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0:51

그것이 알고싶다/2011년 방영 목록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그것이 알고싶다
파일:그것이 알고싶다 로고.svg
[[그것이 알고싶다|{{{#fdb515,#fe9f10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목록
2008년 이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유튜브 채널


분기별로 분리해서 작성한다.
범례
추리 및 수사
사회문제 비판
정치, 역사, 대형 사건
결방 방송이 결방된 경우
다시보기 불가능
15세 이상 시청가
19세 이상 시청가


1. 개요2. 1분기
2.1. 784회 / 1월 8일 / 인터넷 동영상 전성시대 - 찍는 자와 찍히는 자 ●◈2.2. 785회 / 1월 15일 / UFO는 오고 있는가? ▼2.3. 786회 / 1월 22일 / 2,400억을 둘러싼 진실게임 - 어느 종교단체의 10년 전쟁 ●◈2.4. 787회 / 1월 29일 / 누가 코피노란 이름을 더럽히는가?! - 버려지는 필리핀 한인 2세 ●◈2.5. 788회 / 2월 12일 / 사라진 약혼자 ★◈2.6. 789회 / 2월 19일 / 다시, 소방관의 기도를 쓰다 ●2.7. 790회 / 2월 26일 / 케냐 현지 르포 "소말리아 해적, 나는 왜 금미호를 납치했나?" ★▼2.8. 791회 / 3월 5일 / 욕조 속에 남겨진 의문 - 만삭 의사부인 사망사건의 진실 ★2.9. 792회 / 3월 12일 / 대학생들의 잔인한 봄, 왜 돈에 좌절하는가? ●2.10. 793회 / 3월 19일 / 상하이 스캔들 - "덩신밍, 그녀는 누구인가?" ▼2.11. 794회 / 3월 26일 / 당신은 나를 기억하나요 - 범죄 피해 아동 그 후 ●
3. 2분기
3.1. 795회 / 4월 2일 / 인간을 위한 한 평생 - 동물의 삶에 관한 보고서 ●3.2. 796회 / 4월 9일 / 용탄리 연쇄 방화범을 잡아라 ★●3.3. 797회 / 4월 16일 / '4001'의 진실, 신정아를 만나다 ●▼3.4. 798회 / 4월 23일 / 방사능, 프랑켄 슈타인의 저주 ▼3.5. 799회 / 4월 30일 / 화장실의 삼남매 ●3.6. 800회 / 5월 7일 / 사라진 악마를 찾아서 - 화성 연쇄 살인사건3.7. 801회 / 5월 14일 / 살인 무기를 찾아라 -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3.8. 802회 / 5월 21일 / 그놈 목소리 뒤에 숨은 얼굴 - 이형호 유괴 살해사건3.9. 803회 / 5월 28일 / 만균씨의 지워진 25년 - 새우잡이 배에서 생긴 일 ●3.10. 804회 / 6월 4일 / 미스터리 문경 '십자가 죽음'의 비밀 ★3.11. 805회 / 6월 11일 / 살인이 아니다? - 한국여성 하루코의 죽음, 그 후 1년 ★▼3.12. 806회 / 6월 18일 / 영재의 사춘기 ●3.13. 807회 / 6월 25일 /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칼, 국과수는 말한다 ★●
4. 3분기
4.1. 808회 / 7월 2일 / 무엇이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나? - 포항 성매매 여성 연쇄 자살 ★●◈4.2. 809회 / 7월 16일 / 김제 마늘밭 110억원 미스터리 - 검은 돈을 노리는 사람들 ●▼◈4.3. 810회 / 7월 23일 /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의혹, H 정신 수련원 ●▼4.4. 811회 / 7월 30일 / 은정이와 애나의 진실게임 ★●◈4.5. 812회 / 8월 6일 / 충격 고발! 인육캡슐의 실체 ●◈4.6. 813회 / 8월 13일 / 일본 우익의 사령탑, 일본회의를 파헤친다 ▼4.7. 814회 / 8월 20일 / 주검으로 돌아온 엄마의 한 달4.8. 815회 / 8월 27일 / 메시아가 된 아버지와 아들 ●◈4.9. 816회 / 9월 3일 / 두 개의 몽타주에 숨은 범인4.10. 817회 / 9월 17일 /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 사라진 약혼자의 흔적 그 후 ★4.11. 818회 / 9월 24일 / 사라진 다섯 여인들과 미궁 속의 한 남자
5. 4분기
5.1. 819회 / 10월 1일 / 위험한 동행 - 필리핀 표적 납치5.2. 820회 / 10월 8일 / '이태원 살인사건'의 재현 - 컨테이너 안의 범인 ★5.3. 821회 / 10월 15일 / 아무도 지켜주지 않았다 - 지적 장애 여성 성폭행 ●◈5.4. 822회 / 10월 22일 / 당신은 죄인이 아닙니다 - 자살 유가족의 눈물 ●5.5. 823회 / 10월 29일 / 위험한 장난 - 바바리 맨의 진화 ●◈5.6. 824회 / 11월 12일 / 미녀들의 고백 - 미인대회 성추행 파문 ●▼◈5.7. 825회 / 11월 19일 / 수상한 학교 - 부모의 적이 되어버린 아이들 ●◈5.8. 826회 / 11월 26일 / 노숙 소녀의 마지막 3일 - 누군가는 알고 있었다 ★●5.9. 827회 / 12월 3일 / 어느 시골마을의 추악한 비밀5.10. 828회 / 12월 10일 / 기이한 마을, 이상한 실종 - 서천 기동슈퍼 화재 미스터리5.11. 829회 / 12월 17일 / 기억과의 사투 ●5.12. 830회 / 12월 24일 / 미지의 후계자, '김정은 대장'은 누구인가? ▼

