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2022년 방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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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분기

1.1. 1289회 / 1월 1일 / 목숨 건 숨바꼭질 - 내 집 앞의 악마들 ●

• 첫번째 사례는 A모 플랫폼에서 먹방등 IRL방송을 진행하는 '나리'라는(가명) BJ에게 들러붙은 스토커다. 해당 스토커는 협박성 문자를 보내다 피해자의 집 앞까지 여러번 몰래 있었던것을 시작으로 그녀가 방송하는곳이면 근처에 숨여서 스토킹하고 있으며 렌터카까지 여러번 빌릴정도로 용의주도했다. 동료 BJ들에게 도움을 받았음에도 일단 최소증거를 확보하기위해 도망치는 스토커를 추적하는데에도 진땀을 뺐다. 어찌저찌 경찰에게 걸려도 스토커는 '벌금 (7만 원) 내면 되는거 아닌가요?'라면서 처벌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다. 심지어 처벌받아서 구치소에 있다가 나와서도 '너네 집에 카메라 있는거 모르지?'라면서 피해자를 도발하고 스토킹을 지속했다. 스토킹처벌법이 통과되고 전보다 더 강도높은 조치를 받은 '나리'의 스토커는 일단 잠잠해졌다. 취재진은 '나리'스토커의 인터뷰를 하기 위해 수소문끝에 인터뷰를 했는데, 스토커의 "집 주소는 어떻게 알았어요?" (피해자가 방송하던 광양시는 왜 갔냐는 질문에) "바람 쐬러 나갔다온거 뿐이에요." (본인도 우리가 이렇게 찾아오니까 불쾌하냐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해놓고 주거침입죄로 경찰을 불러오는 내로남불이 압권이었다.

• 탤런트 곽진영의 사례. 공장을 운영하는 곽진영 내외에게도 협박문자는 예사이고 1원 입금해놓고 입금메세지에 온갖 협박성 메세지를 적었다. 곽진영은 스토커의 협박전화때문에 30년 가까이 쓰던 전화번호까지도 바꾸었다.

• 세번째 사례는 시골로 이사온다음 미용실을 운영하는(?) '보라'(가명)인데 피해자는 고통을 호소했는데도 이웃은 '그냥 미친놈이 말하는것. 그냥 네가 참아'라고 심드렁하게 반응했고 경찰신고도 소용이 없었다. 스토커는 더욱 신나서 문 닫은 미용실 앞을 오가면서 고성을 지르고 심지어 가족까지 동원해서 피해자 집 앞에서 "경찰 불러라 죽여버릴테니까"라며 욕설하며 협박을 하였다. 피해자는 동네를 떠나기에는 이사오면서 미용실차리는데 쓴 매몰비용도 있고 팬더믹 시국때문에 함부로 떠나기도 힘들다고 말한다.

• 강○○ 씨 부부의 사례. 이 사례의 스토커는 강 씨 부부뿐만 아니라 동네 미용실에 쳐들어와 샤워기를 훔쳐서 막 뿌리고 협박할정도로 마을에 광역 어그로를 끌었다. 그런데 처벌이 솜방망이로 끝나고 풀려난 스토커는 마을 주민을 칼로 찌를정도로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

• 서울 중구 오피스텔 살인사건

• 송파 전 여자친구 가족 살인사건. 취재진은 당시 경찰 관계자에게 "이석준이 어디를 돌아다녀야 하는지 판단은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신변보호 요청이 이제 들어갔는데..."라고 물어봤다. 경찰은 "피해자 보호가 되면 신변보호를 찾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우리도 알고싶은게 가해자의 현 소재지만, 그런데 이게 (현행) 법상으로 가해자의 현 소재를 알수 없는 방법이 없어요"라며 법의 제약에 묶여있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1.2. 1290회 / 1월 8일 / 닉샷, 김장[1] 그리고 미숫가루- 화성 니코틴 사망사건★

1.3. 1291회 / 1월 15일 /왕과 나 - 기이한 데스매치는 누가 설계했나? ●▼

1.4. 1292회 / 1월 22일 / 지옥의 7번방 - 공주교도소 살인 사건 ●

1.5. 1293회 / 1월 29일 / 악마의 이상한 선택 - 막대기 살인사건 미스터리 ★

1.6. 미방영 / 2월 5일 / (취소)

• 사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방송 편성에 따른 취소.

1.7. 1294회 / 2월 12일 / 범죄수업 - 702호 합숙생과 “헬퍼”의 비밀 ●

1.8. 미방영 / 2월 19일 / (취소)

• 사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 베이징 투나잇 편성에 따른 취소.

1.9. 1295회 / 2월 26일 / 소년심판 - 두 번의 '죄와 벌' ●

1.10. 1296회 / 3월 5일 / 질주 속 의문의 시그널 - 2016년 부산 감만동 급발진 의혹 ★

1.11. 1297회 / 3월 12일 / 사이버 렉카 - 쩐과 혐오의 전쟁 ●

1.12. 1298회 / 3월 19일 / 어느 전쟁의 기록 - 승자는 누구인가 ▼

1.13. 1299회 / 3월 26일 / 81일간의 지옥 - 공군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

2. 2분기

2.1. 1300회 / 4월 2일 / (재방송)그날의 마지막 다이빙 - 가평계곡 익사사건 미스터리 ★

2.2. 1301회 / 4월 9일 / 미끼남의 은밀한 유혹 - 데이팅앱 사기사건 ●

2.3. 1302회 / 4월 16일 / 78억 건의 꿀벌 연쇄 실종 사건 - 무엇을 알리는 시그널인가 ★

2.4. 1303회 / 4월 23일 / 그녀의 마지막 시나리오 - 이은해 조현수, 775일간의 추적 ★

2.5. 1304회 / 4월 30일 / 학살자와 목격자 - 전쟁 속의 전쟁 ▼

2.6. 1305회 / 5월 7일 / 예고된 재앙 - 후지산은 폭발하는가 ▼

2.7. 1306회 / 5월 14일 / 연쇄살인범이 던진 수수께끼 - 비오는 목요일의 진실게임 ★

2.8. 1307회 / 5월 21일 / 피카소와 NFT - 신화인가 버블인가 ●

2.9. 1308회 / 5월 28일 / 내 동생의 노예일기 16권 - 일기 속 주인공은 누구인가? ●

2.10. 1309회 / 6월 4일 / 죽음의 늪에 빠진 남자 - 청주 삼단봉 살인사건 ●

2.11. 1310회 / 6월 11일 / 달의 몰락 - 99.99% 루나 대폭락의 진실 ●

2.12. 1311회 / 6월 18일 / 강남 '개미 귀신' 스캔들 - 그 병원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

2.13. 1312회 / 6월 25일 / 설계된 비극 - 부산 일가족 연쇄 사망 미스터리 ★

3. 3분기

3.1. 1313회 / 7월 2일 / 덫을 놓는 유령 - 어둠 속의 스파이 ★▼

3.2. 1314회 / 7월 9일 / 무대 위 레인코트 킬러 - 용답동 살인사건 미스터리 ★

3.3. 1315회 / 7월 16일 / 악몽이 된 소풍 - 모영광 군 실종 미스터리 ★

3.4. 1316회 / 7월 23일 / 장군보살과 네 여자 - 완주 동거녀 살인사건 ★

3.5. 1317회 / 7월 30일 / 나는 왜 죽어야 하나요 - 살아남은 아이들의 이야기 ●

• 사례 1 : 사망 당시 8세였던 정○○ 양 일가의 사례. 제주도 가족 여행을 다녀온뒤 살해 후 자살이 벌어진 사례다. 남편은 수면제를 타서 아내를 살해 후 딸도 살해한 뒤 자수(?)후 검거되었다. 사유는 역시 경제적 문제. 그리고 딸이 의식이 없이 죽었는가 하면 그건 아닌데, 서울대 법의학교실 이정빈 교수에 따르면 가장 기본적인 방어행위는 할퀴는 행위라는것에 착안, 딸의 손톱 밑 DNA를 검사했는데, 검사를 한 결과 부친의 DNA가 검출되었다고 한다. 수면제에 취해있어도 살아남으려고 할 때의 저항흔이 있었다는 사례다.

• 사례 2: 오○○씨의 사례. 당시 초등학교 5~6년이었는데, 우연히 채권자(?)로 보였던 아저씨가 집에 들어와 부모님에게 채무 문제에 이야기를 나누는걸 엿듣고, 집에 무언가 일이 있을 것임을 짐작했다고 한다. 그러다 밤에 부모님의 자동차를 탔는데, 자정이 되도록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자꾸 이상한데로 방향을 틀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강변에 차를 주차했는데, 오씨 본인은 왜 안 가냐고 칭얼댔다. 그럼에도 어머니는 졸리면 자라고 심드렁하게 했는데, 자는 사이 차를 빠트릴 것같다는 직감이 들어서 잠을 안 자고 버텼다고 한다.

• 사례 3: 박○○씨의 사례.[14] 당시 10세였는데, 아버지가 6차선 도로에 본인을 같이 데리고 투신자살을 기도하였다. 아버지는 딸에게 먼저 가라고 했지만, 딸은 아버지를 사랑했기 때문에 결코 지나갈 수 없었다.

• 사례 4: 이○씨의 사례. 당시 6살이었는데, 어머니가 바닷가에 자신을 업고 굴 따러 가자고 말하면서 깊은 바다를 향해 계속 걸어갔는데 바다 끝을 향해가면서 무서운 감정이 들었다고 한다. 이후로 심해공포증에 시달리게 되었다고 한다.

