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싶다|{{{#fdb515,#fe9f10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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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회문제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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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시보기 불가능 |
| ⑮ | 15세 이상 시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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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분기
1.1. 1424회 / 1월 4일 / 스승과 법사 - 대통령과 무속의 그림자 ●▼1.2. 1425회 / 1월 11일 / 양광준의 두 얼굴 - 엘리트 장교는 왜 살인자가 되었나? ★1.3. 1426회 / 1월 18일 / 23년의 추적, 여섯 여인과 한 남자 - 영남 부녀자 6연쇄 실종 사건 ★1.4. 1427회 / 1월 25일 / 노병이 꿈꾼 신세계 - 작전명 백령도 ▼1.5. 1428회 / 2월 1일 / 저는 김신혜가 아닙니다 - 25년의 논란 9,069일의 비극 ★▼1.6. 1429회 / 2월 8일 / 누가 그들에게 불을 지폈나? - 서울 서부지방법원 난동 사태 ▼1.7. 1430회 / 2월 15일 /1.8. 1431회 / 2월 22일 /1.9. 미방영 / 3월 1일 /1.10. 1432회 / 3월 8일 /1.11. 1433회 / 3월 15일 /1.12. 1434회 / 3월 22일 /1.13. 1435회 / 3월 29일 /
2. 2분기3. 3분기4. 4분기5. 제보[clearfix]
1. 1분기
1.1. 1424회 / 1월 4일 / 스승과 법사 - 대통령과 무속의 그림자 ●▼
윤 대통령-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배후로 대한민국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무속인들과 주변인들에 대해서 방송하였다.방송 이후 2025년 1월 10일, 방송에서 언급한 세 사람 중 하나인 건진법사 전성배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법이 그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건진법사 전성배의 불기소 처분 이후 그로부터 5일 후 동년 1월 15일, 공수처는 경찰들과 공조하여 한남동 관저에 칩거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공수처의 행위에 대해서 이는 불법이라며 주장하면서 더 이상의 충돌을 막기 위해 자진 출석하기로 결심했으니 지지자들에게 나를 걱정하지 말고 자신들의 자리에서 최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지만 이것은 궤변에 불과하였다.
그로부터 4일 후 동년 1월 19일, 공수처가 마침내 지난해 연말 12.3 비상계엄 사태의 우두머리이자 몸통으로 지목된 윤석열 대통령을 대해서 서울서부지법로부터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그를 영장 심사를 끝내자 바로 경기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에서 수감하였다.
2018년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 7년 만에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중 통산 5번째이자 헌정 사상 첫 현직 대한민국 대통령의 구속이라는 또 하나의 잔혹사를 낳았다.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이명박-박근혜)을 구속시킨 자가 공교롭게도 윤 대통령이었다. 당시 그는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이었고 그로부터 5년 후 2022년 5월 10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그러나 그에게는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은 있었는데 바로 그의 영부인 김건희 여사였다.
김 여사의 많은 의혹들이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꼬리처럼 따라가며 그의 무거운 빚이 되었고, 자신의 오판으로 만들어진 친위 쿠데타가 결국에는 위험한 자책골이 되었다.
대한민국을 개혁의 길으로 만들겠다고 국민들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 공수처로부터 구속된 상태에서 그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과 사법기관의 재판까지 동시에 받는 처지가 되고 만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같은 달 26일, 대검찰청은 고민을 하는 끝에 결국 윤 대통령를 구속기소을 하여 재판에 넘겼다.
윤 대통령의 구속기소 이후 서울중앙지법이 사건을 형사 25부에 배당하여 본격적인 사법부 심판의 시간이 시작했다.