1. 개요

살인사건 등의 경우, 경찰들의 안일한 대처나 증거 없는 자신만의 육감 및 대충 하는 수사 등으로 인해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한다.[1]
2011년 12월 3일에는 '어느 시골마을의 추악한 비밀'이라는 제하로 수 년간 전라남도 장흥군의 한 마을 남자들이 지적장애자들을 암암리에 유사 성노예마냥 다룬 장흥 지적장애소녀 집단 성폭행 사건을 심도 있게 다뤄 큰 반응을 얻기도 했다.

2. 1분기

2.1. 784회 / 1월 8일 / 인터넷 동영상 전성시대 - 찍는 자와 찍히는 자 ●◈

2.2. 785회 / 1월 15일 / UFO는 오고 있는가? ▼

2.3. 786회 / 1월 22일 / 2,400억을 둘러싼 진실게임 - 어느 종교단체의 10년 전쟁 ●◈

2.4. 787회 / 1월 29일 / 누가 코피노란 이름을 더럽히는가?! - 버려지는 필리핀 한인 2세 ●◈

2.5. 788회 / 2월 12일 / 사라진 약혼자 ★◈

2.6. 789회 / 2월 19일 / 다시, 소방관의 기도를 쓰다 ●

2.7. 790회 / 2월 26일 / 케냐 현지 르포 "소말리아 해적, 나는 왜 금미호를 납치했나?" ★▼

2.8. 791회 / 3월 5일 / 욕조 속에 남겨진 의문 - 만삭 의사부인 사망사건의 진실 ★

2.9. 792회 / 3월 12일 / 대학생들의 잔인한 봄, 왜 돈에 좌절하는가? ●

2.10. 793회 / 3월 19일 / 상하이 스캔들 - "덩신밍, 그녀는 누구인가?" ▼

2.11. 794회 / 3월 26일 / 당신은 나를 기억하나요 - 범죄 피해 아동 그 후 ●

3. 2분기

3.1. 795회 / 4월 2일 / 인간을 위한 한 평생 - 동물의 삶에 관한 보고서 ●

3.2. 796회 / 4월 9일 / 용탄리 연쇄 방화범을 잡아라 ★●

3.3. 797회 / 4월 16일 / '4001'의 진실, 신정아를 만나다 ●▼

3.4. 798회 / 4월 23일 / 방사능, 프랑켄 슈타인의 저주 ▼

3.5. 799회 / 4월 30일 / 화장실의 삼남매 ●

3.6. 800회 / 5월 7일 / 사라진 악마를 찾아서 - 화성 연쇄 살인사건

3.7. 801회 / 5월 14일 / 살인 무기를 찾아라 -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3.8. 802회 / 5월 21일 / 그놈 목소리 뒤에 숨은 얼굴 - 이형호 유괴 살해사건

3.9. 803회 / 5월 28일 / 만균씨의 지워진 25년 - 새우잡이 배에서 생긴 일 ●

3.10. 804회 / 6월 4일 / 미스터리 문경 '십자가 죽음'의 비밀 ★

문경 십자가 시신 사건을 다룬회차이다.

2011년 5월 1일, 어느 사람이 둔덕산에서 산 중턱에 왠 차를 발견한다. 그러다 차 넘어로 보이는 이상한 실루엣이 보였다.