• 사례 5: 문○○, 당시 12~13살. 설거지 하다 손을 다쳐도 걱정해주던 엄마가 갑자기 칼을 들고 쫓아오려다가 살해 후 자살 미수한 적이 있다.(?)

• 사례 6: 정○○. 이쪽은 아이를 살해 후 자살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사례다. 아이를 난간 위에 든 채로 아이를 떨어트리려고 했으나 아이가 바닥을 보더니 "엄마, 사랑해"라고 외쳤고 어머니는 죄책감이 들어서 아이를 다시 안으로 들고 왔다. 여담이지만 인터뷰 과정에서 아이가 어머니와 인터뷰를 한 걸 눈치챘는지 어머니 옆으로 왔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이런 내가 너무 무섭다고 호소했더니, 변화가 생겼는데 이웃들이 김치전이나 감자 같은 먹거리를 주었다는것이다. 그리고 아이에게 이 엄마가 잘못했다고 계속 사과하고 있다고 한다.

• 사례 7 : 제주도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어떤 여인과 어린 딸이 살해 후 자살한 사건이다. 펜션에 늦게 입실 후, 정황상 번개탄을 피웠던 것으로 보이며, 이후 모친이 딸을 업고? 택시를 타고 바닷가로 가는데, 택시기사는 손님을 내려주고 나서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꼈지만 이미 너무 늦어서 모녀를 살릴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한탄하고 있다. 모친은 정신질환 상담경력도 있는 데다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한다.

3.6. 1318회 / 8월 6일 / 십자가와 경고문 - 캣 프레데터와의 인터뷰 ●

3.7. 1319회 / 8월 13일 / 안개 속 밀실 - 제3산록교 추락 사망 사건 ★

3.8. 1320회 / 8월 20일 / 유리지옥의 포식자들 - 원주 자매포주 감금학대 사건 ★●

3.9. 1321회 / 8월 27일 / 살인범의 지도 - 파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

3.10. 1322회 / 9월 3일 / 죽음의 구멍 - 도시는 왜 흉기가 되었는가 ●▼

3.11. 미방영 / 9월 10일 / (취소)

3.12. 1323회 / 9월 17일 / 추적자와 도망자 - 대전 은행강도 살인사건 ★

3.13. 1324회 / 9월 24일 / 고발과 증발 - 마지막 통화 미스터리 ★●

4. 4분기

4.1. 1325회 / 10월 1일 / 공포의 하얀 차 -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의 출소 ●

4.2. 1326회 / 10월 8일 / 살인마의 시간 - 상계 세 모자 살인 방화사건 ★

4.3. 1327회 / 10월 15일 / 함정과 흔적 - 지워진 용의자 ★

4.4. 1328회 / 10월 22일 / 3m × 3m 창고의 비밀 - 뉴질랜드 가방 속 아이 시신 사건 ★

4.5. 1329회 / 10월 29일 / 증발과 구조신호 - 양산 모녀 실종사건 ★

4.6. 1330회 / 11월 5일 / 핼러윈의 비극 - 외면당한 SOS ★●▼

4.7. 1331회 / 11월 12일 / 부러진 칼날의 증언 - 안전모를 쓴 살인범의 정체 ★

• 2001년 전처 살인사건
  처음 이씨가 전처를 만난 계기는 전처가 어머니 돌아가고 힘들게 살며 떠돌다가 이씨를 만난거라고 한다. 이씨는 아마도 전처와 살면서 평소 습관처럼 본드를 불고 아내에게 험하게 대한것으로 보이는데, 당시 기사에 따르면 '가출한 부인이 함께 살것을 거절하겠다는 이유만으로 살해'했다고 한다. 이씨는 전처가 가출하자 집요하게 찾아다녔고 전처를 찾아서 깨진 소주병으로 찔러 살해한것으로 보인다. 당시 이씨의 옥중 주장에 따르면 '같이 못살겠다, 애들도 필요없다'는 아내의 말과 아이들도 싫다고하는 전처의 말에 아이가 생각나서 격분해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오토바이 운전의 달인이라 동해시에서 마산까지 오토바이로 쫓아갔으며, 범행이 드러나자 도주를 했는데 오토바이를 버린채로 백두대간을 타고 강원도까지 걸어서 도망쳐 돌아온 괴인이었다고 당시 수사관은 술회한다.
  처음에는 10년형을 받았지만, 이씨의 자기변호적 주장과 이를 감안한 재판측에서 아내측에도 일부 책임이 있음을 감안해 2년 감형된것 같다고 당시 판결문을 분석한 도진기 변호사는 말한다.
  그러나 이고은 변호사에 따르면 우발적 범행을 참작했지만, 범행 방식이 잔혹했음을 (쓰러진 아내를 깨진 병으로 확인사살) 감안하면 그게 우발적이겠냐며 당시 법원의 판단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감방 동기에 따르면 그는 모범수로 지냈으며 반성문도 수십번 작성하였고 사법기관에 잘보이는척 하려는 싸이코패스 같다고 하였다. 실제로 그의 싸이코패스 지수는 32점으로 그 강호순, 조두순보다 더 높았다.

• 2012년 베트남 둘째부인 살해미수 및 여자친구 가족 살해사건
  그렇게 8년여를 감옥에서 살다 풀려난후, 이씨는 국제결혼업체의 중개로 베트남 여성 응옥 아무개와 재혼을 하게 된다. 응옥은 착했고 남편인 이씨를 처음에는 개과천선하고 컴퓨터 자격증도 딴 건실한 남자인줄 알았지만, 역시나 제버릇 못준 이씨의 막장행동에 버티지 못하고 도망가버렸다. 취재진이 당시 결혼중매에게 범죄자였던 사실을 알면서도 왜 결혼을 시켜줬냐고 묻자, 당시 업자는 당시에는 범죄관련 서류 제출 의무가 없어서 안한거라고 말한다.
  사건에 대해 잘 기억하는 당시 이주여성센터 통역봉사자였던 베트남인 린 아무개는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끔찍해서 소름이 돋는다고 술회했다.
  응옥은 센터에 와서 남편때문에 못살겠고 이대로 살다가 죽을수도 있다면서 도움을 호소했다고 한다. 이씨는 아내를 찾기 위해 센터에 찾아와서 집요하게 응옥을 찾았다고 한다. 린은 최대한 응옥을 도우려고했지만 이씨가 휴대폰까지 부수는등 아주 행패를 부리자 겁나서 제대로 도와주지도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씨는 또다른 베트남 여자 친구인 따오 아무개를 내놓으라면서 센터에서 또 행패를 부렸다. 참다못한 이씨는 통역도 없이 홀홀단신 베트남으로 쳐들어갔고, 호치민 시에서 230km나 떨어진 따오의 집을 습격해 따오의 가족들을 공격했다. 다행이도 따오 본인은 화를 면했지만 남동생이 부상당했으며 어머니를 잃는 슬픔을 겪었다. 현지 기사에 따르면, 이씨는 따오 일가를 죽이고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불을 지를 심산으로 휘발유와 라이터까지 준비해갔다고 했다고 한다.
  이씨는 14년 형을 현지 법원에서 선고받았다. 그러나 그는 현지에서도 모범수로 지냈다. 또한 한인회에 도움을 호소했는데, 그는 그러면서 주장하기를 "부인하고 결혼해서 낳았는데 애 데리고 도망갔다. 아기를 보여주라, 그런데 안보여주고 장모가 나를 못만나게해 홧김에 살해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나 취재진은 부인에게 아기는 없었으며, 이씨가 죽인 사람은 부인과 별개의 또다른 베트남 여자친구였다고 알려주자 당시 한인회 관련자는 "이게 거짓말이였다고? 순 나쁜자식이었네요"라고 뒤늦게 반응했다. 아무튼 당시 전후사정을 모른 한인회가 십시일반으로 이씨의 주장을 믿으며 보석금 등을 보낸 덕분에 이씨는 6년 감형되어 8년을 살고 나왔었다고 한다.
  따오도 이씨에 대한 진실을 취재진으로부터 듣고 엄청나게 전율하며, 저런 흉악범은 다시는 감옥에서 나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제작진에게 부탁했다고 한다.


