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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2011년 방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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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및 수사
사회문제 비판
정치, 역사, 대형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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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분기
2.1. 784회 / 1월 8일 / 인터넷 동영상 전성시대 - 찍는자와 찍히는자2.2. 785회 / 1월 15일 / UFO는 오고 있는가?2.3. 786회 / 1월 22일 / 2,400억을 둘러싼 진실게임 - 어느 종교단체의 10년 전쟁2.4. 787회 / 1월 29일 / 누가 코피노란 이름을 더럽히는가?! - 버려지는 필리핀 한인 2세2.5. 788회 / 2월 12일 / 사라진 약혼자2.6. 789회 / 2월 19일 / 다시, 소방관의 기도를 쓰다2.7. 790회 / 2월 26일 / 소말리아 해적, 나는 왜 금미호를 납치했나?2.8. 791회 / 3월 5일 / 만삭 의사부인 사망사건의 진실은?2.9. 792회 / 3월 12일 / 대학생들의 잔인한 봄, 왜 돈에 좌절하는가?2.10. 793회 / 3월 19일 / 상하이 스캔들 - 덩 여인 그녀는 누구인가?2.11. 794회 / 3월 26일 / 당신은 나를 기억하나요 - 범죄 피해 아동 그 후
3. 2분기
3.1. 795회 / 4월 2일 / 인간을 위한 한 평생 - 동물의 삶에 관한 보고서3.2. 796회 / 4월 9일 / 용탄리 연쇄 방화범을 잡아라3.3. 797회 / 4월 16일 / '4001'의 진실, 신정아를 만나다3.4. 798회 / 4월 23일 / 방사능, 프랑켄 슈타인의 저주3.5. 799회 / 4월 30일 / 화장실의 삼남매3.6. 800회 / 5월 7일 / 사라진 악마를 찾아서 - 화성 연쇄 살인사건3.7. 801회 / 5월 14일 / 살인 무기를 찾아라 -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3.8. 802회 / 5월 21일 / 그놈 목소리 뒤에 숨은 얼굴 - 이형호 유괴 살해사건3.9. 803회 / 5월 28일 / 만균씨의 지워진 25년 - 새우잡이배에서 생긴 일3.10. 804회 / 6월 4일 / 미스터리 문경 '십자가 죽음'의 비밀3.11. 805회 / 6월 11일 / 살인이 아니다? - 한국여성 하루코의 죽음, 그 후 1년3.12. 806회 / 6월 18일 / 영재의 사춘기3.13. 807회 / 6월 25일 /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칼 국과수가 말한다
4. 3분기
4.1. 808회 / 7월 2일 / 포항 괴담 끝나지 않는 죽음의 도미노4.2. 809회 / 7월 16일 / 마늘밭 110억원의 비밀4.3. 810회 / 7월 23일 /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의혹, H 정신 수련원4.4. 811회 / 7월 30일 / 은정이와 애나의 진실게임4.5. 812회 / 8월 6일 / 충격고발! 인육캡슐의 실체4.6. 813회 / 8월 13일 / 극우 점조직 일본회의의 정체4.7. 814회 / 8월 20일 / 주검으로 돌아온 엄마의 한 달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 사건4.8. 815회 / 8월 27일 / 메시아가 된 아버지와 아들4.9. 816회 / 9월 3일 / 두 개의 몽타주에 숨은 범인 울산 부곡동 살인 사건4.10. 817회 / 9월 17일 /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 사라진 약혼자의 흔적 그 후4.11. 818회 / 9월 24일 / 사라진 다섯 여인들과 미궁속의 한 남자 김해 부산 부녀자 연쇄실종 사건
5. 4분기
5.1. 819회 / 10월 1일 / 위험한 동행 - 필리핀 표적 납치5.2. 820회 / 10월 8일 / '이태원 살인사건'의 재현 - 컨테이너 안의 범인5.3. 821회 / 10월 15일 / 아무도 지켜주지 않았다 - 지적 장애 여성 성폭행5.4. 822회 / 10월 22일 / 당신은 죄인이 아닙니다 - 자살 유가족의 눈물5.5. 823회 / 10월 29일 / 위험한 장난 - 바바리 맨의 진화5.6. 824회 / 11월 12일 / 미녀들의 고백 - 미인대회 성추행 파문5.7. 825회 / 11월 19일 / 수상한 학교 - 부모의 적이 되어버린 아이들5.8. 826회 / 11월 26일 / 노숙 소녀의 마지막 3일 - 누군가 알고 있었다5.9. 827회 / 12월 3일 / 어느 시골마을의 추악한 비밀5.10. 828회 / 12월 10일 / 기이한 마을, 이상한 실종 - 서천 기동슈퍼 미스터리5.11. 829회 / 12월 17일 / 기억과의 사투5.12. 830회 / 12월 24일 / 미지의 후계자 김정은 대장은 누구인가?

1. 개요

살인사건 등의 경우, 경찰들의 안일한 대처나 증거 없는 자신만의 육감 및 대충 하는 수사 등으로 인해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한다.[1]
2011년 12월 3일에는 '어느 시골마을의 추악한 비밀'이라는 제하로 수 년간 전라남도 장흥군의 한 마을 남자들이 지적장애자들을 암암리에 유사 성노예마냥 다룬 장흥 지적장애소녀 집단 성폭행 사건을 심도 있게 다뤄 큰 반응을 얻기도 했다.

2. 1분기

2.1. 784회 / 1월 8일 / 인터넷 동영상 전성시대 - 찍는자와 찍히는자

2.2. 785회 / 1월 15일 / UFO는 오고 있는가?

