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6 22:02:02

청주대학교

관련 문서
충북의 대학 청주시의 대학교 청석학원
청주대학교 淸州大學校
Cheongju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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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학이념 / 교육이념 교육구국(敎育救國) / 실학성세(實學成世)
교훈 진리탐구, 덕성함양, 실천봉공
상징 교상 황소
교화 개나리
교목 소나무
교색 CJU Blue #0063AF[1]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대한민국
분류 사립 종합대학
개교 1947년 6월 6일
설립자 청암 김원근, 석정 김영근
총장 제13대 차천수
재단 학교법인 청석학원
소재 제1 캠퍼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대성로 298
예술대학 캠퍼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안덕벌로19번길 116
오송 캠퍼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1로 194-21
재학생 12,559명[2]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2018년)
링크 파일:external/www.campustown.info/JB000272.pn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역사3. 캠퍼스 내 건물 및 시설4. 학부5. 교통6. 청대생이 알아두면 좋은 팁7. 여담8. 사건사고9. 출신 동문

1. 개요

청주대학교 홍보영상 (2017)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우암동, 율량동, 흥덕구 오송읍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2. 역사

1946년 11월 18일 청주상과대학 설립을 인가받고 1947년 6월 6일 정식 개교하였으며, 초대 학장에 김현대가 취임하였다. 광복 후 최초의 신설 4년제 대학이다. 일제 강점기청주시의 지역 유지였던 김원근이 동생 김영근[3]과 함께 전재산을 투자하여 1924년 설립한 대성보통학교(학교법인 대성학원)[4]가 청주대학교의 뿌리이다.

1949년 야간부, 1950년 법학과를 신설해 대학 종합화의 기틀을 다지고 1951년에 피난지 부산에서 교명을 '청주대학'으로 변경했다. 1954년 단과대학으로는 처음으로 대학원을 설치하고 개교 10주년이던 1957년에 현 위치인 청주시 신축 캠퍼스(현 법과대학)로 이전했다. 이후 1980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였다.

교세 확장에 따라 캠퍼스 확충이 필요해 1973년부터 현 본관인 청석관 건립을 시작으로 인문대, 사회과학대, 이공대, 박물관 등을 잇달아 건립했다. 이어 부속기관과 부설연구소를 설치하고 1976년에는 미국 코네티컷주립대를 시작으로 각국의 대학과 활발한 교류가 펼쳐졌다.

1980년 종합대학교로 승격한 청주대학교는 1984년 당시로서는 동양에서 가장 규모가 큰 5천평의 중앙도서관 완공을 비롯해 경상대, 교수연구동, 종합강의동을 신축하였다. 특히 1989년 캠퍼스 북쪽 기슭에 예술대와 기숙사, 음악관이 들어서 제2캠퍼스타운이 형성되었다. 1993년에는 학생회관인 대학문화관을 신축하고 1998년 마침내 1, 2캠퍼스를 잇는 관통도로(우송로)를 개통했다. 또 대학원에 박사과정이 설치되고 산업경영대학원, 행정대학원, 교육대학원 등 특수대학원이 설립된 것도 이 시기였다.

교수와 실험 실습 기재 확충, 도서관장서 확보 등 교육여건이 비약적으로 개선되면서 1997년에 정원 자율화 대학으로 지정되었다. 1999학년도에 전면적인 학부제를 도입하고 교육과정을 대폭 개편하여 학생중심체제의 기틀을 다져 교육부로부터 학사개혁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2000년에는 국제규격의 종합운동장[5][6]대천해수욕장의 대천수련원이 건립되고, 2001년에는 학사행정의 완전 전산화를 위한 종합정보시스템이 구축되었고, 정보화 지원을 위한 첨단 시설을 갖춘 새천년종합정보관이 2003년 9월에, 1,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파트형의 최신식 기숙사가 2004년 2월에 문을 열었다.

2001년 말 제6대 김윤배 총장이 취임하면서 지옥의 시작 제2의 창학을 선언하고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학생이 중심인 명문사학으로의 육성에 힘을 기울여 국제교류프로그램 실시, 2002년 10월 ISO 9001인증 대규모 기숙사 완공, 대학이미지통합(UI), 장기발전계획 수립 등 괄목할 반전을 이루었다고 학교에서는 홍보했으나...