• 2022년 동해 동거녀 살인사건
  그렇게 8년을 복역후 풀려나서 귀국한지 2년후 3번째 범죄를 저질렀는데 2022년 5월 동해시에서 혼자 살던 60대 김○○이 사망했다. 김씨는 피를 엄청나게 쏟았고, 칼에 55번이나 찔린채로 누워 사망했다. 범행도구는 식칼 하나 그리고 부러진 과도였다. 피해자인 김씨는 무연고상태였고, 이씨가 따라붙자 그에게 신세지게 해주다, 이씨와 싸움이 붙어서 변을 당한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범인이 구속되자 범인의 진실을 몰랐던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정말 착했던 사람인데 갑자기 사람을 죽이는 일을 일으켰을줄 모르면서 대부분 동정하거나, 오히려 피해자 탓을 하기도 하는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어떤 피의자의 지인은 "왜 이렇게 사람을 죽여도 밉지는 않은지, 같이 붙잡고 울었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피해자는 워낙 무연고라서 그를 기억하는 주민들도 별로 없었다. 연고지를 모르겠고 그저 이주단지에 와서 방 얻고 조용히 살다갔었다고 한다. 그나마 사건에 대해 말할수있는 지인이 있었지만 처음에는 이야기를 거절하려다 귀띔해줬다. 가해자를 탓하는 여론에는 부정적으로 반응했으며, 어느날처럼 평소 슈퍼에서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가지고 오는 길에 피의자가 갑자기 "누나~누나~"하면서 뒤따라 붙은게 악연의 시작이라고 증언했다. 김씨가 지인에게 피의자가 달라붙는다며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호소를 했지만 지인은 잘 알아보고 사귀라는 조언만 했다.
  피의자는 빌붙어살던 집주인 김씨와의 다툼끝에 피해자가 '나가라'고 하자 격분해 순간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피의자 지인들의 동정하는 여론만 남고 다른 지역사회에 이 이야기가 쉬쉬하는 정황이 밝혀졌는데, 실제로는 지역사회에서 피의자 이씨의 강력전과를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 강력범죄자가 돌아다니는 상황이 무서워서 해코지 당할까봐 쉬쉬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3차 사건은 베트남 현지 공권력과의 시스템상 범죄 처리에 대해 각자 나라끼리 엇박을 내다보니(사법공조와는 다른 문제) 일어난 비극이라는 분석도 있다. 그래도 베트남이 범죄자를 한국으로 쫓아냈으며 이 이후의 책임은 한국 공권력에 있었다며 그 이후 한국 공권력의 대처에 책임을 더 졌어야 하는데 그게 미비해서 벌어진 것이 아니겠느냐고 프로파일러들과 법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4.8. 1332회 / 11월 19일 / 약탈 인간 1부 - 빨간 거품의 포식자들 ●

4.9. 1333회 / 11월 26일 / 약탈 인간 2부 - 노인약탈자 ●

4.10. 미방영 / 12월 3일 / (취소)

4.11. 미방영 / 12월 10일 / (취소)

4.12. 미방영 / 12월 17일 / (취소)

4.13. 1334회 / 12월 24일 / 노아의 방주인가, 바벨탑인가? - 빈 살만과 네옴시티 ▼

4.14. 미방영 / 12월 31일 / (취소)

5. 제보

5.1. 2022년 1월

• 경기 김포 장릉 인근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신축 아파트(대광로제비앙라포레, 예미지트리플에듀, 디에트로더힐)에 입주 예정인 분들 가운데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2/01/15 방영
• 지난 12월 21일 공주교도소에 수감 중 재소자의 폭행에 의해 사망한 42살 박상수씨 사건에 대해 아시거나 용의자 이 모씨(95년생)에 대해 아는 분들의 연락. ▲ 22/01/22 방영
• 지난 2019년 계룡에서 금을 빼앗기 위해 한 남성을 살해하고 최근 공주교도소에서 재소자를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용의자 이 모씨(95년생)에 대해 아는 분들의 연락. ▲ 22/01/22 방영
• 교정본부와 재소자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직, 전직 교도관들의 제보, 특히 공주교도소에서 근무하셨거나 현재 근무중인 분들의 연락. ▲ 22/01/22 방영
• '막대기 살인사건'의 피의자인 북가좌동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 A씨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의 제보. ▲ 22/01/29 방영
• 가출한 미성년자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명목으로 접근하는 이른바 ‘헬퍼’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거나 이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보신 분들의 연락. ▲ 22/02/12 방영
• 지난 1월 9일 서울 강서구의 빌라 7층에서 추락한 김씨(23세)를 아시거나 그가 일했던 부동산 분양합숙소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2/02/12 방영
• 서울 강서구의 한 빌라 7층 '부동산 분양 합숙소'를 운영했던 박팀장, 원과장 부부에 대해 잘 아시거나, 2017년부터 최근 사이 그곳에서 숙식하셨던 분들의 연락. ▲ 22/02/12 방영
• '헬퍼'를 위장해 가출 청소년 및 집없는 청년에게 성착취 영상 촬영을 강요하거나 감금, 노동 착취, 범죄 가담을 강요하는 등의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제보. ▲ 22/02/12 방영
• 헬퍼'를 위장해 가출청소년에게 보이스피싱, 보험사기 등의 범죄 가담을 강요하거나, 강제 성착취 영상 촬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제보. ▲ 22/02/12 방영
• 지난 2016년 8월 2일 부산 감만동에서 발생한 사고로 일가족 4명이 사망한 '부산 싼타페 급발진 의심 사고'를 목격하셨거나 해당 차량과 충돌했던 트레일러 기사의 연락. ▲ 22/03/05 방영
•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의 교회 건물 1층에서 2003년까지 운영되었던 신재 어린이집에 다녔던 1998~2001년 출생자(2022년 현재 20대 초반) 또는 이 어린이집에 자녀를 등원시킨 부모님들의 연락.[29] ▲ 22/07/16 방영

• 1969년 12월에 발생한 KAL기 납북 사건에 연루되었다가 1970년 2월에 남측으로 무사히 송환된 분들, 송환자 가족이나 이들의 지인을 알고계신 분들의 연락. △
• 보이스피싱 조직 내부에서 '콜센터' 또는 'DB관리' 업무를 담당하신 분들 혹은 내부 운영 방식을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 '1980억원 횡령 사건'의 피의자인 오스템임플란트의 재무팀장 이 모씨(45세)에 대해 잘 알고 있거나 이 사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 오스템 임플란트 횡령 사건 피의자 이 씨(77년생)와 같은 직장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등)에서 근무하신 경험이 있거나 이 씨와 그 가족들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 △
• 1980년 5월 21일 광주 금남로의 리어카에서 발견된 두 구의 시신에 대해 알고계신 분들의 제보. △[30]
• 지난 2016년 7월 밤 10시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아파트에서 30대 여성이 추락사한 사건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사건 현장을 목격한 분들의 연락. △
• 2011년 12월 8일 미국 애틀랜타 한인타운에서 한국인 사이에서 벌어진 이른바 한국인 유학생 살인사건에 대해 아시거나 피해자 고 모씨(당시 32세)와 피의자 박 모씨(당시 31세)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당시 피의자 박 모씨(당시 26세)와 함께 계셨던 분들의 제보. △
• 지난 1월 11일 외벽 붕괴 사고가 있었던 광주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공사 과정에 대해 잘 아시거나 협력업체 선정 과정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 2020년~2021년 사이 지어진 아파트의 위험성을 경고한[31] 한 누리꾼의 제보 요청. 그리고 해당 기간 지어진 전국의 아파트 건축 과정에서의 문제와 위험성에 대해 잘 알고 계신 건설업 관계자분들의 제보.[32] △
• 인플루언서 컨텐츠 제작 과정에서 소속사의 조작이나 허위 연출 혹은 마케팅 과정에 대한 내부 사정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5.2. 2022년 2월

• 6호 이상의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현재 학교나 사회로 복귀하신 분들의 연락. ▲ 22/02/26 방영
• 경유 차량을 운전하던 중 급발진이 의심되는 사고를 겪은 뒤 국과수에서 차량 감정을 받은 적 있는 분들의 제보. ▲ 22/03/05 방영
• 2016년 8월 2일, 부산 남구 감만동 현대 아파트 사거리에서 발생한 <싼타페 급발진 의심 사고>를 목격하셨거나 사고 관련 동영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제보. ▲ 22/03/05 방영
• 유튜브나 각종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이슈가 된 사건들을 콘텐츠로 만들어 이득을 얻는 일명 '사이버 렉카'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의 제보. ▲ 22/03/12 방영
• 화제가 된 사건들을 콘텐츠로 만들어 업로드하는 전현직 이슈 유튜버, 또는 관련 업계를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2/03/12 방영
• 이슈유튜버로 피해를 입었거나 관련 업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들의 연락. ▲ 22/03/12 방영
• 익명으로 활동하는 이슈 유튜버들에 대해 잘 알고 계시거나, 이 채널을 구독하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2/03/12 방영
•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의 교회 건물 1층에서 2003년까지 운영되었던 신재 어린이집에 다녔던 1998~2001년 출생자(2022년 현재 20대 초반) 또는 이 어린이집에 자녀를 등원시킨 부모님들의 연락.[33] ▲ 22/07/16 방영
• 지난 1월 28일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VPN 테스트'라는 제목으로 포획틀 안에 갇힌 살아있는 고양이에게 불을 붙인 영상을 올린 사람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가상사설망을 추적하는 기술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2/08/06 방영

• 지난 2월 10일,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초반 김 씨에 대해 아시거나 사건에 대해 아는 분들의 연락. △ 관련기사
• 탈북민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군인, 경찰 등에게 성범죄 피해를 입은 탈북민이나 해당 사건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 △
•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거래되는 낙태약을 구입하는 과정에 대해 잘 알고 계시거나 피해를 보신 분들의 연락. △
• 가정용 카메라(CCTV, 홈캠, 펫캠, 월패드 등) 해킹으로 인해 피해를 보셨거나 이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 친족 성폭력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이나 피해를 알고 있는 분들의 연락. △
• 지난 2003년 7월, 서울 노원역과 용답역 근처에서 2명의 여성들을 연쇄 납치 살해한 사건에 대해 알고 있거나 사진 속 용의자[34]를 목격한 분들의 제보.[35] △
• 청부를 받고 살인, 폭력 등의 범죄를 저지르거나 개인정보를 판매하는 불법 흥신소에 대해 잘 알고있는 분들의 제보. △

