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3 22:01:09

김규삼

파일:김규삼.jpg
이름 김규삼
출생 1975년 5월 5일 ([age(1975-05-05)]세), 경기도 시흥시
학력 강서고등학교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국적 대한민국
직업 만화가
소속 빅픽쳐코믹스 (대표)
데뷔 2000년 만화 '킬러 레옹'
링크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png
1. 개요2. 상세3. 연재작4. 비판5. 기타

1. 개요

규삼들이 규삼을 규삼이라 부르고 있어 콩간지?

대한민국웹툰 작가이다.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를 중퇴하고 2000년 <킬러 레옹>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 쌉니다 천리마마트, 입시명문사립정글고등학교, 하이브 등이 있다.

2. 상세

패러디 등 특유의 개그 센스가 탁월하여 단행본보단 웹툰에 더 맞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는 하지만,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는 중후반에 너무 길게 끌어 소재고갈로 재미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단행본은 정글고가 11권이 나왔고 천리마마트는 2권이 나와 16만 부 정도가 팔렸다. 출처

소재뿐만 아니라 상당히 부실한 배경도 문제. 거의 대부분 색깔로 때우고 있다. 심지어는 3D로 만들어진 배경을 넣었는지 선이 막 깨지는 장면이 심심찮게 보이고 있다. 그나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들어오면서 배경에 조금씩 신경을 쓰고 있긴 한데 할 줄 알면서 안 한 거였어? 묘사가 세밀해진 게 아니라 랜더링 툴을 익힌 듯하다. 이후로는 배경, 특히 건축물 묘사가 안정적으로 변했지만, 스케치업이 주로 건축디자인 계열에 많이 쓰이기에 이런 툴에 익숙한 건축디자인계열 학생들은 웹툰에 이런 랜더링 기술이 쓰인다는 것에 다소 위화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학생曰: 아 공모전 준비해야 하는데 물론 웹툰답게 복붙이 성행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황.[1]

작중 자기미화 개그가 심한 편. 정글고에서는 'Q3'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등장했고, 역전 씨네마에서 자캐는 다스베이더로, 어시스턴트스톰트루퍼로 나왔다. 정글고에서 자신을 오크 얼굴로 표현한 적이 있는데다가, 다른 웹툰에서 자신이 추남으로 등장하는 거에 굳이 제제를 걸지 않는 것으로 보아 미화개그 쪽인 듯.

2014년 패러디나 병맛 개그에서 탈피하여 하이브를 통해 진지한 스릴러 물로 급선회했다. 그리고 하이브에서 처음 스릴러에 도전했다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훌륭한 완성도와 긴장감을 선보여주고 있다.n의 등대는 그렇게 잊혀졌다

정글고와 천리마 마트의 공통점은 궤변론자가 자주 나온다는 것. 정글고는 정안봉이 궤변을 전담했고 천리마 마트에서도 악역들이 궤변을 전담하며 버프소녀 오오라 / 만렙소녀 오오라에서는 영진이 궤변을 자주 늘어 놓는 편.

• 삼국지, 특히 제갈량을 좋아하는듯 하다. 인물들이 권모술수를 꾸미고 간파당하고 역공하는 등의 스토리를 즐겨 짓는다.

• 사회비판적인 서사가 주요하다. 주로 정부는 무능하고 국민을 기만하려는 모습으로 다루어지고, 기업은 물질만능주의의 화신으로서 돈벌이에만 급급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권력적 경제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교활하고 이기적으로 나타난다. 종교에 대해서도 궤변을 늘어놓는 목회자나 맹목적인 신도들의 모습을 주로 묘사하는 등 비판적인 입장인듯. 능력은 있으나 힘은 없는 인물들은 이런 사회에 대해 일종의 적개심에서 나아가 냉소적이고 달관한 듯한 모습으로 연출된다.

• 작품들 사이에 공통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아래는 '천리마 마트'와 '하이브'의 비교 예시.
- 정복동 / 개장수 : 작품의 진주인공 롤. 전문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았기에 거시적인 상황판단 능력을 지녔고, 통달 내지 해탈한 듯한 표정으로 자연스럽게 위기에 대응한다. 타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거대한 음모 내지 계략을 품고 있다.
- 문석구 / 이과장 : 작품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중심. 주인공 롤이나 진주인공 보다 인기는 적다. 젊은이의 미숙함과 모범생적인 성품을 가진 인물이기 때문. 가족을 아끼고 맡은 일에 성실한 평범하고 소시민적인 면모가 두드러지나 알고보면 꽤나 영리하다는 특징.
- 조미란 / 성대리 : 남성 주인공을 흠모하는 미모의 여성. 몸매가 드러나는 오피스룩이 매력 포인트. 당당한 여성상으로서 사건을 대응하는 모습이 두드러지나, 이성문제에 있어서는 순애보적인 모습으로 묘사되는 특징.
- 고미주 / 정민 : 주인공 세력에 거둬들여지는 여아. 나이에 비해 상당히 영특하여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 오인배 / 영칠 : 불량배였으나 진주인공에게 거둬들여진 뒤 사건 해결에 충성을 다하는 인물. 불량배였으므로 성실한 태도는 아니지만 의리가 있음.
- 권영구 / 최전무 : 주인공에 대립하는 악역. 폭력 등의 다툼보다는 주로 두뇌싸움으로 갈등이 전개된다. 교묘한 계략을 꾸미지만 주인공에게 간파당하곤 한다. 욕심이 가득하고 자신의 두뇌를 신뢰하는 유형.
- 김갑 / 파브르 : 상황을 꼬이게 만드는 악역. 욕심은 있으나 머리는 부족한 편. 자신이 상황을 주도한다는 헛된 생각을 한다.
- 하청업체 / 국군 : 현실과는 조금 결이 다르게 자신의 일에 전문적이고 헌신적이다.