외형적인 성장에 불과했으며, 내부적으로는 부실한 성장으로 인해 청주대학교는 결국 2014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되는 수모를 겪는다. 이 외에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 구성원들이 반발하여 내부갈등이 심화됐고 2014년 12월 24일 김윤배 총장이 사퇴한다. 하지만 그의 최측근이었던 황신모 부총장을 차기 총장으로 지명하는 무리수를 둔다... 황신모 총장 취임 이후에도 내부 갈등은 계속되었고, 이에 2015년 9월 황신모 총장이 사퇴하고, 김병기 수학교육과 교수가 새로운 총장이 된다. 하지만 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벗어나지 못한 책임을 지고 2016년 8월 28일 사퇴한다. 이후 후임으로 정성봉 총장이 취임했고, 여러가지 노력 끝에 2018년, 5년 만에 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탈피하게 된다.

대학 재단 산하 교육기관으로 청주대학교 이외에도 청주대성고등학교, 청석고등학교,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여자중학교, 대성초등학교가 있다.

3. 캠퍼스 내 건물 및 시설

문서 참조.

4. 학부

문서 참조.

5. 교통

청대사거리를 지나 직지대로에 청주북부정류장이 있어 시외버스 접근성이 상당히 좋고[7], 시내버스 정류장(청주대학교, 청원구청 ,청주대 예술대학 종점)이 3군데나 있어 시내버스 접근성도 대단히 우수하다. 단, 교내에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없지만 교내 셔틀버스가 1시간에 1회 운행하고 있다.[8] 인문사회대, 경상대학, 종합강의동으로 가야한다면 우암초등학교 정류장서 내려서 올라가는걸 추천한다. 거리와 시간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정류소 명칭 노선 번호
청주대학교 105, 105-1, 111, 112, 113, 115, 115-1, 117, 119[9]
211, 211-1, 211-2, 212, 212-1, 212-2, 212-3, 213, 213-1, 213-2[10], 214, 215, 216, 216-1, 218
407, 412, 413, 416-1, 417-2
511, 512, 512-1, 512-2, 512-3[11], 516, 517
711, 712, 712-1, 713, 713-1, 715, 715-1[12], 716, 718, 719, 720, 720-1, 721, 722, 722-1, 747
831, 841, 841-1, 843, 871
914, 915, 915-1, 915-2, 918-1[13], 921, 921-1, 922
청주대 예술대학 212-1, 212-3, 215
915-1, 915-2, 921, 921-1, 922
청원구청 714, 831, 832
청주대체육관 852-2[14], 915, 915-1, 915-2
청주북부정류장 문서 참조