5.3. 2022년 3월

• 지난해 5월 이예람 중사 사망 전후 공군본부 법무실의 수사 지휘 과정에 대해 잘 아시는 분, 혹은 군 법무실이나 군검찰에서 근무하셨던 분들의 연락. ▲ 22/03/26 방영
• 공군 군법무관으로 일하셨던 분, 혹은 고 이예람 중사를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2/03/26 방영
• '소개팅앱'을 통해 환전 사기 등의 피해를 입으신 분들, 또는 '소개팅앱 알바'로 활동하셨거나 내부 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2/04/09 방영
• '채팅 환전사기 사이트' 제작에 참여하셨거나 해당 사이트를 운영하는 내부 조직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2/04/09 방영
• 최근 키우던 꿀벌들이 흔적없이 사라졌거나 이상행동을 보이고 있는 양봉 농가의 연락. ▲ 22/04/16 방영
• 2004년 10월 방이동 주부 2명 살인사건, 2004년 12월 석촌동 전당포 2명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받고 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전북 익산 출신 이병주와 2011년 교도소에서 사망한 공범 이진구에 대해 아는 분들의 연락.[36] ▲ 22/05/14 방영
• 2003년 부산 해운대구 강동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던 분들의 연락.[37] ▲ 22/07/16 방영
• 2003년 10월 차량번호 7773 소나타2를 운행해 부산 해운대구 성불사에 방문한 적이 있는 분이나 당시 이 차량을 운행한 사람을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2/07/16 방영

• SNS와 인터넷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자살브로커’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피해 경험이 있는 분들의 연락. △
•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의 영상진술 조항 위헌' 결정 이후 피의자로부터 재심 신청을 받았거나 이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 분들의 연락. △
• 2007년 7월부터 2008년 11월 사이 필리핀을 방문한 후 현재까지 실종 상태인 분(여성 추정)을 아는 분들의 제보. △
• 2011년 7월 3일 새벽 대전 동구 가양동의 한 치킨집에서 목이 졸려 사망한 채 발견된 고 박기철 씨(45세)에 대해 알거나 이 사건에 대해 잘 알고계신 분들의 연락. △

5.4. 2022년 4월

• 2019년 6월 30일,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발생한 故윤상엽 사망사건에 대해 살해 혐의로 조사 중 사라진 피의자 이은해(31)와 공범 조현수(30)에 대해 잘 알고 계시거나 이들을 목격하신 분들의 연락. ▲ 22/04/02 방영, 22/04/23 방영
• 지난 가을 이상 행동을 하는 꿀벌을 목격하셨거나 이를 촬영하신 분들의 연락. ▲ 22/04/16 방영
• 2010년경 인천 석바위 사거리에서 발생한 무면허 교통사고로 운전자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이나 유가족 분들의 연락. ▲ 22/04/23 방영
• 2004년 10월 방이동 주부 2명 살인사건, 2004년 12월 석촌동 전당포 2명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받고 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전북 익산 출신 이병주와 2011년 교도소에서 사망한 공범 이진구에 대해 아는 분들의 연락.[38] ▲ 22/05/14 방영
• 2005년 진주교도소, 2011년 공주치료감호소, 2012년 경북 북부 제1교도소, 2019년 대구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셨던 분들의 제보.[39] ▲ 22/05/14 방영
• 2004년 8월 19일 새벽 3시 30분경, 서울 강북구 미아4동과 미아9동 주택가에서 잇따라 발생한 20대 여성 살인미수 사건의 용의자를 목격하신 분의 제보.(키 165cm 안팎의 30대 남성, 검은색 계통 상하의)[40] ▲ 22/05/14 방영
• 최근 피카소, 앤디워홀 작품의 진위 논란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미술 작품을 이용한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투자 피해를 본 분들의 제보. ▲ 22/05/21 방영
• 지난 2월 청주시 흥덕구 한 빌라에서 삼단봉으로 동거남 A씨(31)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 B씨(32)를 알고 계시거나 해당 사건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2/06/04 방영
• 지난 1999년 12월 31일 파주시 문산 방면 송촌대교 500m 인근 뚝방길에서 양손이 결박되고 목 부위에 깊은 상처를 입은 채로 발견된 택시기사 김인식(1962년생) 씨를 사건당일 목격하셨거나 이 사건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연락. ▲ 22/08/27 방영
• 지난 1980년대 5공 시절 군에 강제징집된 뒤 녹화공작 프락치 및 선도공작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생생한 증언. ▲ 24/01/13 방영
• 지난 1983년 8월 14일 함께 철책선 보초근무를 서던 중 당시 이병이던 고 최온순(당시 21세, 강제징집 피해) 씨를 살해한 것으로 알려진 김 모 상병의 가족과 지인, 당시 이들과 함께 근무했거나 잘 아는 분들의 제보. ▲ 24/01/13 방영

• 2011년 2월 강원도 춘천을 기반으로 운영됐던 도민저축은행 영업정지사태로 피해를 보신 분이나 당시 은행 내부 사정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 성폭력 피해를 당한 후 가해자에 대한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가해자측 변호인에 의해 2차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제보. △
•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운영했거나 운영과정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 프로스포츠 업계 내에서 이루어지는 폭행을 경험하셨거나 이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제 무기 제조 및 유통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 △
• 온라인 게임 공간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그루밍, 성희롱, 불건전 행위 유도 등)에 대한 제보. △
• 부모 또는 지인의 논문에 이름을 올리는 방법으로 대학 입시에 성공한 비리사례에 대해 잘 알고 있거나 직접 목격한 경험이 있는 분들의 제보. △
• 불법촬영 범죄로 피해를 입었거나 소송에 참여하신 분, 또는 불법촬영 범죄로 처벌받은 경험에 대한 제보. △
• 없는 사건을 만들어 낸다는 뜻으로 범죄자들의 은어인 일명 '눈을 판다'는 작업에 동참했거나 피해를 입은 분들의 제보. △
• '사이버스토킹'으로 본인과 가족, 지인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분들의 제보 △

5.5. 2022년 5월

• 2004년 12월 8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 전당포 사장과 비디오방 직원을 살해하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진구(46년생)와 이병주(66년생)를 현장에서 목격하셨거나 이 사건에 대해 잘 알고계신 분들의 제보. ▲ 22/05/14 방영
•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BAYC) NFT를 소유하고 있는 분, 봇 거래로 NFT 민팅을 시도했거나 피해를 입은 기업, 전업 NFT 투자자들의 제보. ▲ 22/05/21 방영
• NFT 거래 플랫폼인 아띠 글로벌을 통해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 II에 대한 NFT를 구매했던 분들의 연락. ▲ 22/05/21 방영
• 고가 미술품 거래에 대해 잘 아시거나 미술업계 브로커로 일했던 분들의 연락. ▲ 22/05/21 방영
• 충남 공주시와 충북 영동군에 근거지를 두고 자신을 <교수>일을 하는 <스님>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인 최모씨(55년생/실제 3살 정도 더 많다고 주장)로부터 투자 제안을 받고 소나무를 심었다가 피해를 보신 분들의 제보. ▲ 22/05/28 방영
• 지난 2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 빌라에서 삼단봉으로 동거남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 윤 모씨(32)를 알고 계시거나 해당 사건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2/06/04 방영
• 성인 사이에서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감시, 폭행 등을 당하고도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는 피해자들을 알고 있거나 이와 같은 피해로 법적 소송중인 분들의 연락. ▲ 22/06/04 방영
• 암호화폐 '루나' 혹은 '테라'에 투자를 해보셨거나, 이번 폭락사태로 인해 금전적 손실을 입으신 분, 폭락으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입으신 분, 테라폼랩스의 내부사정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2/06/11 방영
• 암호화폐 테라·루나 개발자이자 테라폼랩스의 대표 권도형 씨를 잘 아시거나, 학창시절 권 씨의 모습을 기억하시는 분, 현재 권 씨의 행방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2/06/11 방영
• 블록체인 업계의 투자 및 거래소 상장 과정에 대해 잘 아시거나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리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연락. ▲ 22/06/11 방영
• 지난 5월 3일 부산 동백항에서 스파크 차량이 추락한 사고 또는 2021년 7월 부산 서낙동강 인근에서 모닝 차량이 추락해 70대 남성이 사망한 사고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2/06/25 방영
• 지난 4월 28일 북한으로부터 가상 화폐를 받는 대가로 군사 기밀을 빼돌리려다 간첩 활동 혐의로 구속된 A대위(29세)와 가상자산투자회사 대표 이모 씨(38세)에 대해 잘 아시거나, 이 사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2/07/02 방영
•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11학번, 서경대학교 ROTC 53기 출신 졸업생분들, 혹은 해당 학번이나 기수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2/07/02 방영
• 최근 5년 내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3특수임무여단에서 복무하셨던 분들의 연락. ▲ 22/07/02 방영
• 1999년 파주 9사단 29연대 2대대 6중대에서 복무했던 행정보급관 박OO 중사 (당시 27세) , 부소초장 임OO 소위 (당시 24세)의 연락. ▲ 22/08/27 방영

