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13 21:47:24

공서영

파일:kan_p.jpg
이름 공서영(孔書英)[1]
출생 1982년 8월 9일 ([age(1982-08-09)]세), 충청북도 영동군
본관 곡부 공씨
신체 166cm, 47kg, B형
데뷔 2003년 KBS 미니시리즈 '로즈마리' OST
학력 한광여자고등학교 졸업
소속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SNS 공식 프로필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KBS N SPORTS 시절3. XTM 시절4. 퇴사5. 방송 활동 재개6. 여담

1. 개요

前 가수이자 KBS N 스포츠, XTM에서 활동했던 아나운서[2]이자 방송인. 아나운서가 되기 전인 2003년, KBS 미니시리즈 '로즈마리'의 OST 참여를 거쳐 이듬해 클레오의 후임 멤버로 데뷔했다. 원년 멤버는 아니고 채은정이 탈퇴한 마지막 앨범인 5집에서만 잠깐 활동했고, 당시 정예빈이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작가 공지영과 헷갈려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2. KBS N SPORTS 시절

그녀는 김석류, 이지윤 등이 퇴사하며 공석이 된 KBS N SPORTS 여자 아나운서(스포츠 리포터) 자리에 신입으로 입사하여 2011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했다. 처음 KBS N 스포츠에 뽑히기 전에는 고졸 학력에 아이돌 가수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3] 그러다가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됨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방송에 투입되면서 안정된 리포팅으로 나름대로 호평을 받기 시작했다.
파일:external/mtnmenu.moneytoday.co.kr/2012051614564018601_01_220.jpg
이 시절에는 최희와 함께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했는데, 최희는 주중, 공서영은 주말에 진행을 맡았다. 워낙 최희가 이미지가 넘사벽으로 쌓여있었고, 주말 진행을 맡은 공서영이 자연스레 출연 빈도가 낮아서 대중적인 인지도는 생각보다 크게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이전에 방송계에서 활동한 경력의 도움으로 노련한 진행 솜씨가 빛을 발했고, 누님 스타일의 비주얼도 받쳐주면서 서서히 팬들에게 인상을 심어주기 시작했다.

사족으로 이때 주말 알럽베 광고에서 공서영의 멘트는 '저 공서영이 여러분의 주말을 유혹합니다'였다. 누님 이미지는 이 때도 밀고 있었던 걸로 봐서 누님 컨셉을 확실히 잡았던 듯하다.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 그녀는 주중에 경기장에 나가서 현장 선수 인터뷰도 많이 했다.
현장에서 인터뷰를 하던 모습중의 한 장면이다.

3. XTM 시절

그러던 중, 2012 시즌부터 프로야구 중계에 나선 XTM은 아나운서를 무려 5명이나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KBS, SBS, MBC 스포츠 채널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결국 공서영이 시즌 중에 방송국을 퇴사, XTM의 WANNA B의 새로운 진행자로 발탁이 되었으며 공서영이 MC를 맡으면서 프로그램 이름도 베이스볼 워너B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이후 그녀의 포텐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파일:external/s23.postimg.org/2012072515584141_1_rstarlbn.jpg

베이스볼 워너B 진행 첫 회부터 섹시함을 강조하는 드레스를 입고 나와 뭇 야구 신사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본래 공서영이 허벅지엉덩이가 상당히 육덕진, 소위 꿀벅지 스타일인데다 보통 수준의 키인데도 비율 좋은 우월한 몸매라 빛을 발했다는 평. 같은 시기에 XTM의 남성 스타일 프로그램 'HOMME 4.0'의 진행도 맡았다.

백문불여일견 공서영 영상 한번 보자


파일:external/photo.hankooki.com/kwonmj333201304011634570.jpg

그리고 2013년, 사실상 XTM의 유일한 여성 얼굴 마담으로서 열심히 굴렀다. 다만 워너B에서 꾸준히 노출도 높은 의상을 입고 나와 반감을 표하는 시청자도 있는 듯했지만, 워너B가 시청률에서 다른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만한 시청률이 나올 때까지 XTM에서는 계속 이런 식으로 공 아나운서를 굴릴 것으로 보였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그런대로 예쁜 얼굴과 좋은 몸매, 거기다 불끈불끈한(…) 드레스 코드까지, 여러모로 남성 채널이라는 모토와 잘 맞기도 해서 2013년 기준으로 엠엘비파크에서는 여신으로 추앙받으며 '''워너비가 시작하면 공서영 짤이 올라 오는게 일상이 됐다"는 소리가 있었다.
파일:p1.jpg 파일:ph1.jpg

남성잡지 맥심 2013년 7월호 표지 모델이 되었는데, 개인 최초로 멀티 커버를 장식하는 위업을 달성하였다.

파일:external/pbs.twimg.com/BVHN4ByCcAA9U8q.jpg

2013년 9월 4일에는 탄력 있는 바디 라인을 드러낸 킥복싱 화보를 공개하였다.공서영 아나, 탄력 있는 바디 라인 드러낸 '권투화보' 공개

4. 퇴사

2013년 9월 26일 최희, 정인영과 함께 해피투게더에 출연하였다. 참고로 이때 KBS N 스포츠 입사 당시 면접관이 "당신 이걸로 떠서 연예인 해보려는 거 아니냐?"고 물어봤고, 공서영은 그런 게 아니라고 답했다며 진심을 전달하는 게 힘들다고 방송에서 언급했다. 그런데 결국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하게 되었다.