6. 청대생이 알아두면 좋은 팁

  • 총학생회에서 학기 초에 중고서점을 열어 운영하고 있다. 총학생회는 옥션이나 지마켓처럼 중간다리역할만 하는데, 판매자에게 책을 받으면 총학생회는 중고서점에서 판매자 대신 구매자에게 판매한다. 참 좋은 제도긴 하지만, 참여자(=판매자)가 적어서 책 수량은 적다. 상태에 따라 가격을 매기기 때문에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게 장점.
  • 제본을 하면 더욱 싸게 책을 마련할 수 있다. 최소 절반값으로 마련할 수 있다. 다만 이는 불법이기도 하고, 대량주문을 해야만 해주기 때문에 여러모로 불편하다. 더군다나 한창 책거래 할 때 단속반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인쇄소에서도 제본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 편법으로 제본하는 방법이 있다. 도서관[15]에서는 제본은 해주진 않지만 복사는 해준다. 그리고 책 전체 복사도 해주고 1권만 부탁해도 들어준다. 물론 단면 1장당 50원이기 때문에 700페이지에 3만 원 하는 교재를 전체 페이지 양면복사를 하게 되면 3.5만 원이 나온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셈. 하지만, A4용지 한 면에 교재 2페이지를 축소복사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즉, A4용지 1장에 2페이지씩 복사하면 3.5만 원이 나오지만, A4용지 1장에 4페이지씩 복사한다면 1.75만 원이 나오게 된다. 여기에 스프링과 겉표지를 하면 2만 원으로 책 한권을 제본할 수 있다. 만 원 아낀 셈. 이 방법은 전공이 아닌 교양/교양필수/영어처럼, 한 번 쓰고 다시는 안 볼 책들만 하는 게 좋다. 전공책은 웬만하면 제본하지 말고, 그냥 새 거 사든가 중고 사는 게 낫다. 참고로 축소복사를 해도 글씨는 읽기 충분할 정도로 크니 걱정하진 말자.
  • 나중에 다시 볼 책이 아니라면 중고로 되팔자. 되팔 때는 본인이 샀던 중고값 그대로 되팔 수 있다. 설령 가격을 더 내린다 하더라도 최종적으로 본인이 지불한 책값은 만 원 이하가 된다. 제본도 되팔 수 있다. 다만, 제본은 제본값에서 중고값 매겨서 되파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략 5천 원선에서 판매하는 게 일반적이다.
  • 친구나 선후배에게 제본할 책을 빌릴 수 없다면, 학교 도서관에 해당 책이 있는지 찾아보라. 웬만한 교재는 학교 도서관에 다 있다. 이를 대여해서 복사하면 편하다. 몇몇 학생들은 이를 악용해서 개강부터 종강까지 연속으로 책을 빌려가며 대출하기도 한다.
  • 요즘은 디지털카메라/DSLR카메라/스캐너가 많이 보급되서 고퀄리티의 사진/스캔본을 쉽게 만들 수 있게 됐다. 심지어 스마트폰 카메라도 1000메가필셀이 넘어가서 사진퀄리티가 굉장히 좋아졌다. 이를 이용해서 책 모든 페이지를 사진/스캔본을 만든 다음 스마트패드나 노트북에 담아 가지고 다는 사람들도 있다. 단점은 수업 내내 패드/노트북을 켜놔야 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문제라는 점, 그리고 그 배터리 때문에 여러 강의를 커버하기 힘들다는 점이 있다. 장점은 수업 듣는데 패드/노트북+노트만 있으면 된다. 즉, 가방이 엄청 가벼워진다. 카메라는 고정 시켜놓고 셔터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매우 빨리 전체를 디지털화 할 수 있지만, 대신 퀄리티가 스캐너보다 떨어진다. 퀄리티를 높이려면 책과 적당한 거리에 카메라를 고정시켜 놓고, 책 주위에 조명을 아주 밝게 비춰준 상태에서 사진을 찍으면 보다 좋은 퀄리티를 뽑아낼 수 있다. 찍은 사진은 이어붙여서 PDF 파일로 만들면 이용하기 편하다. 스캐너는 퀄리티 하나는 최고다. 다만 한 장 한 장 복사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카메라냐, 스캐너냐는 각자의 판단에 따라 결정할 것.