• 현재 돈세탁, 인신매매, 비자사기 혐의로 수사받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기독교계 'O'대학에 대해 잘 아시거나 설립자 장 목사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제보. △
• 지난 5월 3일, 20대 초반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매매, 취업사기, 보험사기, 대출사기 등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검거된 이른바 '검단식구들'에 대해 잘 아시거나 피해를 보신 분들의 제보. △
• 지난 3월 2일 오후 4시경, 부산 북구 구포동에서 부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엄씨(남, 1985년생)와 그의 모친 최씨(여, 1963년생)를 아시거나, 해당 사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 지난 4월 6일, 부산 금정구의 주차장에서 주식 투자를 함께한 50대 남성 의사를 살해한 뒤 경남 양산 밭에 유기한 40대 여성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 지난 2016년 2월 1일 제주시 용담1동 다세대 원룸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사망한 하반신마비 장애인 김모 씨(당시 28세)에 대해 잘 아시는 분 혹은 해당 화재 사고를 기억하시는 분들의 제보. △
• ‘떴다방’과 ‘기획부동산’ 분야에 대해 잘 알고 계시거나 <수목 지상권>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으신 분들의 연락. △
• 지난 2001년 10월 8일 횡령사건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은 과정에서 실종된 부산 소재의 'N' 투자자문회사 감사 강흥수 씨 (당시 52세)에 대해 잘 아시거나 'N' 투자자문회사 횡령사건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제보. △
• 온라인 불법 도박사이트 '엑스맨TV(XMANTV24)'를 이용해보셨거나, 접속해보신 분들, 엑스맨TV 사이트 운영진에 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 인터넷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에서 만난 아바타에게 성적인 요구를 받았거나,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메시지 등으로 피해를 보신 분들의 제보. △
• 지난 2007년 8월 21일 여주대교 아래 남한강에서 돌에 묶여 수장된 채 발견된 이상기(44세, 남) 씨에 대해 알고 있거나 해당 사건을 기억하고 계신 분들의 제보. △ [41][42]
• 남해시장 아랫길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60대 여성 사망사건에 대해, 친모를 살해한 A씨(38세)에 대해 잘 알고 계시거나 사건 당일인 5월 19일 행적에 대해 목격하신 분들의 연락. △
• 가족 사이에는 사기나 절도,횡령 등의 혐의가 적용되지 않는 친족상도례로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입거나 가족 간 갈등을 겪고 계신 분들의 제보. △
• 성폭행 무고로 인해 억울한 상황에 놓여 고통받은 경험이 있는 분들의 연락. △

5.6. 2022년 6월

• 에토미데이트를 경험해 보셨거나 그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의 제보. ▲ 22/06/18 방영
• 2019년 1월, 서울 강남구의 모텔 욕조에서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 투약 후 익사한 채 발견된 20대 여성에 대해 아시거나 해당 사건에 대해 알고 계시는 분들의 연락. ▲ 22/06/18 방영
•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 투약을 미끼로 성폭행을 일삼은 서울 강남 A의원에 근무하셨거나 해당 병원장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2/06/18 방영
• 지난 5월 3일 부산 기장군 동백항에서 일어난 스파크 차량 사고와 관련해 보험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김씨(43세)의 행방을 아시거나 조력자인 동거녀 조씨(43세)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 [43] ▲ 22/06/25 방영
• 지난 5월 3일 부산 기장군 동백항에서 일어난 하늘색 스파크 차량 사고와 관련해 살인 공모 혐의로 구속된 동거녀 조씨(43세)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의 제보. 조씨는 지난해까지 의정부시 거주, 올해 4월까지 해당 차량을 직접 운전했음. ▲ 22/06/25 방영
• 보험금 부정 취득을 목적으로 이루어진 고의사고 및 사망 사건을 알고 계신 분들 혹은 이러한 사건을 접해본 보험사 사고조사원의 연락. ▲ 22/06/25 방영
• 중국 캄보디아 필리핀 등지에서 북한 법인이 운영하거나 임대한 건물을 목격하신 분들의 연락. ▲ 22/07/02 방영
• 북한에 의한 해킹으로 의심되는 피해를 입었거나 중국 등 국외에서 북한의 프로그래머 또는 해커들이 집단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목격한 분, 북한의 해킹 수법에 대해 연구한 보안 전문가들의 제보. ▲ 22/07/02 방영
• 2004년 7월 8일 서울 용답동에서 차씨 모녀와 개가 살해된 사건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2/07/09 방영
• 2004년 7월 8일 서울 용답동에서 차 모씨(32세),이 모씨(12세)가 키우던 개와 함께 살해된 사건에 대해 아는 분. 또는 이 사건으로 검거되었다가 무죄로 풀려난 김 모씨(당시 33세)에 대해 아는 분의 연락. ▲ 22/07/09 방영
• 2004년 7월 8일 비오는 목요일 새벽 발생한 <서울 성동구 용답동 부녀자 살인사건>의 범행 추정 시간대에 사건 현장 인근에서 비옷입은 남성을 목격했던 유 모씨(당시 20대)의 연락. ▲ 22/07/09 방영
• 부산시 해운대구의 교회 건물 1층에서 2003년까지 운영했던 신재 어린이집 원생들에 대한 제보. 혹은 현재 20대 초반의 나이가 된 1998년 ~ 2001년 출생자 중 재송동 신재 어린이집에 다녔거나 아이를 등원시켰던 부모님들의 연락. ▲ 22/07/16 방영
• 2003년 부산 해운대구 '강동 초등학교' 3학년과 5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분들의 연락.[44] ▲ 22/07/16 방영
  - 당시 5학년 - 1992년생, 2005년도 졸업. -
  - 당시 3학년 - 1994년생, 2007년도 졸업. -
• 2003년 10월경,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2동에 위치한 '장산 성불사'를 방문했던 분들의 연락. ▲ 22/07/16 방영
• 현재 20대 초반의 나이가 된 1998~2001년생 출생자 중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신재 어린이집에 다녔거나 아이를 등원시켰던 부모님들의 연락. ▲ 22/07/16 방영
• 지난 5월18일, 전북 완주군 삼례읍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진씨(46세)를 잘 아시거나 무속인과 재력가 행세를 해온 진씨에게 금전적, 신체적 피해를 입은 분들의 제보. ▲ 22/07/23 방영
• 지난 5월, 조카에게 폭행당한 후 전남 여수시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지적장애 여성 혹은 해당 사건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제보. ▲ 24/05/25 방영

• 2000년 7월 23일 성남시 분당구 하산운동 산불감시초소 앞 농수로에서 알몸으로 이불에 싸인 채 불에 타 사망한 20대 여성(키 157cm, 몸무게 47kg. 밝은 갈색의 단발 펌 머리를 한 것으로 추정. 엄지발가락이 길고 발톱에 핑크색 펄 매니큐어를 발랐으며 앞니 두 개를 포함하여 4 군데의 의치 치료를 받은 흔적이 있음)과 비슷한 특징의 여성이 주변에서 실종됐거나 해당 사건에 대해 아시는 분, 현장을 목격하신 분들의 제보. △
• 2000년 2월 23일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O가든 앞 배수로에서 택시기사 최모씨(당시 34세, 대전 동산운수 소속)가 흉기에 찔려 사망한 채 발견된 사건에 대해 아시거나 최씨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제보. △
• 1998년 4월 13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 금산빌딩 주차장에서 건물관리인 정 모씨 부부가 개와 함께 살해된 사건에 대해 아는 분들의 제보. △
• 전남 담양의 한 공터에 주차된 SUV 차량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세 모녀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또는 201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투자 명목으로 위 세 모녀 가족을 비롯한 다수의 피해자들로부터 약 150억 원의 돈을 가로챈 남성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제보. △
• 2020년 11월, 부산 사하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화장실에 배설물을 흘렸다는 이유로 남자친구 A씨(당시 25세)를 폭행해 사망하게 한 여성 B씨(당시 24세)에 대해 아시거나 해당 사건에 대해 잘 알고계신 분들의 제보. △

