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4 07:56:24

김상훈(범죄도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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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ecb5f> 김상훈
Kim Sanghoon
파일:범죄도시2 김상훈 포스터.jpg
성별 남성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직업 경찰공무원 (형사)
소속 서울금천경찰서 강력1반
계급 경장(추정)
무기 삼단봉
배우 정재광
1. 개요2. 작중 행적3. 평가4. 기타

[clearfix]

1. 개요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등장인물.

2편에서 처음 등장한 신입 형사. 전작의 박병식 형사가 인사이동을 한 대신[1] 오동균강홍석이 승진을 하며 전입 들어온 막내 형사로, 전작의 강홍석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2. 작중 행적

2.1. 범죄도시2

초반부터 전일만의 뒷담화를 하다 딱 걸리는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며 등장. 정신병자를 체포한 마석도가 기레기들의 농간으로 폭력경찰로 보도되자 시무룩해하는 후배들을 위로하기 위해 석도가 반장에 대해 "니네 반장은 고등학교 때부터 얼굴이 계속 길어져!"라는 등 뒷담화를 까자 오동균이 '얼굴만 보면 반장님이 제일 범인같다'고 하는 등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는데, 분위기를 탄 상훈이 "솔직히 저는..."이라고 말하는 순간 일만이 들어와 다들 눈치를 주는데도 눈치없이 "반장님 처음 뵀을 때 수갑 채울 뻔했다니까요!"라고 하는 사고를 쳤다. 다만 일만이 뭔가 소인배스러운 이미지와 다르게 실제 성격은 대범한 편이어서 그냥 넘어갔다.

이후로는 강홍석과 듀오를 맺고 활동하게 된다. 강해상을 미행하는 작전을 펼칠 때는 본인 소유 차량을 이용하였다. 이때 홍석에게 장이수가 김인숙을 태우고 가는 자동차를 찾았다고 알려주며 장씨 형제를 막으러 간다.

이때 먼저 백화점 지하주차장에 도착해있던 장순철이 장이수의 자동차 앞쪽에 달라붙으며 돈가방을 내놓으라고 위협하자 장이수가 난폭 운전을 하며 신경전이 벌어지는데, 상훈을 이들을 저지하려다가 차에 치일 뻔했지만 가까스로 피했다.[2] 장순철을 타고있던 자동차로 밀어낸 장이수가 도주하자 상훈은 순철을 막으려고 삼단봉을 꺼내들지만, 순철이 삼단봉을 날려버리자 난도질당해 죽을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상훈의 안내를 받은 홍석이 때맞춰 나타나자 목숨을 건지고, 결국 이들의 팀워크로 순철을 제압하는 데에 성공한다.

순철을 체포하는 사이에 나머지 선배 형사들이 뒤따라온다. 홍석이 김인숙은 어쨌냐고 묻자 상훈이 신호를 준다. 이에 홍석과 함께 장기철이 인숙을 잡으러 쫓아간 백화점 위층으로 부리나케 달려간다. 장기철을 제압하려고 했으나 먼저 위에 올라가있던 마석도가 이미 기철을 제압한 상태로 위층에서 에스컬레이터로 내려보내는 것을 보고 홍석과 함께 허탈해한다.

이후 강해상이 검거되자, 큰 건을 해결한 기념으로 강력반 선배들과 함께 회식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3. 평가

역시 신입 형사인지라 현장 경험이 많지는 않은지, 도끼를 든 장순철을 상대로 1:1에 밀려서 겁에 질려 도망치기 급급했지만[3] 강홍석과 함께 장순철을 제압하는 등, 기초적인 전투력 자체는 강력계 형사답게 꽤 강한 듯. 강력계에 부임받은 후 새 차를 뽑아서 전전긍긍한 상태여도 할 건 다 해준다. 심지어 범인을 미행할 때는 래이밴 웨이페어러까지 끼면서 차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도 막상 잡을 때는 자기 몸을 안 아낄 정도. 그럼에도 화상을 입고 로드킬을 당할 뻔한데다가 아직 심한 부상이 안 나은 상태에서 얻어맞던 막내 시절 강홍석에 비하면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그리고 눈썰미가 좋아 CCTV에서 의심쩍은 행동을 하는 강해상을 두 번이나 포착했으며, 최춘백을 납치한 차량의 번호판과 차종을 정확히 기억하기까지 한다.

또한 형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는 인물이기도 한데, 언제 나타날지 모를 강해상을 잡기 위해 10대 가까이 되는 장례식장 CCTV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지켜보고 있었음에도 기름값 지원 안된다고 툴툴댄다.

4. 기타

  • 오동균강홍석처럼 다음 편에서의 활약이 기대됐으나, 아쉽게도 마석도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전근을 갔기 때문에 재등장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1] 실제로는 배우 홍기준이 음주운전을 일으켜 출연이 불발된 것이다.[2] 대신 장순철이 유리창 위로 떨어지는 바람에 차는 망가졌다.[3] 삼단봉을 들고 싸워보지만 상대가 든 게 육중한 도끼인지라 첫합에 봉을 놓쳤고, 도끼에 맞지 않으려고 팔을 붙잡는 동안 몇 대 맞고 수세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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