7. 여담

  • 무시무시한 등록금을 자랑한다(...)고는 하는데, 사실 여느 사립대학교들과 별 차이도 없다. 원래 사립대 등록금이 비싸기도 하고... 아마 청주대의 등록금이 비싼 이유는 구내식당, 주차 안내 모두 외주 회사를 불러서 시키고 기숙사 내에 빨래방마저 아주머니한테 요금 주고 쓰는 등... 인건비가 많이 나가 그렇게 된 것도 원인일 것이다.[16] 등록금은 충북에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8학년도에 입학금은 조금 줄였지만 그래도 비싸다.#
  • 2008년부터 취업률 낮은 소위 돈 안 되는 학과를 없애고 있어[17] 많은 이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으며,# 2013년 5월 21일 낮은 취업률을 이유로 회화과를 폐과하겠다고 해 논란이 일어났다.# 그래도 학생들의 격렬한 시위 때문에 학과 명칭과 커리큘럼만 바뀌는 타협안을 제시했지만...[18]
  • 2014년 4월, 청주대학교 사회학과가 갑작스럽게 폐과가 되면서 학생들과 교수 그리고 지역사회단체에서 맹렬한 비난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도 학교 입장에서는 폐과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해당 학과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시위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2015년 5월, 사회학과 복과가 결정됐다. 그리고 2017년 학교의 학과 통폐합으로 인문·사회과학대학의 학과들이 싹다 날아갔다
  • 사립이라 그런지 학교법인의 입김이 매우 센 학교다. 총장의 단독적인 결정으로 학과의 존폐여부가 달라지는 사례가 많았다(지리교육과, 회화학과, 사회학과 등). 그리고 2013년 12월 말, 총장의 4선 연임이 확정되면서 일부 단체의 우려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건 현실이 되었다(...) 하단 참조.
  • 학교 전체가 보수적이고, 권위적이다. 특히 교직원들과 교수들이 학생들 상대로 매우 권위적인데, 비록 학생신분이긴 하지만 분명히 등록금을 납부하는 고객님 입장인데도 굉장히 권위적이고, 불친절하다. 그래도 교수들은 학생들과 커뮤니케이션도 하고, 서로 사제지간이라는 관계기도 해서 다소 탈권위적이고, 경직된 관계는 아니다. 외려 서로 돈독한 관계인 경우도 많다. 하지만 교직원들은 굉장히 학생들에게 불친절하고, 권위적이다. 이는 학생이 학사 행정업무에 관련된 일을 처리하려고 교직원을 대면할 때, 쉽게 겪을 수 있다. 정년이 보장되어 있고, 웬만한 일이 아니면 짤리거나 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에 본인들이 아쉽지 않으므로 서비스정신이 많이 누락된 결과다.
  • 2012년 기준 2천812억 5천189만 2천 원으로 '전국 대학 누적적립금 6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수이남 최강 이미 청주시민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19] 그런데 이 적립금은 과연 누구 돈으로 모았는지, 그리고 정작 학생들이나 학교에 투자하는 게 적다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기도 하면서 흠좀무한 상황이다. 2015년 적립금 2918억원에서 2017년 2500억원으로 약 400억원 감소했다. 그래도 충북 사립대학 적립금 현황에 따르면 압도적으로 1위이고 전국 도내 대학 중 7위에 해당한다. 2017년에 따르면 지난해 418억원으로 적립금을 많이 사용했다.# 2017년 결산 기준 적립금 규모상위 20개교에서 7위를 차지했으며 17년 적립금 합계는 2354억 이었다. #
  • 최근에는 취업률을 올리기 위한 의지도 보인다. 항공운항학과나 보건의료 관련 학과를 신설하면서 2014학년도부터는 제약공학과 등을 신설하여 신입생을 모집한다. 물론, 대신 일부 학과의 정원 축소를 고려해보면 신입학 정원은 매년 같다. 2016년 대학정보공시, 졸업생 3천명 이상대학 중에서 취업률이 충청권 2위, 비수도권 대학 중에서 취업률 8위를 달성했다. 2017년 기준으로 충북도내 대학 취업률에서 62.5%를 달성하였다. #
  • 고층건물이 없다. 최고로 높은 건물이 11층 그것도 기숙사 건물이다.[20] 아마 청주의 지역특성상 높은 건물을 못 짓는 것 때문인 것 같다. 옆에 청주국제공항, 제 17전투비행단 등이 있어 아마 고도제한 때문에 건물을 높게 못 짓는 것 같다.[21][22]
  • 오래된 건물들이 많다보니 군데군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구조물들이 많다. 종합강의관, 이공관 등 있는데 이공관 강의실에 설치된 지 20년이 훨씬 지난 현역 자주 사용하지 않는 환풍기도 보인다. 인문대. 사회과학대, 보건대는 리모델링을 해서 시설이 괜찮은데 이공대는 아직 리모델링을 하지 않고 있다. 하루 빨리 이공대도 리모델링을 했으면 좋겠다.
  • 2014년 2월 25일까지 개설강좌를 조회 할 수 없게 하기도 했다. 학교 측에서는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학사 과정과 행정업무로 인하여 미루게 되었다고 갑작스레 교육과정을 바꾼 점 그리고 그런 일은 미리 해두어서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 등으로 재학생들에게 대차게 까였다. 결국 진실은 저 너머에...
  • 지방대학들의 위상이 땅에 떨어지고 수도권 대학이 급부상하기 이전 시기에는 지방 명문으로 이름을 날렸기 때문에[23], 당시 청주대를 나온 동문들이 대기업, 중앙관료로 진출해 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 동문이 삼성생명 대표이사 '박근희', 그리고 대한지적공사 부사장인 '김태훈' 등이다.