5.7. 2022년 7월

• 2003년 부산에서 실종된 사진 속 인물(실종 당시 26개월, 현재 20대 초반, 키 180cm 이상, 짙은 눈썹과 털이 많은 몸 추정)을 본 적이 있거나 '자신'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분들의 제보. ▲ 22/07/16 방영
• 2000년대 초중반까지 이뤄졌던 불법적인 해외 입양 실태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2/07/16 방영
• 지난 6월 전남 완도 송곡항 앞바다에서 발견된 조유나(10세)양과 아빠 조씨, 엄마 이씨를 잘 아는 분들 혹은 조유나 양을 잘 아는 학교 관계자 또는 학부모님들의 연락. ▲ 22/07/30 방영
• 어린 시절 부모가 자녀와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상황을 직접 경험하셨거나 목격한 분들, 혹은 이와 같은 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제보. ▲ 22/07/30 방영
• 2021년 6월 나주시 남평읍 소재 아파트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된 모녀(아내 47세, 딸 8세)를 잘 아시는 분들, 혹은 나주 모녀 사망사건의 피의자인 남편(49세)을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2/07/30 방영
• 2021년 6월 나주시 남평읍 소재 아파트에서 딸과 함께 사망한 여성 나씨(74년생), 혹은 전남 광주에 위치한 S종합건설회사에서 근무했고 SM6차량을 이용했던 남편 장씨(73년생)를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2/07/30 방영
•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경북 포항 시내에서 발생한 고양이 학대 현장을 목격하셨거나 살해된 사체를 발견한 분들의 제보.▲ 22/08/06 방영
• 2022년 6월 29일에 포항시 북구 양학동에 위치한 양학초등학교 인근에서 고양이를 살해하고 전시한 혐의로 포항장성고등학교 인근에서 검거된 김씨(31세)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제보. ※ 무직인 김씨는 평소 모자를 착용하거나 배달용 오토바이를 탄 상태로 양학초 인근을 자주 배회하였으며, 2019년부터 한동대를 비롯한 포항 시내 전역에서 발생한 고양이 연쇄 살해 사건을 저지른 혐의도 받고 있음. ▲ 22/08/06 방영
• 동물 학대 경험이 있거나 관련 사진이나 영상을 SNS나 인터넷에 공유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 또는 그런 사람을 직접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 ▲ 22/08/06 방영
• 지난 4월 9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서 고양이를 학대 및 살해하고 인터넷사이트와 SNS에 "이주봉사장인", "이주방사장인" 또는 "퐁탄털바퀴"라는 닉네임으로 관련 동영상을 업로드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씨(28)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2/08/06 방영
• 2009년 7월 22일 제주 서귀포시 제3산록교에서 20대 여성이 다리 아래로 추락해 숨진 사고를 목격하셨거나 이 사고와 관련해 보험금을 노린 살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족 B씨(50대 여성) 및 그의 지인 C씨(50대 남성)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제보. ▲ 22/08/13 방영
• 2009년 7월 22일 오후 제주도 제3산록교에서 추락해 숨진 정 모씨(86년생 여성)에 대해 잘 아는 분과 보험관계자 또는 2009년 이전 서울, 안산 지역에서 정씨와 알고 지낸 분들의 제보. ▲ 22/08/13 방영
• 2009년 7월 22일 오후 2시경 제주도 제3산록교에 정차돼 있던 갤로퍼 차량을 목격하신 분들의 연락. ▲ 22/08/13 방영
• 1999년 12월 30일에 연남동 소재 <연남칼국수>에서 저녁 식사를 하셨던 택시 기사님들의 연락. ▲ 22/08/27 방영
• 2018년 12월 25일 이후 부산에서 사라진 김규리 씨(82년생, 당시 36세)를 목격하셨거나 김규리 씨의 행방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제보. ※ 실종 당시 김규리 씨의 키는 165cm, 몸무게 55kg 정도. ▲ 22/09/24 방영
• 2002년 7월 13일, 노원구 상계동에서 발생한 세 모자 방화 살인 사건의 화재를 목격했거나, 세 모자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2/10/08 방영

• 다크웹 등을 통해 마약을 밀수, SNS를 통해 유통, 판매하는 10대 청소년 마약 판매상에 대해 잘 알거나 청소년 마약거래를 경험해본 분들의 제보. △
• 초.중학생들이 또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학 행위를 한 영상 또는 사진을 공유하는 커뮤니티나 오픈채팅방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들의 제보. △
• 군복무 당시 장기탈영(약 6개월 이상)으로 자수하거나 체포돼 복귀한 경험이 있거나, 과거 장기탈영병 신분이었던 분의 가족 또는 지인들의 연락. △
• 중국의 달 탐사 연구 개발 및 우주 탐사 산업에 대해 잘 아시거나 중국의 민간 우주 기업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분들의 제보. △
• 국내외 달 탐사 연구에 참여하셨거나 민간 우주 탐사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분들 또는 달 탐사 개발 분야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의 제보. △
• 경북 포항 지역에서 '표독수'라는 이름으로 백신 거부, 지구 평면설 관련 오픈 채팅방 활동을 하고 있는 20~30대 남성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제보. △
• 지난 7월 19일 베트남에서 검거된 뒤 국내로 송환된 마약왕 사라 킴(47세)에 대해 아시거나 지난 7월 5일 강남구 소재 유흥주점에서 손님이 탄 마약 추정 물질을 마신 뒤 사망한 여종업원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의 제보. △
• 2000년부터 2008년 사이 목포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했던 분들의 연락. △
• 2011년 충청남도 천안에서 실종된 김장렬 씨를 보셨거나 소재를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5.8. 2022년 8월

• 속칭 '방석집'으로 불리는 유흥업소를 운영하셨던 분이나 이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2/08/20 방영
• 2010년대 중반까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와동에서 장군신을 몸주로 모시며 법당을 운영했던 ‘연화보살’ 방모씨(1975년생/여성)를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2/08/20 방영
• 1999년 경기도 파주시 교하면에 위치한 9사단 '송촌소초부대'에서 군복무를 하셨던 분들의 연락. ▲ 22/08/27 방영
•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에 성행했던 택시강도 수법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2/08/27 방영
•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 경기 파주시, 고양시 일대에서 활동한 택시강도단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이들에게 피해를 입은 택시기사님들의 제보. ▲ 22/08/27 방영
•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중반 사이 마포구, 은평구, 서대문구 일대에서 2~3인조 택시 강도단에게 피해를 입은 택시 기사님들의 연락. ▲ 22/08/27 방영
•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고 개인 택시를 운행하던 김인식 씨(1962년 생)를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2/08/27 방영
• 2000년대 초반 경기 고양시에서 활동하던 전라도 출신 폭력배들에 대해 잘 아시거나 조직에 몸 담았던 분들의 연락.[45] ▲ 22/08/27 방영
• 지난 8~9일의 폭우로 강남 일대에서 피해를 보신 분들의 연락. ▲ 22/09/03 방영
• 폭우로 인해 도심에서 발생한 싱크홀과 맨홀 사고로 피해를 보신 분들의 연락. ▲ 22/09/03 방영
• 지난 8~9일 발생한 폭우로 강남 일대에서 피해를 보셨거나 침수된 상황을 직접 목격하시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은 분들의 연락. ▲ 22/09/03 방영
• 지난 8~9일 발생한 폭우 당시 서초동 침수 현장 한 가운데에서 이 상황을 목격했던 이른바 <서초동 현자>와 침수된 강남역에서 맨손으로 배수로에 쌓인 쓰레기를 건져낸 <강남역 슈퍼맨>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 ▲ 22/09/03 방영
• 지난 2001년 발생한 '대전 은행강도 살인사건'의 피의자로 알려진 대구 출신 이승만(52), 이정학(51)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2/09/17 방영
• 8월 1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파파토에토에의 한 사설 창고에 보관중이던 여행가방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남매(2009년생, 2012년생)와 그 가족에 대해 잘 알고 계시거나 2018년 한국에 입국한 사망한 남매 어머니(뉴질랜드 국적을 가진 한국계 여성, 40대 초반)의 행방을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 ▲ 22/10/22 방영
•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최근 연이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보육원 출신 자립준비청년 임씨(19, 여), 유군(18, 남)에 대해 아는 분들 또는 보호기간 종료 이후 어려움에 대해 증언해주실 분들의 연락. ▲ 24/03/02 방영

• 안양 지역 SNS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만난 홍모씨(32세)를 지난 4월 26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모씨(27세/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거주)에 대해 잘 아시거나, 유사한 피해를 입은 분들의 제보. △
• 국외 무기 밀반입, 사제 무기 제조 및 유통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 다크웹에서 본인 혹은 지인의 정보를 발견한 적이 있으신 분들의 연락. △
• 경계선 지능이나 발달장애이거나 지적장애로 인해 범죄에 노출된 사례를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친자 불일치'등 피해를 보신 분들의 제보. △
• 지난 22일 울산 캠핑장에서 합성마약 LSD를 투약한 남성들을 알고 계신 분, 혹은 관련 마약의 유통 및 판매 과정에 대해 알고계신 분들의 제보. △
• 지적장애인이나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82년생 김모씨(경기 화성, 충남 공주 지역 유스호스텔 근무)를 아시거나 해당 남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의 제보. △
• 최근 출판, 미용, 음반, 영화계 등에서 바이럴 또는 역바이럴로 피해를 입었거나 실제 역바이럴 과정에 대해 잘 아는 분의 제보. △

5.9. 2022년 9월

• '새 직장을 구했다'는 문자를 끝으로 2018년 12월 27일 이후 부산에서 실종된 김규리씨(82년생, 당시 36세)의 행방에 대해 아시거나 당시 김규리씨를 채용하려 했던 사업주를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2/09/24 방영
• 2018년 12월 28일~2019년 1월 21일 사이 대형 이민가방 2개(보라색 추정)와 28인치 캐리어를 가지고 다니던 김규리(당시 36살)씨를 목격하셨거나, 위 이민가방과 캐리어가 주인 없이 방치되어 있는 모습을 목격하신 분들의 제보. ▲ 22/09/24 방영
• 2019년 2월 이후 휴대전화 번호 끝자리를 '4657' 번으로 신규 개통 및 변경한 분들 중, 해당 번호의 전 사용자와 관련된 연락을 받으신 분들의 제보. ▲ 22/09/24 방영
• 2006년 인천, 경기 고양, 파주, 일산 일대에서 흰색 카니발 차량을 타고 다니며 피해자들을 유인한 연쇄 미성년자 성폭행범 김근식과 관련해 아래 항목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2/10/01 방영
• 김근식에 대해 아시는 분
• 흰색 카니발 차량을 타고 다니던 남성에게서 TV, 벽돌 등의 짐을 옮겨 달라는 부탁을 받았던 분
• 인천 계양구 작전동, 효성동, 용종동, 서구 심곡동 인근에 거주하고 계시거나 거주했던 분들 중 관련 소문을 들으신 분
• 2010년 부터 2021년 사이 대전교도소에서 김근식의 수감 생활을 목격하신 분
• 2002년 7월 13일 새벽 1시 30분경, 서울 노원구 상계3동 주택에서 발생한 <세모자 살인 방화사건>에 대해 알고 계시거나 피해자 마 모씨(여/35세)와 두 아들(10세, 6세)을 기억하시는 분들의 연락. ▲ 22/10/08 방영
•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86학번(90년 졸업) 혹은 1990년에 같은 학과 대학원 석사 과정에 입학했던 90학번 대학원생의 연락. ▲ 22/10/08 방영[46][47]
• 2005년 8월 7일, 경남 통영시 무전동의 한 가정집에서 살해당한 채로 발견된 50대 주부 이 모씨에 대해 아시거나 이 사건에 대해 잘 아는 분의 연락. ▲ 22/10/15 방영[48]
• 뉴질랜드에서 일어난 '가방 속 아동 시신 사건'의 용의자이자 사망한 아이들의 친모인 A씨(한국계 뉴질랜드인, 1980년생(42세)) 혹은 A씨의 가족들에 대해 아는 분들의 제보. ▲ 22/10/22 방영

