| 상급기관 | 대한민국 경찰청(국가)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자치)[1] 국가수사본부(수사) | |||
| 전신 | 경상북도경찰부[2] 제5관구경찰청[3] 경상북도경찰국[4] 경북지방경찰청[5] | |||
| 소재지 | ||||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 ||||
| 홈페이지 | 경상북도경찰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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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북도의 시·도경찰청. 시·도경찰청장에는 치안감이 보임된다.청사는 설립 이후 대구 시내에 있었으나 대구가 광역시로 승격된 뒤 경북도청 등 경상북도 관할 기관들이 안동으로 이전하면서 경북경찰청 역시 2018년 안동 경북도청이전신도시로 이전했다.
2. 역대 청장
| 경상북도경찰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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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대 | 제2대 | 제3대 | 제4대 | 제5대 | |
| 천기호 | 정해수 | 조성빈 | 김상대 | 구홍일 | |
| 제6대 | 제7대 | 제8대 | 제9대 | 제10대 | |
| 성희구 | 이택천 | 김광식 | 김종우 | 최기문 | |
| 제11대 | 제12대 | 제13대 | 제14대 | 제15대 | |
| 김종언 | 전용찬 | 이병진 | 금동준 | 김상봉 | |
| 제16대 | 제17대 | 제18대 | 제19대 | 제20대 | |
| 김석기 | 윤시영 | 송강호 | 윤재옥 | 박진현 | |
| 제21대 | 제22대 | 제23대 | 제24대 | 제25대 | |
| 김병철 | 김정석 | 이만희 | 강신명 | 김귀찬 | |
| 제26대 | 제27대 | 제28대 | 제29대 | 제30대 | |
| 권기선 | 김치원 | 조희현 | 박화진 | 김상운 | |
| 제31대 | 제32대 | 제33대 | 제34대 | 제35대 | |
| 김기출 | 박건찬 | 윤동춘 | 이영상 | 최종문 | |
| 제36대 | 제37대 | ||||
| 최주원 | 김철문 | ||||
2.1. 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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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순찰대
2.2. 직할대
2.3. 휘하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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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경생활
경북경찰청에 발령된 신임대원들은 대구경찰청에 있는 의무경찰교육센터[7]에서 후반기교육을 수료한 뒤 대부분 기동중대, 의경대, 방범순찰대, 112타격대로 배치되었다. 2016년 이후로는 동남/서부/북부권으로 지역을 구분하여 각 대원들의 연고지/희망사항을 가급적 고려해주는 형태로 자대배치가 이루어졌다. 극소수의 대원들은 대구 공군기지 영내에 있는 경찰항공대에 배치되어 업무보조를 하기도 했으나 흔한 경우는 아니었다.기동중대는 기동1중대(영천시), 기동2중대(포항시)가 있었다. 기동1중대는 원래 영남대학교에서 발생하는 집회시위에 대응하기 위해 경산시에 소재하고 있었으나, 2009년경 영천의 구 316전경대 부지로 이동하여 해체시까지 활동했다. 기동2중대 역시 마찬가지로 경산에 있었다가 96년 하반기에 포항 용흥동의 독립청사로 이동하였다. 현재 경산에는 제1기동대, 영천에는 제3기동대, 포항에는 제4기동대가 소재하고 있다.
의경대는 제315의경대(김천시)와 제316전경대(영천시)가 있었다. 315의경대는 1984년에서 1987년 사이 잠시 서대문경찰서로 이동한 적 있었으나 이후 김천 직지사 인근으로 배치되어 봉산검문소를 담당했다.[8] 물론 당시에도 경비업무 또한 담당하고 있었으며, 검문소 폐지 이후에는 일반적인 상설중대와 비슷하게 활동하다가[9] 작전전경 폐지 후 의경대로 개칭, 이후 2019년경 해체됐다. 316전경대는 영천에 소재하고 있었으나 기동1중대에 부지를 넘기고 시기미상 해체되었다.