그 실루엣의 주인공은 놀랍게도 사람이었고,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그리고 중반즈음, 모두들 자살일 수 없다고 했으나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3.11. 805회 / 6월 11일 / 살인이 아니다? - 한국여성 하루코의 죽음, 그 후 1년 ★▼

3.12. 806회 / 6월 18일 / 영재의 사춘기 ●

3.13. 807회 / 6월 25일 /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칼, 국과수는 말한다 ★●

4. 3분기

4.1. 808회 / 7월 2일 / 무엇이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나? - 포항 성매매 여성 연쇄 자살 ★●◈

4.2. 809회 / 7월 16일 / 김제 마늘밭 110억원 미스터리 - 검은 돈을 노리는 사람들 ●▼◈

4.3. 810회 / 7월 23일 /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의혹, H 정신 수련원 ●▼

4.4. 811회 / 7월 30일 / 은정이와 애나의 진실게임 ★●◈

일명 애나사건, 사건의 진실공방때문에 상당히 많이 회자되었다.

4.5. 812회 / 8월 6일 / 충격 고발! 인육캡슐의 실체 ●◈

4.6. 813회 / 8월 13일 / 일본 우익의 사령탑, 일본회의를 파헤친다 ▼

4.7. 814회 / 8월 20일 / 주검으로 돌아온 엄마의 한 달

4.8. 815회 / 8월 27일 / 메시아가 된 아버지와 아들 ●◈

4.9. 816회 / 9월 3일 / 두 개의 몽타주에 숨은 범인

4.10. 817회 / 9월 17일 /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 사라진 약혼자의 흔적 그 후 ★

788회의 후속편. 범인중 한명이 연루된 17억 보험 친구 집단 살인 사건도 언급되었다.

4.11. 818회 / 9월 24일 / 사라진 다섯 여인들과 미궁 속의 한 남자

5. 4분기

5.1. 819회 / 10월 1일 / 위험한 동행 - 필리핀 표적 납치

5.2. 820회 / 10월 8일 / '이태원 살인사건'의 재현 - 컨테이너 안의 범인 ★

5.3. 821회 / 10월 15일 / 아무도 지켜주지 않았다 - 지적 장애 여성 성폭행 ●◈

5.4. 822회 / 10월 22일 / 당신은 죄인이 아닙니다 - 자살 유가족의 눈물 ●

5.5. 823회 / 10월 29일 / 위험한 장난 - 바바리 맨의 진화 ●◈

5.6. 824회 / 11월 12일 / 미녀들의 고백 - 미인대회 성추행 파문 ●▼◈

5.7. 825회 / 11월 19일 / 수상한 학교 - 부모의 적이 되어버린 아이들 ●◈

5.8. 826회 / 11월 26일 / 노숙 소녀의 마지막 3일 - 누군가는 알고 있었다 ★●

5.9. 827회 / 12월 3일 / 어느 시골마을의 추악한 비밀

5.10. 828회 / 12월 10일 / 기이한 마을, 이상한 실종 - 서천 기동슈퍼 화재 미스터리

서천 종천면 할머니 실종사건을 다룬 회차이다.

하이라이트는 택배를 찾으러 간 주민이 기웃거리다 불이 켜저있던 기동슈퍼에서 불이 꺼졌다고 진술하는 장면이다.

5.11. 829회 / 12월 17일 / 기억과의 사투 ●

5.12. 830회 / 12월 24일 / 미지의 후계자, '김정은 대장'은 누구인가? ▼

1994년 여름 6.25 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낳은 장본인이자 38선 북쪽지역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가을 건국하여 46년 동안 나라를 통치한 김일성(1912~1994) 주석이 분단 이후 사상 첫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심근경색로 사망한 이후 17년 동안 아버지를 이어서 나라를 통치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1941~2011)이 남한의 국회의원 선거을 약 4개월 앞둔 시점이자 남한의 대통령 선거를 약 1년 앞둔 2011년 12월 17일 열차에서 심근경색로 사망하면서 그의 후계자이자 셋째 아들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내용을 방영했다.

방영 당일은 그의 사망 이후 일주일 후였다.


[1] 2011년 8월 19일 방송분에서는 신체가 불편하고 애초에 알리바이가 있는 남편을 범인이라고 하며 인터뷰에서 마치 웃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다가 CCTV사진까지 확보되어 있는 상태임에도 그때야 수사를 재개한 것으로 인해서 바닥을 구르는 경찰의 위신은 범인을 잡아도 회복되기 힘들 듯 하다. 게다가, 사건 당시에 경찰들이 월드컵에 팔려 단순 가출로 사건을 처리하려던 뉘앙스까지 풍겼으니...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36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3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