• 디지털 성범죄를 추적하는 단체와 '최은아'라는 이름을 사칭하며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만들어 텔레그램에 유포한 성착취범 일명 '엘'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의 연락. △
• 시세조작,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2014년 해외로 도주한 '기업사냥꾼' 홍석종(현재 나이 50대)을 잘 아시는 분들, 혹은 해외 도피 이후 홍씨의 근황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제보. △

5.10. 2022년 10월

• 1998년에서 2002년 사이에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상계4동 어린이집에 다녔거나(1997년 전후 출생자) 2000년도에 신상계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1993년생)의 연락. ▲ 22/10/08 방영
• 2000년대 전후에 경상남도 통영시 일대에서 활동했던 폭력조직 '영호파' 조직원이었거나 이들에 대해 아시는 분의 연락. ▲ 22/10/15 방영
• 지난 2019년부터 최근까지 경북북부 제1교도소(청송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했던 분들의 연락. ▲ 22/10/15 방영
• 2018년 11월 3일 밤, 경남 양산에서 집을 나선 뒤, 11시경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행방불명된 모녀 엄마 이영미(46), 딸 윤서경(10) 양을 목격하셨거나 소재를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2/10/29 방영
• 자발적 실종 및 신분 세탁을 도와주는 브로커 및 업체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의 제보. ▲ 22/10/29 방영
•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희생자 유가족 또는 부상자와, 당시 현장을 목격하신 분들의 제보. ▲ 22/11/05 방영
• 지난 5월 6일 강원도 동해시에서 일어난 동거녀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 모씨(1975년 생)를 아시거나 이씨가 저지른 2001년 전처 살인사건과 2012년 베트남 내연녀 모친 살인사건을 아시는 분의 연락. ▲ 22/11/12 방영
• 2001년 5월 20일 새벽 경남 마산시 산호동에서 남편 이씨(75년생, 강원도 동해 출신)가 가출한 아내 이씨(당시 24세)를 찾아가 살해한 사건을 알고 계시거나, 그 사건으로 8년형을 선고받은 이씨와 수감생활을 같이 하신 분, 또는 이씨에게 폭행 협박 등의 피해를 입은 분들의 제보. ▲ 22/11/12 방영
• 2001년 5월 20일 경남 마산시 산호동의 자취방에서 남편 이씨(75년생, 강원도 동해 출신)에게 살해된 아내 이씨(당시 24세)에 대해 잘 아시거나, 2001년 부산구치소 또는 2002년~2010년 사이 경남 지역 교도소에서 이씨와 수감생활을 같이 한 분들의 연락. ▲ 22/11/12 방영
• 위의 이씨와 함께 2022년 5월~8월 강릉교도소 또는 2022년 8월~10월 사이 춘천교도소에서 함께 수감 생활을 하신 분들의 연락. ▲ 22/11/12 방영
• 지난 1988년에서 1994년 사이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북평중, 북평고등학교를 졸업하신 분들의 연락. ▲ 22/11/12 방영
• 본드나 부탄가스 흡입 중독으로 신체나 정신건강을 잃거나 심각한 일탈행동으로 문제를 겪고 계신 분, 또는 그로 인해 고통받고 계신 가족들의 제보. ▲ 22/11/12 방영[49]
• 경기 의정부시에서 불법 대출 중개를 해온 굿데이와 대표인 박 모씨에 대해 아시는 분, 혹은 이들로부터 자동차 대환대출 사기를 당하신 분들의 연락. ▲ 22/11/19 방영
• 청년 대상 불법대출이나 사금융 관련 사기를 저지르는 범죄조직에 대해 아시는 분, 혹은 대출중개 플랫폼에서 근무했던 분들의 제보. ▲ 22/11/19 방영
• 불법 사금융 대출 피해자 중 취업 제안을 받아 관련 조직에서 근무하셨거나 불법대출 중계 플랫폼에서 일하셨던 분들의 연락. ▲ 22/11/19 방영
• 불법 사금융 업체로부터 알몸 사진 공개, 전단지 수배, 지인들에게 신상 유포 등 불법 추심 피해를 입은 분들의 연락. ▲ 22/11/19 방영
• 수두증 혹은 정상압 수두증으로 인해 치매 증상을 겪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2/11/26 방영
• 치매에 걸린 가족과의 시간을 기록하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2/11/26 방영
• 수백억 대 자산가였던 故 김윤희 할머니(용산구 거주)에게 입양된 요양보호사 L씨(여성)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2/11/26 방영
• 지난 10월 12일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숨진채 발견된 전세사기 피의자 김씨(80년생)의 사망에 대해 잘 아시거나, 그가 대표로 있던 <ㄷㅅ하우징>의 내부 사정이나 실소유주에 대해 알고계신 분들의 제보. ▲ 23/01/14 방영

• 2017년 11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한국인 피살사건(호스트바 종업원 피살사건)에 대해 아는 분들의 제보. △
• 1326화(10월 8일 방영)에서 다룬 상계 세 모자 살인방화사건을 목격했거나 피해자 마수옥 씨 가족들의 행적에 대한 제보. △
• 국내 체류 외국인과 관련된 마약 범죄에 대한 제보. △
• 농어촌 지역 외국인 노동자가 겪고 있는 폭력, 성범죄, 임금체불, 노예노동 실태에 대한 제보. △
• 최근 경기 평택 SPL 제빵공장에서 일어난 기계 끼임사고에 대해 잘 아시는 분, 혹은 이와 비슷한 중대 재해가 우려되는 생산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연락 및 영상 제보. △
• 일명 '공부 잘하는 약'으로 불리는 메틸페니데이트 성분의 약을 복용한 적이 있는 수험생 분들, 또는 이 약으로 인해 불면증, 자살 충동등의 부작용을 겪고 계신 분들의 제보. △

5.11. 2022년 11월

• 이태원 참사 사고 현장에서 최초로 사람들이 넘어지기 시작한 순간을 목격하신 분, 또는 생존자분들의 제보. ▲ 22/11/05 방영
• 보호자 없이 혼자 사는 노인에게 접근해 입양이나 혼인 신고를 한 뒤 금전적 이득[50]을 취한 사례를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 ▲ 22/11/26 방영
• 부유층 노인에게 접근해 경제적 착취를 가하는, 이른바 '실버 칼라 크라임' 사례를 목격했거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2/11/26 방영
• 사우디아라비아에 건설 근로자, 주재원으로 장기간 체류한 적이 있으신 분, 혹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이나 영주권을 보유한 분의 연락. ▲ 22/12/24 방영
• 한국과 사우디 간에 이뤄진 사업 협력 및 투자 계약 과정에 대해 잘 아시거나 사우디 현지에서 건설, 인프라, 에너지 분야 시공에 참여했던 분들의 연락. ▲ 22/12/24 방영

• 1319회(8월 13일 방영)에서 다룬 제주도 제3산록교 사망 사건(2009년 7월 22일 발생) 당시 현장을 목격하거나 피해자 김 모씨(1986년생, 여)의 친모와 계부의 행적을 아시는 분들의 연락. △
• 이태원 참사로 인한 아픔을 알리고자 하는 생존자 혹은 소중한 가족을 잃고 추모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유가족 분들의 연락. △

5.12. 2022년 12월

• 15개월 아이 김치통 유기 사건[51]의 피의자이자 사망한 아이의 친모인 서씨(1987년 생), 친부인 최씨(1992년 생)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 ▲ 23/01/07 방영
•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사기 행각을 벌여온 서 모 씨 (여, 1987년생)에게 피해를 입으셨거나 서 모 씨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의 제보. 또한, 변호사를 사칭한 서 모씨에게 피해를 입으셨던 분들의 연락. ▲ 23/01/07 방영
• 극동대학교 경찰행정학과 06학번 분들의 연락. ▲ 23/01/07 방영
• 최근에 서울남부교도소를 출소하신 분들의 연락. ▲ 23/01/07 방영
• 지난 10월 숨진 전세사기 피의자, '빌라왕' 김 모씨(43세)와 같이 일을 해봤거나 김씨에 대해 잘 아시는 분, 혹은 전세사기를 노린 '기획부동산' 관련한 일을 해보셨던 분들의 연락. ▲ 23/01/14 방영
• 빌라와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컨설팅 및 분양대행 관련 일을 해보셨거나 무자본 갭투자 참여 제안을 받으셨던 분들의 연락. ▲ 23/01/14 방영
• 지난 12월 25일 경기도 파주의 아파트에서 60대 택시운전 기사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에 대해 잘 아시거나, 용의자인 30대 남성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3/01/28 방영
• 경기도 파주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하던 전 여자친구와 택시 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신상이 공개된 이기영(31)을 아시는 분들의 제보. ▲ 23/01/28 방영