방범순찰대는 경주(119), 안동(129), 포항남부(139), 구미(149)에 설치되어 있었다. 안동방순대는 2009년경 대원들을 관내 타 방순대로 전출시키는 형태로 해체되었으며, 이후에는 경주/포남/구미만이 남아있었다. 경주방순대는 경주경찰서 부지 내가 아니라 충효동 인근에 있는 독립청사를 사용했다. 의무경찰 폐지의 영향으로 2021년 구미방순대와 포남방순대가 사라졌으며, 경주방순대와 각 경찰서 112타격대가 2022년까지 남아있다가 해체되어 경북의 의무경찰은 사라졌다. 경주방순대와 경북 관내 112타격대가 해체되면서 경북의 의무경찰은 모두 사라졌다. 남은 대원들은 모두 타 지역으로 전출되었다.
관내에 산업단지가 많다는 특성상 파업과 같은 상황이 빈발했다. 일부는 점거농성과 같은 과격한 방법을 사용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그 강도가 매우 온건해졌다. 이외에도 구미시의 경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출생지라는 특성상 매년 10월마다 각종 집회나 정치인들의 방문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 때문에 성주로 출동을 나가는 경우도 매우 잦았는데, 집회 참가인원이 많거나 장비 반입과 같은 중요한 날엔 인근 대구청 중대는 물론 서울경찰청 기동단에서 지원을 나오기도 했다. 간혹 포항과 경주 등에 있는 검문소에도 전의경들이 소수 배치되었다. 이들은 포항을 위수지역으로 두고 있는 해병대와 합동으로 근무하며 서로의 병영부조리를 배워오기도 했다.[10] 지휘검열은 보통 김천시에 있는 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실시했다.
한때 울릉경비대 소속 독도경비대에도 의무경찰이 배치되었다. 독도경비대에 배치되는 대원들은 별도로 독도경비대로 지원[11]하여 입대한 대원들이었다. 과거에는 육군 입대자원들 중에서 차출된 작전전경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독도경비대가 경찰관으로 대체되기 전까지는 전원 의무경찰이었다. 이들은 울릉경비대에서 근무하다가 울릉군 행정선을 타고 교대로 독도에 입도하여 경계근무에 임했다.
4.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4.1. 시내버스
| 경북지방경찰청(540592) * 안동 방면 | |
| 안동시 시내버스 | |
| 급행 | |
| 일반간선 | |
| 지선 | |
| 예천군 농어촌버스 | |
| 농어촌 | 구담 쌍호 |
| 경북지방경찰청(540591) * 예천 방면 | |
| 안동시 시내버스 | |
| 급행 | |
| 일반간선 | |
| 지선 | |
| 예천군 농어촌버스 | |
| 농어촌 | |
4.2. 시외버스
5. 매체에서의 등장
5.1. 영화
5.2. 드라마
- 구해줘 - 이강수. 경북무지경찰서 강력반 소속.
- 어쩌다 전원일기 - 안자영, 황민성, 윤근모. 경북청명경찰서 산들파출소 소속.
-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 오진성. 경북우진경찰서 형사2팀 소속.
- 조립식 가족 - 김대욱, 김도훈. 경북해동경찰서 강포파출소 소속.
[1] 2021년 7월 1일[2] 도 소속[3] 미군정 경무국 소속으로, 제4관구경찰청(충북), 제5관구경찰청(경북), 제7관구경찰청(경남)을 관할하는 제3경무총감부 산하기관.[4] 도 소속[5] 중앙정부 소속[6]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교주와는 동명이인[7] 말기에는 선발하는 인원이 줄다 보니 서울경찰청에 있는 기동경찰교육훈련센터에서 담당했다.[8]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의 경계지점에 있었던 검문소로 수배자 검거나 작전상황시 활용하기 위해 세워졌다. 과거에는 교량이나 고개같은 주요 교통거점에 전의경들이 상주하는 검문소가 있었다. 현재는 고속도로와 통신기술의 발달로 존재가치가 저하되어 대부분 폐쇄되었다.[9] 말년에는 경주방순대, 구미방순대와 함께 교통전담중대로 지정된 적도 있다.[10] 전경들이 해병들의 기수열외를 배워오고, 해병들이 전경의 깨스를 배워오는 게 대표적이었다.[11] 타 의경들과는 달리 독도경비대 모집시험이 따로 있었다. 악력측정 등 일반의경 시험에 없는 종목이 있어 미리 준비가 필요할 정도의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