KBS N에서 2년 만에 퇴사했다가 CJ E&M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했기 때문에 공서영의 하차 자체는 훨씬 일찍 이뤄졌다. 애초에 공서영은 CJ E&M에서 프리랜서 신분으로 진행을 맡았다가 하차한 것이기 때문에 퇴사라는 단어는 맞지 않다. 애초에 공서영은 공채 정규직이었던 적이 없으니,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프리랜서 아나운서/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셈이다. 본인도 인터뷰에서 자신은 방송국과 계약한 것이 아니라 개별 프로그램과 계약을 맺고 진행한 프리랜서 아나운서 신분이었음을 언급했다.

사실, 어차피 고졸 학력이라서 지상파나 종편의 정규 아나운서가 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기 때문에 애초부터 연예인이었던 공서영이 다시 한 번 연예계로 진출할 것이 어느 정도 예고된 일이었다.

2014년 2월 3일 인터뷰에서 절대 야구를 발판으로 연예계 생활을 하려는게 아니다라며, 초록뱀주나E&M(현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과 계약한 것은 스포츠 아나운서로서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진행자로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싶다는 포부 때문이었고, 소속사 대표 또한 향후 활동을 하면서도 '야구를 버리면 안 된다'며 지지해 주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5. 방송 활동 재개

채널A에서 2014년 1월 4일·11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컨츄리 선수권 대회 동네 한 바퀴의 공동진행을 맡았다. 1회에서부터 찰진 민화투 중계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2014년 2월 4일, 비슷한 시기에 프리 선언을 한 최희와 공동으로 다시 베이스볼 워너B의 진행자로 복귀했다. 베이스볼 워너B의 신임 진행자로 CJ가 밀어주던 조유영이 지니어스에서 큰 실책을 저지른 것이 주된 원인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2014년 3월 9일부터는 MBN의 예능 프로그램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의 공동진행을 맡았다.

2014년 3월 XTM의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라는 프로그램의 메인 MC로 진행. (허경완, 레이디제인, 예원과 공동진행) 연륜+채널이라는 시너지버프(?) 덕분인지 Life-Style에 대해 과감한 발언을 하기도 한다. 프로그램의 메인테마는 연애. JTBC마녀사냥과 비슷한 컨셉인데 남자 1명에 여자 3명이라는 게 차이점이다.

2014년 4월 6일부터 기존 MC였던 해령의 자리를 이어받아 TVN 코미디빅리그 시즌 5의 진행을 맡았다.#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춘 MC는 코미디빅리그의 터줏대감인 신영일이었다.

2014년 5월 채널A카톡쇼의 MC를 주영훈과 함께 맡은 적이 있으며 그 뒤 이름이 같은 채널A 최서영 아나운서가 대신했다.

2015년 2월 YTN 사이언스 의 퀴즈 킹왕짱 2기[4]의 MC를 맡았다.

2015년 7월부터 TV조선 <깨알정보쇼 알맹이>의 MC를 박수홍과 함께 맡았으며, 채널A <구원의 밥상>에도 패널로 출연했다.

2016년 6월 21일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 클레오의 멤버로 소환되었다.[5] 클레오의 히트곡 메들리를 열창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2016년 6월 26일 방송된 복면가왕해변의 여인으로 참가해서 로맨틱 흑기사Smile boy를 부른 뒤 페이지의 '이별이 오지 못하게'를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다. 젊어서 가수를 꿈꾸며 자신에게 노래를 가르쳐 줬으나 초등학교 때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이 무대를 보이고 싶었다며 살짝 눈물을 보였다. 참고로 그녀는 여러모로 슈가맨과 연관이 있는데, 2라운드 준비곡은 슈가송으로 선정되었으며 본인이 나온 경연이 방영되기 며칠 전에 클레오 멤버와 같이 슈가맨으로 나온 적이 있었다.

2016년 11월 JTBC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2에 참가했다.

2017년 9월 뉴에이블과 새로 계약했다.

2018년 5월부터 드라맥스MBN에서 동시 방송하는 드라마 리치맨에서 오세연 역으로 출연한다.

2018년 7월 이전 소속사였던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6. 여담



[1] 개명 전 이름은 공춘숙(孔春淑).[2] 정규직 아나운서는 아니지만, 방송사 내에서 아나운서로 불린다. 참고로 공채로 뽑힌 마지막 스포츠 아나운서인 김민아를 제외하고, 공서영을 비롯한 국내 스포츠 채널의 여자 아나운서들은 정확히 말하자면 스포츠 리포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3] 사실 케이블에서 활동하는 여자 아나운서들도 최종 목표는 지상파 아나운서이기 때문에 기본 대졸 학력이 부수적으로 깔아주는 스펙이 어마어마하다. 그랬기에 공서영의 경력이 도드라져보일 수 밖에 없었다. 물론 공서영은 그 덕분(?) 에 지상파 방송사 아나운서로 가는 길이 막혀버린 데다가 뒤에서 서술하는 것처럼 상당히 혹사당하게 된다.[4] 1기는 학교 탐방 포맷으로, 한 학교에서 퀴즈 킹왕짱을 가리는 방식이었다.[5] 보통 그룹이 나오면 리즈 시절의 멤버들이 나오는 그룹과 다르게 이례적인 상황이다. 클레오 팬들 사이에서 잠깐의 추억 정도로 회상하는 데 그치고 있어서 이게 뜬금없어 보이겠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한현정은 좋지 않은 개인사가 크게 걸리고, 박예은은 사실상 일반인으로 돌아간지라 사실상 공서영이 대표로 나온 것이다.[6] 그래서인지 로맨틱 흑기사가 그녀에게 사심있는 듯한 행동을 취하자 이내 경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