• 2011년 천안에서 실종된 김장렬씨를 보셨거나 소재를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52]
• 2002년 9월 13일 밤 10시경 전남 순천시 저전동에서 하교 중 실종된 조수민 양(당시 17세)을 보셨거나 소재를 알고 계신 분들의 제보. △
• 실종 당시 착의사항: 여고 교복(검은색 치마, 흰색 반팔상의), 검정 뿔테 안경
• 순천여자고등학교 54회 졸업생, 2005년도에 순천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신 1986년생 분들의 연락. △

[1] 닉샷은 전자담배에 있는 희석된 니코틴 원액농도를 높이는 행위.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김장은 '전담 김장'이라는 은어로 전자담배 용액을 자신의 기호에 맞게 숙성시키는것을 의미하는 전자담배 사용자들의 은어다.[2] 대광건영(대광로제비앙), 대방건설(디에트르), 금성백조(예미지)[3] 인근에도 왕릉이 있다.[4] 피해자와 가해자가 감방에 들어가게 된 사연은 다음과 같다. 피해자 박상수는 직장에서 멀쩡히 일하고 있었지만 사기를 당해 빚이 생겼고, 빚을 갚기 위한 급전을 알아보다가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해 보이스피싱을 도와준 죄로 1년 3개월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었고, 감옥 안에서 지역 유지의 자식이라느니 조폭이라느니 소문이 돌았던 가해자 이 씨(방송에서는 가명이 최 씨로 나옴)는 도박으로 돈을 탕진하다가 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인터넷 귀금속 거래커뮤니티의 글을 검색후 금 거래 고객으로 위장해 금을 팔려던 사람을 계룡시에서 만나 강도살해한 혐의 그리고 이후 재판에서의 태도 등으로 인해 무기형을 선고받았다.[5] 해당 사건은 사회 단신으로나마 보도되었으며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해당 건에 대한 호소가 올라온 바가 있다.[6] 공주시에서 사찰을 운영하고, 저택이 영동군이었다고 한다.[7] 가스라이팅에 빠져버린 김삼순을 3개월간 설득했었다고 한다.[8] 정확히는 자녀들.[9] 정황상 비구니가 '예언'이라고 주장한것은 이 최초신도가 비구니에게 오려는 사람들을 염탐하는 정보원 노릇을 하면서 뒷조사를 해준 결과로 보여진다.[10] 2006년형 전기형으로 추정되며, 검은색이다.[11] 본인이 말할수도 없을정도로 이들 역시 피해자 못지않게 피해자와는 별개로 당사자와 적대적인 환경에서 수난을 당하며 살았을 가능성도 보인다.[12] 김씨, 조씨를 알고있던 어떤 동호회 지인은 조씨의 행각을 보고 폰지사기같다고 말했다.[13] 이는 피해자 가족들도 모르고 있던 사실이었다.[14] 블러처리가 된 것으로 보면 남성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보이쉬라서 그렇다. 재연배우는 여자아이다.[15] 피해자의 집 1층을 화실로 쓰고 있었다고 한다.[16] 남씨라는 성은 가명이고, 실제 성은 나(라)씨이다. 다만 방송에서는 자식들의 납골함에는 성씨가 모자이크 처리되어 방송되었다. 모자이크 모양을 자세히 보면 羅이다.[17] https://imnews.imbc.com/replay/2002/nwdesk/article/1892940_30761.html[18] 프로그램에서 노선도를 보여주며 확인된 바로는 동대입구 역이다.[19] 방송에서 나온 지도에선 동대입구역[20] 마씨의 어머니는 막내동생을 낳고 사망했다.[21] 남자 두명이 싸우는데 여자가 비명을 지르며 남자들 싸움에 끼어든다.[22] 변호사가 그가 보기를 꽤나 왜소하고 절룩거렸다고 한다.[23] 그리고 교통사고때문에 정신적인 문제 또한 생긴것으로 보인다.[24] 이에 대해서 김태경 교수는 "내가 어떤 불이익이 오는지에 대해서 치밀하게 계산을 못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그냥 불쑥 내가 했다고 치고 당장에 이 불편한 것을 넘어가고 싶은 거에요. 경찰이 조사하는 과정에서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이분의 이런 성향(판단력이 조금 떨어짐, 기질성 정신장애)을 촉발시켰다면 하지도 않은 강간 살인을 했다라고 이야기 할수 있어요".[25]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기간은 회차당 최소 3~4주, 대개는 그 이상까지도 소요된다.[26] (전략) "그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너무 늦지 않게 그날의 기억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모아 보려고 합니다.이를 통해 그 날의 진실이 드러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략)[27] 방송에 나온 사우디에서 사업을 진행한 적이 있는 제보자에 따르면 사우디 현지에서 고용한 사우디인들은 일을 전혀 하지도 않으면서 10시간 이상 중노동을 하는 인도, 파키스탄 노동자들보다 훨씬 더 많은 임금을 챙겼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찰 계약시 사우디 현지인 20% 의무 고용 조건 및 사우디 관공서를 출입하려면 사우디 현지인을 대동해야 한다는 사우디 법규상 어쩔 수 없이 현지인을 고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28] 사우디를 첨단 공업국으로 개조한다는 빈 살만의 구상에 회의적인 사람들이 지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사우디 국민들의 낮은 근로 의욕이다. 비록 사우디 왕족, 지배층 상당수가 해외 유학을 다녀온 최고급 인텔리들이라 해도 이들의 두뇌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어느 나라든 산업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주도층의 구상을 실현시켜 줄 경험 많은 숙련공이 많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근로 의욕이 낮은 국민들 중에서 충분한 수의 숙련공이 나올 리 만무하다.[29] 어린이집의 운영 시기와 부산 해운대구 소재라는 것을 보아 모영광 군 실종 사건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30]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위원회에서도 제보를 받고 있다.[31] 해당 글 사진[32] 제보내용을 보아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사고에 관한 내용으로 추정된다.[33] 2월 26일에 방송된 제보 공지 영상에서 공개된 사진에서 유일하게 얼굴이 나온 소년이 모영광 군 실종 사건의 주인공 모영광 군이다.[34] 2003년 당시 40대 초반으로 추정(현재 [age(1963-12-31)]~[age(1960-01-01)]세 정도)되며, 키 170cm 전후에 얼굴이 통통한 편이다.[35] 2007~2008년 KBS2에서 방영된 특명 공개수배에도 방영된 사건으로 현재까지 미제로 남아있다.[36] 방송에서는 이씨라고만 소개되나 이미 동아일보 기사에서 실명이 공개되었다.[37] 사건 발생 다음 날 아침, 근처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모영광 군으로 보이는 아이가 있어 놀아주었다는 초등학생의 증언이 있었다.[38] 방송에서는 이씨라고만 소개되나 이미 동아일보 기사에서 실명이 공개되었다.[39] 바로 위 이병주, 이진구에 대한 내용이다.[40] 서울·익산 2인조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이병주, 이진구의 여죄로 밝혀진 사건이다.[41] #[42] 2018년 6월에도 동일한 제보를 받은 적이 있다.[43] 보험 살인 유력 용의자 김씨, 주차장에서 사망한채 발견[44] 사건 발생 다음 날 아침, 근처의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모영광 군으로 보이는 아이가 있어 놀아 주었다는 초등학생의 증언이 있었다.[45] 제보 내용으로 보아 1999년 파주 택시기사 살인사건과 연관이 있어보인다.[46] 대학원 석사 과정의 최대 재적 기간은 10학기, 즉 5년으로, 90학번의 경우 (중간에 휴학을 하지 않았다면) 1995년 2월 말까지가 재적 기간이며 그 안에 졸업 요건(졸업요구학점 취득, 외국어시험 및 종합시험 통과, 학위청구논문 제출 및 심사 통과 등)을 갖추지 못하면 제적 처리된다. 물론 대부분은 빠르면 이수 기간이 끝나는 4학기, 길어도 5,6학기 안에 졸업 논문을 제출하고 심사를 통과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졸업하지, 석사 과정에서 재적 기간 5년을 다 채우고 졸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47] 만일 90학년도에 입학한 대학원생이 석사 과정을 2년 만에 마치고 곧바로 92학년도에 박사 과정에 입학했다면 당시에는 박사 과정 이수 기간이 보통 3년(6학기)이었으므로 1995년 2월에 석,박사 전 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박사 과정은 석사 과정에 비해 기간도 길고 졸업 요건도 매우 까다로우므로 석사 과정처럼 수료와 동시에 졸업하는 경우는 어지간한 천재가 아닌 이상 보기 어려우며 재적 연한인 10년(20학기)을 다 채우고서야 졸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48] 관련기사[49] 해당 회차의 등장인물이 본드와 가스를 흡입하고 범행을 저지른 점으로 인해 유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의 제보를 받은 것으로 추정.[50] 재산 상속, 증여 등[51] #[52] 그알저알 유튜브에서 해당 PD가 이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직접 현장 답사를 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