  • 또한 방송,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 청주대를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개그콘서트의 원년 멤버들이 이 학교를 나왔다. 대표적인 예로 박성호(서양학과), 김대희(연극영화학과), 임혁필(회화학과)가 있다. 그 외로 송일국, 조민기, 김영호, 허민 등 연예계 혹은 방송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모두 이 학교 출신이다.
  • 뼈아픈 유치실패를 여럿 겪었다. 1991년, 보건부에서 각 도별 1 한의대 유치 정책으로 충북에 단 한 곳의 대학교에만 한의대를 신설할 수 있도록 했었다. 같은 지역에 있지만 약대/의대를 갖고 있는 충북대를 보며 항상 배아파 했던 청주대는 한의대라도 유치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갖은 로비로 부단의 노력을 했었지만 세명대에게 밀렸다. 16년 후, 이번에는 충북지역 로스쿨 유치가 화두에 올랐다. 단 한 곳만 유치할 수 있었고, 자본이 충분했던 청주대가 팔을 겉고 나서서 로스쿨 전용 건물을 신축하고 법학전문도서관을 따로 만드는 등 부단히 노력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그 돈으로 최근 들어서 유치한 게 보건대, 항공학과, 군사학과 정도.
  • 한때 나름 충북 2인자 지방사립명문대였다. 넓은 캠퍼스, 많은 수의 대학건물, 국가로부터 빵빵한 재정지원, 약대/의대 보유, 대학병원 운영 등 범접할 수 없는 스펙을 가진 충북대의 그늘에 늘 가려지고 있었으나, 그 외엔 청주대가 명실상부 충북 내 2인자라고 자위했었다. 실제로 1980년대 초반까지는 2인자가 맞았다. 그러나 뜬금없는 세명대의 한의대 유치, 건국대의 충주캠퍼스 의대/의대병원 신설, 교사에 대한 인식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커트라인이 미친듯이 높아져버린 한국교원대/청주교대, 한때는 충주시 어느 시골구석에 쳐박혀 있던 실업고 애들이나 가는 곳이라며 개무시하던 2~3년제 산업대가 어느 날 갑자기 4년제로 승격, 몇 년 후 철도대랑 청주과학대를 집어삼키면서 몸집을 키우더니 나중에 교명까지 바꾸면서 갑자기 급부상해버린 한국교통대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충북 내 2인자라 말할 수도 없게 되었다. 심지어 항상 깔보고 무시하던 서원대도 사범대만큼은 청주대 사범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훌륭한 임용실적을 자랑하며 청주대를 위협하고 있어서, 청주대의 충북도 내 위치가 참 미묘하게 되어버렸다. 다시금 보건대, 항공학과, 군사학과, 바이오학과 신설 등으로 타 대학들과 격차를 좁히거나 벌려보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다른 학교들도 가만히 있을 리 없으니...
  • 2015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평가에서 탈락했다. 1년 동안 이 대학으로 유학 오려는 외국인은 유학생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다.# 지금은 189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11개국에 온 679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 이다. 이번년도 에는 외국인 유학생 신입생이 5개국으로 232명이 입학했다. 충북에서는 최초로 많은 유학생들이 다니고 있다. 주로 중국, 베트남 순이다.
  • 대학 로고가 은근히 공주교대와 닮았다. 전혀 다른데?ㅡㅡ
  • 2016년 사범대와 학부 교직과정 평가에 D등급을 받아 각각 정원 50% 감축해야 한다. 평가가 그렇다고 치고 당장 사범대 정원 50% 감축해야 하고 학부 교직과정 인원도 50% 감축해야 한다. #
  • 버스 도색 광고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청주시 시외버스 연고회사인 새서울고속이 담당하고 있다. 새서울고속 曰 "이거요? 학생들 청주대 오라고 달리고 있는 거에요 어마어마한 장학금도 받는 것도 이득인데"
  • 대학교 부지가 고도가 높아서 자전거를 이용한 통학에는 좋지 않다. 경사가 생각보다 너무 가파라서 아예 땀범벅이 될 판이다.[24] 차라리 청대사거리 근처에 있는 자전거주차장이나 더 올라가서 중앙도서관 정문 앞에 자전거를 주차하는 게 더 낫다. 반대로 속도내서 내려오면?
  • 2017년 3월, 중앙도서관을 증축개관하면서 최첨단 스마트 도서관으로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 2017년 5월 영화 '치즈인더트랩' 새벽촬영을 기숙사 옆에서 하다가 강렬한 조명 때문에 백야현상이 일어났고, 조선일보까지 보도됐다(...) 덕분에 당시 17학번들은 입학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고생을 좀 했다고..
  • 이것과는 무관한 이야기이지만 청주대학교 자가용 면허로 현대 유니버스 노블(!) 1대를 구입했다. 그것도 스포일러 등 옵션을 죄다 넣은 채로... 역시 이 대학교의 돈지랄은 역시 이 차는 서울-분당-죽전-동탄 통학생들을 위해 왕복운행하고있다.
  • 청주대 누적 동문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
  • 2018년 청주대 축구부가 U리그 충북권역에서 우승했다. 역시 조민국 감독
  •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이 돼 2019년 수시모집 지원자가 엄청나게 증가했다.#