2.3. 786회 / 1월 22일 / 2,400억을 둘러싼 진실게임 - 어느 종교단체의 10년 전쟁

2.4. 787회 / 1월 29일 / 누가 코피노란 이름을 더럽히는가?! - 버려지는 필리핀 한인 2세

2.5. 788회 / 2월 12일 / 사라진 약혼자

2.6. 789회 / 2월 19일 / 다시, 소방관의 기도를 쓰다

2.7. 790회 / 2월 26일 / 소말리아 해적, 나는 왜 금미호를 납치했나?

2.8. 791회 / 3월 5일 / 만삭 의사부인 사망사건의 진실은?

2.9. 792회 / 3월 12일 / 대학생들의 잔인한 봄, 왜 돈에 좌절하는가?

2.10. 793회 / 3월 19일 / 상하이 스캔들 - 덩 여인 그녀는 누구인가?

2.11. 794회 / 3월 26일 / 당신은 나를 기억하나요 - 범죄 피해 아동 그 후

3. 2분기

3.1. 795회 / 4월 2일 / 인간을 위한 한 평생 - 동물의 삶에 관한 보고서

3.2. 796회 / 4월 9일 / 용탄리 연쇄 방화범을 잡아라

3.3. 797회 / 4월 16일 / '4001'의 진실, 신정아를 만나다

3.4. 798회 / 4월 23일 / 방사능, 프랑켄 슈타인의 저주

3.5. 799회 / 4월 30일 / 화장실의 삼남매

3.6. 800회 / 5월 7일 / 사라진 악마를 찾아서 - 화성 연쇄 살인사건

3.7. 801회 / 5월 14일 / 살인 무기를 찾아라 -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3.8. 802회 / 5월 21일 / 그놈 목소리 뒤에 숨은 얼굴 - 이형호 유괴 살해사건

3.9. 803회 / 5월 28일 / 만균씨의 지워진 25년 - 새우잡이배에서 생긴 일

3.10. 804회 / 6월 4일 / 미스터리 문경 '십자가 죽음'의 비밀

3.11. 805회 / 6월 11일 / 살인이 아니다? - 한국여성 하루코의 죽음, 그 후 1년

3.12. 806회 / 6월 18일 / 영재의 사춘기

3.13. 807회 / 6월 25일 /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칼 국과수가 말한다

4. 3분기

4.1. 808회 / 7월 2일 / 포항 괴담 끝나지 않는 죽음의 도미노

4.2. 809회 / 7월 16일 / 마늘밭 110억원의 비밀

4.3. 810회 / 7월 23일 /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의혹, H 정신 수련원

4.4. 811회 / 7월 30일 / 은정이와 애나의 진실게임

일명 애나사건, 사건의 진실공방때문에 상당히 많이 회자되었다.

4.5. 812회 / 8월 6일 / 충격고발! 인육캡슐의 실체

4.6. 813회 / 8월 13일 / 극우 점조직 일본회의의 정체

4.7. 814회 / 8월 20일 / 주검으로 돌아온 엄마의 한 달 청주 물탱크실 주부 살인 사건

4.8. 815회 / 8월 27일 / 메시아가 된 아버지와 아들

4.9. 816회 / 9월 3일 / 두 개의 몽타주에 숨은 범인 울산 부곡동 살인 사건

4.10. 817회 / 9월 17일 /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 사라진 약혼자의 흔적 그 후

4.11. 818회 / 9월 24일 / 사라진 다섯 여인들과 미궁속의 한 남자 김해 부산 부녀자 연쇄실종 사건

5. 4분기

5.1. 819회 / 10월 1일 / 위험한 동행 - 필리핀 표적 납치

5.2. 820회 / 10월 8일 / '이태원 살인사건'의 재현 - 컨테이너 안의 범인

5.3. 821회 / 10월 15일 / 아무도 지켜주지 않았다 - 지적 장애 여성 성폭행

5.4. 822회 / 10월 22일 / 당신은 죄인이 아닙니다 - 자살 유가족의 눈물

5.5. 823회 / 10월 29일 / 위험한 장난 - 바바리 맨의 진화

5.6. 824회 / 11월 12일 / 미녀들의 고백 - 미인대회 성추행 파문

5.7. 825회 / 11월 19일 / 수상한 학교 - 부모의 적이 되어버린 아이들

5.8. 826회 / 11월 26일 / 노숙 소녀의 마지막 3일 - 누군가 알고 있었다

5.9. 827회 / 12월 3일 / 어느 시골마을의 추악한 비밀

5.10. 828회 / 12월 10일 / 기이한 마을, 이상한 실종 - 서천 기동슈퍼 미스터리

5.11. 829회 / 12월 17일 / 기억과의 사투

5.12. 830회 / 12월 24일 / 미지의 후계자 김정은 대장은 누구인가?

2011년 12월 17일 김일성(1912~1994) 주석 사망 이후 17년 동안 나라를 통치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1941~2011)이 사망했다. 자신의 후계자이자 삼남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내용을 방영했다.


[1] 2011년 8월 19일 방송분에서는 신체가 불편하고 애초에 알리바이가 있는 남편을 범인이라고 하며 인터뷰에서 마치 웃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다가 CCTV사진까지 확보되어 있는 상태임에도 그때야 수사를 재개한 것으로 인해서 바닥을 구르는 경찰의 위신은 범인을 잡아도 회복되기 힘들 듯 하다. 게다가, 사건 당시에 경찰들이 월드컵에 팔려 단순 가출로 사건을 처리하려던 뉘앙스까지 풍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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