1.2. 1425회 / 1월 11일 / 양광준의 두 얼굴 - 엘리트 장교는 왜 살인자가 되었나? ★
지난해 12월 7일 방영 예정이었지만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뉴스 특보로 인해 방영 취소된 화천군 북한강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해 방영하였다.1.3. 1426회 / 1월 18일 / 23년의 추적, 여섯 여인과 한 남자 - 영남 부녀자 6연쇄 실종 사건 ★
2011년 9월 24일 (818회)에 방영했던 김해 부산 부녀자 연쇄실종 사건과 2019년 발생한 김영옥씨 실종과의 연관성과 유력 용의자인 덤프트럭 기사 홍 씨에 대해 후속 방영하였다.1.4. 1427회 / 1월 25일 / 노병이 꿈꾼 신세계 - 작전명 백령도 ▼
지난해 연말, 대한민국을 혼돈의 늪에 빠트린 12.3 비상계엄 사태의 설계자로 의심을 받고 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대해서 방영했다.갑질 혐의, 여군 성추행 혐의로 지난 2018년 불명예 전역을 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 비상계엄 사태의 구체적인 계획이 적혀있었고, 민간인인 그가 어째서 이 사태를 계획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방영되었다. 추가로 국방부에서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는 의혹도 취재되었다. 강가에 떨어진 무인기를 한 낚시꾼이 목격하고 사진을 찍어두었는데, 사진 속 무인기와 국방부가 가진 무인기의 생김새가 굉장히 흡사하여 동일 기종으로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1.5. 1428회 / 2월 1일 / 저는 김신혜가 아닙니다 - 25년의 논란 9,069일의 비극 ★▼
2000년 전남 완도군에서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후 24년 간 구치소에서 복역 중 재심을 청구하여 무죄를 선고받고 출소한20년 간 독방에서 홀로 지낸 여파로 자신이 김신혜가 아닌 중국 왕족의 딸이라는 망상을 가지게 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신의 남동생은 이미 정신병원에 갇혀 죽었으며 현재 옆에서 김신혜씨를 돌보는 남동생은 가짜 동생이라는 망상도 보이며 급하게 서울으로 택시을 탑승하여 도망가는 모습도 보였는데 제작진은 황급히 경찰에 실종신고을 하였고, 결국 김신혜씨는 구치소 출소 직후 정신병원으로 이송되는 결말을 맞게 되었다.
1.6. 1429회 / 2월 8일 / 누가 그들에게 불을 지폈나? - 서울 서부지방법원 난동 사태 ▼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직후 극우세력과 일부 극우 유튜버들이 벌인 서울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전반적인 내용과 계획범죄 의혹에 대해 방영할 예정이다.1.7. 1430회 / 2월 15일 /
1.8. 1431회 / 2월 22일 /
1.9. 미방영 / 3월 1일 /
1.10. 1432회 / 3월 8일 /
1.11. 1433회 / 3월 15일 /
1.12. 1434회 / 3월 22일 /
1.13. 1435회 / 3월 29일 /
2. 2분기
3. 3분기
4. 4분기
5. 제보
방영분이 끝날 때마다 대기 중인 사건이며, 추후 방영예고의 성격을 겸한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를 통해서도 현재 받고 있는 제보를 볼 수 있다. 실제 방영되는 편은 각 문단의 상단으로 이전한다.제보하는 곳 : 02-2113-5500 / [email protected] 또는 [email protected] / 제보하기
| ▲ YY/MM/DD 방영(예정) | 방영이 확정된 제보 |
| △ | 제보 수집 중이거나 무산된 제보 |
5.1. 2025년 1월
-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군으로 투입 되신 전현직 군인 분들의 연락.
- 또한 국가정보원, 정보사령부 등에서 일명 <블랙 요원>으로 근무하셨거나 관련 업무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 ▲ 25/01/25 방영 #
- 백령도, 파주, 연천 등지에서 불상의 비행체를 목격하신 분들의 제보. ▲ 25/01/25 방영 #
- 12.3 비상 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인 노상원 전 사령관에 대한 제보.