8. 사건사고

9. 출신 동문





[1] 청주대 홍보 문구에서 간혹 Blue Energy, 파란 꿈 등의 문구를 봤을 법한데, 청주대 교색이 파란색이기 때문에 이렇다.[2] 2016년 4월 1일 기준.[3] 바른미래당에서 활동 중인 김수민 의원이 이 사람의 증손녀다.[4] 이후 1991년 법인명칭을 청석학원(淸錫學園)으로 변경. 동명의 시외버스 기업인 코리아와이드 대성과는 관계없다.[5] 이 운동장은 주변 주민에게는 민폐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6] 종합운동장에 심어둔 천연잔디 끝 모서리를 제외하고 모두 전멸상태(...)라 리뉴얼링이 당장 필요하다. 레이스트랙 또한 재정비가 시급하다. 레이스트랙 포장을 직선구간 빼고 아스팔트로 포장한 것이라 부상위험이 항상 노출되어 있다.[7] 정류장에서 내리자 마자 청대사거리가 눈 앞에 보인다.[8] 2018학년도 1학기 까지는 매시 50분에 출발했으나 2학기부턴 시간표를 개편해 운행중이다. 운행 코스는 정문-중문-대학원-학생회관-예술대학-기숙사(이후 역순)이다. 방학기간, 주말 및 공휴일에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9] 119번은 소바위(장암동)방면 편도노선이기 때문에 정문 맞은편 정류장에서만 이용 가능하다.[10] 2018년 7월 15일부터 213번과 213-1번이 편도노선으로 개편되었다. 점말방면인 213번은 정문 맞은편 정류장에서만 이용 가능하고, 오동육교방면인 213-1번은 정문 앞 정류장에서만 이용가능하다.[11] 512-1번은 오동육교방면 편도노선이기 때문에 정문 앞 정류장에서만 이용가능하다.[12] 715-1번은 화하1리(화죽)방면 편도노선이기 때문에 정문 앞 정류장에서만 이용 가능하다.[13] 2018년 4월 8일부터 918-1번이 평동방면 편도노선으로 개편되어 정문 맞은편 정류장에서만 이용 가능하다.[14] 852-2번 율량순환노선이라 율량동에 한해 편도운행하므로 석우문화체육관 앞 정류장에서만 이용가능하다.[15] 한때는 인문대 프린트실이었으나, 도서관으로 이동되었다.[16] 버스 광고를 담당하고 있는 새서울고속이 전국 장학금 5위라고 자랑을 하고 있을 정도로(...)[17] 과거부터 철학과, 지리교육과 등을 폐과시켰고, 2013년에는 회화과를 폐과하려다가 철회했던 적이 있다. 사회학과 폐과 문제로 논란이 컸으나 2016년 복과되었다.[18] 다만 회화과는 비주얼아트과로 명칭이 바뀐지 몇년도 못 가서 패션디자인과랑 통합되어 아트앤패션 학부가 되었다. 원래는 만화과와 통합하고자 했으나 나름 입결이 높은 그쪽이 받아줄리가(...)[19] 단적으로 청주시에서 택시를 타게 된다면 기사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20] 종전에 말한 우암마을. 국제학사도 높이 자체는 비슷하다.[21] 가끔 가다가 학교 교정을 가로지르는 비행기 소리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데, 바로 이러한 일 때문.[22] 애당초 청주시 구 흥덕구 지역(현 흥덕구, 서원구 일원)에는 초고층 건물이 꽤 있는 편(41층짜리 제니스+45층 지웰시티+55층 랜드마크(예정))이나, 정작 구 상당구지역(현 청원구, 상당구)은 청주국제공항과 가깝기 때문에 고도제한이 있어 고층 건물이 거의 없다.[23] 수도권에서 청주대로 학생들이 몰리는 것은 그나마 수도권에 가까운 충청지역일 뿐 아니라, 과거에는 제법 이름을 날리던 학교이기에 부모세대에게는 인지도가 있기 때문이다.[24] 중앙도서관까지는 무난하나 그 뒤로부턴 경사가 매우 가파르다.[25] 설립자 중 한 명인 김영근의 손자이다. 전 총장인 악의 축 김윤배과와는 사촌 관계.[26] 청주대 출신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