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3 15:27:46

권혁재(체육인)

<colbgcolor=#131230><colcolor=#ffffff> 권혁재
權赫宰|Kwon Hyeok-jae
파일:권혁재교수.png
출생 1979년 7월 8일 ([age(1979-07-08)]세)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본관 안동 권씨
신체 175cm, 89kg, O형
학력 청석고등학교 (졸업)
청주대학교 (체육학 / 학사)
청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 / 석사)[1]
충북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 박사)
병역 병역면제[2]
종교 불교[3]
승단 현황 대한유도회 유도 6단
대한유도회 유도 1급 심판
가족 관계 배우자, 슬하 1남 1녀
정치 성향 진보
소속 정당
파일:zsdkl3gasdg.svg

1. 개요2. 경력3. 자격4. 어록5. 소속 정당6.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유도인이며 대한유도회 소속 前 유도 국가대표 선수 출신이다.# 당적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현재는 극동대학교 경찰행정학과에서 무도학, 체포술, 경찰체육을 강의하고 있으며, 前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 을 지역구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에서 태어났으며 본가가 청주인 찐토박이다.

유도를 하기 위해서 청석고등학교, 청주대학교 사범대학 체육학과를 거쳤으며 추후 충북대학교 대학원 석·박사를 받았다. 대학 시절 올림픽 선발전에서 부상으로 은퇴하였다. 권혁재 관장은 유도 한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유년기 시절 유도 선수로 시작하여 현재 유도 지도자·회장까지 외길인생의 길을 걷고 있다.

2. 경력

3. 자격

  • 대한생활체육협회 스포츠지도자1급
  • 대한유도회 1급 경기지도자
  • 대한유도회 1급 심판
  • 운동처방사 1급
  • 중등교원
  • 일본 강도관 KATA 지도자연수 수료
  • 아시아유도연맹 지도자연수 수료
  • 국제유도연맹 지도자연수 수료

4. 어록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는 말처럼, 살면서 고난의 거친 파도가 두려워 바다로 나가기를 두려워한다면
인생의 의미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음성군청 유도팀 권혁재 감독의 제2 유도인생
- 기자와의 인터뷰.

5.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파일:zsdkl3gasdg.svg
2024 - 현재 정계 입문

6. 여담

  • 본가 청주에 오륜유도관 본관이 있으며 유도선수, 체육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시스템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체력에 되는 관원은 평일 주 5일, 2시간씩 수련을 하기도 한다.
  • CCTV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빡세게 학생들을 지도한다.
  • 오륜장학회를 설립하여 유도를 수련하는 초,중,고 학생 중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한다. 선포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변재일 국회의원도 함께 참석하였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춘희 시장과 권혁재 세종유도회 회장과 회원 일동은 세종시유도대회에 관하여 정책건의문 전달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 청주에서 시행하는 직지컵유도대회가 폐지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였다. "대만의 경우 세 차례에 걸친 선발전을 통해 우수 선수들이 청주를 방문하고 있다"며 "직지컵대회를 통해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에 대한 가치도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세종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유도대회를 개최하였다. #
  • 애연가이지만 은 마시지 않는다.
  • 차량운행을 실시한다.#
  • 세종특별자치시유도회와 지역 대표 선수 및 유소년 선수들의 건강의료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극동대학교 유도·동아리 한판승을 지도하여 유도·대회에 입상한 이력이 있다.#
  • 지도하는 관원이 대한유도회지방에서 실시하는 각종 유도·대회에 참여하고 수상한 이력이 있다.#


[1] 석사 학위 논문: 대학운동선수의 수업 참여도가 진로에 미치는 영향(2004. 8)[2] 유도·올림픽 선발전 중 무릎 인대 부상. 장애 등급 판정.[3] 불자까지는 아니지만 불교계와 인연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