- 노 전 사령관은 2018년 무렵 불명예 전역을 한 후 최근까지 충남 서천군, 지리산, 경기 안산시 등지에서 머문 것으로 알려져 있음. 이 시기 노상원 전 사령관의 행적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연락. ▲ 25/01/25 방영 #
- 드론작전사령부, 육군 제28보병사단에서 복무 중이시거나 최근까지 근무하신 분들의 연락. ▲ 25/01/25 방영
- 형사 피고인이 재판에 장기간 불출석하거나 도주하여 선고 확정 후 형 집행에 불응한 '자유형 미집행자' 사례를 아시거나, 이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의 제보. ▲ 25/02/01 방영
- 지난 2000년 전남 완도군에서 일어난 존속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가 재심 끝에 올해 1월 무죄를 선고받은 김신혜 씨의 부친 故 김재훈 씨(1947년 생)의 친구, 지인 분들, 특히 김 씨가 사망하기 전날에 술자리를 같이 가지신 분들의 연락. ▲ 25/02/01 방영
- 재판 진행 과정에서 피고인이 잠적 또는 도주하여 궐석재판 중인 피해자분들의 제보. ▲ 25/02/01 방영
- 지난 1월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방법원 난입 현장에 계셨던 분들의 제보. ▲ 25/02/08 방영예정 #
- 서울서부지방법원에 계셨거나 당시 현행범으로 체포된 분들의 가족 또는 지인들의 연락.
- 서울서부지방법원 인근에서 일명 투블럭 머리를 한 남성 또는 특임전도사 이 모씨를 목격하셨거나 이들을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한 이들 중 녹색 점퍼를 입은 남성과 투블럭 머리를 한 10대 남성을 아시는 분들의 제보.
- 유명인이나 부유층들의 병역 기피 및 부실 군복무 사례 제보. △[2]
- 2005년 11월 6일, 강원도 강릉시 모산봉 등산로 입구에 세워진 빨간색 SUV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교 교사 심 씨(50대)를 아시는 분들의 제보. △[3]
- 지난 20대 대선과 21대 총선 등의 투표, 개표 과정에서 투표관리관 및 서기, 간사로 참여하셨던 전현직 공무원분들의 연락. △[4]
- 윤석열 정부 임기 동안 대통령실 경호처에 근무하셨거나, 경호처 내 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요청. △ #[5]
- 여론조사기관에서 근무하셨거나, 여론 조사 과정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 △
- 강원 삼척시에 위치한 삼척중학교에 졸업하거나 재학을 했던 2005년생 분들의 제보 요청. △ #
- 지난 2010년 10월 16일 새벽 전남 목포의 한 병원 뒷길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간호학과 여대생 故 조 모씨(당시 23세) 사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연락. △
- 전남 목포시 상동의 체육공원 산책로에서 트렁크 부분에 나비문양 스티커가 있는 차량에 부딪치셨거나 해당 차량을 목격하신 분들의 제보. △
- 2010년 경 전남 목포시 상동 일대에서 불상의 남성으로부터 폭행, 납치를 당할 뻔한 위험한 상황을 겪으신 여성 분들의 연락. △
- 1990년대 초,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앞 파라다이스 호텔 골목에서 음식 장사를 하셨던 분, 그리고 '휘파리'로 불리는 호객 업무를 하셨던 분들의 연락. △
- 지난해 5월 베트남 하노이 바딘 지역의 L 호텔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전직 프로게이머 야하롱 (24세)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의 제보. △
- 당시 하노이에 체류하신 분들 중 해당 사건을 목격했거나 관련된 소문을 들으신 분들 및 20대 한국인 남성이 나체로 하노이 시내를 돌아다니는 걸 목격하신 분들의 연락. △
-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 사이버 범죄가 이뤄지는 대단지인 ‘원구 단지 · 망고 단지 · 태자 단지’ 등에 대해 잘 아시거나, 단지에서 감금 혹은 실종된 사례를 아시는 분들의 제보. △캄보디아판 범죄도시이자 사이버 범죄의 소굴 원구,망고,태자 단지 관련 뉴스
5.2. 2025년 2월
-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시각장애인 안마사로 일하다 지난 2009년 11월 13일 실종된 유 모씨(1940년생)를 아시거나 그의 실종 전 행적을 기억하시는 분들의 제보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