- 오오라 / 민영 : 염색생머리에 똑똑하고 당당하고 능력있는 여성 캐릭터.잠깐 오오라는 좀...

3. 연재작

4. 비판

역전 시네마 당시에도 싫다는 어시를 억지로 극장에 데려간 걸 재밌다고 후기 만화로 그린 적도 있으며, 한창 정글고가 매너리즘에 빠졌을 당시 일반적인 악플도 아니고 단순히 재미없다,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는 의견조차 악플로 몰아 댓글 삭제를 하거나 오히려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아래 후술한 연우 실드 사태 이후로는 당시 친목질 라인 중 가장 악질이라며 안티 세력이 늘어나기도 했다.

핑크레이디 그림작가 은폐사건으로 논란이 커지자 서나의 블로그에 가서 연우를 옹호하는 댓글을 달고, 새벽에 블로그에 연우를 두둔하는 글을 적었다. 그러나 핑크레이디 사태가 현재 드러난 증거들에서 연우가 서나가 마땅히 받아야 할 권리를 묵살하였다는 것이 자명해지고 있는 바인데 김규삼의 글은 친분이 있는 사람을 두둔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 비난을 받자 '당사자의 요청'에 의해 글을 비공개로 돌렸다. '지운글.

또한 이런 댓글을 남겼다.
안녕하세요 선아님 전 김규삼이라는 정글고와 천리마마트 작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오해가 있으셔서 그것을 푸는데 제가 혹시나 거들 수 있을까해서 입니다.
전 제가 영욱이가 네이버 담당자(누구군지 아시겠죠)에게 핑크레이디 작가이름에 선아씨를 올려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전화통화 1번을 포함해 4번 보았습니다. 연우랑 친해서 담당자랑 같이 여러번 만났거든요.
작가 이름이 올라가지 않은 것은 정말 네이버 규정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제가 본 것이 아니라 모르지만 이것만큼은 제가 직접 본 것이라 혹시나 하여 말씀드립니다.
선아 씨도 영욱이도 이 일이 앞으로의 작가생활에 족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선아 씨의 신작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달려가 보고싶습니다.
그럼 몸도 마음도 아픈 것 빨리 치유되시기 바랍니다.

이 일로 이전 마음의 소리 고양이 분양사건 때 김규삼이 조석을 두둔하였던 일까지 떠오르며[2] 네이버 웹툰 작가들의 인맥질이 그야말로 고인 물이 아니냐는 비판이 강력하게 제기되었으며, 가장 중요한 점은 미티이종범 등 친목질 라인에서 실드 치던 다른 작가들이 사과문을 올리고 있는데 반해 한참 동안이나 사과문은 고사하고 그 어떤 추가적인 언급도 하지 않아서 다수의 팬들이 떠나갔다. 결국 순정만화계의 유명 작가인 나예리가 트위터로 대놓고 정글고를 언급하여 돌직구를 날렸다. 나름 고참이라고 뻗대다가 더 대선배에게 일갈당한 셈. 해당글(밑에서부터 위로 읽어야 함)

결국 사과문을 올리긴 올렸는데(현재 글 삭제됨) 사과문이 아니라 po변명wer이라 도리어 욕을 더 들어먹었다. 연우핑크레이디 연재기간 동안 서나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쓰여져 있는데, 여태까지 드러난 증거들에 의하면 서나를 매장하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를 부렸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논점 자체가 빗나갔기 때문.

게다가 사과문 직후 미투데이 닉네임을 '물렁탱커 김규삼'으로 바꿔놓았는데, 그저 여론을 막아서는 탱커 역할을 자처했다는 말이 되어 더더욱 비난의 강도가 커졌다. 결국 사과문을 삭제했으며, 2012년에 블로그를 폭파하고 잠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2014년까지도 과거의 잘못을 하나도 인정하지 않은 채 당당하게 활동하고 있던 중에 블로그를 완전히 폭파시킨 것이 확인되었다.

5. 기타

  • 연재작에 조씨가 김씨보다 상당히 많이 언급이 된다.
  • 캐릭터들이 양팔을 벌려 환영하는 듯한 자세를 자주 취한다.
  • 빅픽쳐코믹스라는 회사의 대표이다.
  • 2019년 4월 23일, 김규삼의 부친이 2018년 12월 28일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에 있는 한 호텔 사우나 욕탕에서 익사해 별세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작가에 의하면 지역과 유착된 경찰이 수사에 거의 손을 놓다시피 하고 있어서, 명확한 사인 규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혹시 목격한 유저가 있다면 즉시 제보하자. # (현재 경찰 유착 언급 삭제됨)


[1] 27화의 빠야족 컷이나 털나는 컷의 김갑의 차가 픽셀이 깨지는 건 점장이 셀카 찍을 때 쓰던 컷의 차를 복붙해서 확대한다고 깨진 것 등이 있다.[2] 공교롭게도 그때 연우 역시 조석을 옹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