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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1984)

파일:나무위키+유도.png   現 LG 트윈스 소속의 1998년생 우완 투수에 대한 내용은 고우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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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시절.
이름 고우석(高宇錫 / Woo-suk Go)
생년월일 1984년 11월 3일
출신지 광주광역시
학력 화정초-충장중-광주일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3년 KIA 타이거즈 드래프트 1차 지명
소속팀 KIA 타이거즈(2003~2012)
KIA 타이거즈 등번호 28번
윤석민(2010) 고우석(2011~2012) 고영창(2013~2015)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KIA 타이거즈 시절
3. 은퇴 후4.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뛰었던 전직 야구선수로, 보직은 투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광주일고 시절 김대우와 원투펀치를 이루며 활약하였다.[1]

김대우와 고우석이 고3이던 2002년 고교야구 판도는 광주일고와 천안북일고가 천하를 양분했다. 광주일고는 첫 번째 대회와 두 번째 대회인 대통령배청룡기를 제패했고, 천안북일고는 뒤이어 열린 황금사자기, 봉황대기, 화랑대기, 전국체전의 정상에 올랐다.[2][3]

2.2. KIA 타이거즈 시절

하지만 프로 입단 후에는 별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였고, 군문제를 빨리 해결하기 위해 2004년 시즌 종료 후 상무 야구단에 입대해 군 복무를 하였고 2007년 시즌을 앞두고 제대했다. 상무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던 시절엔 2005년 5월 8일 퓨처스리그 역대 2번째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 시기 혹사 후유증으로 어깨가 좋지 않아져서 제대 후에도 무명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였고 결국 신고선수로 전환되었다. 전 KIA 타이거즈의 대표적인 사이버 투수 중 한 명.

2012년 4월 13일 경기에서 동점상황 10회말에 등판, 2사까지 잘 잡아놓고 안타-볼넷-볼넷으로 만루를 채웠다가 다음 타자 심광호를 루킹삼진으로 잡으면서 KIA 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날 1⅔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면서 2003년 9월 10일 이후 무려 3,138일만의 승리를 챙겼다. 이것으로 통산 4승째.

한 달 이후로는 별 활약이 없었고, 시즌 초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후로 다시 올라오지 못했다. 2012년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3. 은퇴 후

방출된 뒤 곧바로 은퇴했고 이후 별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다가 2018년 2월 18일 폭력혐의로 구속되었다. 은퇴 후 광주 지역 조직폭력배 집단에 가입해 활동해 온 걸로 알려졌으며 조폭집단 내 행동대장으로 있었고 광주 상무지구의 한 술집에서 부하들과 술을 마시다가 예전에 조직을 탈퇴한 두 명을 만났고, 우발적으로 두 명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되었다고 한다.기사 어찌보면 한때 기대받는 유망주였다가 은퇴 후 조직폭력배에 가입해 활동한 위대한과 비슷한 케이스인 셈.

4.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3 KIA 타이거즈 37 58 3 1 0 2 3.88 57 26 38
2004 18 30 0 5 0 0 9.90 44 23 27
2005 군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06
2007 3 5 0 1 0 0 10.80 7 4 7
2008 13 19⅔ 0 0 0 0 5.49 14 16 10
2009 8 12 0 0 1 0 3.75 14 12 12
2011 2 1⅓ 0 0 0 0 0.00 0 2 2
2012 5 6⅔ 1 0 0 0 5.40 9 5 9
통산 7시즌 86 132⅔ 4 7 1 2 5.77 145 88 105


[1] 김대우는 롯데 자이언츠에 투수로 입단했다가 타자로 전향했지만 결국 2017년 6월 투수로의 재전향을 선언하였다.[2] 여담으로 이 당시 김대우와 고우석보다 원래 1년 선배였으나 유급하여 동기가 된 광주일고 중견수는 이대형. 3루수는 2학년 모창민.[3] 천안북일고는 에이스 안영명을 필두로 유격수 나주환이 주장을 맡아 중심을 잡고, 2학년 김창훈이 투수진을 뒷받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